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레벨0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자신들은 선택받았다고 하면서 무시하는것이라면 모를까, 신문기사등으로 대놓고 그리 보도되는건 힘들어요. 스킬아웃 문제가 심각하다라면 또 모를까.. 목화고에서 레벨이 오른 이들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오히려 희귀한 사례고 연구대상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에어버스터가 뭐 훈련 직접 해주나보다하고 넘기는게 9할일듯 하네요. 공식적으로 노력하면 오른다고 되어있는데 노력해도 안 오르는게 절대다수에 일반적이고 상식이랍니다. 오르는 이도 있겠으나 안 오르는 이들이 더 많기에 엘리트들이 자신들은 선택받았다고 무시하는 거랍니다. 너희는 게으르다가 아니라 내가 특별하다 느낌이에요. 다시 말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게 아니라 원래 절대다수이고 모카고 훈련시스템이 있어서 그리 보일뿐이지 원래는 레벨업을 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힘든거라서 성공하면 연구소가 오예! 하는 이변이랍니다.
2.이 전개대로라면 마무리가 잘못되면.. 은우가 집어치우라고 하면서 선택여부와 상관없이 싹 다 밀어버릴 가능성이 너무 높네요. 마무리와 전개를 잘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1번 부분만 전체적으로 수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시 말하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레벨0는 게으르다가 아니라 레벨3 이상이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다랍니다. 실제로 레벨0는 게으르는 이고 노력 안해서 그래 그러면 엘리트들도 뭔 개소리냐고 딱 잘라서 이야기한답니다. 어떻게 보면 더 악질이죠. 우린 특별해서 엘리트고 너넨 열등해서 노력해도 안돼 ㅋㅋ 이러는 거니까요.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패러미터가 정해진건 아니에요. 다 성장할 여지는 있으나 그게 쉽지가 않고 상당히 어려울 뿐이에요. 그리고 그걸 다들 알고 있기에 우린 특별해 ㅋㅋ 이런 이들이 나오는거랍니다. 모카고 참치들은 훈련으로 그게 가속화되는거지. 일반적으로는 한달 훈련 꾸준히 했을때 계수 5퍼 떨어지면 완전 대박 수준이랍니다.
오늘 커리큘럼은 무시무시했다 접촉대상의 메시지를 포착하는 감각을 증진시킨답시고 머리에 전기충격을 가하겠다질않나 충격강도를 높였다 낮췄다 하겠다질않나 내가 뭐 실험실 생쥐여? 급한김에 전기충격기를 잡고서 능력이 써진척 이 기기는 점검이 필요한상태라고 둘러대봤지만 씨알도 안먹혔다 이대론 진짜 수박된다!! 알바 가야한다고 둘러대고 튀었다 연구원이 짜증내는소리가 뒤통수를 때렸지만 내 알 반가? 나같은 쪼렙 말고도 담당학생 많으니 걔네 커리큘럼 보다 까먹겠지 안 그러면 내일 욕 좀 먹겠고 근데 능력썼단게 구라인건 어케 알았을까? 능력썼을때랑 구라일때랑 반응이 많이 다른가? 다음엔 제대로 땡땡이칠수있도록 잘 알아봐야겠다
오늘의 일기 끗!!
/훈련만 쓰고 도로 잠수합니다 꼬르륵~~ 못생긴혐생을 코뿔소뿔로 빠샤빠샤 격파해보아요!!!
1. 태오주는 시트를 한 번 교체했고, 이전 캐릭터는 위키에 '안희야'라고 검색하면 나올 거야. 이 캐릭터가 과거 인첨공에 있던 '테러단체이자 사이비 종교'의 대외적인 선전물, 즉 프로파간다(로판으로 치면 교황이나 대신관, 성녀의 위치처럼)였어. 2. 태오와 희야의 비설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 태오는 희야의 비설을 안다는 설정이야!
자세한 것은 안희야 위키에 나와있답니다~ 히히
그리고 훈련은... 저번에 올렸던 그 길고 긴 1만자 독백에서 부서진 작품을 새로 만들고 있어~ 안드로이드에게 입힐 드레스를 만들고 있지! >:3 작품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현시점 작고한 건 맞지만...😗
@청윤주 퍼랭이 귀여워 그치만 전에 픽크루 올려준거 저장을 까먹고 앵커도 까먹어서 기억 더듬어 그렸다 틀린 부분 바란다 흐린눈 율럭키 독백 잘 읽고있다!! 청윤이 서사 풀리는거 재밌게 잘 보고있어! 맘껏 뇌절하고 나서야 "오펜시브 부스턴데 흉기 필요없지 않나?;;" 하며 늦게 눈을 떴다() 취향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넘어가주라 내 다른 취향에 비하면 이정도는 귀엽지 않아?????????????????? 어???????????
>>167 이걸 내가 먼저 보네 미쳤다~~~~~~~~~~~~~~~~ 진짜 미쳤다 나 죽을게~~~~~~ 퍼랭이한테 찔린 사람 사실 나잖아 뇌절 더 해주라 경진주 배경이랑 빛묘사 파랗게 한 거 진짜 대박임 파란 스카프라 더 잘 어울림.... 그런데 님 다른 취향?에 비?하면 귀?엽?? 귀?엽 ㅇㅋ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