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 이름 명칭 비사문천, 별칭 쿠베라. 세간에는 쿠베라로 알려져 있음. 야차가면과 흰정장으로 통일된 옷차림 착장. 누구도 얼굴을 확인하지 못함.
> 세력은 안큼. 현 시점 이혜성 제외하고 다섯. 주 활동 위치는 3학구. 세력은 크지 않다보니 현재로서 거의 도시전설처럼 이름이 알음알음 전해져있는 상태.
> 파워는 레벨 0~3레벨에 분포되어 있음.
> 상세 전 3학구 스킬아웃 집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에어버스터의 대대적인 스킬아웃 집단 갈아엎기 시전에 집단이 와해되고 붕괴됐으나 살아남은 스트레인지 내에서 한가닥씩 하던 스킬아웃들. 레벨 0~3에 분포되어 있어서 사실상 파워면에서는 약할 수 있으나 레벨을 제외한 순수 무력으로 따지면 무시할 수 없는 타입들.
활동 시간은 해가 진 뒤부터 해가 뜨기 전이며 cctv위치, 방범 드론들의 위치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어서 추격이 어렵다. (자세한 걸 듣고 싶으면 질문 남겨달라)
> 동기 자경단장이 동기에 대해 명확히 밝힌 적 없어서 각자가 알아서 해석하는 중인데 "3학구 스트레인지 내 범죄를 막고 스킬아웃들의 집단이 다시 뭉쳐서 에어버스터의 시선은 끌기 전 막는 것"을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나 뭐라나
>자경단장이 생각하는 동기 스스로가 있을 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선택한 최악의 선택이었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자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자경단. 근데 다크히어로같은 일도 하는 쪽으로.
모두의 행동을 다 특별한 것으로 취급해서 엄청난 변수를 다 생성해주면 참 좋겠지만... 실상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8ㅁ8
그렇기에 차선책으로 최대한 여러분들의 행동을 유효하게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점은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양해를 해주셨으면 하고..(굽신굽신) 생각보다 같은 행동을 취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연계류로 최대한 적용하려고 하고 있고... 순서에 대해서는 최대한 여러분들의 행동이 무시되지 않고 없던 것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있다는 점은 말하고 싶다는 것이에요....
안돼, 너까지 떠나지 마... 제발 가지 마, 너까지 거기로 가버리는 건 바라지 않아. 미안해요, 내가, 내가 수락하지만 않았더라도. 설마 들켰나? 그래서 나 때문에...? 아니야! 어떻게 해야 하지? 설마 알고 있었나? 연락, 연락을 해야 하는데…… 형 전화번호가…….
>>95 K씨와 U씨의 정보력이 높다고 생각중인데 U씨가 더 높지 않을까(비사문천 소속 3레벨들) K씨는 관심있는 분야에 강하고 U씨는 여기저기서 주워듣는 게 많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결론은 아예 모르기보다 대충이나마 알고 있는 사항들이라고 생각 중이야 설정주들이랑 의논해봐야하지만? 안다면 말을 안할 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