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816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87.여름이 끝나가네요 :: 1001

◆TMmm6tsoPA

2024-02-18 23:19:44 - 2024-02-21 00:10:31

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9:4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8139

849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09:32

어서 오세요! 랑주!

850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09:32

흥미는 있지만.. 상태가 애매하군요...

851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09:36

쀼쀼삐삐
왔느냐 랑랑링랑루주야(쓰담담)

852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10:25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을 구하기엔... 흠.. 애매하네요. 상태는나쁘지 않아보이긴 한데 말이지요.

853 여로주:3 (e2pfN14Rmo)

2024-02-20 (FIRE!) 22:10:49

와 창 띄워놓고 잠들었었어....

안되겠다 얼른 자러 가야지... 다들 잘자... ㅇ<-<

854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11:14

여로로 잘자~~~
수경주도 무리하지 말구~~

855 청윤주 (Gd5N.U4boI)

2024-02-20 (FIRE!) 22:11:28

여로주 안녕히 주무세요!

856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15:04

푹 쉬세요 여로주.

카페인 때문에 머리를 좀 써야할 것 같아서. 일상도 나쁘진 않아보여서요.

그렇다고 지금 집에서 뛰어다닐 순 없잖아요(?)(농담)

857 철현 - 수경 (YWa447MLws)

2024-02-20 (FIRE!) 22:16:35

"반년 정도는 가능하지. 그런데 그게 1년이 된다면 어떨까?"

동생이 그에게 한 말을 그대로 읊어준다.
라면도 반년 이상 먹으면 질린다고, 좋아하는 마라탕도, 떡볶이도 한달 이상 먹으면 질린다고.
역시 기숙사 밥이 최고라고 극찬을 했다.

...아니다.

극찬까지는 안 했고 그냥 기숙사 밥이 낫다고만 말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 즐거운 일은 있어?"

한창 음료가 제조되고 있는 중이어서 그런지 달콤한 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기분좋은 향이어서 그런지 슬며시 웃는다.

"연예인을 만나기도 하고, 대형 사건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켰잖아? 소감이 어때?"

저지먼트 활동을 2년하고도 반년 좀 넘게 했지만 요 근래 반년이 가장 규모가 큰 일이 밥 먹듯이 벌어지고 있었다.

858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17:03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 그리고 철현주는 어서 오세요!

859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18:01

그리고 딱 철현주가 왔군
일상을 하면 되겠구나🥤🥤

860 철현주 (YWa447MLws)

2024-02-20 (FIRE!) 22:18:03

>>820 성하제 연기되면 철현이 적극적으로 로운이 토벌조를 꾸릴겁니다!!(아님)

861 혜성주 (NSZL8qg2fo)

2024-02-20 (FIRE!) 22:18:40

다들 하이

862 청윤주 (Gd5N.U4boI)

2024-02-20 (FIRE!) 22:19:11

>>860 청윤: 솔직히 철현 선배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는 선배셨는데 선배가 이렇게 주도적으로 나설 줄은 몰랐네요..!

863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19:29

혜성주도 어서와!!
혜성주야>>731 이거봐

864 랑주 (jL7l.wm0cA)

2024-02-20 (FIRE!) 22:19:58

다들 안뇽~~~

일상 할까 했는데
밀린게 많아서 힘들겠다
오늘은 일찍! 잘래

요 며칠 얼굴만 비추고 가서 미안하지만 며칠만 더 기다려다오(?)

865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20:14

(토닥토닥) 랑주는 어서 푹 주무세요!!

866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20:39

아이고 랑주 고생이 많다 얼른 자자 푹자자~~
🫳🫳 잘자는거야!!

867 수경 - 철현 (k96CKch/gs)

2024-02-20 (FIRE!) 22:21:28

"하긴.. 저는.. 식사 종류는 다른 이가 차려주는 것으로 먹는 게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수경은 포장음식도 꽤 잘 먹을 수 있었겠죠. 배달원으로 매우 좋은 능력이잖아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즐거운 일일까요?"
철현의 질문에... 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네요. 라는 말을 하는 수경입니다.

"뿌듯한 것도 존재하긴 하지만.. 이렇게나 많은 일이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사람들을 돕는다는 건 괜찮았을까요. 아니면 그 돕는다는 걸로 외면하고 있었던 걸까..

"철현 선배님은요?"
보람 있으셨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음료가 나올 시간이 거의 다 되었네요.

868 혜우주 (93eVtEVWlE)

2024-02-20 (FIRE!) 22:21:33

>>834 냉동실에 박하사탕 있길래 하나 물고왔다
박하사탕이 오히려 달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혜우아버지 오면 여기저기서 털리겠군...

>>836 하하하 사실 캡틴 암살시도였다!

여로주 잘 자구
일상하기엔 시간이 거참

869 혜우주 (93eVtEVWlE)

2024-02-20 (FIRE!) 22:21:57

랑주도 잘 자고
혜성주도 어서와라

870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21:59

다들 어서오시고 푹 쉬세요

871 혜성주 (NSZL8qg2fo)

2024-02-20 (FIRE!) 22:22:10

랑주 푹 자자 굿밤

>>863 핫?
봐따 이런 픽크루 찾아서 이혜성 만들어주다니 리라주는 천사가 분명하다 넘 고마워 감사의 복복복

872 혜성주 (NSZL8qg2fo)

2024-02-20 (FIRE!) 22:22:49

안녕 안녕

873 청윤주 (Gd5N.U4boI)

2024-02-20 (FIRE!) 22:23:45

랑주! 안녕히 주무세요!

>>868 와.. 역시 매운 음식..

874 태오주 (GbsitxLSl6)

2024-02-20 (FIRE!) 22:25:32

태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포기하지_못한_것은
: 아무래도 가장 큰 것은 '예술'이지🤔
태오 자체는... 예술 광인이 가장 큰 컨셉이기도 한데
문제는 그 예술의 범위가 너무 크지?

자캐가_사투리를_쓴다면_어느지역_사투리를_쓰는가
: 일단 오너적 관점에서는 동남 방언은 아닐 것 같다... 이유는 탱주가 동남 방언을 못해. 물론 태오가 블루베리 스무디 얘기하는 거 보고싶긴 한데...
"그만들 하이소, 씨끄랍데." 이러는 거 어울릴 것 같은데... 또 서남 방언으로도 충청도 화법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구...

근데 되게...
되게 캐해석 많이 돌려봤는데
서울 사투리 쓸 것 같아. 약간 1950-70년대 내지 그 이후 시대의 대한늬우스. 하는 그 느낌의 서울 억양.

자캐가_연애_시뮬레이션_게임의_공략_캐릭터라면
: 하드코어난이도특이취향전용플레이
배드엔딩이 노말+해피+진 합친 것보다 많음
호감도 쌓기 힘들고 한 번 깎이는 건 엄청 깎임...
하지만...
음기남 하나만 보고 달리는 사람을 위한...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태오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의 SNS 계정을 친구에게 거리낌 없이 보여줄 수 있는가?」
: 없...다...
SNS가 헤이커 계정이랑(보안폴더 인첨위터)
레이브(마찬가지로 보안폴더 인첨스타그램) 계정 뿐이야...

2.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는가?」
: 안타깝게도 믿고 있지만 부정하기도 하지😏

3.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한 명의 이름을 말하라고 하면?」
: "아……."
"오…… 음, 으음……."
"실로 유감스러워요……."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태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태오가 듣고 잇는 거야~

1. 『못 믿겠어』
"당연한 거랍니다. 내 너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오히려 네가 현명할 수도 있겠어요."
"……진실을 외면하는 것도 방법이니."

2. 『정말 싫어』
: "내가요?"
"그럼 그렇겠지."

"……내가, 요?"
"내가…… 싫은, 걸까요……."
"이번엔 아무것도 안 했는데."

3. 『날 잊으면 안돼』
: "……노력은 해보죠."

"응, 절대 안 잊을게."
"잊지 않을 거야. 네가 날 기억하지 못해도 나는 기억할게."
"이리 와. 안아줄까?"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먐미 :3

875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26:08

>>868 냉동실 박하사탕이라니 완전 시원하겠는걸
🤔 짱인데...? 나도 넣어놓을까
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얼마나 매웠길래!!ㅋㅋㅋㅋ

오는 순간 길목마다 한대씩 맞지 않으면 지나가지 못할것이야...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게 해주마

>>871 히히히(복실복실)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파츠 돌리다 보니까 혜성이 만들기 딱이더라고 후후후 우리아기웅니(?)만들면서 재밌었따

876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27:23

[은우야. 세은아. 이 고모부가 답답하다 못해 이렇게 편지를 보낸다. 대체 뭐가 그렇게 섭섭하고 화가 나길래 그렇게 편지를 보내도 답장 한 번 보내지 않고 응하는 일 없이 무시하는거니? 아니. 세은이가 아니라 은우, 네가 지금 막고 있는거니?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내가 가장 먼저 맡았고 너희들에게 밥을 굶겼니? 잠을 못 자게 했니? 한번 만나자고 하는 것이 무시받을 정도로 그렇게 싫은거니? 듣자하니 은우야. 인첨공이란 곳에서 꽤나 높은 위치?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곳까지 올라갔다고 들었다. 이제 고모나 고모부는 천해서 보기 싫다는거니? 이쯤되니까 내가 다 섭섭하구나.
어찌되었건 너희들의 양육자는 아직 고모와 고모부라는 것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구나. 외삼촌이라는 작자가 대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그 사람을 믿지 말거라. 솔직히 나는 인첨공이라는 것도 꺼림칙하단다. 대체 어떤 곳이길래 평소에는 들어갈 수도 없고, 나가는 것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거니. 그런 곳으로 데리고 간 그 작자가 내가 볼땐 정말로 수상하기 그지 없단다.
가을에 한번 찾아가도록 하마. 그땐 꼭 서로 이야기를 하고 대체 뭐가 불만인지, 뭐가 그리 섭섭한지, 아니면 천해서 꼴도 보기 싫다면 직접 얼굴이라도 보고 말하렴. 그때 만나는 것으로 알고 준비하도록 하마.]

"........"

-은우가 부실에서 편지를 구기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 시간.

877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28:59

>>874 예술이라... 언제 한번 제대로 예술을 보고 싶어지네요!! 직접 말이에요! 후후.. 음...ㅋㅋㅋㅋㅋ 아니..그런 어조라니! 절로 머릿속에서 막 재생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 으아..배드엔딩이 많다니! 인정할 수 없어요! 진엔딩과 해피엔딩 주세요!! 8ㅁ8
결국엔 SNS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이 당연하겠군요! 그래서 친한 친구 이름 뭐라고요? (귀 기울이기)

878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29:41

다들 어서오세요... 진단 냠냠이에요.

879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30:34

안아줄까 뭐지 우리 음기아기뱜미가 저런 다정한 말을(태오주: 저기요;)
나지금초감동............. 뭐야아아아아....🥹🥹 말랑말랑해보이는 버전이 있잖아 이 집 서비스 맛집이네

친구 이름 말하라고 하는데 말 못하는거 너무슬픈
아까 혜우우랑 썰풀때 풀렸던 정보(약점)생각나서 두배로 슬픈 물론 이건 그런분위기는 아닌데 뭔가뭔가랄까...

서울사투리 마히다
모던보이? 라기엔 좀 더 앞이지만 암튼... 후후 좋군여😏 양복입고 중절모 눌러쓰고 지팡이 든(이거 중요함)태오 보고 싶다

하드코어난이도특이취향전용플레이⬅️도전의식 불탐

880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31:14

situplay>1597038160>876 아
아ㅋㅋ

😡😡😡😡😡😡😡😡😡😡😡😡😡

881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32:02

이제 저 편지 구겨서 버렸으니까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인 것이에요.

(어?)

882 혜성주 (NSZL8qg2fo)

2024-02-20 (FIRE!) 22:32:43

>>875 아기웅니<< 점점 진화하는 신박한 호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ㅋㅋㅋㅋㅋㅋ오레오 머리 가능하면 못참긴 하지(?)

진단 한입튀 떡밥도 한입튀
반응 못해서 미안하다

883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32:52

리라야 부실 갈래?(리라: 왜 이래 훈련이나 써요)

884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34:44

>>882 하지만 혜성이는
아기이자 웅니고 막내이자 센빠이인걸
🥹
나한텐 아기고 리라한텐 웅니니까 암튼그럼(?) 진짜 못참았어 저거 켜서 염색칸 보자마자 아 이거다... 했음... 한 갈래 땋머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포니테일혜성이로 사심을 채우다

885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36:13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뭔가를_만지면_독으로_변하는_능력을_가진다면
수경: ....
수경: (어떡하죠. 텔레포트는 안되는걸까요.. 제가 능력이 바뀌는 일이 있을 거라곤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요...)
수경: (텔레포트도 될 경우)(이게 더 문제되는 게 아닐까요?)

결론: 안절부절못하면서 최대한 숨겨보려 합니다...

자캐의_의지가_충만해질_때는
요즘..이요? 해피해피하고 긍정적인 느낌이라..

자캐에_대한_내_생각을_말해보자
어휴. 이놈의 자존감 밑바닥...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수경 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약속에 자주 늦는 상대방이 자신의 지각에는 화를 낸다면?」
수경: 제게... 화를 내실 만하죠... 저는 늦기 어려운 타입이니까요...

2. 「길을 가다 "야!"하고 얻어맞았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
죄송하지만 처음뵙는 분이네요.라고 할 것 같아요. 정중하다.

3. 「일정이 없는 날에 갑작스런 당일 약속을 권유받는다면?」
당일약속을 해도.. 나가려 할 것 같은데요. 근데 일정없는 날이 적을 것 같은?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886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37:40

편지... 보고싶긴 하네요..

887 철현주 (YWa447MLws)

2024-02-20 (FIRE!) 22:38:30

강철현,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널 축복할게』
"나도 널 축복할게"

2. 『친구로는 안돼?』
"안될 건 없지!"

3. 『불쌍하게도』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강철현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주변인들의 말에 쉽게 휩쓸리는 편인가?」
NO!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산다! 그러나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는다.

2. 「연극과 영화. 선호하는 것은 어느 쪽?」
영화! 다시보기가 가능해서!

3.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지?」
자신이 즐거운 일일 때에 한정해서!

#당캐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888 이혜성 (NSZL8qg2fo)

2024-02-20 (FIRE!) 22:39:18

>>0
찢어진 모양새 그대로 노이즈가 걸려 지직거리는 커리큘럼용 더미 시뮬레이션이 흔들리다가 꺼졌다. 그대로 초음파의 진동을 이용하는 건 초음파 커터를 사용해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응용할 수 있었으나 명중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보인다.

눈 앞이 색채의 파도에 침전되어 끝없이 울렁거려서 혜성은 지끈거리는 두통과 현기증으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가다듬었다.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해야겠다.

889 철현주 (YWa447MLws)

2024-02-20 (FIRE!) 22:40:02

>>867 뭔가 중의적인 의미네요 ㅋㅋ

890 혜우주 (93eVtEVWlE)

2024-02-20 (FIRE!) 22:40:23

>>874 그런 썰풀이 하고나서 이런 진단은 반칙이얏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태오 소셜계정은 완전 보물창고 아니냐고 어이어이 한번 털어야만(?)
태오가 연시뮬 캐릭터... 왠지 공략 가능해지는 것도 조건 있을 거 같아 누구누구 호감도 몇 이상 달성하고 막 그런 응
대사잇기 정말 싫어랑 잊으면 안돼는 왠지 혜우우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해서 기분이 묘하군...

>>875 사탕류 그냥 냉동실에 처박아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타입이라 그래 ㅋㅋㅋ
안녹고 오래가서 좋다잉
원래 먹던 맛인데 오늘 혓바닥이 좀 고장낫었나바 ㅋㅋㅋ 이게 다 비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혜우 아부지가 원흉인거 아는 사람 몇없쥬 깔깔

>>876 으아니 이게 뭐야

891 철현주 (YWa447MLws)

2024-02-20 (FIRE!) 22:40:38

situplay>1597038160>876

892 리라주 (xGAUu.bmaE)

2024-02-20 (FIRE!) 22:40:53

>>885

수경이 초콜릿 먹었구나(아님) 클로로키네시스 수경이라...🤔 이건 관련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예전에 수경이 서사에서 클로로키네시스가 언급된 적이 있지 않나? 좀 안 좋은 쪽으로 언급된 거 같은데 확실히는 기억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아껴줘!!!(수경주 수경이 복복)

저는 늦기 어려운 타입이니까요...⬅️하 이거 뻘하게 웃기다 그렇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지 주제도 모르고 화를 낸다? 누군진 몰라도 같이 인천 앞바다 보러 갈까?

그나저나 오늘 진단이 다 무례해
이자식 불만 있냐(멱살)

893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41:10

>>885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경이는 텔레포트 능력자로 있도록 해요!! 해피해피하고 긍정긍정이라...정말인거죠? (갸웃) 으악...그래도 요즘 자존감 좀 올라오는 것 같아보이는데요!!

1번의 상대방의 답을 그러려니 하면 안돼요!! 8ㅁ8

894 혜우주 (93eVtEVWlE)

2024-02-20 (FIRE!) 22:41:13

수경이 철현이 진단도 굿테이스티

895 청윤주 (Gd5N.U4boI)

2024-02-20 (FIRE!) 22:41:18

태오 진단 좋네요..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태오는 로봇으로 정신을 옮기자는 주장 같은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요?

896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41:32

>>891 ...아.....짤 하나로 저를 웃겨버렸어요...

897 혜성주 (NSZL8qg2fo)

2024-02-20 (FIRE!) 22:41:41

어우 훈련 잊어버릴 뻔

>>884 그건 그래 (?)
그래두 보자마자 만들어줘서 넘 고마웠다구 요즘 피곤에 찌들어서 슬라임처럼 기어다니는 날 위한 멋진 선물이었어 히히

898 수경주 (k96CKch/gs)

2024-02-20 (FIRE!) 22:41:59

약물은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약물사용은(?)

899 ◆TMmm6tsoPA (R6oLiSKNRY)

2024-02-20 (FIRE!) 22:42:24

>>887 확실히 철현이는 마이웨이 기질이 있지요! 그렇기에 조커인 것 같지만요! 영화라...확실히...하지만 연극도 다시보기 되는 것도 있는데!! 물론 DVD사야 하지만! (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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