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 유우가를 찔러버리고 품에서 담배를 꺼내서 피는 멧쨔...2P지아처럼 될 거 같아서 행 복 해... 언제나 말하지만 저는 헤카땅이 2다이를 찔러준다고 했을때 헉... 이 여자 천상배필이로다 해버렸기 때문에 뭔가 이 상상만으로 벌써부터 행복한...wwwwwwwwwwwwwwwww 으힛...wwwwwwwwwwwwwwwwwwwwwwwww
>>800 멧쨔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뽀뽀하고 꼬옥 껴안아버린wwwwwwwwwwwww 완전 히메이라서 오늘 퇴근하면 무조건 다시 보기 시작해야지 결심했습니다...😇 괴도 멧쨔랑 탐정 히다이? 절대 못참아...wwwwwwwwwwwwwww
헉... 저 그것도... 좋아요... 물론 저는 히다이가 맞는 건 생각 안 해보긴 했는데...🤔 서로 목조르고 있다보면 히다이가 먼저 기절할 거 같아서 좀 웃어버렸습니다wwwwwwwww 이제 프리지아는 또레나도 말딸도 붕대투성이 밴드치덕치덕붙이고 목은 얼룩덜룩하고 멍들어있는 녀석들이 되겠구나... 이건...엣치치하네요 🤭
그래서 프리지아의 DV는 멧쨔가 일방적으로 받아주는 편이겠지 싶긴 해요wwww 유우가는 허접히또미미니까... 멧쨔를 압도할 수 있는 건 후히히밖에 없잔아...🙄
하지만 역시 멧쨔는 참다가 참다가 저질러버리고서도 😿oO(으우 결국 해버렸어 유우가를 아프게 해버렸어어) 하면서 또 2달 정도 참아줄 거 같단 말이죠 🤔... 드물게 DV 하지만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 이랄까... 역시 멧쨔가 꽉 잡아서 팔 정도는 한번 부러졌을지도 싶고...🤔
히히... 학교에서 티격태격하다가 시선 맞고 둘다 🙄oO(후히히하고 싶어졌다...) 생각하는 거 보고 싶어졌어요 복도에서 이야기하다가 사람 지나간다고 벽에 붙어서 본의아니게 벽쾅자세가 되어버린다던가 그냥 교사 휴게실에서 단둘이 "오늘 먹고 들어가서 후히히하자" 같은 이야기하다가 남들이 들어오면 아무 얘기도 안 한 척 딴청 피우는 그런 사내연애 모멘트...🤭
가끔 학교에서 보이는 정장 유우가 도촬한 사진 보다가 😿 넥타이 묶어달라고는 왜 한 거야 바보... 하고 훌쩍거리는 멧쨔... 못 참겠다... 당장 꼬옥 껴안아야만 🫠
심지어 겨울쯤이라 둘다 하루온종일 붙어있어서 외도를 의심할 여지조차 없고 책임소재가 너무 명확해서wwww 히다이는 😟oO(내가...아빠...)하고 있고 멧쨔는 🫠oO(보 보보복수는 어떡하지) 하고 둘다 말도 못 꺼내고 멍청하게 있다가 "...일단 저녁 먹고 생각할까?" 하면서 얼레벌레 수습할 거 같은wwww
부모님한테 말할 거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할 거냐 일단 낳을 거냐 키울 거냐 그러면 애아빠인 나는 너랑... 이런 의논하다가 둘이 얼굴 빨개져서 눈 마주치고 ".........그거... 제출할까?" 하는 거wwww너무 순애라 끝장나게 엣치치한wwww
안정기 올 때까지 멧쨔 정말 열심히 참겠지😏 갑자기 금연&금주하느라 고생할 것 같기도 하고요... 다리 덜덜떨고 정서불안되고 임신초기라 몸은 무겁고 완전 피곤하고 그러겠지🤭
🤔 결혼식은... 쪼금 서두를지도... 멧쨔가 🥺배 나오기 전에 웨딩드레스 입고 싶어... 할 것 같고🙄 그 전에 상견례부터 후다닥 해야하고.. 이것저것 바쁘겠구나...... 하야나미에 보고하러 돌아가면 메이사 마마는 이렇게 될 거 다~ 알고 있었다는 듯한 웃음으로 둘을 맞아줄 것 같고 메이사 파파는..... 만감이 교차하겠네요.. 내 딸자식 버리고 도망가서 힉힉호무리로 만들더니 이젠 속도위반까지? 못참고 중식도 집어드는 전개다 이건...🤔 하지만 중앙 가기 전엔 멘헤라였던 멧쨔가 좀 회복해서 돌아온거 보면 또... 막.. 그리고 딸을 과부로 만들 순 없으니까... 이미 혼인신고도 하고 와버렸으니 결국 중식도는 내려두고 사나이들의 대화수단 주먹으로 한 방 때릴 거 같고(????)
>>830 멧쨔 머쓱해져서 🙄 "지난 일이니까..."하고 어영부영 넘어갈 것 같아요🤭 그리고 손님용 이불이 머쓱해지게 둘이 같은 침대에서 코야코야하겠구나...히히..... 프로키온 씨가 싱글벙글 웃으면서 둘째는 언제 생기려나 기대하는 것까지 봐버렸다구요...😏
>>831 나중에 멧쨔가 😾 "그냥 좀 하라고! 너 ○○이야?!"하고 화내는 것까지 봐버린😏 ○○일리가 없는데도 말이죠.. 히히히.... 멧쨔는 오히려 마음놓고 응석부리고 달라붙고 츄~😽 할 것 같아요🤔 도망칠 수 없게 확실하게 잡았으니까.. 복수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종종 복수다😼하면서 엄청 매운 중화풍 야채볶음 같은 거 먹일 것 같죠 정작 자기도 매워서 콜록거리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거의 2년 가까이 동거하는구나 멧쨔 😏 어쩔 수 없네에 이건 왕코쨩이랑도 혼인신고서 공격한 히다이의 전여친과도 친구가 되는 전개로 가면 좋겠네요 친구 전혀 없는 외지 생활은 외로우니까 😌
멧쨔... 짐 늘리지 않으려고 늘 유우가의 물건을 빌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실내복은 유우가의 반바지랑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자기 거처럼 쓸 거 같고(나중엔 서랍장에 따로 보관함...) 보다못한 유우가가 실내복 몇 벌 사줄 거 같네요 😏 그 외의 베개라던가도 유우가의 팔을 베고 자는 거로 때우고 (이건 제 사심임..)
🤔 실내복은 목 늘어난 티셔츠랑 반바지를 빌릴 것 같고.. 화해하고 나서는 가끔 반바지 대신 ○○○○ 입기도 하려나...🙄 그래서 실내복 몇 벌 사주는 거겠지..... 그거 말고 이거 입으라고... 베개는 오히려 초반에 하나 사줄 것 같은데 화해하고 나면 팔베개하고 자는 빈도가 많아서 안 쓰게 된다던가...🙄 겨울옷은 부피가 크니까 안 사고 목도리로 버티다가 만화처럼 유우가가 한 벌 사줄 것 같은데.... 재회한 다음에나 입겠네요🤭
😺 "근데 말이야 왕코쨩" 😺 "왕코쨩은 나 따라서 트레센으로 온 거지?" 🐶 "읊 흡 컥 켈롟 케헥 아니왜그렇게생각하는데요?!" 😺 "그야 왕코쨩은 나 좋아했고?" 🐶 "그건 그렇지만 애초에 저도 중앙 트레이너 목표로 준비하던 녀석이거든요?!" 😺 "아~ 그랬구나. 나는 오자마자 치대길래 나 보러 온 줄 알았지." 🐶 oO(이런 데에선 눈치 빠르구만;) 🐶 "...아무튼! 이제는 누나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다 정리했다구요." 😸 "기특하네에~ 그래도 왕코쨩 M 기질이 있으니까 다른 여자 좋아할 때도 조심해야 해?" 🐶 "어헑 커헉 콜록콜록 아아니거든요누나진짜헛소리그만해요그새끼한테이상한거만배웠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