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61 서로의 방아쇠를 당겨보아요(대환장) 유한이도 품에서 뭐 꺼내면 "꼬우면 이 *같은 곳에서 운 좋았어야지. 너만 할 수 있는 줄 알아?" 이러면서 돌로 한대 더 후려치려 들 것 같고... 아니 애들 싸움이 무슨 으른 싸움이야 나 맘아파 이 둘이 나중에 서로 다크로드와 다크로드 제조기 되는게 안 믿겨... 아.
태오 그 말 듣자마자 "해본 적은 있어……? 네가 해본 적은 있냐고, 길거리 나도는 애새끼가 말만 번지르르해선 해본 적 있냔 말이야─!" 하고 눈 갑자기 싹 죽어버리고 기절할 때까지 때리든지 아니면 지가 죽으려듯 들이받든지 할 텐데
둘 중 하나가 기절하든지 아니면 나리가 소란 듣고 길고양이 싸움이니? 하고 둘 다 한 번에 기절시키든지 아니면 유한이나 태오 둘 중 하나가 도망쳤든지 해야 할 것 같어잉
그리고 다갓이 뭐였냐면 당시의 현태오...도 목에 붕대 있었답니다. 그런데 피가 흥건한.😏
"지금 이 상황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나? 자네들은?" "허나 어쩌겠나. 자네들의 위험성은 도저히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수가 없는데. 솔직히 여기서 나를 죽여버리는 것도 자네들에겐 매우 간단하지 않나?" "애초에 자네들이 너무나 막강한 힘을 원했고 가지게 된 것이 잘못인 법 아니겠나. 누굴 탓하겠나." "...자. 지금부터 내가 지시한 사항을 빠르게 시행하는 이는 내 편의를 조금 봐주도록 하겠네. 아주 훌륭하게 병기로서 임해줬으니까... 그 정도는 나도 편의를 봐줄 수 있어." "꾸물거리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지금 그대로 있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거. 잘 알잖나. 내가 아니라... 자네들의 친구일지도 모르는 이에게 말이야. 후후후.."
>>956 눈여겨본다는 것에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일단 자주 시선이 가는 아이들은 스트레인지의 선관이 있는 아이들이요. 태오, 유한, 랑. 전부 스트레인지에서 한창 거칠었을 때와 저지먼트가 된 지금의 차이를 아는 관계이니. 금이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드라마가 있었음 해요.
혜우랑도 같은 고양이과 (?) 끼리 이런저런 상황이 많을 것 같고... 당장 최근에 혜우가 금이에게 준 혜성금이 고양이 관련해서 할 말이 많은데 말이에요.
>>967 ◐◐. 일단 전 혜성이와 첫 일상에서 어? 음 아? 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고 할까요. 힘들어 보이니, 고민이 있다면 들어주고 싶던 것이. 자꾸 생각하게 되고, 좀 더 깊게 알고 싶어져서... 응.
>>968 최근에 성운이의 경우도 있는데 리라까지 스트레인지에 관심을 보인다니. 좋은 반응은 안 나올 거예요. 왜 스트레인지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보이는 건지 조금은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되묻겠죠.
>>972 이 둘이 다크로드랑 제조기 되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서로 침대 뺏을라고 싸우기도 하는 관계.. 어떻게 되는 건데 한번 더 후려치려고 하면 "이미 숱하게 해봤지. 뭐가 특별하다고 그게. 우리같은 애새끼 하나 죽는다고 누가 신경쓰는데." 라면서 결국 방아쇠 당긴다... 만 총알 빗나가고, 나리가 듣고 이쪽으로 오자 유한이가 그거 눈치채고 불리해지니까 도망쳤다고 하면 되겠네요! 피가 흥건한? 무슨 일 있었어 태오야!!!!!
>>973 유한: 안 돌려준다면 벌하러 직접 찾아가겠다(?) 리라 찾아가서 꿀밤날리러 간다(??)
>>979 하나 죽었을때는 혜우가 유한이 동앗줄이기도 했을거고 두 사람 생각보다도 더 가족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