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1Ggrc7cgCg )
2024-02-25 (내일 월요일) 01:11:5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665
강철
(kiRzqBK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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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07:20
턱끝까지 차오른 망념과 들끓는 야성으로 인한 고양감이 혼탁하게 시야를 채웠다. '할짓이 아니구만...' 열감으로 가득한 날숨을 내뱉으며 혼란한 전장을 두 눈에 담는다. 메말라버린 땅의 풍경, 허공에서 그 힘을 잃는 탄환. 지옥의 한 구석을 떼어온듯한 중압감이 어깨를 짓눌렀다. " ... " 다시 한 번, 뜨거운 날숨을 내뱉으며 dd-30을 품 안에서 꺼낸 나는 그대로 그것을 입에 구겨넣듯 투여했다. 차오른 망념이 약간이나마 해소되는 느낌과 함께 노이즈가 낀듯한 사고가 살짝이나마 정상화 되는 듯 했다. #dd-30을 사용하여 망념을 감소시킵니다.
666
강산주
(HQ5fjUxV6E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07:27
>>664 아뇨 바쁜건 아니고요! 확인했습니다!
667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07:54
으음... 음... 마도진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 상황에서
668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07:57
땡큐~~
669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08:47
철이 지금 빼도 위태로워... 관찰하면서 안타미오씨 위주로 서포트해줘...나머지는 천자가 도와줄것같으니까,,
670
◆c9lNRrMzaQ
(/6JYJEKD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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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09:12
>>649 " 썩 마음에 드는 상황은 아니야. " 마치, 고통이라는 게 별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처럼 지오는 조용했습니다. 감정을 느끼기보단 마치 감정을 지워야만 지금의 상황을 견딜 수 있어보였으니까요. " ... 지금의 환경.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지? " 그는 말을 돌리며 주위를 바라봅니다. 바짝 마른 땅과 세상. 마치 멸망을 직전에 둔 것 같은 풍경 속에서 지오는 시윤에게 천천히 설명합니다. " 초대형 게이트가 세상에 강림하게 되면 주위의 환경은 그 초대형 게이트의 존재가 가장 힘을 사용하기 편한 형태로 나타나게 돼. 다만 지금처럼 세상이 메마른 것을 보면... 자연지물을 쓴다거나 강력한 힘을 사용하는 존재는 아냐. 그렇다면 보통 이런 경우는... 정신파를 사용하는 경우인데...... " 휙! " 냣!! " 대화 중 날아간 지오의 창이 허공에 머물고, 정체 모를 탄사가 터지는 방향으로 지오는 손을 들어올립니다. " 숨어있지 말고 나오지 그래? " 그런 시윤 일행의 앞에 천천히 풍경이 걷히며 매우 풀 죽은 듯한 고양이 수인이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 잘못하면 사람이 죽겠다냐... " 아는 얼굴이군요! 태양의 기사, 그의 동료로 보입니다!
671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0:19
기회만 만들어지면 철이가 2회 행동권을 린에게 주고... 성자한테 둔화가 먹히려나요?
672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1:57
최대한 성자 체력을 깎으면서 수성전 위주의 장기전으로 가자 틈이 보이면 내가 히모 쓸게
673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2:00
왜 위키 터짐?
674
토고주
(FGqaF5OXD2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2:14
나한테 생각이 있는데... 토고 차징으로 힘 모으고 다음 턴에 념 + 하울링 파운터로 피해넣고 싶어... 그러기 위해선 확정 타격이 들어갈만한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능할까?
675
◆c9lNRrMzaQ
(/6JYJEKDgs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2:28
>>655 가볍게 장비를 살펴봅니다. 음... 일단 장비가 꽤나 상한 상태입니다. 다른 것들은 괜찮겠지만 음울한 지배자의 홀이 꽤나 크게 손상되었네요. 이 상황으로도 일반적인 마도를 몇 번 쓰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엘 데모르 수준의 마도를 사용한다면 금방 부러지고 말겁니다. >>657 자유 마카오로 이동합니다! 붉은 하늘, 영원한 밤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자유 마카오의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경계하며 무기를 쥐고 있고. 그 중에는 새로운 큰형님이라 불리던 남자가 경계하며 주먹을 쥐고 있습니다.
676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3:15
위키는 감자서버기떄문...
677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3:52
>>674 철이 귀걸이 능력으로 적의 신속을 깎는게 있긴 합니다! 그거라도 써볼까요?
678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4:05
>>674 한번 견제 위주로 가면서 몰아볼게...성자에게 환각이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679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4:09
역시 백업위키를 무료 서버를 찾아서라도 다시 만들어야만
680
◆c9lNRrMzaQ
(/6JYJEKDgs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4:40
그냥 구글 사이트로 사이트 꾸미는 거 다 포기하고 상태창 역할만 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광기)
681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4:56
나 지금 위키터져서 회복템빼고 린에게 무슨아이템이 있는지도 몰겠어...
682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5:11
리얼 동태창;
683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5:16
똘이주 오랜만이야 안뇽
684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5:34
안농
685
윤시윤
(xQvrakB1XA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5:35
".....저도 그래요. 정말 유감스러운 상황이죠." 나는 무언가 말을 더 얹을까 하다가, 지금은 때가 아니다 싶어 말았다. 그가 지금 상처를 내색하지 않는 이유는. 그 슬픔과 고통을 터뜨릴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잘 아는 것이다. 분노도, 슬픔도, 마음속에서 엉망진창 뒤죽박죽 뒤섞여있지만. 머리가 차갑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최악이기에. 억지로 감정을 지워내는 그 기분을, '나' 의 경험을 통해 나는 조금이나마 안다. "지오씨." 그의 추론을 듣고, 역시 지오씨에게 그 신이 접촉한건 아니라는 결론을 낸다. 하기사. '접신' 당했다면 지금보다 상태가 더 안좋았을 것이다. "저는 강림한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제게도 직접....접촉했고요." 떠올릴려고 하자 부르르 떨리는 왼 팔을, 오른팔로 잡아 누른다. "덕분에 접신의 후유증으로, 레벨이 반토막 나긴 했지만요.....하하...." 어색하게 웃어 넘기려다가, 순간적으로 일어난 험악한 분위기에 깜짝 놀란다. 설마....흑기사...!!? 그러나 이어서 등장하는 것은... "잠시만요, 지오씨! 아는 분이에요. 태양의 기사님이라고 불리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동료입니다." 나는 서둘러 두 팔을 뻗어 지오씨를 만류한다. 그녀는 낯익은 얼굴이다. 화목한 꽃밭에서 휴식을 즐길 때 만난, 좋은 인연. 지금은...우리끼리 싸우고 의심해서는, 결코 안된다...! #아, 아는 사람입ㄴ디ㅏ!
686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5:56
어서오세요 토리주
687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6:19
철주 늘 주던 그거 줘
688
토고주
(FGqaF5OXD2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6:53
린주 철주 그럼 나... 차징 쓴다...?
689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03
(그거?)
690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17
웅 그거
691
강산주
(HQ5fjUxV6E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17
똘이주 안녕하세요... 저도 모르겠네요. 몇 시간 전부터 저랬어요. 유럽과 자유 마카오 간 이동하는 비용이...얼마였죠...?
692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18
>>688 마음같아선 의념기를 써드리고 싶은데 제가 망념 여유가.......
693
시윤주
(xQvrakB1XA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21
똘이야 나 핀치야
694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7:35
>>690 (대충 의문의 팬더짤)
695
똘이주
(MAwsbolXbw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8:08
>>693 그거 학교폭력해서 그럼; >>694 동글 말랑 팬더
696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8:23
얘드라 나 히모쓸까...?
697
시윤주
(xQvrakB1XA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8:45
>>695 그럼 애호파로 바뀌어야 하는 것인가...
698
토고 쇼코
(FGqaF5OXD2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8:48
"신을 상대한다라... 아오.... 걍 축제나 즐길껄..." 토고는 생각한다. 생각해야 한다. 내가 가진 무기. 내 손에 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총, 당근벽, 폴러 베어, 하울링 파운터, 그리고 념. 비장의 수가 하나 있지만 이건... 진짜 쓰면 안될 것 같기에 고이모셔두자. 후우... 념... 난 아직 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전쟁 스피커와 싸우던 도중에 각성하게 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안다. 개념적인 부분을 띈다는 것. 나아간다는 의지와 공명한다면 탄환은 나아간다. 수 없는 대련으로 증명해낸 사실이다. 그렇다면, 저 신성에 대항하기 위해... 나아간다는 의지와 공명을 일으킨다면... 필시 탄환은 나아갈 것이다. "아주 큰 녀석이 있어가꼬 그놈아만 맞춘다면.... 피해를 입힐 수 있을기다. 하지만, 단점도 있고... 공격이 통하기 위해선 맞추는 게 꼬옥 필요한지라.." "한방, 따악 한 방만 확정으로 맞출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나?" 하지만 무리한 도박이다. 이런 도박은 토고가 잘 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그래도..! 토고는 힘을 모은다. 의념을 모은다. 차징. 쓸 일이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기술이지만... 다음을 위해서라면!
699
◆c9lNRrMzaQ
(/6JYJEKDgs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9:27
>>686 지오는 손을 내려놓고, 시윤의 말에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봅니다. " 이야. 미안하네. 이런 곳에서 숨어있는 사람을 보면 아무래도 무기가 나가서 말야. " " 그러다가 사람이 죽어도 적을 죽였다 칠 생각이지 않냥... " 툴툴거리는 투로 말을 마친 그녀는 시윤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 하필 이런 곳에 낙오되버린 거다냥... " 아, 그녀도 기사와 떨어져서 길을 잃은 모양이군요....
700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9:31
토고를 지금 내가 서포트할 수단이 떡폭탄이랑 암무만향 목걸이 효과로 거대한 딸기케이크 만들어서 성자를 크림범벅으로 만들기 밖에 읍어서
701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19:52
>>695
702
린주
(bswAuPynyg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16
@쇼코쨩 @철주 >>696
703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21
(거대한 딸기케이크)
704
주강산
(HQ5fjUxV6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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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28
옆에서 이상한 헛바람이나 넣는 녀석이었다... 강산의 입장에선 큰 애착은 없으니 대체할 것만 있다면 망가져도 크게 아쉬울 것은 없겠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파손되었을 때 쓸 만한 다른 게 있는지 살펴둬야 할 것 같다. #이전에 지급받은 당근무기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705
토고주
(FGqaF5OX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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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32
음.... 린린 망념은 괜찮아?
706
◆c9lNRrMzaQ
(/6JYJEKD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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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39
성자(달콤한 발렌타인의 재앙 에디션)
707
알렌 - 진행
(WqlbLfkp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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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51
마카오에 다시 돌아오고 난 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붉은 하늘이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이 이변이 말해주는 사실은 명확했기에 알렌은 한시라도 빨리 카티야를 찾고자 했다. 얼마안가 수많은 사람들이 경계하듯 무기를 들고 서있는 것을 확인한 알렌 "다들 괜찮으신가요?" 알렌은 혹시 자신이 늦진 않았을까 걱정하며 쑨쉬항의 뒤를 이은 것 처럼 보이는 한 사내에게 다가갔다. # 상황을 묻겠습니다.
708
강철주
(kiRzqBKOGY )
Mask
2024-02-29 (거의 끝나감) 23:20:52
히모.. 음....... 망념화...를 각오하고 의념기 꽂고 히모로 연결하면 반피는 나갈 수 있을거 같긴 한데요 (이러면 철이쪽이 문제)
709
린주
(bswAuPyn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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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1:53
>>705 웅 망념 다뺐어
710
린주
(bswAuPyn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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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3:22
철이는 제발 서폿을해줘...님 여기서 잘못하면 진짜 망념화함요
711
라디로비엔
(HrLpmQvr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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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3:32
아아, 낯선 천장이다 라는 대사를 뱉어야 할 것 같단 생각을 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한약 냄새가 희미하게 나는 걸 봐선.. 한의원인 걸까요 " 아,,! 감사합니다! " 도자기 그릇을 받아 들고 노파에게 공손히 인사합니다. 왠지 굉장히 쓴 맛이 날 것만 같은데.. 기분 탓 이겠죠! #공손히 인사하고 약(?)을 마십니다
712
토고주
(FGqaF5OX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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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3:39
그럼... 히모 쓰자! 그 사이에 내가 차징하고 철이는 망념이 여유가 된다면 의념기 써도 되겠지만 내 생각에는 아끼는 게 나을 거야. 마도진 설치하거나 혹은 안타미오를 서포트 하듯이 해줘. 나는 차징 쓰고 다음 턴에 하울링 파운터 + 념으로 큰 거 노려볼게
713
라비주
(HrLpmQvrH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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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3:48
퇴근하고 개꿀잠 자고 왔더니 진행이네요 +ㅂ+
714
린주
(bswAuPyn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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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4:11
좋아 레스쓰러감
715
강철주
(kiRzqBK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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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거의 끝나감) 23:24:46
서폿용 의념기긴 합니다 철이! 정말 다급하면 망념화 각오하고 의념기 쓸 의향이 있으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