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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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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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41177>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3장 :: 1001
춤추고 춤춰라 ◆.N6I908VZQ
2024-03-15 23:19:56 - 2024-03-17 21:38:05
0 춤추고 춤춰라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23:19:56
207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3:36:47
>>204 왜 슬픈거조......
아니 그나저나 님 일상력 무엇......
>>205 ㅇㄱㄹㅇ ㅂㅂㅂㄱ
아니 그나저나 님 일상력 무엇......
>>205 ㅇㄱㄹㅇ ㅂㅂㅂㄱ
212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13:38:21
코유키주도 센주도 주말에 고생이 많아...(쓰담)
팽이버섯도 꼬돌꼬돌하고 저는 새송이 빠짝 구운거 진짜좋아함
팽이버섯도 꼬돌꼬돌하고 저는 새송이 빠짝 구운거 진짜좋아함
215 카가리주 (XmTTRJli9A)
2024-03-16 (파란날) 13:39:11
>>191 그냥 단어 몇 개만 아는 편이라서 칭찬해주면 민망하다 히히🥰
야요이주도 유우히나도 낭만적이네~~
>>192 매운 맛은 애초에 식물이 자기 먹지 말라고 방어적인 용도로 만든 거고 사실상 통각이잖아?? 그래서 식물의 의도대로 매운 맛 나는 거 안 먹음
그리고 그 결과... 맵찔이다
근데 매운 것도 어쨌거나 섭리로만 따지면 못 먹는 게 보통이어야 하잖아? 그래서 스스로 고통을 자처(매운 거 먹기)하는 인간들의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봄... 딱히 매운 걸 못 먹는 거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데 누가 맵찔이wwwww라고 놀리면 그 순간부터 눈 돌아가서 하바네로 통으로 씹음
뼈를 긁어내는 고통도 참아낸 관운장의 마음처럼 기합으로 버팀(상여자 특: 중간이 없음)
야요이주도 유우히나도 낭만적이네~~
>>192 매운 맛은 애초에 식물이 자기 먹지 말라고 방어적인 용도로 만든 거고 사실상 통각이잖아?? 그래서 식물의 의도대로 매운 맛 나는 거 안 먹음
그리고 그 결과... 맵찔이다
근데 매운 것도 어쨌거나 섭리로만 따지면 못 먹는 게 보통이어야 하잖아? 그래서 스스로 고통을 자처(매운 거 먹기)하는 인간들의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봄... 딱히 매운 걸 못 먹는 거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데 누가 맵찔이wwwww라고 놀리면 그 순간부터 눈 돌아가서 하바네로 통으로 씹음
뼈를 긁어내는 고통도 참아낸 관운장의 마음처럼 기합으로 버팀(상여자 특: 중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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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3:43:16
>>215 코이츠 신이라 해도 보통이 아닌...... 상여자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223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13:44:11
>>215 진짜 ㄹㅈㄷ상여자 인정하는 바입니다.
맵찔이로 따지자면 아야나도 맵찔이 인데 쭈인님 우리 달달한 음식만 찾아 먹으러 다니자 🥰🥰
맵찔이로 따지자면 아야나도 맵찔이 인데 쭈인님 우리 달달한 음식만 찾아 먹으러 다니자 🥰🥰
225 카가리주 (XmTTRJli9A)
2024-03-16 (파란날) 13:46:02
>>219 wwwwww 괄목하고 경외하라wwwwww
>>220 저를 도발하는 방법이 아니라 야마머시기를 도발하는 방법입니다
이 신 도발에 약하심wwwwwww
>>220 저를 도발하는 방법이 아니라 야마머시기를 도발하는 방법입니다
이 신 도발에 약하심wwwwwww
226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13:46:12
>>218
정상적인거 주라고ㅠㅠㅋㅋㅋㅋㅋ
>>221
오 좀 맛있어보이는데?? 결 반대로 썰어서 소고기처럼 구우면 맛있겟다
정상적인거 주라고ㅠㅠㅋㅋㅋㅋㅋ
>>221
오 좀 맛있어보이는데?? 결 반대로 썰어서 소고기처럼 구우면 맛있겟다
228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3:46:43
그래서 매운거 못먹는 카가리가 아야나한테 허접이시와요~♥︎ 라는 말을 듣고 빡쳐서 하바네로 와작와작 하고서 아야나한테도 줘가지고 참교육 시킨단거지?
이야....... 벌써 일상 하나 뚝딱이네.......
이야....... 벌써 일상 하나 뚝딱이네.......
229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13:47:41
>>228 아 먹는 척 하다가 도망가서 사랑의 추격전 펼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3:57:21
>>240 버터는 아이스크림 튀김이 실존하니 이해한다 쳐도 콜라튀김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천 같은걸로 실링한 다음에 튀기나......?
한천 같은걸로 실링한 다음에 튀기나......?
246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3:58:11
>>243 나도 그거 들어본적 있는거 같음......
대체 왜......? 신발 튀겨먹고 돌 구워먹는 걸로도 부족한 거야....?
대체 왜......? 신발 튀겨먹고 돌 구워먹는 걸로도 부족한 거야....?
247 센주 (Absc4s3KcQ)
2024-03-16 (파란날) 13:59:19
>>246 중국에는 음료를 '차갑게 먹는' 문화가 없어서 콜라든 사이다든 전부 끓여먹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젊은 층들이 콜라는 차갑게 먹는게 제맛이라고 하면서 사라져가는 문화기는 함
최근에는 젊은 층들이 콜라는 차갑게 먹는게 제맛이라고 하면서 사라져가는 문화기는 함
249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13:59:28
>>243
아니 나 이거 어디 지역에선 소주를 따듯하게 먹는다는 것 이상으로 충격인데
>>244
얼린걸 튀긴게 아닐까 생각만 하고있어 ㅋㅋㅋㅋ 자세한건 못봣당
아니 나 이거 어디 지역에선 소주를 따듯하게 먹는다는 것 이상으로 충격인데
>>244
얼린걸 튀긴게 아닐까 생각만 하고있어 ㅋㅋㅋㅋ 자세한건 못봣당
252 카가리주 (XmTTRJli9A)
2024-03-16 (파란날) 14:01:55
나 중국 여행 가 본 적 있는데 진짜로 모든 장소에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 있고 찬물이 존재하지 않았음.....
나는 찬물 못 마시는 편이라 좋긴 했어
근데 이 사람들 여름에도 차가운 물 마시면 탈이 난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서 여름에도 차가운 거 잘 안 먹는댔나
젊은층에서는 점점 덜해지는 추세라지만 그래도 찬물 싫어하는 사람들 많대🤔
나는 찬물 못 마시는 편이라 좋긴 했어
근데 이 사람들 여름에도 차가운 물 마시면 탈이 난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서 여름에도 차가운 거 잘 안 먹는댔나
젊은층에서는 점점 덜해지는 추세라지만 그래도 찬물 싫어하는 사람들 많대🤔
254 코유키주 (oHP6J9s/Us)
2024-03-16 (파란날) 14:08:23
>>247 그 나라 문화라면야 납득은 가긴 하는데......
>>249 하긴, 물튀김이란 것도 존재하니깐 뭐.....
>>250 초코바는 이해할수 있어...
>>248 와, 개쩐다.......
역시 찬 음식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건 동양 특인가........
>>249 하긴, 물튀김이란 것도 존재하니깐 뭐.....
>>250 초코바는 이해할수 있어...
>>248 와, 개쩐다.......
역시 찬 음식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건 동양 특인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