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히 힉 세상에 세상에 멧쨔.... 이 상태에서 물러났던거냐고...! 그대로 밀어붙였어야지!!!!!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mk2가 되고 나서는 참지않는 멧쨔가 되는 거구나.... 하하.... 최고잖아....😏 우마무스메의 압도적인 힘에 당하는 히또미미라니... 이히히힉..........😇
진짜... 진짜 너무 좋아요...😇😇😇😇😇 저 상태에서 앞으로 굽혀서 유우가 귀에다가 후~😽 하는 거구나 멧쨔.. 히히히히히히.... 추접한 상상이 멈추지 않는wwwwwwwwwwwwwwwwwwww
히히... 유우가~ 옛날처럼 같이 씻을까? 😸 하면 자기도 모르게 꼬리 흔들면서도 😒 "하? 이제 혼자 씻을 수 있거든?! 꼬맹이가 어른을 애 취급하지 말라고!" 식으로 속 다보이는 대꾸 하는 거네요 🤭 오랜만에 혼자 샤워할 생각하니 좋아서 그랬다던가 그런 변명하지만 그냥 들어갈 때는 꼬리도 얌전하겠지...😏 그리고 멍다이의 꼬순내에 중독돼서 🥺 "유우가 한 번만 꼬옥 껴안아조" 하는 멧쨔한테 못 이기고 폭 안아주고는 같이 자는 것도...🤭🤭🤭 이런 무자비한 모에모에빔 상황은 엄청 맛있네요....
유우가 미안해😿 이제 안할게~ 하고 달래는 멧쨔... 하지만 멍다이가 이불에서 나오면 또 하겠지😏
멧냥이는...🤔 네코미미가 되었어도 똑같이 귀찮게 굴 것 같아요 시도때도 없이 무릎에 올라오고 부비고 정수리 그루밍을 해주고 새벽4시에 우당탕 뛰어다니고 유우가의 명치를 눌러서 밥을 달라고 하겠지....🫠 잘때는 머리맡에서 둥글게 말고 누워있지만 아침에 눈떠보면 유우가를 벽으로 밀어내면서 자고 있을 것 같고요🫠
그러고보니 뭔가 시니어지아 둘은 당근마켓 거래하다가 만날 때도 있을 거 같단 말이죠... 어어 난 조카 물건 거래 대신 해주러 나왔는데? 나는 게임기 사러 나왓는대...하다가 몬다이의 손에 걸려있는 PS5에 둘다 눈이 가고 멧쨔는 유우가네 집에 뒀다가 자주 찾아갈 구실로 만들까 아니면 꼬꼬꼬랑 함께하게 방 안에다 둘까 🤔 고민하다가 결국 유우가네 집에 놔뒀다던가...
멧쨔가 한 번 나쁜 마음 먹으면 유우가는 저항할 수가 없으니까...😏 유우가는 우마무스메도 일단 히또미미 여자처럼 취급한단 거 아는 멧쨔가 '앗차차 게임하다가 늦어버렸다아 혼자서 돌아갈게 유우가 잘 있어~' 하면서 같이 바래다주거나 자고 가라고 하는 상황을 유도한다던가... 그런 거 있을 법하다고 생각해요 🤔
여름~가을쯤에는 한 번 정도 집에서 재워주기도 했겠네요😏 집에 엄마아빠도 없어서 무서워 🥺 하면 유우가는 은근히 또 흔들릴 거 같고 말이죠... 엄마아빠 없을 때 집까지 데려다주다가 메이사에게 끌려가기 vs 집에서 재워주기 에서 후자를 고른 거겠죠
끌려간 적 있을 거 같단 말이죠...😏 쿠당탕탕 2층까지 끌려가서 멧쨔네 침대에 던져져서는 기겁한 적... 여름쯤엔 무조건 있어... 땀이랑 페로몬 냄새 풍기니까 그렇게 되는 거라고 어이 😏😏😏
그랬다가 식겁한 표정 때문에 멧쨔가 한 번 봐줬겠지만요... 히다이 그런 상대한테도 오냐오냐 해주고 집에 재워도 준다니 이미 멧쨔한테 마음이 훤히 열려있잖아...🤭 이거 OK시그널 아니냐고 한 번은 히다이가 정신줄 꾹 붙잡고 역으로 자세 뒤집어서 멧쨔를 기겁하게 만든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전...
멧쨔의 도킷코왓한 얼굴이라니 이건 못참지...😌 자꾸 관성적으로 더듬으려는 거 머리에 힘줘서 참아가면서 "네가 하려는 건 이런 거라고... 알아?" 하면서 겁만 주다가 말겠지만 😏 유우가도 솔직히 머릿속에서 백만번 고민했을걸요...
멧쨔가 눈 질끈 감고 😿oO(오 오늘일지도...) 마음의 준비하고 있는 거 보고는 내적갈등 엄청 할 게 뻔한wwwwwww 저질러? 말아? 일단 성인인데 나한테 한 것도 있고... 싶다가도 일단 트레이너랑 학생 관계니까 엄청난 자제심 발휘해서 손 뗄 거 같긴 한데 🙄 멧쨔가 이성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걸 이때 자각할지도요... 근데 이건 상황에 휩쓸려서 이성이 없던 거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한테 뭘 하려 한 건가 난... 이러면서 차근차근 중앙튀할 결심을 하는 거구나 😏
히다이가 결국 본인의 쓰레기력을 참지 못하는 세계선이구나...😏 사실 저는 "그건 네가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어서 그런 거 아냐?"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이런 거 저런 거 난 어른이니까 가르쳐줄게 😏 흑태양짓 해버리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 "이러면 좋아하는 거 맞아요?" 😏 "... 뭐 그렇지. 이런 옷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고~" 🤭 "아, 허리끈 덜 매였는데? 와봐." 하면서 멧쨔를 자기 손길에 익숙하게 만들어놓고 담배핀 채로도 꼬옥 껴안고 해서 멧쨔를 담배냄새 폴폴나는 야바이한 온나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생각했단 말이죠... 그리고 제대로 차이면 잡아먹어야지 😋
좋아하는 애의 짝사랑을 망치는 최악 선생님이 돼버리다니wwwwwww 하지만 히다이는 원래부터 -쓰-의 자질이 엄청 컸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유우가 앞에서 짝사랑하고 있는 쪽이 잘못이잖아...
훌쩍훌쩍 차여선 비 쫄딱 맞고 유우가네 자취방 문 열리자마자 히다이한테 폭 안기는 거죠? 😒 "너 몸이 엄청 차다... 괜찮아?" 하고 물어보는 거에 답도 안하고 🥺 "안아줘 유우가..." 해서 그날 후히히까지 가버리는 거 다 봤단 말이죠 좋아하는 애가 차이고 오면 기분 째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눈물 범벅인 얼굴 보니까 마음이 약해지지만 그래도 넝쿨째 굴러들어온 수박을 걷어차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애랑 후히히할 기회가 생겼다면 끝까지 해야하네요 그게 쓰레기 히다이니까...😏😏😏
대신 아침에 🙄 "나라도 괜찮으면... 속상한 일 생겼을 땐 어제처럼 달래줄 테니까. 슬픈 일 있으면 맘껏 조르라고." 하는 식으로 멧쨔의 마음을 존중해주기로 한 거겠죠
-쓰-다이는 마검같아서 꺼냈다간 상어아가미가 눈앞까지 오지만 그거로 썰을 손질하면 육질이 상하지 않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사실 쓰다이가 마음놓고 -쓰-짓을 할 수 있었던 건... 멧쨔는 진심으로 좋아하면 ㅇㅇ군도 자기한테 했듯이 바디어택도 하고 키스도 갈겨버릴 수 있는 녀석이란 거 아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 하지만 ㅇㅇ군에겐 그렇게 안 했고? 그러면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 내가 이? 김 그런 논리로...😏
히히... 잡아먹고나서 머리 차가워진 채로 😰oO(난 뭘 한 거지... 제정신...아니 전혀 제정신은 아니었지... 그래도 메이사르으으으을....) 하면서 안절부절하다가 베란다에서 줄담배 태우고 안달복달 심야티비 틀어둔 채로 멍때리다가 밤 새버릴 이미지예요 멧쨔가 나오자마자 말 엉킨채로 뭐라고 엄청 변명하다가 🥺 "좋아해..." 하고 꼬옥 안아버릴지도
🤔 멧쨔는 멧쨔대로... 나름대로 혼란스러울거 같단 말이죠... ㅇㅇ군 좋아😣 하기는 했지만 멧쨔가 진짜로 좋아하는건 유우가니까... 멧쨔는 유우가를 사랑해..🥺 그래서 잡아먹혔지만 어쩐지 싫진 않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좋아 같은 느낌이라 으?에??😵💫뭐지 나??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안방에서 나왔더니 좋아해...라는 말 들으면 🥺...나도 또레나를 좋아하나봐... 하고 꼬옥 마주안아주겠지....😏 으히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