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0 모심 뒤편에는 꺼려지는 것들이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7:32

【 계절 : 여름夏】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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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play>1597039475>5

❗ 보너스전 : 파이팅! 결과 및 체육제 최종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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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563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18:56:51

어서오세요 코유키주

564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00:16

>>562 이젠 쿠노이치인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나나주도 안녕~ 쫀저!

다들 밥은 먹었니!? 밥은 중대사항이야!!

565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9:01:46

아니면 닌자 슬레이어 코유키주할레?(적당

566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9:03:08

코유키쭈 어서오시오
나는 저녁을
이미 먹엇다.
(???????)

567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9:04:01

나는 아야나주와 같이 저녁을 먹었어(????)

568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06:13

>>565 내가 하이쿠를 읊으라고 할 때마다 죽어줄수 있다면? (적당주의에 편승한다는 나쁜 마음)
차라리 그냥 쿠노이치 할게용.......
>>566 아야나주도 안녕~ 이미 저녁 먹고 남을 시간이긴 하지!

56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9:07:13

>>568 나의 저녁
놀랍게도 마카로니 이다.

>>567 돌겠네진짜

김닌자씨 축제 1주일 남았는데 뭐하실??

570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9:12:32

코유키가 축제에서 사과 사탕을 샀는데 지나가던 행인과 부딫혀서 떨어지는 상상해버림(?

571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20:39

>>56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데?
>>569 과연... 센주와 함께 마카로니.....
축제라...... 글쎄? 뭔가 하지 않을까....?
누군가랑 만날 경우 외엔 코유키씨 아마 주신님하고 돌아다닐 예정.....
>>570 따흐흑.... 넘 슬퍼요......
근데 뭐, 코유키라면 다시 주워서 근처에 버릴 곳이라던가 있나 찾은 다음 다른거 또 사먹겠지?

572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9:22:07

이보세요 김민자씨
주신님 설정 풀어주세요

57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9:22:29

아이패드 오타로 김닌자씨 김민자씨 된 썰 푼다

574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26:55

>>572 남성체에요. 술과 향락의 신이에요. 생각보다 얀기질이 높아요.
-끝-
>>573 그것이 내가 한국인인 이유입니다. 휴먼,

575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19:29:05

갱신할게! 다들 안녕안녕!!

576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32:20

유우키주 안념하세피카~

577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9:34:53

김민자(17세,아야카미시 거주,니트)(?

어서와 유우키주-

578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19:35:26

코유키주와 센주 둘 다 안녕안녕!

579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9:55:05

그러니 유우키 tmi 주세요(?

580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00:57

유우키의 TMI라...

1.유우키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그렇게 해야 이제 집사(?)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깨끗하게 씻고, 정리를 한 후에 교복으로 갈아입고 6시쯤에 카와자토 저택에 도착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 아침은 거기서 같이 먹고 이제 아야나와 함께 학교로 가는 식이야!

2.유우키는 히나를 히라가나로 '히나'라고 핸드폰에 저장해뒀어. 처음엔 한자였지만 지금은 히라가나야. 번호는 0번이야. 1번은 아야나로 저장해뒀었거든.

3.표현을 안하고 있지만 유우키도 연애라던가 그런 것에는 상당히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만큼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는데, 시라카와 가의 장남으로서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큰데 친한 이들은 티가 많이 난다고 증언하고 있어.

4.최근엔 축구부의 헬프 요청을 많이 받고 있어. 늘 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응하기 때문에 수업 끝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

5.일상으로 표현은 안되고 있지만 류지네 카페가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가는 편이야. 매일은 아니고 3~4일에 한번씩!

이 정도면 충분할까?

581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03:57

갑작스럽지만 다들 포켓몬 관장이라면 어느타입/몇번째일지 근거와 함께 말해주시오

이것은 지쳐있는 나의 심신을 정화하기 위한 협박이오.

582 아야카미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20:08:01

>>581 아오이: 청동 타입이 없어서 허구한 날 1인 시위함 ( 적당 )

크아악 아직도 할일이 남았다니 이게 생지옥이지 생지옥이 달리 어디있겠

583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10:30

>>582 나와 함께 영원히 야근하자 캡틴
분명 에이스는 골루그 아니면 동탁군이겠군

584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10:58

>>581 유우키는 .dice 1 8. = 1 번째 관장이고 타입은... 어... 페어리타입 할래! 뭔가 얘는 페어리타입 쓸 것 같아!

>>582 안녕안녕! 캡틴!

585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1:44

>>581 악 타입에 사천왕 이려나(?

이유는 가샤도쿠로라서(??)

>>582 "만개 끝나지 않는 업무"

586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2:18

>>580 (만족)

587 야요이주 (ggr7WNwxXY)

2024-03-15 (불탄다..!) 20:13:47

>>584 원래 페어리타입이 상남자들의 타입이지...

588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14:19

1번째 관장에 페어리타입. 그렇다면 에이스는 뭐지?
모르겠다! 님피아는 너무 빠른 것 같은데!

589 야요이주 (ggr7WNwxXY)

2024-03-15 (불탄다..!) 20:14:37

>>585 뭔가 고스트타입일것같기도 했는데!!! 가샤도쿠로면 사천왕해야지 음...

590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6:01

>>589 포켓몬이면 악/고스트 타입이레!

591 테츠오주 (sMS5XDN.zI)

2024-03-15 (불탄다..!) 20:16:14

tmi 잘봤습니다.
그럼이만!

592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6:44

>>588 삐비는 어때(데굴

59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17:02

>>591 이보세요 님tmi도 풀고가셔야죠

594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17:46

>>588 전통있게 1차전 삐삐, 재전에서부터는 이제 따라큐 쓰는걸로(?)

>>590 호오... 페어리 고스트가 아니군...

>>591 어디가아아ㅏ

595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8:24

>>591 (포획

596 테츠오주 (sMS5XDN.zI)

2024-03-15 (불탄다..!) 20:18:47

>>593
테츠오주는 집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마시느라 바빠서 무리.

597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19:15

>>596 오이오이 지금도 참취중이었냐고!!!!!!!

598 테츠오주 (sMS5XDN.zI)

2024-03-15 (불탄다..!) 20:21:22

아사히수퍼이하생략으로는 취하지않습니다.
tmi 라..

599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21:30

>>593 아야나도 '줘'

>>596 부럽다...

600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24:00

>>591 안녕안녕! 테츠오주!!

>>592 무려 삐삐인가! 그러고 보니 걔도 페어리타입이구나!

>>594 맙소사... 따라큐라니. 이 무슨 사악한?! (동공지진)

601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24:33

>>600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박살내다오 유우키...(?)

602 나나 - 테츠오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25:56

"후훗,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큰 기대에는 때로는 보답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나는 여전히 당당하다고도 할 수있으면서도 은근히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볍게 장난스레 한번 웃고는 말했다. 누군가는 이것을, 나의 이러한 언행을 불쾌한 가식이라고 지적할 수도 있겠으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 것이다. 감춘다고 한들 사실은 변함 없이 거기에 있다

"후후후후..."

내가 꾸민 행동으로서 하여금 그 표적이 넘어가는 것과 함께 놀라워하는 그의 모습로부터 나는 나지막하게 웃음을 흘러보이기만 했다

"그럼요, 괜찮고 말고요. 여기로와서는 이것으로 이끌어주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마치 당황스러워 보이는 그의 물음에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보았다. 당신 덕에 얻을 수 있었고 그러니 얻을 구실은 충분하다 그런 식으로 말이다

신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서 인관과 같은 의,식,주를 의존하지 않는다. 신이 공양물을 받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성을 담은 것이 때문이다. 사람은 신에게 바라고, 신은 그것을 취함으로서 서로의 존재를 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은 어떠한가?

인간이 육신에 얾매어 있다면 신은 마음에 얾매어 있다고 볼수 있었다

"그런가요? 그럼, 저의 것이니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도 저의 선택이겠지요? 저의 성의를 보아서라도 받지 않으시겠나요? 물론, 강요는 아니랍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그가 보여주는 거절의 표현도 이외는 아니다. 오히려,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바이다. 그래서는 조금 떠보듯 흐릿하게 유혹을 담은 미소를 한번 지어보이면서 말해보았다

자아, 그는 어떻게 반응하여줄까? 이것은 본래 없는 것이라 하여도 무방한 것이고 이것을 받아든다는 것은 비록은 그가 이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있는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있어서는 올바르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

603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25:56

>>601 으악! 안돼! 원래 1번째 관장은 약점 신경 안써도 이길 수 있는 난이도가 정석이란 말이야!

604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27:57

안녕안녕! 나나주!

605 후카미 나나 - 네코바야시 히나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30:15

"그럼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분명 거짓이 되겠지요. 감정에서 태어난 것들이 어찌 감정을 느끼지 않겠나요. 그렇기에 그 슬픔을 알고 그 상처를 보듬어주곤 하지요"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랍니다. 머나먼 아주 옛날 사람이 사람과 사람과 같지 않을때 부터 이어져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무력했지만 단지, 두려워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죠. 그 너머에 있는 것을 얻기를 원했지요. 알 수 없었기에 알고자 하는 열망이란 불빛으로요"

흐느끼고 거듭 이어지는 그녀의 물음에 나는 또 한번 거침없이 아이에게 배움을 주듯이 다정하게 그리 말해주었다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야는 방법 알려주고 수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죠. 새가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미새가 품어주어야만 해요. 그렇지만 껍질을 깨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어린 새의 역할이지요"

"사람의 마음이란 수많은 것들을 낳을 수 있어요. 희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망도 있듯이 저것도 그러한 것이에요. 어둠 속을 기어가며 탐닉하는 것. 절망이 그들의 삶이고 먹이니 그것이 없다면 굶주리고 이내 숨을 거두겠지요..."

오랜시간 동안 그녀는 많은 것들을 겪었고 지금을 기점으로 한점으로 터져나오듯 했을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왜. 외쳐 묻고 싶었던 것들도 그만큼 이어질 것이겠지. 지금의 나는 그저 그녀가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도록 묻는데로 대답해줄 뿐이였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이 지나가고 나면 그것은 교훈으로서 수단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606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30:43

NANA주 어솨아아!!!
>>603 전통은 깨부수라고 있는것(?)

607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32:08

>>603 스타팅 포켓몬이 뮤츠,가이오가,아르세우스인 세계선이레(?)

608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20:32:32

>>577 17살인데 니트라고? 학교도 안가는 거야??? 슷게...... 완전 글러먹은 건어물녀잖아.

야요이주랑 테츠오주랑 캡틴도 안녕하~ 다들 안녕하~

609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33:11

>>606 >>607 이렇게 완벽하게 대조될수 있다니!! 멋지구나!

610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38:43

>>608 근데 자기 명의로 건물이 5개 있데!(?

611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39:16

나나사마 오카에리

612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40:43

음, 어쩐지 나나는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드래곤 타입 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61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41:27

>>599 어떤 부분의 TMI 를 풀지 물어봐준다면
풀어주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