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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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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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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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41127>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2장 :: 1001
모심 뒤편에는 꺼려지는 것들이 ◆.N6I908VZQ
2024-03-14 01:07:32 - 2024-03-16 02:00:35
0 모심 뒤편에는 꺼려지는 것들이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7:32
19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10:59:33
>>15 이거 야요이 닮았다
야요이가 이렇게 매정하게 말하는 거 보고 싶어
앗싸 오늘은 좀 한가하네
내가 "이 플래그"를 선언하고도 마칠 때까지 한가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겠음wwwwwwww
야요이가 이렇게 매정하게 말하는 거 보고 싶어
앗싸 오늘은 좀 한가하네
내가 "이 플래그"를 선언하고도 마칠 때까지 한가할 수 있는 기적을 보여주겠음wwwwwwww
25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1:31:40
>>24 잉ㅜㅠㅠㅠ어제 마니 피곤해써? 어젯밤에 못보구 자서 넘 보구시펏어..... 그리구 일어났다가 다시 자서 충분히 잣오
26 나기주 (ocoVdwKn0E)
2024-03-14 (거의 끝나감) 11:40:37
>>25 나도 보고 싶었어 잘 자서 다행이다 그 어제 3시까지 회사에 있다가 오전 반차썼징 하 이제 출근 준비하려고 맞다 자기 그 예전에 낙슴 이미지 올려놨던 문서 지웠어? 나 가끔 노션 이미지가 엑박으로 뜨더라...
27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1:47:14
>>26
허어...... 3시라니 진짜 고생 많았네ㅜㅠ 오늘은 월루 가능하길 내가 빌어주께...... 🥺
구글문서 아직 있어https://docs.google.com/document/d/1cJCEnPoeLTUcOPRhkxuDieRuF50iQCrCQh3pwvRS0oA/edit
요깅~
방금 급하게 최신 컴션이랑 그림들 업뎃햇당..ㅋㅋㅋㅋ
허어...... 3시라니 진짜 고생 많았네ㅜㅠ 오늘은 월루 가능하길 내가 빌어주께...... 🥺
구글문서 아직 있어https://docs.google.com/document/d/1cJCEnPoeLTUcOPRhkxuDieRuF50iQCrCQh3pwvRS0oA/edit
요깅~
방금 급하게 최신 컴션이랑 그림들 업뎃햇당..ㅋㅋㅋㅋ
3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2:02:21
>>28
아 노션 말한거엿서??? 암튼 다시 보여서 다행이당
나가려면 아직 한시간 반이나 남앗찌만 ㅋㅋㅋ 작이두~~~
>>29
(언젠가를 기약하는 눈빛)
>>30
히나주 안눙안눙 >:3
아 노션 말한거엿서??? 암튼 다시 보여서 다행이당
나가려면 아직 한시간 반이나 남앗찌만 ㅋㅋㅋ 작이두~~~
>>29
(언젠가를 기약하는 눈빛)
>>30
히나주 안눙안눙 >:3
36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2:05:47
>>34
진짜?? 잇다 나가서 함 바야게땅 ㅎ
>>35
아 그거 내가 엑세스 잠가둿서...ㅎ 계속 풀어두께 ㅋㅋ
진짜?? 잇다 나가서 함 바야게땅 ㅎ
>>35
아 그거 내가 엑세스 잠가둿서...ㅎ 계속 풀어두께 ㅋㅋ
44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12:48:03
헉
님드라 나 급해
사내식당 vs. 따로 사먹기
뭐가 좋을까
오늘 밥 딱히 밥없지는 않은데 그냥 내가 사먹는 게 땡겨
근데 돈 아껴야해
크아악
님드라 나 급해
사내식당 vs. 따로 사먹기
뭐가 좋을까
오늘 밥 딱히 밥없지는 않은데 그냥 내가 사먹는 게 땡겨
근데 돈 아껴야해
크아악
51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13:08:27
앗싸 살았다!!!
흠... 아야카미 최고의 귀염둥이인 쓰미주한테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흠... 아야카미 최고의 귀염둥이인 쓰미주한테 귀엽다는 말을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52 스미레주 (7TxS9.dSJg)
2024-03-14 (거의 끝나감) 13:13:01
>>51
크아아악 그 수식어 뭐야아아아악 🤯🤯🤯
카가리주가 짤 닮앗을거같애서 더ㅠ기여워 ‼️‼️
크아아악 그 수식어 뭐야아아아악 🤯🤯🤯
카가리주가 짤 닮앗을거같애서 더ㅠ기여워 ‼️‼️
55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3:44:12
Q 아야나는 이렇게 들으라고 하면 듣나요?
A 집중력은 좋긴 한데 중간중간 유우군의 오이샌드위치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못 들음
님들 캐릭터의 토스트 취향 주시죠
A 집중력은 좋긴 한데 중간중간 유우군의 오이샌드위치가 필요합니다. 없으면 못 들음
님들 캐릭터의 토스트 취향 주시죠
5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3:47:44
>>57
🐸 "하지만 오이샌드위치가 없으면 이 지루한 걸 듣기 힘들단 것이와요"
스미스미선배는 토스트 보통 어떻게 해먹어
참 네덜란드에는 청어 토스트가 있대(????????)
>>56 히히......오라 달콤한 이삭토스트여......
🐸 "하지만 오이샌드위치가 없으면 이 지루한 걸 듣기 힘들단 것이와요"
스미스미선배는 토스트 보통 어떻게 해먹어
참 네덜란드에는 청어 토스트가 있대(????????)
>>56 히히......오라 달콤한 이삭토스트여......
59 스미레주 (esPkmcNaGE)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0:40
>>58
공부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지루한데도 열심히 해서 우등생 모범생 된 거야? 기특해요 기특해 (아야나를 쓰다듬어 요)
그냥 평범하게 빵 얇고 야채 많이 든 것 먹을 거 같은데... 청.어.토스트?! 메뉴판에 청어 토스트란 게 있다면 바로 그거 먹을 거 같애용 ㅋㅋㅋ
하 이삭토스트.......... 맛나겠다
공부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지루한데도 열심히 해서 우등생 모범생 된 거야? 기특해요 기특해 (아야나를 쓰다듬어 요)
그냥 평범하게 빵 얇고 야채 많이 든 것 먹을 거 같은데... 청.어.토스트?! 메뉴판에 청어 토스트란 게 있다면 바로 그거 먹을 거 같애용 ㅋㅋㅋ
하 이삭토스트.......... 맛나겠다
60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4:18
>>59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10"5"쨜 꼬맹이가 공부하려 앉아있는거를 좋아할리가 없음. 얘도 가만히 앉아있기 어려워 하는데 노오력을 아무튼 했읍니다 (쓰담쓰담받기)
야채 많이 든 거면 역시 이삭에 비유하자면 스페셜류? 인가 그거 야채 많잖아 🧐 청어토스트 진짜 예에에에전에 본 거 같은데 검색해봐야지
참 그거 아시오?
이삭에 스크램블에그토스트 라고 신메뉴 나왔다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10"5"쨜 꼬맹이가 공부하려 앉아있는거를 좋아할리가 없음. 얘도 가만히 앉아있기 어려워 하는데 노오력을 아무튼 했읍니다 (쓰담쓰담받기)
야채 많이 든 거면 역시 이삭에 비유하자면 스페셜류? 인가 그거 야채 많잖아 🧐 청어토스트 진짜 예에에에전에 본 거 같은데 검색해봐야지
참 그거 아시오?
이삭에 스크램블에그토스트 라고 신메뉴 나왔다
61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6:24
>>52 쓰미주 질색하는 것도 귀여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짤 달 은 건 뭐야❗❗❗ 흠.... 근데 쟤 대체 무슨 동물일까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하긴 했는데 무슨 동물인지 전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55
토스트는 결국 빵에 토핑 끼우는 거잖아
빵.....? 빵부터 식물로 만들었으니 먹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짤 달 은 건 뭐야❗❗❗ 흠.... 근데 쟤 대체 무슨 동물일까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하긴 했는데 무슨 동물인지 전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55
토스트는 결국 빵에 토핑 끼우는 거잖아
빵.....? 빵부터 식물로 만들었으니 먹지 않는다!!!!!!!!!!!!
62 스미레주 (esPkmcNaGE)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6:56
>>66
하 진짜 애기다.... ☺ 못 말리는 다섯 쨜 아야나 🤦 성실하고 꾸준하기가 원래 어려운 법인데 아야나는 장차 큰................. 어......... 캇파가 될 게 분명해 🥳
이삭토스트를 인생에서 두 번 밖에 안 먹어봐서...... 샌드위치 류를 잘 안 먹어 사실 ㅋㅋㅋㅋ 근데 엄청 좋아하긴 해(???)
뭐야 그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거 같은 신메뉴.
하 진짜 애기다.... ☺ 못 말리는 다섯 쨜 아야나 🤦 성실하고 꾸준하기가 원래 어려운 법인데 아야나는 장차 큰................. 어......... 캇파가 될 게 분명해 🥳
이삭토스트를 인생에서 두 번 밖에 안 먹어봐서...... 샌드위치 류를 잘 안 먹어 사실 ㅋㅋㅋㅋ 근데 엄청 좋아하긴 해(???)
뭐야 그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거 같은 신메뉴.
63 스미레주 (esPkmcNaGE)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7:34
으앙~ 카가리주 안농~ 카가리주 오자마자 내가 가야한다 8ㅁ8
볼일(not toilet)이 두시에 있어서 갔다올게용~~!
볼일(not toilet)이 두시에 있어서 갔다올게용~~!
65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8:20
>>55 토스트는 버터만 발라먹는편
>>60 어쩔 수 없다 아야카미 유치원으로 가자 아야나쟝
>>60 어쩔 수 없다 아야카미 유치원으로 가자 아야나쟝
66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3:59:41
카가리쭈 어서오시고 스미스미상 다녀오 시오
약속 잘 다녀와~~~~~~👋
>>61 돌겠네진짜
쭈인님....쭈인님은 맨날 쭈인님 전용 육회도시락 만들어서 아야나가 손수 먹여드리겠사와요.......
약속 잘 다녀와~~~~~~👋
>>61 돌겠네진짜
쭈인님....쭈인님은 맨날 쭈인님 전용 육회도시락 만들어서 아야나가 손수 먹여드리겠사와요.......
6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0:29
>>65 원치않는 유치원행 멈춰!!!!!!! 아야나는 대학에 갈 것이다!!!!!!!!!!
아니 근데 진짜 버터만 발라먹습니까? 안 구워먹어?
아니 근데 진짜 버터만 발라먹습니까? 안 구워먹어?
69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1:46
아니 진짜 어릴때 청어토스트란 존재를 알기는 했거든?
진짜 저렇게 생겼어
인어를 위한 토스트라고 생각하면 ㄱㅊ지않을까????
진짜 저렇게 생겼어
인어를 위한 토스트라고 생각하면 ㄱㅊ지않을까????
70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2:59
쓰미주 굿바이~ ㅋㅋㅋㅋㅋㅋㅋ볼일 뒤에 괄호치니까 오히려 더 신경쓰여(?)
>>64 오..................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
>>65 아야나 유치원 간다고 하니까
실버타운에 간 아오이랑 야요이 생각남(ㅈㅅ)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히 우리 아야나밖에 업따.... 아야나 싸랑해....
>>64 오..................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
>>65 아야나 유치원 간다고 하니까
실버타운에 간 아오이랑 야요이 생각남(ㅈㅅ)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히 우리 아야나밖에 업따.... 아야나 싸랑해....
73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4:42
카가리쭈 2시간 뒤에 보자 😘🥰
>>71 이보세요 이런 걸 가져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71 이보세요 이런 걸 가져오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74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5:32
>>68 굽기는 하는데 딱 버터만 바르고 잼같은것도 안바르는편
근데 유치원으로 가야지...
>>70 어허 카가리 할머니도 요양원으로 같이 가야지!!!
>>71 끼 야 아 아 아 악!!!!
카가ㅣ주 다녀오시오
근데 유치원으로 가야지...
>>70 어허 카가리 할머니도 요양원으로 같이 가야지!!!
>>71 끼 야 아 아 아 악!!!!
카가ㅣ주 다녀오시오
75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08:51
>>74 아 유치원 안 간 다 고 ~~~~~~~~~~~~~~
아니근데요양원뭐임 핵웃기네
님 오늘 쉬는 날입니까 아니면 출근하였읍니가
사유 : 내가심심함
아니근데요양원뭐임 핵웃기네
님 오늘 쉬는 날입니까 아니면 출근하였읍니가
사유 : 내가심심함
7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12:16
>>77 코이츠 아주 바람직한 자세인wwwwwwwww
그래 사람은 지금 저녁이 가장 많을 때지......
그래 사람은 지금 저녁이 가장 많을 때지......
81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4:18:41
어제는 진짜 하루종일 불탔던것 같은데 앞으로 몇년이나 지나야 어제같은 일이 생길지... 홀홀...
84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4:25:07
매주 수요일마다 돌아오는구나 그렇다면 나도 수요일에만 올 수 밖에 없나!!!
야요이 학교는... 딱 출석일수 부족하지 않게만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도 어차피 수업도 안들으니까...
야요이 학교는... 딱 출석일수 부족하지 않게만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도 어차피 수업도 안들으니까...
85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27:02
>>84 이보세요 수요일에 만 오는것은 삼가해주세요
근데 왜 수업 안들음
왜 안들음 가방 좀 들어가봅시다 제발
근데 왜 수업 안들음
왜 안들음 가방 좀 들어가봅시다 제발
90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39:31
아니 이보세요
왜 기타케이스에 들어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다
>>87 찌 그 러 져 욧
>>88 진짜 일정 ㄹㅈㄷ빨리끝났네 어서오시오
왜 기타케이스에 들어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다
>>87 찌 그 러 져 욧
>>88 진짜 일정 ㄹㅈㄷ빨리끝났네 어서오시오
92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41:52
기타케이스에 들어가니 그 안에 있던 기타를 보지 못한 아야나가 실수로 뽀각 소리를 내버리고..(재앙의 시작풍
96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44:59
https://picrew.me/share?cd=f40qbKPVEN
화이트데이 기념
일본풍 메이드복 아야나
>>93 굿-세차 하고 오시오 야요이주
화이트데이 기념
일본풍 메이드복 아야나
>>93 굿-세차 하고 오시오 야요이주
100 스미레주 (vfHZ6C2UFE)
2024-03-14 (거의 끝나감) 14:47:03
>>96
아 ‼️‼️‼️‼️‼️‼️‼️‼️‼️‼️‼️
이 아가씨가 정녕 파니니인지 파나나인지 하는 케로로 캐 닮은 캇파 맞아? 가슴이 웅장해져
아 ‼️‼️‼️‼️‼️‼️‼️‼️‼️‼️‼️
이 아가씨가 정녕 파니니인지 파나나인지 하는 케로로 캐 닮은 캇파 맞아? 가슴이 웅장해져
10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47:59
>>99 이보세요 오이탕후루는 뭔 끔찍한 혼종이에요
그보다 슬슬 히데주 명칭으로 돌아와 🔨🔨🔨🔨
그보다 슬슬 히데주 명칭으로 돌아와 🔨🔨🔨🔨
103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50:49
>>100 이것이 인간형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mermaid
캇파모습은 너무 하찮아.....아무튼 하찮아....
캇파모습은 너무 하찮아.....아무튼 하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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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4:55:26
아니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오이탕후루가 왜 있음?
>>105 엘레강트 섹시 그 자체인 스미스미선배님에게 서 이런말을 듣다니 ㄱㅅ합니다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오이탕후루가 왜 있음?
>>105 엘레강트 섹시 그 자체인 스미스미선배님에게 서 이런말을 듣다니 ㄱㅅ합니다
108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4:58:25
센에게는 딸기 탕후루, 스미레에게는 샤인머스켓 탕후루를!
>>101
놀랍게도 실제로 존재하는 메뉴다! 이런!
헷갈리지 않게 풀네임으로 고정이다!
>>101
놀랍게도 실제로 존재하는 메뉴다! 이런!
헷갈리지 않게 풀네임으로 고정이다!
109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5:00:28
센서운 이야기)히데주라고 칠 때 오타를내서 히데부로 적으면 안 된다.
그 이유는 그 말을 한 순간 넌 이미 죽어있기 때문(북두의 권 네타)
그 이유는 그 말을 한 순간 넌 이미 죽어있기 때문(북두의 권 네타)
113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04:52
>>112
히나주 어서와~! 두글자 어감이 더 찰지긴하지!!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히나에게는 블루사파이어 탕후루다!!
히나주 어서와~! 두글자 어감이 더 찰지긴하지!!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히나에게는 블루사파이어 탕후루다!!
116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07:46
>>106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칭찬면역 0
>>108
히데에게는 청춘 바다색 소다맛 쭈쭈바를 ☺
>>112
히나주 어서와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칭찬면역 0
>>108
히데에게는 청춘 바다색 소다맛 쭈쭈바를 ☺
>>112
히나주 어서와 😘
119 야요이주 (Ey4zG07EUk)
2024-03-14 (거의 끝나감) 15:10:48
히나주 어서와아아아
>>115 모든 신을 썰어버리는 최강의 데미갓...
>>117 좋은걸... 물론 히데미주의 돈으로!!!!(?)
>>115 모든 신을 썰어버리는 최강의 데미갓...
>>117 좋은걸... 물론 히데미주의 돈으로!!!!(?)
120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10:52
>>114
크아악.. 블루사파이어가 아니라 블랙사파이어다 실수실수
>>116
오오... 칼피스 아이스바!!
크아악.. 블루사파이어가 아니라 블랙사파이어다 실수실수
>>116
오오... 칼피스 아이스바!!
121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11:42
>>118
이럴수가. 커엽고 친절하구 상냥한 건 울 센주인데도.....
근데 어째서 울 앤오님으로 증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커엽고 친절하구 상냥한 건 울 센주인데도.....
근데 어째서 울 앤오님으로 증명?! 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야요이주 (Ey4zG07EUk)
2024-03-14 (거의 끝나감) 15:16:15
>>122 히나주는 뭔가... 고급진게 어울려....!!!
>>123 어예아아아아!!!! 발렌타인이라고 했다는건 발렌타인때도 탕진하겠다는 뜻이군!!!(?)
>>123 어예아아아아!!!! 발렌타인이라고 했다는건 발렌타인때도 탕진하겠다는 뜻이군!!!(?)
129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17:24
>>122
반짝반짝 남색으로 빛나는 새콤달콤아삭 탕후루지롱
봄히나 색상에 맞췄다! (화이트데이는 3월이니까?)
>>124
하찮은 지갑은 이제 먼지만 털털..
스미레는 나기에게 화데 기념 어떤 선물을 받을까? 후후
반짝반짝 남색으로 빛나는 새콤달콤아삭 탕후루지롱
봄히나 색상에 맞췄다! (화이트데이는 3월이니까?)
>>124
하찮은 지갑은 이제 먼지만 털털..
스미레는 나기에게 화데 기념 어떤 선물을 받을까? 후후
139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32:41
>>136
사실 이렇게 해서 한개였다고 한다(?) 야요이 화이트데이에는 꼭 출석해! 사탕이 넘쳐난다고!!
>>137
산 정상에서 옆을 바라보니 사탕 산에 파묻힌 센이 보였다!
사실 이렇게 해서 한개였다고 한다(?) 야요이 화이트데이에는 꼭 출석해! 사탕이 넘쳐난다고!!
>>137
산 정상에서 옆을 바라보니 사탕 산에 파묻힌 센이 보였다!
141 야요이주 (wDG7MgZLtM)
2024-03-14 (거의 끝나감) 15:34:23
>>139 사탕이!!! 복사가 된다고!!! 음음 히데미라면 저정도 사이즈로 산처럼 받는게 보통일이지... 인기인이란 힘들어...(?)
142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38:53
>>140
스미레 앞으로 쏟아진 사탕들은 정체모를 열기로 인해 모두 가열차게 녹아내렸다고 합니다 히히..
나기의 것이 아니면 용납이 안될것 같다는 느낌!!
>>141
복날은 무사한가..! 전원 여성 멤버 아니던가?? 팬들에게서 사탕테러(?)가 쏟아지겠네
아아... 여름이 지나고 나서야 스튜디오 안을 메우던 단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스미레 앞으로 쏟아진 사탕들은 정체모를 열기로 인해 모두 가열차게 녹아내렸다고 합니다 히히..
나기의 것이 아니면 용납이 안될것 같다는 느낌!!
>>141
복날은 무사한가..! 전원 여성 멤버 아니던가?? 팬들에게서 사탕테러(?)가 쏟아지겠네
아아... 여름이 지나고 나서야 스튜디오 안을 메우던 단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143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5:41:53
>>139 왜 사탕에 "묻혀있을거라" 생각한거지?
그 사탕들은 전부 위장에 들어가있다..(두둥
*센은 위장에 한계가 없어서 무한히 먹을수있다.
그 사탕들은 전부 위장에 들어가있다..(두둥
*센은 위장에 한계가 없어서 무한히 먹을수있다.
145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44:28
.jpg)
하지만 베이스는 짱큰 해골이니까!!!!
둘리 가시고기처럼 냠하자마자 밖으로 쏙 나오는거 아니었나!!
둘리 가시고기처럼 냠하자마자 밖으로 쏙 나오는거 아니었나!!
146 야요이주 (Ey4zG07EUk)
2024-03-14 (거의 끝나감) 15:45:34
>>142 복날내부에서 팬한테 받는 사탕 갯수로만 따지면
1. 마키
2. 치에
3. 야요이
4. 사키
순이라 의외로 야요이는 많이 받지는 않는 편!!! 끼야아악 스튜디오에 벌레가아아아아....
1. 마키
2. 치에
3. 야요이
4. 사키
순이라 의외로 야요이는 많이 받지는 않는 편!!! 끼야아악 스튜디오에 벌레가아아아아....
148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47:21
>>146
🐜: 만찬이다-!!!!!!
멤버들 사이에 선물을 두고 자존심 배틀이 벌어질수도 있겠군..
🐜: 만찬이다-!!!!!!
멤버들 사이에 선물을 두고 자존심 배틀이 벌어질수도 있겠군..
149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48:33
>>147
히데미는 한창 성장기라 살이 모조리 키로 간다!!
주기적으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으면 바싹 말라버릴지도..!
히데미는 한창 성장기라 살이 모조리 키로 간다!!
주기적으로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으면 바싹 말라버릴지도..!
150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5:50:00
>>144
히나의 화이트데이는 어때??
유우키가 아닌 아이들에게 사탕을 건네받은 히나의 반응은?
히나의 화이트데이는 어때??
유우키가 아닌 아이들에게 사탕을 건네받은 히나의 반응은?
151 야요이주 (Ey4zG07EUk)
2024-03-14 (거의 끝나감) 15:50:13
>>147 ...!!!
>>148 2등과 꼴지가 사귀는 중이라 의외로 문제는 없을지도 몰라...!!!
>>148 2등과 꼴지가 사귀는 중이라 의외로 문제는 없을지도 몰라...!!!
154 히나주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15:53:23
>>150
생긋 웃으면서 감사히 받고 자존감 1스택씩 채울것같아
>>146
저 소지로 씨 취향....
생긋 웃으면서 감사히 받고 자존감 1스택씩 채울것같아
>>146
저 소지로 씨 취향....
165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6:01:57
>>160
오오..! 당처돌이 꼬맹이, 바로 얼싸조쿠나~ 춤출것!!
예고한대로 히나에게는 블랙사파이어 탕후루가 전달될거야!
>>161
카가리주 어서와!! 카야컾은 화이트데이때 누가 사탕을 주는 쪽이 되는거지?? 아아, 서로 맞교환인가..!
>>163
근육 미중년이라면 커담냄새라도 애정 Ssap가능이지...!! 후후
오오..! 당처돌이 꼬맹이, 바로 얼싸조쿠나~ 춤출것!!
예고한대로 히나에게는 블랙사파이어 탕후루가 전달될거야!
>>161
카가리주 어서와!! 카야컾은 화이트데이때 누가 사탕을 주는 쪽이 되는거지?? 아아, 서로 맞교환인가..!
>>163
근육 미중년이라면 커담냄새라도 애정 Ssap가능이지...!! 후후
168 야요이주 (Ey4zG07EUk)
2024-03-14 (거의 끝나감) 16:07:35
낙슴은... 맛있어... 카야도 맛있어... 유우히도 맛있어... 그냥 다맛있어 여기 있으면 당분과다로 죽을지 몰라... 살아야해...
>>164-165 easily nado...
>>164-165 easily nado...
171 히데미주 (61eMz6mqs2)
2024-03-14 (거의 끝나감) 16:09:13
>>167
생긴건 미니가지처럼 생겼지만 나름 탕후루계의 1~2등을 겨루는 맛깡패 과일이야!!
생긴건 미니가지처럼 생겼지만 나름 탕후루계의 1~2등을 겨루는 맛깡패 과일이야!!
173 카가리주 (PfuHsxmmGo)
2024-03-14 (거의 끝나감) 16:11:49
>>165 높은 확률로 야마머시기는 안 주고 아야나한테 받기만 할 것 같네요......
하 이 자식 연애할 자세가 안 돼있어
내캐지만 꿀밤먹이고 싶음ㅡㅡ
다들 안녕~~~ 히히 퇴근 조아
하 이 자식 연애할 자세가 안 돼있어
내캐지만 꿀밤먹이고 싶음ㅡㅡ
다들 안녕~~~ 히히 퇴근 조아
177 히데미주 (61eMz6mqs2)
2024-03-14 (거의 끝나감) 16:15:12
>>172
탕후루는 인싸가 아니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
>>173
하지만 그보다 더 달콤 짜릿한 츄-를 줬으니 그걸로 된거야 후후!!
탕후루는 인싸가 아니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
>>173
하지만 그보다 더 달콤 짜릿한 츄-를 줬으니 그걸로 된거야 후후!!
179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6:17:07
>>157 직장인특)어지간하면 발렌타인 데이 든 뭐든 신경 안 씀. 눈 앞의 일 끝내는게 더 중요함
183 카가리주 (1t2q24Q77Q)
2024-03-14 (거의 끝나감) 16:20:17
>>157 탕비실에 누가 사탕 무나해줬길래 그거 먹었음ㅋㅋㅋㅋㅋ
아니 이 시간에 점심이라니!!!! >:|
히나주 얼른 다녀오고 맛점해~
아니 이 시간에 점심이라니!!!! >:|
히나주 얼른 다녀오고 맛점해~
186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6:36:03
https://ibb.co/ftN3M21
말이 없엇던이유,,, 전에 메이드복 얘기 나와서 그거 뒷북하느라........... 👉🏻👈🏻
@나기주
말이 없엇던이유,,, 전에 메이드복 얘기 나와서 그거 뒷북하느라........... 👉🏻👈🏻
@나기주
188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37:53
>>186
세상에
아름다워..,.. .............
신이야., ,.. ,........ ................
세상에
아름다워..,.. .............
신이야., ,.. ,........ ................
19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3:29
https://picrew.me/share?cd=w3JhVlul6G #Picrew #お嬢様メーカー
그리고 이건 아야나주가 올린 픽크루가 넘 예쁘길래... 나도 슬쩍
평소에 전혀 안 하는 스타일이지만 아무튼 예쁘니까 입히겠다 크하하
그리고 이건 아야나주가 올린 픽크루가 넘 예쁘길래... 나도 슬쩍
평소에 전혀 안 하는 스타일이지만 아무튼 예쁘니까 입히겠다 크하하
195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4:23
>>189 류지주 요즘 잘 안 보여서 걱정했다구 보고싶었어!!!!!!!!!!!!!! 반가우니까 뽀뽀할래!!!!!!!!!!
198 류지주 (y.ebYczbHw)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5:45
>>195 안녕 카가리주
커미션 잘봤어! 아야카미의 분위기랑 류지와 카가리의 관계가 잘 나타난것 같아!!
커미션 잘봤어! 아야카미의 분위기랑 류지와 카가리의 관계가 잘 나타난것 같아!!
199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6:02
>>190 아니 글쎄 좋은 포인트가 한둘이 아닌데 특히나 머리 틀어올린 쓰미 충격적으로 아름다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아요.....
>>192 ㅋㅋㅋㅜㅜㅜㅜㅜ 아 나 류지주가 이렇게 말하는 거 처음봐...
>>192 ㅋㅋㅋㅜㅜㅜㅜㅜ 아 나 류지주가 이렇게 말하는 거 처음봐...
200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6:06
>>193 히메컷과 땋은머리, 머리색과 눈색에서 따온 기모노(유카타?) 완벽한 적녹 조합
204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6:48:09
https://picrew.me/en/image_maker/1649970/complete?cd=lpsIwy5KhU
"오늘도 아는 얼굴이 죽었다. 다음에도 내가 아는 누군가는 죽겠지"
-어딘가의 장례식에서-
"오늘도 아는 얼굴이 죽었다. 다음에도 내가 아는 누군가는 죽겠지"
-어딘가의 장례식에서-
205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0:08
>>204
센 검은 기모노...상복....요괴미 낭낭해서 좋음 특히 저 문구가 오타쿠 미치게하거든요......?
센 검은 기모노...상복....요괴미 낭낭해서 좋음 특히 저 문구가 오타쿠 미치게하거든요......?
20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1:02
>>196 류지주가 프리토킹 모드가 될 정도라니 맙소사....,...... ...... ..... 고생 많았어.......
>>198 히히 그거 고정틀 커미션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보자마자 딱 류지랑 할머니 넣으면 되겠다 싶었지😎✌🏻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다
>>198 히히 그거 고정틀 커미션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보자마자 딱 류지랑 할머니 넣으면 되겠다 싶었지😎✌🏻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다
212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4:44
>>204 우리 샌즈 평소 성격은 맹...한 느낌인데 날카롭게 생긴 거 모에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우... 우웃...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냈을까...🥺🥺🥺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히 넋놓기 배틀 ㄱ?(?)
우... 우웃...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먼저 떠나보냈을까...🥺🥺🥺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히 넋놓기 배틀 ㄱ?(?)
215 나기주 (ocoVdwKn0E)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6:34
situplay>1597041099>480
작이 성공했네? ㅋㅋㅋ 하 나도 안마의자 받으면서 쓰는 중이거든? 이거 완성하고 딱 일어나야겠다.. 5시30분에서 6시 반 사이 퇴근해서 9시까지 운동 ㅎㅎ 보통 수영이랑 헬스 한시간씩 루틴 돌리고 있어 두개 붙어있거든 ㅋㅋㅋ 답레 3일 뒤에 줘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컨디션 좋을 때 천천히 써줘 ^^ 울작이 진짜 인자약이다 걍 내가 맨날 업고 다녀야겠다.. 살만 찌지마 알았지 ㅎㅎ? 하 벌써 맨날 생각나는 수준이면 나중에 클났네.. 2년 있다가 식 올리면 딱이겠다 ㅎㅎ 작이 26이면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자나 그치 난 일단 내가 좋으면 답 빨리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보채는 타입은 아니거든? 공주 겜 맘껏 하고 오십쇼 ㅋ 왜 그래도 접때 들어보니까 자기 진로에 대한 목표가 명확하던데? 하 나도 본받아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년 1월에 셤 바로 합격하고 올게 ^^ 좋아용 자기 원래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져주는 거 더 좋아하잖아 ㅎㅎ 나 자기 취향 다 알거든 이제
쳐졌나? 그런 얘긴 못 들어봤고 좀 날카로운 편이라던데 잘 몰겠다 사실 내가 내 얼굴 거울로 봤을 땐 구분 잘 안가잖아 ㅋㅋ윤두준은 고딩때부터 시작해서 미용실 바꾸거나 누구 만날 때마다 은근 자주 들어봤는데 승리는 사실 딱 한 번 들어보긴 했어 자긴 어느 쪽이 더 좋아 ㅎㅎ 슬림 탄탄이야 머 걱정할 필요도 업고 목소리는 몰겠다 내가 듣기엔 내 목소리 간지거든? 친구한테 함 물어볼게 ^^ 그리고 어제 나 많이 보고 싶었지? 진짜 난리도 아니었거든ㅋㅋㅋ메일로 파일 보냈다길래 계속 기다렸는데 암만 뒤져도 없는거야 ㅋㅋ 보니까 지메일에 있더라..자기도 지멜 관리하자. 괜히 과제같은 거 놓치지 말고.. 나 믿고 지금 확인하고 와 예비 계정까지 싹 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과제 놓친 거 있나 대비도 할 겸^^ ㅇㅃㅁㅈ?그리고 앞으론 네이버만 써... 친구분들한텐 4살 차이라고 할까? ㅋ ㅋ ㅋ 근데 도둑놈 소리 듣기 좋으니까 난 뭐든 괜찮아 ^^ 하 옆에 있었으면 사진 함 보여달라고 하는 건데 아쉽다 ㅋ나중에 우리 낙슴 썰풀 때 했었던 너 누구 거야 멘트 함 칠 거니까 미리 답변 준비해둬 알았지?
맞아 약간 부모님들은 좀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시키는대로 큰 타입인데..그러면서 쌓였던 것들이 나한테 왔나? 작이 방금 재미찌에서 살짝 현타 온 거 같거든? 하.. 나 이미 어케 2년 안에 결혼 골인할지 계획 세우는 중 ㅜㅜ 자기 클낫따 진짜; 그형 인디쪽에서 음악하던 형인데 그때 팬이었다더라 ㅋㅋㅋ 요즘 카톡 프로필에 애기 사진 걸어두고 잘 살고 있는 거 보니까 나름 뿌듯해 ㅋㅋ애기도 귀엽고
아 글케 되는구나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진짜 재밌게 놀다왔네.. 사진 찍은 거 궁금한데 참을게 ^^ 얘랑 고딩때부터 쭉 베프였거든?.하 속도 위반 듣고 내심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인 한편으로 좀 시원섭섭하더라 ㅋㅋ 일단 고민 좀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딴사람한테 맡기려고 ㅎㅎ; 자기 머에 글케 집착했길래 그런 성향을 다 깨달았어? 난 진짜 나 없이 못사는 느낌 들어서 좋던데? 자기도 글케 만들어줄게 ^^
원래 말랐다가 그때 잠깐 찐거라 금방 뺀 거 같애 하 자기처럼 키작은 사람이 롱스커트나 와팬 입으면 ㄹㅇ 귀엽거든 진짜 내 취향이네?? 숫자만 보고 넘 슬퍼하지 말고 일단 한달만 꾸준하게 해보자 ㅇㅋ 앞으로 나도 자기보고 귀엽다고 해줄게 근데 물방울 같다 = 얼굴 터질 거 같다 의미 아냐? ㅋㅋㅋㅋㅋ 아니 자기야 난 어릴때ㅔ부터 이쁜거보다 귀여운걸 더 좋아했어 ^^
하.. .캐오일치 노력할게 ㅎㅎ;
여튼 오후에 출근했는데도 피곤해죽겠다.. 이제 퇴근하려고..받고 끝내는 거 미안해서 일단 이어는 왔는데 사적인 얘기 자제하라니까 안 돌려줘도 괜찮아 ^^
여튼 지금까지 재밌었어 오늘도 수고했고
작이 성공했네? ㅋㅋㅋ 하 나도 안마의자 받으면서 쓰는 중이거든? 이거 완성하고 딱 일어나야겠다.. 5시30분에서 6시 반 사이 퇴근해서 9시까지 운동 ㅎㅎ 보통 수영이랑 헬스 한시간씩 루틴 돌리고 있어 두개 붙어있거든 ㅋㅋㅋ 답레 3일 뒤에 줘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컨디션 좋을 때 천천히 써줘 ^^ 울작이 진짜 인자약이다 걍 내가 맨날 업고 다녀야겠다.. 살만 찌지마 알았지 ㅎㅎ? 하 벌써 맨날 생각나는 수준이면 나중에 클났네.. 2년 있다가 식 올리면 딱이겠다 ㅎㅎ 작이 26이면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자나 그치 난 일단 내가 좋으면 답 빨리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보채는 타입은 아니거든? 공주 겜 맘껏 하고 오십쇼 ㅋ 왜 그래도 접때 들어보니까 자기 진로에 대한 목표가 명확하던데? 하 나도 본받아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년 1월에 셤 바로 합격하고 올게 ^^ 좋아용 자기 원래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져주는 거 더 좋아하잖아 ㅎㅎ 나 자기 취향 다 알거든 이제
쳐졌나? 그런 얘긴 못 들어봤고 좀 날카로운 편이라던데 잘 몰겠다 사실 내가 내 얼굴 거울로 봤을 땐 구분 잘 안가잖아 ㅋㅋ윤두준은 고딩때부터 시작해서 미용실 바꾸거나 누구 만날 때마다 은근 자주 들어봤는데 승리는 사실 딱 한 번 들어보긴 했어 자긴 어느 쪽이 더 좋아 ㅎㅎ 슬림 탄탄이야 머 걱정할 필요도 업고 목소리는 몰겠다 내가 듣기엔 내 목소리 간지거든? 친구한테 함 물어볼게 ^^ 그리고 어제 나 많이 보고 싶었지? 진짜 난리도 아니었거든ㅋㅋㅋ메일로 파일 보냈다길래 계속 기다렸는데 암만 뒤져도 없는거야 ㅋㅋ 보니까 지메일에 있더라..자기도 지멜 관리하자. 괜히 과제같은 거 놓치지 말고.. 나 믿고 지금 확인하고 와 예비 계정까지 싹 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과제 놓친 거 있나 대비도 할 겸^^ ㅇㅃㅁㅈ?그리고 앞으론 네이버만 써... 친구분들한텐 4살 차이라고 할까? ㅋ ㅋ ㅋ 근데 도둑놈 소리 듣기 좋으니까 난 뭐든 괜찮아 ^^ 하 옆에 있었으면 사진 함 보여달라고 하는 건데 아쉽다 ㅋ나중에 우리 낙슴 썰풀 때 했었던 너 누구 거야 멘트 함 칠 거니까 미리 답변 준비해둬 알았지?
맞아 약간 부모님들은 좀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 잘 듣고 시키는대로 큰 타입인데..그러면서 쌓였던 것들이 나한테 왔나? 작이 방금 재미찌에서 살짝 현타 온 거 같거든? 하.. 나 이미 어케 2년 안에 결혼 골인할지 계획 세우는 중 ㅜㅜ 자기 클낫따 진짜; 그형 인디쪽에서 음악하던 형인데 그때 팬이었다더라 ㅋㅋㅋ 요즘 카톡 프로필에 애기 사진 걸어두고 잘 살고 있는 거 보니까 나름 뿌듯해 ㅋㅋ애기도 귀엽고
아 글케 되는구나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진짜 재밌게 놀다왔네.. 사진 찍은 거 궁금한데 참을게 ^^ 얘랑 고딩때부터 쭉 베프였거든?.하 속도 위반 듣고 내심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인 한편으로 좀 시원섭섭하더라 ㅋㅋ 일단 고민 좀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딴사람한테 맡기려고 ㅎㅎ; 자기 머에 글케 집착했길래 그런 성향을 다 깨달았어? 난 진짜 나 없이 못사는 느낌 들어서 좋던데? 자기도 글케 만들어줄게 ^^
원래 말랐다가 그때 잠깐 찐거라 금방 뺀 거 같애 하 자기처럼 키작은 사람이 롱스커트나 와팬 입으면 ㄹㅇ 귀엽거든 진짜 내 취향이네?? 숫자만 보고 넘 슬퍼하지 말고 일단 한달만 꾸준하게 해보자 ㅇㅋ 앞으로 나도 자기보고 귀엽다고 해줄게 근데 물방울 같다 = 얼굴 터질 거 같다 의미 아냐? ㅋㅋㅋㅋㅋ 아니 자기야 난 어릴때ㅔ부터 이쁜거보다 귀여운걸 더 좋아했어 ^^
하.. .캐오일치 노력할게 ㅎㅎ;
여튼 오후에 출근했는데도 피곤해죽겠다.. 이제 퇴근하려고..받고 끝내는 거 미안해서 일단 이어는 왔는데 사적인 얘기 자제하라니까 안 돌려줘도 괜찮아 ^^
여튼 지금까지 재밌었어 오늘도 수고했고
216 류지주 (y.ebYczbHw)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6:46
>>207 청춘 배틀 대립의 아야카미에서
미묘한 일본식 공포라는 부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카가리의 느낌도 좋았어요!
우리 할머니 최고다!
그런데 이제 며느리 만나셔야하는데..
미묘한 일본식 공포라는 부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카가리의 느낌도 좋았어요!
우리 할머니 최고다!
그런데 이제 며느리 만나셔야하는데..
217 나기주 (ocoVdwKn0E)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7:15
>>208 나도 못한걸 님이 뭔 수로? ㅋㅋ
여튼 진짜 피곤하다 오늘 밤에도 부르면 진짜 자살함
여튼 진짜 피곤하다 오늘 밤에도 부르면 진짜 자살함
219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6:58:43
https://picrew.me/en/image_maker/1276414/complete?cd=zBqJGVcGns
"....용건?"
-해변에서 멍때리는 센-
"....용건?"
-해변에서 멍때리는 센-
221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01:51
>>217
작이야 발 동동구르면서 기다렷어......8ㅅ8
피곤한데도 와줘서 고마워 우리 나기주 그만 불러..ㅠㅜ
작이야 발 동동구르면서 기다렷어......8ㅅ8
피곤한데도 와줘서 고마워 우리 나기주 그만 불러..ㅠㅜ
222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7:01:58
다들 어솨아아아
>>186 헉... 신인가.... 신이구나... 신이야...
>>187 그런 카가리주를 위해 홍삼 캰-디를 드리겠읍니다
센픽크루는 진짜 다 귀엽구나...
>>186 헉... 신인가.... 신이구나... 신이야...
>>187 그런 카가리주를 위해 홍삼 캰-디를 드리겠읍니다
센픽크루는 진짜 다 귀엽구나...
224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7:06:35
>>216 >>청춘 배틀 대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은 어디서 나온 건데!!!!!!
!!!!!!! 아 맞다 레이나 봐야 하는데!!!!!!!!!!!!!
흠....... 나 마침 아야나 막레만 주면 멀티 다 끝난 참이거든
류지주 시간만 괜찮다면 돌릴래?🤔
>>219 센 바다 놀러가서도 비키니 입으십니까??? 이거 중요함
나기주도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은 어디서 나온 건데!!!!!!
!!!!!!! 아 맞다 레이나 봐야 하는데!!!!!!!!!!!!!
흠....... 나 마침 아야나 막레만 주면 멀티 다 끝난 참이거든
류지주 시간만 괜찮다면 돌릴래?🤔
>>219 센 바다 놀러가서도 비키니 입으십니까??? 이거 중요함
나기주도 하이~~~
227 류지주 (y.ebYczbHw)
2024-03-14 (거의 끝나감) 17:08:48
>>224 응 돌릴래!
는 저녁먹고 오래기다려준 캡틴과 히데주 답레를 이어준 다음 이겠지만..
는 저녁먹고 오래기다려준 캡틴과 히데주 답레를 이어준 다음 이겠지만..
228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09:14
>>215 >>217
짤막하게 잇자면
1) 인생얘기 현타 안왔어!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
2) 물방울 : 왜냐면 진짜 얼굴이 터질거같이 생겻으니가.......... 🥲
3) 고마워 사랑해
짤막하게 잇자면
1) 인생얘기 현타 안왔어!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
2) 물방울 : 왜냐면 진짜 얼굴이 터질거같이 생겻으니가.......... 🥲
3) 고마워 사랑해
232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13:23
>>219
여며!!!!!!!!!! 소듕한 센의 속살!!!!
>>225
세병이나???? 진짜 얼마나 굴려진거야..... ㅠㅜㅜ 나 나기주 없음 못사는데 과로로 쓰러지면 안대....... 웅 칼퇴하길 바라구 푹 자 🥺
여며!!!!!!!!!! 소듕한 센의 속살!!!!
>>225
세병이나???? 진짜 얼마나 굴려진거야..... ㅠㅜㅜ 나 나기주 없음 못사는데 과로로 쓰러지면 안대....... 웅 칼퇴하길 바라구 푹 자 🥺
23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7:15:06
원래 오늘은 위키 정리에 올인하려고 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일상이랑 위키를 병행하는 수밖에 없다
이몸 어떻게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음ദി ᷇ᵕ ᷆ )
>>227 야호 성사다!
괜찮아 나도 일단 씻고 저녁 먹으면 8시 넘어서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을 것 같거든...(›´-`‹ )
이몸 어떻게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음ദി ᷇ᵕ ᷆ )
>>227 야호 성사다!
괜찮아 나도 일단 씻고 저녁 먹으면 8시 넘어서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을 것 같거든...(›´-`‹ )
234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7:16:02
>>229 갑옷풍... 수영복....이라고....?
이거 꼰대로서 절대 용납 못하는 조합이거든요(?)
이거 꼰대로서 절대 용납 못하는 조합이거든요(?)
23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7:23:52
우와 근데 요즘 확실히 해 길어지긴 했다😯 아직도 햇빛이 환하네
>>235 오케~ 그럼 안 늦게 얼른 씻으러 가야겠다! 이따 봐~( ˆ͈̑꒳ˆ͈̑ )੭
>>236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근데 생각해보면 야마머시기는 왼쪽 갑옷에도 꼰대질 on!!할 게 뻔하네
저 드높은 어깨뽕이랑 과하게 장식적인 디자인 뭐냐면서🤦🏻♀️
>>235 오케~ 그럼 안 늦게 얼른 씻으러 가야겠다! 이따 봐~( ˆ͈̑꒳ˆ͈̑ )੭
>>236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근데 생각해보면 야마머시기는 왼쪽 갑옷에도 꼰대질 on!!할 게 뻔하네
저 드높은 어깨뽕이랑 과하게 장식적인 디자인 뭐냐면서🤦🏻♀️
238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31:19
모두들 어서 이 피끄루를 만들어줘..!!!!!!!! 쪼꼬미 모먼트 보고파
Picrewの「나나곰쿠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xoT2FBYMO #Picrew #나나곰쿠키
Picrewの「나나곰쿠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nxoT2FBYMO #Picrew #나나곰쿠키
239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7:33:25
https://picrew.me/share?cd=wx6dcCcIBw
센주 픽크루 예뻐서 만들어봣는데
원피스가 예쁜게 없는거 빼고 다 좋다
센주 픽크루 예뻐서 만들어봣는데
원피스가 예쁜게 없는거 빼고 다 좋다
240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7:34:15
>>238 완전 응애가 되었군... 귀여워어어어
>>239 아야나에게서 성숙미가 느껴진다...!!!
>>239 아야나에게서 성숙미가 느껴진다...!!!
242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35:51
>>238
악 너무 귀여워‼️‼️‼️‼️ 말랑말랑 쭈와아아압해버려 그냥
>>239
오프숄더 퍼프소매 테니스스커트가 가장 잘어울리는 여자 1위
악 너무 귀여워‼️‼️‼️‼️ 말랑말랑 쭈와아아압해버려 그냥
>>239
오프숄더 퍼프소매 테니스스커트가 가장 잘어울리는 여자 1위
243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37:14
>>240 >>241 >>242
어서 미니미 야요이 아야나 스미레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어서 미니미 야요이 아야나 스미레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46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7:41:28
Picrewの「나나곰쿠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a8Ud4zC14 #Picrew #나나곰쿠키
후우... 이번만입ㄴ디ㅏ...
스미레주 다녀와!!!
후우... 이번만입ㄴ디ㅏ...
스미레주 다녀와!!!
247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7:42:44
https://picrew.me/share?cd=gtcm5jGLOt
어쩔수 없이 데이트룩 기져옴
어쩔수 없이 데이트룩 기져옴
249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7:45:40
급여통장 사본 가져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올것이 왔단 소리죠?
난 지금 매우 신난 상태
출근이 머지 않았다 끼얏호오오오오
올것이 왔단 소리죠?
난 지금 매우 신난 상태
출근이 머지 않았다 끼얏호오오오오
252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52:39
>>246
크으으으으...... 야요이 폼 미쳐따...... 쿨뷰티 센빠이도 귀엽게 만들어주는 마성의 피끄루...
안돼...... 한번만 더 한번만 더.......
>>247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야나는 언제나 귀여우...... 저 뽀짝한 눈망울좀 봐......
청순맛(>>239) 말랑맛 두 가지맛 겟또다제...
크으으으으...... 야요이 폼 미쳐따...... 쿨뷰티 센빠이도 귀엽게 만들어주는 마성의 피끄루...
안돼...... 한번만 더 한번만 더.......
>>247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야나는 언제나 귀여우...... 저 뽀짝한 눈망울좀 봐......
청순맛(>>239) 말랑맛 두 가지맛 겟또다제...
253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7:55:13
>>250
우우마이이잇.... 자고로 무표정계의 꽃은 감춰둔 미소를 폭발시킬때라고 생각해요..
우우마이이잇.... 자고로 무표정계의 꽃은 감춰둔 미소를 폭발시킬때라고 생각해요..
254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17:57:57
https://picrew.me/share?cd=MD7MpEKaJw #Picrew #나나곰쿠키
(조용히 올리고 사라지기)
(조용히 올리고 사라지기)
255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8:02:09
>>254
피끄루가 무신님을 위풍당당 말랑이로 만들어버렸어... 끼여우 끼여우~~~!! 카가리주 다녀와~!
피끄루가 무신님을 위풍당당 말랑이로 만들어버렸어... 끼여우 끼여우~~~!! 카가리주 다녀와~!
256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18:03:28
>>252 어쩔 수 없지 이번만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w1MEfEuvic #Picrew #うちゅうあめーば
>>247 이게... 이 귀여움이 아야나지!!!
>>250 우마이... 우우... 우마이...
>>254 무신님도 귀여워... 말랑해...
>>247 이게... 이 귀여움이 아야나지!!!
>>250 우마이... 우우... 우마이...
>>254 무신님도 귀여워... 말랑해...
257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8:04:41
>>256
크으으으으...... 이마시야 이마시야.......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꼴딱)
크으으으으...... 이마시야 이마시야.......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꼴딱)
258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18:06:22
(죽은 히데미주 주워서 신으로 만들기
이제부터 당신은 픽크루와 상황극의 신 히데주와카미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픽크루와 상황극의 신 히데주와카미입니다(?)
259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8:41:00
https://picrew.me/share?cd=Lax8wjn7Dp
밥 대신 아야나 무는 쭈인님
밥 대신 아야나 무는 쭈인님
260 류지 - 아오이 (ot1FDlrNQQ)
2024-03-14 (거의 끝나감) 18:41:46
situplay>1597039475>965
"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
상담료를 받는다면 또 어쩔 수 없는 것 이겠지.
내가 지금 아오이씨 말고 누구에게 가게를 신이 불태워먹었고. 저는 저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 신이 헤코지 못하게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겠는가.
창문을 두드리는 물줄기를 힐끗 보면서, 아오이씨의 말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 가격대가 있으면 고민은 좀 해보겠지만서도.. 이런건 정성의 영역이잖아요? "
그 말대로다, 인간이 신에게 무언가 부탁할게 있다면 공물을 내밀듯이..
그러고보니 아오이씨도 저번에 공물에 대해서 말해주신 것 같은데...
" 마침 가게에 빵집에서 받아온 휘낭시에가 있는데 좀 대워드릴게요. 공물 ..이니까 "
나는 그렇게 말하곤 사장님(어머니)을 슬쩍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상관없다는 듯 눈을 감고 고갤 끄덕이기만 하셨다.
" 애늙은이 같으니, 휘핑크림과 꿀도 좀 담아주렴. 단골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해줘야겠지"
" 딱히 그렇지는 않아요 "
상담료를 받는다면 또 어쩔 수 없는 것 이겠지.
내가 지금 아오이씨 말고 누구에게 가게를 신이 불태워먹었고. 저는 저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 신이 헤코지 못하게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겠는가.
창문을 두드리는 물줄기를 힐끗 보면서, 아오이씨의 말을 기다리기로 하였다.
" 가격대가 있으면 고민은 좀 해보겠지만서도.. 이런건 정성의 영역이잖아요? "
그 말대로다, 인간이 신에게 무언가 부탁할게 있다면 공물을 내밀듯이..
그러고보니 아오이씨도 저번에 공물에 대해서 말해주신 것 같은데...
" 마침 가게에 빵집에서 받아온 휘낭시에가 있는데 좀 대워드릴게요. 공물 ..이니까 "
나는 그렇게 말하곤 사장님(어머니)을 슬쩍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상관없다는 듯 눈을 감고 고갤 끄덕이기만 하셨다.
" 애늙은이 같으니, 휘핑크림과 꿀도 좀 담아주렴. 단골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해줘야겠지"
26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8:43:22
류지류지주
오랜만이야
류지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엄청난 일이 있었어......
가장최근으로는 real일본인이 시트를 냈고 (이하생략)
오랜만이야
류지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엄청난 일이 있었어......
가장최근으로는 real일본인이 시트를 냈고 (이하생략)
267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8:51:20
>>265 아야카미가 더더욱 글로벌해 졌읍니다.
근데 님 이제 존댓말쓰기컨셉은 포기하셧군요
근데 님 이제 존댓말쓰기컨셉은 포기하셧군요
270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8:52:56
아니진짜로 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찐일본인이 시트를 내고 들어왔다구요
이제 아야카미 막내는 켄이치주야
찐일본인이 시트를 내고 들어왔다구요
이제 아야카미 막내는 켄이치주야
272 류지주 (ot1FDlrNQQ)
2024-03-14 (거의 끝나감) 18:54:05
>>270
아니 진짜로 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여기까지 이해함)
찐일본인이 시트를 내고 들어왔따구요 (??)
이제 아야카미 막내는 켄이치주야 (그럼 코유키주는??)
아니 진짜로 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여기까지 이해함)
찐일본인이 시트를 내고 들어왔따구요 (??)
이제 아야카미 막내는 켄이치주야 (그럼 코유키주는??)
274 코유키주 (XETFN2oTdY)
2024-03-14 (거의 끝나감) 18:56:1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시트어장 보고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일본인이라... 귀하네요...
찐일본인이라... 귀하네요...
27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19:01:03
>>277 코이츠 졸지에 국적을 잃어버린 참치가 된wwwwwwwwwwwwwwwwwwwwwwwwwww
282 코유키주 (XETFN2oTdY)
2024-03-14 (거의 끝나감) 19:14:50
사실 매체에서 닌자라며 보여주는 암살자는 시노비로 분류되고 생각보다 평범한 심부름꾼, 잡역부가 닌자라고 했으니 나름 맞다면 맞긴 한데.......
아니, 이게 아닌데....
아니, 이게 아닌데....
283 아야나주 (hlRqqPc9m6)
2024-03-14 (거의 끝나감) 19:16:33
>>282 뭐지? 슬슬 본인이 닌자임을 받아들이는 중인 것인가?
>>281 이보세요 나는 아야나가 아니에요
>>281 이보세요 나는 아야나가 아니에요
292 코유키주 (XETFN2oTdY)
2024-03-14 (거의 끝나감) 19:40:31
>>289 flowers are smoking...
캡틴이 아프다! 비상이다! 일단 푹 쉬어라!
카가리주랑 유우키주도 안녕~
캡틴이 아프다! 비상이다! 일단 푹 쉬어라!
카가리주랑 유우키주도 안녕~
298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19:56:39
욕심나서 운동 쫌 더 햇더니....몇십분째 거의 누워만잇어 이제..이걸 계속하묜...나두 기력왕⁉️
300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19:58:14
즉 지금 스미레주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란거구나.
이럴때 이불로 돌돌 말아서 김밥으로 만들어야만 하는데!
이럴때 이불로 돌돌 말아서 김밥으로 만들어야만 하는데!
301 테츠오 - 나나 (vGHkdMkTwQ)
2024-03-14 (거의 끝나감) 19:59:53
"자신이 넘치는걸. 그렇다면 기대해 볼게."
200엔을 주고 산 5번의 기회 중 2번은 내가 사용했으니 기회는 3번 남아있다. 그 3번의 기회 중 저 거대한 것을 맞춰서 떨어뜨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으나 여기서 그녀의 실패를 보며 즐기는것도 좋을 것 같았다. 그녀의 태도는 나쁜건 아니지만 만사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 흘러간다고 해야할까. 당황하는 모습 정도는 보고싶어하는게 장난스러운 남고생의 마음이다.
"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다르게 단 한번에 성공한다는 엄청난 일을 해낸 그녀였다. 심지어 그것이 당연히 일어날 일이라는 듯 그저 평범하게 보이는 저 표정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로 괜찮은거야? 무려 6만엔에 달하는 물건이라고? 중고로 판매한다고 쳐도 4만엔은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 최첨단 게임기라고?"
어쩌면 이 사람은 이 플레인스테이션5의 가치를 모르는게 아닐까! 아니, 일단은 6만엔수준의 가격이라는건 설명했으니 이제 모를리는 없을텐데! 물론 게임가격은 별도이기때문에 게임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만..!
"난 안받을거야. 그건 네거라고!"
물론 가지고싶지만 역시 그럴 순 없었다. 심지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선물을 하겠다니 경제관념이 어떻게 되어있는건가. 술을 공짜로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제는 플레이스테이션5라니!
뭔가가 크게 잘못돌아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잘못되어있다!
200엔을 주고 산 5번의 기회 중 2번은 내가 사용했으니 기회는 3번 남아있다. 그 3번의 기회 중 저 거대한 것을 맞춰서 떨어뜨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으나 여기서 그녀의 실패를 보며 즐기는것도 좋을 것 같았다. 그녀의 태도는 나쁜건 아니지만 만사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 흘러간다고 해야할까. 당황하는 모습 정도는 보고싶어하는게 장난스러운 남고생의 마음이다.
"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다르게 단 한번에 성공한다는 엄청난 일을 해낸 그녀였다. 심지어 그것이 당연히 일어날 일이라는 듯 그저 평범하게 보이는 저 표정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로 괜찮은거야? 무려 6만엔에 달하는 물건이라고? 중고로 판매한다고 쳐도 4만엔은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 최첨단 게임기라고?"
어쩌면 이 사람은 이 플레인스테이션5의 가치를 모르는게 아닐까! 아니, 일단은 6만엔수준의 가격이라는건 설명했으니 이제 모를리는 없을텐데! 물론 게임가격은 별도이기때문에 게임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만..!
"난 안받을거야. 그건 네거라고!"
물론 가지고싶지만 역시 그럴 순 없었다. 심지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선물을 하겠다니 경제관념이 어떻게 되어있는건가. 술을 공짜로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제는 플레이스테이션5라니!
뭔가가 크게 잘못돌아가고.. 있는건 아니지만 잘못되어있다!
30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0:04:37
오늘의 추천곡은 이거!
뮤비 중반까지의 분위기가 딱 요괴 사이드 같아서~
갱신~~ 이제 아야나 답레만 마무리하면 된다☺
308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0:04:51
안녕안녕! 테츠오주!!
>>303 저건 김밥이 아니라 돈가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쁨)
>>303 저건 김밥이 아니라 돈가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쁨)
320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1:06
>>318 이곳은 냉혹한 아야카미... 잠시라도 방심했다간 이렇게 되는 건 순식간이야....
다들 안녕~~ 쓰미주도 다시 안녕안녕이야~~~
다들 안녕~~ 쓰미주도 다시 안녕안녕이야~~~
321 센주 (8BP9nGug8U)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1:19
>>318 죽지 않아 근육 외부 자극이야(?)
즉 아야나는 도로로고 코유키는 그 파트너구나(?)
즉 아야나는 도로로고 코유키는 그 파트너구나(?)
32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2:54
>>321 헐
나 방금 검색해봤는데 도로로 친구 설화 있잖아?? 걔 원래 일본 이름도 코유키래
한자도 같아
충격적!
나 방금 검색해봤는데 도로로 친구 설화 있잖아?? 걔 원래 일본 이름도 코유키래
한자도 같아
충격적!
32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5:42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34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8:47
지듣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다들 안뇨오오오옹!!!!!!!!!!!!!!!!!!!!!!!!!!!!!!!!
336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9:02
아주 잠깐 자리를 비우고 다시 돌아오니 레스가 한가득이구나.
어쨌든 온 이들은 다시 안녕안녕이야!!
어쨌든 온 이들은 다시 안녕안녕이야!!
339 히데미주 (61eMz6mqs2)
2024-03-14 (거의 끝나감) 20:19:44
하이하이~! 테츠오주 코유키주 유우키주 카가리주 아야나주 센주....! 헥헥.. 빼머근사람 없겠지...
>>332
아니 이런 짤이 왜 있는건뎁쇼....
>>332
아니 이런 짤이 왜 있는건뎁쇼....
345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20:25:38
유우키주도 센주도 아야나주도 카가리주도 코유키주도 테츠오주도 히데주도 스미레주도 안뇽!!!
>>337 끼야아ㅏ악
>>337 끼야아ㅏ악
357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0:56:59
두어 초만 더 늦었더라면 짜증이 포만감을 이겼으리라. 요령 좋게도 그 길 피해 간 녀석 가만히 보다 꼬집으려던 손 내렸다.
무신이 자리에서 일어나 방금까지 손길 닿았던 곳 눈길로 훑자, 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다. 손발과 몸뚱이에 피 묻힌 채로 갖은 난리 한바탕 부려 댔으니 당연한 일이다. 이 상태 그대로 둔다면 다음날에 필시 난리가 날 게 뻔했다. 이 정도 뒷정리는 하려고만 마음먹는다면 제 어찌 해결이야 할 수는 있겠지만…… 굳이 그래야 하나? 부려먹을 상대 있으니 그 놈 갈구면 될 일이다.
"뒷수쇄는 그놈에게 하라 일러 두어라. 칼 빼들었던 그 자식."
두들겨 패면서도 정신만은 가물가물할지언정 완전히 잃게 두지 않았으니, 시간 이쯤 지났으면 기어서라도 따라오겠지. 언뜻 보니 물 다루는 솜씨 제법인 듯한데 물청소도 잘하게 생겼다. 말 전하라 그리 당부한 무신은 저 먼저 보건실을 나섰다. 한데 나가는 길에도 괴벽한 성질머리 도통 잠잠하지를 못한다. 이미 한 번 걷어차여서 덜렁거리는 문짝에 괜히 한 번 더 발 갈겼다. 그러자 간신히 경첩에 붙어 있던 문짝이 마침내 완전히 떨어져 요란한 소리 내며 바닥에 엎어졌다. 그 시건방진 놈, 문짝 수리도 알아서 하라지. 치졸한 보복까지 마친 뒤에야 괴팍한 노인네 마침내 뒤를 돌아보았다.
에스코트 해 줄 거냔 물음에도 당장 답하지 않았다. 무심한 낯으로 물끄럼 쳐다보기만 하다 그가 천천히 손 들어올린다. 미처 못 때린 꿀밤이라도 다시 먹여주려는가 싶더니 웬일로 그럴 심산은 아닌 모양이다. 손아귀는 그저 요괴 녀석의 목 뒤로 돌아가 뒷덜미를 꾹 눌러 쥐고는, 그대로 겁겁하게도 빠른 걸음으로 끌어 갔으리라. 짐승이 작은 짐승 물어 나르듯 말이다.
……뭐, 방식은 다소 괴상할지언정 같이 가겠단 표현은 맞는 듯 뵌다. 하굣길 분위기는 오늘도 화기애애했다. ……아마도.
무신이 자리에서 일어나 방금까지 손길 닿았던 곳 눈길로 훑자, 방 안은 온통 피범벅이었다. 손발과 몸뚱이에 피 묻힌 채로 갖은 난리 한바탕 부려 댔으니 당연한 일이다. 이 상태 그대로 둔다면 다음날에 필시 난리가 날 게 뻔했다. 이 정도 뒷정리는 하려고만 마음먹는다면 제 어찌 해결이야 할 수는 있겠지만…… 굳이 그래야 하나? 부려먹을 상대 있으니 그 놈 갈구면 될 일이다.
"뒷수쇄는 그놈에게 하라 일러 두어라. 칼 빼들었던 그 자식."
두들겨 패면서도 정신만은 가물가물할지언정 완전히 잃게 두지 않았으니, 시간 이쯤 지났으면 기어서라도 따라오겠지. 언뜻 보니 물 다루는 솜씨 제법인 듯한데 물청소도 잘하게 생겼다. 말 전하라 그리 당부한 무신은 저 먼저 보건실을 나섰다. 한데 나가는 길에도 괴벽한 성질머리 도통 잠잠하지를 못한다. 이미 한 번 걷어차여서 덜렁거리는 문짝에 괜히 한 번 더 발 갈겼다. 그러자 간신히 경첩에 붙어 있던 문짝이 마침내 완전히 떨어져 요란한 소리 내며 바닥에 엎어졌다. 그 시건방진 놈, 문짝 수리도 알아서 하라지. 치졸한 보복까지 마친 뒤에야 괴팍한 노인네 마침내 뒤를 돌아보았다.
에스코트 해 줄 거냔 물음에도 당장 답하지 않았다. 무심한 낯으로 물끄럼 쳐다보기만 하다 그가 천천히 손 들어올린다. 미처 못 때린 꿀밤이라도 다시 먹여주려는가 싶더니 웬일로 그럴 심산은 아닌 모양이다. 손아귀는 그저 요괴 녀석의 목 뒤로 돌아가 뒷덜미를 꾹 눌러 쥐고는, 그대로 겁겁하게도 빠른 걸음으로 끌어 갔으리라. 짐승이 작은 짐승 물어 나르듯 말이다.
……뭐, 방식은 다소 괴상할지언정 같이 가겠단 표현은 맞는 듯 뵌다. 하굣길 분위기는 오늘도 화기애애했다. ……아마도.
358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0:57:56
이렇게 막레~
아야나주 어어어엄청 긴 시간동안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 그치만 재밌었다구😙
아야나주 어어어엄청 긴 시간동안 돌리느라 수고 많았어...... 그치만 재밌었다구😙
359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0:58:28
두 사람 다 일상 수고했어!
그런데 모두들...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까지야. 이제 기간 얼마 안 남았어. (옆눈)
그런데 모두들...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까지야. 이제 기간 얼마 안 남았어. (옆눈)
363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21:01:49
수고많았읍니다 카가리쭈 😘😘😘😘😘
타마토 고생해라 아무튼 고생해라 아 ㅋㅋㅋㅋㅋ
근데 뭐?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
타마토 고생해라 아무튼 고생해라 아 ㅋㅋㅋㅋㅋ
근데 뭐?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
365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21:04:38
카가리쭈.....
우리의 속도로 불꽃놀이 끝나기 전까지 불꽃놀이 일상을 마칠수 있을가???
우리의 속도로 불꽃놀이 끝나기 전까지 불꽃놀이 일상을 마칠수 있을가???
36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1:06:13
>>365 ㅋㅋㅋㅋㅋㅋㅋㅋ........... .......
🙄
하는 수 없다... 원기옥을 좀 덜 모아볼게.....
🙄
하는 수 없다... 원기옥을 좀 덜 모아볼게.....
371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1:17:11
>>368 어허 돈까스가 아니라 김밥말이래도!!!
아무튼 다들 다시 안녕~~~~ 답레 쓰면서 관전도 하긴 했어서 누가누가 새로 온 건지 헷갈린다.... 온 사람들도 하이~
아무튼 다들 다시 안녕~~~~ 답레 쓰면서 관전도 하긴 했어서 누가누가 새로 온 건지 헷갈린다.... 온 사람들도 하이~
382 히나주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1:32:53
아냐아냐 기분나쁘고 이런거 아니었는데 히데주 놀리기 실패....
상냥한 유우키주 사랑해! 일단 답레를 써와야지😄😄
상냥한 유우키주 사랑해! 일단 답레를 써와야지😄😄
388 히나주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1:35:27
>>383
제가 험하다고요?!!!
>>384
아냐아냐 진짜아니야 히데주 놀리려고 했던거야 내가 미안행....
제가 험하다고요?!!!
>>384
아냐아냐 진짜아니야 히데주 놀리려고 했던거야 내가 미안행....
391 류지주 (ot1FDlrNQQ)
2024-03-14 (거의 끝나감) 21:41:06
카가리주 미안해..
류지주는 오늘 깊게 잠들고 내일 다시 경어류지주로 부활해서 다시 올게
정말 미안 (리타이어
류지주는 오늘 깊게 잠들고 내일 다시 경어류지주로 부활해서 다시 올게
정말 미안 (리타이어
394 히데미주 (61eMz6mqs2)
2024-03-14 (거의 끝나감) 21:42:39
>>388
아뇨아뇨... 멘트가 부적절했던거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391
류지주 쫀밤~!
아뇨아뇨... 멘트가 부적절했던거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391
류지주 쫀밤~!
395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1:44:13
"아무래도 축제니까."
스스럼없는 칭찬에 뒷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생소한 스타일이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 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다.
"신경 좀 썼어요."
수줍은 체 한마디 돌려주면서 달보다 환하게 웃었다.
소원 이야기에, 팔짱을 풀고서 가위손으로 턱을 짚는 시늉을 했다.
"글쎄요."
의뭉스레 올려보는 눈.
"저는, 전부 기억하고 있는데. 한 우산을 쓰고 집에 바래다준 것이 다섯 번, 제 뺨에 입을 맞추려고 한 것은 열 번이 넘었던가요."
굽 높은 게다로 바닥을 툭툭 차며 뾰로통하게 말했다.
"소원은, 되돌려줄게요. 제가 선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하죠."
새치름한 목소리로, 어디 한번 해보라는 듯이 당돌하게 올려보았다.
스스럼없는 칭찬에 뒷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생소한 스타일이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 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다.
"신경 좀 썼어요."
수줍은 체 한마디 돌려주면서 달보다 환하게 웃었다.
소원 이야기에, 팔짱을 풀고서 가위손으로 턱을 짚는 시늉을 했다.
"글쎄요."
의뭉스레 올려보는 눈.
"저는, 전부 기억하고 있는데. 한 우산을 쓰고 집에 바래다준 것이 다섯 번, 제 뺨에 입을 맞추려고 한 것은 열 번이 넘었던가요."
굽 높은 게다로 바닥을 툭툭 차며 뾰로통하게 말했다.
"소원은, 되돌려줄게요. 제가 선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하죠."
새치름한 목소리로, 어디 한번 해보라는 듯이 당돌하게 올려보았다.
396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1:44:28
그냥 서로서로 가볍게 장난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걸. 그러니까 히데미주는 울지 마라!
류지주는 푹 자라!
류지주는 푹 자라!
399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21:52:31
>>391 앗 괜찮아!! 나 어차피 원래는 그냥 쉬면서 보내려고 하기도 했었으니까 말이지! 푹 자고 내일 보자! 반말 류지주 그리울 거야....(?)
402 네코바야시 히나 - 후카미 나나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2:01:02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을 해할 수 있다고 상상한 적이 있나요? 신 되는 존재이면서, 무언가를 두려워했던 적이 있나요? 저는 하찮은 인간일 뿐이라, 밤에 눈꺼풀을 감으면서도 내일을 두려워해요. 눈을 감지도 않았는데 어둡게 내려앉는 그림자가 그렇게도 무서웠다고요."
"왜, 저를 지켜줬어요? 제게 붙은 저건 대체 뭔데요. 지금도 멀리서 귓가에 속삭이고 있다고요. 죽어라고, 죽어라고."
끌어안은 몸을 놓지 않으려, 두려움에서 도망치려 발버둥 치면서, 몇 번이고 흙바닥에 주저앉으려던 것을 겨우겨우 지탱하고서 가느다란 팔을 붙들고 그저 올려보았다. 눈물 줄줄 흘리는 얼굴로.
"왜, 저를 지켜줬어요? 제게 붙은 저건 대체 뭔데요. 지금도 멀리서 귓가에 속삭이고 있다고요. 죽어라고, 죽어라고."
끌어안은 몸을 놓지 않으려, 두려움에서 도망치려 발버둥 치면서, 몇 번이고 흙바닥에 주저앉으려던 것을 겨우겨우 지탱하고서 가느다란 팔을 붙들고 그저 올려보았다. 눈물 줄줄 흘리는 얼굴로.
403 히데미주 (61eMz6mqs2)
2024-03-14 (거의 끝나감) 22:01:16
😅 워딩 좀 조심하긴 하겠음 개인적으로 내가 찔려서 그런거니까... 오늘 일상 돌리실 분들은 즐겁게 돌리시고 전 조금 느긋하게 관전하겠음..!
404 유우키 - 히나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2:02:21
신경 좀 썼다는 그 말에 그는 아무런 말 없이 입꼬리만 올렸다. 분명히 자신들의 시작은 서로 마음이 있어서 만난 것이 아니었다. 말 그대로 그냥 연애를 한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해보자라는 느낌이었다. 즉, 진심이 아니기에 그냥 적당히 씻기만 하고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이가 아니겠는가. 허나 신경 좀 썼다는 그 말은 마치 처음보다는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 같았기에 유우키로서는 꽤나 만족스러웠다. 자신은 처음 그 제안을 받았을 때보다는 그녀를 눈에 담고 있었으니까.
이내 그녀가 횟수를 이야기하자 그는 난처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그렇게나 했었던가. 확실히 집에 바래다주기야 했었지만. 괜히 얼굴에 부채질을 하면서 그는 숨을 잠시 가다듬었다. 그러다 소원을 되돌려준다는 그 말에, 이어 자신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그 말에 유우키는 두 눈을 깜빡였다. 이렇게 나올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탓이었다.
"그렇게 돌려줘도 괜찮겠어요?"
뾰로통하고 새침한 목소리가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었기에 이내 그는 다시 작게 웃음소리를 냈다. 무슨 소원을 빌어볼까.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녀의 말에 그는 잠시 생각을 하다 아무런 말 없이 제 팔에 힘을 살짝 주고 그녀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이어 근접한 거리에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그럼... 나중에 모닝벨 음성 하나 만들어주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히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고 싶거든요. 귀여운 느낌이면 좋겠지만... 무리하게 시킬 순 없으니까 그 정도는 저도 양보해줄게요. 후훗."
소원 들어주겠다고 했죠? 괜히 얄밉게 말하며 그는 일부러 웃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불꽃놀이까진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볼 생각이었다.
"링고아메 하나 사줄까요? 맛있게 하는 곳을 알거든요. 아마 올해도 노점을 열었을 것 같은데."
여름축제의 대표적인 음식인 링고아메를 거론하며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오른쪽 눈을 살짝 감아 윙크를 보냈다. 장난스러운 미소는 덤이었다.
이내 그녀가 횟수를 이야기하자 그는 난처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살며시 시선을 회피했다. 그렇게나 했었던가. 확실히 집에 바래다주기야 했었지만. 괜히 얼굴에 부채질을 하면서 그는 숨을 잠시 가다듬었다. 그러다 소원을 되돌려준다는 그 말에, 이어 자신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그 말에 유우키는 두 눈을 깜빡였다. 이렇게 나올 것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탓이었다.
"그렇게 돌려줘도 괜찮겠어요?"
뾰로통하고 새침한 목소리가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었기에 이내 그는 다시 작게 웃음소리를 냈다. 무슨 소원을 빌어볼까. 자신을 올려다보는 그녀의 말에 그는 잠시 생각을 하다 아무런 말 없이 제 팔에 힘을 살짝 주고 그녀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이어 근접한 거리에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그럼... 나중에 모닝벨 음성 하나 만들어주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히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고 싶거든요. 귀여운 느낌이면 좋겠지만... 무리하게 시킬 순 없으니까 그 정도는 저도 양보해줄게요. 후훗."
소원 들어주겠다고 했죠? 괜히 얄밉게 말하며 그는 일부러 웃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불꽃놀이까진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볼 생각이었다.
"링고아메 하나 사줄까요? 맛있게 하는 곳을 알거든요. 아마 올해도 노점을 열었을 것 같은데."
여름축제의 대표적인 음식인 링고아메를 거론하며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오른쪽 눈을 살짝 감아 윙크를 보냈다. 장난스러운 미소는 덤이었다.
408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22:11:39
자러 가는 사람들 다들 잘자고...히데주는 항상 괜찮았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12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22:15:46
사실 아야나도 보고싶기는 한데 슈퍼-곰손 특성상 슬슬 불꽃놀이 일상을 준비할 때가 온것같긴해서 애매한 상태
아니 그보다 저녁에 구하려고 했었는데 내일 출근해야해서 곧 자야해...
아니 그보다 저녁에 구하려고 했었는데 내일 출근해야해서 곧 자야해...
416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2:21:27
>>411 아무래도 기간제한이니까 다들 불꽃놀이 쪽에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417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2:22:55
>>415 오너는 흑심 가득하게 유우키의 방안으로 초대해서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참았다!
일단은 참았다!
423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2:38:53
"시시해. 매일 아침 깨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모닝벨이 뭐야."
저도 모르게 볼이 부풀었다. 그에 괜히, 그가 하는 말을 모조리 거부해버렸다.
"나, 단 거 싫어하는 거 몰랐어요?"
화를 연기하면서, 눈썹을 치켜세웠다.
사과 사탕 같은 거 하나씩 들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란히 저녁 거리를 걸으면 어떤 기분일까, 기대는 되었지만.
알량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감아내리는 앏다란 눈꺼풀을 꼬집고 싶었는데.
"그러니까. 소원이라는 게, 그게 전부예요?"
한 번 더 기회를 주듯, 무언가 기대하듯 올려보는 새까만 눈빛.
저도 모르게 볼이 부풀었다. 그에 괜히, 그가 하는 말을 모조리 거부해버렸다.
"나, 단 거 싫어하는 거 몰랐어요?"
화를 연기하면서, 눈썹을 치켜세웠다.
사과 사탕 같은 거 하나씩 들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란히 저녁 거리를 걸으면 어떤 기분일까, 기대는 되었지만.
알량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감아내리는 앏다란 눈꺼풀을 꼬집고 싶었는데.
"그러니까. 소원이라는 게, 그게 전부예요?"
한 번 더 기회를 주듯, 무언가 기대하듯 올려보는 새까만 눈빛.
424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22:53:07
님들 여기서 순수 캐릭터적으로 본인 캐가 어느쪽인지 골라보셈
하......ㅇㅈ하기 싫지만 아야나는 초등학생이다.......
하......ㅇㅈ하기 싫지만 아야나는 초등학생이다.......
425 유우키 - 히나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2:57:14
"아무리 생각해도 히나가 저보다 빨리 일어날 것 같진 않거든요."
딱히 그녀를 무시하거나 하는 발언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제로도 자신이 더 빨리 일어날 것 같은 것을 어쩌겠는가. 그녀가 늦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빨리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카와자토를 모시는 이로서 늦잠을 잘 순 없었으니까. 아야나의 등교 준비나 기타 이것저것을 보좌하는만큼, 당연히 그의 아침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빠를 수밖에 없었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그는 다시 한번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좀 더 큰 것을 빌어달라는 시위인 것일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는 자신과 그녀의 거리감과 관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과 그녀의 현 거리는 어디까지 좁혀진 것일까. 딱 이 정도의 느낌이 좋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녀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모양이었다. 볼을 부풀이며 불만을 표하는 그 느낌을 바라보며 그는 잠시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기대하는 저 눈빛 속에서 자신은 뭘 읽어야 할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소원이야 당연히 많죠. 후훗. 그러면 정말로 빌고 싶은 것을 말해야겠네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조금 빠르지 않나 싶어서 고민하긴 했는데..."
숨을 후우 작게 내뱉으며 그는 굳이 더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서 그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을 하나 이야기했다. 어떻게 생각할지는 이제 그녀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 외박한다고 이야기하고 불꽃놀이 다 보면 시라카와 온천으로 와요. ...말했다시피 오늘 저는 카와자토 쪽은 신경쓰지 않을거고, 오로지 히나만 신경 쓸거거든요. 그러니까 히나도 오늘은 다른 이 말고 저만 신경써요. 잘 방은 제공해줄테니까... 집에 가지 말고 오늘 하루는 저하고 계속 있어요. 아. 그리고.. 가져갈 것은 소원과는 별개로 가져갈 거예요."
그걸 소원으로 달라고 하고 가져가긴 싫거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그렇다면 유우키가 정말로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수밖에!
딱히 그녀를 무시하거나 하는 발언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제로도 자신이 더 빨리 일어날 것 같은 것을 어쩌겠는가. 그녀가 늦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빨리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카와자토를 모시는 이로서 늦잠을 잘 순 없었으니까. 아야나의 등교 준비나 기타 이것저것을 보좌하는만큼, 당연히 그의 아침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빠를 수밖에 없었다.
이어지는 그녀의 말에 그는 다시 한번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좀 더 큰 것을 빌어달라는 시위인 것일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는 자신과 그녀의 거리감과 관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과 그녀의 현 거리는 어디까지 좁혀진 것일까. 딱 이 정도의 느낌이 좋지 않았나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녀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모양이었다. 볼을 부풀이며 불만을 표하는 그 느낌을 바라보며 그는 잠시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기대하는 저 눈빛 속에서 자신은 뭘 읽어야 할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소원이야 당연히 많죠. 후훗. 그러면 정말로 빌고 싶은 것을 말해야겠네요. 솔직히 지금 단계에선 조금 빠르지 않나 싶어서 고민하긴 했는데..."
숨을 후우 작게 내뱉으며 그는 굳이 더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서 그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을 하나 이야기했다. 어떻게 생각할지는 이제 그녀의 선택에 맡기는 것이 좋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 외박한다고 이야기하고 불꽃놀이 다 보면 시라카와 온천으로 와요. ...말했다시피 오늘 저는 카와자토 쪽은 신경쓰지 않을거고, 오로지 히나만 신경 쓸거거든요. 그러니까 히나도 오늘은 다른 이 말고 저만 신경써요. 잘 방은 제공해줄테니까... 집에 가지 말고 오늘 하루는 저하고 계속 있어요. 아. 그리고.. 가져갈 것은 소원과는 별개로 가져갈 거예요."
그걸 소원으로 달라고 하고 가져가긴 싫거든.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그는 그녀의 답을 기다렸다.
/그렇다면 유우키가 정말로 바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수밖에!
426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2:57:55
유우키는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아야나도...초등학생은 아니고 최소 중학생이라고 생각해!
429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3:04:24
>>427 중학교에는 중2병이라는 광기가 있어. 아야나주.
>>428 ㅋㅋㅋㅋㅋ 사진의 분위기 보고 말하는거 아니지?
>>428 ㅋㅋㅋㅋㅋ 사진의 분위기 보고 말하는거 아니지?
432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3:07:08
>>430 초등학생의 광기보단 그게 더 낫지 않을까?!
>>431 ㅋㅋㅋㅋㅋ 그냥 히나는 히나라고 치자!
>>431 ㅋㅋㅋㅋㅋ 그냥 히나는 히나라고 치자!
433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23:14:05
https://picrew.me/share?cd=dqYh3jBhCm
츄파춥스의 요?정 아야나
그림 계속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픽크루로 만들어옴
츄파춥스의 요?정 아야나
그림 계속 그리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픽크루로 만들어옴
435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D1uBGan8lY)
2024-03-14 (거의 끝나감) 23:23:19
그럼, 매일 깨워주면 되지 않겠느냔 반문은 카와자토라는 존재에 조용히 가라앉았다. 네코바야시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 사실 잠을 잘 줄 모른다고 하면 꾸중을 들을까.
오롯이 저만을 생각해 준단 말에 조금 설레버렸다. 감정이라는 것이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던가.
"그러면, 그냥 데려가도 되는데요."
굳이, 굳이 혼자 산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 만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대답을 망설였다.
"싫... 어요."
평소보다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봤다.
"싫어요."
다시 한번, 밉게 말했다.
"오늘만인 것이라면, 싫어요."
오롯이 저만을 생각해 준단 말에 조금 설레버렸다. 감정이라는 것이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던가.
"그러면, 그냥 데려가도 되는데요."
굳이, 굳이 혼자 산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오늘 하루 만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대답을 망설였다.
"싫... 어요."
평소보다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봤다.
"싫어요."
다시 한번, 밉게 말했다.
"오늘만인 것이라면, 싫어요."
436 유우키 - 히나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3:40:18
싫다고 하는 그 말에 그는 두 눈을 깜빡였다.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것이 오늘만인 것이 싫은 것인지, 온전히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오늘만인지는 싫은 것인지. 확실한 것은 오늘만 그런 것이 싫다는 것은 분명해보였다.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면서 분명하게 거절을 하는 그 모습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는 조금 더 눈을 깜빡이다가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히나는 히나대로 빌고 싶은 소원이 있는 거 아니에요?"
소원권을 다시 되돌려주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렇게 잠시 고민을 또 하던 그는 일단 통행로에 방해가 되지 않게 살며시 그녀를 데리고 길의 가장자리 쪽으로 향했다.
"그렇다면 히나가 바라는 것을 저도 들어보면 안될까요?"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있기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겠지. 오늘만인 것은 싫다라는 말을 했으니 특히나 더.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잠시 말을 고르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정을 듣고 상관없다고 말한 이였다. 그렇다면 역시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하는 것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제 추측을 그녀에게 전달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오늘 하루만 쭉 같이 있는 거고, 이후엔 그렇지 않을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그런거라면 걱정하지 말아요. 이후에도 시간이 되면 몇번씩 초대해줄테니까."
즉, 오늘만이 아니라 이후로도 그런 기회는 계속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려는 듯, 그는 말을 이어나갔다. 물론 자세한 것은 그녀의 생각을 들어봐야 알 수 있었으니, 일단 그는 그 정도로 말을 마치고 그녀의 답을 다시 기다렸다.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히나는 히나대로 빌고 싶은 소원이 있는 거 아니에요?"
소원권을 다시 되돌려주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렇게 잠시 고민을 또 하던 그는 일단 통행로에 방해가 되지 않게 살며시 그녀를 데리고 길의 가장자리 쪽으로 향했다.
"그렇다면 히나가 바라는 것을 저도 들어보면 안될까요?"
그녀가 바라는 것이 있기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겠지. 오늘만인 것은 싫다라는 말을 했으니 특히나 더.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잠시 말을 고르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정을 듣고 상관없다고 말한 이였다. 그렇다면 역시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하는 것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제 추측을 그녀에게 전달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오늘 하루만 쭉 같이 있는 거고, 이후엔 그렇지 않을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그런거라면 걱정하지 말아요. 이후에도 시간이 되면 몇번씩 초대해줄테니까."
즉, 오늘만이 아니라 이후로도 그런 기회는 계속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려는 듯, 그는 말을 이어나갔다. 물론 자세한 것은 그녀의 생각을 들어봐야 알 수 있었으니, 일단 그는 그 정도로 말을 마치고 그녀의 답을 다시 기다렸다.
439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23:54:58
아니야! 괜찮아! 히나주!! 다음주 토요일까지만 마무리지으면 되는 거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라!
너무 무리하지 마라!
446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00:12:12
ㅋㅋㅋㅋㅋ 어째서 괴롭히는 것 확정인거야! 물론 히나가 괴롭히는 것은 귀여워서 좋지만 말이지.
응? 안아달라고? (꼬옥)(토닥토닥)
응? 안아달라고? (꼬옥)(토닥토닥)
449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00:25:36
ㅋㅋㅋㅋㅋㅋㅋ 12시 땡하면 자려고 했던 카가리주는 그런데 그때 갑자기 나타난 닌자 코유키한테 썰려서 죽었음ㅎ
하............. 일단 미루고 미뤘던 야마머시기 본명이랑,,, 기타란 신격 서술 부분 뜯어고쳤음.................
이제 기타란 나머지 부분이랑 성격이랑 관계란만 채우면....😇
히나주 잘자~~
하............. 일단 미루고 미뤘던 야마머시기 본명이랑,,, 기타란 신격 서술 부분 뜯어고쳤음.................
이제 기타란 나머지 부분이랑 성격이랑 관계란만 채우면....😇
히나주 잘자~~
451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00:56:02
>>433 머리에 뿔이 있지만 아무튼 보기에 사랑스러우니까 요정임!!!!!!!!!!!! 🥰🥰🥰🥰🥰🥰🥰
그래서 이제 자려구....하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빠름ㅎ
아직 안 잔 사람들도 잘자~~
그래서 이제 자려구....하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빠름ㅎ
아직 안 잔 사람들도 잘자~~
455 나기주 (NovxH4pj6Y)
2024-03-15 (불탄다..!) 02:05:39
이틀 연속 불려간 거 실환가? 쓰미주 답레 못 줘서 쏘리... 내일은 꼭 이어볼게..다들 잘 자~
475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10:15:50
히데미: “오늘 분위기 와이라노?? 니 먼일 생깃나....?? 🥺”
맥머핀 핫케이크 세트 존맛이더라 드립커피랑 맛나게 드숑.... :>
맥머핀 핫케이크 세트 존맛이더라 드립커피랑 맛나게 드숑.... :>
478 카가리주 (jyhnY0c69A)
2024-03-15 (불탄다..!) 11:09:38
>>472 무신: (뭐 어쩌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무시함)
>>476 잘다녀와~ 헉 인싸 쓰미주ㄷㄷ
>>476 잘다녀와~ 헉 인싸 쓰미주ㄷㄷ
47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1:16:32
>>475 놀랍게도 나는 사지 않았다
타이밍 노려서 마라떡볶이를 살것이다.
Wwwwwwwwwwwwwwwwwwwwwwww
아무튼간에 다들 어서오시오
>>476 인싸 스미레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타이밍 노려서 마라떡볶이를 살것이다.
Wwwwwwwwwwwwwwwwwwwwwwww
아무튼간에 다들 어서오시오
>>476 인싸 스미레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81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2:32:20
🐸 "쭈인님 아야나 오늘 우울해서 빵 산 것이와요"
>>480 이것을 바라는 것인가????
>>480 이것을 바라는 것인가????
48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2:35:07
>>482 드디어 존댓말모드로 돌아온 류지주 ㅎㅇ
오늘은 언제까지 놀다 갈거야
참 류지주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에 끝난대!!!!!!!!!!!
오늘은 언제까지 놀다 갈거야
참 류지주
불꽃놀이 다음주 토요일에 끝난대!!!!!!!!!!!
489 류지주 (LsDlg8ppWg)
2024-03-15 (불탄다..!) 13:07:05
>>472
류지 " ....아니 뭐, 메론소다 만들어줄까? "
아마 류지라면 아야나가 우울해하면 엄청 신경쓸 것 같네요!
류지 " ....아니 뭐, 메론소다 만들어줄까? "
아마 류지라면 아야나가 우울해하면 엄청 신경쓸 것 같네요!
490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3:09:46
지금 애들 반응 보고 확실해 진게 있는데
센 야요이 그리고 쭈인님은 T고
히데미 류지는 J 야
엠비티아이 얘기 맞음 (ㄹㅇㅋㅋ
>>488 하.....고해합니다
지금 맑은 날이라 에너지 짱짱하긴 합니다......
>>489 역시 류지류지군이야
류지류지군밖에 없어 (카가리 : 뭐라??
센 야요이 그리고 쭈인님은 T고
히데미 류지는 J 야
엠비티아이 얘기 맞음 (ㄹㅇㅋㅋ
>>488 하.....고해합니다
지금 맑은 날이라 에너지 짱짱하긴 합니다......
>>489 역시 류지류지군이야
류지류지군밖에 없어 (카가리 : 뭐라??
491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3:13:06
카가리주 오면 쭈인님의 질투력은 어느정도인지 물어봐야지
지금 교육또10연강듣고있느라 돌아버려서 맞음
지금 교육또10연강듣고있느라 돌아버려서 맞음
492 카가리주 (6KgFkbOm9Y)
2024-03-15 (불탄다..!) 13:48:54
>>480 아야나가 해도 쿨하게 무시해요(?)
>>490-491 야마머시기 당장 꿀밤 갈길 발언
>>490-491 야마머시기 당장 꿀밤 갈길 발언
49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3:50:17
>>492 이보세요
심심하니까 쭈인님의 질투하는 행동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알려주세요
가 아니라 쭈인님 질투를 꿀밤으로 보여줌? 귀여워 🥰
심심하니까 쭈인님의 질투하는 행동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알려주세요
가 아니라 쭈인님 질투를 꿀밤으로 보여줌? 귀여워 🥰
494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3:51:22
역시 교육을 하루에 몇강의씩 듣고있자면 사람이 미쳐돌아버리는 게 맞는 것 같다
참고로 아야나의 질투는............
의외로 애기라 아직 자각을 못했습니다.
참고로 아야나의 질투는............
의외로 애기라 아직 자각을 못했습니다.
496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3:54:16
근데 아야나 녀석 쭈인님이 본인이 아닌 다른 신/인간/요괴 깨무는 거 의외로 싫어하긴 할듯
네 질투한단 소리입니다
본인은 질투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네 질투한단 소리입니다
본인은 질투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jpg)
508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4:15:58
https://picrew.me/share?cd=AguRUo4BV7
위키 아야나항목 인장이나 바꿔야지
위키 아야나항목 인장이나 바꿔야지
50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4:18:06
https://picrew.me/share?cd=3k82H52gEd
생각해보니 아야나가 입 히죽하고 안찍을리가 없어서
이걸로 바꾸는걸로
생각해보니 아야나가 입 히죽하고 안찍을리가 없어서
이걸로 바꾸는걸로
511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14:25:32
그리고 바니센으로 부활(?
https://picrew.me/en/image_maker/1787745/complete?cd=bgCoOWiOM8
https://picrew.me/en/image_maker/1787745/complete?cd=bgCoOWiOM8
51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4:35:16
https://picrew.me/share?cd=zuebgrVwhB
받고 많은 카야AU를 만들수 있을거같은 소악마 아야나
원래는 아기천사였는데 쭈인님에게 잡히고 타락해서 꼬마악마 됐다는 게 정설임 (ㄹㅇㅋㅋ
받고 많은 카야AU를 만들수 있을거같은 소악마 아야나
원래는 아기천사였는데 쭈인님에게 잡히고 타락해서 꼬마악마 됐다는 게 정설임 (ㄹㅇㅋㅋ
531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7:26:58
위키 정리 거의 끝났다😎
이제 제일 오래 걸리는 부분만 남았음...! 그리고 퇴근햇서 신난다 우헤헤🥳🥳🥳🥳
>>493 음... 아야나가 누구랑 친하게 지내거나 팔짱 끼고 안기고 볼에 뽀뽀하고~ 뭐 이런 건 신경 안 씀 스킨십에 크게 의미부여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류지류지군밖에 없어'/'무조건 스미스미 선배 편'←이라는 말처럼 다른 상대를 자기보다 우선하는 행동에는 질투랑 소유의식 on함😏😏😏
가벼운 질투는 꿀밤이나 예끼!!!처럼 가벼운 응징으로 하고, 무거운 질투는... 음~~🙄(직전 일상에서 목 조른 거 봄)
물론 저번에 폭력적으로 군 건 질투해서 그런 건 아닌데, 사실상 얘는 질투랑 소유욕이 상통하다 보니까 질투심이 터지면 '유혈'한다.............🙄🙄🙄
>>4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귀엽다.... 근데 얘가 짜증내면서 무는 것도 어느 정도 애정 있는 상대한테만 하는 편이니까 안심해도 된다(?)
주로 무는 상대: 아야나, 류지인데 그럼 류지한테도 질투해?🤔
이제 제일 오래 걸리는 부분만 남았음...! 그리고 퇴근햇서 신난다 우헤헤🥳🥳🥳🥳
>>493 음... 아야나가 누구랑 친하게 지내거나 팔짱 끼고 안기고 볼에 뽀뽀하고~ 뭐 이런 건 신경 안 씀 스킨십에 크게 의미부여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류지류지군밖에 없어'/'무조건 스미스미 선배 편'←이라는 말처럼 다른 상대를 자기보다 우선하는 행동에는 질투랑 소유의식 on함😏😏😏
가벼운 질투는 꿀밤이나 예끼!!!처럼 가벼운 응징으로 하고, 무거운 질투는... 음~~🙄(직전 일상에서 목 조른 거 봄)
물론 저번에 폭력적으로 군 건 질투해서 그런 건 아닌데, 사실상 얘는 질투랑 소유욕이 상통하다 보니까 질투심이 터지면 '유혈'한다.............🙄🙄🙄
>>4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귀엽다.... 근데 얘가 짜증내면서 무는 것도 어느 정도 애정 있는 상대한테만 하는 편이니까 안심해도 된다(?)
주로 무는 상대: 아야나, 류지인데 그럼 류지한테도 질투해?🤔
53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7:34:40
>>531 손자에게 그러는 것임을 알면 그냥 별 질투 안하지 않을?까?
무엇보다 류지류지군은 아야나 친구니까 질투안함
하지만 생판모르는다른여자의목을물고있다면 자기도 모르는 감정(질투심) 을 느끼게 되겟지.....
쓰고보니 역시 아야나 성향은 처음부터 GL로 고정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니 쭈인님은 당연히 태생부터인외(지네)엿으니 그렇다쳐도 이녀석은 남자와의 스킨십을 봐도 왜 아무런 생각이 없음 근데여자와의?스킨십은 안그럼
왜지????????
하여튼간에 질투=소유욕 인 쭈인님 너무 귀엽읍니다.
쭈인님 많이많이 질투해조 아무튼 해조 🥰🥰😘
무엇보다 류지류지군은 아야나 친구니까 질투안함
하지만 생판모르는다른여자의목을물고있다면 자기도 모르는 감정(질투심) 을 느끼게 되겟지.....
쓰고보니 역시 아야나 성향은 처음부터 GL로 고정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니 쭈인님은 당연히 태생부터인외(지네)엿으니 그렇다쳐도 이녀석은 남자와의 스킨십을 봐도 왜 아무런 생각이 없음 근데여자와의?스킨십은 안그럼
왜지????????
하여튼간에 질투=소유욕 인 쭈인님 너무 귀엽읍니다.
쭈인님 많이많이 질투해조 아무튼 해조 🥰🥰😘
534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7:35:05
https://picrew.me/share?cd=CT9ojXSxsJ #Picrew #おさむメーカー
>>509 >>513 아 세상에!!!!!!!!!!!!!!!!!!!!!!!! 아야나 좋아!!!!!!!!!!!!!!!!!!!!!!!!
특히나 아기천사→꼬마악마 썰 진짜 환장하게 딜리셔스하네요 너무 좋아서 도파민 마구 분출됨wwwwwwwwwwww
하.... 나도 썰에 맞춰서 픽크루 만들려고 했는데 먼가 내 생각 같은 이미지가 안 나오네
아쉬운대로 일단 본편 카가리(카페 ver.)를 드리겠습니다....
>>511 ㅎㅎ 그래서 이거 본편에서 실현된다고요?
>>509 >>513 아 세상에!!!!!!!!!!!!!!!!!!!!!!!! 아야나 좋아!!!!!!!!!!!!!!!!!!!!!!!!
특히나 아기천사→꼬마악마 썰 진짜 환장하게 딜리셔스하네요 너무 좋아서 도파민 마구 분출됨wwwwwwwwwwww
하.... 나도 썰에 맞춰서 픽크루 만들려고 했는데 먼가 내 생각 같은 이미지가 안 나오네
아쉬운대로 일단 본편 카가리(카페 ver.)를 드리겠습니다....
>>511 ㅎㅎ 그래서 이거 본편에서 실현된다고요?
535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7:39:33
>>534 님 그래서
마왕 카가리 x 아기천사 아야나 로 천악AU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초울트라짱센우리티라노마왕님에게 잡아먹힐뻔한 순간 마왕님께 한눈에 반해버린 꼬마천사......결국 어느날 마왕성에 스스로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며 마왕님 앞에서 스스로 타락하려 시도하는데......음 이것 맛잇군
아놔 근데 카페앞치마 입은 쭈인님 왜 이렇게 귀엽지?
쭈인님 눈매가 내려가서 그런가 뭘 입어도 일단 귀여움
이게다 쭈인님이 귀여운 탓이다. 아무튼 그럼
마왕 카가리 x 아기천사 아야나 로 천악AU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초울트라짱센우리티라노마왕님에게 잡아먹힐뻔한 순간 마왕님께 한눈에 반해버린 꼬마천사......결국 어느날 마왕성에 스스로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며 마왕님 앞에서 스스로 타락하려 시도하는데......음 이것 맛잇군
아놔 근데 카페앞치마 입은 쭈인님 왜 이렇게 귀엽지?
쭈인님 눈매가 내려가서 그런가 뭘 입어도 일단 귀여움
이게다 쭈인님이 귀여운 탓이다. 아무튼 그럼
536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7:46:36
>>532 ? 아야나주 아야나잖아
이미 아는 사실인데 뭐😏
>>533 하기야 가족인걸... 어라 그럼 생판 모르는 여자 말고 아는 여자의 목을 물고 있으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아야나가 수퍼 레쥬비앙이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여성애자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히히히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아 근데 요즘 좀 잊고 있었는데
쓰미-쭈인님 중 돗치스키← 이거 결국 어떻게 될까 좀 기대된다🤭🤭
이미 아는 사실인데 뭐😏
>>533 하기야 가족인걸... 어라 그럼 생판 모르는 여자 말고 아는 여자의 목을 물고 있으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아야나가 수퍼 레쥬비앙이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여성애자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히히히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아 근데 요즘 좀 잊고 있었는데
쓰미-쭈인님 중 돗치스키← 이거 결국 어떻게 될까 좀 기대된다🤭🤭
53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7:58:50
>>536 자 아야나 시점에서????
지금까지아는여자들정리 들어갑니다
테루 > 돌을 어떻게 물을수 있지? 하고 신기해하 다가 아와와 하면서 "카가리 신님이" 다치지 않게 테루에게서 밀어내려고 함
히나 > 인간쨩을 물어죽이시면 안되는 것이와요!!!
코유키 > 히나와 마찬가지
나나 > 신들끼리의 인사? 인 것이와요? 하며 갸웃거림
야요이 > 나나외 마찬가지
스미레 > 스미스미 선배님을 다치게 하시면 안되는 것이와요!!!! 하고 냅다 다가가서 정면으로 막음
쓰고보니 다 거를 타선이 없는데 스미레 반응이 제일 격한데? 진짜 왜지? 아놔 그리고 슈퍼레쥬비앙 돌겠네
오늘부로 아야나 칭호에 슈퍼레쥬비앙개구리 호칭 붙는건가요? 이런 드립에미친오너라서 ㅈㅅㅎㄴㄷ
진짜 위에 쓰고 본 거지만? 쓰미-쭈인님 돗치스키 부분은 진짜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불꽃놀이 일상은 님의 속도를 고려하여 토요일? 에 시작하는거 어떠신지
나 로그 그릴만한 것들은 이미 다 그려놨고 어차피 선레도 내가 쓸거니까 (ㅋㅋ) 언제 시작할지만 관건임
지금까지아는여자들정리 들어갑니다
테루 > 돌을 어떻게 물을수 있지? 하고 신기해하 다가 아와와 하면서 "카가리 신님이" 다치지 않게 테루에게서 밀어내려고 함
히나 > 인간쨩을 물어죽이시면 안되는 것이와요!!!
코유키 > 히나와 마찬가지
나나 > 신들끼리의 인사? 인 것이와요? 하며 갸웃거림
야요이 > 나나외 마찬가지
스미레 > 스미스미 선배님을 다치게 하시면 안되는 것이와요!!!! 하고 냅다 다가가서 정면으로 막음
쓰고보니 다 거를 타선이 없는데 스미레 반응이 제일 격한데? 진짜 왜지? 아놔 그리고 슈퍼레쥬비앙 돌겠네
오늘부로 아야나 칭호에 슈퍼레쥬비앙개구리 호칭 붙는건가요? 이런 드립에미친오너라서 ㅈㅅㅎㄴㄷ
진짜 위에 쓰고 본 거지만? 쓰미-쭈인님 돗치스키 부분은 진짜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불꽃놀이 일상은 님의 속도를 고려하여 토요일? 에 시작하는거 어떠신지
나 로그 그릴만한 것들은 이미 다 그려놨고 어차피 선레도 내가 쓸거니까 (ㅋㅋ) 언제 시작할지만 관건임
541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8:02:50
>>535
초울트라짱센우리티라노마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수식어 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 당연히 맛잇죠.... 본편에서는 귀찮다고 느껴도 대신 눈치 때문에 매몰차게 못 굴었었지만 마왕 ver.이라면 본인이 왕이니까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어서 관계도도 조금은 달라질지도🤔 하 정확히 어떤 세계관인지 안 정해서 상세하게는 못 풀겠는데 본편보다는 츤이 줄고 아야나 아껴줄지도?🤔🤔🤔
나나주도 어서와~~~
초울트라짱센우리티라노마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수식어 과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 당연히 맛잇죠.... 본편에서는 귀찮다고 느껴도 대신 눈치 때문에 매몰차게 못 굴었었지만 마왕 ver.이라면 본인이 왕이니까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어서 관계도도 조금은 달라질지도🤔 하 정확히 어떤 세계관인지 안 정해서 상세하게는 못 풀겠는데 본편보다는 츤이 줄고 아야나 아껴줄지도?🤔🤔🤔
나나주도 어서와~~~
545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8:08:39
아야나주 뜬금없는데 이 짤 완전 사귀기 전 카야 아니냐(?)
>>539 ㅋ ㅋ ㅋ ㅋ ㅋ 아 세상에
"카가리 신님이" 다치지 않게← 이거 자기를 고작 돌 좀 씹는다고 다치는 약골로 보냐고 완전 열받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오너 성향은 GL인데 캐는 양성애자라 똑같은 드립 못 쳐서 아까움(?) 저도 그런 드립 좋아하니까 ㄱㅊㅅㄴㄷ
아 맞아 안그래도 슬슬 그 말 꺼내려고 했지
나는 내일 출근하니까 오늘이나 내일이나 큰 차이가 없다....🥺🥺 하루라도 빨리 스타트 끊는 게 나을 것 같으니까 오늘 ㄱ하는 거 어때?
>>539 ㅋ ㅋ ㅋ ㅋ ㅋ 아 세상에
"카가리 신님이" 다치지 않게← 이거 자기를 고작 돌 좀 씹는다고 다치는 약골로 보냐고 완전 열받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오너 성향은 GL인데 캐는 양성애자라 똑같은 드립 못 쳐서 아까움(?) 저도 그런 드립 좋아하니까 ㄱㅊㅅㄴㄷ
아 맞아 안그래도 슬슬 그 말 꺼내려고 했지
나는 내일 출근하니까 오늘이나 내일이나 큰 차이가 없다....🥺🥺 하루라도 빨리 스타트 끊는 게 나을 것 같으니까 오늘 ㄱ하는 거 어때?
546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8:09:04
이제 10시간 만 남았다 오늘 풀버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간만의 공개 웹박수 공개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18:11:02
유우히나 축제 일상 포카포카하고 설렌다...(❁´▽`❁)
Rmx
551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8:13:15
>>545 사귀기 전 카야 맞아가지고 돌겠네
티라노사우르스에먹히고싶어서환장한개구리와 그걸 보며 의아해하며 밀어내는 티라노사우르스
지금은 열심히 와앙당하며 행복사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근데 이보세요
진지하게 아무리 신의 이빨이라고 해도 카가리는 모노리가 아니니까 돌을 씹으면 다치지 않을??까요??
자 그럼 내가 아무튼 선레를 써오면 되는데
님 집도착하자마자 바로씻으시는건?
특 별 히 위키정리할 시간까지 드리겠습니다.
위키다정리하면 말해 쟁여놨던 선레 로그그림과 함께 들고올게
티라노사우르스에먹히고싶어서환장한개구리와 그걸 보며 의아해하며 밀어내는 티라노사우르스
지금은 열심히 와앙당하며 행복사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근데 이보세요
진지하게 아무리 신의 이빨이라고 해도 카가리는 모노리가 아니니까 돌을 씹으면 다치지 않을??까요??
자 그럼 내가 아무튼 선레를 써오면 되는데
님 집도착하자마자 바로씻으시는건?
특 별 히 위키정리할 시간까지 드리겠습니다.
위키다정리하면 말해 쟁여놨던 선레 로그그림과 함께 들고올게
554 카가리주 (4ZmGVRAO.6)
2024-03-15 (불탄다..!) 18:20:49
>>551 약간 그거잖아 자연계에서 지나치게 겁 없이 행동하는 피식자를 오히려 경계하게 되는 현상(?)
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로 잡아먹히고 말겠다는 아야나 선언대로 됐다는 게 넘 웃기고 짜릿함...
그치만 무신인걸!!!!!!! 기합으로 할 수... 있?으려?나?
일단 본모습으로는 당연히 쌉가능인데 인코(인간 코스프레)하는 중에도 가능할지는....나도 모르겠다🙄
ㅋㅋㅋ그거 알아? 나 이미 집 도착했는데 잡담이 재밌어서 잡담중이었음ㅋㅋㅋㅋㅋ
우 와 위키정리 시간까지 주다니 자비로워!!!!!
>>552 음~ 오늘도 쫄깃하구나
더 비명 질러줘😘
ㅋㅋㅋㅋㅋ아 근데 진짜로 잡아먹히고 말겠다는 아야나 선언대로 됐다는 게 넘 웃기고 짜릿함...
그치만 무신인걸!!!!!!! 기합으로 할 수... 있?으려?나?
일단 본모습으로는 당연히 쌉가능인데 인코(인간 코스프레)하는 중에도 가능할지는....나도 모르겠다🙄
ㅋㅋㅋ그거 알아? 나 이미 집 도착했는데 잡담이 재밌어서 잡담중이었음ㅋㅋㅋㅋㅋ
우 와 위키정리 시간까지 주다니 자비로워!!!!!
>>552 음~ 오늘도 쫄깃하구나
더 비명 질러줘😘
555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8:23:16
사실 시간을 줄 수밖에 없는게 당연함
아야나 유카타에 꽃무늬 안그렸음.
수정본으로 로그 올려야 함
그렇다 이 레스를 쓰고 아야나주는 로그 수정을 하기 위해 이비스를 킬것이다.....
>>553 이것 참 재밌는데요 @테루주 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환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테루주 자니?????????????
아야나 유카타에 꽃무늬 안그렸음.
수정본으로 로그 올려야 함
그렇다 이 레스를 쓰고 아야나주는 로그 수정을 하기 위해 이비스를 킬것이다.....
>>553 이것 참 재밌는데요 @테루주 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환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테루주 자니?????????????
557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8:30:07
>>556 wwwwwwwwwwwwwwwwwwwwwww
다녀오시오 카가리쭈
난 초고속으로 꽃무늬그리고 있을게......
다녀오시오 카가리쭈
난 초고속으로 꽃무늬그리고 있을게......
564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00:16
>>562 이젠 쿠노이치인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나나주도 안녕~ 쫀저!
다들 밥은 먹었니!? 밥은 중대사항이야!!
>>563 나나주도 안녕~ 쫀저!
다들 밥은 먹었니!? 밥은 중대사항이야!!
568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06:13
>>565 내가 하이쿠를 읊으라고 할 때마다 죽어줄수 있다면? (적당주의에 편승한다는 나쁜 마음)
차라리 그냥 쿠노이치 할게용.......
>>566 아야나주도 안녕~ 이미 저녁 먹고 남을 시간이긴 하지!
차라리 그냥 쿠노이치 할게용.......
>>566 아야나주도 안녕~ 이미 저녁 먹고 남을 시간이긴 하지!
56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19:07:13
>>568 나의 저녁
놀랍게도 마카로니 이다.
>>567 돌겠네진짜
김닌자씨 축제 1주일 남았는데 뭐하실??
놀랍게도 마카로니 이다.
>>567 돌겠네진짜
김닌자씨 축제 1주일 남았는데 뭐하실??
571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20:39
>>56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데?
>>569 과연... 센주와 함께 마카로니.....
축제라...... 글쎄? 뭔가 하지 않을까....?
누군가랑 만날 경우 외엔 코유키씨 아마 주신님하고 돌아다닐 예정.....
>>570 따흐흑.... 넘 슬퍼요......
근데 뭐, 코유키라면 다시 주워서 근처에 버릴 곳이라던가 있나 찾은 다음 다른거 또 사먹겠지?
>>569 과연... 센주와 함께 마카로니.....
축제라...... 글쎄? 뭔가 하지 않을까....?
누군가랑 만날 경우 외엔 코유키씨 아마 주신님하고 돌아다닐 예정.....
>>570 따흐흑.... 넘 슬퍼요......
근데 뭐, 코유키라면 다시 주워서 근처에 버릴 곳이라던가 있나 찾은 다음 다른거 또 사먹겠지?
574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19:26:55
>>572 남성체에요. 술과 향락의 신이에요. 생각보다 얀기질이 높아요.
-끝-
>>573 그것이 내가 한국인인 이유입니다. 휴먼,
-끝-
>>573 그것이 내가 한국인인 이유입니다. 휴먼,
580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00:57
유우키의 TMI라...
1.유우키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그렇게 해야 이제 집사(?)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깨끗하게 씻고, 정리를 한 후에 교복으로 갈아입고 6시쯤에 카와자토 저택에 도착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 아침은 거기서 같이 먹고 이제 아야나와 함께 학교로 가는 식이야!
2.유우키는 히나를 히라가나로 '히나'라고 핸드폰에 저장해뒀어. 처음엔 한자였지만 지금은 히라가나야. 번호는 0번이야. 1번은 아야나로 저장해뒀었거든.
3.표현을 안하고 있지만 유우키도 연애라던가 그런 것에는 상당히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만큼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는데, 시라카와 가의 장남으로서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큰데 친한 이들은 티가 많이 난다고 증언하고 있어.
4.최근엔 축구부의 헬프 요청을 많이 받고 있어. 늘 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응하기 때문에 수업 끝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
5.일상으로 표현은 안되고 있지만 류지네 카페가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가는 편이야. 매일은 아니고 3~4일에 한번씩!
이 정도면 충분할까?
1.유우키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그렇게 해야 이제 집사(?)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깨끗하게 씻고, 정리를 한 후에 교복으로 갈아입고 6시쯤에 카와자토 저택에 도착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 아침은 거기서 같이 먹고 이제 아야나와 함께 학교로 가는 식이야!
2.유우키는 히나를 히라가나로 '히나'라고 핸드폰에 저장해뒀어. 처음엔 한자였지만 지금은 히라가나야. 번호는 0번이야. 1번은 아야나로 저장해뒀었거든.
3.표현을 안하고 있지만 유우키도 연애라던가 그런 것에는 상당히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만큼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는데, 시라카와 가의 장남으로서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큰데 친한 이들은 티가 많이 난다고 증언하고 있어.
4.최근엔 축구부의 헬프 요청을 많이 받고 있어. 늘 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응하기 때문에 수업 끝나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
5.일상으로 표현은 안되고 있지만 류지네 카페가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가는 편이야. 매일은 아니고 3~4일에 한번씩!
이 정도면 충분할까?
581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03:57
갑작스럽지만 다들 포켓몬 관장이라면 어느타입/몇번째일지 근거와 함께 말해주시오
이것은 지쳐있는 나의 심신을 정화하기 위한 협박이오.
이것은 지쳐있는 나의 심신을 정화하기 위한 협박이오.
582 아야카미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20:08:01
>>581 아오이: 청동 타입이 없어서 허구한 날 1인 시위함 ( 적당 )
크아악 아직도 할일이 남았다니 이게 생지옥이지 생지옥이 달리 어디있겠
크아악 아직도 할일이 남았다니 이게 생지옥이지 생지옥이 달리 어디있겠
584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10:58
>>581 유우키는 .dice 1 8. = 1 번째 관장이고 타입은... 어... 페어리타입 할래! 뭔가 얘는 페어리타입 쓸 것 같아!
>>582 안녕안녕! 캡틴!
>>582 안녕안녕! 캡틴!
585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11:44
>>581 악 타입에 사천왕 이려나(?
이유는 가샤도쿠로라서(??)
>>582 "만개 끝나지 않는 업무"
이유는 가샤도쿠로라서(??)
>>582 "만개 끝나지 않는 업무"
588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14:19
1번째 관장에 페어리타입. 그렇다면 에이스는 뭐지?
모르겠다! 님피아는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모르겠다! 님피아는 너무 빠른 것 같은데!
594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0:17:46
>>588 전통있게 1차전 삐삐, 재전에서부터는 이제 따라큐 쓰는걸로(?)
>>590 호오... 페어리 고스트가 아니군...
>>591 어디가아아ㅏ
>>590 호오... 페어리 고스트가 아니군...
>>591 어디가아아ㅏ
600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24:00
>>591 안녕안녕! 테츠오주!!
>>592 무려 삐삐인가! 그러고 보니 걔도 페어리타입이구나!
>>594 맙소사... 따라큐라니. 이 무슨 사악한?! (동공지진)
>>592 무려 삐삐인가! 그러고 보니 걔도 페어리타입이구나!
>>594 맙소사... 따라큐라니. 이 무슨 사악한?! (동공지진)
602 나나 - 테츠오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25:56
"후훗,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큰 기대에는 때로는 보답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나는 여전히 당당하다고도 할 수있으면서도 은근히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볍게 장난스레 한번 웃고는 말했다. 누군가는 이것을, 나의 이러한 언행을 불쾌한 가식이라고 지적할 수도 있겠으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 것이다. 감춘다고 한들 사실은 변함 없이 거기에 있다
"후후후후..."
내가 꾸민 행동으로서 하여금 그 표적이 넘어가는 것과 함께 놀라워하는 그의 모습로부터 나는 나지막하게 웃음을 흘러보이기만 했다
"그럼요, 괜찮고 말고요. 여기로와서는 이것으로 이끌어주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마치 당황스러워 보이는 그의 물음에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보았다. 당신 덕에 얻을 수 있었고 그러니 얻을 구실은 충분하다 그런 식으로 말이다
신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서 인관과 같은 의,식,주를 의존하지 않는다. 신이 공양물을 받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성을 담은 것이 때문이다. 사람은 신에게 바라고, 신은 그것을 취함으로서 서로의 존재를 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은 어떠한가?
인간이 육신에 얾매어 있다면 신은 마음에 얾매어 있다고 볼수 있었다
"그런가요? 그럼, 저의 것이니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도 저의 선택이겠지요? 저의 성의를 보아서라도 받지 않으시겠나요? 물론, 강요는 아니랍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그가 보여주는 거절의 표현도 이외는 아니다. 오히려,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바이다. 그래서는 조금 떠보듯 흐릿하게 유혹을 담은 미소를 한번 지어보이면서 말해보았다
자아, 그는 어떻게 반응하여줄까? 이것은 본래 없는 것이라 하여도 무방한 것이고 이것을 받아든다는 것은 비록은 그가 이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있는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있어서는 올바르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
나는 여전히 당당하다고도 할 수있으면서도 은근히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가볍게 장난스레 한번 웃고는 말했다. 누군가는 이것을, 나의 이러한 언행을 불쾌한 가식이라고 지적할 수도 있겠으나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할 것이다. 감춘다고 한들 사실은 변함 없이 거기에 있다
"후후후후..."
내가 꾸민 행동으로서 하여금 그 표적이 넘어가는 것과 함께 놀라워하는 그의 모습로부터 나는 나지막하게 웃음을 흘러보이기만 했다
"그럼요, 괜찮고 말고요. 여기로와서는 이것으로 이끌어주지 않으셨다면 이러한 일도 없었을 것이에요?"
마치 당황스러워 보이는 그의 물음에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보았다. 당신 덕에 얻을 수 있었고 그러니 얻을 구실은 충분하다 그런 식으로 말이다
신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으로서 인관과 같은 의,식,주를 의존하지 않는다. 신이 공양물을 받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성을 담은 것이 때문이다. 사람은 신에게 바라고, 신은 그것을 취함으로서 서로의 존재를 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은 어떠한가?
인간이 육신에 얾매어 있다면 신은 마음에 얾매어 있다고 볼수 있었다
"그런가요? 그럼, 저의 것이니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도 저의 선택이겠지요? 저의 성의를 보아서라도 받지 않으시겠나요? 물론, 강요는 아니랍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라도."
그가 보여주는 거절의 표현도 이외는 아니다. 오히려,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바이다. 그래서는 조금 떠보듯 흐릿하게 유혹을 담은 미소를 한번 지어보이면서 말해보았다
자아, 그는 어떻게 반응하여줄까? 이것은 본래 없는 것이라 하여도 무방한 것이고 이것을 받아든다는 것은 비록은 그가 이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있는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있어서는 올바르지 않은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
603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0:25:56
>>601 으악! 안돼! 원래 1번째 관장은 약점 신경 안써도 이길 수 있는 난이도가 정석이란 말이야!
605 후카미 나나 - 네코바야시 히나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30:15
"그럼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분명 거짓이 되겠지요. 감정에서 태어난 것들이 어찌 감정을 느끼지 않겠나요. 그렇기에 그 슬픔을 알고 그 상처를 보듬어주곤 하지요"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랍니다. 머나먼 아주 옛날 사람이 사람과 사람과 같지 않을때 부터 이어져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무력했지만 단지, 두려워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죠. 그 너머에 있는 것을 얻기를 원했지요. 알 수 없었기에 알고자 하는 열망이란 불빛으로요"
흐느끼고 거듭 이어지는 그녀의 물음에 나는 또 한번 거침없이 아이에게 배움을 주듯이 다정하게 그리 말해주었다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야는 방법 알려주고 수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죠. 새가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미새가 품어주어야만 해요. 그렇지만 껍질을 깨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어린 새의 역할이지요"
"사람의 마음이란 수많은 것들을 낳을 수 있어요. 희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망도 있듯이 저것도 그러한 것이에요. 어둠 속을 기어가며 탐닉하는 것. 절망이 그들의 삶이고 먹이니 그것이 없다면 굶주리고 이내 숨을 거두겠지요..."
오랜시간 동안 그녀는 많은 것들을 겪었고 지금을 기점으로 한점으로 터져나오듯 했을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왜. 외쳐 묻고 싶었던 것들도 그만큼 이어질 것이겠지. 지금의 나는 그저 그녀가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도록 묻는데로 대답해줄 뿐이였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이 지나가고 나면 그것은 교훈으로서 수단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랍니다. 머나먼 아주 옛날 사람이 사람과 사람과 같지 않을때 부터 이어져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무력했지만 단지, 두려워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죠. 그 너머에 있는 것을 얻기를 원했지요. 알 수 없었기에 알고자 하는 열망이란 불빛으로요"
흐느끼고 거듭 이어지는 그녀의 물음에 나는 또 한번 거침없이 아이에게 배움을 주듯이 다정하게 그리 말해주었다
"스스로의 삶을 결정해야는 방법 알려주고 수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죠. 새가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미새가 품어주어야만 해요. 그렇지만 껍질을 깨고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어린 새의 역할이지요"
"사람의 마음이란 수많은 것들을 낳을 수 있어요. 희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망도 있듯이 저것도 그러한 것이에요. 어둠 속을 기어가며 탐닉하는 것. 절망이 그들의 삶이고 먹이니 그것이 없다면 굶주리고 이내 숨을 거두겠지요..."
오랜시간 동안 그녀는 많은 것들을 겪었고 지금을 기점으로 한점으로 터져나오듯 했을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왜. 외쳐 묻고 싶었던 것들도 그만큼 이어질 것이겠지. 지금의 나는 그저 그녀가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도록 묻는데로 대답해줄 뿐이였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이 지나가고 나면 그것은 교훈으로서 수단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608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20:32:32
>>577 17살인데 니트라고? 학교도 안가는 거야??? 슷게...... 완전 글러먹은 건어물녀잖아.
야요이주랑 테츠오주랑 캡틴도 안녕하~ 다들 안녕하~
야요이주랑 테츠오주랑 캡틴도 안녕하~ 다들 안녕하~
618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44:25
안녕하세요 정말강한여성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먹을 기회가 없다
다음주 되기전 마지막 불태우기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언제 시킬진? 모름
한 열시 쯤에 시키지 않을가..........
지금이 아니면 먹을 기회가 없다
다음주 되기전 마지막 불태우기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언제 시킬진? 모름
한 열시 쯤에 시키지 않을가..........
61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45:51
아니하지만들어보세요
마라떡볶이 계속 먹어보니까? 이 매움도 어느정도 견딜만해? 졌어요???
마라떡볶이 계속 먹어보니까? 이 매움도 어느정도 견딜만해? 졌어요???
620 센주 (GZkDa0MfFc)
2024-03-15 (불탄다..!) 20:46:14
놀라운 사실)구글 이미지 검색에 아야나주를 입력하면 곰탕이 나온다
즉 아야나주는 곰탕이다(???)
즉 아야나주는 곰탕이다(???)
622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47:52
>>621 진짜 이렇게 덤덤하게 분석글 쓰는거 ㄹㅈㄷ웃기네
>>620 이보세요 이건 또 무슨 소리에요
>>620 이보세요 이건 또 무슨 소리에요
.png)
628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53:13
>>625 하지만 유우키쭈
나는 이제 마라를 장전하지 않으면 끝내주는 레스를 쓸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
나는 이제 마라를 장전하지 않으면 끝내주는 레스를 쓸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
630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54:23
>>629 이보세요 유우군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내가 마라중독 이라니!!!!!!!!!
내가!!!! 내가 마라중독 이라니!!!!!!!!!
632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0:55:50
얘들아 근데 하
진짜 여기 분모자 맛집이다..........
궁금하면 짤 올려줌 물론 주문하게된다면 말이지만 wwwwwwwwwww
진짜 여기 분모자 맛집이다..........
궁금하면 짤 올려줌 물론 주문하게된다면 말이지만 wwwwwwwwwww
638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0:59:23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사실은 마라 떡볶이의 화신의 선택을 받은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까?
642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02:20
아무튼간에.....
이 제 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안녕하세요 마라커피중독자입니다.
마라맛 커피 아닙니다 따로 따로 읽어주세요
이 제 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안녕하세요 마라커피중독자입니다.
마라맛 커피 아닙니다 따로 따로 읽어주세요
64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02:55
오늘도 ㄹㅈㄷ나사빠진채 글쓰고 있는 아야나주
이 노빠꾸 질주를 막기 위한 방법은 일상밖에 없다!!!!!!!!!!!!!!
이 노빠꾸 질주를 막기 위한 방법은 일상밖에 없다!!!!!!!!!!!!!!
645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21:05:29
>>642 먼저 띄어쓰기를 하고서 그렇게 말하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라커피 ㄷㄷㄷㄷㄷ.... 칠리초코를 넘어선 무언가.....
레전드급 나사빠짐인 아야나주, 제법 혼란스러워요......
마라커피 ㄷㄷㄷㄷㄷ.... 칠리초코를 넘어선 무언가.....
레전드급 나사빠짐인 아야나주, 제법 혼란스러워요......
648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07:56
히데주 어서오시 오
>>645 이보세요 마라/커피 라구요 제대로 보아주세요
이 나사빠짐을 다시 바로잡을 방법 오직 마라뿐이다!!!!!!!!
>>646 돌겠네진짜 마라맛커피 아니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645 이보세요 마라/커피 라구요 제대로 보아주세요
이 나사빠짐을 다시 바로잡을 방법 오직 마라뿐이다!!!!!!!!
>>646 돌겠네진짜 마라맛커피 아니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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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1:20:46
>>653 끝나기전에는(?)
근데 내가 접속이 줄확실하다보니 어떨지는 몰?루
슬슬 견적잡아야하긴 할것같은데
근데 내가 접속이 줄확실하다보니 어떨지는 몰?루
슬슬 견적잡아야하긴 할것같은데
658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1:21:11
초고속 경화 콘크리트를 뿌리면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총에 맞아도 멀쩡한 이상한 존재들이니 사용해도 괜찮을 겁니다
659 테츠오 - 나나 (N0gnhJ5JGg)
2024-03-15 (불탄다..!) 21:22:29
"그건 궤변이라고. 하지만 상대방의 호의를 궤변이라며 내치는것도 안 좋은 태도겠지..?"
이곳으로 이끌어주었다고 이런식으로 큰 선물을 받는다니! 하지만 상대는 플레인스테이션5다. 당연히 받고싶은 마음이 더 큰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데 이런걸 선뜻 준다고 하다니 이 사람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 엄청난 부자인걸까? 막 만화에서 나오는 부잣집 아가씨...
아니, 몇 일전에 누군가에게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거기서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이렇게까지 나와서는 받을 수 밖에 없다! 어차피 모르는사람이 받는다면 나의 행복을 바라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받을게! 준다는데 마다할 수는 없지!"
여기서는 그저 그녀가 엄청나게 착한사람이라거나 물욕이 없다거나 나에게 이것을 줘서 무언가 꿍꿍이를 벌인다고 생각하고 냉큼 받도록 하자!
나도 욕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곳으로 이끌어주었다고 이런식으로 큰 선물을 받는다니! 하지만 상대는 플레인스테이션5다. 당연히 받고싶은 마음이 더 큰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데 이런걸 선뜻 준다고 하다니 이 사람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 엄청난 부자인걸까? 막 만화에서 나오는 부잣집 아가씨...
아니, 몇 일전에 누군가에게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거기서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이렇게까지 나와서는 받을 수 밖에 없다! 어차피 모르는사람이 받는다면 나의 행복을 바라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받을게! 준다는데 마다할 수는 없지!"
여기서는 그저 그녀가 엄청나게 착한사람이라거나 물욕이 없다거나 나에게 이것을 줘서 무언가 꿍꿍이를 벌인다고 생각하고 냉큼 받도록 하자!
나도 욕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니까!
664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42:49
>>663 wwwwwwwwwwwwww
미치겠군 진짜
나는 말이 아닙니다. 날조를 멈춰주시오
아무튼간에 카가리쭈 어서와
저녁 잘 챙기고 왓어? 🥰😘😘
미치겠군 진짜
나는 말이 아닙니다. 날조를 멈춰주시오
아무튼간에 카가리쭈 어서와
저녁 잘 챙기고 왓어? 🥰😘😘
666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43:45
내 저녁에 대해서 말하자면
난 지금? 마라떡볶이를 시킬거야
누구도나를막을수없다
이것이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나 의 자세다.........
난 지금? 마라떡볶이를 시킬거야
누구도나를막을수없다
이것이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나 의 자세다.........
678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1:51:28
>>675 느리기로는 스레 내 다섯손가락안에 들고 있으니 오히려 안심(?) 선레는 그러면 이번에는 내가 써올까 하는데 스타트를 어떻게 끊어볼까... 분위기상 저번에 번호교환은 했을것같은데 불러서 모이는걸로?
680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1:52:03
>>664 잘 챙기고 왔지~😘😘 근데 아야나주 1일 2마라를 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봤는데 말이야.......🙃
>>671 >>673 헉.....
즈큥도큥 하시리다시(후후!)🐎....바큥부큥.....🐴
크아아악 자동재생돼...!!!!
>>671 >>673 헉.....
즈큥도큥 하시리다시(후후!)🐎....바큥부큥.....🐴
크아아악 자동재생돼...!!!!
681 코유키주 (EfUsLrB55A)
2024-03-15 (불탄다..!) 21:52:56
>>673 일론 머스크 앞에서 테라랑 참이슬로 테슬라 만들고 한심좌 표정 짓기
>>676 물론 제일 좋아하는건 하이네켄이애용
>>676 물론 제일 좋아하는건 하이네켄이애용
682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1:53:10
>>680 이보세요
나는 지금 불꽃놀이 마지막 로그까지 다 그리고 왔어요
모든 준비가 끝났다 님만 준비되면 Go~~~~~~~~~~
나는 지금 불꽃놀이 마지막 로그까지 다 그리고 왔어요
모든 준비가 끝났다 님만 준비되면 Go~~~~~~~~~~
689 나나 - 테츠오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2:06:15
"후후훗. 괘변이라면 괘변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의 저의 호의라는 것은 변함이 없어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해 주시길"
그의 괘변이라는 말에 나는 딱히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긍정하는 편에 가까운 편이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말했듯이 그러면 어떠한가? 나는 단지, 이것을 그에 주고 싶을 뿐이다. 내가 갖더라도 그것은 별로 쓰임세가 없을 것이다. 쓸 수야 있겠지만 굳이 그것을 사용하고자 이런저런 것을 모으고 싶지는 않았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만약에 내가 그럴 생각이 든다면 가끔식이라도 그에게 말해볼 수도 있겠지
"이것의 값어치와 의미를 제게 알려 주셨으니까요. 다른 이들도 이것에 관심이 크겠지요? 받는다면 기뻐할 거에요? 그렇다면..."
이어지는 놀람 속의 질문과도 같은 말에 나는 그렇게 고개를 한번 갸웃하고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물건 자체가 아니라 그러한 물건으로서 얽히는 생각에 빠져드는 사람의 모습인 것이다. 뭐, 내가 어떠한 특정 물건을 원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그것은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실이다
"좋아요. 그럼, 이것을 즐길수 있기를."
그의 결정인가 아니면 나의 의도에 넘어 가버린 것인가. 둘 다인가. 그것은 어쨌거나 상관이야 없으며 받으리라 결정을 듣고는 나는 그렇게 하여 잠시 사격장으로 관심을 돌렸다. 그것을 수령하여 받아 들고는 그에게 돌아와 그것을 넘겨주었다
그의 괘변이라는 말에 나는 딱히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긍정하는 편에 가까운 편이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말했듯이 그러면 어떠한가? 나는 단지, 이것을 그에 주고 싶을 뿐이다. 내가 갖더라도 그것은 별로 쓰임세가 없을 것이다. 쓸 수야 있겠지만 굳이 그것을 사용하고자 이런저런 것을 모으고 싶지는 않았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만약에 내가 그럴 생각이 든다면 가끔식이라도 그에게 말해볼 수도 있겠지
"이것의 값어치와 의미를 제게 알려 주셨으니까요. 다른 이들도 이것에 관심이 크겠지요? 받는다면 기뻐할 거에요? 그렇다면..."
이어지는 놀람 속의 질문과도 같은 말에 나는 그렇게 고개를 한번 갸웃하고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물건 자체가 아니라 그러한 물건으로서 얽히는 생각에 빠져드는 사람의 모습인 것이다. 뭐, 내가 어떠한 특정 물건을 원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그것은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실이다
"좋아요. 그럼, 이것을 즐길수 있기를."
그의 결정인가 아니면 나의 의도에 넘어 가버린 것인가. 둘 다인가. 그것은 어쨌거나 상관이야 없으며 받으리라 결정을 듣고는 나는 그렇게 하여 잠시 사격장으로 관심을 돌렸다. 그것을 수령하여 받아 들고는 그에게 돌아와 그것을 넘겨주었다
690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2:12:58
>>682 하.................. 언제든지 "와라"
사실 슬슬 기력 떨어지고 있어서 좀 느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하루라도 빨리 돌리는 편이 좋으니까 말이지~ 아야나 로그도 보고 싶고🥰🥰
다들 안녕~~~ 환영해줘서 고맙다구!!😘
사실 슬슬 기력 떨어지고 있어서 좀 느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하루라도 빨리 돌리는 편이 좋으니까 말이지~ 아야나 로그도 보고 싶고🥰🥰
다들 안녕~~~ 환영해줘서 고맙다구!!😘
696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2:27:29
>>692 두려움과 기대감에 벌벌 떨면서 기다릴게~~😘
>>694 맞는 말이야.... 나나주는 오늘도 나나같이 심오하구나....🫠
>>694 맞는 말이야.... 나나주는 오늘도 나나같이 심오하구나....🫠
703 카와자토 아야나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2:34:25
(카가리 선레)
번잡한 길목, 이리저리 오가는 사람들, 한쪽에서 울려퍼지는 손님을 부르는 소리. 즐비한 노점가 속에서 여기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 소녀, 아니 어린 요괴가 있다. 꽃무늬가 여기저기 하얗게 그려진 연분홍빛 바탕의, 노란색 오비로 장식된 유카타. 평소에는 푸른 계통의 유카타나 기모노를 주로 입곤 하던 이 어린 요괴가 웬일로 분홍빛 계통의 유카타를 입고 나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오늘만큼은 이렇게라도, 주인님과 비슷하게 다니고 싶었으니까.
……한마디로 옷 색깔이라도 좋았으니 이렇게라도 주인님을 닮고 싶었다. 이 소리다.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예와 다름없이 후히히 미소지으며 손을 꼭 잡고 야키토리 노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 어린 요괴,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군가ー당연하지만 제 주인이다ー가 저 편에서 보이자마자 최대한 높이 쩜프를 해서 폴짝 폴짝 위로 뛰어올라 최대한 잘 보이도록 크게 손을 흔들어 보이려 하였다. 여기이와요 여기!
“카가리 신님~~~~~~~!!!!! ”
주변 사람들 시선은 신경 안쓰고 냅다 소리지르는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물론, 소리는 그저 보통 여자아이의 목소리. 크게 들리지 않는다.
번잡한 길목, 이리저리 오가는 사람들, 한쪽에서 울려퍼지는 손님을 부르는 소리. 즐비한 노점가 속에서 여기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 소녀, 아니 어린 요괴가 있다. 꽃무늬가 여기저기 하얗게 그려진 연분홍빛 바탕의, 노란색 오비로 장식된 유카타. 평소에는 푸른 계통의 유카타나 기모노를 주로 입곤 하던 이 어린 요괴가 웬일로 분홍빛 계통의 유카타를 입고 나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오늘만큼은 이렇게라도, 주인님과 비슷하게 다니고 싶었으니까.
……한마디로 옷 색깔이라도 좋았으니 이렇게라도 주인님을 닮고 싶었다. 이 소리다.
“후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예와 다름없이 후히히 미소지으며 손을 꼭 잡고 야키토리 노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 어린 요괴, 기다리고 기다리던 누군가ー당연하지만 제 주인이다ー가 저 편에서 보이자마자 최대한 높이 쩜프를 해서 폴짝 폴짝 위로 뛰어올라 최대한 잘 보이도록 크게 손을 흔들어 보이려 하였다. 여기이와요 여기!
“카가리 신님~~~~~~~!!!!! ”
주변 사람들 시선은 신경 안쓰고 냅다 소리지르는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물론, 소리는 그저 보통 여자아이의 목소리. 크게 들리지 않는다.
704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2:36:00
후 히 히 히 히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마라 가지러 감 우효wwwwwwwwwwwwwwwwwwww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마라 가지러 감 우효wwwwwwwwwwwwwwwwwwww
705 테츠오 - 나나 (N0gnhJ5JGg)
2024-03-15 (불탄다..!) 22:38:19
"고마워."
일단을 할 말은 이것밖에 없었다. 손에 건내진 플레인스테리션5를 보며 조금 복잡한 심정이 되었다. 기쁘긴 한데 이걸 정말로 받는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다. 이미 받아버렸으니 이제와서 거절도 못하겠으나.
아, 그러고보니.
"이거 같이 먹자."
자신이 사격을 해서 쓰러트린 작은 밀크카라멜의 포장을 뜯었고 그 안에는 6조각으로된 정육면체모양의 카라멜이 있었다. 그 중에 절반인 3조각을 그녀에게 건내었다.
"좀 오래된 맛이긴 하지만 클래식한게 좋은거야!"
건낸 이후에 자신에게 있는 한개의 조각을 삼켰다. 밀크카라멜이라고 하기에는 우유의 맛이 거의 없는 오히려 향만 느낄 수 있는 오로지 카라멜의 단맛 밖에 느껴지지 않으나 맛있었다.
"혹시 따로 뭐 하고싶은게 있어? 난 뭔가 줄 것도 없긴 한데 보답은 하고싶어서 말이야! 아니면 뭐.. 물건 말고 따로 원하는거라던가?"
슬슬 시간도 시간이라 다른 곳을 소개해주기에도 애매했다. 게다가 플레이스테이션5를 주는 이 상황을 보면 금붕어 낚시도 금붕어도 낚자마자 주인이나 나에게 건내지 않을까.
"없으면 없는대로 괜찮으니 생각은 해봐!"
일단을 할 말은 이것밖에 없었다. 손에 건내진 플레인스테리션5를 보며 조금 복잡한 심정이 되었다. 기쁘긴 한데 이걸 정말로 받는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다. 이미 받아버렸으니 이제와서 거절도 못하겠으나.
아, 그러고보니.
"이거 같이 먹자."
자신이 사격을 해서 쓰러트린 작은 밀크카라멜의 포장을 뜯었고 그 안에는 6조각으로된 정육면체모양의 카라멜이 있었다. 그 중에 절반인 3조각을 그녀에게 건내었다.
"좀 오래된 맛이긴 하지만 클래식한게 좋은거야!"
건낸 이후에 자신에게 있는 한개의 조각을 삼켰다. 밀크카라멜이라고 하기에는 우유의 맛이 거의 없는 오히려 향만 느낄 수 있는 오로지 카라멜의 단맛 밖에 느껴지지 않으나 맛있었다.
"혹시 따로 뭐 하고싶은게 있어? 난 뭔가 줄 것도 없긴 한데 보답은 하고싶어서 말이야! 아니면 뭐.. 물건 말고 따로 원하는거라던가?"
슬슬 시간도 시간이라 다른 곳을 소개해주기에도 애매했다. 게다가 플레이스테이션5를 주는 이 상황을 보면 금붕어 낚시도 금붕어도 낚자마자 주인이나 나에게 건내지 않을까.
"없으면 없는대로 괜찮으니 생각은 해봐!"
709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2:47:26
나나주 진짜 미안, 내 기력에 멀티는 역시 너무 무리였어... 이야기는 잠깐 킵해두었다가 나중에 이어도 될까?! 이번 거 히나에게도 조금 중요한 이야기라서 차근차근 이어보고 싶어서!
713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2:48:56
>>693 그렇다면 일단 퇴근하는대로 바로 작업들어갈테니 내일 오후까지만 기다려주쇼...
715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2:50:20
말했었지, 소원을 넘기겠다고. 스스로의 모순됨에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고 고개를 숙였다.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한 가지. 한 발짝 뒤로 물러나며 고개를 내린 채 올려보는 눈으로 대답했다. 흘러내려 눈을 가린 앞머리 사이로 들어오는, 유순히 빛나는 얼굴을 과분히 시선에 담으면서.
"소원이라는 말, 싫어요. 그런 언약 없이도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소원까지 빌어서야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조금 슬플 것 같아."
처음으로, 그 앞에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달그림자 아래로 감추었다.
"소원이라는 말, 싫어요. 그런 언약 없이도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소원까지 빌어서야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면, 조금 슬플 것 같아."
처음으로, 그 앞에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달그림자 아래로 감추었다.
718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2:51:02
>>709 그러셨군요, 괜찮습니다! 그렇게해주세요 중요한 것이라면 천천히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719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2:53:20
>>718
양해해줘서 고마워! 좋은 말 많이 해줬는데 마땅히 답할 대사가 지금 떠오르지 않아서!!
좋은 관계 만들어줘서 좀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당ㅎㅎ
양해해줘서 고마워! 좋은 말 많이 해줬는데 마땅히 답할 대사가 지금 떠오르지 않아서!!
좋은 관계 만들어줘서 좀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당ㅎㅎ
720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2:53:22
>>717 그렇다
이 마라 또 일주일동안 강제로 끊을 때가 온다.....
오늘이 최후의날이될수도 있다 그 말이다
이 마라 또 일주일동안 강제로 끊을 때가 온다.....
오늘이 최후의날이될수도 있다 그 말이다
725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2:56:12
헉
지하철 수준 데시벨을 낼 수 있는 아야나가 평범한 크기 정도로만 목소리를 높이다니.....😮
지하철 수준 데시벨을 낼 수 있는 아야나가 평범한 크기 정도로만 목소리를 높이다니.....😮
726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2:56:57
>>725 이것이 쭈인님 앞의 요조숙녀 아야나라는 것이다.
쭈인님을 위해서 한 껏 꾸몃지롱 메이크업도 했지롱
쭈인님을 위해서 한 껏 꾸몃지롱 메이크업도 했지롱
730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2:58:47
>>729 내 위장 제법 강해서 이정도로는 어림도 없어요
위장작살내려면 이게아니라 훠궈 홍탕정도 들고와야함
위장작살내려면 이게아니라 훠궈 홍탕정도 들고와야함
742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02:31
>>721
ㅎㅎ;; 요새 좀 피곤해서.. 죄송요! 우리 참치들도 다들 힘들겠지만!
>>722
음.... 둘다 썩 좋진 않은데... 뭐든 적당히가 좋지!
ㅎㅎ;; 요새 좀 피곤해서.. 죄송요! 우리 참치들도 다들 힘들겠지만!
>>722
음.... 둘다 썩 좋진 않은데... 뭐든 적당히가 좋지!
749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3:05:30
>>748 님 너무 건강하게먹고있어서 히데"미"주가 되신듯? 원래의 히데쭈 로 돌아오세요
751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05:41
고량주 파인애플향 불호면 금문고량주 드셔보세요.
뒷맛 깔끔하고 숙취 하나도 없음
대만 고량주인데 여기 애주가들 많은거 같아서 추천함
뒷맛 깔끔하고 숙취 하나도 없음
대만 고량주인데 여기 애주가들 많은거 같아서 추천함
753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3:07:10
>>714 앗 그방법이
다들 무언가 먹고 마시는구나... 오늘은 참이슬 대신 야근하면서 밤이슬을 마셔야게써...
다들 무언가 먹고 마시는구나... 오늘은 참이슬 대신 야근하면서 밤이슬을 마셔야게써...
754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3:07:23
아 진짜 칵테일 실습할때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얼음 잔뜩 퍼담고 럼 따라마시던 낭만 떠올라버림
758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3:10:01
>>751
빼갈 숙취 없다고는 하던데 진짜 생목 개지림ㅠ 글고 양이 적어서 글치 그것도 양껏 마시면 숙취 뒤짐 ㅋㅋㅋㅋㅋㅋ
>>753
하... 야요이쭈 내가 짠해줄게....
빼갈 숙취 없다고는 하던데 진짜 생목 개지림ㅠ 글고 양이 적어서 글치 그것도 양껏 마시면 숙취 뒤짐 ㅋㅋㅋㅋㅋㅋ
>>753
하... 야요이쭈 내가 짠해줄게....
760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3:12:11
헐............ 아야나주 정체 캇파인 줄 알았는데 사실 러시아 불곰이었구나
헉 웅녀다
헉 웅녀다
762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12:47
>>749
ㅋㅋㅋ ㅇㅋㅇㅋ
>>758
고량주, 스트레이트보단 글라스에 얼음 하나 띄워서 희석시켜 마시거나 작은 잔에 담아서 홀짝홀짝 마시는게 국룰이긴함
토닉+레몬즙 조합도 좋은듯요
ㅋㅋㅋ ㅇㅋㅇㅋ
>>758
고량주, 스트레이트보단 글라스에 얼음 하나 띄워서 희석시켜 마시거나 작은 잔에 담아서 홀짝홀짝 마시는게 국룰이긴함
토닉+레몬즙 조합도 좋은듯요
763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3:13:27
내 주량............................
이슬톡톡 반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이슬톡톡 반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764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3:13:50
오늘만 산다 정신으로 해봤고
나는 그후로 다시는 앱솔루트를 입에 대지 않앗디.
아니근데저기요 제가 왜 불곰이에요
나는 그후로 다시는 앱솔루트를 입에 대지 않앗디.
아니근데저기요 제가 왜 불곰이에요
767 유우키 - 히나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3:15:13
소원이라는 말은 싫고, 언약 없이도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그 말에 유우키는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그것이 그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며, 유우키는 그녀가 뒤로 물러서는 것에 맞춰 앞으로 한걸음 걸어가며 그녀와의 거리를 유지했다. 자신과 그녀는 키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는 아주 살짝 무릎을 굽히는 것으로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해하지 말아요. 처음에도 말했잖아요? 가볍게 시작하더라도 소홀하게 대할 생각은 없다고요. 시작이 어쨌든, 히나. 당신은 제 여자친구이고, 저는 당신의 남자친구에요. 그 자리는 다른 누가 넘볼 수 없는 거고, 당연히 곁에 있을 거예요."
사람의 속마음을 모두 꿰뚫어보는 신이라면 좀 더 능숙한 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자신은 평범한 인간이고 연애에 대해서는 특히나 서툴렀다. 그렇기에 그저 이렇게 이야기를 할 뿐이었다. 이어 그는 그녀의 손을 잡으려고 했다. 만약 잡혀준다면 그대로 깍지를 끼려고 했을 것이다. 떨어지지 않도록. 일부러 힘을 조금 줘서.
"있죠. 히나. 나중에 불꽃놀이를 보면서 하려고 한 말이었는데..."
괜히 그녀의 이름을 한번 부르며 그는 눈웃음을 보였다. 여기서 진지하게 그녀를 바라본다면, 오히려 그녀가 불안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끝에 나온 행동이었다.
"전 영화 주인공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서 솔직히, 당신이 저의 운명이다..라던가 그런 말은 할 수 없어요. 살아가면서 당신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을테고, 때로는 당신과 사소한 의견다툼을 하면서 싸울지도 몰라요. 저는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이니까요."
솔직히 그녀에 대해서 정말 모든 것을 다 바칠 정도로 좋아한다, 사랑하냐라고 물으면 그건 No였다. 너무 매정한 것이 아니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제 마음인 것을 어쩌겠는가.
"하지만 저는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보다 당신을 좋아해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의 말이 신경쓰이고, 가린 얼굴의 표정이 너무나 궁금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너무 알고 싶어요. 아마 내일은 지금보다 더 당신을 좋아하게 될테고, 한 달 뒤의 저는 그때보다 더 당신을 좋아하게 되겠죠."
그래프로 그린다면 경사는 완만할지도 모르나 분명히 우상향일거라고 확신하며 그는 히나를 바라보며 차분하지만 나름 무게감이 있는 목소리를 냈다.
"좋아해요. 히나. 당신이 쭉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오늘 하루는 그대로 나에게 줬으면 좋겠어. 제 하루도 당신에게 줄테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그럴려고 나온거고, 카와자토를 오늘만큼은 잊을 생각이니까."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해하지 말아요. 처음에도 말했잖아요? 가볍게 시작하더라도 소홀하게 대할 생각은 없다고요. 시작이 어쨌든, 히나. 당신은 제 여자친구이고, 저는 당신의 남자친구에요. 그 자리는 다른 누가 넘볼 수 없는 거고, 당연히 곁에 있을 거예요."
사람의 속마음을 모두 꿰뚫어보는 신이라면 좀 더 능숙한 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자신은 평범한 인간이고 연애에 대해서는 특히나 서툴렀다. 그렇기에 그저 이렇게 이야기를 할 뿐이었다. 이어 그는 그녀의 손을 잡으려고 했다. 만약 잡혀준다면 그대로 깍지를 끼려고 했을 것이다. 떨어지지 않도록. 일부러 힘을 조금 줘서.
"있죠. 히나. 나중에 불꽃놀이를 보면서 하려고 한 말이었는데..."
괜히 그녀의 이름을 한번 부르며 그는 눈웃음을 보였다. 여기서 진지하게 그녀를 바라본다면, 오히려 그녀가 불안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끝에 나온 행동이었다.
"전 영화 주인공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서 솔직히, 당신이 저의 운명이다..라던가 그런 말은 할 수 없어요. 살아가면서 당신을 불안하게 할 수도 있을테고, 때로는 당신과 사소한 의견다툼을 하면서 싸울지도 몰라요. 저는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이니까요."
솔직히 그녀에 대해서 정말 모든 것을 다 바칠 정도로 좋아한다, 사랑하냐라고 물으면 그건 No였다. 너무 매정한 것이 아니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제 마음인 것을 어쩌겠는가.
"하지만 저는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보다 당신을 좋아해요. 지금 그렇게 말하는 당신의 말이 신경쓰이고, 가린 얼굴의 표정이 너무나 궁금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너무 알고 싶어요. 아마 내일은 지금보다 더 당신을 좋아하게 될테고, 한 달 뒤의 저는 그때보다 더 당신을 좋아하게 되겠죠."
그래프로 그린다면 경사는 완만할지도 모르나 분명히 우상향일거라고 확신하며 그는 히나를 바라보며 차분하지만 나름 무게감이 있는 목소리를 냈다.
"좋아해요. 히나. 당신이 쭉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오늘 하루는 그대로 나에게 줬으면 좋겠어. 제 하루도 당신에게 줄테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그럴려고 나온거고, 카와자토를 오늘만큼은 잊을 생각이니까."
769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3:15:48
뭔가 카야커플의 평소 이미지랑 주량이 정반대구나
나는 좋아는 해도 많이 마시지는 못하는편이라 좀 새롭구먼...
나는 좋아는 해도 많이 마시지는 못하는편이라 좀 새롭구먼...
771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3:16:28
>>764 보드카 원샷 때리셧다면서요,,,,,,,,,,, 그 정도면 불곰 ㅇㅈ해야죠
>>765 당연하죠,,,,,,,,,,,,,,,,,,,,,,,,,,,,,,,,,,,,,,,,,,,,
나는 약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왜 피곤하지
피곤해서 지금 먼가,,, 뜬금없이 한 마디씩만 던지게 되는데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줘 다들.............🥺
>>765 당연하죠,,,,,,,,,,,,,,,,,,,,,,,,,,,,,,,,,,,,,,,,,,,,
나는 약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왜 피곤하지
피곤해서 지금 먼가,,, 뜬금없이 한 마디씩만 던지게 되는데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줘 다들.............🥺
773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3:16:44
>>770 이사람이 이슬을 왜 안 끊나 했다!!!!!!!!!
>>769 ㄹㅇㅋㅋㅋ이렇게 정반대일줄 몰랐음
>>769 ㄹㅇㅋㅋㅋ이렇게 정반대일줄 몰랐음
777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3:17:54
>>771 나가노불곰이 되느니 나가노캇파가 되기를 택하겟읍니다.
아 아무튼 난 불곰아니라고
아 아무튼 난 불곰아니라고
784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3:20:21
>>774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맞아... 한창때는 소주병으로 볼링을 치던 내가 어쩌다 이리된건지...
785 아야나주 (DhwjQsyagQ)
2024-03-15 (불탄다..!) 23:20:31
카가리와 아야나 : 쭈인님이 모든면에서 압도적강함
그 오너들 : 아야나주가 압도적으로 강함
그 오너들 : 아야나주가 압도적으로 강함
787 아야카미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23:20:59
situplay>1597041177>
아 죽는다 어어 죽는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쓰것으니까
내일 팔팔한 채로 보자꾸나
답레도 선관도 그때...
아 죽는다 어어 죽는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쓰것으니까
내일 팔팔한 채로 보자꾸나
답레도 선관도 그때...
791 아야카미 ◆.N6I908VZQ (RDoJXz5Foc)
2024-03-15 (불탄다..!) 23:22:49
>>786 이 사람아 사람이 죽어가면 나데나데를 해줘야지 어❓❗❓❗
농담이고 정말 쓰러지러 간다 어어 죽는다 사람
농담이고 정말 쓰러지러 간다 어어 죽는다 사람
794 나나 - 테츠오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3:23:32
기쁨 속에서도 다른 감각에 겹쳐 쌓이는 듯한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저 가볍게 눈웃음을 한번 지어 보였을 뿐 이였다. 아무래도 여기에서 평소보다 훨씬 자주 웃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이들도 그러하듯이. 그리고 웃는 것은 좋음을 뜻하지
"그때의 간식이로군요, 주신다면 받아야겠죠"
그러다 그가 뭔가 생각난 듯 보여주며 건네 보이는 것은 그가 사격장에서 얻어냈던 간식이었다. 내가 그에게 주었듯이 그도 내게 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받은 것이 비하면 보잘것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가 그의 마음을 담아내서는 건네는 것이라면 믿음에서 오고 가는 자에게 이것은 충분히 값진 것이 될 것이다
"그렇네요, 사람들의 기억들이 담겨진 맛이라고도 할까요"
그의 말에 긍정하여 고개를 작게 끄덕이고는 나는 그로부터 건네받은 것 중 하나를 집어 들고는 그 포장지를 풀어내고는 먹었다.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우유의 향이 내 입안을 가볍게 만져준다. 이것은 충분히 좋다. 나는 작게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글쎄요, 저는 지루함을 무르고 즐거움을 느끼고자 여기에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저와 놀아 주는 이를 만났지요. 그러니 지금처럼 저와 놀아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게 무엇을 원하는가 라고 묻는 그에게 나는 한 손으로 나의 뺨에 손을 대고는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고는 고민하는 시늉을 하면서도 곧바로 그렇게 대답해주었다. 그가 나와 놀아 준다면 그것 자체로 내게 보답이 될 것이다. 혼자서 놀 수도 있지만 이렇게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모처럼의 축제지 않은가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의가 차오르며 새로운 깊은 관계가 피어나기 하는 그런 장소.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자 모여드는 것은 사람 뿐만이 아니다. 저편의 너머에서는 다른 축제가 한창일 것이다
"그때의 간식이로군요, 주신다면 받아야겠죠"
그러다 그가 뭔가 생각난 듯 보여주며 건네 보이는 것은 그가 사격장에서 얻어냈던 간식이었다. 내가 그에게 주었듯이 그도 내게 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받은 것이 비하면 보잘것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가 그의 마음을 담아내서는 건네는 것이라면 믿음에서 오고 가는 자에게 이것은 충분히 값진 것이 될 것이다
"그렇네요, 사람들의 기억들이 담겨진 맛이라고도 할까요"
그의 말에 긍정하여 고개를 작게 끄덕이고는 나는 그로부터 건네받은 것 중 하나를 집어 들고는 그 포장지를 풀어내고는 먹었다.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우유의 향이 내 입안을 가볍게 만져준다. 이것은 충분히 좋다. 나는 작게 눈웃음을 지어 보였다
"글쎄요, 저는 지루함을 무르고 즐거움을 느끼고자 여기에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저와 놀아 주는 이를 만났지요. 그러니 지금처럼 저와 놀아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게 무엇을 원하는가 라고 묻는 그에게 나는 한 손으로 나의 뺨에 손을 대고는 고개를 한 쪽으로 기울고는 고민하는 시늉을 하면서도 곧바로 그렇게 대답해주었다. 그가 나와 놀아 준다면 그것 자체로 내게 보답이 될 것이다. 혼자서 놀 수도 있지만 이렇게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모처럼의 축제지 않은가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의가 차오르며 새로운 깊은 관계가 피어나기 하는 그런 장소.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자 모여드는 것은 사람 뿐만이 아니다. 저편의 너머에서는 다른 축제가 한창일 것이다
796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3:26:39
>>791 그치만 나도 죽어가ㄴㅣ까 봐ㅜ저.......(?)
이잉 요즘 나데나데만 해줘서 심심했다구...😘 캡틴 잘가~~ 내일은 오늘보다 좀 여유로웠으면 좋겠네🥺🥺
이잉 요즘 나데나데만 해줘서 심심했다구...😘 캡틴 잘가~~ 내일은 오늘보다 좀 여유로웠으면 좋겠네🥺🥺
798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29:57
야요이주도 개인적인 일로 피곤하면 답레 더 느긋하게 줘도 괜찮아!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까
801 카가리주 (cxci2YvdUc)
2024-03-15 (불탄다..!) 23:31:57
>>797 힝 그치만 인자약인걸......🥺
우리 친가 인자약
외가는 인자강
근데 유전자 가챠 잘못 돌아가서 허약체질로 나버렸음wwwwwwwwwwwwwwwwwww 혈육은 외가 닮아서 근육도 쉽게 붙고 덩치도 크고 건강한데 말이지..... 쓰읍 부럽다
우리 친가 인자약
외가는 인자강
근데 유전자 가챠 잘못 돌아가서 허약체질로 나버렸음wwwwwwwwwwwwwwwwwww 혈육은 외가 닮아서 근육도 쉽게 붙고 덩치도 크고 건강한데 말이지..... 쓰읍 부럽다
803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3:34:04
먀아아아아악 나도 길게 잘 쓰고싶다!!! 카가리주처럼 캡틴처럼 나기주처럼 스미레주처럼 나나주처럼 아야나주처럼 유우키주처럼!!!!
807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3:35:13
히나주도 충분히 잘 쓴다고 생각해! 난!
>>802 히데미와 야요이의 일상도 말이지! 청춘미가 넘치던 저번 일상 잊지 않고 있다!
>>802 히데미와 야요이의 일상도 말이지! 청춘미가 넘치던 저번 일상 잊지 않고 있다!
808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3:36:40
센주 어서와 어서와 오늘 나 없어서 심심했지?
>>807
몰라요 저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또 짧게 해올것같아...
>>807
몰라요 저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서 또 짧게 해올것같아...
811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40:11
>>805
텐션 높아서 나쁠건 없지 :> 문장의 길이도 매력의 한 요소라면 요소겠지만
간결함 속에 함축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담아내는 것또한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806
센주 어서와~!
>>807
감사합니다 ㅎㅎ
유우키와 히나의 이야기도 점점 깊어지면서 엄숙한 규칙을 깨부술 정도로 깊어진 관계 느낌나서 좋다!
텐션 높아서 나쁠건 없지 :> 문장의 길이도 매력의 한 요소라면 요소겠지만
간결함 속에 함축적이고 시적인 표현을 담아내는 것또한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해.
>>806
센주 어서와~!
>>807
감사합니다 ㅎㅎ
유우키와 히나의 이야기도 점점 깊어지면서 엄숙한 규칙을 깨부술 정도로 깊어진 관계 느낌나서 좋다!
814 테츠오 - 나나 (N0gnhJ5JGg)
2024-03-15 (불탄다..!) 23:48:06
"그러면 지금이랑 다를게 없잖아..?"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 그대로 최선을 다해야한다! 미뤄두었던 금붕어낚시가게를 가는게 좋겠다. 그래도 그게 그나마 즐길 거리가 있는것이기도 했고 다른거라보 해봐야 룰렛돌리기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그럼 다음으로 가자고!"
오른손으로 들고있던 플레인스테이션5를 왼손으로 옮기고 그녀의 손목을 살짝 잡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이 근처는 간이음식점이 많기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 서로의 위치를 잃어버리기가 쉽다고 생각했다. 이런 장소에서 서로를 놓치게된다면 적어도 15분은 시간을 낭비하게되니 주의해야했다.
"이것은 보시는대로 금붕어구하기야! 난 금붕어낚시라고 부르지만 말이야."
어차피 손님이 금붕어를 구하든 말든 당사자인 금붕어는 구하는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테고.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지.
"자, 이 작고 어떻게봐도 튼튼하지 않은 이 뜰채로 금붕어를 구해내는... 거야!"
외치고 조금 힘을 주어 마치 곰이 연어를 강에서 올리듯 '파샷!' 하고 금붕어를 구했는데.
"어."
금붕어가 엄청난 속도와 높이.. 그리고 수직으로 날아갔고, 그대로 '푸샤아아앗!' 하고 물안으로 들어가며 주변으로 물이 대량으로 퍼져 주변사람 모두가 물에 맞아버렸다.
"...손이 미끄러졌네에.."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말했으니 그대로 최선을 다해야한다! 미뤄두었던 금붕어낚시가게를 가는게 좋겠다. 그래도 그게 그나마 즐길 거리가 있는것이기도 했고 다른거라보 해봐야 룰렛돌리기 정도밖에 없었으니까.
"그럼 다음으로 가자고!"
오른손으로 들고있던 플레인스테이션5를 왼손으로 옮기고 그녀의 손목을 살짝 잡으며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이 근처는 간이음식점이 많기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 서로의 위치를 잃어버리기가 쉽다고 생각했다. 이런 장소에서 서로를 놓치게된다면 적어도 15분은 시간을 낭비하게되니 주의해야했다.
"이것은 보시는대로 금붕어구하기야! 난 금붕어낚시라고 부르지만 말이야."
어차피 손님이 금붕어를 구하든 말든 당사자인 금붕어는 구하는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을테고.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지.
"자, 이 작고 어떻게봐도 튼튼하지 않은 이 뜰채로 금붕어를 구해내는... 거야!"
외치고 조금 힘을 주어 마치 곰이 연어를 강에서 올리듯 '파샷!' 하고 금붕어를 구했는데.
"어."
금붕어가 엄청난 속도와 높이.. 그리고 수직으로 날아갔고, 그대로 '푸샤아아앗!' 하고 물안으로 들어가며 주변으로 물이 대량으로 퍼져 주변사람 모두가 물에 맞아버렸다.
"...손이 미끄러졌네에.."
815 유우키주 (RptkCov0v2)
2024-03-15 (불탄다..!) 23:48:18
>>808 문장이 길고 짧고보다는 난 그 글에서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히나주의 일상을 보면 히나주는 히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잘 보인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에 나는 히나주의 글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자신감 가져라! 길이 짧아도 정말정말정말 괜찮으니까!
그렇기에 나는 히나주의 글도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자신감 가져라! 길이 짧아도 정말정말정말 괜찮으니까!
816 나나주 (rYj3BLOrxU)
2024-03-15 (불탄다..!) 23:49:31
그렇습니다. 예술에 있어 하나의 표현 방식에만 국한 되지 않는 것처럼요. 짦고 굵은 선만으로 많은 것을 나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817 히나주 (2dVAPV5qao)
2024-03-15 (불탄다..!) 23:49:57
>>815
보였다면 다행이야. 맨날 징징대서 미안해! 일단 답레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기!
보였다면 다행이야. 맨날 징징대서 미안해! 일단 답레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기!
819 히데미주 (6j2vy5NG/o)
2024-03-15 (불탄다..!) 23:51:49
야요이주 혹시 시작 끊는데 필요한 부분 있으면 얘기해줘~!
전화번호 교환 부분은 공연 후 소지로씨나 타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것 같아.
전화번호 교환 부분은 공연 후 소지로씨나 타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것 같아.
820 야요이주 (Lac4gtkD7k)
2024-03-15 (불탄다..!) 23:56:17
>>819 걱정하지... 마시오... 어떻게하면 자연스럼게 갈지... 그것만이 내 유일한 걱정이라오...
일단 안되겠다 오늘은 일에 집중하고... 아침에나 다시와야게써... 그리고 선레를 쓰고 자야지...
일단 안되겠다 오늘은 일에 집중하고... 아침에나 다시와야게써... 그리고 선레를 쓰고 자야지...
826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00:07
>>820
ㅎㅎ 걱정 안되는거 나뿐인가?? 야요이주 얘기 잘 만들어주잖아~
이쪽 캐릭터는 엄마 병문안 갔다가 뒤늦게 불꽃축제 달려갈 참이거든?
야요이가 보낸 메시지는 봤는데 미루고 미루다 직전에 맞춰서 도착하는 시츄로.
일 파이팅하고 또 보자!
ㅎㅎ 걱정 안되는거 나뿐인가?? 야요이주 얘기 잘 만들어주잖아~
이쪽 캐릭터는 엄마 병문안 갔다가 뒤늦게 불꽃축제 달려갈 참이거든?
야요이가 보낸 메시지는 봤는데 미루고 미루다 직전에 맞춰서 도착하는 시츄로.
일 파이팅하고 또 보자!
827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01:50
>>821
오너간 텐션 갭모에 재밌네 ㅋㅋㅋ
>>823 >>825
곰도 엡솔 한병 원샷 못때릴듯 ㅋㅋㅋ
오너간 텐션 갭모에 재밌네 ㅋㅋㅋ
>>823 >>825
곰도 엡솔 한병 원샷 못때릴듯 ㅋㅋㅋ
835 야요이주 (qIJ35y6YsY)
2024-03-16 (파란날) 00:08:40
>>826 눈물이... 멈추질 않아... 쓰레기같은 선배가 되어버릴것 같은 예감이군!!!(?) 일단 부담안하고 써올테니 기대해도 좋다!!!
>>830 내 이 럴 줄 알 았 다
마라는 용법용량을 지켜서 먹어야해...
>>830 내 이 럴 줄 알 았 다
마라는 용법용량을 지켜서 먹어야해...
839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10:44
>>835
오케~! 히데미쪽에서도 괜히 엄마 아파용 흑흑 ㅠㅠ 이런 티 내진 않을테니 즐겁게 가자구~!
>>836
네 근데 그냥 ㅋㅋㅋ만 칠게요..
오케~! 히데미쪽에서도 괜히 엄마 아파용 흑흑 ㅠㅠ 이런 티 내진 않을테니 즐겁게 가자구~!
>>836
네 근데 그냥 ㅋㅋㅋ만 칠게요..
847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13:23
>>843
님 좀 충격적인 장면이 제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는데요...; 하 장건강 만수무강하시길 바라요 진자루.... ^ ^
님 좀 충격적인 장면이 제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는데요...; 하 장건강 만수무강하시길 바라요 진자루.... ^ ^
852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14:59
>>847 이사람 대체 뭘 생각한것?????????????
하 내가 보고 온것을 차마 말로 꺼낼수가 없어서 돌겠네
>>848 어 째 서 다
하 내가 보고 온것을 차마 말로 꺼낼수가 없어서 돌겠네
>>848 어 째 서 다
855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16:45
>>852
더 멘트 치면 카드누적 될것 같아서 일단 ㅋㅋㅋ만 칠게 😉
아~ ㅋㅋㅋㅋㅋ
>>851
센주도 유우키주 아야나주 히나주랑 같이 새벽반 하자~
더 멘트 치면 카드누적 될것 같아서 일단 ㅋㅋㅋ만 칠게 😉
아~ ㅋㅋㅋㅋㅋ
>>851
센주도 유우키주 아야나주 히나주랑 같이 새벽반 하자~
856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00:17:05
>>850
아냐아냐 왜또시무룩해 아니 히데주 나데나데 쓰담쓰담 우리맞담하나할까??
>>851
요즘 잘 없긴했지 오늘은 버텨볼게 귀여운 센주 봐서라도
>>852
아 기로로색깔이었을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든 마라든
아냐아냐 왜또시무룩해 아니 히데주 나데나데 쓰담쓰담 우리맞담하나할까??
>>851
요즘 잘 없긴했지 오늘은 버텨볼게 귀여운 센주 봐서라도
>>852
아 기로로색깔이었을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든 마라든
857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17:36
>>854
아 솔직히 나도 노구 할아버지처럼 꾹 정색하고 있었는데 아야나주때문에 웃음터짐.... ㅜㅜ
아 솔직히 나도 노구 할아버지처럼 꾹 정색하고 있었는데 아야나주때문에 웃음터짐.... ㅜㅜ
861 나나 - 테츠오 (UpH4F./Uvg)
2024-03-16 (파란날) 00:19:24
"그것만이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사람은 종종 줄곧 변하지 않는 것을 원하기도 하니까요"
그의 말에 나는 별 것 아니라는 것처럼, 그것도 하나의 즐기고 원하는 방식이라는 것 마냥 그렇게 말을 해보았다. 그리고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은 꼭 사람 뿐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란 또한 가장 바라는 것이기 할 것이다. 이러한 두 사실이 서로 충돌하는 것과 같을 수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모처럼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아야 겠지요"
다소 흥겨운 듯이 말하며 나는 그의 뒤를 다시 한번 뒤따라 축제 속을 걸었다.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고 그렇게 다다른 곳은 이번에는 또 다른 놀이 수단으로 보이는 것. 금붕어 몇 마리가 물속을 거니는 장면의 가게였다. 그래, 구하기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 금붕어들에게는 과연 어떨까
"흐음~ 놀이로서 적당해 보이네요. "
이어서 그가 보여 주는 것들을 보아하니, 이곳 또한 좀 전의 사격장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장치인 셈이다. 금붕어에게는 그저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따름이고 떨어지도록 만들어지는 채는 금붕어를 다시 물 속으로 보내주겠지. 이것이 계속 반복된다면 구하기 보다는 괴롭히기에 가깝게 될 거다. 대략 그런 느낌.
"하하, 후후후훗..."
그리하여서 이전에 하였듯이 그가 다시 시범을 보여주듯이 앞서 그가 설명하였던 식으로 채를 사용해 재빠른 몸짓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서 그 행동은 하늘에 오르는 듯한 금붕어의 모습과 함께 물보라가 일어서는 것이 되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는 무심코 작게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의 말에 나는 별 것 아니라는 것처럼, 그것도 하나의 즐기고 원하는 방식이라는 것 마냥 그렇게 말을 해보았다. 그리고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은 꼭 사람 뿐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란 또한 가장 바라는 것이기 할 것이다. 이러한 두 사실이 서로 충돌하는 것과 같을 수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모처럼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아야 겠지요"
다소 흥겨운 듯이 말하며 나는 그의 뒤를 다시 한번 뒤따라 축제 속을 걸었다.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가고 그렇게 다다른 곳은 이번에는 또 다른 놀이 수단으로 보이는 것. 금붕어 몇 마리가 물속을 거니는 장면의 가게였다. 그래, 구하기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 금붕어들에게는 과연 어떨까
"흐음~ 놀이로서 적당해 보이네요. "
이어서 그가 보여 주는 것들을 보아하니, 이곳 또한 좀 전의 사격장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장치인 셈이다. 금붕어에게는 그저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 따름이고 떨어지도록 만들어지는 채는 금붕어를 다시 물 속으로 보내주겠지. 이것이 계속 반복된다면 구하기 보다는 괴롭히기에 가깝게 될 거다. 대략 그런 느낌.
"하하, 후후후훗..."
그리하여서 이전에 하였듯이 그가 다시 시범을 보여주듯이 앞서 그가 설명하였던 식으로 채를 사용해 재빠른 몸짓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서 그 행동은 하늘에 오르는 듯한 금붕어의 모습과 함께 물보라가 일어서는 것이 되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는 무심코 작게 웃어버리고 말았다
864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20:09
>>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866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20:25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 책임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00:25:02
카가리주 왜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자중 나도 맨날 한다고 하는데 이모양임 그냥 같이 떠들고 내일 자괴감 느끼자 ㅋㅋㅋㅋ
>>873
자중 나도 맨날 한다고 하는데 이모양임 그냥 같이 떠들고 내일 자괴감 느끼자 ㅋㅋㅋㅋ
876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25:03
>>8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히나주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00:26:38
유우키주에게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한지 벌써 20분 지났냐;; 유우키주 자러가기 전에 답레 올려야해 저 다녀옴
878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26:45
아니 진짜 내가 딱 한마디만 정정하는데
기로로는 크림슨레드잖아
나는 쌩레드 #FF0000 을 보고왔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 안합니다 질문안받음
기로로는 크림슨레드잖아
나는 쌩레드 #FF0000 을 보고왔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 안합니다 질문안받음
879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26:54
카가리주 반응ㅋㅋㅋㅋㅋㅋ 방구 첨튼 커플 모먼튼데 완전
완전 시원하고 우렁찬 방구 직관하신듯 ^ ^
완전 시원하고 우렁찬 방구 직관하신듯 ^ ^
880 나나주 (UpH4F./Uvg)
2024-03-16 (파란날) 00:27:18
블랙홀은 별의 중력붕괴로 만들어집니다. 아마 너무 많은 마라와의 접촉은 장 속을 블랙홀처럼 만들어버리기에는 충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랙홀과 그 강착원반에서 뿜어저 나오는 제트분출 처럼 말입니다
883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28:00
>>880
님 분출이라는 단어 쓰지 마세요 저 지금 진짜 현웃터질거같음
제 얼굴색도 #FF0000될거같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분출이라는 단어 쓰지 마세요 저 지금 진짜 현웃터질거같음
제 얼굴색도 #FF0000될거같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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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31:30
이 모든건 마라 때문이니
마라를 금지하는 것이 옳다
아 아무튼 내잘못 아니라고~~~~~~~~~~~~~
마라를 금지하는 것이 옳다
아 아무튼 내잘못 아니라고~~~~~~~~~~~~~
894 유우키주 (c1RRlQCjQ6)
2024-03-16 (파란날) 00:3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큰일났다. 캡틴 이거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야나주 이제 마라 먹지 마라!
아무튼 아야나주 이제 마라 먹지 마라!
896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33:44
아 자꾸 뇌리속에 유우키주 경고랑 마라색 스쳐가서 개웃기네
>>887
센주 이제 12시 지났네?? 새벽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887
센주 이제 12시 지났네?? 새벽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905 테츠오 - 나나 (Qg55B2ZKeQ)
2024-03-16 (파란날) 00:39:32
"다 젖어버렸잖아!"
옷이 물을 머금어 몸이 무겁게 느껴질 지경이었다. 어쩔 수 없이 금붕어 낚시를 그만두고 바지와 상의의 물을 짜내야만 했는데, 자신 말고는 그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 이걸 보아하니 다른사람은 다 잘 피한 것 같았다.
어째서 나만...!
"아하하하.."
나의 등 뒤에서 그녀가 웃는 걸 보고 어색하게 따라 웃기는 했지만 젖은 몸은 찝찝하기만 하다. 어차피 날씨가 날씨니 조만간 마르겠지만 아무래도 금붕어가 들어가있던 물이다 보니 영 찜찜했다.
"어쨌든 일단 해보는건 어때? 보이는 것 처럼 제법 어렵다고?"
나 처럼 물에 젖는 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 사람에게도 실패하는 경험을 겪게 하고 싶어졌다! 사격은 결국 올바른 자세로 쏘기만 하면 되는거겠지만 이 금붕어낚시는 상당히 힘들다. 무게밸런스와 종이가 찢어지기 전에 금붕어를 물 밖으로 빼내야한다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니까..! 이번에야 말로 단번에 성공하는 일은 없을 것 이다.
"사격때처럼은 안될거야. 이건 운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니깐."
후후후, 찢어지는 종이를 보며 절망해보시지!
옷이 물을 머금어 몸이 무겁게 느껴질 지경이었다. 어쩔 수 없이 금붕어 낚시를 그만두고 바지와 상의의 물을 짜내야만 했는데, 자신 말고는 그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다. 이걸 보아하니 다른사람은 다 잘 피한 것 같았다.
어째서 나만...!
"아하하하.."
나의 등 뒤에서 그녀가 웃는 걸 보고 어색하게 따라 웃기는 했지만 젖은 몸은 찝찝하기만 하다. 어차피 날씨가 날씨니 조만간 마르겠지만 아무래도 금붕어가 들어가있던 물이다 보니 영 찜찜했다.
"어쨌든 일단 해보는건 어때? 보이는 것 처럼 제법 어렵다고?"
나 처럼 물에 젖는 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 사람에게도 실패하는 경험을 겪게 하고 싶어졌다! 사격은 결국 올바른 자세로 쏘기만 하면 되는거겠지만 이 금붕어낚시는 상당히 힘들다. 무게밸런스와 종이가 찢어지기 전에 금붕어를 물 밖으로 빼내야한다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니까..! 이번에야 말로 단번에 성공하는 일은 없을 것 이다.
"사격때처럼은 안될거야. 이건 운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니깐."
후후후, 찢어지는 종이를 보며 절망해보시지!
907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40:18
놀랍게도 유우키주는 2어장 전부터 아야나주 걱정하고 있었음..
>>899
🤯
>>900
뇌파요?? 🥺 무슨 뇌 파는 소리야 이거
님아 저 딱 두번까지만 붙잡습니다 한번 더 거절하고 세번째는 붙잡히셔야됨
>>899
🤯
>>900
뇌파요?? 🥺 무슨 뇌 파는 소리야 이거
님아 저 딱 두번까지만 붙잡습니다 한번 더 거절하고 세번째는 붙잡히셔야됨
908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41:06
>>904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하였음
이미 연성까지 가져온 내가 ㄹㅈ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연성까지 가져온 내가 ㄹㅈ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9 유우키주 (c1RRlQCjQ6)
2024-03-16 (파란날) 00:41:22
상식적으로 그렇게 마라를 먹는데 몸이 멀쩡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다 걱정한단 말이야! 그 정도면! 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다 걱정한단 말이야! 그 정도면! ㅋㅋㅋㅋㅋㅋ
911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0:42:19
>>902 건강이란 멀쩡한 것 같다가 갑자기 그렇게 훅 악화되는 법이지.....🥺 내일은 소화 잘 되는 순한 걸로 먹구... 나중에도 매운 거 먹기 전에는 우유로 코팅한다거나 하는 거다...?
912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0:42:47
>>910 ㅋㅋㅋㅋㅋㅋㅋㄲ ㄲㅋㅋㅋ히나주 아야나주한테 정신공격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914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43:51
>>910 코이츠 고작 이정도로 GG치다니 약한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11 하.....어쩔수없다 내일은 카페인만 조지겠습니다........
>>911 하.....어쩔수없다 내일은 카페인만 조지겠습니다........
916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0:47:38
>>914 님아
커피는 위장에 안 좋아요!!!!!!!!! 안되겠다 님 기절시켜야겠음🔨🔨🔨🔨🔨🔨🔨🔨🔨
커피는 위장에 안 좋아요!!!!!!!!! 안되겠다 님 기절시켜야겠음🔨🔨🔨🔨🔨🔨🔨🔨🔨
917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0:48:26
>>916 이보세요
이미 늦었어요
나 이미 마라먹을때 같이 커피까지 조진사람
아 그래서 이렇게 됐구나!!!!!!!!!!!!!!!!!!!!!
이미 늦었어요
나 이미 마라먹을때 같이 커피까지 조진사람
아 그래서 이렇게 됐구나!!!!!!!!!!!!!!!!!!!!!
918 유우키주 (c1RRlQCjQ6)
2024-03-16 (파란날) 00:49:03
>>916 카가리주. 그 망치로는 안돼. 오함마로 가자!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내일 속을 버리고 말거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 내일 속을 버리고 말거야!
923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0:53:15
센주 나온나~~~~!! 같이 놀다 가~~!
>>921
님 ㄹㅇ 장이 너무 좋아할만한것만 찾으시는듯
>>921
님 ㄹㅇ 장이 너무 좋아할만한것만 찾으시는듯
924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0:56:10
>>917 님은 하루동안 강제 미음숭늉본죽계란찜토마토볶음우유만먹기형벌에 처해야 해요
>>918 >>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유우키주가 이 정도로 말하는 거 처음봐... 아가씨 반성하십니까?
>>919 이슬... 얼마나 마시십니까....?
>>918 >>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유우키주가 이 정도로 말하는 거 처음봐... 아가씨 반성하십니까?
>>919 이슬... 얼마나 마시십니까....?
926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0:58:37
>>925 그래도 한 병은 아니네요... 일단은 물 많이 마시고 간이 쉴 시간을 충분히 주라는 충고로 봐드리겠습니다... .
935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1:03:27
>>929
안녕하세요? ^ ^ 👋👋 오함마로 확.... 아시죠?
>>930
방금 FF0000 보고도 이정도 frog력을 보이다니.. 님의 체력은 정말이지 경이롭네요...
안녕하세요? ^ ^ 👋👋 오함마로 확.... 아시죠?
>>930
방금 FF0000 보고도 이정도 frog력을 보이다니.. 님의 체력은 정말이지 경이롭네요...
944 히데미주 (5uxreNJcX2)
2024-03-16 (파란날) 01:09:19
>>941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캔 세개만 더 까고 오면 딱 지금 텐션에 맞을거 같애 ^ ^
>>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캔 세개만 더 까고 오면 딱 지금 텐션에 맞을거 같애 ^ ^
>>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8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1:10:09
진짜 이건 즐기는 자가 일류라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1:17:44
아니 이것은 개그로 "승화" 시킨 것이다
즐기는 자가 일류다 진짜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기는 자가 일류다 진짜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0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q1hIBhSK4E)
2024-03-16 (파란날) 01:27:24
한 걸음 물러나면 더 긴 한 걸음으로 깊게 다가와. 밀어내는 시늉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가슴 아래에서부터 질펀한 무언가가 차올라. 배덕감보다 달콤한 무언가가. 조금 두려운 기분에 살짝 더 물러서게 되어버려. 아이 대하듯이 무릎을 굽혀 시선을 맞춰오기에 부러 고개를 홱 돌려버리면, 저 고운 입술 사이에서 상냥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여자친구 남자친구 하는 단어가 스스럼없이 흘러나온다는 것이 의아하면서도 귓속이 가려워와. 잘못된 건가? 하는 생각에도, 선뜻 내밀어오는 손길에 팔을 뒤로 빼었다가, 머뭇거리며 단단한 손가락을 조심히 맞잡으면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손등에 곤두선 핏줄에서부터 심장이 떨려. 열 손가락이 가락가락 교차해 하나가 되어, 조금 더 강하게 쥐어도 괜찮은데 하는 욕심으로 잡은 손을 끌어당겨, 고개를 들면서 대답을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약간 어지러운 기분이 들어버려. 퉁명하게 내뱉는 소리가 조금 떨렸을까.
"있잖아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선배가 왜 저를 좋아해 주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는지도 모르겠어요. 방금 해주었던 멘트는 조금 설렜지만, 그런 당연한 이야기 말고,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조금, 조금 더 손을 끌어당기면서, 다른 손으로 검지와 중지를 쫙 벌려 보이면서.
"내가 좋은 이유를 두 가지만 말해줘요."
"있잖아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선배가 왜 저를 좋아해 주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는지도 모르겠어요. 방금 해주었던 멘트는 조금 설렜지만, 그런 당연한 이야기 말고,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조금, 조금 더 손을 끌어당기면서, 다른 손으로 검지와 중지를 쫙 벌려 보이면서.
"내가 좋은 이유를 두 가지만 말해줘요."
961 카가리주 (m2j7KlLdoY)
2024-03-16 (파란날) 01:27:33
잠깐 긴급사태(사실 별로 그렇게까지 긴급은 아닌데 좀 귀찮은 일) 터져서 좀 다녀왔는데
아야나주 결국 오함마를 맞았구나........
아야나주 결국 오함마를 맞았구나........
967 아야나주 (H8UeWRJ0dk)
2024-03-16 (파란날) 01:32:17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69 나나 - 테츠오 (UpH4F./Uvg)
2024-03-16 (파란날) 01:37:28
보시다시피 그는 물보라를 뒤집어써 그 의상은 젖어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상당히. 젖어버린 의상을 계속을 걸치는 것은 옷을 벗은 상태보다 더 많은 열을 빼앗기기 때문에 신체를 급격한 온도에 따른 반응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만 것은 지금은 계절이 여름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열기가 무르익어 가는 시기라고 할 수도 있는 그런 것이니까
마치 허탈스럽게도 웃는 그의 모습에 나는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손가락을 작게 한번 튕겨내 보이고는 다시금 나의 신통력을 발휘해보았다. 살며시 그러면서도 빠르게 물의 기운, 물의 흐름 그 자체를 한 곳으로 모으고 바닥으로 흐르게 함으로서 옷으로부터 습기를 보통 보다 간단히 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여지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그 한마디로 답했다. 확실히 그가 말한 것처럼 순발력과 적절한 요령이 갖추어져야 성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격장에서 그리하였듯이 나의 신통력을 활용한다면 가능성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떨까...
"그렇겠네요, 그럼, 시도해보록 하겠어요"
성공하기만 해서는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실패란 것은 좋은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가끔씩은 필요한 것이 될 수는 있다. 그리고 그에게서 조금씩 엿보이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러하기도 하고, 나는 놀이를 하고자 여기에 있는 것이니 이번에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즐겨보도록 할까...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는 모습를 보여주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하여 나는 채를 손에 가볍게 쥐고는 금붕어를 '구하려'해보았다
성공 3-5
실패 1-2
.dice 1 5. = 3
마치 허탈스럽게도 웃는 그의 모습에 나는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손가락을 작게 한번 튕겨내 보이고는 다시금 나의 신통력을 발휘해보았다. 살며시 그러면서도 빠르게 물의 기운, 물의 흐름 그 자체를 한 곳으로 모으고 바닥으로 흐르게 함으로서 옷으로부터 습기를 보통 보다 간단히 무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여지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그 한마디로 답했다. 확실히 그가 말한 것처럼 순발력과 적절한 요령이 갖추어져야 성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사격장에서 그리하였듯이 나의 신통력을 활용한다면 가능성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떨까...
"그렇겠네요, 그럼, 시도해보록 하겠어요"
성공하기만 해서는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실패란 것은 좋은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가끔씩은 필요한 것이 될 수는 있다. 그리고 그에게서 조금씩 엿보이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러하기도 하고, 나는 놀이를 하고자 여기에 있는 것이니 이번에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즐겨보도록 할까...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는 모습를 보여주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하여 나는 채를 손에 가볍게 쥐고는 금붕어를 '구하려'해보았다
성공 3-5
실패 1-2
.dice 1 5. = 3
979 히데미주 (5nUfo63TD6)
2024-03-16 (파란날) 01:54:12
🥺?????? 아야나주 손 왤캐 빠름?? 나나주 나메랑 5분 간격 정도밖에 안되는데 어캐함??
987 히데미주 (5nUfo63TD6)
2024-03-16 (파란날) 01:56:03
>>980
아아.. 빛바랜 청춘이여... 테츠오군도 현생에 찌들 날이 머지않아 다가오겠지.. 🥺
아아.. 빛바랜 청춘이여... 테츠오군도 현생에 찌들 날이 머지않아 다가오겠지.. 🥺
995 히데미주 (5nUfo63TD6)
2024-03-16 (파란날) 01:58:49
>>992
테루주야 테루주야 잠이 안오거들랑 잠시 침대에서 벗어나 일상을 즐기라우 그러다보면 슬 잠 올지도? 🤔
테루주야 테루주야 잠이 안오거들랑 잠시 침대에서 벗어나 일상을 즐기라우 그러다보면 슬 잠 올지도? 🤔
996 야요이주 (qIJ35y6YsY)
2024-03-16 (파란날) 01:59:18
아야나주와 다르게 아야나는 뭔가 자격이 필요한 느낌
아야나주 : 마라를 머금, 카페인에 취한 아야나주
아야나 : 칭찬임, 열심히 살아야함
아야나주 : 마라를 머금, 카페인에 취한 아야나주
아야나 : 칭찬임, 열심히 살아야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