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성적 맥락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간결한 나신 장면 허용. 예시 - 소녀가 나신의 센을 발견하고 변태라고 하는 독백 ( situplay>1597038329>923 ) 당연하지만 성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나신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배제할 것.
<성행위> 성관계 - 암시/언급 일체 금지. 농담성 간접 언급 또한 안전을 위해 전면 금지. 키스 - 딥키스까지 허용하나 혀를 얽는 묘사는 성관계를 떠오르게 하지 않을 정도의 간결한 묘사로 대체할 것. 키스 포함 스킨십 허용 부위 - 성기, 허벅지, 흉부, 둔부 제외 전면 허용. 스킨십 허용선 - 성관계 제외 모든 행위 허용. 묘사는 알아서들 잘 조절하리라 믿는다. 성적 묘사가 유사 성관계로 느껴질 정도로 과도하지 않을 것. 페티쉬에 대한 설정 - 가능 situplay>1597030184>666 마지막 문단을 참조
<폭력> 지나치게 상세하고 노골적인 폭력 묘사 금지. 폭력적인 소재나 행위의 종류 자체는 별도로 제한하지 않음. ( 참고 예시 - situplay>1597030184>707 )
<언어> 오너 - 욕설 전면 금지. ( 초성 표기 포함 ) 욕설이 아니면 전달되기 힘든 뉘앙스가 있거나 드립을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엔 ( ex 뭐야 XX 돌려줘요 드립 등 ) 한정적으로 허용하여, 모든 음절을 X 등으로 대체하거나 순화한 어휘로 표현할 것 ( 신발 등 ) + 또한 소위 "더러운 말"이라고 했던 농담성 발언은 금지하지 않으나 어장의 전체 분위기를 해칠 정도로 과도해서는 안 된다는 이전의 태도를 견지. 알아서들 잘 조절하리라 믿겠다. ( 굳이 정하는 이유 : 어장이 선을 넘어 욕설로 넘쳐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 캐입 -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사이트 기준에서 저촉될 수 있는 외설적인 표현 제외 전면 허용. 필터링은 자유.
<기타> 술/담배 제한 사항 없음. 마약 - 현 시점 미성년자 캐릭터+모든 시트 캐릭터에 한해 소재 활용 전면 금지. 서사의 풍부성을 위해 성인 "NPC" 캐릭터에 한해 허용하나 반드시 자세한 묘사 없이 아주 짤막한 언급이나 간접적인 암시에 그칠 것. 어장 수위 기준을 위와 같이 정한 이유는 참여자들이 원하는 종류의 서사를 무리 없이 풀고 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지, 과도한 성적/폭력적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함이 아님을 밝힘. 본 수위 기준은 애매모호한 부분이나 결점을 메꾸는 방향으로 변경 사항이 발생할 수 있음.
1. 불꽃놀이 일상의 경우, 나츠마츠리 기간은 끝났으나 다른 캐릭터와의 일상에 지장이 없다는 조건 하에 이미 맺어진 페어들은 계속 일상을 돌릴 수 있다. 다른 캐릭터와의 일상에 지장이 없다는 조건이라 함은, 불꽃놀이 일상만 돌리느라 현재 진행 중인 컨텐츠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음이다.
2. 4월 6일 이미지 게임 복각 예고 일시 : 4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7시 00분 출석체크 오후 7시 00분~ 게임 진행
규칙 : situplay>1597033046>820 실제 플레이 예시 : situplay>1597033238>716부터 대략 situplay>1597033285>880까지
situplay>1597044153>534 여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히데노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 특히 신 관련으로 ) 아무래도 신사의 신이다 보니 그것 때문에라도 기억해두고 있을 성싶군. 확실히, 아닌 척 군중 사이라든지, 나뭇가지 위라든지, 붉은 칠이 된 난간에서라든지, 은근히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 크아악... 히데주는 상황 구성의 신인가... 하필 또 "신을 위한 극"에 올라 "우연히" 그 자리에 있는 "신"과 눈이 맞는 상황 개맛도리네 크아악 그 순간 칼 떨궈서 다 잡은 기회 놓치는 히데노리와 극이 끝난 후 텅빈 극장에서 홀로 앉아서 남아 눈을 감고 인형처럼 미소 짓고 있는 아오이와 미처 극장을 떠나지 못하고 그 모습을 마주보는 히데노리 뭐 이런 게 떠오르는구만 크아아아아아악 situplay>1597044153>79 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약하다아아아악 ( 자폭 ) situplay>1597044153>85 보니까, 은근히 히데노리가 마음에 들어서 ( 어떤 방향성, 이유으로든간에 ) 주변을 자주 맴돌았지만, "신으로서" 대가니 정성이니 거래니 재고 따지느라 둘의 관계가 진척되지 못한 채 결국 파국으로 치달았고, 끝까지 KAMISAMA 마인드를 못 버린 아오이는 장난감 부서진 정도로 취급하고 미련을 싹 지워버린... 뭐 그런 망상도 떠오르는구먼...
situplay>1597044153>809 흠 아가무신님 ( 미래 아빠한테 처음 과외 받을 때 yes ) 썰 풀어주시면 생각은 해볼게요 ( ? ) 면제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