>1597044204> [1:1] FREESIA - 4 :: 1001

히닷삐주

2024-03-31 18:05:15 - 2024-04-15 00:33:24

0 히닷삐주 (tHaUog2tVE)

2024-03-31 (내일 월요일) 18:05:15

중앙, 가고 싶었어.
하지만 나도... 가지 않아도 괜찮아.
중앙이 아니라도 유우가의 옆이라면 어디든 괜찮아. 응. 그거면 만족해.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situplay>1597038191>
situplay>1597039238>
situplay>1597041174>

135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2:27:44

situplay>1596985076>44
종종 재정주행하는데 이거보고웃어버린wwwwwwwwwwwww
성장한메이사(성장버전임. 중요함) <-에서 엿보이는 아웃🙄이...

136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2:27:59

🙄...... 과연... 납득했습니다..
그렇군..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심연을 드러내고만 것이었나...

137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2:29:58

wwwwwwwwww
하긴 그땐... 여름합숙 전 멧쨔는 제가 봐도 납작하고 몬가...몬가.. 고등부가 아니라 초등부같은 느낌이네요..
거기에 키도 작아.. 사실 최단신을 노렸는데 아쉽게도 키순서로도 2착이었죠
어라? 멧쨔 완전 콩의 별 아래에 태어난게 아닌가🙄

138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2:32:42

그.......!!!!!!그래도.........!!!!!!!!!! 전 메이사 프로콩이 좋아요!!!!!!!!!

앗 맞아요 키...🫠 거기에서 이사람 진짜 빵빵과 거리가 멀다...!!! 라고 생각했었던...🫠
하지만 점점 커져서...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죠 😏 난 판판한 우리딸을 사랑해버렸는데 딸이자꾸 뽕을 넣어와
귀엽지만 좋지만 어째서?! 라는 느낌 🤭
엄청 추억이네요...

139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2:35:22

프로콩이라고 부르면 멧쨔킥을 날리는 멧쨔...🫠

🤔그치만 키가 작아도 빵빵할 수 있으니까...

140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2:45:04

그건...그렇지만...! 140대라면 역시 판판이 아닌가 생각해버렸습니다 🫠 고정관념이라니 아직 갈길이 머네요 저도...
멧쨔주는 히다이한테서 의외였던 부분이 있었나요? 🥲

141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2:56:17

130대였으면 확실히 판판으로 했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의외였던거....
요리를...잘한다...?🙄
사실 시트 보고선 컵라면이나 대충 상남자밥으로 세끼 때우겠다하는 인상이 있었거든요🙄
근데 요리 잘하고 도시락도 싸오고 그런 점이 의외였다고 할까
무지 좋았어요(?)

그리고 무릎부상...🫠
🫨 으 에 이런 슬픈과거라니이이잇 슬픈데 맛있어어어어 하고 뒹굴었네요🙄

그리고(2) 전여친들이 다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거도...의외였습니다...🙄

142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3:02:37

사실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해주는 거고 😏 멧쨔나 다이고 그리고 가족은 정말정말 소중한녀석들이었으니까 챙겨준 거에 가까워요
혼자 살고 혼자서만 먹는다면 컵라면...그리고 진짜 허접한 가정식(야채굴소스볶음덮밥에 낫토)으로만 때우고 남을 거예요
그부분은 멧쨔주가 정확했던wwwwww
사실 급조 설정이긴 한데... 멧쨔한테 밥먹여줄 수 있어서 후회없는 설정인wwwwwww

사실 전여친 나사빠진 건... 중간에 바뀐 부분이에요 원래는 무던한 사람들 사귀엇겠지 인간이라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요 🤔
저와 제 친구들 사이에선 히다이같은 녀석은 기가 센 여자한테 짓눌려서 이지메 당하는 게 당연하잖아? 류의 밈이 많아서말이죠
어쩌다보니 전여친들에게 이지메를 좀 당한 타입이 되었네요 🙄
그리고 저도 기가 센 여자가 좋아서... 절대 거절하지 못하죠 이런 거

143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3:08:24

헉 그랬군요..🥰히히...

하긴 히닷삐는 약간...🙄그런 이미지긴 해요...
사실 전 유성우쯤 되어서야 뒤늦게 크윽 길쭉빵빵누님캐를 냈어야 히닷삐를 낼룸 잡아먹었을텐데🫠하고 약간 후회했었어요... 그런 적도 있었네요....🙄

144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3:12:57

사실 저는...... 체격차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멧쨔 정도가 최고로 좋아요wwwwwwwwwwww 잡아먹기 딱 좋은 키차이와 체격차이 그리고 입맛이 싹 도는 붑... 응응 절대 못참아 😋😋😋😋
키큰 멧쨔도 괜찮았겠지만 🤔 뭔가 그러면... 잡고 들어올리고? 들고 아무데나 멋대로 옮기고? 얹어놓고? 그런 것도 못하고 말이죠
전 그런 게 HL의 진짜 국물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지금이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저는...이제...점심시간이 끝나고 나니 재앙이펼쳐져있어서
다녀오겠습니다.........
멧쨔주도 파이팅이에요

145 멧쨔주 (T1dLQeSODQ)

2024-04-02 (FIRE!) 13:14:50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히히히...🤭
저는 이제 점심을 먹으러 와서... 잠시 다녀올게요
히다이주 화이팅입니다😌 격려의 나데나데 드릴게요👋👋👋👋👋👋👋👋

146 히다이주 (4JYF9aej9Y)

2024-04-02 (FIRE!) 18:45:37

재앙이었습니다...🫠
저... 체대생 히다이랑 인문계 멧쨔를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마음이 꺾였어요

147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19:21:51

고생하셨어요😌
나데나데~

🤔
같 이마 시러가 서히 다이 의근 육을 나 데나 데해보 는멧 쨔밖에 생 각이 안 나는...🫠
디톡스 해야하는데......

148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19:34:31

저희는 디톡스를 해야만 하는데...🫠 가끔 악몽을 꾼단 말이죠 🫠

하지만 그래도 전 메이사가 히다이 자취방에 양말 두고 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사실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상어이빨이 목에 드리워도 할 말은 한다...!!!!!

149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19:39:12

디..디톡스 할게요....

...🫠히히...후히히....
멧쨔 맨날 양말 두고와야지.....

150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0:10:31

학교 휴게공간에서 같은 빈백에 누워있고...🤭
유우가 앉이있으면 다리 사이나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앉는 메이쨔...

메이쨔는 통학이라서 우주공강동안 유우가 자취방에서 눈붙인다고 드나들다가 이런저런 거 발견도 하고 😏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도 꺼내먹겠지...

151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0:27:22

😏
매트리스 아래에 있던 거 모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수업들으러 가는 멧쨔...

152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0:30:09

비좁은 원룸에 같이 있어서 기분 이상하던 차에 이것저것 다 털려서 눈물나기 직전인 유우가...😏
하지만 멧쨔가 😿 "나 엄마랑 싸웠어" 하고 가출해서 오면 재워주겠죠...😏
여분 이불도 공간도 없어서 같은 매트리스에서 자야하지만

153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0:36:23

🤭이히히.... 딱 붙어서 자야겠지
멧쨔의 파고들기 잠버릇은 이 세계선에서도 유효하겠네요😏

멧쨔는 어쩐지 그냥 안 자고
😸 "유우가 유우가 치킨먹을래? 내가 사줄게~"
😸 "나 이거 아까 결제했는데 같이 보자~"
하고 치킨뜯고 영화도 보고 그러다 늦게 잘 것 같단 말이죠😏


멧쨔.. 어쩐지 흔들다리 효과를 노리고 공포영화를 고르고선 쫄보라서 호에엑흐에엑 할 것 같아요...🤔

154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0:51:15

한창때의 체대생이라 이건 괴롭겠네요 😏 하지만 멧쨔 뭔가 고백 안 받아줄 이미지고... 고백한대도 진도 빼기까지 시간 걸릴 것도 같고 애초에 거절당하면 이 생활도 끝나니까 전전긍긍 짝사랑하기... 맛 있 다 🤤

😸 "유우가 치킨 두마리면 돼?"
🙄 "...두마리 반..."
🙀 "혼자 두마리 먹는 거야!? 돼지!"
라고 했다가 유우가가 침울해져서 달래주는 것도 봤어요

155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1:07:32

https://youtu.be/F38EuG2dAyM?si=EBSi7fI08Ain3oLH

뻘하지만 이 노래 가사가 종종 mk2쟝 같아서 자주 찾아듣게 되네요 🫠 좀 정신사납지만 좋은 노래입니다..

156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1:10:21

https://ak1st.tistory.com/74

가사를 찾아왔어요

아무 데도 없어서 잠 좀 잤더니
망가져서 울고 있는 꿈을 봤어
👆이거 되게 오버도즈하고 유체이탈 상태로 울고 있는 유우가를 본 거 같아서
뭔가..뭔가인www

157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1:20:33

우와아 이거 굉장히 뭔가 뭔가인wwww
완전 mk2쟝이잖아요 으헤헤... 좋은 노래 가져와주셔서 감사해요🥰
동거지아 일상 돌릴 때마다 들어야지 히히..🤭

>>154 으히히😏
멧쨔는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점점 뭔가... 뭔가뭔가임...🙄 다른 친구들 자취방은 잘 안가고 아무튼 다른 애들하고 유우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뭔진 잘 모르겠고...
이쪽은 이쪽대로 자각없는 짝사랑일거 같아서🤭 상상하니 재밌네요 히히....

158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1:26:06

학년은 같지만 유우가는 군휴학+엇학기라서 멧쨔보다 2살 연상이고 복학생이라 친구도 비슷한 군바리 말곤 많이 없겠죠wwww
그래서 동아리 들어갔더니 부장으로 있던 멧쨔...
복학생인 유우가가 친구없어서 쭈뼛대니까 신입생인 줄 알고 말 놓고 챙겨주다가 자기보다 학번 위인 거 알고
🙀 "화석..." 이라고 해버리고 유우가가 침울해지는 첫만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버렸어요
동방에서 멧쨔가 유우가 무릎에 앉아있겠지 😏 남이 들어와도 유우가만 의식하고 멧쨔는 태연할지도 모르겠어요

159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1:32:06

신입생인줄 알고 유우가~😼하다가 🙀화..화석...이라고 하다니🤭🤭🤭
삐걱삐걱하면서 서..션배니힘...🙀하다가 유우가 쪽에서 🥲그냥 편하게 해... 했을지도🤭
그래서 말도 놓고 이름도 불러버리는구나...이히히히...😏

160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1:49:14

🫠
갑자기
멧쨔가 레몬처럼 신걸 엄청 찾는 걸 보고 쎄함을 느끼는 유우가를 보고 싶어졌어요(???)

161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1:50:30

편하게 하라고는 했지만
유우가 어차피 책 안 빌리지!? 나 연체로 막혀서 그런데 대출 좀 해줘!! 🙀 하고 도서관 끌려간다던가
유우가 나 밤새서 너무 졸려😿 동방 소파에서 잘 테니까 깨워줘... 한다던가
엄청 이것저것 편하게 요구하는 멧쨔😏

그걸 들어주는 데 익숙해졌다가
어라 막차... 끊겼어? 유우가 나 어떡하지...🙀
하는 거에 집도 순순히 허락해버리는 거네요
여름이라서 땀도 흘렸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길바닥에 있기도 그러니까 데려와서 샤워실도 빌려주고 옷도 빌려주고 🤭

멧쨔는 안 잔다고 안간힘으로 버티는데 베개에 머리 대자마자 잠들어버리는... 건전한 전개...
이건 이것대로 감질나는 맛이 좋네요 🤤

162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1:52:08

>>160 그야말로 레몬 쓰나미... 🫠
하지만 겨울은 원본마의 OO기이자 귤이 잔뜩 나는 계절이니까요
귤 먹고 싶은가보다~ 하고 직감무시하고 귤 까서 넙죽넙죽 먹여줄지도요wwww
유우가는 멧쨔한테는 감이 전혀 안 맞으니까 말이지...

163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1:56:12

>>161 동방 소파에서 잘테니까 깨워줘가 나중엔 무릎베개 해줘 될거같아요😏
😽 "유우가~ 나 좀만 잘테니까 무릎 좀 빌려줘~"
😓 "그래..."
😌 "이히히"
😌 "...."
😾 "...쿠션감이 없잖아! 목침이냐고!"
🙄💦💦💦
같은거...🤭🤭🤭

>>162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무시하고 귤을 까주는구나🤭 히히....
그리고 두줄이야콘 나오면....🙄

164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2:01:43

>>163 그렇게 불평하면서도 쿨쿨 잠들고... 멧쨔의 파고들기 버릇 때문에 이마도 문지르고 볼도 입술도...🙄

...잠깐 디톡스가 있었어요~

근데 이 세계선은 그거네요 역시... 속도위반 세계선 😚 멧쨔도 이상하게 엄청 땡기네~ 하면서 넙죽넙죽 먹었는데 종종 토도 해버리고 메슥거려서
😥 으으... 상태인데 휴약기에 출혈도 없어서
그때의 날카로운 직감은 들어맞겠죠 🤭

멧쨔는 입덧 심해서 일찌감치 육휴내고 쉬고 프로키온 씨가 올라와서 멧쨔의 편의를 좀 봐주다가
특유의 실눈으로 방을 휘 둘러보고는 😄 하는 광경 봐버렸네요
멧쨔가 쿨쿨 자는 동안 광란의 서랍장도 발견했겠지...

165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2:06:42

>>164
잠시 뇌비우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프로키온씨....
안정기까진 참으렴🤭 하고 말해버릴거같아요...🙄

166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2:31:38

마음같아선 자리 박차고 뛰쳐나가고 싶은데 그러면 메이사가 깨고 그건 그것대로 큰 문제라 😖 사면초가인 히다이 😏 의식할수록 곤란해지고...
결국 애국가 4절 완창 4반복 지금 자고 있는 건 이병장님이다 세뇌하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간신히 괜찮아졌다네요

167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2:37:25

아무것도 모른채로 잘잤당😸하고 일어나는 멧쨔.. 히히히....

🤔하지만?가끔은 자는 척 이마 문질문질이라던가... 돌아눕기라던가 할 것 같기도......
으 으악... 후히히메모리를 비우고 올게요.....🫠

이럴 때마다 잘도 12금 스레를 뛰었었구나 싶어서 몬가.. 몬가몬가인 기분이 되네요(??)

168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2:40:39

저도 엄청 절제했단 말이죠 🙄 정말이지 제 뇌 리소스의 60%나 차지하는 대규모 에셋을 없는 것 취급하느라 능지처참으로 살았습니다...

멧쨔... 알고서 하는 거구나
그리고 종종 의도치않게(?) 쿨쿨 잠들어버리는 거구나 😏 이 녀석도 상당한 엣치치 계략공인wwwww
이쯤되면 양말도 일부러 놓고 왔을 거 같은데 일말의 허당력으로
고양이 발가락 양말은 여분 양말로 쓰려고 했는데 그걸 두고 와버렸으면 좋겠네요

🫠oO(이거 무조건 메이사 거지...)

169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2:51:00

가키는 아니지만 매수각희처럼
무릎에 앉아서도 히죽거리면서 놀릴지도....
하지만 이런 장난.. 유우가한테만 하니까😏

🤔뭔가 멧쨔...
😺옷 샀다~ 라던가 😸머리했지롱~ 하고
유우가한테 자주 사진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은 실?수로 뺫한 사진도 보내버리면 좋겠다...😏

170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2:58:04

>>169
😸 유우가 이거 보고 기운내~ 하면서 배꼽 찍어보내다가 슬쩍 속옷까지 찍혀버려서 하지만 그걸 알아챘을땐 이미 보냈고 1도 사라져 있어서
😳 악 아 아와와와왁!!!!!! 하는 전개죠 이거?

😏 멧쨔... 이래놓고서 나중에
😸 "나도 배꼽 찍어줬으니까 유우가도 찍어줘~" 하면서 사심 채울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 "요구한 적도 없거든?!"

171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03:37

😼 "그래도 봤지? 1도 없어졌는걸? 꼬우면 아예 보질 말았어야지!"
😼 "나만 보여주는건 불공평하니까 빨리 찍어서 보여줘"
🙄💦"아오 증말...."

172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06:13

>>171 그리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도둑놈처럼 눈치보고 두리번거리더니 번들거리는 배 찍어보내서 멧쨔의 한끼 식사 사진을 보내주는 전개...
너희들... 정말이지 안 사귀면서도 할 거 다 하는구만...
더 해주길 바란다...😇

173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12:26


헬스장하니까
멧쨔가 다이어트 해야해😿 나도 운동해야겠다 유우가 이런거 잘 알지? 나 도와주라~ 하고
같은 헬스장 끊고 같이 운동하면서 유우가의 번들거리는 배라던가 우헤헤후히히를 노리는데
빡세게 운동당해서 후헤헤는커녕 그냥 히이익흐에엑으게겍하는거... 보였어요🙄

그리고 레깅스 멧쨔를 보고 태연한척하지만 태연하지않은 유우가도 보고싶네요😏

174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17:01

😿 "윳, 유우 우 유가아... 그, 그마안... 나 너무 힘드러어..."
🤨 "이 정도로 약한 소리 하면 안 되지. 너 무조건 할 수 있어! 내가 제대로 짰으니까!"
🤨 "자자, 이거 마시고 일어나. 3개만 더 합시다!"
😿 "으...으브브...으우애..."
유우가가 자기 보틀 주면 힘들고 무릎 덜덜 떨리면서도 받아들어서 반쯤 흘리고 반쯤 마시는 거 봐버렸어요
그리고 샤워하고 나서는 탈진해서 절대 못 걷는다고 누운 멧쨔를 유우가가 업고 가겠네요
그리고 레깅스의 얇은 감촉 때문에 🙄 하겠지...

마치 김유신의 말처럼 자연스럽게 자기 자취방까지 업고 데려와 버려서
🙄 "..." 자괴감 드는 것도 본wwwwwwwwww

175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23:50

😏이제 말 안해도 자취방에서 재워주는구나...히히....
멧쨔는 지쳐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침대 누워서 유우가랑 딱 붙어서 잠들락말락 할때쯤
😳(그러고보니 자연스럽게 유우가네 집으로 왔네...)
할 것 같아요 으히히...🤭
하지만 금방 잠들겠지
그리고 다음날 근육통으로 죽으려고하고...🙄

동방에서 😿"유우가 어제 너무 심했어... 나 허리 너무 아파" 해버려서 동기들이🫣😳🙄😨하는 일도 있으면 재밌을거같은...🙄

176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24:25

situplay>1596985076>441
...저 이거 보고 갑자기 궁금해진 부분
유우가가 지금보다 15kg 정도 쪄서 포동해지면...
멧쨔는... 어떻게 대할지........🫠

177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27:22

😨 "피 핏피 픽 피티!!!!!!! 아!!!! 어제 내가!!! 퍼 스널트 레이 닝을너무 배려없 이 했지?!??!!!?"
😨 "반 성!!! 하고 있으니까!!!! 이 이이이일단은 쉬자?! 일주일?! 정도???"

하면서 멧쨔 어깨 주물러주는 척 귓속말로 "야이녀석아제발남들이듣기에오해할거같은말은그만둬...!!!!!!!!!!!!!!!" 라고 애원해요

😺 "으? 헤? 무슨 오해?" 해서 혼자만 돌아버릴 거 같고 쓰레기가 된 기분이 되지만
사실 멧쨔가 노리고 그렇게 말한 거 맞으면 재밌겠다 😏

178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30:05

🤔
무릎을 먼저 걱정하지 않을까요...
급격한 체중변화(플러스쪽)은 무릎에 악영향을 주니까요
슬개골 약한 댕댕이들이 과체중을 조심해야하는 이유...라니 다른데로 새버려🙄

무릎에 무리 안 가게 같이 운동하자!할 것 같아요
부력때문에 무게부담이 덜한 수중 운동 같은 거 하자고 하려나🤔
그리고 금주령(...)
컵라면 같은 거도 싹 치우고🤔 자기 체중 조절할때처럼 식단 챙겨주려나.....

그러면서도 몰캉몰캉해진 배라던가 군살 붙은 곳을 주물주물할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179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32:20

>>177
😿"잉 오해가 아니라 진짜 허리 아프고 허벅지 땡기고 온몸이 다 아픈데"하고 멍?청한 대답하지만
사실 반은 노린걸수도...
그게 아니면 동기들 앞에서 일부러 말 안했겠죠😼

180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33:39

차... 착해...!!!! 뭔가 엄청 파아아아앗... 한 기분이 됐어요
멧쨔 진짜 유우가를 좋아하는구나... 유우가가 뱃살나온 아저씨가 돼도 좋아해준다니... 진짜 사랑 개크내ㅔ.. 어떻게 보답해야하지... 죽자.. 유우가...

라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찔 일은 없...지만요 🫠 군것질도 안 하는 편이고 생체리듬 안정된데다 식사도 잘 챙겨서 🫠 오히려 트레이닝도 하고 이것저것 일하느라 실생활 근육이 좀 붙긴 할 거 같아요
어장 초반의 마른 인상에서 약간 탈피했다...고 주장중입니다 (저도 염치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81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36:13

>>179

😺 "으?헤 무슨 오해?"
😼 oO(크큭... 잔뜩 해버리라고!! 유우가는 내 거다 이 건방진 신입들아!!!!)
하지만 실상은 유우가랑 아무 것도 못한 멧쨔 😏 이거 진짜 귀엽잖아요...

뭔가 인터넷에서 "체대생들은 단세포라 섹시하게 꼬시면 바로 넘어옴" 이런 거 보고 막 시도하는 거 같은데
유우가가 생각보다 엄청 철옹성으로 버텨서 😾 oO(그냥 덮쳐버리라고 너 O자야?!) 싶어할지도 모르겠어요 🤔

182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42:43

>>180 죽으면 보답을 못하니까.. 죽어라 일해서 멧쨔를 부양하는걸로 보답을..(??)

흐히히.. 마른 유우가도 통통 유우가도 멧쨔는 좋아할테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멧쨔가..🤔 군것질 자주하고 달달한거 좋아하고 mk2되고서는 술도 많이 마시니....
.....🙄 mk2쟝은..벌꿀주머니 용량이 커졌을지도....

>>181
가끔 아침에 눈 일찍 뜨면
🙄(....정상인거 같긴한데...)라는 생각을 하는 멧쨔... 봐버린거같아요
하다하다 여행가자고도 꼬셔볼 것 같기도 하네요🤔
어차피 맨날 같이 자니까 방도 침대도 하나로 숙소 잡고.....🙄

183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46:46

>>182 헉 메이사 결국 그렇게 됐구나... 계획대로야(?)
메이사 말랑주머니 애호파는 이 설정 공식으로 만들자에 한표입니다 제발진짜저뱃살이너무좋거든요뱃살없으면죽음

wwwwwwwwwwww그런것도 제대로 체크하는구나wwwwwwwwwwwwwwww
하지만 같은 침대에서 자는 건 늘 하던 거였고wwwwwwwwwww 젠장...!!!!!!!!!!!!! 하던 차에 멧쨔의 구원투수처럼 등장한 방...
2인 욕조... 😏

유우가부터 일단 푹 담궈놓고 술취한 척 그냥 냅다 들어가버리는 거 보고싶네요 그...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나왔던 욕조씬처럼 🤭

184 멧쨔주 (P5IsdN6Mak)

2024-04-02 (FIRE!) 23:52:45

🙄히다이쭈는 발과 배꼽과 뱃살을 좋아하시는군요...
다음 낙서부터는 신경써볼게요😏

욕조wwwwwwwwww
이거다..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많이 해봤지만 혼욕은 아직 안해봤으니까!😽하고 당장 예약하고 가버리는거죠?wwwwww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 방에 욕조에서도 온천수 나온대~😽 꼭 해보자~ 유우가 먼저 들어가도 돼~ 하고 선심쓰듯 먼저 들여보내지만
멧쨔의 머리엔 선심 대신 흑심만 가득했고😼
술 좀 들이키고 술냄새 풍기면서(하지만 정신은 또렷함) 으헤헹 유우가아😽하고 들어가는거겠지...히히히히.....

185 히다이주 (wpiQ7KdqqI)

2024-04-02 (FIRE!) 23:57:29

하?! 제가 발과 배꼽과 뱃살만 좋아하는 거 같나요?! 저는 팔뚝살도 겨드랑이살도 그리고 살찌면 덩달아 붑어나는 불도 골반도 거기 붙어있는 살도 그리고 옆구리에 좌우대칭으로 사랑스럽게 붙어있는 튜브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걸 하나하나 콕콕 찝어가면서 놀리는 게 인생의 보람이자 태어난 목적이거든요!???!?!?!?!!!

...농담이에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

아무튼...

유우가 그렇게까지 하면 진짜 한계일 거 같은데요 🤔 원래도 멧쨔랑 붙어자면서 엣치치한 꿈(멧쨔나옴)도 꾸고 하느라 끝까지 참았는데 온천수에 젖은 옷이라던가 꼬옥 껴안는 멧쨔라던가 보면wwwwwww

😳 "...메이사."
😳 "나 이러면 더 못 참아..."

😼 "안 참아도 되거든?"
😼 "해버리라구 바보야."

해서 그날 멧쨔의 길고 긴 계략이 성공한다는 시나리오...
응응 봐버렸으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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