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27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10.어떤 과학의 인식저해 :: 1001

이번 판 주인공은 백청이! ◆TMmm6tsoPA

2024-03-19 00:15:21 - 2024-03-22 00:02:14

0 이번 판 주인공은 백청이! ◆TMmm6tsoPA (M.u2xph5VI)

2024-03-19 (FIRE!) 00:15:2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1246

543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40:28

>>541 자비롭군...(건네주려던 요술봉(물리) 집어넣기)

후후 오늘도 털 수집은 순조롭다
이거 모아서 인형만들거야
🫳🫳

544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42:32

아니 근데 지금 올려준 사람들 전부 입 모양 ㅅ 모양이야
이게 코뿔소식 뇌 공유?(?)

545 여로 - 한양 (oh1AVvaKdw)

2024-03-20 (水) 22:45:01

"그거 무슨 계수 같은데요-"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일부러 그 등급 나오게 하느라 고생했어요- 부부장님-"

한양이 일부러 받았다는 식으로 말하던 그는 곧 화면에 시선을 뒀다. 관심이 없으니, 당연하겠지만 잘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네요- 부부장님 진짜 잘하시는데요-"

여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한 판 더 해요-! 나는 잘 못하니까 구경할테니-"

어느 새, 그는 의자 하나와 냉장고 속에 있던 푸딩 하나를 꺼내왔다. 제대로 관전할 생각이 가득한 모양새였다.

"선배는 잘하는 게 진짜 많네요-"

//답레 늦어져서 미안하다ㅏㅏㅏ

546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2:45:25

뭐야뭐야 다들 귀여워!!!!! 나도 해볼래!!!!!

547 태오주 (OU8JcxFvII)

2024-03-20 (水) 22:45:49

이거슨 알라의 요술봉이구
꾹 누르면 펑 하구 발사가 돼.
그렇게 한방에 알라 곁으로 보내는
전사가되.

548 ◆TMmm6tsoPA (TrVMh5bKjc)

2024-03-20 (水) 22:47:17

어서 오세요! 여로주!!

엗....(동공지진)

549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2:47:17

Picrewの「동물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29t5djJS8U #Picrew #동물메이커

여로땅!!!

550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2:47:37

알라후아라바크!!!!!!!!!!!!!!!!!!!!!!!!!

551 혜성주 (B33qzDK8LU)

2024-03-20 (水) 22:47:43

크아악 일하기 싫어

552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2:48:36

>>547 잘못하면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이걸로 함께야☆ 가 되어버리는 마법봉이자너:3

553 청윤주 (5N060Cx9Sk)

2024-03-20 (水) 22:50:39

>>552 >>547 의외로 터지지 않고 배에 박혀서 빼낸 케이스가 있다네요(?)

554 서한양 (Hh0dKII4ls)

2024-03-20 (水) 22:53:11

>>533

떨어지는 와중에도 바닥에 구체를 떨궈서 염동력에 저항한다고? 이 무슨 훌륭한 센스야.. 하지만 내 힘도 약하지는 않아. 계속 힘을 주다보면 땅에 박아버릴 수는 있을 거야.

" 나 이제 레벨 4 아니야. "

" 혼자서도 이겨. 아니, 죽일 수 있어. "

이 말을 뱉은 후였을까? 제로세븐은 구체 하나를 더 생성해서 하늘에 던졌고.. 엄청난 풍압을 일으키면서 한양을 덮치기 시작했다. 건물들도 먼지가 되어서 날아갈 수준의 위력. 서한양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정신을..어? 잠시만.. 버티니깐 몸이 부서지는 거 아니야..

일단은 풍압에 몸을 맡겨서 쓸려나가는 거야.

윽..! 꽤나 어지럽군.. 게다가 기본적인 풍압이 엄청 세서 그러지, 저항을 하지 않아도 고통이 느껴진다. 태풍에 휩쓸린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하지만 괜찮아. 바람에 저항을 하면서 능력까지 쓰는 건 꽤나 어렵지만.. 몸에 힘을 빼고 흘러가는 방향대로 바람에 몸을 맡긴 상태라면.. 좀 더 수월할 수도 있지.

" .....! "

서한양은 휩쓸리는 와중에, 염동력을 한순간에 폭발적으로 내서, 자신의 몸을 밀어서 풍압의 영역 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려고 했을 거다.

" 버티긴 뭘 버텨. 조금 있으면 너가 버텨야 될 텐데. "

' 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겠다.. 질러보자. '

한양은 빠져나오는 게 성공했다면, 염동력으로 제로세븐을 다시 붙잡았을 것이다. 다시 처박는다고? 아니.

제로세븐의 내부에 있는 부품들.

염동력으로 박살을 내보려고 시도해본다. 될지는 모르겠지만.

555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53:47

전사가되.
Warrior가되.
소드마스터가되.

우악 여로도 귀여워 활짝웃어🥹
이경아~~~

556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2:54:27

복실복실이들 전부 잡아다가 한 방에 넣어버려야 해
그리고 24시간 펫캠으로 구경할테다

557 동월주 (GiDHbNiH5I)

2024-03-20 (水) 22:54:27

어이 현태오
아직 있다면
>>335 1편 뿐인 선물이다

558 서연주 (wlG7JsVQD6)

2024-03-20 (水) 22:55:28

>>457 성운주
오늘의 성운이 훈련은 전체적으로 따뜻하네요^^ 마지막줄이 나쁜복선은 아니길 바라요 ><

>>464 >>476 백청주
어서오세요~~ 아이고 얼어서오셨어 (핫팩 대령) 고생하셨어요 백청주8ㅁ8
그러게요!! 레벨업직전이라 캡이 특별이벤트 열어주셨어요 ><

>>478 >>534 태오주
세상에8ㅁ8 10시 넘어서 귀가하셨어...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요 수요일 개존못

>>479 >>506 애린주
통속의 뇌가 아니라서 다행이죠!! 통속의 뇌면 상판못와요!!8ㅁ8 폰도 못쓰잖아요 암튼 어서오세요~~
ㅋㅋㅋㅋ 점례는 남들이 보지않는걸 볼줄아는 아이로군요??

>>487 >>500 혜성주
감정그대로 눈물을 쏟는경우가 별로없다는 말씀이신가요 혜성언니 멘탈치유가 필요해8889ㅁ8888
1순위가 금이가 아닌게 대단히 의외였는데 였는데... 그런고민을 하고있군요 고민될수야 있지만 그래도 결정은 금이와 함께해야...!!!

>>499 철현주
안녕하세요 >< 아까 해방되시고 그야말로 환호하셨는데 저녁은 잘보내셨나요?

>>501 혜우주
짤 엄청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수경주
앗 아아앗 사람은 왜 일을 해야하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3 리라주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동물메이커“!! https://picrew.me/share?cd=UqquGG6Q4C #Picrew #동물메이커
했어요 ><

>>532 랑주
아이고 무슨일이 있으셨기에...9989ㅁ89888 얼른 쉬셔요 쉬셔요

그럼 저는 다시 관전하러 (꼬르르르...)

559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56:27

아아아아악
서연이대럼지
귀여워!!(볼먹음)

하아하아 행복해 이 복실이들
잡아먹겠다 >>556 붐업

월주어서와!

560 태오주 (OU8JcxFvII)

2024-03-20 (水) 22:56:37

애욹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동물메이커“!! https://picrew.me/share?cd=sl5xrV1BFK #Picrew #동물메이커

561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57:48

>>560 이거거든(용파츠 보고 태오생각낫음)
아유 귀여워
젤리있는용용이

562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2:58:10

서연람쥐랑 태오룡이도 한방에 넣어버릴거야
복실복실거려라 하하하

563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2:58:50

꽃이랑 책 파츠가 메이저한 와중 아기늑대 구름타고 있는거 귀엽다
구름타고 명상하는 랑이
말랑하네요...

564 청윤주 (5N060Cx9Sk)

2024-03-20 (水) 23:00:39

>>558 서연이는 다람쥐였군요! 너무 잘 어울러요!

565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01:33

태오와 서연이도 귀엽자너!!!! 햐.... 서연주 푹 쉬어!!

어쩐지 뭔가 상태가 메롱이다 했더니 체했구먼(흐릿) 빠르게 소화제 먹었따(엄지척)

566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3:03:30

합주 무대에서 성운이 의상을 드레스로 맞춰주면...?

567 태오주 (OU8JcxFvII)

2024-03-20 (水) 23:08:41

>>355 미치겠네
감사합니다... 제3자 모브 저지먼트 죽는 장면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다...(저기요)
괴이가 된 태오에게 기도하는 다른 괴이들을 보니까 진짜 묘하긴 하다. 스트레인지에서 도박장 사람들의 비틀린 어여쁨을 받았던 게 떠오름...🤔 무엇보다 3학년 동기조 나타난 것도 글구 은우랑 마주쳤단 거
하...(비설 봄)

젤 맛있고 소름돋은 포인트: >>귓가로 고개 숙이고 이어 플러그 빼서 속삭임<<

미침

고자극의 왕
월주를 괴이의 왕, 괴이의 신으로 추앙합니다
지금부터 삼보일배 아닌 일보일배 간다 절 받아라...🫶

568 이름 없음 (.NY3MZixVY)

2024-03-20 (水) 23:09:01

Picrewの「동물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txXRoEUth #Picrew #동물메이커

>>520 포지션 교체의 시간입니다 껄룩 (무릎위로 모심) (빗질 쇽쇽쇽이)
아, 그건 왠지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더라니... 후우.

>>558 저에게 달린 게 아니라... 👀👀👀👀👀

>>566 잘 준비 마치고 오자마자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혜우혜우주...?

569 마틸다, 그 장벽을 넘어 ◆TMmm6tsoPA (TrVMh5bKjc)

2024-03-20 (水) 23:11:41

"그건 자만입니까? 아니면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감을 보이려는겁니까?"

풍압에 몸을 맡긴 덕분에 한양은 어떻게든 그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 자리에 계속 있었으면, 정말로 한양의 몸에서 뼈 몇개는 박살이 나지 않았을까요? 말 그대로 은우는 절대로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을 기술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움직임. 그 과정에서 아무런 망설임도 없는 공격성. 그것은 그야말로 '병기'였습니다.

이내 탈출을 한 한양은 제로세븐을 다시 염동력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부품을 박살을 내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제로세븐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라면 아파했겠지만, 제로세븐은 조금의 고통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부품 몇개는 박살이 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비명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모습은 그야말로 제로세븐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어 제로세븐은 살며시 두 손에 컴프레스 볼을 생성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중 하나를 뒤쪽으로 집어던졌습니다. 이내 볼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강한 풍압이 그대로 제로세븐을 대포처럼 쏘았습니다. 이어 그 스피드를 이용해서 제로세븐은 근처에 있는 벽, 그리고 건물 파편, 그리고 전봇대 등을 차례로 밟으면서 정말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단번에 한양의 뒤로 움직였습니다.

당연히 염동력으로 붙잡혔으니 발을 움직이지 못해야 정상이겠지만, 풍압을 컨트롤하며, 자신을 날려보내면서 그는 단번에 한양의 뒤에 도달했습니다. 그 움직임은 그야말로 일순. 빛의 속도는 아니었으나 자동차가 순식간에 가속을 하듯 눈으로 쫓기 힘들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제로세븐은 한양의 뒷통수에 그대로 컴프레스볼을 갖다대려고 했습니다. 이 또한 은우는 절대로 하지 않을 공격입니다. 그야말로 머리를 터트려버리겠다는 심상이니까요. 그 행동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의 데이터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뭘 한다고 해도 대처법은 다 생각해뒀습니다. 애초에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이렇게 왔는데, 당신의 대책법을 계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까?"

"2번째로 강하다고 한들, 그래봐야 에어버스터가 없으면 고작 이 정도의 존재."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지냈으면, 눈을 돌리고 살았으면 목숨을 부지했을텐데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만약 대처하지 못했다면, 아마 제로거리에서 풍압이 터져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근처 건물 벽에 그대로 처박히지 않았을까요? 상당히 강한 통증과 함께 말입니다.

"후회하십시오. 당신의 어리석은 선택을."

"그저 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주제를 모르고 설친 당신의 어리석음을."

"위험하다는 것조차 모르고 재를 뿌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은 오만함을."

"...그런 어리석음과 오만함이 있기에 당신은 여기에서 죽는 겁니다."

"그래도 영광으로 아십시오. 나약한 오리지날은 절대로 선보일 수 없는 컴프레스 볼을 맛보면서 사라지는 것이니까요."

570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3:11:53

>>568 웃고잇져
혜우우냥이가 한입에먹을거야(?)
헤헤귀엽따...

571 청윤주 (5N060Cx9Sk)

2024-03-20 (水) 23:11:54

전 그만 자볼게요!

572 ◆TMmm6tsoPA (TrVMh5bKjc)

2024-03-20 (水) 23:12:14

어서 오세요! 동월주!! 그리고 다들 너무 귀여워요!!

573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3:13:02

공칠아...
😒😒

청윤주 잘자~

574 ◆TMmm6tsoPA (TrVMh5bKjc)

2024-03-20 (水) 23:13:21

안녕히 주무세요! 청윤주!

리라주는 왜 그래요...(흐릿)

575 성운주 (.NY3MZixVY)

2024-03-20 (水) 23:13:45

동월주 어서오시구 청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576 랑주 (SC90tC6MY.)

2024-03-20 (水) 23:14:12

졸려서
훈련못해!
잘겅야!!

내일바..

577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3:14:16

>>568 뭣 (냥떡이 되어벌임)(골골골골)
아무래도 성운이가 난입하는거에 흐름적 개연성이 부족한거 같아서 히히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치만 어
혜우 분명히 클래식한 합주는 안 하려고 할 거고
유준 분명히 거기에 동조해서 이것저것 하려고 할 거고
성운이 작아졌고
귀엽고
드레스 잘 어울리고

어?

578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3:15:21

청윤주 랑주 어서와

하씁 오늘은 일상 구해야지 했는데
커스터드 푸딩이 너무 맛있었다 젠장

579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3:15:40

>>574 공칠이가 말을 못되게 하잖아!
어제 태어난 자식이 어!! 너 몇살이야!!(?)

>>576 에구에구(이불말이) 푹 자자 랑주 하루 고생했어~~ 코자라!!🫳🫳

580 성운주 (.NY3MZixVY)

2024-03-20 (水) 23:18:13

>>577 얌전히 먹물호떡을 만들도록 하세요. (침대옆 냥님방석에 뉘어드림) (빗질 솩솩솩솩봑봑봑봑!)
저번에 그랬듯 팔찌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서사가 더 있으면 좋죠~

그 연성을 행동으로 옮기시겠단 말씀이시군요
간악한사람!
(상상도.)(?)

581 ◆TMmm6tsoPA (TrVMh5bKjc)

2024-03-20 (水) 23:18:50

안녕히 주무세요! 랑주!!

>>579 결국 애칭은 공칠이가 되고 말았군요...(옆눈) 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 하지만 AI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이해가 안되지 않을까요? 은우의 공격 페턴이요.
결국 은우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공격을 하진 못하니까요.

582 리라주 (tYgQNECasU)

2024-03-20 (水) 23:20:14

>>581 너무 찰떡인 나머지(옆눈)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건 그렇겠지만......
이익
인간은 원래 그런거야 이녀석아~~🕺🕺

583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20:43

다들 어서오구 모두의 동물 귀엽고 자러 간 사람 잘자ㅏㅏㅏㅏㅏㅏㅏ

584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3:20:57

>>580 이잉 (방석에서 침대로 건너옴)(당당하게 옆자리)(그륵그륵)
팔찌로 체크해서 날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그걸 가능한 단축시켜주는 의도기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좋은 예시를 보여주면 어떡해
저질러버린다구
그리고 성하제에 오신 호란여사님이 보시게 되는데 (두둥)

585 서연주 (wlG7JsVQD6)

2024-03-20 (水) 23:24:21

>>546 여로주:3
안녕하세요~~ 여로는 여우같은데 맞나요? 표정이 장난에 성공하고 ㅋㅋ거리는거같아요

>>547 >>560 태오주
그거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쓰고 죽창이라고 읽는건가요...?
태오는 점잔빼는 용용이인가요? 눈도 감고있어ㅎㅎㅎㅎㅎ

>>556 >>562 >>566 혜우주
사실은 정규스토리에서 인첨공의 높으신분들이 코뿔소들을 그렇게 구경하고 계시다거나...??
이렇게 동물농장의 동구밀도는 포화상태에 이르고...(응??)
콜!!! 무조건 콜요!!!!!! 그 조합 대환영일세!!!!!! (계친자가 아니라 드친자)

>>557 동월주
어서오세요~~~ 아아 드디어 주인공께 공개하시네요 ><

>>559 리라주
에에엣 이렇게까지 열렬하게 반응해주시니 부끄러워요... 그래도 기쁘네요 감사해요 ><
전에 리라주께서 서연이를 다람쥐에 빗대신게 생각나서 저렇게 만들어봤어요^^

>>564 >>571 청윤주
앗앗 감사해요 >< >>524보니 청윤이는 은색청안의 햄스터일까요? 표정이 새침한것도 같고 울망한것도 같은게 맛난거 먹여주고 싶어져요^^
1시간수면이 10시간 숙면같은 꿀잠주무세요~~~ ><

>>568 >>580 성운주
나메때문에 누구신가 잠시 혼란했네요 ㅎㅎㅎㅎㅎ 역시 칠라인가요? 활짝 웃고있어서 보기좋네요
그리고 성운이 드레스입으면 무지 잘어울릴거 같은걸요 드레스가 성운이를 위해 개발된 의상으로 보일지도 몰라요(뇌절뇌절) 마침 어울리는 짤도 가져오셨네요!!!

>>569 이벤트
짭이면서 오리지널 디스하고앉았네요 저녀석... (이라지만 서연이가 만났으면 3초컷이었을테니 무서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6 랑주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여윽시 현생은 박살을 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푹쉬세요!!!

586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25:01

나에게 캐릭터 잠깐 빌려줄 사람 선착 두 명!!!!

587 혜우주 (gDe6ka/4Po)

2024-03-20 (水) 23:25:15

>>586 가져가라!

588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25:32

>>585 여우 맞다!XD 이번에도 서연주의 장문 반응!!! 서연주 어서와!!

589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25:46

오키 혜우!!!!

남은 한 명 구함!!!!

590 서연주 (wlG7JsVQD6)

2024-03-20 (水) 23:25:57

>>586 여로주:3
어... 쪼렙이라도 괜찮으시면 가져가실래요?

591 여로주:3 (oh1AVvaKdw)

2024-03-20 (水) 23:26:21

오키 서연이!!!!

잠깐만 기다려달라!XD

592 성운주 (.NY3MZixVY)

2024-03-20 (水) 23:26:50

>>584 (뿌닛 하고 밀려남.) (죠와.) (빗 내려두고 손으로 복복복복)

성운이네 어머니: “??????????????????????????”
“아니, 그···”
“그, 그래, 그 와중에 예쁘긴 참 예쁘다, 우리 아들···”
“아들, 엄마는 아들이 어떤 삶을 택하더라도 그게 사단(四端)에 어긋나는 것만 아니라면, 네 행복을 응원해줄 거야. 엄마는 네 편이니까, 알았지? 우리 아들··· 혹여라도 애인으로 누굴 데려와도 놀라지 않으마.”
(애인생긴줄 아직모르시는 성운이어머니.)
(혜우 가정사 모르는것도 아니라서 이걸 어머니한테 알려드려도 되나 아직 고민중이라네요)

593 성운주 (.NY3MZixVY)

2024-03-20 (水) 23:27:38

>>585 작은성운이라면... 감당가능해요
그보다 진짜 눈이 드레스모양이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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