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174> [1:1] FREESIA - 3 :: 1001

메이사주

2024-03-15 22:22:17 - 2024-03-31 19:42:28

0 메이사주 (9NeHZDmw1U)

2024-03-15 (불탄다..!) 22:22:17

그러니까 나는,

네가 1착이었으면 좋겠어.
네가 1착이 아니어도 돼.
아니,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건 거짓말 한 톨 없는 진심이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849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2:21:56

>>847 첫번째 겨울 보낼 때 목도리만 매고 바깥에서 유우가 기다리고 있다던가 하면 😌 유우가가 달려나와서 자기 프리지아 목도리도 둘러줘서 푸둠한 메이쨔로 만들어버리겠네요
담배피러 나올 때도 너무 추워보여서 자기 롱패딩에 들어오라고 하고 품어줄 거 같고... 그렇게 첫번째 겨울을 같이 버텼던 거겠지 싶어요 으히히...

베개는 그 설정이 진짜 룽하네요 🥹 멧쨔주는 천재야...

850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2:30:32

>>848 왕코쨩...🤭
근데 이것도 멧쨔 입장에서나 정리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 것 같은wwwwww
혼자 적당히 정리하고 떠나버리는구나...😏

>>849 히히... 화해 전 묘하게 꽁기할땐 둘이 베개 각각 쓸 거 같지만 화해 후에는 붙어서 자야하니까😏
그나저나 목도리를 두개나wwww 멧쨔 분명 😾목 안 돌아가는데!답답한데! 하면서도 가만히 있겠지...🤭
그리고 프리지아 목도리 슬쩍 손으로 쓸어보면서 😿(이거...계속 써주고 있었네...)하기도 하고...🙄

나중엔 자연스럽게 알아서 롱패딩 열어주고 들어가고 할 것 같네요..히히히...😏 순애다...

851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2:35:10

그 새끼한테 이상한 거만 배웠다고 할 때 뜻모르게 유우가처럼 슬쩍 웃는 메이사가 보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은근히 정리하고 훅 떠나버리는 거나 -쓰-짓 해버리는 거까지 배워버렸네 싶어서 웃은 거겠지...🥲

그리고 어쩐지 둘이 잘 지내다가 대판 싸워서 베개 따로 쓰고 멀리 떨어져서 자고 싶은데(소파는 싫음... 암튼 그럼)
베개 안 쓰는데 거추장스럽다고 유우가가 이불옷장에다가 넣어버려서😏 멧쨔가 못 찾고 "내 베개 어딨어!" 하고 성질내는 일도 있을 거 같네요 후히히...🤭

852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2:39:36

😼 "...그러게. 이상한 거만 배우고 가네."
하면서 유우가처럼 웃는거구나... 보였다....🤭

앜ㅋㅋㅋㅋ 이거 너무 좋아요🥰
😾 내 베개 어딨어!!! 왜 감추냐고!!! 하면서 괜히 승질낸다고 발로 옷장 찼다가 아파서 그대로 넘어져서 발가락 잡는 것까지 보인wwwwwwwww
그러다 씩씩대면서 그냥 셀프 팔베개하고 자는데 불편해서 뒤척이고 다음날 다크서클 엄청 생길 것 같아요 히히히

853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2:44:56

으히히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멧쨔는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좋은wwwwwwwwwwwwww

유우가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 끄트머리에 걸쳐서 셀프 팔베개 하고 자는 거 보고 oO(노숙자냐...) 싶어서 멧쨔 머리 들어올리고 자기 베개 넣어주겠네요
그리고 멧쨔가 엄청 포근한 유우가 향기에 아침동안 푹 잤다가 깨보니까 유우가 베개에 코박고 킁킁대고 이마도 부비고 침도 흘려둬서 앆!!!!!! 하고 또 성질부리는 거 가능성있지 않나요?wwwwww
동거지아...최고구나...😇
어떻게 풀어도풀어도 개맛있는 썰이 무한공급되는 게 원본 세계관인데다 정규 미래기까지 한 거지wwwwwwwwwww 진짜 씨간장인wwwwwwww

854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2:49:41

히다이주는 천재...🤤
그거 너무 맛있는 썰인데요 으히히히히
자다가 문득 깼는데 유우가 베개 베고서 꿀잠잤단 사실에 1차 화끈
그리고 유우가가 😏너 침흘리고 자더라ㅋ 해서 2차 화끈해서
멧쨔 얼굴 터지기 직전되는거 봤다구요wwwwwwww
뺘아악!하고 손으로 입가 훔치면서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가야만wwwww

855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2:57:59

😏 뭐 어때 맨날 유우가 팔이랑 품에다가 침 흘려뒀을텐데 히히...

멧쨔는 동거 초반에 침대 바깥쪽에서 자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벽쪽인 유우가한테 파고들 거 같은데 🤭
유우가가 그래서 깨면서도 비몽사몽한 채로 멧쨔 슥슥 쓰다듬고 다시 잘 거 같단 말이죠
비록 화해도 하지 않았고 동거에 둘다 익숙해진 것도 아니지만 츠나센에서 지내면서 그 정도의 스킨십은 엄청 익숙해져서 😌


헉 저
시니어 시즌에 말이죠
메이사가 욕심부려서 대상경주 자주 출주했다가 요로결석으로 대판 꼴아박은 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비도 잔뜩 오는 날이라 완전히 축축해진 채로 거의 8착 정도로 들어와서 울먹울먹하지만 눈물은 나지 않은 채로 꾹 참고 유우가네 자취방까지 가는 거죠
그리고 자취방에 들어와서 유우가가 수건 씌워주자마자 훌쩍거리고 울기 시작하고 저녁 내내 울다가 잠드는 날이 있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울적해하는 메이사한테 "아, 10시 됐으니까 이제 돌아가" 할 수도 없고 프로키온씨한테 전화걸어서 재우고 보낸다고 유우가가 직접 허락받는 거겠지...

856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04:59

그리고 이 짤에다가 맥주랑 팩소주 쓰레기들이랑 정리 안된 짐들이 바닥에 늘어져있는 게...
멧쨔가 처음으로 본 유우가의 자취방 꼬라지가 아니었을지 싶어요 😞 엄청 닮아서 가져와버린wwww

857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06:13

🤔이건...
욕심내서 일반전 대상경주 가리지않고 출주하다가 요로결석 잔뜩 쌓여서...
시작부터 늦출발뜨고 가자미인데도 경로 제대로 못찾고 진흙 뒤집어써가면서 달리고 최종직선에서 스퍼트 내야하는데 하나도 못하고 격차는 점점 벌어져서 8~9착... 대상경주면 풀게이트 11명이니까 11착 할지도...🤔

그대로 들어와선 진흙도 닦아내고 좀 쉬었다가 일단 위닝라이브 백댄서도 하고
위닝라이브도 끝난 후에 정리하고 유우가 자취방에 갈때까지도 울지도 않고 꾹 참다가
유우가랑 둘이서만 있는 장소에서 훌쩍훌쩍 울어버리는거죠...?🥹 4k로 보고왔어요 방금...

훌쩍훌쩍 울다가 요로결석+레이스 뒤라 피곤+울어서 피곤 다 겹쳐서 까무룩 잠들고
유우가는 이런 멧쨔를 차마 깨워서 내보낼 수 없으니까 프로키온씨한테 연락하는거구나...🤭
다음날 아침에도 멧쨔는 좀 침울해져 있을 것 같은데
아마 고집부려서 무리하게 출주했던걸테니까🤔 유우가가 아침 차려주면서 😌이제 무리하지 말자 알았지? 하면 고개 끄덕끄덕하고 밥 먹을 것 같네요🤭

858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09:21

>>856 아니wwwwwwwwwwwwwww
멧쨔의 표정 분명 😰이랬겠네요 이건wwwwww

859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13:59

😳 "어...어라... 나 씻지도 않고 잠든 거야?"
😏 "뭐... 그렇지? 오자마자 계속 울었으니까. 옷은 갈아입어둬서 그나마 다행이네."
😳 "앗 아 아와와와와..."
😏 "아니~ 나도 피곤하면 그냥 누워서 잘 때 있으니까 그런 거 신경 안 쓰거든? 와서 아침이나 먹어."

라고 메이사 엄청 달래줬겠네요... 울다가 잠들기 전에도 껴안고 엄청 달래줬을 거 같고 히히...
근데 레이스 다음날은 주말이니까 🤔 사실 말은 아침이지만 늦은 브런치겠죠
그때까지 푹 재워주고 화장실 빌려서 샤워하고 유우가랑 똑같은 냄새 폴폴 풍기는 채로 집에 돌아가는 거구나...🤭
엣치치한데 포카포카하고 이거 최고야... 정규 세계에 편입시키고 싶어질 정도로 완전 정배입니다

860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17:12

편입시키죠..😏 시니어시즌 일상 중에 한번 해보는 것도...흐히히....

861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23:24

이히히... 그러면 시니어 시즌이 여름쯤 되면 해볼까요 🤭
그때면 유우가의 취향도 탐독했을 때고 이렇게 자취방 룰을 한 번 깨는 계기가 있으면 멧쨔도 적극적으로 굴 수 있을 거 같고
대상경주는 역시 그때쯤 많아지니까요

저 뻘하게 궁금한 건데 🤔 멧쨔는 일단 레몬쓰나미 시절부터 완전 초기멤버였잖아요? 그때는 관캐가 생긴다던가 앤캐로 사귀고 싶은 녀석이 생길 거라던가 그런 가능성이 있었나요?
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가을쯤까지만 해도 으?헤 상태였다가 고록받고 나서 슬슬 스며들었다는 느낌이었거든요

862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31:05

🤔있었..나..?
주식시장이 활발할때 이런저런 조합을 시도해본건 있지만 그건 그냥 재미였고....
프리지아 결성한 후에 우우웃 유우가 좋잖아아아 이런 아저씨를 먹이고 재우고 키우고 싶다아아(?)하기 전엔 아마 없었던거 같은데요..

히다이주는 유성우 후에 스며들었던거군요..😏 이히히히....

863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36:27

아니... 사실... 그때... 그... 저는 알다시피... 완전 글래머좋아초프 멧쨔큰붑스키잖아요? 그러니까 그 당시의 멧쨔의 작화는 건전파였으니까... 멧쨔를 좋아하면 그건 여러모로 아웃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했고? 워낙 취향이 험지인데다가 성격도 별로라서 😅 조심스러웠단 말이죠
그래서 유성우 때 진짜 여러모로 크아아아악 비명을 많이 질렀는데🫠
아니 그래도 미소녀의 진심펀치란 대단하더군요... 😌 유성우의 여운에 젖어서 프리지아 좋아... 역시 오래오래 함께하자... 하고 놀다가 정신차려보니까 헤카땅의 칼찌에 마음이 도킷해버리고 가랑비에 옷이 전부 젖어버려있었습니다...🫠

사실 시트 낼 때까지만 해도... 일주일동안 보고 영 아니다 싶거든 바로 빼버리자~ 하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 종종 이렇게 놀다보면 신기하답니다 이렇게 일이 되어버렸다는 게...

864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44:52

너무 건?전하게 그려버렸나...🫠
그 당시는 12금이라 엄청 사렸던것도 있죠.. 예....
근데 그 정도의 인식이었나요?! 멧쨔는 고등부였는데?? 심지어 말딸의 나이는 판도라의 상자라 의외로 연?상일수도 있는데!!(?)

아무튼 그.. 돌이켜보니 새삼 참... 신기하네요...🙄 나 어떻게 12금을 뛰었던거지.. 그것도 엔딩까지 무사히 무탈하게...(...)

865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49:21

아니 하지만 비주얼이...! 사바캔 1착일러만 봐도 지금과 크기차이가 확연하다구요?! 뭐랄까 그래서 여름때 수영복 일러를 보고
뭐...뭐야 우리딸
뽕 빼... 라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지금과 그때를 비교하면 그것도 엄청 작지만
아니 하지만 골반이 있어서 충격이었습니다...🤔

추접한 이야기는 그만둘게요...
사실 9월 후반...쯤만 해도 멧쨔는 오너가 존잘이다 부럽다 귀엽다~ 하지만 좋아하면 여러모로 아웃임(웃음) 이란 느낌이고 이런 관계가 될 줄조차 상상도 못했었는데
커생이란 정말 모르는 일이란 말이죠 멧쨔가 유우가의 넥타이를 매주는 관계가 되다니
하하... 역시... 그때 임시팀 제안하길 잘했어....😇😇😇😇

866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23:55:15

앗 맞아맞아 😏 혹시 웹박 넣었던 게 있을까 궁금한 것도 있어요
저는... 넣은 게 없지만요...

867 멧쨔주 (oRVi8yDWf6)

2024-03-29 (불탄다..!) 23:58:01

🙄
맞아...요....
저 12금을 위해 멧쨔의 흉부 슬라이더를 최대한 왼쪽으로 땡겼던.....
큰 거 좋지만... 제가 워낙 그..
한번 고삐를 풀면 한없이 풀어지는 편이라(이것은 지금 멧쨔의 사이즈로 증명할 수 있는)

아니 그래도
이차성징은 지났을테니까 당연히 골반은.. 하면서 그렸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네.... 저의 업보군요

히히...🫠 유성우때 들이받길 잘했어....
온천에서도 크리스마스에도 들이받길 잘했어...

.....아니 생각해보니 멧쨔 들이받기만 했네요??? 우마무스메가 아니라 청도소싸움무스메네;;;

868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00:00:06

>>866
유성우 직전에... 떨려서..🫠
포이그랑 타토T의 응원을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넣은 게 하나 있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포이그랑 타토T의 반응도 받아봐서 즐거웠답니다

869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00:03:31

>>868 헉
이거는 재정주행하다가 유성우시즌이 되면 유심히 레스를 뜯어봐야겠는wwwwwwwwwwwwwwwwww

>>867 사실 소신발언
저 이제 슬라이더가 왼쪽으로 쏠린 멧쨔도 좋습니다
아빠는 딸을 사랑해... 부성애라는 거지..........
당연하잖아........... 😇
사실 진짜 추접한 변명이구요 저는 납작멧쨔의 맛도 즐기고 싶은 욕심쟁이가 맞답니다 😉 그래서 납작멧쨔와 큰붑멧쨔의 그림은 지금도 제 영혼에 남아있는 엄청난 그림이에요wwwwwwwwwwwwwwwww

870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00:05:50

......고해합니다...
타투가 있는 허접○큐멧쨔는 -빈-으로 낙서하는 중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작은 쪽도 좋아해요....🤭
어제 봤던 바니마사바가 참 좋았는데😏

871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00:09:15

헉 오랜만에 -빈-쨔가 다시 나오다니 정좌하고 기다려야만wwwwwwwwwwwwwwwwwwwwwww

아...낙서하니까 말이죠
저... situplay>1597041174>643은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도저히 못 그릴 것 같아요 저의 비위 이슈로...
크윽... 저는 정말이지... 남캐가 그런 꼬라지를 하고 있는 걸 제 손으로는 절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모양이더군요... 차라리 그럴거면 뇨타를 당하란말이지
🙄

그래서 말인데 혹시 리퀘하고 싶으신 게 있으신지요 🙏

872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00:10:27

🤔
그럼...
멧쨔에게 귀를 희롱당하는 히다마리쨩이요😏

873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00:12:39

🫠 그리고 ○큐멧쨔는 좀 걸려요....
지금 약간 이런 느낌이라(???)🤭

874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00:13:40

🤔 좋아요... 주말동안 리프레시하고 그려와봐야겠어요

그리고 역시 내일 일정 때문에 저는 슬슬 자러가야겠는wwwwww 멧쨔주 오늘 늦게까지 근무하시면서도 놀아주셔서 덕분에 즐거웠어요 😊
멧쨔주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앵바앵밤입니다 👋

875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00:15:00

저도 즐거웠어요🥰 히히..
히다이주 푹 쉬시고 내일 재밌게 즐기고 오시길😸
앵바앵밤입니다~

876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16:40:39

갱신합니다~ 느긋한 주말...😙

877 히다이주 (.2H0Y9vbPs)

2024-03-30 (파란날) 20:20:32

갱신합니다 👋🤤 엄청 놀고 와버렸네요... 멧쨔주는 주말 푹 쉬셨나요?

878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0:31:49

앵하입니다😸
재밌게 즐기고 오셨나보네요~🤭

저는 느긋하게 주밀을 즐겼답니다😌 낙서도 하고.. 게임도 하고..🤭

879 히다이주 (ponc8gxeFM)

2024-03-30 (파란날) 20:45:26

즐겁게 놀고 돌아가는 길이랍니다 ☺️

어제 츠나페스 일상을 읽다 잠들었는데 말이죠...😌 시니어시즌에도 이혼소송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졌어요 🤔

880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0:57:39

🤔

🥺꼭 해야돼...? 난 프리지아에 불만 없는데
🥺유우가한테도 불만... 별로 없어...
하는 멧쨔가 나올지도🤔
법정에서 😾후히히 왜 안해주냐고!! 라고 따질 수는 없으니깐..🙄
오히려 유우가 쪽에서 😰시도때도 없이 허리에 꼬리 감는 것 좀 그만둬 라던가 과한 스킨십에 대한 불만같은거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어요...

881 히다이주 (GQ7nJut6iw)

2024-03-30 (파란날) 21:04:33

후히히 말고는 유우가한테 다 만족하고 있구나 메이쨔...😚

유우가도 멧쨔랑 있는 거 재밌고 행복하고 불만 없지만 판사 갸루삐들의 망치어택에 겁먹어서 억지로 짜낸 게 성추행 선언이구나 😏
다들 보는 앞에서 '저는 멧쨔에게 꼬리 감겨버렸어요' 라고 마킹 선언하다니 엄청난 엣치치다
관중석 엄청 자와자와할 거 같은데요 이거wwwwww

882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1:11:09

🙀 "뺘아아악?!"
🙀 "그 그 그그 그걸 여기서 말하면 어떡해!!"
하고 당황하는 멧쨔가 나올지도...으히히히..🤭

그리고 히다이쭈.. 집에 도착하셨나요...?
숨을 참을 수 있는 환경이 되시면 얘기해주세요...😏

883 히다이주 (TKgnc6eU5s)

2024-03-30 (파란날) 21:28:36

잠시 숨쉬면서 집에 오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후닥닥 정리하고 숨참을게요......🫠
뭔지엄청기대되는걸요

884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33:25

흡...!!!!

886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35:40

확인입니다

887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37:17

허접O큐멧쨔...🫠 왼쪽이 좀 잘려있군요 😇 우히히

방탕하게 놀다와서 추접하게 생각하다니 오늘의 저는 정말이지 용서받지 못할 정도로 쾌락주의자네요 ✨
응응 이게 인생이지

888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1:37:35

🫠
정정할게요...
느긋한 주말이 아니라 욕망에 가득찬 주말이었습니다....
근?데 늘 이래서 딱히 다를 건 없었네요 헤헤

889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1:38:12

어 라 왜 잘렸...지...🫠
하지만 다시 올리기엔.. 전 쫄보니까...😌

890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39:18

멧쨔의 옆구리살 너무나도 아름답고 그야말로 마스터피스고 토실토실한 허리랑 배가 유우히를 잘 낳아줄 거 같아서 행복한 상상을 무한으로 하게 만드는 그야말로 무저갱배꼽까지
최고구만...

좋아!! 오늘 야식은 메이사의 배꼽냄새로 해볼까!!!

891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41:22

...제가생각하는그것을그려서일부러자르신게아니었다고요!?
아니 하지만 잘려있는게맞다고생각해요저는이미충분히보았으니까 으하하
젠장..행복해...
목이 안 돌아가서 😟하는 멧쨔도 엄청 귀여운wwwww이불로 김밥말이하고 껴안고 자고싶어집니다 엄청 갑갑해하다가 자기도모르게 걷어차려고 하지만 이불에 막히겠지...
유우가만 행복한 세계선의 완성이다

892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42:54

🤔 저 갑자기 떠오른 거지만
...히다이가 고백공격했던 해프닝이 있었잖아요? 멧쨔는 인싸무스메고 그땐 병문안 직후이기도 하니까 그 소문 무조건 듣고 신경쓰여했을 거 같은데
그때 어떤 기분일지 엄청 궁금해졌어요

이러고 유우가의 혼활현장을 또 적발해서 유우가한테 혼자서만 그 진상을 듣고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는 망상까지 갔습니다🙄...

893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1:43:05

🙄
사실 원본도 그게..막..비중이 높진 않아서요(?)
괜찮겠죠🤭

마음에 드신다면 다행입니다...히히....

894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1:47:08

>>892
🤔 확실히.. 듣고서 무지 신경쓰였을거 같네요
그 망상 정사로 채용하겠습니다🤭

아니면 혼활적발(...)이 아니라도 그냥 또 옥상에서 아! 또 담배!😾 넌 또 무단침입이냐😰 하고 마주쳐서 얘기하다가 그래도 재밌을거 같고요🤔
시니어시즌 일상으로 해보면 재밌겠네요 이히히...

895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1:55:03

>>894 태연한 척
😼 "유우가 니시카타 트레이너한테 차였다며~?" 라고 떠보지만 내심 헛소문이라는 반응을 기대하던 멧쨔...
😮‍💨 "그래, 차였다." 하는 담담한 수긍에 약간 마음이 철렁하면서도 이상하다 느껴버리는 걸까요 🤔
평소의 유우가라면 아 너한테도 소문났냐!? 미친츠나센얘네는사생활존중이없어!!!🤬 했을 유우가가 너무 담담하고 바로 수긍해서 🤔

896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2:00:06

그땐 프러시안 소속이었으니...🙄

😼 "몬다이~ 우리 또레나한테 차였다며?"
😼 "또레나 이미 쿠소닌겐하고 죽고 못살던데 그것도 모르고 고백한거야? 모쏠○○ 아니랄까봐 눈치없긴~"

하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철렁하고 차인거 진짜인가 싶고 담담하게 대답하는거 보니까 몬가 또 좀 이상한 느낌이고🤔
속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재밌는...😏

897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2:19:08

사실... 사실 말이죠...🙄
허접○큐멧쨔 낙서엔 수많은 러프가 있었는데요
이건 확실하게 상어아가미라 공개하지 못해서 슬프네요...(?)

898 히다이주 (ZQtx1/HQ2o)

2024-03-30 (파란날) 22:20:18

>>896 헉... 이거 뭔가 엄청엄청 좋은데요 🙄 저 다음 일상은 이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일요일날은 이거로 느긋하게 핑퐁해도 좋겠네요 😊 으히히...
멧쨔주만 괜찮으시다면 😉

899 멧쨔주 (mHzlPNBk8Y)

2024-03-30 (파란날) 22:22:17

좋아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히히히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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