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15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95.어떤 과학의 다과유희 :: 1001

이번 판 주인공은 새봄이! ◆TMmm6tsoPA

2024-02-29 00:55:05 - 2024-03-01 22:39:43

0 이번 판 주인공은 새봄이! ◆TMmm6tsoPA (AAVxm/IHIo)

2024-02-29 (거의 끝나감) 00:55:05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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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https://url.kr/unj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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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혜성주 (AHj.ebmZko)

2024-02-29 (거의 끝나감) 12:11:03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음)
다들 점심 먹엉 맛나게 먹엉 어서와

54 동월주 (ruXJsIpI4w)

2024-02-29 (거의 끝나감) 12:55:37

5
555

55 새봄주 (9KsaFAzPcQ)

2024-02-29 (거의 끝나감) 13:13:45

얏호 갱신><
오자마자 판 주인공이라니 모카고 신입서비스 최고구나! 이렇게 된이상 계수 열심히 올려서 초특급 다과유희를 해주겠어 후후후

동월이랑 일상 답레 옮기기!X3
situplay>1597039124>872

56 여로주:3 (1eeChX2z2w)

2024-02-29 (거의 끝나감) 13:14:23

새봄주 어서와!

동월주 답레는 좀 늦어진다... 아니 너무 졸려ㅡㅡㅡㅡ.....

57 새봄주 (9KsaFAzPcQ)

2024-02-29 (거의 끝나감) 13:19:11

여로주 안녕안녕~! 졸릴 시간대지...-v-

58 청윤주 (VJyIGTXzW6)

2024-02-29 (거의 끝나감) 13:24:44

새봄주 어서오세요!

치킨을 튀겨봤는데..하아 치킨은 역시 사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59 동 월 - 신새봄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3:30:53

와, 동월은 생각지도 못한 대답에 감탄을 흘렸다. 사람이랑 똑같다니! 물론 평소의 동월이라면 정색하며 '저것과 인간을 동일시하지 마라' 따위의 말을 했겠지만, 이번엔 괴이에 대한게 아니라 귀신에 대해 물은거니. 이 작은 거인은 겁따위 없는게 분명했다! 오늘의 구조는 순조로울 거라고 생각한 동월은 내심 기분이 좋아졌다.

" 뭐, 그래도 여기 귀신 놈들은 인간이랑 확실히 다르니까 혼동하지 말고. "
" 여기에 '고마운 귀신' 따위는 없으니까. "

멀리서 들린 비명에 동월은 잠시 그쪽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가볍게 까딱이며 살금살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좋아. 돌발 상황에도 큰 동요 없이 이쪽의 반응을 기다리는군. 점점 마음에 든다. 저것에 반응하거나 주의를 끌었다간... 어우, 별로 상상하고 싶진 않았다.

" 자, 이거. 쓸 줄 알아? "

동월은 품 속에서 나이프를 한 자루 꺼내서 새봄에게 건네준다. 판단력도 충분한 것 같으니, 무기를 맡겨도 돌발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몸을 지킬 무기는 언제나 있는 편이 좋으니까. 벌레 정도야 나이프로 머리를 썰어버리면 죽일 수 있다. 물론 피할 수 없을 경우에만 권장되는 거지만.

아무튼. 동월은 나이프를 꺼내서 자신의 손바닥을 샥, 그었다. 그에 따라 상처가 생기고, 피라 흘러나온다. 흘러나온 피를 휴지에 대충 묻히고 근처에 아무렇게나 던진 다음, 익숙하다는 듯이 혈액응고제와 붕대를 꺼내 상처를 처치한 다음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 것이다.

" 함정...이라고 해야하나. "
" 저것들은 인간 피에 환장하거든. "

벌레 닮은 그것들도 그렇지만, 이 안에서는 인간과 닮은 것들도 많이 나오니까. 모든 괴이는 인간의 피를 좋아한다. 저게 맛있나?

" 그래서 일단은, 실종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안전구역부터 확인해볼까 하는데... 괜찮아? "

아무리 저지먼트의 일원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생소한, 그리고 위험한 곳에서 뭔갈 하기엔 부담스러울지도 모른다. 괜찮다고 한다면 이대로 수색을 재개하고, 위험하다고 말하기 충분한 구역을 탐방할 것이다. 아니라고 한다면 일단 탈출을 최우선 목표로 두겠지. 동월은 이런 곳을 매일 다니지만 새봄은 그렇지 않을 테니까.

60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3:31:11

다들 반가워요~~~~ 오늘만 하면 휴일이야!!!!!!!!!!!!!!!!!

61 새봄주 (9KsaFAzPcQ)

2024-02-29 (거의 끝나감) 13:38:37

청윤주랑 동월주도 안녕안녕!

>>58 치킨은 아무래도 사서 먹는게 편하지... 고생 많았네! ;w; 집안에서 튀김요리하는거 빡세던데 ㄷㄷ

>>59 휴일 추카추카! 힘내라구>< 쪼끔 있다 나가야 해서 답레는 저녁 때 가져올게!

62 경진주 (lWmNGPQtIg)

2024-02-29 (거의 끝나감) 13:46:11

새봄주 안녕!! 잘 부탁하고 새봄이 너무 귀여워서 시트 읽는동안 입꼬리 계속 올라가 있었다 후후
지구 디저트화가 될 날 기대하고 있을게

63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3:47:27

>>61 천천히 주셔도 됩니당!!!!!! 편하게 돌리자구요!!!!!!!!!!

>>62 와 지구 내핵까지 일자로 하루만에 먹어버리는 동월이 (안됨)

64 경진주 (lWmNGPQtIg)

2024-02-29 (거의 끝나감) 13:52:42

>>63 동월이라면 개미굴마냥 ⬆️⬅️⬆️↖️↙️➡️⬆️↕️ 하면서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65 새봄주 (9KsaFAzPcQ)

2024-02-29 (거의 끝나감) 13:55:35

>>62 앗 핑크핑크한 요리부 미남 경진이! 나도 시트 읽으면서 언제고 꼭 만나보고싶다! 했어 ㅋㅋㅋ 잘 속는다니 만우절 거짓말도 쳐보고 싶고~(나쁨) 열심히 커서 내핵도 초코크림으로 바꿔보겠다! 앞으로 잘 부탁해XD

>>63 조아조아!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오겠다구 ㅋㅋㅋ 동월이가 나이프도 줬겠다 새봄이 자신감이 차오른다 >_<

66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3:58:01

>>>63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맨같아 귀여워 ㅋㅋㅋㅋ

67 ◆TMmm6tsoPA (krm12iJ2lU)

2024-02-29 (거의 끝나감) 14:00:00

저 모든 것이 다 가능한 시점에서 리얼리티 계열의 능력이 왜 위험취급을 받았는지 잘 아셨겠죠? (사르륵)

68 새봄주 (9KsaFAzPcQ)

2024-02-29 (거의 끝나감) 14:07:50

아지주랑 캡 안녕!

>>63 >>64 >>66 팩맨동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기엽겟다

>>67 그런 의미에서 꿈을 지구로 과자행성만들기로 하면 반만 이뤄져도 부실로 과자집만들기는 삽가능이지 않을까?(낄낄낄낄낄

69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4:27:56

>>64 안돼요 그러면 내핵 맛이 어떤지 모르잖아(?)

실제로 로봇 AU에서 팩맨 로봇 들고 왔었지... 🤔
그나저나 새봄이한테 구름을 음료수 구름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누워서 입벌리고 있는 것 만으로 달달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걸까(그리고 설탕때문에 끈적해지는 길거리)

70 수경주 (y.twBMJS82)

2024-02-29 (거의 끝나감) 14:36:47

그래서 로벨이 안데르에게 능력을 어디에 써달라고 했는가?

대충 시험 전으로 시간을 돌려달라고 했을지도 모름(?)(반쯤 농담)
(더보기)

잠깐쉬는시간에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71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4:50:19

수경주 아녕~~~~ 시험 전으로 시간 돌리기라니 그럼 전 10년 전으로... (안됨)

72 수경주 (y.twBMJS82)

2024-02-29 (거의 끝나감) 14:55:21

안녕하세요 동월주.

선생님 10년전은 욕심이세요(?)

73 여로주:3 (o/53OGQlP.)

2024-02-29 (거의 끝나감) 15:05:37

여로땅 능력 리얼리티 계열로 할 걸 그랬나(뭐

74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5:10:29

>>>73 (같은 생각 1초정도 함)

75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5:18:59

>>72 (대충 충혈되서 째려보는 짤)

어장 인원 전부가 리얼리티였다면, 대부분 4레벨이 된 지금 퍼클도 이길 수 있었을까? 🤔

76 금주 (IP0qYbKXJo)

2024-02-29 (거의 끝나감) 15:28:55

퇴근
언제

77 수경주 (y.twBMJS82)

2024-02-29 (거의 끝나감) 15:29:28

글쎄요... 약점 찔리는 경우도 자주 있었을지도요...

다들 잠깐 어서오세요.

78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6:35:24

🤔🤔 (월루중에 심심해서 멋대로 >>0레스에 낙서 적고 있었음)
저는 반응 먹고 사는 관종이기 때문에 누군가 오시면 올릴거에요.
약간... 카피페같은 느낌으로 낙서하긴 했는데, 혹시 모를 캐붕에 미리 죄송합니다 여러분. (꾸벅)

79 혜우주 (RxCZ.Y96wE)

2024-02-29 (거의 끝나감) 16:49:00

>>38 성운이도 성운주도 늘 잘해주고 있으니까 그런 걱정은 말아
오히려 내가 너무 부족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78 내놔 (철컥)

80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6:50:36

>>78 나도 낙서 줘!

81 혜우 - 수경 (RxCZ.Y96wE)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2:10

수경의 말은 그렇게 들렸다.
자취를 할 것이기는 하나 그것이 온전히 수경의 의지는 아니라는 것처럼.
그것조차 모호하게 들린 것은 그 의지 아님 역시 어쩐지 희미하게 느껴졌기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금 더 고민해보지 그래. 원하지도 않는 걸 해서 좋은 결과 나온 걸 본 적이 없어서 말야."

그 말은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마저 갉아먹겠지만
아무렴 어떨까, 스스로를 갈라 피흘림이 어디 하루 이틀 일이던가.

금방이라도 잠길 듯 발목을 담근 채 수경을 바라보았다.
나를 보는 검은 눈을 물끄러미 응시하다가,
고개를 돌려 어둠에 잠겨가는 바다를 보았다.

"빠지거나, 혹은 직접 들어가거나, 둘 중 하나지."

빠져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곳.

"너에게 물 속은 빠져야만 하는 곳이라면, 거리감을 둔 지금 그대로가 좋을 거야."

빠짐의 결과가 늘 호의적이고 긍정적이란 보장은 없으니까.

나즈막히 말을 남기고 물 속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첨벙거리던 걸음은 곧 소리 없이 캄캄한 물 속으로 사라져갔다.

82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3:47

혜우야 어디가

83 혜우주 (RxCZ.Y96wE)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4:36

돌돔이랑 친구먹으러 간대

84 행복한 모카고 생활을 위한 지침서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6:19

*인터넷의 바다에 휩쓸리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참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본 어장의 관리자는 캡틴이 맡고 있지만, 해당 글은 부득이하게 캡틴이 아닌 다른 참치가 작성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본 글에서는 '참치 인터넷 어장'의 '상황극 게시판'에 존재하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를 즐기기 위한 주의 사항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꼼꼼히 확인하시어 어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1.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 그게 뭐야? 여기 마술 쓸 줄 아는 사람 있어?
└ 없으니까 몰라도 되는거지.
└ 선배에게 말대꾸는 그만두십시오 검도부.

2.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3.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근데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 우리처럼 스킬아웃 때려잡고 다니나봐.
└ 현생 때려잡고싶다...

4.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 '동월' 부원의 ■■차 실험 결과 : 의도적으로 몇 주 간 인사를 기피한 결과, '최은우' 부장의 에어 꿀밤을 맞은 것으로 확인됨
└ 워리형...
└ 슨배임...
└ 동월아...
└ 뭐이씨 칼날 밤꿀 맞아볼래?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 @천혜우
└ 누구야 나와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 맞아요 건전하게 하자구요~
└ 야한아지
└ ٩(`ω´٩ꐦ)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 저지먼트는 법정공휴일이 없나요?
└ 법이라곤 쓸모없는 윗대가리가 만든 것 뿐인걸.
└ 언니 예쁜말!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 그럼 반응레스 10번 쓰면 훈련 10번 한걸로 쳐주나?
└ 천재냐?
└ 당장 하자.
└ 셋 다 부실로 와.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 ■■■■■■■
└ 이게 뭐야 괴이냐?
└ 시트 내려가서 검열당했대요.
└ 헉
└ 아니야 그냥 누가 장난친거야...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 뭐야 여기 평행세계였어!?!?!!?
└ 은우야 기억소거제 약빨 떨어졌다.
└ 그게 무슨 소리에요 부부장님 내 귀에 도청장치ㄱ
└ 처리완료.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 이거 달달하긴 한데 진행하기 힘들어보여요
└ 세계 지배의 길이 그렇게 만만할줄 알았더냐 대장
└ 아.

85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6:54

혹시나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캡틴에게 문의하여 하이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모카고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꾸벅) (??)

86 태오주 (iE2MCXON6g)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7:21

현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지향하는_키워드_세_개는
: 오너 말고 자캐지?

제3자, 화무십일홍, (이하 스포일러)

자캐가_신체_한_곳에_장애가_생긴다면_어디
: 이게 무슨 소리세요 이런 거 플텍계에서만 발언 가능함 나를 자극하지 마시오
사실상 인첨공 모~든 사람에게 하나 있긴 하지
뇌(대가리똑딱서비스)😏

자캐는_입으면_예쁘다_벗은게_예쁘다
: 무슨 소리세요
이게 뭔 소리야
이게 무슨 발언이야
이게 뭐람
우와...
우와....
와.......
제 취향은 옆트임 창파오에 긴 바지에다 다리 꼰 자세로 손 모으는 거예요. (구체적)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11 초코_vs_바닐라_vs_딸기_자캐가_고르는_아이스크림_맛
: 확신의 바닐라.
딸기는 과육 있으면 먹고 없는 인공딸기면 안 먹음...
초코는......... 어 위스키 봉봉 어케 해결하냐
유후~😏

93 자캐의_키워드를_세_가지만_꼽는다면
: 뭐여 (해시 봄)
이번엔 오너적 키워드 함 꼽아볼까~

화무십일홍, 달관한 영물, (이하 스포일러)

128 자캐가_좋아하는_아이스크림_콘_하드_소프트
: 하드랑 쭈쭈바...?를 좋아할 것 같아. 입에 물고 적당히 작업할 수만 있다면...?🤔 컵은 손을 두 번 써야 하니까 패스. 결론은 일하기 편한 아이스크림이면 된다~

현태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야호 집~

87 태오주 (iE2MCXON6g)

2024-02-29 (거의 끝나감) 17:09:28

아 미치겠네 누가 누군지 다 보여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넘 즐겁고 좋은 거 봤다.... 월주 이런 식으로 4의 벽 깨는 거 넘 좋아 언니 예쁜말! <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봐도 리라

88 혜우주 (RxCZ.Y96wE)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2:20

>>84 아 낙서라길래 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 : ?
혜우 : 누구야 나와

>>86 화무십일홍이 공통 키워드다?
꽃이 피어봐야 열흘이라니 즈기요

>>뇌(대가리똑딱서비스)<<
>>옆트임 창파오에 긴 바지에다 다리 꼰 자세로 손 모으는 거<<

오늘도 태오주의 낭낭한 취향 잘 먹었습니다
위스키 봉봉은 나리한테 들켜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끌려감)

89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3:58

>>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좋다 아이디어도 좋고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90 여로주:3 (zNHUIwNZUk)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5:05

애들 진짜 살아있는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이야... .친구에게 책 빌려달라 했다 히히히(행복)

91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5:31

situplay>1597039159>83 돌돔에게 그냥 먹히게 생겼는데요

와 태오주
질문이왜이래 태오형

92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5:49

여로주 하이
재밌는거 빌렸어?

93 여로주:3 (zNHUIwNZUk)

2024-02-29 (거의 끝나감) 17:17:02

스릴러 소설 몇 권!!XD 그리고 시X널 소설도 있다길래 빌려달라 했어! 캬캬캬캬

94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0:20

오오 재밌겠다!!!

95 한양주 (PIOVVB.njs)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2:24

올만에 근력운동 하니깐 근육통 오지네. 너무 달리기만 해왔나벼.

96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2:52

오신분들 모두 안녕이에요~~~
낙서에 사용된 색깔은, 여러분 위키에 있는 색깔을 채취하여 사용하였습니다 :D 월주의 표현력 부족으로 인해 누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저거 누구야! 라고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립니다~~ (근데 혜우 태그한 사람 누군지는 말해줄 수 없습니다)

97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3:35

>>95 세트 천천히 늘려가야해
오랜만에 운동할땐 옛날생각하면 안되드라
하냥주 하이

98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4:12

>>96 하얀색 네모로 장난친사람 누구야?

99 수경 - 혜우 (nuFMbzLCmY)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7:02

"하기 싫은 걸까요.. 아니면 하고 싶은데 타인의 문제인 걸까요..."
그래도 조금은 더 생각해보긴 해야죠. 라는 말을 하다가. 굉장히 좋은 것이 나오면 마음을 빼앗길지도 모르겠다는 농담같지 않은 말을 건네려 하는군요.

"빠져버리거나. 직접 들어가거나."
물은 우울을 함의한다고도 합니다.
빠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면입니다. 수경은 사라지는 것을 보고는. 어디에 연락할 것인가. 같은 걸 고민했었을까요.

....안타깝게도 손을 내밀기에는.. 스스로에게도 무리였던 걸까요.

//뭔가 막레식으로 써진 기분이네요.짤막하게 일상 막레인 느낌..?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100 동월주 (E.Hd953.gM)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7:34

>>98 이건 열린 결말이요!
후보군으로는 월, 애린, 여로, 한... 여러명 있겠지만, 혹시 모르죠? 진짜 시트가 내려가서 검열당했고 은우가 진실을 숨기는건지? (딴청)

101 수경주 (y.twBMJS8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9:05

다들 어서오세요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겠지만.
시간을 멈추고 고레벨일 경우 아주 약간 돌릴수도 있는 능력
ASTC 대분류에 속해있어요.

102 아지주 (qE8LX1Bls2)

2024-02-29 (거의 끝나감) 17:29:19

>>100 허억(허억)

103 혜우주 (RxCZ.Y96wE)

2024-02-29 (거의 끝나감) 17:32:12

여로주 하냥주 수경주도 하이

>>91 몇입 정도는 친구비로 줄 수 잇대

>>96 왜요
알려줄 때까지 의사 코스프레하고 월월이 쫓아다닐 테다

>>99 수경주 답레로 막레 하자
일상 수고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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