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 검은 고양이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안보이는데 하더라도 얘 옷차림 때문에 좀 고민되기는 해서... 음 자경단장일 때 한쪽은 길고 다른 쪽은 옛날 재패니즈 패션처럼 끈 같은 걸로 연결된 요상한 스타일로 할까 생각 중 (묘사력의 한계) 긴 바지로 가린 곳에 문신이 있는거지
서연주 그렇게 따지면, 여로땅도 있으나마나 인 것과 다름없어. 애초에 얘는 정의감이나 저지먼트와는 거리가 먼 녀석인데다, 상대가 잠들거나 기절하지 않는 한, 최면 자체가 불가하고 레벨4인에도 최면이 무조건적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거기다, 본인이 ^성여로도 저지먼트^ 라는 자각 자체가 없음.
서연이가 저지먼트에 속해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동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
진짜 여로처럼 리라가 준 물건 냅다 던지거나 철현이처럼 돌맹이로 뒷통수 치거나 그래도 되고. 애초에 캡틴은 그것까지 다 고려해서 취합해주니까.
저는 서연이는 서연이대로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스토리에서 사람들이 상당히 수상하게 여기고 있는 CCTV건만 해도 지금 참치분들은 수상한 것 같긴 한데 이게 왜 수상한건지,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잖아요? 하지만 서연이의 능력 한번이면 거기에 숨겨진 것을 파악할 수 있을테고, 공간을 읽어내서 여기에 무슨 이미지가 있는지, 무슨 비밀이 있는지 과거를 읽을 수도 있고 그것은 또 다른 정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서연이의 능력이 있으면 연구소에 들어가기 전에 연구소의 정보를 읽어내서 여기가 뭐하는 공간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또 다른 공략법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투형 능력보다는 이런 탐사형, 정보 탐색형 능력이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기도 한게...
서연이가 태오와 손을 잡고 정보 탐색을 제대로 들어가기만 해도 이 둘 앞에선 뭔가를 숨기는 것이 불가능해지거든요. 사실 전투에 대해서는 리라나 기본적으로 원하는 장비를 제공해주고 있기도 하고요.
실제로 이경이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여러 사람들의 뒷사정이나 기억을 캐치해서 숨겨진 것을 밝히기도 했고... 분명하게 말하자면 서연이의 능력도 쓰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위협적인 능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실 아지주의 말이 맞아요. 지금 저지먼트 애들은...정확히는 이전부터 있던 이들은 지금 자꾸 그림자가 대놓고 시비질을 걸고 있고, 뒷통수를 워낙 세게 맞은 터라.... 지금 막 합류한 이들은 이 미친놈들이 왜 지금 싸우는건데?! 8ㅁ8 저기요! 이거 왜 해야해요! 라고 생각하기 충분한지라....
>>29 딱히 설정이 크게 잡혀 있지 않기는 한데 미안하다 오너가 현생이 바빠 위키 정리를 못했다....이따가든 내일 출근 전이든 피방이든 어디든 가서 정리하겠다 아점 좀 먹는 중이라서 먹고 나서 풀어주는걸로 할게 정확히 뭐가 궁금해? 자경단을 만든 계기? 아니면 인원수? 목표?
나는 사실 말은 태오로 뭘 하겠음 그렇게 해도...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뭐?라도 하겠지 싶어서 궁예발사대 계속 할거고요 예...
결과가 어떻든 논스톱일 테니까 우짤래미? 님들이 내 트롤짓에 가까운 궁예발사대 견디시고 얘가 물리적인 공격을 못한다손 쳐도 남는게 주둥이 뿐인것을 깨달았으며 이자식의 '힝잉이 나는 쓸모업서'는 캐릭터 컨셉을 위한 컨셉질이니 견디시되 물리면 슬쩍 다가와서 지문에 나는 현태오의 대가리를 깼다. 를 추가해주십시오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