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8100
초콜릿 대소동:situplay>1597034119>224
>159703813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86.평화가 찾아왔....나? :: 1001
◆TMmm6tsoPA
2024-02-18 01:32:28 - 2024-02-19 00:43:05
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01:32:28
3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1:33:30
home(점심 사왔단 뜻)
할미가 거 스트레스성 두통이 요란한 편이라 그러하였으니 걱정들 말거라잉... 근데 지금 여파라고 해야 하나 두통은 없는데 고개 돌릴 때마다 바다 위에 있는 것 같이 뇌가 좀... 출렁출렁 유영하는 느낌이라 이게 도통 뭔지 모르겠어서 내일까지 이러면 병원은 가볼 생각... 오늘은 휴진이네...🤔
로판 황녀 태오
진단 가져와야지
어으 낯설어 으
할미가 거 스트레스성 두통이 요란한 편이라 그러하였으니 걱정들 말거라잉... 근데 지금 여파라고 해야 하나 두통은 없는데 고개 돌릴 때마다 바다 위에 있는 것 같이 뇌가 좀... 출렁출렁 유영하는 느낌이라 이게 도통 뭔지 모르겠어서 내일까지 이러면 병원은 가볼 생각... 오늘은 휴진이네...🤔
로판 황녀 태오
진단 가져와야지
어으 낯설어 으
4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1:39:04
>>2 그야 그렇긴 하지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3 (토닥토닥) 오늘은 일요일이니까요. 내일은 꼭 가보세요...8ㅁ8
>>3 (토닥토닥) 오늘은 일요일이니까요. 내일은 꼭 가보세요...8ㅁ8
5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1:41:49
>>4 호호 오늘은 푹 쉴 테니까...🫠🫠 나가지 아니하리...
오늘은 스진 없는거니까...
...진겜하자고 하면 클나겟지?👀
그으리구 리버티가 마레 언급하는 거 난 조와
새삼 안햐가 스토리 깊숙한 곳에 있었구나 싶다 캡틴 세심하구 완죤 대다내 :0
오늘은 스진 없는거니까...
...진겜하자고 하면 클나겟지?👀
그으리구 리버티가 마레 언급하는 거 난 조와
새삼 안햐가 스토리 깊숙한 곳에 있었구나 싶다 캡틴 세심하구 완죤 대다내 :0
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1:44:03
아니. 여러분들 왜 이렇게 진실게임에 집착을...(동공지진)
정확히는 더 마레라는 연구소가 스토리 깊숙한 곳에 있다기보다는... 리버티의 사상을 생각해보면 더 마레도 적대할 수밖에 없다...라는 느낌에 가깝지요!
사실상 지금까지 캐릭터들과 관련된 연구소중에서 제일 크게 언급된 곳은 더 마레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언급된 정도랍니다!
정확히는 더 마레라는 연구소가 스토리 깊숙한 곳에 있다기보다는... 리버티의 사상을 생각해보면 더 마레도 적대할 수밖에 없다...라는 느낌에 가깝지요!
사실상 지금까지 캐릭터들과 관련된 연구소중에서 제일 크게 언급된 곳은 더 마레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언급된 정도랍니다!
7 금주 (h7DK1V9BGs)
2024-02-18 (내일 월요일) 11:45:33
situplay>1597038100>987 이제 점심 시간이라. 짤은 만능 구글이 있지요. uu
situplay>1597038100>997 응. 터덜터덜 근무하다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금주 있어요...
situplay>1597038100>997 응. 터덜터덜 근무하다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금주 있어요...
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0:03
>>6 나만 당할 수 없는 먼지털이 게임
아니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 ^^ 이잖아
히히히 그래두 그거 언급해주는 것 자체가 할미는 넘나 행복해용.... 마레도 적대하는구나 리버티야 소장님 눈물 많은 분이시다 잘 대해드려...(???: 훌쩍...)
금주 어서오구, 근무... 힘내라구...🥺
아니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 ^^ 이잖아
히히히 그래두 그거 언급해주는 것 자체가 할미는 넘나 행복해용.... 마레도 적대하는구나 리버티야 소장님 눈물 많은 분이시다 잘 대해드려...(???: 훌쩍...)
금주 어서오구, 근무... 힘내라구...🥺
9 경진주 (HHYCDZrGSs)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1:19
>>7 고생 많어 금주 (복복) 맛있는거 먹고 칼퇴 바란다!
https://ibb.co/gVVrcZc (6시간)
트레했어!! 금이 가르마 탄거 아는데 덮머 보고싶다는 사심이 있어서
간다 모두 쫀하 보내!!
https://ibb.co/gVVrcZc (6시간)
트레했어!! 금이 가르마 탄거 아는데 덮머 보고싶다는 사심이 있어서
간다 모두 쫀하 보내!!
1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1:40
아슬아슬하게 즐기는 크크큭맨 형님. (어?)
일단 7시쯤에 한번 수요조사를 해보도록 할게요!
리버티에 대해서는 어차피 당장 나올 예정은 없기 때문에...지금은 배신자가 누군지나 생각해보죠! 생각 안해도 되지만요!
일단 7시쯤에 한번 수요조사를 해보도록 할게요!
리버티에 대해서는 어차피 당장 나올 예정은 없기 때문에...지금은 배신자가 누군지나 생각해보죠! 생각 안해도 되지만요!
1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6:04
어제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이 아무래도... 플레어냐, 크리에이터냐. 이 설이었지요.
그럼 여기서 디스트로이어설을 제가 뿌려보도록 하죠. (어?)
그럼 여기서 디스트로이어설을 제가 뿌려보도록 하죠. (어?)
16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6:09
세상에 금이 너무너무 예뻐!!!!!!!!!🥹🥹🥹🥹🥹🥹🥹 경진주의 꾸덕한 채색법 너무 좋아..........
>>10 크크큭맨도 참여하는 거야? 난 좋지 ^^ 신상정보 다 털어서 찾아가주마(안 된다)
>>12 나도 새삼 두렵다 생각해
이대로면 다이스 버프로 30회에 1400대 돌파야... 두렵다 이시미🫨
>>10 크크큭맨도 참여하는 거야? 난 좋지 ^^ 신상정보 다 털어서 찾아가주마(안 된다)
>>12 나도 새삼 두렵다 생각해
이대로면 다이스 버프로 30회에 1400대 돌파야... 두렵다 이시미🫨
18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11:57:41
크크큭맨은 진짜 성운이가 연구실 안 들어가고 혜우랑 같이 있었으면 그대로 어디 척추 한 군데를 탈구시켜버리는 건데......
19 금주 (FFhQfj80Io)
2024-02-18 (내일 월요일) 12:00:50
>>9 👀👀👀👀
절이라도 해야할 거 같은 기분이에요? 아 세상에 이런 영광이..
덮머라, 그 사심에 솔깃하고 아, 정말 감사해요!!
절이라도 해야할 거 같은 기분이에요? 아 세상에 이런 영광이..
덮머라, 그 사심에 솔깃하고 아, 정말 감사해요!!
2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01:58
성운이가 척추를 부수려고 하면 아마 약물을 먹어서 그 통증도 지워버리는 그런 미친 녀석이기 때문에...(절레절레) 크크큭맨은 정상이 아니랍니다.
24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09:38
>>22 어서 오세요! 여로주!
>>23 네. 그러니까요! 혹은 그럼에도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자신의 능력으로 중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몸을 강하게 만들겠지만요. 어쨌건 미친 녀석이랍니다.
근데 뭐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제 성운이는 시말서로 안 끝나죠. 아무래도. (옆눈)
>>23 네. 그러니까요! 혹은 그럼에도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자신의 능력으로 중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몸을 강하게 만들겠지만요. 어쨌건 미친 녀석이랍니다.
근데 뭐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제 성운이는 시말서로 안 끝나죠. 아무래도. (옆눈)
26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1:10
태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어째서?』
: "어라……?"
"어째서인가요?"
"아! 왁! 왜요?! 어, 어째서요?! 아니에요 쫓아오지 말아요 그거 안 꺼내도 될 것 같아요 오지마요! 오지마!"
"아니- 이, 입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그런 걸 네가 꺼내는 건 되게 부담스럽거든요!"
"어째서 저예요!!" < 메이드복 보고 전속력으로 도망침
2. 『날 두고 가지마』
: "가, 같이 가요! 하아…… 쫓는 것도 일이네요. 체력을 기를 걸 그랬어요."
"운동이야……! 조, 조금씩 하고 있는 걸요. 정말요! 그러니까…… 아하하, 정말 조금씨익……."
"혼자 가지 말아요."
"내가 같이, 곁에서 그 짐을 짊어줄 테니까요!"
3. 『원수는 내가 갚을게』
: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혼자 무거운 책임감과 마음의 짐을 짊어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괴로웠을까요…."
"이젠 혼자가 아니에요. 제가…… 도울게요."
"당신이 꿈꾸던 이상을 내가 이어갈게요. 그러니 편히 쉬어요."
"더는 간섭하지 않고자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군요."
"괴로운 여정이 되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어요. 더는 두렵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부디 푹 쉬세요. 형님."
"제가, 제가 마무리를 지을 테니까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와 적응 진짜 안 돼
진짜 안 돼
악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어째서?』
: "어라……?"
"어째서인가요?"
"아! 왁! 왜요?! 어, 어째서요?! 아니에요 쫓아오지 말아요 그거 안 꺼내도 될 것 같아요 오지마요! 오지마!"
"아니- 이, 입는 게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그런 걸 네가 꺼내는 건 되게 부담스럽거든요!"
"어째서 저예요!!" < 메이드복 보고 전속력으로 도망침
2. 『날 두고 가지마』
: "가, 같이 가요! 하아…… 쫓는 것도 일이네요. 체력을 기를 걸 그랬어요."
"운동이야……! 조, 조금씩 하고 있는 걸요. 정말요! 그러니까…… 아하하, 정말 조금씨익……."
"혼자 가지 말아요."
"내가 같이, 곁에서 그 짐을 짊어줄 테니까요!"
3. 『원수는 내가 갚을게』
: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혼자 무거운 책임감과 마음의 짐을 짊어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괴로웠을까요…."
"이젠 혼자가 아니에요. 제가…… 도울게요."
"당신이 꿈꾸던 이상을 내가 이어갈게요. 그러니 편히 쉬어요."
"더는 간섭하지 않고자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됐군요."
"괴로운 여정이 되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어요. 더는 두렵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부디 푹 쉬세요. 형님."
"제가, 제가 마무리를 지을 테니까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와 적응 진짜 안 돼
진짜 안 돼
악
2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찍어서 태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저거 찍어서 태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2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2:20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치, 치워요!!!"하고 드물게 비명 지르는 현머시깽😏😏😏
29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2:36
>>24 아니면 그냥 아무 것도 못하도록, 성운이가 흔히 하듯이 공중에 띄워서 정중력+역중력으로 위아래로 눌러서 움직임을 봉인해버릴 수도 있구요. 그렇게 하면 시말서 쓸 일도 없겠네요. 으음, 그래도 일단 좋은 정보는 얻었네요. (냠!)
3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5:56
일단 여러분들이 그토록 바라던 그림자의 체포.
서아가 체포되었으니까 모두들 기뻐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서아가 체포되었으니까 모두들 기뻐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요!
33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17:20
>>30 이제 태오로 돌아오면 부끄러워서 죽어버린다...!!! 하지만 네카는 만들어둔 게 있지(?)
>>31 살려주세요(다급
>>32 체포...
나 불안해(?)
>>31 살려주세요(다급
>>32 체포...
나 불안해(?)
3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0:16
체포해도 불안하다고 그러고, 도망쳐도 불안하다고 그러고...어떻게 해야하나요?! 8ㅁ8
>>34 그래도 저지먼트는 빌런집단이 아니니까요!
>>34 그래도 저지먼트는 빌런집단이 아니니까요!
38 금주 (FFhQfj80Io)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1:42
>>33 아, 메이드복 네카라면 저번에 보았던 것 같은데. 맞나요?
넓은 흉곽, 부끄러워 하는 모습까지 드론 촬영까지 해서 단톡방에 공유하고 싶어라 (나쁨)
넓은 흉곽, 부끄러워 하는 모습까지 드론 촬영까지 해서 단톡방에 공유하고 싶어라 (나쁨)
39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2:00
>>33 점장님: “Oh la la, 왜 그럴까 mon chou. 누가 들으면 내가 널 해치기라도 하려는 것 같잖니. 이런 완벽한 Ange를 왜 해칠까. 널 조금 더 샤르망하게 만들어주고 싶을 뿐이란다.” (메이드복 흔들)
(뒷사람이 점장님에게 피폭당함)
(뒷사람이 점장님에게 피폭당함)
40 한양주 (xPkIkAos.M)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2:21
이렇게 놀려야지
https://youtube.com/shorts/mTaa13Mc8ZY?si=2i5g6BZdD5xq8x1z
https://youtube.com/shorts/mTaa13Mc8ZY?si=2i5g6BZdD5xq8x1z
4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2:32
제가 볼땐 챕터2는 200판 이전에 못 끝낼 것 같네요. 흑흑... 200판 넘길 것 같아.
4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8:28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구치소까지 들어오겠다는건가요?!
>>42 ...아아.. 밈 하나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그 점장님...
>>42 ...아아.. 밈 하나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그 점장님...
44 금주 (j37GzjyPuc)
2024-02-18 (내일 월요일) 12:29:12
>>35 그치요. 근데 금이의 성격이랴, 말보다 주먹이 가까우니 문제에요. 정도를 지키게 하기가 어려운.. 그런 느낌.
4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32:28
>>44 지르고 시말서 10장쯤 쓰면...(어?)
>>45-46 민호:...학생..
민호:아저씨 입장 곤란해지니까 안에 들어와서 그러면 안돼.
>>45-46 민호:...학생..
민호:아저씨 입장 곤란해지니까 안에 들어와서 그러면 안돼.
4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34:50
그럼 어제 진행 중에서 가장 이게 뭐야? 싶었던 거 한가지씩만 들어볼래요!!
(안됨)
(안됨)
52 한양주 (ZiHE6MLFvE)
2024-02-18 (내일 월요일) 12:36:20
>>47
한양 : 아ㅋㅋ 잠시만요. 이것만 하고요.
(서아 설렁탕에 남은 설탕 다 뿌려버림
한양 : 아 ㄹㅇ 개빡칠 수도 있겠네. 저 이제 나갑니다~
(런함
한양 : 아ㅋㅋ 잠시만요. 이것만 하고요.
(서아 설렁탕에 남은 설탕 다 뿌려버림
한양 : 아 ㄹㅇ 개빡칠 수도 있겠네. 저 이제 나갑니다~
(런함
58 한양주 (xPkIkAos.M)
2024-02-18 (내일 월요일) 12:39:01
" 오랜만이에요, 아줌마. 몇 달 안 본 사이에 주름이 좀 늘어난 것 같아요.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 "
사실 이거의 원래 대사는
" 오랜만이예요, 아줌마. 몇 달 안 보신 사이에 살이 조금 찐 것 같은데. 머리도 빨간 것이 제육볶음 같아요! "
사실 이거의 원래 대사는
" 오랜만이예요, 아줌마. 몇 달 안 보신 사이에 살이 조금 찐 것 같은데. 머리도 빨간 것이 제육볶음 같아요! "
5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39:24
>>50 뇌수술과 제로세븐이라... 확실히 뇌수술은 조금 충격을 주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56 여로주도 제로세븐인가요. 사실 제로세븐 이전에도 등장한 적 있어요! ...아무도 몰랐겠지만!
>>56 여로주도 제로세븐인가요. 사실 제로세븐 이전에도 등장한 적 있어요! ...아무도 몰랐겠지만!
62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2:44:06
다들 안녕하세요. 좀 상태가 거지인거같은데 조금ㅁㅁ만 더 잇으면 괜찮아질 수 있을지도 오므렉ㅆ아자리 조금더자면ㅇ
6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46:00
.png)
https://www.neka.cc/composer/12943
"이러고 한 시간만 일하면 된다는 거죠?"
"열심히 해볼게요!"
"이러고 한 시간만 일하면 된다는 거죠?"
"열심히 해볼게요!"
6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48:50
>>64 와아아아...이것도 찍어서 나중에 태오에게 보내야만 해요! (야광봉)
69 한양주 (xPkIkAos.M)
2024-02-18 (내일 월요일) 12:50:46
https://youtube.com/shorts/K3DILyUmuvE?si=41gnPoLocsdXaQiW
유세윤하고 서한양 서로 식사 시켜보고 싶다
유세윤하고 서한양 서로 식사 시켜보고 싶다
72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52:26
왜 나으리가 계탔는데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리: ……. (평온한 겐도 자세)
니리: (But 한쪽 다리 달달달달달달)
나리: ……. (평온한 겐도 자세)
니리: (But 한쪽 다리 달달달달달달)
7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2:54:37
>>69 하냐냥은 탕수육 소스 그릇을 들어 그대로 대가리를 깻다....(식겁
>>71 태오: ……누가 뿌린 건진 몰라도 용서받긴 어렵겠군요…
태오: ……
태오: 그래서, 진짜 레벨 5가 아니면 쓰레기라 생각하나요? (?)
>>71 태오: ……누가 뿌린 건진 몰라도 용서받긴 어렵겠군요…
태오: ……
태오: 그래서, 진짜 레벨 5가 아니면 쓰레기라 생각하나요? (?)
7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2:56:57
>>74 은우:물론이야.
은우:아주 천하의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해.
은우:......?
은우:맞아! 이건 내 진심이 가득 담긴 말이야.
은우:.....??
은우:정말로 맞다니까!! 이 말 반드시 믿어야만 해!!
은우:아주 천하의 살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해.
은우:......?
은우:맞아! 이건 내 진심이 가득 담긴 말이야.
은우:.....??
은우:정말로 맞다니까!! 이 말 반드시 믿어야만 해!!
77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2:58:00
일주일정도면 뭐... 괜찮겠지.. 2주일 연속도 아니고.. 라고 생각했는데, 출퇴근이 있다는 사실을 깜박했어요.
(조금 정신 차리고 리갱)
(조금 정신 차리고 리갱)
79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3:00:00
>>75-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 (은은한 미소)
태오: 그 진심 아주 잘 들었어요…… 당연히 믿죠. < 독심술사다
태오: 단톡방에 공지해둘게요.(???)
태오: (은은한 미소)
태오: 그 진심 아주 잘 들었어요…… 당연히 믿죠. < 독심술사다
태오: 단톡방에 공지해둘게요.(???)
8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3:18:36
어서 오세요! 아지주! 그야 바이오 메카로이드니까요!
아무튼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볼게요! 다들 맛점하세요!
아무튼 저는 식사를 하러 가볼게요! 다들 맛점하세요!
87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3:19:37
situplay>1597038100>889
그랴 푹 잤는감
그렇다면 1+3으로 하되 싸웠다면... 2개가 잇슴
1. 12살의 한이가 스트레인지 깊숙한 곳을 다녔는데 이게 12살 초반이면 태오도 메트로폴리스 들어가기 직전의 떠돌이(태오 위키 독백 - 낙원 파트 맞음)라서 서로 으르렁댈 수 있었다고 봄...
2. 태오가 13살 중후반 혹은 14세, 한이가 12세 중후반 혹은 13살일 때 메트로폴리스 주변이라도 왔다든지? 그래서 태오가 "여긴 오면 안 되는 곳이야!" 하다가 왜 오면 안 되는지로 언성 높아지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면서 왜 목숨 버리길 자초해, 너 등신이야?!" 하고 태오가 속 긁어서 쌈났어도 좋을 것 같구
3. 아니면 아예 번외로 다친 한이에게 붕대나 거즈같은 거 툭 던져주는 태오도 있고 < 여기서 네가 날 동정하냐? / 잘 대해줘도 이쪽 새끼들은 지랄이지. 식으로 쌈났어도 재밌을 것 같긴 함
그랴 푹 잤는감
그렇다면 1+3으로 하되 싸웠다면... 2개가 잇슴
1. 12살의 한이가 스트레인지 깊숙한 곳을 다녔는데 이게 12살 초반이면 태오도 메트로폴리스 들어가기 직전의 떠돌이(태오 위키 독백 - 낙원 파트 맞음)라서 서로 으르렁댈 수 있었다고 봄...
2. 태오가 13살 중후반 혹은 14세, 한이가 12세 중후반 혹은 13살일 때 메트로폴리스 주변이라도 왔다든지? 그래서 태오가 "여긴 오면 안 되는 곳이야!" 하다가 왜 오면 안 되는지로 언성 높아지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면서 왜 목숨 버리길 자초해, 너 등신이야?!" 하고 태오가 속 긁어서 쌈났어도 좋을 것 같구
3. 아니면 아예 번외로 다친 한이에게 붕대나 거즈같은 거 툭 던져주는 태오도 있고 < 여기서 네가 날 동정하냐? / 잘 대해줘도 이쪽 새끼들은 지랄이지. 식으로 쌈났어도 재밌을 것 같긴 함
91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3:30:03
situplay>1597038100>842 문샤인에 딸기 크림이면 올레 스모키(혹은 올 스모키라고 부르기도 함) 문샤인 라인업
국내 편의점에는 피넛버터랑 솔티드 캐러멜밖에 없어서 해외직구나 보틀샵에 문의해야 함
공식 사이트 찾아보니 실질적 도수는 17도 내외
참이슬 후레쉬가 16도.
국내 편의점에는 피넛버터랑 솔티드 캐러멜밖에 없어서 해외직구나 보틀샵에 문의해야 함
공식 사이트 찾아보니 실질적 도수는 17도 내외
참이슬 후레쉬가 16도.
100 한양 - 초코 (xPkIkAos.M)
2024-02-18 (내일 월요일) 13:52:18
>>0
.dice 1 7. = 1
연속스로 3이 뜨리란 법은 없지(끄덕끄덕
다음을 노리쟈
.dice 1 7. = 1
연속스로 3이 뜨리란 법은 없지(끄덕끄덕
다음을 노리쟈
103 아지주 (Y6BSFQQO.s)
2024-02-18 (내일 월요일) 13:54:01
이번에는 무엇이든 쌓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 한아지
프로필 사진이 밥풀 엄청높이 쌓은 사진으로 바뀌게 되는데
프로필 사진이 밥풀 엄청높이 쌓은 사진으로 바뀌게 되는데
105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14:00:43
금교 이야기도 빨리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 >>104는 성운이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다이스가 아니라, 다른 데에 쓸 다이스입니다.)
(※ >>104는 성운이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한 다이스가 아니라, 다른 데에 쓸 다이스입니다.)
107 성운 - 혜우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14:16:18
situplay>1597037191>170
네게서의 대답은 충분했다.
항상 그랬다.
자신이 충분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두려움이었지.
혜우에게 있어 쉬워보인다, 라는 말은 그 무게나 방향이 다르다. 〈혜우에게도 쉬울 사람〉이라는 것은 그것으로 하나의 찾아보기 드문 광기. 혜우가 원하기만 한다면, 애정의 첫발걸음도 그 다음도 되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마냥 쉬운 사람이라는 것이- 자신이 서성운이라는 것이, 너와 함께 맞이할 지속적인 미래의 담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인가?
“─응. 그렇게 할게.
나는 계속 네 서성운일 테니까. 네가 내 천혜우인 것처럼.”
알 수 없다.
그래서 두렵다.
하지만 알 수 없다고 해서, 두렵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싶지도 않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런 약속도 네게 쉽사리 내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그날 원두막 아래에서 함께 나누었던 심해에 잠긴 밤하늘의 광경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소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운은 자신을- 아직도 그 날의 조그만 아이라도 되는 것처럼 양 팔 활짝 벌려 꼭 끌어안아오는 너를, 온 몸으로 마주 꼭 끌어안아주었다.
“─기대되네.”
아직 볼 거 많다? 하는 말이 단순히 아쿠아리움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 것 같아, 이것이 소위 말하는 설레발이 될지도 모름을 알면서도 성운은 결국 부푼 기대를 네게 내비치고 마는 것이었다. 그리고 손을 꼭 잡고, 성운은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쿠아리움 관광을 마치고, 성운은 너와 함께 아쿠아리움 밖으로 나왔다. 그새 시간이 훌쩍 지나, 초저녁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너는 그와 함께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을까, 아니면 어딘가 다른 데로 향하고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어디건 좋다.
# 커풀 악세서리 맞추자고 한 것도 있어서 여지를 뒀어요. 그건 다음에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시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써주세요.
네게서의 대답은 충분했다.
항상 그랬다.
자신이 충분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두려움이었지.
혜우에게 있어 쉬워보인다, 라는 말은 그 무게나 방향이 다르다. 〈혜우에게도 쉬울 사람〉이라는 것은 그것으로 하나의 찾아보기 드문 광기. 혜우가 원하기만 한다면, 애정의 첫발걸음도 그 다음도 되어줄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마냥 쉬운 사람이라는 것이- 자신이 서성운이라는 것이, 너와 함께 맞이할 지속적인 미래의 담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인가?
“─응. 그렇게 할게.
나는 계속 네 서성운일 테니까. 네가 내 천혜우인 것처럼.”
알 수 없다.
그래서 두렵다.
하지만 알 수 없다고 해서, 두렵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싶지도 않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라는 약속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런 약속도 네게 쉽사리 내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그날 원두막 아래에서 함께 나누었던 심해에 잠긴 밤하늘의 광경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소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운은 자신을- 아직도 그 날의 조그만 아이라도 되는 것처럼 양 팔 활짝 벌려 꼭 끌어안아오는 너를, 온 몸으로 마주 꼭 끌어안아주었다.
“─기대되네.”
아직 볼 거 많다? 하는 말이 단순히 아쿠아리움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 것 같아, 이것이 소위 말하는 설레발이 될지도 모름을 알면서도 성운은 결국 부푼 기대를 네게 내비치고 마는 것이었다. 그리고 손을 꼭 잡고, 성운은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쿠아리움 관광을 마치고, 성운은 너와 함께 아쿠아리움 밖으로 나왔다. 그새 시간이 훌쩍 지나, 초저녁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다. 너는 그와 함께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을까, 아니면 어딘가 다른 데로 향하고 있을까. 너와 함께라면 어디건 좋다.
# 커풀 악세서리 맞추자고 한 것도 있어서 여지를 뒀어요. 그건 다음에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시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써주세요.
108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4:16:47
수경 ,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널 어떻게 믿겠어?』
"...조금 믿기 어려운 말이네요."
"ㅁ믿게 하고 싶으시다면 설득적인 근거를 추가로 좀 필요할 것 같아요."
2. 『내가 졌어』
"제가 졌네요."
그 광경은 꽤나 익숙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그럴 줄 아셨던 거에요."
무어라 말하는 것이 아득히 멀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테스트 체임버를 바라보며 당신은 납득했다는 듯, 연결된 것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습니다
(더보기...?)
3.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저에게... 주실 말이 있지 않으신가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케이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친구로는 안돼?』
"....친구로도.. 친구로나마.. 그건. 안되나요?"
2.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제게 주실 말이 있지 않으신가요? 네에?
3. 『드디어 죽었군』
-하! 뒈졌군요! 드디어...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간단하게 진단 하나...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널 어떻게 믿겠어?』
"...조금 믿기 어려운 말이네요."
"ㅁ믿게 하고 싶으시다면 설득적인 근거를 추가로 좀 필요할 것 같아요."
2. 『내가 졌어』
"제가 졌네요."
그 광경은 꽤나 익숙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그럴 줄 아셨던 거에요."
무어라 말하는 것이 아득히 멀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테스트 체임버를 바라보며 당신은 납득했다는 듯, 연결된 것을 바라보며 눈을 감았습니다
(더보기...?)
3.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저에게... 주실 말이 있지 않으신가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케이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친구로는 안돼?』
"....친구로도.. 친구로나마.. 그건. 안되나요?"
2.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제게 주실 말이 있지 않으신가요? 네에?
3. 『드디어 죽었군』
-하! 뒈졌군요! 드디어...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간단하게 진단 하나...
109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4:22:41
>>108 아니 수경이 머선일이일어나고있나요????????????
익숙한 광경도 글고 눈 감는 것ㄷ도 글고 이 사람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것보다 케이스야... 뒈졌군요! 하고 통쾌해하는데 어딘가 찜찜한 느낌 못 지우는 것 같아서 대박임
진단 마히다(념.)
질문권 걸고 다갓배틀 할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dice 1 100. = 85
익숙한 광경도 글고 눈 감는 것ㄷ도 글고 이 사람의 스토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것보다 케이스야... 뒈졌군요! 하고 통쾌해하는데 어딘가 찜찜한 느낌 못 지우는 것 같아서 대박임
진단 마히다(념.)
질문권 걸고 다갓배틀 할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dice 1 100. = 85
11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4:23:15
냅다 최종보스 느낌으로 '필멸자여, 네 인생 최후의 질문을 들고 내게 다가오라.'가 되어버린 것에 대하여
117 금주 (VxCa4XQArs)
2024-02-18 (내일 월요일) 15:14:19
https://www.neka.cc/composer/12348
월루 하면서 이 네카를 보았을 때, 만들면서 뭐라고 해야할까...
이 퇴폐미 가득 네카로 만든 태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월루 하면서 이 네카를 보았을 때, 만들면서 뭐라고 해야할까...
이 퇴폐미 가득 네카로 만든 태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1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5:25:19
>>117 끼아아악
사랑
스러
워
퇴폐미 가득햇
situplay>1597033070>639
헤히 얼리버드였지롱! >:3
하지만 하나 더 해야징 꽁실꽁실
https://www.neka.cc/composer/12348
사랑
스러
워
퇴폐미 가득햇
situplay>1597033070>639
헤히 얼리버드였지롱! >:3
하지만 하나 더 해야징 꽁실꽁실
https://www.neka.cc/composer/12348
120 금주 (NRcjQM8N7c)
2024-02-18 (내일 월요일) 15:32:01
>>118 이미 있었다니 00, 아 두개다 이 넘치는 퇴폐미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치명적 매력의 송곳니에, 귀걸이까지. 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치명적 매력의 송곳니에, 귀걸이까지. 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122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5:35:55
수경이 네카(착석)
>>120 히히 >:3~ 송곳니 알아봐줘서 넘 기쁘다... 비얌이라면 무릇 피어싱과 송곳니 하나 정도 있어야 하는 법~😏 저 네카에서 계속 혀피어싱 눈에 걸려서 여기서 설정 추가는 큰일이다...! 하면서 참은 건 안비밀...🙄 금이도 볼 살짝 붉히는 저게 너무... 퇴폐에서 귀여움이 되는게 너무 좋아...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것 같잖아 흐흐흐 누구에게 비밀로 해달라 했을까~~~😏
>>120 히히 >:3~ 송곳니 알아봐줘서 넘 기쁘다... 비얌이라면 무릇 피어싱과 송곳니 하나 정도 있어야 하는 법~😏 저 네카에서 계속 혀피어싱 눈에 걸려서 여기서 설정 추가는 큰일이다...! 하면서 참은 건 안비밀...🙄 금이도 볼 살짝 붉히는 저게 너무... 퇴폐에서 귀여움이 되는게 너무 좋아...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것 같잖아 흐흐흐 누구에게 비밀로 해달라 했을까~~~😏
126 금주 (NRcjQM8N7c)
2024-02-18 (내일 월요일) 15:42:50
>>122 응. 비얌이면 깨물 송곳니가 꼭 있어야 하죠. 아, 혀 피어싱. 있었으면 더 퇴폐미가 아름다웠을 텐데. 맛있는 음식에 조미료를 치면 더 맛있으니, 추가하는 건 어때요? (이런 말)
히히 uu, 사실 이보다 더 사심 가득 넣어 집착,피폐한 네카를 만들었으나. 위험할 거 같아서 저 정도로 합의를 보았을까요. 비밀을 지켜달라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언가 한 번만 해달라며 조르는 것 같지도 않나요?
수경주, 혜우주 안녕이에요. uvu
히히 uu, 사실 이보다 더 사심 가득 넣어 집착,피폐한 네카를 만들었으나. 위험할 거 같아서 저 정도로 합의를 보았을까요. 비밀을 지켜달라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언가 한 번만 해달라며 조르는 것 같지도 않나요?
수경주, 혜우주 안녕이에요. uvu
127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5:50:06
푹 자라구~~~~ 혜우우~~~ >:3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그렇지만 나쁘지 않아서 더 술렁술렁...🫨 밑면은 평평한 재질로 하면 될 텐데 크으윽 매콤한 음식에 맛난 조미료......(팔랑귀)(?)
뭐라고 그런거 혼자 본다구??? :0 욕심쟁이!(?) 한 번만 해달라며 조르는 거... 그런 의미로 보니까 더 귀엽잖아~!!!!!! 이렇게 귀여운 금냥이 실존해도 되는 거야...? 충격... 모카고에 금냥이 있음.....🥹🥹🥹 혜성주 어서 빨리 와서 보라구 금냥이 요오망하다굿
>>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그렇지만 나쁘지 않아서 더 술렁술렁...🫨 밑면은 평평한 재질로 하면 될 텐데 크으윽 매콤한 음식에 맛난 조미료......(팔랑귀)(?)
뭐라고 그런거 혼자 본다구??? :0 욕심쟁이!(?) 한 번만 해달라며 조르는 거... 그런 의미로 보니까 더 귀엽잖아~!!!!!! 이렇게 귀여운 금냥이 실존해도 되는 거야...? 충격... 모카고에 금냥이 있음.....🥹🥹🥹 혜성주 어서 빨리 와서 보라구 금냥이 요오망하다굿
129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6:03:35
"...이게 촬영되고 있는 건가요?"
"삭제될 것이라면 마지막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Picrewの「探索者よ探索し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8bmEHm0jE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덤
https://postimg.cc/zbvKtFRM
https://www.neka.cc/composer/12864
"장갑을 안 끼고 머리를 안 묶으니 어색하네요"
-그보다 손 차갑지는 않네요..
"삭제될 것이라면 마지막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Picrewの「探索者よ探索しろ」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W8bmEHm0jE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덤
https://postimg.cc/zbvKtFRM
https://www.neka.cc/composer/12864
"장갑을 안 끼고 머리를 안 묶으니 어색하네요"
-그보다 손 차갑지는 않네요..
132 금주 (NRcjQM8N7c)
2024-02-18 (내일 월요일) 16:07:07
>>127 이건 신 님도 오케이라 하실 거예요. (??) 응. 맛난 조미료. 더하면 보기에도 좋을 텐데 어때요? 끌리지 않나요? 퇴폐미가 더해질테니까. 피어싱 관련해서 있을 모멘트들도 있을 거고..
아 욕심쟁이라니, 올리지만 금이가 이렇게 굴진 않을 거 같아서. uvu 그리고 윽악 혜성주 부르지 말아요?? 그런 말을 들으니 부끄러워져서 숨고 싶어져요. uu
랑주 어서오세요!
아 욕심쟁이라니, 올리지만 금이가 이렇게 굴진 않을 거 같아서. uvu 그리고 윽악 혜성주 부르지 말아요?? 그런 말을 들으니 부끄러워져서 숨고 싶어져요. uu
랑주 어서오세요!
13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6:14:04
>>132 ㅋㅋ...ㅋㅋㅋㅋㅋㅋ휴우...
체결!!!
현태오 혀 피어싱 있다!!!!!! < 이러기
와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와아아아악
와아악와악
왁
어떻게이런금이를볼수있지성불할게.
>>135 원래죽은눈이라도마지막말이선생님
체결!!!
현태오 혀 피어싱 있다!!!!!! < 이러기
와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와아아아악
와아악와악
왁
어떻게이런금이를볼수있지성불할게.
>>135 원래죽은눈이라도마지막말이선생님
140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6:17:06
저 픽크루 뭔가 말풍선 속 대사가 많은 것 같은데 더듬더듬 읽다가 걍 포기하고 침묵으로...
아 마지막말 그거는... 코뿔소가 코뿔코뿔 할 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아 마지막말 그거는... 코뿔소가 코뿔코뿔 할 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14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6:42:12
내일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는 것 같네요. 흑흑흑...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154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6:48:38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おさむメーカー“!! https://picrew.me/share?cd=1rNzsFz7LS #Picrew #おさむメーカー
음! 차마 사진 그대로 가져오지는 못했다!!(양심에 매우 찔림) 2P 여로땅이여>:3!!!
https://postimg.cc/MXwLkkM7
>>153 부럽구만!!!!!
음! 차마 사진 그대로 가져오지는 못했다!!(양심에 매우 찔림) 2P 여로땅이여>:3!!!
https://postimg.cc/MXwLkkM7
>>153 부럽구만!!!!!
158 현태오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7:05:12
>>0
살아가며 지금껏 능력을 제대로 사용했다고 말할 수 없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에 가까웠고, 자의로 멈출 수 없었다. 개화 이후 다룬다기 보다는 휘둘리는 능력이었다. 그리고 그날, 태오는 처음으로 능력을 다뤘다. 누군가의 뇌를 강제로 비집고 들어가 속내를, 나아가 그 사람의 무의식까지 훑었다.
그 결과 그림자의 일원을 저지하고 체포할 수 있었다. 레드윙을 노리던 것은 수포로 돌아갔고, 연구소로 갔던 일원들도 충분한 성과를 가져왔다. 태오는 부실로 돌아가면서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알지 못했다. 막연히 무언가 불길하다는 생각만 스틸 뿐. 집에 돌아가고 나서 거울을 마주했을 때야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뿌리 끝까지 새하얗게 물든 제 머리를. 끄트머리만 간신히 분홍 기운이 남아있던 것을. 더듬거리며 자신의 뺨을, 새하얀 속눈썹 주변을 손끝으로 건드리다 끝내 머리를 쥐었다. 그제야 태오는 불길한 예감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지 않다 갑작스레 사용하면 멀쩡히 사용될 리 없다. 잘 되었다고 한들 언제 고장 날지 모르고, 그 속내가 멀쩡할 확률도 전무하다. 먼지조차 털지 않은 고물 안드로이드를 강제로 부팅한 것과 같았다. 태오는 거울 앞에서 휘청이다 뒤로 주저앉았다.
"아, 아……. 아니야. 아니야."
그 개 같은 희망이 당최 무엇이길래 이리도 붙들려 하다 화를 자초했는지! 제 자신이 너무나도 끔찍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뭐라도 해야 저곳에 섞일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해 기어이 일을 쳐버린 자신이 역겹다. 아니, 이 지랄을 해야만 섞일 수밖에 없는 세상이 끔찍하게 싫어 당장이라도 다 집어치우고 몸을 던져버리고 싶었다. 태오는 눈을 부산히 굴리다 거울을 다시금 마주쳤다. 속내가.
지나치게 잘 들린다.
내 속이!
태오는 거의 기듯이 뒤로 황급히 물러나더니 벽에 등이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아니야."
단 한 번도 수리되지 않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가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나치게 익숙한 외양을 가지고, 지나치게 익숙한 방향을 향해.
"아니야, 내 생각이 아니야."
태오는 그 사실에 지대한 공포를 느꼈다.
지당한 학습의 결과였다.
살아가며 지금껏 능력을 제대로 사용했다고 말할 수 없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에 가까웠고, 자의로 멈출 수 없었다. 개화 이후 다룬다기 보다는 휘둘리는 능력이었다. 그리고 그날, 태오는 처음으로 능력을 다뤘다. 누군가의 뇌를 강제로 비집고 들어가 속내를, 나아가 그 사람의 무의식까지 훑었다.
그 결과 그림자의 일원을 저지하고 체포할 수 있었다. 레드윙을 노리던 것은 수포로 돌아갔고, 연구소로 갔던 일원들도 충분한 성과를 가져왔다. 태오는 부실로 돌아가면서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알지 못했다. 막연히 무언가 불길하다는 생각만 스틸 뿐. 집에 돌아가고 나서 거울을 마주했을 때야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뿌리 끝까지 새하얗게 물든 제 머리를. 끄트머리만 간신히 분홍 기운이 남아있던 것을. 더듬거리며 자신의 뺨을, 새하얀 속눈썹 주변을 손끝으로 건드리다 끝내 머리를 쥐었다. 그제야 태오는 불길한 예감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무엇이든 오래 사용하지 않다 갑작스레 사용하면 멀쩡히 사용될 리 없다. 잘 되었다고 한들 언제 고장 날지 모르고, 그 속내가 멀쩡할 확률도 전무하다. 먼지조차 털지 않은 고물 안드로이드를 강제로 부팅한 것과 같았다. 태오는 거울 앞에서 휘청이다 뒤로 주저앉았다.
"아, 아……. 아니야. 아니야."
그 개 같은 희망이 당최 무엇이길래 이리도 붙들려 하다 화를 자초했는지! 제 자신이 너무나도 끔찍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뭐라도 해야 저곳에 섞일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해 기어이 일을 쳐버린 자신이 역겹다. 아니, 이 지랄을 해야만 섞일 수밖에 없는 세상이 끔찍하게 싫어 당장이라도 다 집어치우고 몸을 던져버리고 싶었다. 태오는 눈을 부산히 굴리다 거울을 다시금 마주쳤다. 속내가.
지나치게 잘 들린다.
내 속이!
태오는 거의 기듯이 뒤로 황급히 물러나더니 벽에 등이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아니야."
단 한 번도 수리되지 않은, 고장 난 안드로이드가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나치게 익숙한 외양을 가지고, 지나치게 익숙한 방향을 향해.
"아니야, 내 생각이 아니야."
태오는 그 사실에 지대한 공포를 느꼈다.
지당한 학습의 결과였다.
159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7:05:43
그리고... 음...여로주. 혹시 제가 발견하지 못한 거면 매우 죄송하지만 혹시 이 이후에 답레를 주셨었나요?
situplay>1597036074>335
situplay>1597036074>335
.png)
162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7:23:26
어메나 내가 발견을 못했었네..!! 갹 미안해 수경주!! 밥 먹고 얼른 답레 가져올게!!!
16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7:33:14
아무튼 태오주가 오늘 진실게임을 하자는 의견을 냈는데...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여러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17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7:35:26
 (1).png)
Q. 안이 근데 저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할 일임?
A. https://www.neka.cc/composer/12943
A. https://www.neka.cc/composer/12943
17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7:41:20
>>169 아앗...아아앗...(토닥토닥)
>>170 ......(빤히)(그래도 야광봉)
>>172 아이고..성운주.. 안녕하세요!
>>170 ......(빤히)(그래도 야광봉)
>>172 아이고..성운주.. 안녕하세요!
176 혜성주 (nArqC1TTi6)
2024-02-18 (내일 월요일) 17:54:47
(대충 현생에 잡혀가는 밈미)
(야광봉)
>>171 >>173 이익 이이이...고맙다...(눈물)
(야광봉)
>>171 >>173 이익 이이이...고맙다...(눈물)
17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8:03:35
꺄아악 밈미 살아서 보자...!!!
하냐냥 하롱~
위키작업 하니 다들 오가는구먼... 4학구 미술관에 레이브 작품이 뭐뭐 있는지 함 적어보아따.
하냐냥 하롱~
위키작업 하니 다들 오가는구먼... 4학구 미술관에 레이브 작품이 뭐뭐 있는지 함 적어보아따.
181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8:09:00
>>179 헤헤
맞앙
살면서 제어 안되고 날뛰던 능력 붙잡은 나머지 당분간 백발~
>>180 아까 아지주가 구하긴 하던데...! :0
맞앙
살면서 제어 안되고 날뛰던 능력 붙잡은 나머지 당분간 백발~
>>180 아까 아지주가 구하긴 하던데...! :0
18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8:11:21
어서 오세요! 유한주와 철현주!!
일상은...전 조금 더 있다가 저녁을 먹어야 해서...8ㅁ8
일상은...전 조금 더 있다가 저녁을 먹어야 해서...8ㅁ8
186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8:17:56
d아마따 유한주얌
situplay>1597038139>64
2P 태오를 놓쳤더구나
situplay>1597038139>87
글구 요건 추가선관 답
situplay>1597038139>64
2P 태오를 놓쳤더구나
situplay>1597038139>87
글구 요건 추가선관 답
187 여로 - 수경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0:34
"처음엔 젤은... 어려울 걸-? 삐끗나면 지우기 힘들고-"
여로가 고개를 기울였다.
"펜슬이나 스펀지팁이 쓰기 좋다더라-"
그 말과 함께 그가 몇몇 개 아이라이너 테스터를 건넸다. 한 번 보라는 것처럼 건네던 그는 곧 손등에 그어진 색상을 보곤 고갤 끄덕였다.
"이 정도면 되려나- 립은 입술에 직접 발라보는 게 좋긴 해-"
여로가 씩 웃었다.
"블렌딩-은 지금 당장은 하기 어려우려나-?"
//(석고대죄)
여로가 고개를 기울였다.
"펜슬이나 스펀지팁이 쓰기 좋다더라-"
그 말과 함께 그가 몇몇 개 아이라이너 테스터를 건넸다. 한 번 보라는 것처럼 건네던 그는 곧 손등에 그어진 색상을 보곤 고갤 끄덕였다.
"이 정도면 되려나- 립은 입술에 직접 발라보는 게 좋긴 해-"
여로가 씩 웃었다.
"블렌딩-은 지금 당장은 하기 어려우려나-?"
//(석고대죄)
19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2:17
>>188 현태오는 그대로 찍은 핸드폰을 들어 모서리로 한이를 공격했다...(?)
천천히 주엉
천천히 주엉
19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4:38
아무튼 태오주가 진실게임을 하고 싶다고 요청하긴 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도 말해주시면 감사해요! 일단 여로주는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말해주시면 감사해요! 일단 여로주는 의견 감사합니다!
192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6:03
situplay>1597038139>87
가능하면 2번으로 가고 싶은데...어느쪽이든 유한이는 "그야, 너같은 애들 털러 다니는거니까." 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둔기로 태오 머리 후려치려고 했을 거고... 아마 2번으로 간다면 태오가 언성 높아지면서 유한이 속 긁으려는거 보자마자 거리 가까워지면 허릿춤에서 둔기같은거 꺼내서 휘둘렀을 거에요(옆눈)
가능하면 2번으로 가고 싶은데...어느쪽이든 유한이는 "그야, 너같은 애들 털러 다니는거니까." 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둔기로 태오 머리 후려치려고 했을 거고... 아마 2번으로 간다면 태오가 언성 높아지면서 유한이 속 긁으려는거 보자마자 거리 가까워지면 허릿춤에서 둔기같은거 꺼내서 휘둘렀을 거에요(옆눈)
193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6:10
>>154 이경 : ....
이경 : (자기 겉옷 둘러준 후 주변이 여로 기억 못하게 기억 수정하려든다)
이경: .....
이경 : (자기 겉옷 둘러준 후 주변이 여로 기억 못하게 기억 수정하려든다)
이경: .....
195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8:29:52
이경주 유핸주 어서와!!!
>>193
여로: 😢(말도 못하고 이경이 겉옷 꼬옥)(이경이 꼬옥 껴안기)
>>193
여로: 😢(말도 못하고 이경이 겉옷 꼬옥)(이경이 꼬옥 껴안기)
196 수경 - 여로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8:30:20
situplay>1597038139>187
"아. 삐끗하면.."
판다가 되어버릴수도 있다.(?) 수경은 납작한 원통형 젤 아이라이너를 내려놓습니다.
"발라보면.."
먹어버릴 것 같다는 말을 하지만 농담인가 봅니다. 그래도 긴장이 좀 풀리긴 했나봐요. 립은.. 한두개 골라는 보는데 하나는 나름 어울릴 만하지만.. 하나는 조금 아닌 느낌이네요. 손등에 발라보고. 입술에 한번 얹어보려 시도합니다.
"그..그걸 섞기도 해요?"
영어단어는 알아서 다행이다. 당장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씩만 해보는 것이 쟇겠다고 생각하고는 여로를 잠깐 빤히 보고는 립이나 블러셔를 바라봅니다.
"......"
뭔가 진짜 안 어울리는 걸 들이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한 것 같습니다. 오렌지색 같은 게 비교적 안 어울리려나..요?
"아. 삐끗하면.."
판다가 되어버릴수도 있다.(?) 수경은 납작한 원통형 젤 아이라이너를 내려놓습니다.
"발라보면.."
먹어버릴 것 같다는 말을 하지만 농담인가 봅니다. 그래도 긴장이 좀 풀리긴 했나봐요. 립은.. 한두개 골라는 보는데 하나는 나름 어울릴 만하지만.. 하나는 조금 아닌 느낌이네요. 손등에 발라보고. 입술에 한번 얹어보려 시도합니다.
"그..그걸 섞기도 해요?"
영어단어는 알아서 다행이다. 당장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씩만 해보는 것이 쟇겠다고 생각하고는 여로를 잠깐 빤히 보고는 립이나 블러셔를 바라봅니다.
"......"
뭔가 진짜 안 어울리는 걸 들이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한 것 같습니다. 오렌지색 같은 게 비교적 안 어울리려나..요?
198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8:31:27
다들 어서오세요
케이스: 저는 왜 비중이 증발했나요?
수경주: 너는 수경이가 이런 곳(올영비슷한데)에 들어가게 하는 걸로 역할 끝났어요
케이스: 저는 왜 비중이 증발했나요?
수경주: 너는 수경이가 이런 곳(올영비슷한데)에 들어가게 하는 걸로 역할 끝났어요
201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8:33:23
나는 당빠 하구싶징 ^-^
>>192 >>194 태오가 한이 머리꿍한 이유가 여기 있네... 약 5년만의 복수(?) 둔기같은 거 휘두르려 하면 화들짝 놀라선 "털러 다니는 문제가 아니라고 이 병x 새끼야! 너 여기 오면 진짜 뒤진다니까!!" 이러면서 한이 둔기 못 휘두르게 하려고 넘어뜨리려 하고 그러다 주먹다툼으로 변모했을 것 같은데🤔🤔🤔
>>192 >>194 태오가 한이 머리꿍한 이유가 여기 있네... 약 5년만의 복수(?) 둔기같은 거 휘두르려 하면 화들짝 놀라선 "털러 다니는 문제가 아니라고 이 병x 새끼야! 너 여기 오면 진짜 뒤진다니까!!" 이러면서 한이 둔기 못 휘두르게 하려고 넘어뜨리려 하고 그러다 주먹다툼으로 변모했을 것 같은데🤔🤔🤔
206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18:40:06
>>195 (귀엽다)
근데 귀여우면서 어색하다 ㅋㅋㅋㅋㅋㅋ 겨우 바니걸로(???) 부끄러워하는 여로라니!
이경이 뒤에 숨으려 하지만 여로가 더 커서 잘 못 숨는 것도 보고싶다
>>202 와앙?
(깨물)
근데 귀여우면서 어색하다 ㅋㅋㅋㅋㅋㅋ 겨우 바니걸로(???) 부끄러워하는 여로라니!
이경이 뒤에 숨으려 하지만 여로가 더 커서 잘 못 숨는 것도 보고싶다
>>202 와앙?
(깨물)
213 이름 없음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8:52:49
>>208 웅냐
너무잣서!
심해눈은 빡침보다 수틀리면 나오는거라
빡친 혜우... 나도 상상이 안된다
너무잣서!
심해눈은 빡침보다 수틀리면 나오는거라
빡친 혜우... 나도 상상이 안된다
215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8:53:18
>>206 이것이 2p 여로땅이라구>:3 안 숨겨지면 당황하면서 이경이 끌어안는 걸로 어떻게든 가리려 한다>:3!!!
다들 어서오구 캡틴 다녀와!
>>207 오!!
갹 답레 쓰던 중이었는데ㅔ-0-ㅔ!!! 다녀와서 답레 금방 가져올게 수경주!!!!
다들 어서오구 캡틴 다녀와!
>>207 오!!
갹 답레 쓰던 중이었는데ㅔ-0-ㅔ!!! 다녀와서 답레 금방 가져올게 수경주!!!!
218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8:58:21
https://www.neka.cc/composer/12348
케이스: 아 여러분. 저는 지금은 싸울 마음이 없어요...?에엙...
(코뿔소에게 코뿔코뿔 당함)
생각해버렸네요.
케이스: 아 여러분. 저는 지금은 싸울 마음이 없어요...?에엙...
(코뿔소에게 코뿔코뿔 당함)
생각해버렸네요.
219 리라주 (RAdYE7kz6U)
2024-02-18 (내일 월요일) 18:59:23
>>211 (복슬)
몸은 괜찮다!!
하루 잘 보냈다!!😚😚
우산 안 갖고 나와서 생쥐됐어
7시 전에 집... 갈 수 있나
다들안녕!!! 좀 늦게 도착하면 늦는대로 참여해야겠다
몸은 괜찮다!!
하루 잘 보냈다!!😚😚
우산 안 갖고 나와서 생쥐됐어
7시 전에 집... 갈 수 있나
다들안녕!!! 좀 늦게 도착하면 늦는대로 참여해야겠다
222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02:09
>>217 심해냥이 아니다
그냥 심해다! (뭔)
>>218 케이스 귀여워
하지만 혼날건 혼나야지
그냥 심해다! (뭔)
>>218 케이스 귀여워
하지만 혼날건 혼나야지
22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02:55
코뿔코뿔로 혼내주마~ >:3
마자 혜우우 혜우우
태오가 신경질 내면서 머리 자르면 혜우우가 다시 길러주닝
마자 혜우우 혜우우
태오가 신경질 내면서 머리 자르면 혜우우가 다시 길러주닝
225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03:38
>>219 (복복복)(랜선 수건으로 뽁뽁 닦아주기) 에구야 비가 요란하게 오지... 조심히 돌아오라구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구!!
226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04:44
>>224 하와와 태오한테는 하기 무서운 거시에오
근데 새로 길러주면 원래 분홍머리 나는거지?
하얀 머리 되게 이질적으로 보일거 같아서 냅다 길러놓고 우다다 튀어버릴지도
근데 새로 길러주면 원래 분홍머리 나는거지?
하얀 머리 되게 이질적으로 보일거 같아서 냅다 길러놓고 우다다 튀어버릴지도
227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06:33
>>226 해주면 담날 수제 몰티저스
원래 분홍머리 날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태오가 멘탈이 좀 간당간당해서...(사유: >>160 >>170) 일상으로 님들 나 백ㅋ발ㅋ임ㅋ 하고(오너가사실백발광인이라그렇다.) 분홍머리 염색을 하든 할 것 같아서
원래 분홍머리 날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태오가 멘탈이 좀 간당간당해서...(사유: >>160 >>170) 일상으로 님들 나 백ㅋ발ㅋ임ㅋ 하고(오너가사실백발광인이라그렇다.) 분홍머리 염색을 하든 할 것 같아서
229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13:25
>>227 뭣
혜우가 하기 싫대도 끌어다가 시켜야만
흠냐 결론은 백발이든 핑발이든 기장을 돌려놓는거로구만
오늘자 훈련은 이미 썼으니 내일자로 해주까
아
백발 태오 본 희야 반응 궁금하다
안 소장님이나 태휘가 옆에서 진짜 형제 같다고 한마디 해준 담에 반응도
>>228 깜빡깜빡 졸린 아메
https://youtube.com/shorts/w5sN46sbFM0?si=Gr32sFHHwSNP8Ji9
혜우가 하기 싫대도 끌어다가 시켜야만
흠냐 결론은 백발이든 핑발이든 기장을 돌려놓는거로구만
오늘자 훈련은 이미 썼으니 내일자로 해주까
아
백발 태오 본 희야 반응 궁금하다
안 소장님이나 태휘가 옆에서 진짜 형제 같다고 한마디 해준 담에 반응도
>>228 깜빡깜빡 졸린 아메
https://youtube.com/shorts/w5sN46sbFM0?si=Gr32sFHHwSNP8Ji9
23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16:34
>>229 모레 해줄 수 잇슬까
현태오 충동적으로 머리채 잡고 자르는 것까진 일상이든 뭐든 적고싶어서(와우)
희야 보자마자 "너 왜 희야 따라해요???" 막 이럴 걸~
소장님은 허허 웃으면서 "아이구 가족이네, 가족. 진짜 형제같다 얘!" 하는데 태오 그 자리에서 희야랑 서로 눈 마주치고 찐형제처럼 질색하는 표정 지음
안희야 그거 아니꼬와서 신발에 얼음 굳혀서 정강이 걷어참
현태오 충동적으로 머리채 잡고 자르는 것까진 일상이든 뭐든 적고싶어서(와우)
희야 보자마자 "너 왜 희야 따라해요???" 막 이럴 걸~
소장님은 허허 웃으면서 "아이구 가족이네, 가족. 진짜 형제같다 얘!" 하는데 태오 그 자리에서 희야랑 서로 눈 마주치고 찐형제처럼 질색하는 표정 지음
안희야 그거 아니꼬와서 신발에 얼음 굳혀서 정강이 걷어참
231 한양주 (m3HGNHexyc)
2024-02-18 (내일 월요일) 19:18:02
>>229
졸린 아메 앞에 "헥헥! 우리 놀자!"며 기대하는 표정으로 얼굴을 들이밀은 금랑이!
졸린 아메 앞에 "헥헥! 우리 놀자!"며 기대하는 표정으로 얼굴을 들이밀은 금랑이!
232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19:12
>>230 오키 태오 머리 자른 후에 해주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아니 둘이 진짜 찐형제 포텐이자너 귀엽다 귀여워
희야야 쪼인트를 글케 까면 뼈나간다
ㅋㅋㅋㅋㅋ 아니 둘이 진짜 찐형제 포텐이자너 귀엽다 귀여워
희야야 쪼인트를 글케 까면 뼈나간다
23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4:16
>>232 넹 맞워요! >:3 (그랜절!)
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 크툴루는 참지 않아...(희야: (크툴루 눈!)
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 크툴루는 참지 않아...(희야: (크툴루 눈!)
235 혜성주 (p6OzOa2vsc)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4:25
https://www.neka.cc/composer/12348
야차 가면과 기괴한 노이즈가 낀 인지저해 시스템이 꺼진 안쪽의 맨얼굴에 피로감이 짙어보인다.
야차 가면과 기괴한 노이즈가 낀 인지저해 시스템이 꺼진 안쪽의 맨얼굴에 피로감이 짙어보인다.
23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4:29
식사를 마치면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음...그렇다면... 오너입으로 진실게임을 해보시고 싶으신 분... 일단 가볍게 7시 45분까지만 출석체크를 받아볼게요!
음...그렇다면... 오너입으로 진실게임을 해보시고 싶으신 분... 일단 가볍게 7시 45분까지만 출석체크를 받아볼게요!
241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6:41
situplay>1597038139>236 비명지르면서 하얗게 질려서 넘어간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음
눈뜬채로 기절한듯
>>237 나도 할래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음
눈뜬채로 기절한듯
>>237 나도 할래
244 동 월 - 성여로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8:40
" 돈들이 괴물로 변해서 널 뜯어먹는걸 보고싶진 않거든. "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니... 실제로 가지고 나가본 적은 없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맞는 말입니다만,]
여로가 대답하는 것에 맞춰, 상대쪽도 대답을 잇는다. 얼핏 보면 그저 사람과 사람의 대화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수많은 정보를 빨아먹은 괴이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경찰분께서 은행 관리자를 대동하지 않고 금고에 들어가신건 이례적인 일이군요.]
[저희가 진입해도 괜찮겠습니까?]
과연. 그런것도 '입력' 되어있는건가. 아무래도 위험도가 높은 괴이니...
한편 동월은 주저앉았던 몸을 일으켜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돈다발들 사이에 무언갈 집어넣고 있었다. 여로가 전화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동안, 느릿하게나마 검은색 기계장치처럼 생긴 것이 하나둘 놓여지고 있었다.
" 혹시나 설득하기 힘들면 말해. "
그리고는 씩 웃으며 바닥으로 버튼 하나를 여로에게 밀어준다.
" 슬슬 네가 원하는 '한 방' 을 먹여줄 때니까. "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니... 실제로 가지고 나가본 적은 없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맞는 말입니다만,]
여로가 대답하는 것에 맞춰, 상대쪽도 대답을 잇는다. 얼핏 보면 그저 사람과 사람의 대화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수많은 정보를 빨아먹은 괴이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경찰분께서 은행 관리자를 대동하지 않고 금고에 들어가신건 이례적인 일이군요.]
[저희가 진입해도 괜찮겠습니까?]
과연. 그런것도 '입력' 되어있는건가. 아무래도 위험도가 높은 괴이니...
한편 동월은 주저앉았던 몸을 일으켜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돈다발들 사이에 무언갈 집어넣고 있었다. 여로가 전화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동안, 느릿하게나마 검은색 기계장치처럼 생긴 것이 하나둘 놓여지고 있었다.
" 혹시나 설득하기 힘들면 말해. "
그리고는 씩 웃으며 바닥으로 버튼 하나를 여로에게 밀어준다.
" 슬슬 네가 원하는 '한 방' 을 먹여줄 때니까. "
247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29:19
>>231 아메 : (이잉 졸려 잘그야)(콜콜)
>>234 오키오키
>>235 피-곤-을 그녀놓은 거 같ㅇ느 얼굴이다
>>241 아지 눈뜬기절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오키오키
>>235 피-곤-을 그녀놓은 거 같ㅇ느 얼굴이다
>>241 아지 눈뜬기절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0:46
situplay>1597038139>245 동족혐오(이거 아님)
의외로 아지는 동물을 무서워한다구!
의외로 아지는 동물을 무서워한다구!
25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0:54
다들 안녕하세요!
일단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동월주, 혜우주. 다 체크할게요!
일단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동월주, 혜우주. 다 체크할게요!
254 혜성주 (vlhd.2GAmc)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2:08
진실게임 재밌게 해줘 나 돌아오면 무슨 일 있었는지 세줄요약 부탁할게(이러기)
>>247 저 다크서클이 참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피곤"에 찌든 얼굴
>>248 나도 백발태오 사랑함ㅋㅋㅋㅋㅋㅋ얼굴천재는 뭘해도 어울리지만 백발 찰떡이었음
(사르르륵)
>>247 저 다크서클이 참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피곤"에 찌든 얼굴
>>248 나도 백발태오 사랑함ㅋㅋㅋㅋㅋㅋ얼굴천재는 뭘해도 어울리지만 백발 찰떡이었음
(사르르륵)
257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4:08
혜성주 조심히 다녀와~~~~~~
맞아.... 백발 찰떡이긴 해...
컴션주님........?
아 습 하지만 참아야
습
하지만
습
하
씁~~~~~~ 계속 습하거려서 다스베이더 아임유어파더됨 ㅠ
맞아.... 백발 찰떡이긴 해...
컴션주님........?
아 습 하지만 참아야
습
하지만
습
하
씁~~~~~~ 계속 습하거려서 다스베이더 아임유어파더됨 ㅠ
258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4:14
혜성주 다녀십셔~~~
오너입 진실게임이라.... 🤔🤔 말 그대로 캐릭터 등장 없이 오너들의 대화로 진행하는건가?
오너입 진실게임이라.... 🤔🤔 말 그대로 캐릭터 등장 없이 오너들의 대화로 진행하는건가?
25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36:39
오너입 진실게임은 말 그대로 오너들끼리 진실게임 질문 던지는거죠..
이를테면... 어제 진행에서 제로 세븐 나왔을때 솔직히 어떤 느낌이었어요? 이런것을 묻는 것이 가능하지요!
이를테면... 어제 진행에서 제로 세븐 나왔을때 솔직히 어떤 느낌이었어요? 이런것을 묻는 것이 가능하지요!
266 혜우 - 성운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3:06
어떠한 지속적인 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기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내리는 것이겠으나
그것 만큼 달리 중요한 것이 있다면
자신이 내린 선택에, 스스로가 믿음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었다.
의문은 삶의 모든 순간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나
의심은 작은 티끌로도 모든 것을 무너뜨릴테니.
우리는 과연 믿고 있을까.
마주 안아주는 품에 그러리라 생각만 할 뿐이었다.
마주 손을 잡고 같이 웃어주는 얼굴을 바라보며.
아쿠아리움의 관람을 마치고 나오자 바깥은 이미 늦은 오후였다.
점심을 먹기엔 늦었지만 저녁을 먹기에도 이른 시간이랄까.
이대로 아지트로 간다면 애매한 시간을 나른하게 뒹굴며 보내게 될 것이 훤했다.
그것도 좋겠지만, 모처럼 나왔으니 조금 더 기억에 남을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성운아, 우리 가기 전에 잠깐 어디 좀 들렀다 가자. 응?"
아쿠아리움을 보러 온 적은 아니었지만, 이 근방 자체는 온 적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대강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로 가야 번화가인지 정도는 알았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일단 간 다음에 정해도 늦지 않을 거니까-"
그렇게 말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성운의 손을 잡고 이끌어 역과는 반대 반향으로 걸었다.
일부러 어디로 가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물어봐도 비밀- 이라며 생긋 웃기만 했다.
오래 가지 않아 그 근방의 번화한 상권 거리가 시야에 들어오고
곧 한 가게 앞에 멈춰서 여기라며 성운을 바라보았다.
가게 외관부터 반짝반짝한, 캐주얼 악세사리 숍이었다.
"우리 이미 팔찌 있긴 하지만, 하나쯤 더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지금은 별로면 나중에 다른 곳 다시 가도 괜찮아."
나는 딱 가게 앞까지만 데려간 다음, 들어갈지 말지는 성운에게 맡겼다.
혹시 모르지만, 지금은 부담스럽다고 느낄 지 모르니까.
들어가거나, 돌아서거나, 얌전히 성운을 바라보다가 하자는 대로 했을 터였다.
시기에 맞춰 적절한 선택을 내리는 것이겠으나
그것 만큼 달리 중요한 것이 있다면
자신이 내린 선택에, 스스로가 믿음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었다.
의문은 삶의 모든 순간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나
의심은 작은 티끌로도 모든 것을 무너뜨릴테니.
우리는 과연 믿고 있을까.
마주 안아주는 품에 그러리라 생각만 할 뿐이었다.
마주 손을 잡고 같이 웃어주는 얼굴을 바라보며.
아쿠아리움의 관람을 마치고 나오자 바깥은 이미 늦은 오후였다.
점심을 먹기엔 늦었지만 저녁을 먹기에도 이른 시간이랄까.
이대로 아지트로 간다면 애매한 시간을 나른하게 뒹굴며 보내게 될 것이 훤했다.
그것도 좋겠지만, 모처럼 나왔으니 조금 더 기억에 남을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성운아, 우리 가기 전에 잠깐 어디 좀 들렀다 가자. 응?"
아쿠아리움을 보러 온 적은 아니었지만, 이 근방 자체는 온 적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대강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로 가야 번화가인지 정도는 알았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일단 간 다음에 정해도 늦지 않을 거니까-"
그렇게 말하며 나는 자연스럽게 성운의 손을 잡고 이끌어 역과는 반대 반향으로 걸었다.
일부러 어디로 가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물어봐도 비밀- 이라며 생긋 웃기만 했다.
오래 가지 않아 그 근방의 번화한 상권 거리가 시야에 들어오고
곧 한 가게 앞에 멈춰서 여기라며 성운을 바라보았다.
가게 외관부터 반짝반짝한, 캐주얼 악세사리 숍이었다.
"우리 이미 팔찌 있긴 하지만, 하나쯤 더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지금은 별로면 나중에 다른 곳 다시 가도 괜찮아."
나는 딱 가게 앞까지만 데려간 다음, 들어갈지 말지는 성운에게 맡겼다.
혹시 모르지만, 지금은 부담스럽다고 느낄 지 모르니까.
들어가거나, 돌아서거나, 얌전히 성운을 바라보다가 하자는 대로 했을 터였다.
26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3:40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동월주, 혜우주, 청윤주. 이렇게 체크되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룰은 매번 하던 그대로에요!! 답변을 한 이가 질문을 하는 방식! 그리고 하나하나 리스트에서 빠지는 그 방식!
다이스를 돌려도 되고 그냥 직접적으로 다이렉트 어택을 날려도 괜찮아요!
그럼 처음 시작은... .dice 1 8. = 2 이 사람부터 질문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룰은 매번 하던 그대로에요!! 답변을 한 이가 질문을 하는 방식! 그리고 하나하나 리스트에서 빠지는 그 방식!
다이스를 돌려도 되고 그냥 직접적으로 다이렉트 어택을 날려도 괜찮아요!
그럼 처음 시작은... .dice 1 8. = 2 이 사람부터 질문을 하면 되겠습니다!
27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5:43
좋지좋아
ㅋㅋ 아 근데 혜우우 탈색은....... 참아야겟다 후우 태오야............ 니가 아름답고 백발 찰떡이긴하지만참아주마왜냐면...
핑발음기는조금....
...귀해...(홍머병이다.)
ㅋㅋ 아 근데 혜우우 탈색은....... 참아야겟다 후우 태오야............ 니가 아름답고 백발 찰떡이긴하지만참아주마왜냐면...
핑발음기는조금....
...귀해...(홍머병이다.)
272 한양주 (m3HGNHexyc)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7:16
첫 번째니깐 좀 라이트하게 가지!
이 어장의 엄청난 화력을 처음 봤을 때의 소감!
.dice 1 7. = 7
이 어장의 엄청난 화력을 처음 봤을 때의 소감!
.dice 1 7. = 7
274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9:09
일단은 저도 있어요!! 8ㅁ8 다음에는 저도 넣어주세요! 캡틴으로요!!
어쨌든 저 답은 청윤주가 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저 답은 청윤주가 하면 되겠네요!
275 여로 - 수경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19:49:51
"그렇다구-? 지우기도 힘들고-"
여로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러면 깊이감이 생겨서, 더 보기 좋다 그래야 하나 그러니까-"
말하던 그가 곧 수경이 집어든 립을 슬며시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야, 수경아- 그 색상은 안 어울려..."
어쩐지 목소리가 단호했다. 여로가 슬그머니 수경이 들이민 립을 자신의 손으로 옮겨 쥐었다.
"잘못 고르면 혈색이 죽어보이기도 한다구-? 방금 그건 일부러지-?"
여로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러면 깊이감이 생겨서, 더 보기 좋다 그래야 하나 그러니까-"
말하던 그가 곧 수경이 집어든 립을 슬며시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야, 수경아- 그 색상은 안 어울려..."
어쩐지 목소리가 단호했다. 여로가 슬그머니 수경이 들이민 립을 자신의 손으로 옮겨 쥐었다.
"잘못 고르면 혈색이 죽어보이기도 한다구-? 방금 그건 일부러지-?"
276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1:00
어장의 엄청난 화력을 보며 든 생각은 정말 재밌다,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였던 것 같아요! 화력이 워낙 쎄니까 계속해서 새로운 주제가 빠르게 나오고,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면 바로 막 새벽으로 스킵하는..! 정말 즐거웠죠!
27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2:03
역시 이건 참가자와 캡틴의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는 질문이네요!
참가자의 눈에는 역시 저렇게 비치는가!
참가자의 눈에는 역시 저렇게 비치는가!
28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3:17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동월주, 혜우주, 청윤주, 여로주, 캡틴
참가자는 일단 이렇게 되니까 다들 질문할때 참고해주세요!
참가자는 일단 이렇게 되니까 다들 질문할때 참고해주세요!
288 수경 - 여로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4:34
"지우는 건.. 그래도 잘 하는 편이지만요."
선크림은 바르고 있고 클렌징 계열은 조금은 알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그래도 지우는 게 어렵다는 걸 듣고는 음.. 합니다. 귀찮은 건 귀찮은 게 맞잖아요. 막 텔레포트로 본인 얼굴에 흡착된 화장도 쓕 벗겨낼 수 있으면 모를까요.
"깊이감...이 생길 수도 있군요."
고개를 끄덕인 수경은 혈색이 죽는다는 말에 흠칫합니다. 안 그래도 창백한 타입인데.. 더 죽으면 진짜 흙빛일수도 있다.
"아뇨... 그냥.. 아무거나 집어봤어요."
여로가 립을 잡자.. 힘없이 옮겨집니다. 그다지 진지하게 잡은 건 아니었나 봐요. 그렇지만 여로가 잡은 그 립을 보고는..
"한번 나쁜 예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슬쩍 물어봅니다. 장난스럽게 물어본 것인가 봅니다..
선크림은 바르고 있고 클렌징 계열은 조금은 알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그래도 지우는 게 어렵다는 걸 듣고는 음.. 합니다. 귀찮은 건 귀찮은 게 맞잖아요. 막 텔레포트로 본인 얼굴에 흡착된 화장도 쓕 벗겨낼 수 있으면 모를까요.
"깊이감...이 생길 수도 있군요."
고개를 끄덕인 수경은 혈색이 죽는다는 말에 흠칫합니다. 안 그래도 창백한 타입인데.. 더 죽으면 진짜 흙빛일수도 있다.
"아뇨... 그냥.. 아무거나 집어봤어요."
여로가 립을 잡자.. 힘없이 옮겨집니다. 그다지 진지하게 잡은 건 아니었나 봐요. 그렇지만 여로가 잡은 그 립을 보고는..
"한번 나쁜 예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슬쩍 물어봅니다. 장난스럽게 물어본 것인가 봅니다..
290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5:59
situplay>1597038139>227 태오주께서 백발이시라는 건... 아 연세가..(???)
29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6:54
태오는 청윤주보다 어리니까... 연하를 괴롭히는 나쁜 참치가 되었군요. (어?)
29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19:59:47
동월주가 8시 5분까지 답을 하지 않을 경우 청윤주는 다른 이에게 질문을 하면 되겠습니다!
29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02:39
아니에요! 동월주라면 어떤 질문을 해야 스레를 엎어버릴 수 있을까...로 고민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304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0:04:07
하지만 그 실리콘 마스크 같은 걸로 화장을 해버리면 오히려 슉 벗겨낼 수 있을 테니까 더 좋지않을까요(?)
313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0:06:00
흠 무슨 질문이 좋을까 🤔🤔
질문 : 꼭 한명을 골라야 한다면, 가장 같이 살고 싶은 캐릭터는?
.dice 1 8. = 4
질문 : 꼭 한명을 골라야 한다면, 가장 같이 살고 싶은 캐릭터는?
.dice 1 8. = 4
31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08:21
태오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혜우주, 청윤주, 여로주, 캡틴
이렇게니까...수경주로군요!
이렇게니까...수경주로군요!
32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09:56
다들 처음 질문한 이는 리스트에서 빼길래... 저도 뺐는데...다시 넣는군요! 그러면 리라주가 맞지요!
324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10:17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동월주, 혜우주, 청윤주, 여로주, 캡틴
아무튼 이게 공식적인 전체참가자에요!
아무튼 이게 공식적인 전체참가자에요!
326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1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혜우주, 여로주, 캡틴
지금 이렇게니까
나인 거 같은데 아마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너기준이야 캐 기준이야? 오너가 같이 살고 싶은 캐야 아니면 캐릭터가 같이 살고 싶은 캐야?
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다
랑이~~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리라주, 수경주, 혜우주, 여로주, 캡틴
지금 이렇게니까
나인 거 같은데 아마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너기준이야 캐 기준이야? 오너가 같이 살고 싶은 캐야 아니면 캐릭터가 같이 살고 싶은 캐야?
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다
랑이~~
33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13:01
리라주에게 간 거라서 타격이 적잖아! 하지만 리라주는 이제 웃으면서 우리에게 폭탄을 던질거라구요! (흐릿)
333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16:12
.dice 1 7. = 6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수경주, 혜우주, 여로주, 캡틴
가장 상견례 프리패스상일 것 같은 캐 한명
가장 상견례 입구컷일 것 같은 캐 한명
골라주시죠
태오주, 한양주, 아지주, 수경주, 혜우주, 여로주, 캡틴
가장 상견례 프리패스상일 것 같은 캐 한명
가장 상견례 입구컷일 것 같은 캐 한명
골라주시죠
348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0:24:29
1. 캡틴
2. 아지주
3. 한양주
4. 태오주
5. 혜우주
.dice 1 5. = 2
가장 친해지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싶었던 캐릭터?:3
2. 아지주
3. 한양주
4. 태오주
5. 혜우주
.dice 1 5. = 2
가장 친해지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싶었던 캐릭터?:3
350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0:26:13
이경주 어서와!!!!
음..... 한양이랑 태오는 능력도 있고(특히, 태오의 독심술) 사람을 잘 파악하니까 프리패스!! 인거고..
철현이는... 정말로 미안하지만, 상대방의 특징이나 여타 부분들도 잊어버리면 곤란하지 않나 :( 싶어진 결과였다:3c
음..... 한양이랑 태오는 능력도 있고(특히, 태오의 독심술) 사람을 잘 파악하니까 프리패스!! 인거고..
철현이는... 정말로 미안하지만, 상대방의 특징이나 여타 부분들도 잊어버리면 곤란하지 않나 :( 싶어진 결과였다:3c
351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0:27:16
사실 우리 애들이 상견례 입구컷!? 말이 되는 소리를 핫씨오!!>:ㅁ 그 상견례자리 내가 뒤엎고 나오겠다!!!!!!를 외친다구... :3c 진짜 고르기 힘들었어.
그렇다고 크크큭맨을 입구컷이라고 할 수가 없잖아...()
그렇다고 크크큭맨을 입구컷이라고 할 수가 없잖아...()
352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0:27:17
진짜 상상 못했다
음 나구나
나는 태오!!
1. 캡틴 2. 한양주 3. 태오주 4. 혜우주
.dice 1 4. = 3
이 캐릭터와는 커플이든, 논커플이든 간에 내 캐릭터와 케미가 아주 좋다 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꼽아줘!!
음 나구나
나는 태오!!
1. 캡틴 2. 한양주 3. 태오주 4. 혜우주
.dice 1 4. = 3
이 캐릭터와는 커플이든, 논커플이든 간에 내 캐릭터와 케미가 아주 좋다 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꼽아줘!!
35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0:30:44
🤔🤔🤔🤔 아무래도 정석 케미는 유한이 아닐까?? 양기 앵얼취&음기 앵얼취... 근데 양기 앵얼취가 문따고 들어옴
그리고 의외로 아지? 태오랑 같이 있으면 어어? 진짜 그래도 돼요오...? 하다가 태오물들어서 스진때 해맑게 와~아~ 하고 그림자 줘팰 것 같아
질문!
나는 내 캐릭터의(캡틴의 경우 은우, 세은) 성격 혹은 외모에서 가장 신경 쓰고 공들인 파트가 있다면 말해달라!
.dice 1 3. = 2
1. 캡틴
2. 하냐냥
3. 혜우우
그리고 의외로 아지? 태오랑 같이 있으면 어어? 진짜 그래도 돼요오...? 하다가 태오물들어서 스진때 해맑게 와~아~ 하고 그림자 줘팰 것 같아
질문!
나는 내 캐릭터의(캡틴의 경우 은우, 세은) 성격 혹은 외모에서 가장 신경 쓰고 공들인 파트가 있다면 말해달라!
.dice 1 3. = 2
1. 캡틴
2. 하냐냥
3. 혜우우
364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0:32:03
>>358 (끄덕끄덕)
아지 태오랑 몇달 정도 같이 지내게 해보고 싶다
여러가지로 많이 바뀔거 같아
아지 태오랑 몇달 정도 같이 지내게 해보고 싶다
여러가지로 많이 바뀔거 같아
374 한양주 (OZQWiCLTPo)
2024-02-18 (내일 월요일) 20:37:11
>>358
답변!
서한양의 경우는 성격적인 면을 가장 많이 공들이면서도 아쉬워하고 있어! 이 세계관의 암울한 면과 다소 보수적이고 선비같은 남학생의 성격을 어떻게 섞을지 꽤나 많이 고민했었어..!
자! 질문! 혜우주! 혜우라는 캐릭터에 대한 모티브가 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나 리타이어 할게.. 즉흥적인 외출이 잡혀부렀어..
답변!
서한양의 경우는 성격적인 면을 가장 많이 공들이면서도 아쉬워하고 있어! 이 세계관의 암울한 면과 다소 보수적이고 선비같은 남학생의 성격을 어떻게 섞을지 꽤나 많이 고민했었어..!
자! 질문! 혜우주! 혜우라는 캐릭터에 대한 모티브가 있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나 리타이어 할게.. 즉흥적인 외출이 잡혀부렀어..
376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0:37:34
앗 다이스 이벤트 이번엔 얼마 못했다....
마지막인데 3 주세요 다갓님
.dice 1 7. = 1
마지막인데 3 주세요 다갓님
.dice 1 7. = 1
395 애린주 (3I1HH2CQLM)
2024-02-18 (내일 월요일) 20:42:57
무룩튜브 기여어~~~
다들 아녕~~~ (와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정신만 참치에 있다능... 데엥...
다들 아녕~~~ (와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
정신만 참치에 있다능... 데엥...
398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0:44:00
모티브 모티브...
추상적인 거는 몇개 있지 정신병 히스테리 광증 심해공포증 등등
저것들을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지금의 성격과 외형을 입힌거라
정확히 뭐가 모티브다! 하는 건 없다
그럼 내 질문은...
이 캐가 독이 든 홍차를 권한다면 기꺼이 마실 것이다
이 캐라면 독이 든 홍차를 줘도 마실 것 같다
각각 골라줘
캡틴은 은우세은이 각각이야^^
.dice 1 2. = 1
수경주/캡틴
추상적인 거는 몇개 있지 정신병 히스테리 광증 심해공포증 등등
저것들을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지금의 성격과 외형을 입힌거라
정확히 뭐가 모티브다! 하는 건 없다
그럼 내 질문은...
이 캐가 독이 든 홍차를 권한다면 기꺼이 마실 것이다
이 캐라면 독이 든 홍차를 줘도 마실 것 같다
각각 골라줘
캡틴은 은우세은이 각각이야^^
.dice 1 2. = 1
수경주/캡틴
41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49:54
철현주도 어서 오세요! 참가가 되는데...일단 지금 턴이 한바퀴를 돌았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체크는 해둘게요!
414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0:50:19
누가 줘도 마실 것 같네요.
아 근데 독 든 홍차라고 줬을 때 이게 진짜 독 든 홍차일까요? 같은 걸 수경이가 살짝 의문을 가질 만할 만한 캐릭터는 있을까..
음... 자신이 주면 마실 만한 이... 여로..요?
내가 바로 패로 쓰이는구나! 같은 느낌으로 라면 마실 수 있을지도요.
잠깐 질문...
아 근데 독 든 홍차라고 줬을 때 이게 진짜 독 든 홍차일까요? 같은 걸 수경이가 살짝 의문을 가질 만할 만한 캐릭터는 있을까..
음... 자신이 주면 마실 만한 이... 여로..요?
내가 바로 패로 쓰이는구나! 같은 느낌으로 라면 마실 수 있을지도요.
잠깐 질문...
417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0:52:20
캡틴에게 질문...
시트만 봤을 때 아 이 캐 은우/세은이랑 충돌할 수도 있겠다. 같은 캐릭터 있었나요? 있으면 누구였나요?
시트만 봤을 때 아 이 캐 은우/세은이랑 충돌할 수도 있겠다. 같은 캐릭터 있었나요? 있으면 누구였나요?
420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0:55:00
>>141 진짜로 여로땅 마실 거 같은데....(흐-릿)
철현주 어서와!
내 예상으로는 아마 여로땅이지 않을까... :3 세은이 울렸고.
철현주 어서와!
내 예상으로는 아마 여로땅이지 않을까... :3 세은이 울렸고.
42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0:55:14
>>417 여로요. 그리고 실제로 충돌했었지요. 2명과 다 말이에요!
자...그럼... 리스트....
태오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여로 이경 철현 캡틴
이렇게 되겠습니다! 2번째 턴이에요! 처음 질문한 이는 리스트에서 없어지지 않으니까 저도 없어지지 않아요!! 아무튼 저는 조금 강한 것으로 가도록 할게요.
자...보자... 철현주. 만약에 보라가 MPC로 올라가면 솔직히 연플 노릴 겁니까? 안 노릴 겁니까?
이게 제일 궁금했어!!
자...그럼... 리스트....
태오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여로 이경 철현 캡틴
이렇게 되겠습니다! 2번째 턴이에요! 처음 질문한 이는 리스트에서 없어지지 않으니까 저도 없어지지 않아요!! 아무튼 저는 조금 강한 것으로 가도록 할게요.
자...보자... 철현주. 만약에 보라가 MPC로 올라가면 솔직히 연플 노릴 겁니까? 안 노릴 겁니까?
이게 제일 궁금했어!!
42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01:15
덧붙여서 보라는 NPC에서 변하는 일은 없으니까 그냥 편하게 대답하시면 되는 것이에요!
431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1:01:48
여로땅은 아무래도.....ㅎ.... 사실 나도 여로땅이 하는 거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하면서 어라, 이러다가 세은우랑 혐관 아니야..? 한 적 많다.....ㅋㅎ....
43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10:21
9시 10분이 되었지만 답이 없네요. 일단 철현주는 리스트에서 제외하도록 할게요! 바로 다음 질문 합니다!
43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11:11
보자....이경주에게 질문을 해보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나온 빌런 집단들 중에서 이경이 입장에서 봤을때 아..이놈은 정말로 살려둬서는 안되겠다. 진짜로 이게 인간인가. 내 저놈의 기억을 아주 갈기갈기 찢어서 백치로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할만한 이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나온 빌런 집단들 중에서 이경이 입장에서 봤을때 아..이놈은 정말로 살려둬서는 안되겠다. 진짜로 이게 인간인가. 내 저놈의 기억을 아주 갈기갈기 찢어서 백치로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할만한 이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447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1:16:58
>>436 왜 이경이에게 이런 질문이 들어오는 지는 모르지만 의외로 이 정도로 격렬하게 혐오하는 쪽은 없습미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 자는 그냥 백지로 사는 편이 여러모로 나을 것이다'하는 부류는 있지만요.(예를 들어 여로 유사형제 그거나 그림자나 높으신 새..아니 분들이나)
기억에 가까워서 그럴까요?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이유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용납하는 건 별개의 이야기라 '역시 백지가 되는 편이 나을 것 같아' 라고 결론 짓지만요...
기억에 가까워서 그럴까요? 타인의 태도나 행동에 이유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물론 용납하는 건 별개의 이야기라 '역시 백지가 되는 편이 나을 것 같아' 라고 결론 짓지만요...
44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18:05
그럴 것 같아서 질문을 던진 것에 가까웠어요! 이경이는 아마 대부분 비슷할 것 같아서 그 중에 하나를 꼽자면 누구일까? 라는 진실게임의 질문이었지요! 아무튼 그렇군요!! 역시 이경이는 이경이로군요! 멋지다!!
고로 이제 이경주가 질문을 하면 되겠네요!
고로 이제 이경주가 질문을 하면 되겠네요!
449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1:19:44
혜성주 잘 다녀오세요!
랑주 어서오세요!
Q.전에 캡틴이 말했던 원숭이손 계열 능력자가 자캐 앞에 나타난다면 자캐는 무슨 소원을 빌 것 같은가?
답변자 : .dice 1 8. = 8
태오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캡틴
랑주 어서오세요!
Q.전에 캡틴이 말했던 원숭이손 계열 능력자가 자캐 앞에 나타난다면 자캐는 무슨 소원을 빌 것 같은가?
답변자 : .dice 1 8. = 8
태오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캡틴
451 이혜성 (7tiAnZmaBY)
2024-02-18 (내일 월요일) 21:20:03
>>0
소리는 빛만큼이나 빠르다. 눈으로 보고 대비할 수 있는 빛과 다르게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나만이 듣고, 볼 수 있는 음의 파동을 이용할 방법은 생각보다 포괄적이지 않을까?
음의 진동을 이용해 상처를 헤집을 수 있다면 나만 볼 수 있는 음의 진동을 쏘아내거나 진동을 일으켜서 모든 것을 노릴 수 있다면.
쏘는 지점을 지정할 수 없더라도 충분히 위협이 될 것이다.
//훈련도 하고 갈게!
소리는 빛만큼이나 빠르다. 눈으로 보고 대비할 수 있는 빛과 다르게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나만이 듣고, 볼 수 있는 음의 파동을 이용할 방법은 생각보다 포괄적이지 않을까?
음의 진동을 이용해 상처를 헤집을 수 있다면 나만 볼 수 있는 음의 진동을 쏘아내거나 진동을 일으켜서 모든 것을 노릴 수 있다면.
쏘는 지점을 지정할 수 없더라도 충분히 위협이 될 것이다.
//훈련도 하고 갈게!
45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22:31
>>449 은우는 아마도 약해지는 것을 소원으로 빌 것 같고, 세은이는 자신에 대한 존재를 은우를 포함해서 모두가 잊어버렸으면 하는 것을 바랄 것 같네요. 현 시점에선 말이에요! 자세한 설명은 붙이지 않는다!
아니..또 나에게 돌아오다니! 자..이번엔 누구에게 해볼까? (갸웃갸웃)
좋아요. 이렇게 가보죠! 태오주에게 던집니다. 태오는 제로 세븐을 봤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나요? 어제 연구소에 무척 관심이 많아보여서...!
아니..또 나에게 돌아오다니! 자..이번엔 누구에게 해볼까? (갸웃갸웃)
좋아요. 이렇게 가보죠! 태오주에게 던집니다. 태오는 제로 세븐을 봤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나요? 어제 연구소에 무척 관심이 많아보여서...!
46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23:35
...동월주에게 드립니다! 솔직히 연애를 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이 뭔가요? 동월이는? 좀 봐드리죠!
47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27:42
일단 태오주가 답을 하고...동월주에게 한 제 질문은 취소하는 것으로 할게요! 그리고 철현주는 다시 어서 오세요!
473 태오주 (J/CNa/P1Vk)
2024-02-18 (내일 월요일) 21:29:04
Q. 제로 세븐을 봤다면?
A. 인간이 그럼 그렇지 역시 선인 있어봤자 다 호구밖에 안 된다니까 덧없기도하지... 그런데 이거 기계로 이루어진 건가? 이 안에 담긴 건 배양을 했단 거겠지? 그러면 어떻게? 이런 걸 손에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 플라스크에서 옮길 땐 어떻게 옮기지? 스스로 깨고 나오는 건가? 제로도 이렇게 만들어진 건가?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데이터가 필요하지? 일단 인간의 세포조직과 기계가 결합하는 건 가능한 일이지만 이들의 기술로는 날적부터 가능한 건가? 그렇다면 그건 인간인가? 이것이 우리가 간절히 소망하던 그 존재가 아닌가? 같은 생각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적당히 앗 저기 안드로이드다 하고 끌고갔어야 한다고 봐
연구소 안 간 게 다행이지
갔으면 태오 백발로 안 끝났어
그런고로 캡틴의 염원 이루어주마
동월주에게 질문
동월이가 연애를 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은?
A. 인간이 그럼 그렇지 역시 선인 있어봤자 다 호구밖에 안 된다니까 덧없기도하지... 그런데 이거 기계로 이루어진 건가? 이 안에 담긴 건 배양을 했단 거겠지? 그러면 어떻게? 이런 걸 손에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 플라스크에서 옮길 땐 어떻게 옮기지? 스스로 깨고 나오는 건가? 제로도 이렇게 만들어진 건가?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데이터가 필요하지? 일단 인간의 세포조직과 기계가 결합하는 건 가능한 일이지만 이들의 기술로는 날적부터 가능한 건가? 그렇다면 그건 인간인가? 이것이 우리가 간절히 소망하던 그 존재가 아닌가? 같은 생각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적당히 앗 저기 안드로이드다 하고 끌고갔어야 한다고 봐
연구소 안 간 게 다행이지
갔으면 태오 백발로 안 끝났어
그런고로 캡틴의 염원 이루어주마
동월주에게 질문
동월이가 연애를 하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은?
47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31:52
크크큭맨;역시 제 안목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크크크큭....
아무튼 와아아!! (야광봉) 동월주! 질문 받아라!! 그리고 리라주는 다시 어서 오세요!
아무튼 와아아!! (야광봉) 동월주! 질문 받아라!! 그리고 리라주는 다시 어서 오세요!
488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1:38:04
뭐 대충 이런거요? 🤔🤔🤔
다음 질문!!
아지 리라 수경 혜우 청윤 캡틴
.dice 1 6. = 4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목격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은가!
다음 질문!!
아지 리라 수경 혜우 청윤 캡틴
.dice 1 6. = 4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목격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은가!
49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41:05
아...그러니까 백허그를 하고 싶다...? 그렇게 끌어안고 싶다...? 아니..그런데 질문 대상자가?! (동공지진)
49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42:14
그러니까 저처럼 다이스가 아니라 다이렉트로 찌르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을! (어?)
504 이로운 - 훈련 (gpEaI9w5zo)
2024-02-18 (내일 월요일) 21:46:00
>>0
'느껴진다'
로운은, 어째선지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의 레벨 4 승급이 코앞이라는 걸. 어떻게 그런 게 가능했던걸까? 스스로의 능력계수라도 열람했던걸까?
아니, 그렇지 않다. 그 비결은 간단했는데, 그냥 '어째선지 승급할 것 같다.' 라는 느낌을 한참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인디언식 기우재. 내일이면 레벨 4가 될 거라고 매일 믿다 보면 한 번은 들어맞는 날이 온다.
'...뭔가 내일은 진짜 될 것 같은데?! 레벨 4?!'
...그 들어맞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신만이 알리라. 다만 로운은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해나갈 뿐이다.
'느껴진다'
로운은, 어째선지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의 레벨 4 승급이 코앞이라는 걸. 어떻게 그런 게 가능했던걸까? 스스로의 능력계수라도 열람했던걸까?
아니, 그렇지 않다. 그 비결은 간단했는데, 그냥 '어째선지 승급할 것 같다.' 라는 느낌을 한참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인디언식 기우재. 내일이면 레벨 4가 될 거라고 매일 믿다 보면 한 번은 들어맞는 날이 온다.
'...뭔가 내일은 진짜 될 것 같은데?! 레벨 4?!'
...그 들어맞는 날이 언제가 될 지는 신만이 알리라. 다만 로운은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해나갈 뿐이다.
512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1:47:51
허허허 다이스 이놈 이 질문에 혜우를 찍다니
가깝다...의 기준도 좀 여럿이라서 나눠보자면
지인(저지먼트 부원)<가족(데마레와 영락 관련)<연인(성운이) 순으로 가깝다인데
지인(저지먼트 부원)은 큰 충격으로 한동안 시름시름 앓겠지만 시간에 따라 극복에 가까운 형태로 가능
가족(데 마레와 영락 관련)은 얼마간 현실부정, 히스테리 심화, 매우 긴 시간이 지나도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로 남음
연인(성운이)은 그 순간 인간의 구실을 상실, 아마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멈춰서 영원히 그 시간 속에 살다가 어느날 훌쩍...
자 이제 질문 차례지
리라주한테 질문! 리라가 현 시점에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것/가장 가지고 싶은 것 각각 대답해주라
가깝다...의 기준도 좀 여럿이라서 나눠보자면
지인(저지먼트 부원)<가족(데마레와 영락 관련)<연인(성운이) 순으로 가깝다인데
지인(저지먼트 부원)은 큰 충격으로 한동안 시름시름 앓겠지만 시간에 따라 극복에 가까운 형태로 가능
가족(데 마레와 영락 관련)은 얼마간 현실부정, 히스테리 심화, 매우 긴 시간이 지나도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로 남음
연인(성운이)은 그 순간 인간의 구실을 상실, 아마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멈춰서 영원히 그 시간 속에 살다가 어느날 훌쩍...
자 이제 질문 차례지
리라주한테 질문! 리라가 현 시점에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것/가장 가지고 싶은 것 각각 대답해주라
51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50:54
...성운아...몸 아껴야해!! 잘 아껴야해!! 8ㅁ8
그리고 알겠습니다! 로운주!
그리고 알겠습니다! 로운주!
521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55:46
현 시점에서 가장 만들어보고 싶은 것: 내부에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작은 손가방(해리포터에 헤르미온느 가방 같은 거)
가장 가지고 싶은 것: 흐음... 글쎄다
생각하다보니 얘 나름 갖고 싶은 걸 다 가졌네🤔 복에 겨운 놈 같으니
캣타워...?
가장 가지고 싶은 것: 흐음... 글쎄다
생각하다보니 얘 나름 갖고 싶은 걸 다 가졌네🤔 복에 겨운 놈 같으니
캣타워...?
524 이리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58:13
>>0
인간 몸에서 선명한 색깔을 띄는 액체가 사실상 하나뿐이라는 건 좀 불공평한 것 같다. 리라는 손날에서 흐르는 피를 하얀 자투리 천에 찍어바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먹물 생성이라도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면 이런 걸 연습할 필요는 없을텐데. 인간은 왜 오징어가 아니지? 음, 다시 생각해보니 좀 정신 나간 질문이군.
"아, 찝찝해."
그어낸 붉은 선으로 하여금 붉은색 분필을 실체화 시키며 작게 한숨을 내쉰다.
"따가워요!"
"소독하게 이리 오세요."
인간 몸에서 선명한 색깔을 띄는 액체가 사실상 하나뿐이라는 건 좀 불공평한 것 같다. 리라는 손날에서 흐르는 피를 하얀 자투리 천에 찍어바르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먹물 생성이라도 자체적으로 가능하다면 이런 걸 연습할 필요는 없을텐데. 인간은 왜 오징어가 아니지? 음, 다시 생각해보니 좀 정신 나간 질문이군.
"아, 찝찝해."
그어낸 붉은 선으로 하여금 붉은색 분필을 실체화 시키며 작게 한숨을 내쉰다.
"따가워요!"
"소독하게 이리 오세요."
528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1:59:43
질문
캐를 돌리면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싶은 사건이나 설정이 있다면..요?
.dice 1 3. = 3
1아지 2청윤 3캡틴
캐를 돌리면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싶은 사건이나 설정이 있다면..요?
.dice 1 3. = 3
1아지 2청윤 3캡틴
52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1:59:45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여로 이경 철현 캡틴
현 기준 참가자 전체 리스트에요!
현 기준 참가자 전체 리스트에요!
53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0:13
저는 아니에요!! 전 이미 2번했단 말이에요!! 8ㅁ8 전 리스트에서 빠졌어요!!
아지, 청윤, 여로 이렇게 3명 남은 거라구요!! 8ㅁ8
아지, 청윤, 여로 이렇게 3명 남은 거라구요!! 8ㅁ8
53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1:03
캣타워..찡찡아...(감탄)
그리고...수경주도 눈캐가 있으시다..흐음!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리고...수경주도 눈캐가 있으시다..흐음! 그렇군요. 그렇군요.
536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1:15
...하지만 여로가 있었다고 해도 이 질문을 여로에게 하고싶진 않았어요(?)
아지랑 청윤중에서였어요.
아지랑 청윤중에서였어요.
540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2:22
음
혜우랑 생각보다 깊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석이랑 헤어진 것
나름 시리어스하게 짠 설정이 묻힌 것
청윤이에게 질문이군
빨간 초코 준 사람이 예상이 간다? 안 간다?
리커트 5점 척도로 전혀 가지않는다/별로 가지않는다/보통이다/조금 예상간다/매우 예상간다로 대답바람
혜우랑 생각보다 깊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석이랑 헤어진 것
나름 시리어스하게 짠 설정이 묻힌 것
청윤이에게 질문이군
빨간 초코 준 사람이 예상이 간다? 안 간다?
리커트 5점 척도로 전혀 가지않는다/별로 가지않는다/보통이다/조금 예상간다/매우 예상간다로 대답바람
542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3:10
>>540 저 2점이에요.. 솔직히 지금 제가 하는 예상도 매우 두루뭉술한데 이거 맞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청윤아 내게 추리력을 줘!!!
546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4:34
흐음... 제 질문은 철현주께선 철현이가 능력을 얻길 바라시나요? 아니면 끝까지 레벨0으로 가길 바라시나요?
54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5:42
청윤주가 저렇게 말하니까 대체 청윤주는 누굴 예상하고 있는지가 급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어느쪽이건 전 팝콘을 먹을거지만요.
어느쪽이건 전 팝콘을 먹을거지만요.
550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05:54
그렇다 예상못했다
처음으로 얘네 헤어지겠다 싶었을 때
하하하 아지야 하하하
...
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었지 여기까지만 말해주마!
처음으로 얘네 헤어지겠다 싶었을 때
하하하 아지야 하하하
...
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었지 여기까지만 말해주마!
563 철현주 (iGm0RAGjS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11:47
>>546 흠...솔직히 이건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런 생각은 안 해본 건 아니거든요.
실제로 머리속으로는 철현이를 다른캐로 교체할 캐릭터 스토리도 만들기도 했고요..
일단 제가 철현이를 지금처럼 애정한다면 끝까지 레벨 0로 갈거에요.
솔직히 그런 생각은 안 해본 건 아니거든요.
실제로 머리속으로는 철현이를 다른캐로 교체할 캐릭터 스토리도 만들기도 했고요..
일단 제가 철현이를 지금처럼 애정한다면 끝까지 레벨 0로 갈거에요.
56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12:30
과연...철현주는 그 관련으로 저에게 따로 물어본 것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러고 보니 랑주는 오너입 진실게임에 참여하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랑주는 오너입 진실게임에 참여하시겠어요?
568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15:09
씻고왔다
랑주 다시 어서와~ 밖인걸까
밖이면 조심히 들어와 오늘 비 많이 오더라 나도 아까 쫄딱 젖었어
랑주 다시 어서와~ 밖인걸까
밖이면 조심히 들어와 오늘 비 많이 오더라 나도 아까 쫄딱 젖었어
57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0:18
>>571 물론 들어가도 되지요!! 체크할게요!
>>573 안녕하세요! 유한주! 체크할게요!
>>574 여로주도 어서 오세요!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이경 철현 랑 유한 캡틴
최신화에요!
>>573 안녕하세요! 유한주! 체크할게요!
>>574 여로주도 어서 오세요!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이경 철현 랑 유한 캡틴
최신화에요!
581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0:37
다들
안녕!!
배고프다(?)
>>572 어쩌다가 이 시간까지 사무실인 것이야 오늘 출근했어...?
복복복이다 안 춥게 하고 자는거야!!! 비 자식아 멈춰 랑주가 집에 가야할텐데🫠
안녕!!
배고프다(?)
>>572 어쩌다가 이 시간까지 사무실인 것이야 오늘 출근했어...?
복복복이다 안 춥게 하고 자는거야!!! 비 자식아 멈춰 랑주가 집에 가야할텐데🫠
584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0:59
다들 안농농.. 위에 살짝 보니까 여로땅에 대한 말이 있길래....
여로땅은 늘 나도 예상치 못하는 짓을 저지르고본다☆ 늘 말했잖어.... 오너 상대로 사기친다니까 이 놈(?)
여로땅은 늘 나도 예상치 못하는 짓을 저지르고본다☆ 늘 말했잖어.... 오너 상대로 사기친다니까 이 놈(?)
588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1:42
비오는 날 픽업이란 무모한 짓보다 내가 고개 돌리면 시야가 핑 도는 상태인 걸 간과했지 뭐야~~~~
진짜 미친년이지 내가 하마터면 친구랑 나란히 락 들음서 가다가 나락갈뻔 < 급브레이크 밟은거 맞음
진짜 미친년이지 내가 하마터면 친구랑 나란히 락 들음서 가다가 나락갈뻔 < 급브레이크 밟은거 맞음
58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1:48
태오 아지 리라 수경 동월 혜우 청윤 이경 철현 랑 유한 여로 캡틴
이렇게 최신화에요!!
이렇게 최신화에요!!
59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2:56
일단 청윤주는 답을 해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태오주는 정말 고생했어요...8ㅁ8
599 랑주 (EkjZzc1nMk)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4:14
큰일 날 뻔 했네
무사해서 다행이다! 태오주
>>575, >>581
뭐라해야하지
내가 하는 일이 재택?비슷한 건데 그렇다고 집에서 하는 건 아니고
사무실 겸용으로 쓰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와있는 상태다
비만 많이 안왔어도 집에 가서 편안한 침대에서 잤을 것
무사해서 다행이다! 태오주
>>575, >>581
뭐라해야하지
내가 하는 일이 재택?비슷한 건데 그렇다고 집에서 하는 건 아니고
사무실 겸용으로 쓰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와있는 상태다
비만 많이 안왔어도 집에 가서 편안한 침대에서 잤을 것
600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4:46
청윤주와 태오주의 티키타카에 리라주가 터졌다
너무웃김...
>>588 히익
진짜 큰일날뻔했네 안 다쳐서 다행이다... 일단 집 들어온거지? 고생많았어🥺🥺🥺🥺
너무웃김...
>>588 히익
진짜 큰일날뻔했네 안 다쳐서 다행이다... 일단 집 들어온거지? 고생많았어🥺🥺🥺🥺
602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5:37
>>569 아 이제야 봤... 일단 과거 세대의 잔제를 정리하기 위해 대규모 숙청을(?????) 아니 그게 아니라 솔직히 부장 바뀌는 것을 명분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쉬우니 현재의 1~2학년, 내년의 2~3학년들에게 불만/개선사항을 받고 정리할 것 같아요!
604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6:22
청윤이의 철권통치가 시작되는건가(?)
태오주도 랑주도 이제 푹 쉬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고...
태오주도 랑주도 이제 푹 쉬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고...
605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6:27
>>592 >>588 아니 이걸 보면 진짜로 위험한 상황이셨잖아요!!! 그래도 괜찮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60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7:09
대규모숙청이라니....
우리 3학년 동기조들 이제 졸업하면 그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는 거예요?! (왜곡)
우리 3학년 동기조들 이제 졸업하면 그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는 거예요?! (왜곡)
608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27:45
>>599 아하 약간 작업실 비슷한 개념인가 보구나 알 것 같다!
🙃🙃 비를 응징해야... 오늘 잘 때 안 추웠으면 좋겠다 기온 많이 떨어져서 말이지
복복복(이불말이를 해 요)
🙃🙃 비를 응징해야... 오늘 잘 때 안 추웠으면 좋겠다 기온 많이 떨어져서 말이지
복복복(이불말이를 해 요)
612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2:51
캡틴! 그림자랑 높으신 분들 관계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거죠? 높으신 분들 직속은 아니고 그냥 용병 같은 느낌인건가요?
614 랑주 (EkjZzc1nMk)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4:21
>>608 >>610
😎 걱정말그라 여기도 매트리스와 이불 장판 라디에이터 등 다 마련되어 있으니 후후
😎 걱정말그라 여기도 매트리스와 이불 장판 라디에이터 등 다 마련되어 있으니 후후
615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4:43
음.. 이게 좀 아닌 것 같다면 유한이는 태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유한주!
616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5:15
아뇨아뇨아뇨!! 저게 진실게임 질문인지 그냥 설정으로 묻는 것인지 물어본 거였어요!!
저게 진실게임 질문이면 당연히 답할 수 있죠!!
저게 진실게임 질문이면 당연히 답할 수 있죠!!
618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8:22
>>614 준비성이 철저하군
매우 안심인 것이다 랑주는 훌륭한 준비성을 가진 참치로구나
복복
맞다
훈련 안 한 코뿔소들아 훈련하자
매우 안심인 것이다 랑주는 훌륭한 준비성을 가진 참치로구나
복복
맞다
훈련 안 한 코뿔소들아 훈련하자
62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39:07
랑랑링랑루야...🥺 그래도 편히 잤으면 좋았을 텐데 에구야 (뽀담) 비가 잘못했다 야 비 당장 그쳐 뚝!!!
629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2:35
>>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반사적으로 리듬 넣어서 중얼거리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반사적으로 리듬 넣어서 중얼거리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3:54
뭔가 아까전부터 루즈해지는 감이 있군요.
좋아요! 그러면...이렇게 갑시다! 각자.. 2번씩 진실게임을 여기에 있는 아무에게나 바로바로 다이렉트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할게요! 턴을 기다릴 것 없이..다이렉트로 그렇게 찌르고 끝내도록 합시다!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좋아요! 그러면...이렇게 갑시다! 각자.. 2번씩 진실게임을 여기에 있는 아무에게나 바로바로 다이렉트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할게요! 턴을 기다릴 것 없이..다이렉트로 그렇게 찌르고 끝내도록 합시다!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64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4:48
>>639 일단 이건 들어왔으니까 답을 하자면... 높으신 분들의 직접적인 의뢰로 움직이는 직속 단체에요. 다만 어두운 일을 처리하는 그런 이들이랍니다. 즉...높으신 분들 편이에요.
647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5:23
유한주
빨간 초콜릿 처음 받았을때
유한이가 아닌 유한주의 입장에서
<어? 이 캐릭터가 준 거였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있었어?
캡틴
시트를 내렸던 관케는 은우의 관캐였어? 세은이의 관캐였어?
빨간 초콜릿 처음 받았을때
유한이가 아닌 유한주의 입장에서
<어? 이 캐릭터가 준 거였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있었어?
캡틴
시트를 내렸던 관케는 은우의 관캐였어? 세은이의 관캐였어?
649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5:55
>>643 높으신분들이 직속으로 움직이게 했는데 정말 지시만 내렸나보군요..! 뭐랄까 높으신분들이 돈 더 드려야겠어요(?)
65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6:24
>>647 캡틴의 관캐는 한번도 시트를 내린적이 없어요. (흐릿) 눈캐였었지요. 그리고 딱히 둘 다 서사는 쌓아본적이 없었기에 굳이 말하자면 그냥 캡틴의 눈캐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653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7:20
>>638 웅녜???????
흐음
@랑주 관?통 자각? 한게 언제였어
@태오주 빨간 초콜릿 받았을 때 기분 어땠어
흐음
@랑주 관?통 자각? 한게 언제였어
@태오주 빨간 초콜릿 받았을 때 기분 어땠어
655 철현주 (iGm0RAGjS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7:51
모두의 관캐를 묻고 싶다!!!!!!!!!!!!!!11
하지만 두명을 물어야겠다면...누굴 묻지???
아무나 관캐를 밝힐 수 있는 사람 두명 선착순!!!!!
하지만 두명을 물어야겠다면...누굴 묻지???
아무나 관캐를 밝힐 수 있는 사람 두명 선착순!!!!!
660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8:25
>>655 관캐가 누구다! 라고 밝히는 거야...? 그러면 아무도 말 안할텐데...?!
66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49:38
1.테오주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빨간 초콜릿 누구인지 어느 정도 알고 싶고 예상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있습니까?
2.리스트까지 적어서 하나하나 지우는 청윤주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그 리스트 내에서 이 사람이 줬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 있나요? 이 사람이 줬으면 막 설레서 미칠 것 같다 같은 거?
2.리스트까지 적어서 하나하나 지우는 청윤주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그 리스트 내에서 이 사람이 줬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 있나요? 이 사람이 줬으면 막 설레서 미칠 것 같다 같은 거?
66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0:08
관캐가 누군지 직접적으로 말을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캡틴이 바로 여기서 일상 돌려서 결판 보라고 할 거예요. (싱긋)
그런데 캡틴이 바로 여기서 일상 돌려서 결판 보라고 할 거예요. (싱긋)
665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0:26
Q. 빨간 초콜릿 받았을 때 기분 어땠어
A. 당황스러움 먼저 치고 올라오고... 부끄러웠음(부정적 의미가 아니라 수줍고 꺄아잉 몰라! 그런 거)
솔직히 나 못 받을 줄 알았거든... 뭐야 그... 가챠로 보면
어? 잘생겼네? 근데 R카드임
남들이 초반엔 좋아하긴 하지만?
나중에 한정 SSR 타캐가챠들이 더 많으니까 자연스레 밀리고 그렇다고 초반에 키운 애라 갈아버리긴 아깝고 나중에 쓰알로 다 차있을 때 그제야 얘는 왜 안 갈았지? 하고 갈아버리는 그런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수줍었어용 조와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고마어.
A. 당황스러움 먼저 치고 올라오고... 부끄러웠음(부정적 의미가 아니라 수줍고 꺄아잉 몰라! 그런 거)
솔직히 나 못 받을 줄 알았거든... 뭐야 그... 가챠로 보면
어? 잘생겼네? 근데 R카드임
남들이 초반엔 좋아하긴 하지만?
나중에 한정 SSR 타캐가챠들이 더 많으니까 자연스레 밀리고 그렇다고 초반에 키운 애라 갈아버리긴 아깝고 나중에 쓰알로 다 차있을 때 그제야 얘는 왜 안 갈았지? 하고 갈아버리는 그런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수줍었어용 조와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고마어.
673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기네 누가 눈호관 같은 질문 없을거라고 했냐~~~!!!!!
캡틴도 날카롭구만
후후 태오주 그랬어 수줍었어 귀여워라(복복복)
아 너무웃기네 누가 눈호관 같은 질문 없을거라고 했냐~~~!!!!!
캡틴도 날카롭구만
후후 태오주 그랬어 수줍었어 귀여워라(복복복)
676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2:44
>>647 유한주의 입장에서...
진실게임이니까 말하자면 음
콕 집어서 그런 캐는 없었던 것 같네요!
사실 관캐가 생길만큼 일상을 많이 돌려보질 못했어요(눈물)
진실게임이니까 말하자면 음
콕 집어서 그런 캐는 없었던 것 같네요!
사실 관캐가 생길만큼 일상을 많이 돌려보질 못했어요(눈물)
68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4:00
>>675 뇌 상태가 안 좋은 것과 없는 것 같은 것은 무슨 상관관계인가. (갸웃)
아무튼 없다는 것이군요! 리스트 내에서는! 예압!
아무튼 없다는 것이군요! 리스트 내에서는! 예압!
681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4:03
Q. 빨.초 누군지 알고싶고 예상하고싶고
A. 아.....................................
후...............
아아.................
나 사실 누군지 알아.......서............🥲
A. 아.....................................
후...............
아아.................
나 사실 누군지 알아.......서............🥲
682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4:22
>>677 아뇨 그냥 어장 있겠다랑 아침 먹겠다가 겹쳐지니까 수면시간이 조금 불규칙하다고 해야하나..
683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4:37
Q>아지주 : 이게 진실게임 질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지가 석이랑 헤어지지 않았다면 석이는 인첨공에 오게 되었을까요?
Q>여로주 : 훗날 여로랑 이경이랑 결혼을 한다면 여로는 웨딩드레스를 입을까요?(??)
왠지 입을 거 같아.
Q>여로주 : 훗날 여로랑 이경이랑 결혼을 한다면 여로는 웨딩드레스를 입을까요?(??)
왠지 입을 거 같아.
685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5:04
캡틴
은우랑 세은이는 각각 관캐가 존재하나요?
태오주
>>681 뭣
태오주가 생각하신 그 사람 누굽니까(마이크)
은우랑 세은이는 각각 관캐가 존재하나요?
태오주
>>681 뭣
태오주가 생각하신 그 사람 누굽니까(마이크)
689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5:43
>>683 인첨공에 올 가능성이 진지하게 있었지
캡틴한테 능력 하나 배정해달라 해야하나 고민한 적도 있었고
진지하게 있었지
캡틴한테 능력 하나 배정해달라 해야하나 고민한 적도 있었고
진지하게 있었지
690 금주 (skwbp6kZNc)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5:44
>>678 이 아이랑은 깊은 관계로 엮이고 싶다 하는 아이가 있나요?
연플 말고. 그냥 음... 우정이라던가, 악우라던가. 짱친이라던가....
연플 말고. 그냥 음... 우정이라던가, 악우라던가. 짱친이라던가....
691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6:08
@아지주 꿀벅지가 입은 스패츠 vs 판초 입은 청윤이 누가 더 좋으세요?
@혜우주 혜우 인생 살아보기 vs 성운 인생 살아보기 뭐가 더 좋으세요?
@혜우주 혜우 인생 살아보기 vs 성운 인생 살아보기 뭐가 더 좋으세요?
693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6:16
>>685 관캐는 없는데요. 그런데 캡틴 기준 호캐는 있긴 하지요!
다만 은우 쪽이냐, 세은이 쪽이냐는 비밀인 것으로. 쉿.
다만 은우 쪽이냐, 세은이 쪽이냐는 비밀인 것으로. 쉿.
694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7:33
뭐야 잠깐 눈 뗐더니 관캐 질문판이 되었잖아 (동공지진) 재밌으니까 꿀잼 관전을 해야겠군 (?)
@아지주 만약 석이가 갑작스레 인첨공에 오게 된다면(능력자가 되기 위해서) 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이나?
@유한주 (진짜 아니지만)만약 빨간초콜릿 월이가 줬다고 하면 유한이는 무슨 반응인가?
@아지주 만약 석이가 갑작스레 인첨공에 오게 된다면(능력자가 되기 위해서) 아지는 어떤 반응을 보이나?
@유한주 (진짜 아니지만)만약 빨간초콜릿 월이가 줬다고 하면 유한이는 무슨 반응인가?
696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8:22
>>691 꿀벅지인 청윤이가 입은 스패츠 위에 짧은 판초(최대 무릎까지. 하의실종느낌이거나 펄럭거릴때 조금씩 보이면 그걸로 좋음)
다음
다음
697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8:29
Q. 태오주
제로를 향한 태오의 호감도가 궁금해>;3
Q. 이경주
(발렌타인데이 지났지만) 여로땅이 선물 상자 리본을 이경이 머리에 묶고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는데...." 라고 하면 반응은?:3
제로를 향한 태오의 호감도가 궁금해>;3
Q. 이경주
(발렌타인데이 지났지만) 여로땅이 선물 상자 리본을 이경이 머리에 묶고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는데...." 라고 하면 반응은?:3
698 류애린 - ?? (3I1HH2CQLM)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8:39
>>0
"쩌는거 같아여."
[자꾸 그렇게 주어 잘라먹으면 곤란하거든...?]
"배고파서 그런가봐여!"
여학생이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고 있음에도 그녀는 여전히 더미 하나를 해체하고선 씹고 맛보는 것만 제외하곤 하나하나 건드려보며 즐기고 있었다.
[누가 보면 비싼 더미 하나를 이렇게 태운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을텐데...]
"헤헹~ 즈는 어차피 그런쪽 능력이라 상관없슴다~ 게다가 다시 멀쩡하게 조립할 수도 있는데 뭐가 걱정임까?"
[멀쩡? 저게...?]
허탈한 웃음과 함께 여학생의 머리 위에 앉아있던 모자가 살짝 미끄러졌을까, 그쪽에서부터 뻗어져나온 가느다란 검지가 가리키는 곳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인간의 형상을 띄고 있던 것들이 재구성되어 동물의 왕국이 되어버린 더미들이었고, 동물의 부속지 하나하나가 인간형의 부품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것을 눈치챈다면 상당히 기괴한 물건임엔 틀림 없었다.
"그건 그렇구, 역시 인공지능이란건 신기하네여~ 바깥에선 어떨진 몰라두 여긴 기술이 몇년은 더 앞서있으니 눈 한번 깜박이면 세상이 바뀌어있으니까여."
[뭐, 애초에 그러려고 존재하는 곳이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자애인이 화면 속에만 있다는건 좀 슬픈거 같아여."
[...너같은 애가 그렇게 말해도 전혀 공감이 되지 않거든.]
"원래 2D캐릭터들은 다 미남미녀로 외모보정 되어있는거 아닌가여?"
[너 자꾸 은근슬쩍 차원 넘는 발언 할래?]
"크읏... 또 괴전파가...! 즈 머릿 속에서 나가여!"
[...얼씨구.]
별안간 머리를 움켜쥐며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여학생의 얼굴은 마치 상해버려 검게 변한 아보카도 같은 표정이었다.
"쩌는거 같아여."
[자꾸 그렇게 주어 잘라먹으면 곤란하거든...?]
"배고파서 그런가봐여!"
여학생이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고 있음에도 그녀는 여전히 더미 하나를 해체하고선 씹고 맛보는 것만 제외하곤 하나하나 건드려보며 즐기고 있었다.
[누가 보면 비싼 더미 하나를 이렇게 태운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을텐데...]
"헤헹~ 즈는 어차피 그런쪽 능력이라 상관없슴다~ 게다가 다시 멀쩡하게 조립할 수도 있는데 뭐가 걱정임까?"
[멀쩡? 저게...?]
허탈한 웃음과 함께 여학생의 머리 위에 앉아있던 모자가 살짝 미끄러졌을까, 그쪽에서부터 뻗어져나온 가느다란 검지가 가리키는 곳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인간의 형상을 띄고 있던 것들이 재구성되어 동물의 왕국이 되어버린 더미들이었고, 동물의 부속지 하나하나가 인간형의 부품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것을 눈치챈다면 상당히 기괴한 물건임엔 틀림 없었다.
"그건 그렇구, 역시 인공지능이란건 신기하네여~ 바깥에선 어떨진 몰라두 여긴 기술이 몇년은 더 앞서있으니 눈 한번 깜박이면 세상이 바뀌어있으니까여."
[뭐, 애초에 그러려고 존재하는 곳이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자애인이 화면 속에만 있다는건 좀 슬픈거 같아여."
[...너같은 애가 그렇게 말해도 전혀 공감이 되지 않거든.]
"원래 2D캐릭터들은 다 미남미녀로 외모보정 되어있는거 아닌가여?"
[너 자꾸 은근슬쩍 차원 넘는 발언 할래?]
"크읏... 또 괴전파가...! 즈 머릿 속에서 나가여!"
[...얼씨구.]
별안간 머리를 움켜쥐며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여학생의 얼굴은 마치 상해버려 검게 변한 아보카도 같은 표정이었다.
699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8:44
아무튼...이건 진실게임 질문은 아니고...그냥 여러분들에게 공통적으로 묻고 싶은 것이긴 한데...
제로원 프로젝트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정말로 많이 알고 싶어했던 거였으니 말이에요. 사실 이게 맨 처음 떡밥이기도 했고!
제로원 프로젝트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듣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정말로 많이 알고 싶어했던 거였으니 말이에요. 사실 이게 맨 처음 떡밥이기도 했고!
703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9:24
사실 관캐 말하는것 자체엔 문제 없지 않을까요? 🤔 누구나가 >꺄아악 부끄부끄< 이런 반응을 하기야 하겠지만 뭐.... 참을만한 정도 아닌가?🤔
다만 그랬다가 지목당한 사람이 곤란해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옆눈) 아무래도 말하기 조심스러워지는게 사실이죠!
다만 그랬다가 지목당한 사람이 곤란해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옆눈) 아무래도 말하기 조심스러워지는게 사실이죠!
705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9:37
Q. 제로를 향한 태오의 호감도
A. 저지먼트랑 비등하되 아주 조금 더 높다. 49.5와 50.5의 차이
크크큭맨도.
ㅋ
ㅋ
ㅋㅋ
미안하다...
A. 저지먼트랑 비등하되 아주 조금 더 높다. 49.5와 50.5의 차이
크크큭맨도.
ㅋ
ㅋ
ㅋㅋ
미안하다...
706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9:42
>>688 뭣
뭣
은우인가요 은우인가?
은우 선관은 못 보던 것 같은데
>>690 사실 하고싶은 애들은 대부분 관계를 짜긴 했는데
지금으로는 사상 관련해서 청윤이, 스트레인지 관련해서 랑이나 애린이정도요?
뭣
은우인가요 은우인가?
은우 선관은 못 보던 것 같은데
>>690 사실 하고싶은 애들은 대부분 관계를 짜긴 했는데
지금으로는 사상 관련해서 청윤이, 스트레인지 관련해서 랑이나 애린이정도요?
707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2:59:48
>>694 처음에는 좀 당황해서 피해다니지만 같은 인첨공 안이고 소꿉친구고 언제까지나 피해다닐 수 없으니까
다시 친구로의 관계를 정립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
다시 친구로의 관계를 정립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
709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0:02
>>699 지지.. 레귤러로 합류했으면 좋ㅇ..아니 이게 아니라 뇌수술은 진짜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퍼스트클래스들의 고통도 더욱 상세히 묘사된 것 같고요...
710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0:19
>>683 여로땅은 아마 웨딩드레스!! >:D 라고 외칠 것 같긴 하지만, 백정장이나 연미복도 같이 세트로 입자고 할 것 같네:3! 물론, 거기에서는 경이는 뭐가 좋아?:3 를 시전할지도 몰라(?)
714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0:54
다들 어서오세요..
질문.. 흠.. 고민이네요. 대상이 사라지니까
몸: 잠 가불. 몸 갈아먹은거 상환시기 다가왔습니다 고갱님^^
그러는거같아서.. 구경일지도
질문.. 흠.. 고민이네요. 대상이 사라지니까
몸: 잠 가불. 몸 갈아먹은거 상환시기 다가왔습니다 고갱님^^
그러는거같아서.. 구경일지도
716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1:06
>>694 일단 받을때는 별 생각 없다가도 월이가 줬다는걸 알면 기대했는데 코카콜라해서 주다니 남자의 순정을 짓밟은 죄로 죽어라 하고 드롭킥 날린대요(????)
>>699 뭐임
뭐임
진짜뭐임
상태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699 뭐임
뭐임
진짜뭐임
상태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719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2:15
>>697 잠시 고민하다, 여로 머리의 리본을 풀어줄 겁미다. 그 뒤에 "....이런 거려나." 하고 자기는 머리가 아니라 목에 묶을 수도? 아니면 서로 손목을 연결하거나!
그게 아니라고 하면 고개를 갸웃하다가 껴안고 뺨비비기 입맞추기 등으로 정답찾기 할 수도 안 할 수도~?
그게 아니라고 하면 고개를 갸웃하다가 껴안고 뺨비비기 입맞추기 등으로 정답찾기 할 수도 안 할 수도~?
720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2:45
situplay>1597038139>699 음....................................
크크큭맨이 혜우한테 퍼스트 클래스였르면 좋겠다고 했잖아
모든 이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모든 능력을 가진 로봇 같은걸 만드는게 낫지않나? 라든가
감정이 있는 쪽이 더 통제하기 편하지 않나? 왜냐하면 약점을 잡고 흔들 수 있으니까
같은 생각?
크크큭맨이 혜우한테 퍼스트 클래스였르면 좋겠다고 했잖아
모든 이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모든 능력을 가진 로봇 같은걸 만드는게 낫지않나? 라든가
감정이 있는 쪽이 더 통제하기 편하지 않나? 왜냐하면 약점을 잡고 흔들 수 있으니까
같은 생각?
721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3:28
애린주 아녕~~~~!!
>>699 일단 뭐든 불태우고 보자.... (?)
>>707 호오 열린 결말이라 이건가 🤔 그치만 그분.... 안오잖아요...? (옆눈)
>>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 코카콜라라니 유한아 그런거 없이 줬을수도 있잖니 (??)
>>699 일단 뭐든 불태우고 보자.... (?)
>>707 호오 열린 결말이라 이건가 🤔 그치만 그분.... 안오잖아요...? (옆눈)
>>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허 코카콜라라니 유한아 그런거 없이 줬을수도 있잖니 (??)
723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3:49
>>714 아이고.. 수경주.. 오늘은 푹 주무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717 재밌다라..
>>717 재밌다라..
724 랑주 (EkjZzc1nM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3:53
situplay>1597038139>653
자?각
흐음... 글쎄 🤔
바다에서? 솔직히 말하면 잘은 모르겠다
그냥 리라랑 놀 때 재밌고 헤헤 귀엽따 하고 있었던지라... 그래도 내릴까말까 고민했을 때 리라가 걸려서 못한 거 생각하면 그때 이미 충분히 관통 되어있지 않았나 싶은데
대답이 됐을까!
자?각
흐음... 글쎄 🤔
바다에서? 솔직히 말하면 잘은 모르겠다
그냥 리라랑 놀 때 재밌고 헤헤 귀엽따 하고 있었던지라... 그래도 내릴까말까 고민했을 때 리라가 걸려서 못한 거 생각하면 그때 이미 충분히 관통 되어있지 않았나 싶은데
대답이 됐을까!
728 금주 (skwbp6kZN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4:14
작은 꿈이 있다면, 나쁜 놈을 폭발로 산화 시켜 버리는 것이에요. 아니면 빌딩 한 채를 날려 버리거나.. (?)
애린주 어서 오세요. uu
애린주 어서 오세요. uu
731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4:40
>>715 음... 있긴 한데 이게 연플각인지는 저도 헷갈리긴 하네요
일단 시선이 가는 친구들이 있다!
>>712 오목눈이 만나서 공리주의사상 전파당해야 하는데(?)
일단 시선이 가는 친구들이 있다!
>>712 오목눈이 만나서 공리주의사상 전파당해야 하는데(?)
73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12
>>726 저는 능력자가 아니어도 되니까 인첨공에 가고 싶지 않아요!! 8ㅁ8 (니가 제일 나쁨)
733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27
>>726 전.. 흐음.. 수경이 같은 텔레포트 계열 능력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리얼리티 계열로.,
73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30
>>706 하아
실로 덧없는 일이다마는 그 자체로 소명 다했음을. 한 번 바뀌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순찰 루트처럼. ……맛있었어요.
나는 할 말 다 했다잉
질문 가져온다 목 닦고 기다려라
실로 덧없는 일이다마는 그 자체로 소명 다했음을. 한 번 바뀌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순찰 루트처럼. ……맛있었어요.
나는 할 말 다 했다잉
질문 가져온다 목 닦고 기다려라
736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39
>>689 뭔가 아쉽다... 석이도 인핸스드 능력 얻어서 인컨커플이 될 수 있었는데()
>>699 권력자들의 욕심이 과하다.
>>710 역시!!!! 근데 백정장도 좋다. 솔직히 남남 결혼식에는 백정장이 좋긴 한데...
이경이도 뭐든 좋아할 테니까 웨딩플래너분 파이팅.
>>699 권력자들의 욕심이 과하다.
>>710 역시!!!! 근데 백정장도 좋다. 솔직히 남남 결혼식에는 백정장이 좋긴 한데...
이경이도 뭐든 좋아할 테니까 웨딩플래너분 파이팅.
737 금주 (skwbp6kZN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42
>>726 아, 금이의 능력 그대로이니. 펑펑 터지는 것을 보고 싶어서요.
>>731 그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질문권을 들고 콕콕 찌를지도 몰라요?
있군요. 헤에에에... 🤔
>>731 그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질문권을 들고 콕콕 찌를지도 몰라요?
있군요. 헤에에에... 🤔
738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5:54
>>721 >>729 적어도 이 둘 사이에는 그런게 없을거라 확신할 수 있어요(?)
소중하지만 번거로운 우정인걸!!!!
>>726 저는 유한이 능력이요
제가 가지고싶은 능력을 적은 것이기 때문
소중하지만 번거로운 우정인걸!!!!
>>726 저는 유한이 능력이요
제가 가지고싶은 능력을 적은 것이기 때문
741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6:42
그리고...관캐를 말하는 것은 안 말립니다. 자기가 말하겠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하지만 이 자리에서 바로 고백 일상 돌려서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다음에 고백을 하겠다?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편하게.
하지만 이 자리에서 바로 고백 일상 돌려서 결과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다음에 고백을 하겠다?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편하게.
745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7:46
>>724 히히 히히히 히히 히히히히 응!!!!!!!! 완전 대답 됐다 헤헤
같이 놀 때 재밌었다니 매우 영광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해드리겠습니다😋 후후후후후
고마워~~~~~~~
볼 한입 떼어먹기
>>726 🤔
리라 능력(이유: 범용성)
아니면 수경이 능력(이유: 순간이동은 전인류의 꿈)
같이 놀 때 재밌었다니 매우 영광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해드리겠습니다😋 후후후후후
고마워~~~~~~~
볼 한입 떼어먹기
>>726 🤔
리라 능력(이유: 범용성)
아니면 수경이 능력(이유: 순간이동은 전인류의 꿈)
746 애린주 (3I1HH2CQL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8:20
능력... 능력... 무슨 능력을 가지고 싶은지 생각해본적이 읍서... :3c
겨울잠 자는 능력?
>>727 냄새 맡는 능력이면 어지간한 위험물질도 냄새로 다 알아챌수 있겠네!
근데 머 사실 체리블로섬 틴트 향인지 아님 빵집에서 갓 나온 딸기타르트 향인지는 누구나 구별할줄 아니깐, :3
>>729 오? (오?)
겨울잠 자는 능력?
>>727 냄새 맡는 능력이면 어지간한 위험물질도 냄새로 다 알아챌수 있겠네!
근데 머 사실 체리블로섬 틴트 향인지 아님 빵집에서 갓 나온 딸기타르트 향인지는 누구나 구별할줄 아니깐, :3
>>729 오? (오?)
747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8:32
situplay>1597038139>736 뭐 지금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석이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고나서
대충 지금 시점쯤
풀잎이가 야 너 헤어졌다매 그럼 나랑 사귀어!! 착각이었지만 우리 사귈때 좋았어!!! 시전해서
에엑??? 하는 아지와
혼란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하렘 논란이 또 일어날까봐 자중하고 있는중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석이랑 헤어지고 얼마 지나고나서
대충 지금 시점쯤
풀잎이가 야 너 헤어졌다매 그럼 나랑 사귀어!! 착각이었지만 우리 사귈때 좋았어!!! 시전해서
에엑??? 하는 아지와
혼란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하렘 논란이 또 일어날까봐 자중하고 있는중
750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9:31
관캐가 없다 할미가
이게 시선이 가서 오~ 저 캐릭터랑 일상 돌리고 싶다. 싶은 캐릭터들은 당연히 있는데
그중 하나가 크크큭맨이라서 내가입다물고있었던거아니야진짜이거랑그거랑은다르지관캐는아니고일단이캐릭터랑사상배틀붙어보고싶은건데!!!!!!!!!!!!!(그라데이션급발진)
이게 시선이 가서 오~ 저 캐릭터랑 일상 돌리고 싶다. 싶은 캐릭터들은 당연히 있는데
그중 하나가 크크큭맨이라서 내가입다물고있었던거아니야진짜이거랑그거랑은다르지관캐는아니고일단이캐릭터랑사상배틀붙어보고싶은건데!!!!!!!!!!!!!(그라데이션급발진)
752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09:48
>>719 이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여로땅 애닳는다....
여로: 경이 일부러야...!? 아닌가-......
여로: 좋은데..! 좋은데!! 물론 좋지만!!!
여로: 경이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나한테 받고 싶지 않아-? 줄까-?
여로: 경이 일부러야...!? 아닌가-......
여로: 좋은데..! 좋은데!! 물론 좋지만!!!
여로: 경이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나한테 받고 싶지 않아-? 줄까-?
753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0:08
>>747 아뇨 그래도 하렘 드립은 아지주께서 싫어하시니 치지 않을거에요! 그건 확실해요!
754 랑주 (EkjZzc1nM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0:18
situplay>1597038139>726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으음 만약에 간다면
능력은 역시 인핸스드 컨디션 계열일 거 같은데
말 그대로 정말 컨디션이 잘 조절되는 능력이 갖고싶어 매일 컨디션 좋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으음 만약에 간다면
능력은 역시 인핸스드 컨디션 계열일 거 같은데
말 그대로 정말 컨디션이 잘 조절되는 능력이 갖고싶어 매일 컨디션 좋게
761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1:17
situplay>1597038139>753 어이구 기특해
어이구 귀여워
어이구야(복복복복봑봑봑봑)
어이구 귀여워
어이구야(복복복복봑봑봑봑)
762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1:26
>>726 초능력.... 역시 텔레포트 아닐까요 🤔 인생이 편해진다구!!!!!
>>729 이게 그렇게 된다고? 🤔🤔 하지만 번거로운 우정놈들은 서로에게 드롭킥을 날려야하기 때문에 그런거 없!다
>>738 이게 맞따 (끄덕) 번거로운 우정들은 언제나 끈끈한 번거로운 우정이지
>>746 오? 가 아닙니다!!! (밤꿀!)
근데 그거 누구나 구별할 줄 아는거였어요? 🤔 그냥 둘다 비슷한 딸기향 아닌가? (?)
>>729 이게 그렇게 된다고? 🤔🤔 하지만 번거로운 우정놈들은 서로에게 드롭킥을 날려야하기 때문에 그런거 없!다
>>738 이게 맞따 (끄덕) 번거로운 우정들은 언제나 끈끈한 번거로운 우정이지
>>746 오? 가 아닙니다!!! (밤꿀!)
근데 그거 누구나 구별할 줄 아는거였어요? 🤔 그냥 둘다 비슷한 딸기향 아닌가? (?)
764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1:46
>>699 아 이 정도는 되어야 캡틴 하는구나를 느꼈음...
>>726 아..................... 일단 레벨 2 이상부터임을 전제로 하는거지?(T발언)
감정 다루는 능력.......
인생 개같이 지칠 때 내 자신 감정만 허구한날 조종하고 살면 참 좋을 것 같거든.............. 정신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26 아..................... 일단 레벨 2 이상부터임을 전제로 하는거지?(T발언)
감정 다루는 능력.......
인생 개같이 지칠 때 내 자신 감정만 허구한날 조종하고 살면 참 좋을 것 같거든.............. 정신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6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2:20
그리고 수경주는....부디 푹 주무세요...8ㅁ8 쉬시고요...
아니...그리고 여러분들. 그런 평들을 계속 남기면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같잖습니까. (흐릿)
아니...그리고 여러분들. 그런 평들을 계속 남기면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같잖습니까. (흐릿)
766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2:21
>>750 태오주의 관캐는....크크큭맨....(메모)
>>760 전부 보기에서 페이지 내의 크크큭 개수를 검색해서 확인하면 금방
>>760 전부 보기에서 페이지 내의 크크큭 개수를 검색해서 확인하면 금방
767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2:31
@동월주
월월이가 괴이에 잠입했을 때, 내부에 저지먼트 부원들이 다수 사망해있는 걸 보게 되어도
그래도 괴이를 없애버리는 걸 원하지 않을까?
현재의 동료들보다 과거의 흐릿한 누군가를 선택하게 될까?
@유한주
앵얼취야 여기 질문권 찌름을 받아라
눈길이 가는 캐는 몇명이며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월월이가 괴이에 잠입했을 때, 내부에 저지먼트 부원들이 다수 사망해있는 걸 보게 되어도
그래도 괴이를 없애버리는 걸 원하지 않을까?
현재의 동료들보다 과거의 흐릿한 누군가를 선택하게 될까?
@유한주
앵얼취야 여기 질문권 찌름을 받아라
눈길이 가는 캐는 몇명이며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768 철현주 (iGm0RAGjS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2:53
>>762 여행가거나 상하차 알바하기에 좋군요!
>>764 이야...과연 그 감정이 진실된 감정일까요?
>>764 이야...과연 그 감정이 진실된 감정일까요?
773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3:56
>>768 그런 윤리적 딜레마 생각했음 인첨공 안갔다~!!! 일만 잘하면 돼 저 세계에선 (이런 발언)
774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4:00
>>752 여로여로의 심박수를 늘리는 그 이름 최이경
이경: ...으음.
이경: .....네가 아니었던 걸까.
이경: 선물.
하면서 끌어안을 것입미다
딱히 뭐 하는 거 없이 같이 뒹굴거리려고 하지 않으려나요?
이경: ...으음.
이경: .....네가 아니었던 걸까.
이경: 선물.
하면서 끌어안을 것입미다
딱히 뭐 하는 거 없이 같이 뒹굴거리려고 하지 않으려나요?
775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4:05
갖고 샆은 능력...
사이코메트리나... 텔레포트 중에.. 그 포탈스러운거나... 리얼리티같은거면 좋겠다.. 정도요..?
사이코메트리나... 텔레포트 중에.. 그 포탈스러운거나... 리얼리티같은거면 좋겠다.. 정도요..?
788 애린주 (3I1HH2CQL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6:28
>>781 오늘따라 겐도 짤이 더욱 더 심오하게 느껴지는구먼.
하긴, 저 아재도 만악의 근원이었지.
하긴, 저 아재도 만악의 근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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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여로주:3 (DqUzEd/sT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7:18
애린주 어서와!!!
>>774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럴 거 같네.... 서프라이즈 다 들킨다고 장난스레 툴툴거릴거야....ㅋㅋㅋ큐ㅠㅠㅠㅠ 이경이 너무 귀여워...(뽝뽝뽝)
>>774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럴 거 같네.... 서프라이즈 다 들킨다고 장난스레 툴툴거릴거야....ㅋㅋㅋ큐ㅠㅠㅠㅠ 이경이 너무 귀여워...(뽝뽝뽝)
793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7:48
>>786-787 하하하하하
남1 여1이면 추리하기 버겁겠지(?)
물론 진짜 그 이유는 아니고 진짜로 남1 여1이긴 한데!
>>790 아니 왜애애애애액(날아감)
남1 여1이면 추리하기 버겁겠지(?)
물론 진짜 그 이유는 아니고 진짜로 남1 여1이긴 한데!
>>790 아니 왜애애애애액(날아감)
795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8:04
@혜우우
이거는 그냥 오너적으로 궁금했던 건데
희야에서 태오로 바꿀 때 솔직히 안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라고 생각한 적 있다 없다
@캡틴
뇌야
내가 생각해보니까 응? 싶던 게 있어서 이거는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건데
폐기된 보스전들 다시 살릴 계획 있음 설마?
대비 좀 해놓게
이거는 그냥 오너적으로 궁금했던 건데
희야에서 태오로 바꿀 때 솔직히 안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라고 생각한 적 있다 없다
@캡틴
뇌야
내가 생각해보니까 응? 싶던 게 있어서 이거는 개인적으로 질문하는 건데
폐기된 보스전들 다시 살릴 계획 있음 설마?
대비 좀 해놓게
796 최이경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8:41
>>0
"..그야 기억은 생물체에 쌓인 기록이므로 말 못 하는 짐승에게도 있지요. 연구원께서 알려주신 사실이니 기억하고 있고요."
"그렇지? 그러니까 해보자!"
하얀 소년은 제 앞에 놓인 포메라니안을 보며 뭐라 할 말을 잃었다.
"..그야 기억은 생물체에 쌓인 기록이므로 말 못 하는 짐승에게도 있지요. 연구원께서 알려주신 사실이니 기억하고 있고요."
"그렇지? 그러니까 해보자!"
하얀 소년은 제 앞에 놓인 포메라니안을 보며 뭐라 할 말을 잃었다.
79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8:52
>>795 폐기된 보스전이라고 하면...은우전, 플레어전, 레드윙전을 말하는건가요?
801 이경주 (vP8wxOd2.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19:26
그러고보니까 이경이 능력은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동물이라거나.
예를 들어 동물이라거나.
804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0:06
>>767 와씨 이걸 묻는다고
글쎄요. 그걸 보는 순간 선택은 딱히 의미가 없을지도요.
스스로 현실세계와 단절하고 괴이에서 살아갈거에요.
유일하게 나올때는 다른 괴이로 건너갈때나, 생존에 필요한 물품들을 조달할때만.
애초에 딱히 다른 사람 도움도 직접 요청하는 놈이 아닌걸요. 하루종일 괴이와 싸우는 것을 반복할 것.
복수와 기억을 저울질 하라면... 아마 복수쪽에 좀 더 치우친 상태일거에요.
>>768 상하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돈 쓸어담긴 하겠다(?)
>>780 (축축) (당근이 되어버림) (?)
글쎄요. 그걸 보는 순간 선택은 딱히 의미가 없을지도요.
스스로 현실세계와 단절하고 괴이에서 살아갈거에요.
유일하게 나올때는 다른 괴이로 건너갈때나, 생존에 필요한 물품들을 조달할때만.
애초에 딱히 다른 사람 도움도 직접 요청하는 놈이 아닌걸요. 하루종일 괴이와 싸우는 것을 반복할 것.
복수와 기억을 저울질 하라면... 아마 복수쪽에 좀 더 치우친 상태일거에요.
>>768 상하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돈 쓸어담긴 하겠다(?)
>>780 (축축) (당근이 되어버림) (?)
81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0:58
>>799 여러분들이 하지 않고 지나간 것은 어디까지나 그때의 보스전일 뿐이에요.
플레어가 지금 여기서 안 싸웠다고 해서 다음번에 플레어와 싸우지 않는다는 법은 없어요.
>>801 동물에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플레어가 지금 여기서 안 싸웠다고 해서 다음번에 플레어와 싸우지 않는다는 법은 없어요.
>>801 동물에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812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2:28
진겜은 아닌데 번거로운 우정즈 괴이공간에 갇히면 동월이 반응 궁금하긴 하네요..
>>806 아니 이런짤은 대체 왜 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왜 있음....??????????
>>807 크아아악 살려만다오
>>806 아니 이런짤은 대체 왜 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왜 있음....??????????
>>807 크아아악 살려만다오
818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3:59
안녕히 주무세요! 아지주!!
후후후...호캐가 있다는 말을 하게 되어서 추궁받을 줄 알았는데 질문권을 가진 이가 없어! 행복하구나!
후후후...호캐가 있다는 말을 하게 되어서 추궁받을 줄 알았는데 질문권을 가진 이가 없어! 행복하구나!
820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4:28
>>795 답변합니다
있음!
근데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거지 그 마음이 >안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는 아님
좀 더 희야랑 티키타카 하고 싶은데 npc화 해서 아쉽다아아악 이거임
태오는 태오대로 새로운 의미가 되었으니까 만족만족대만족
덕분에 좀더 >모티브<적인 혜우를 끌어낼 수도 있었고...후히힠
>>804 그으래도 저지먼트가 의미를 갖긴 한...걸까나
흐음
글쿤
있음!
근데 아쉬운 마음이 있었던거지 그 마음이 >안 바꿨으면 좋았을 텐데<는 아님
좀 더 희야랑 티키타카 하고 싶은데 npc화 해서 아쉽다아아악 이거임
태오는 태오대로 새로운 의미가 되었으니까 만족만족대만족
덕분에 좀더 >모티브<적인 혜우를 끌어낼 수도 있었고...후히힠
>>804 그으래도 저지먼트가 의미를 갖긴 한...걸까나
흐음
글쿤
821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4:38
잘자요 아지주!!!!!
(질문권 세례를 받고 장렬하게 전사함)
아니 분명히 별 생각 없이 참가했는데에엑
(질문권 세례를 받고 장렬하게 전사함)
아니 분명히 별 생각 없이 참가했는데에엑
822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5:48
앚이주 잘자요~~~~~~~~
뭐 어차피 일어나지 않을 일인걸! 그러고보면 괴이에서 살아가는데 이유가 하나 더 있겠네요
'너희들을 지키지 못한 죄로, 너희들과 같은 곳에 묻히겠다'
정도?
>>812 동월 : 뭔 갇혀도 그 둘이.... (이마짚)
동월 : 하긴. 그러니까 번거로운 놈들인가.
동월 : 니들은 죽어도 내 칼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어떻게든 구해올게. (?)
뭐 어차피 일어나지 않을 일인걸! 그러고보면 괴이에서 살아가는데 이유가 하나 더 있겠네요
'너희들을 지키지 못한 죄로, 너희들과 같은 곳에 묻히겠다'
정도?
>>812 동월 : 뭔 갇혀도 그 둘이.... (이마짚)
동월 : 하긴. 그러니까 번거로운 놈들인가.
동월 : 니들은 죽어도 내 칼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어떻게든 구해올게. (?)
823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5:54
>>812 혜우 : (손톱 가는 중)(사각사각)
아지주 자는거
잘 자라
이불 잘 덮구 중간에 깨지 말구 푹 자
아지주 자는거
잘 자라
이불 잘 덮구 중간에 깨지 말구 푹 자
828 아지주 (DsijG4bvzU)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6:40
아맞다 이거.dice 1 7. = 6
초콜릿
오늘의 한아지는 깡통캔을 사선으로 세워서 7층 쌓아가지고 은우한테 사진보내고 자랑했대
초콜릿
오늘의 한아지는 깡통캔을 사선으로 세워서 7층 쌓아가지고 은우한테 사진보내고 자랑했대
839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8:18
>>822 뭔가 이 셋이면 갇혀도 유쾌할 것 같아
동월이가 구하러오면 왜 이제야 구하러 오냐면서 날아차기 날아가는 관계인거죠(?)
>>823 유한: (혜우 슬금슬금 피하기)
>>827 무슨 짤이에요 이게 ㅋㅋㅋㅋㅋㅋㅋ
이익 약점포착한게 나빠요 냥아치야아악(복복)
동월이가 구하러오면 왜 이제야 구하러 오냐면서 날아차기 날아가는 관계인거죠(?)
>>823 유한: (혜우 슬금슬금 피하기)
>>827 무슨 짤이에요 이게 ㅋㅋㅋㅋㅋㅋㅋ
이익 약점포착한게 나빠요 냥아치야아악(복복)
840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8:18
>>818 맞워요 제 경우는 너무 일찍 말해서 다들 잊어버린걸지도 몰라
나이스! (?)
>>820 오히려 의미를 엄청 많이 가졌달까요 🤔 괴이에서 실종자 죽어있어도 한숨쉬면서 명복 빌어주는게 끝인 녀석이었다구.
나이스! (?)
>>820 오히려 의미를 엄청 많이 가졌달까요 🤔 괴이에서 실종자 죽어있어도 한숨쉬면서 명복 빌어주는게 끝인 녀석이었다구.
843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9:25
번거로운즈는 뭐 도둑잡기라도 하면서 서로 내기하는거 아니냐고
월월이가 구하러 오는데 얼마 걸린다 그런거
월월이가 구하러 오는데 얼마 걸린다 그런거
844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29:44
진겜 최종 승리자는 나다
타격받은 질문도 없고 질문 지목도 안됨
남들한테 털고 싶은 것만 잔뜩 털었음
😋
타격받은 질문도 없고 질문 지목도 안됨
남들한테 털고 싶은 것만 잔뜩 털었음
😋
849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0:37
>>843 유한이는 3시간, 성운이는 5시간에 걸었는데 7시간이 넘어서야 오는 동월이 보고 날아차기가 날라가는 관계(????)
>>844 뭣
질문권 남은사람!!!!!
>>844 뭣
질문권 남은사람!!!!!
853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0:54
괴이는 언제나 유쾌해요😊 (?)
뭐... 현재 시점에 월이가 합류하고 나서야 조금 그렇게 된거지...
이것보다 이전 시점이었으면 꿈도 희망도 없지만... (옆눈)
뭐... 현재 시점에 월이가 합류하고 나서야 조금 그렇게 된거지...
이것보다 이전 시점이었으면 꿈도 희망도 없지만... (옆눈)
856 금주 (skwbp6kZNc)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1:10
>>839 질문권을 쥐고 있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물어보겠어요? 히히 uvu
>>844 (하이 파이프)
>>844 (하이 파이프)
864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3:38
(불구경)
>>843 >>849 우정즈라면 잽싸게 휙휙 들어가서 찾아내겠죠
근데 바로 찾기 싫어서 숨어서 구경하다가 7시간이 되는거지 (??)
>>843 >>849 우정즈라면 잽싸게 휙휙 들어가서 찾아내겠죠
근데 바로 찾기 싫어서 숨어서 구경하다가 7시간이 되는거지 (??)
866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5:39
캡틴
호캐라고 명시하셨으니까요.. 호캐의 특징을 하나 밝혀주세요.
유한주
호캐 중 여자 쪽의 특징을 하나 밝혀주세요
호캐라고 명시하셨으니까요.. 호캐의 특징을 하나 밝혀주세요.
유한주
호캐 중 여자 쪽의 특징을 하나 밝혀주세요
872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8:27
오 (오) 후후배다 (?)
>>865 (물속에 밀어넣기)
>>867 (그렇게 월이는 혼자 나가버리고...)
>>865 (물속에 밀어넣기)
>>867 (그렇게 월이는 혼자 나가버리고...)
874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39:45
>>871 근데 사실인걸요!!!!!
후후 유한이보다 후배인 여캐가 많아서 다행이야(?)
>>872 유한: 야이자식아아아아악
후후 유한이보다 후배인 여캐가 많아서 다행이야(?)
>>872 유한: 야이자식아아아아악
883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1:38
오 그렇게 얘기하니까
누군지 짐작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오!
>>879 (순살로 만들어줌) (3천원 비싸졌다!)
누군지 짐작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오!
>>879 (순살로 만들어줌) (3천원 비싸졌다!)
885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재밌네
이게 진겜의 정수다
아너무재밌네
이게 진겜의 정수다
89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3:57
굳이 세은이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아 페이크가 분명하군요.
세은이 제외해도 됩니다. 여러분. (어?)
세은이 제외해도 됩니다. 여러분. (어?)
896 애린주 (3I1HH2CQL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4:48
>>883 옛날같으면 100원만 넣으면 부활했을텐데... (?)
>>888 숨기려고 애매하게 말한게 오히려 특정되게 한 건에 대하여...
>>888 숨기려고 애매하게 말한게 오히려 특정되게 한 건에 대하여...
897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5:04
>>891 (멈칫)
맞다 이어올게요!!!
>>892 어째서 페이크일 것이라고 생각하죠 맞을수도 있잖아요!!!!
랑주 잘자요~
휴 질문권 있으신 분이 자러가셨다..
맞다 이어올게요!!!
>>892 어째서 페이크일 것이라고 생각하죠 맞을수도 있잖아요!!!!
랑주 잘자요~
휴 질문권 있으신 분이 자러가셨다..
903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6:39
랑랑랑주 잘자요~~~~~
>>888 걱정마요 제 머릿속에 한명 저장 해놓겠습니다 :D (??)
>>896 (500원 2개 넣어줌) 요샌 1000원이야.... (?)
>>888 걱정마요 제 머릿속에 한명 저장 해놓겠습니다 :D (??)
>>896 (500원 2개 넣어줌) 요샌 1000원이야.... (?)
907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7:21
>>897 맞을수도 있다니? 세은이가 관캐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갸웃)(뇌절중)(끌려감)(버려짐)
909 동월주 (KXNgGFTq0k)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7:48
>>902 헐 저도 그생각 하고있었는데(?)
저도 관종이라 질문 받아볼래요 (;;)
리라는.... 🤔 괴이갔는데 랑이닮은 괴이 있으면 무슨 반응인가요 (나쁨)
저도 관종이라 질문 받아볼래요 (;;)
리라는.... 🤔 괴이갔는데 랑이닮은 괴이 있으면 무슨 반응인가요 (나쁨)
910 청윤 - 훈련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8:50
>>0
대충 능력이 바뀌어서 병원에 실려 갔다가 능력은 돌아왔는데 성격이 바뀌어서 병원에서 탈출해 스킬아웃들을 단체로 전치 2주 신세로 만드는 고문을 하는 등 다양한 일이 있던 청윤은 지친 표정으로 방에 들어왔다. 성격도, 능력도 다 원상태로 돌아왔다.
"하아.. 왜 이렇게 심란하냐,,"
"도대체 누구일까요? 빨간 초콜릿은 준 사람씨.."
방 문에 걸린 표적지를 맞춘다. 오늘따라, 자주 빗나갔다.
대충 능력이 바뀌어서 병원에 실려 갔다가 능력은 돌아왔는데 성격이 바뀌어서 병원에서 탈출해 스킬아웃들을 단체로 전치 2주 신세로 만드는 고문을 하는 등 다양한 일이 있던 청윤은 지친 표정으로 방에 들어왔다. 성격도, 능력도 다 원상태로 돌아왔다.
"하아.. 왜 이렇게 심란하냐,,"
"도대체 누구일까요? 빨간 초콜릿은 준 사람씨.."
방 문에 걸린 표적지를 맞춘다. 오늘따라, 자주 빗나갔다.
911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9:10
>>902 >>906 >>909 연플이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짜고싶은 서사가 특별히 있는 캐가 있는지?
>>905 >>908 ㅋㅋ
(뛰어내림)
>>907 크아아아아아아악
>>905 >>908 ㅋㅋ
(뛰어내림)
>>907 크아아아아아아악
912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9:11
ㅋㅋㅋㅋㅋㅋㅋ 뭐...너무 괴롭히진 마세요.
진짜로 좁혀져서 알려지고 그러면 여기서 바로 고백 일상 돌려야하는데...그게 타의면 좀 그렇잖아요?
진짜로 좁혀져서 알려지고 그러면 여기서 바로 고백 일상 돌려야하는데...그게 타의면 좀 그렇잖아요?
914 혜우주 (gh4nKPhS8M)
2024-02-18 (내일 월요일) 23:49:43
>>901 (들이받기)
(유유히 지나감)
>>902 리라리라링
누구랑 이거 해보고싶다! 하는거 있어?
>>909 월월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월월이의 엔딩?
(유유히 지나감)
>>902 리라리라링
누구랑 이거 해보고싶다! 하는거 있어?
>>909 월월주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월월이의 엔딩?
915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0:00
정답! 빨간 초콜릿을 준 사람은 크크큭맨이에요!
청윤이가 저렇게 제대로 집중 못하게 해서 코뿔소들의 전력을 떨어뜨리려는 계략이었던거야!
청윤이가 저렇게 제대로 집중 못하게 해서 코뿔소들의 전력을 떨어뜨리려는 계략이었던거야!
921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1:10
훈련 다이스나 미리 굴려야지
.dice 50 100. = 59 대가리 시허연 녀석이니 50부터
.dice 50 100. = 59 대가리 시허연 녀석이니 50부터
923 청윤주 (5bwDAE/nMo)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1:38
>>915 크크큭맨... 청윤이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니..! 머리에 공기탄을 박아버려야(??)
924 수경주 (Kx0lor.kTE)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1:41
스트레인지 출신 캐들한테
그러고보니 아주 예전에 이런 소문도 돌았었는데... 어 왜 너 그걸 알고 있어? 같은 서사나...
뭔가 연구소 협력관련같은걸로 만난다거나 그런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아주 예전에 이런 소문도 돌았었는데... 어 왜 너 그걸 알고 있어? 같은 서사나...
뭔가 연구소 협력관련같은걸로 만난다거나 그런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고 생각해요.
926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2:01
나는 혜우우가 '모티브' 풀 수 있어서 기쁘단 이 말이
희야 돌리면서 내가 희야 제어 못했던 순간보다 더 두려웠는데
지금은 태오가 내 손을 미친놈아어디가
희야 돌리면서 내가 희야 제어 못했던 순간보다 더 두려웠는데
지금은 태오가 내 손을 미친놈아어디가
927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2:19
situplay>1597038139>201
주먹다툼으로 변모했어도... 유한이의 목적은 단 하나에요. 태오에게서 값나가는거 털어서 돈벌기(?)
"저기 안에서 털게 없으면 너라도 털겠다는 뜻인데?" 라면서 히죽 웃고는 태오 그대로 습격해버릴 거라서...
그래도 나으리라던가 유한이 못 알아본거 보면 태오를 털어먹진 못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먹다툼으로 변모했어도... 유한이의 목적은 단 하나에요. 태오에게서 값나가는거 털어서 돈벌기(?)
"저기 안에서 털게 없으면 너라도 털겠다는 뜻인데?" 라면서 히죽 웃고는 태오 그대로 습격해버릴 거라서...
그래도 나으리라던가 유한이 못 알아본거 보면 태오를 털어먹진 못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928 리라주 (TdeaSFpX1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2:24
>>909 호오~~
월월이 관캐의 어느 부분이 좋아(미친사람)
그리고 흐음
예전에 월이가 사랑을 하면 좀... 뭐랄까 과하게 충성스러운? 이 표현이 맞나 암튼 그리된댔는데 그건 갠이벤 끝나면 해소될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 님아~~~ 월이가 옆에서 저거 랑이 따라하는 괴이다 라고 안 알려주면 어물거리다가 당할거 같은데
근데 누군가가 알려줘서든 자기가 스스로 진짜가 아닌 걸 알아내든 하면... 좀 화날듯
감히누굴따라해 이거일거 같은데
월월이 관캐의 어느 부분이 좋아(미친사람)
그리고 흐음
예전에 월이가 사랑을 하면 좀... 뭐랄까 과하게 충성스러운? 이 표현이 맞나 암튼 그리된댔는데 그건 갠이벤 끝나면 해소될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 님아~~~ 월이가 옆에서 저거 랑이 따라하는 괴이다 라고 안 알려주면 어물거리다가 당할거 같은데
근데 누군가가 알려줘서든 자기가 스스로 진짜가 아닌 걸 알아내든 하면... 좀 화날듯
감히누굴따라해 이거일거 같은데
929 태오주 (cHlH.H3YZ6)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3:32
>>927 한주야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나리한테 한번에 제압되어보고 싶은 마음 있니
아니면 태오가 개야마돌아서 돌 쥐어서 머리 후려치길 바라니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나리한테 한번에 제압되어보고 싶은 마음 있니
아니면 태오가 개야마돌아서 돌 쥐어서 머리 후려치길 바라니
930 ◆TMmm6tsoPA (3QkFsyjD7A)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3:58
여기서 모두를 구원할 단 하나의 방법은...캡틴이 폭탄을 던지는것밖엔 없겠군.
리버티는 여러분들의 캐릭터도 조사를 해둔 상태에요.
물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여러분들 생각보단 훨씬 많이...(어?)
리버티는 여러분들의 캐릭터도 조사를 해둔 상태에요.
물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여러분들 생각보단 훨씬 많이...(어?)
932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4:10
>>924 로벨 관련 서사군요...!
>>920 유한이랑 하나는 혜우우에게 가좍입니까 아니면 친구입니까?
>>920 유한이랑 하나는 혜우우에게 가좍입니까 아니면 친구입니까?
934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4:42
귀가가 늦어서 게임에는 참여 전혀 못했지만... 성운이한테도 질문하실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하셔도 좋아요
938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5:25
>>929 저는 후자요
태오가 화내는거 어케참음
돌멩이로 후리는거 못참지
>>930 비설 세부사항을 아직도 캡틴에게 보내지 않은 내 승리(???)
태오가 화내는거 어케참음
돌멩이로 후리는거 못참지
>>930 비설 세부사항을 아직도 캡틴에게 보내지 않은 내 승리(???)
942 유한주 (FllCDdQQt.)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6:11
성운이가 유한이랑 동월이랑 셋이서 괴이공간에 갇히면 반응 궁금해요
잘자요 청윤주!
>>937 (어 아닌가)(?)
잘자요 청윤주!
>>937 (어 아닌가)(?)
943 성운주 (tJ.NHTvhKI)
2024-02-18 (내일 월요일) 23:58:09
>>935 혜우는...... 이거 한방에 확 으앙! 하고 치였다기보단 천천히 스며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어느 순간 보니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고백 거의 직전까지도 고백을 받을 거라는 자각이 없기도 했고. 다만 자기 주관 확고하면서 얄궂기까지 한 모습에 크게 이끌렸다는 것 하나는 분명해요.
944 성운주 (eMmCMXxZy6)
2024-02-19 (모두 수고..) 00:00:21
주무시러 가신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942 아마 신나는 능력 화력실험장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조그맸을 적에 두어 번 괴이에 떨어져서 호되게 경을 쳤다가 동월이한테 도움받아서 빠져나온 적이 있어서 괴이에 대해서는 이를 갈고 있기도 하고, 동월이랑 괴이탐방 가기로 약속한 것도 있고, 그에 대비해서 이것저것 준비해둔 것도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무방비한 상태에서 괴이에 휘말려든 게 아니고서야 꽤 적극적으로 탐사 혹은 탈출에 임할 것 같네요.
>>942 아마 신나는 능력 화력실험장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 조그맸을 적에 두어 번 괴이에 떨어져서 호되게 경을 쳤다가 동월이한테 도움받아서 빠져나온 적이 있어서 괴이에 대해서는 이를 갈고 있기도 하고, 동월이랑 괴이탐방 가기로 약속한 것도 있고, 그에 대비해서 이것저것 준비해둔 것도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무방비한 상태에서 괴이에 휘말려든 게 아니고서야 꽤 적극적으로 탐사 혹은 탈출에 임할 것 같네요.
945 태오주 (oItrG3LJe.)
2024-02-19 (모두 수고..) 00:00:55
>>938 내가 못 살아...
일단 미리 말하자면 태오는 '저기 안에서' 듣자마자 스위치 켜질 게 뻔해서 습격하면서 주먹다짐 좀 하다가 불리해질 때 팔로 바닥 막 더듬어서 돌 쥐고 눈 돌아서 그대로 후렸을 것 같아. 그때의 태오는 지금처럼 체력이 적지도 않았고, 감정이 희미하지도 않았거니와 무엇보다
진짜... 그... 어...
'사람은 왜 찌르면 죽어요?'를 물어보고 아~ 과다출혈로 죽는구나? 그럼 나한테 해봐야지. 하고 본인에게 실험해봤을 정도로 내셔널 태오그래픽에 가까운 녀석이었던지라
한 번 세게 후리고 위에 올라탄 뒤에 "안에서 털기 전에 나한테 뒤지고 싶지, 소속된 곳도 없는 애새끼가." 하고 멱살 쥐었을 것 같은데 괜찮니🤦♀️
그리구 다갓 굴려봐
일단 미리 말하자면 태오는 '저기 안에서' 듣자마자 스위치 켜질 게 뻔해서 습격하면서 주먹다짐 좀 하다가 불리해질 때 팔로 바닥 막 더듬어서 돌 쥐고 눈 돌아서 그대로 후렸을 것 같아. 그때의 태오는 지금처럼 체력이 적지도 않았고, 감정이 희미하지도 않았거니와 무엇보다
진짜... 그... 어...
'사람은 왜 찌르면 죽어요?'를 물어보고 아~ 과다출혈로 죽는구나? 그럼 나한테 해봐야지. 하고 본인에게 실험해봤을 정도로 내셔널 태오그래픽에 가까운 녀석이었던지라
한 번 세게 후리고 위에 올라탄 뒤에 "안에서 털기 전에 나한테 뒤지고 싶지, 소속된 곳도 없는 애새끼가." 하고 멱살 쥐었을 것 같은데 괜찮니🤦♀️
그리구 다갓 굴려봐
946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00:56
>>925 (숨숨집에 데려가서 그루밍)(골골골골)
>>926 하하하
첫 상실 그만큼 중요했다
>>930 하지만 아직 보내지 않은 비설은 모르겠지!
>>932 음
가좍...이지?
감각적으로는 지인겸친구인데 의미적으로는 가좍
>>926 하하하
첫 상실 그만큼 중요했다
>>930 하지만 아직 보내지 않은 비설은 모르겠지!
>>932 음
가좍...이지?
감각적으로는 지인겸친구인데 의미적으로는 가좍
948 유한주 (T5kJQz3Qrg)
2024-02-19 (모두 수고..) 00:01:50
>>944 좀 적폐일수도 있지만 이 셋이 괴이탐방가면 저번에 푼 셋이서 리썰컴퍼니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의 반응 아닐까 싶어지기도 하고(?)
949 동월주 (aqMOO/4BiM)
2024-02-19 (모두 수고..) 00:03:00
>>911 흠 🤔
지금은 딱히 없네요!
번거로운 우정즈라던가... 기억을 잃은 사이라던가... 재밌을 것 같은 선관은 많이 짜놨다고 생각하기에!
>>914 일단 괴이와 인첨공 둘 다에게서 벗어나는 것.
그리고 동료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먼 여행을 떠나는 것 일까요!
진짜 기약없이 멋대로 여행길에 오르는거지!
>>928 어느 부분이라.... 🤔 다정함? (애매)
갠이벤이 끝난다고 해소가 될...지는 모르겠는걸요 🤔 병원 트라우마와 사랑 트라우마는 다른 것이기에!
아마 (존재하지 않을) 연플의 진행성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 역시 사랑꾼이다 ;3
월이도 리라랑 랑이 사이를 대충 눈치채고 있으니, 아마 리라 눈에 띄기 전에 먼저 처리할테지만... 🤔
지금은 딱히 없네요!
번거로운 우정즈라던가... 기억을 잃은 사이라던가... 재밌을 것 같은 선관은 많이 짜놨다고 생각하기에!
>>914 일단 괴이와 인첨공 둘 다에게서 벗어나는 것.
그리고 동료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먼 여행을 떠나는 것 일까요!
진짜 기약없이 멋대로 여행길에 오르는거지!
>>928 어느 부분이라.... 🤔 다정함? (애매)
갠이벤이 끝난다고 해소가 될...지는 모르겠는걸요 🤔 병원 트라우마와 사랑 트라우마는 다른 것이기에!
아마 (존재하지 않을) 연플의 진행성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라 역시 사랑꾼이다 ;3
월이도 리라랑 랑이 사이를 대충 눈치채고 있으니, 아마 리라 눈에 띄기 전에 먼저 처리할테지만... 🤔
951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04:49
아...아주 훌륭한 답들이에요...하나하나 읽으면서 너무 재미가 나는걸요?
952 수경주 (lXflJLyc0A)
2024-02-19 (모두 수고..) 00:04:50
소문이....
독백에 분명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소문 부분만 뚝 끊겼었다니(나중에 다시 추가해야함)
지금으로부터 약 다섯 해쯤. 아니 여섯 해쯤 전이던가.. 대충 그정도의 일이다. 스트레인지의 어딘가에서는 기묘한 존재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그라들었습니다.
스트레인지의 어딘가를 비집고 들어간다면 그 곳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1 참으로 허황되고 비웃음을 받을 만한 소문이었지만 그 소문을 전해들은 이들 중 일부는 어딘가 기묘한 위화감을 느꼈기에 그 소문을 불길하게 여겼으며, 혹은 전설이라 인지한 이들은 무언가 다른 것을 담고 있다고 여겼을지도 모른다. 그 이야기의 기반이 된 진실을 잡은 이들은 희소하게 기묘한 위화감만을 남겼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붙잡아 결국 소문을 사그라뜨리고 스트레인지를 떠난 것은 인첨공에서 망령된 낙원을 만들려는 이였을 것이다..
그렇게 한때의 소문은 여러 소문이 그렇듯 져버렸다. 그러나 어느 누군가는 아직도 그 소문을 희미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1. 참으로 헛된 소문답게 그 어딘가는 항상 달라졌으며, 무언가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 재물, 계수... 뭐 이런저런 다양한 범위의 것이 존재했다.
수경이는 그 소문을 로벨한테서 들은 적 있었겠죠.
독백에 분명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소문 부분만 뚝 끊겼었다니(나중에 다시 추가해야함)
지금으로부터 약 다섯 해쯤. 아니 여섯 해쯤 전이던가.. 대충 그정도의 일이다. 스트레인지의 어딘가에서는 기묘한 존재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그라들었습니다.
스트레인지의 어딘가를 비집고 들어간다면 그 곳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1 참으로 허황되고 비웃음을 받을 만한 소문이었지만 그 소문을 전해들은 이들 중 일부는 어딘가 기묘한 위화감을 느꼈기에 그 소문을 불길하게 여겼으며, 혹은 전설이라 인지한 이들은 무언가 다른 것을 담고 있다고 여겼을지도 모른다. 그 이야기의 기반이 된 진실을 잡은 이들은 희소하게 기묘한 위화감만을 남겼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붙잡아 결국 소문을 사그라뜨리고 스트레인지를 떠난 것은 인첨공에서 망령된 낙원을 만들려는 이였을 것이다..
그렇게 한때의 소문은 여러 소문이 그렇듯 져버렸다. 그러나 어느 누군가는 아직도 그 소문을 희미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1. 참으로 헛된 소문답게 그 어딘가는 항상 달라졌으며, 무언가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 재물, 계수... 뭐 이런저런 다양한 범위의 것이 존재했다.
수경이는 그 소문을 로벨한테서 들은 적 있었겠죠.
954 리라주 (S/TQAiBjZI)
2024-02-19 (모두 수고..) 00:04:59
situplay>1597038139>911 대부분 짜여있긴 한데 흐음...
애린이랑 봄 시즌 스토리 때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대화 나눈 적이 적어서 애린이랑 얘기하고 여고생 놀이 하고 싶어!
situplay>1597038139>914 되게 많은데 흐음 애린이는 위에 있고
1. 한이한테 체육복 뺏기
2. 태오 머리색 지금 백발이니 핑크로 보이게 하는 장신구 그려주기
3. 혜우우에게 지난날의 업보로 인해 심해냥이 눈빛 받기
4. 월이랑 벽 뒤 커리큘럼실 조사 재개
5. 혜성이한테 순찰로에서 만난 노이즈 낀 적색 셔츠 하얀 슬랙스 스킬아웃 얘기 꺼내기
6. 성운이한테 요리 배우기
7. 세은이 양탄자 태우기
8. 정하랑 바이크 타고 놀러가기
9. 수경이 데리고 빗자루 타기
10. 아지랑 놀이터 가기
11. 한양이랑 선경쌤이랑 리라랑 만나기
12. 금이랑 점심 같이 먹으면서 그래서 그 고양이 누구야 물어보기
13. 로운이랑 색색깔 물감 탄 물 만들어서 같이 워터쇼 하기
14. 태진이랑 노래방 가서 온더로드 노래 부르기
15. 경진이랑 옷 쇼핑하기(정확히는 경진이 옷 골라주기)
16. 은우랑 은우 친척이 준 편지 발견하는 시츄(캡이 말해준 그거)
17. 철현이랑 도서관에서 만화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하기
18. 청윤이 펭귄담요 말아서 재워주기
19. 랑이랑... 너무 많은데(?)
🤔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이사한 집 초대하는거? 아직도 열쇠를 못줬어
다 썼나...
애린이랑 봄 시즌 스토리 때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대화 나눈 적이 적어서 애린이랑 얘기하고 여고생 놀이 하고 싶어!
situplay>1597038139>914 되게 많은데 흐음 애린이는 위에 있고
1. 한이한테 체육복 뺏기
2. 태오 머리색 지금 백발이니 핑크로 보이게 하는 장신구 그려주기
3. 혜우우에게 지난날의 업보로 인해 심해냥이 눈빛 받기
4. 월이랑 벽 뒤 커리큘럼실 조사 재개
5. 혜성이한테 순찰로에서 만난 노이즈 낀 적색 셔츠 하얀 슬랙스 스킬아웃 얘기 꺼내기
6. 성운이한테 요리 배우기
7. 세은이 양탄자 태우기
8. 정하랑 바이크 타고 놀러가기
9. 수경이 데리고 빗자루 타기
10. 아지랑 놀이터 가기
11. 한양이랑 선경쌤이랑 리라랑 만나기
12. 금이랑 점심 같이 먹으면서 그래서 그 고양이 누구야 물어보기
13. 로운이랑 색색깔 물감 탄 물 만들어서 같이 워터쇼 하기
14. 태진이랑 노래방 가서 온더로드 노래 부르기
15. 경진이랑 옷 쇼핑하기(정확히는 경진이 옷 골라주기)
16. 은우랑 은우 친척이 준 편지 발견하는 시츄(캡이 말해준 그거)
17. 철현이랑 도서관에서 만화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하기
18. 청윤이 펭귄담요 말아서 재워주기
19. 랑이랑... 너무 많은데(?)
🤔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이사한 집 초대하는거? 아직도 열쇠를 못줬어
다 썼나...
955 성운주 (eMmCMXxZy6)
2024-02-19 (모두 수고..) 00:05:06
>>946 오애애앵(눅눅쓰)
>>948 리썰컴퍼니를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유튜브 에디션으로라도 찾아봐야겠어요.
>>948 리썰컴퍼니를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유튜브 에디션으로라도 찾아봐야겠어요.
957 태오주 (oItrG3LJe.)
2024-02-19 (모두 수고..) 00:06:35
59인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갓 그
그래서 나리는요
.dice 1 2. = 2
1. 다행스럽게 안 오셨지
2. 그린 어니언 수프
.dice 1 100. = 54 2
그래서 나리는요
.dice 1 2. = 2
1. 다행스럽게 안 오셨지
2. 그린 어니언 수프
.dice 1 100. = 54 2
961 유한주 (T5kJQz3Qrg)
2024-02-19 (모두 수고..) 00:07:35
>>945 "안에서 털기 전에 나한테 뒤지고 싶지, 소속된 곳도 없는 애새끼가."
좋아 유한이 트리거도 쎄게 눌렸다(?) 유한이 저 소리 듣자마자 빡쳐서 "너같은 소속 있는 새끼들은 모르겠지. 뒷배 없고 배 곪으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이러면서 품에서 권총이랑 나이프까지 꺼내든다... 피 질질 흘리면서 눈 부릅뜨고 "그렇게 나불대봐. 니 시체 터는게 어려울 것 같아?" 라고 말하고...
이 둘이 이제 어떻게 이걸 수습한담...
.dice 1 100. = 23
무슨 다이스지!!!
>>946 반가좍이군요(?)
유한이는 몰라도 하나는 진짜 마망이긴 했지만
좋아 유한이 트리거도 쎄게 눌렸다(?) 유한이 저 소리 듣자마자 빡쳐서 "너같은 소속 있는 새끼들은 모르겠지. 뒷배 없고 배 곪으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이러면서 품에서 권총이랑 나이프까지 꺼내든다... 피 질질 흘리면서 눈 부릅뜨고 "그렇게 나불대봐. 니 시체 터는게 어려울 것 같아?" 라고 말하고...
이 둘이 이제 어떻게 이걸 수습한담...
.dice 1 100. = 23
무슨 다이스지!!!
>>946 반가좍이군요(?)
유한이는 몰라도 하나는 진짜 마망이긴 했지만
962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09:21
>>949 괴이는 몰라도 인첨공은...
언젠가 월월이에게 다른 의미의 엔딩이 생길지 지켜봐야겠군
>>954 으악 이게모야 (답변에 깔려버림)
리라주 정성스러워 하나하나 다 적어두고 있었냐구
>>955 히히히 귀여워 (부비작)
성운이는 미래에 혜우랑 꼭 해보고 싶다 하는거 있어?
언젠가 월월이에게 다른 의미의 엔딩이 생길지 지켜봐야겠군
>>954 으악 이게모야 (답변에 깔려버림)
리라주 정성스러워 하나하나 다 적어두고 있었냐구
>>955 히히히 귀여워 (부비작)
성운이는 미래에 혜우랑 꼭 해보고 싶다 하는거 있어?
963 리라주 (5G84tbCuGs)
2024-02-19 (모두 수고..) 00:09:54
>>954 추가
이경이는 전에 했던 합동훈련 다시 같이 해보고 싶을 거 같고
여로는...
🤔 갠이벤이 있었어서 말이지 좀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싶을 거 같아
이경이는 전에 했던 합동훈련 다시 같이 해보고 싶을 거 같고
여로는...
🤔 갠이벤이 있었어서 말이지 좀 진지한 대화를 해보고 싶을 거 같아
964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11:20
>>961 그치 하나는 마망이자 참언니였어
사실 혜우가 여캐 대하는게 엄청 껄끄러운데 내가 무지성으로 끌고가는게 있었거든
유한주와 선관 덕분에 개연성이 붙었다 아리가또
사실 혜우가 여캐 대하는게 엄청 껄끄러운데 내가 무지성으로 끌고가는게 있었거든
유한주와 선관 덕분에 개연성이 붙었다 아리가또
965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13:34
근데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유감이지만....
아직 반도 나오지 않은 것은 사실이에요..(옆눈) 미안해요. 캐릭터들아. 얘들아.
하지만 너희들은 이 어둠을 잘 가르고 빛을 만들거라고 믿고 있어!! 8ㅁ8
아직 반도 나오지 않은 것은 사실이에요..(옆눈) 미안해요. 캐릭터들아. 얘들아.
하지만 너희들은 이 어둠을 잘 가르고 빛을 만들거라고 믿고 있어!! 8ㅁ8
966 리라주 (5G84tbCuGs)
2024-02-19 (모두 수고..) 00:13:52
situplay>1597038139>949 앗 하긴 그래...... 그렇지...🥺🥺 그래도 워리가 행복해지길 바라는거야 관캐?가 다정하다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김칫국사발로들이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헤헤헤를 눈 돌게 만드는 짓인거야 워리가 미리 처리해준다니 아주다행이군
후우 새삼 우리월이...
고생이많아...
situplay>1597038139>962 헤헤 헤헤
때때로 앗 이런거 하고싶다 하는 망상이 갱신되는 바람에(...) 네 저는 망상아티스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헤헤헤를 눈 돌게 만드는 짓인거야 워리가 미리 처리해준다니 아주다행이군
후우 새삼 우리월이...
고생이많아...
situplay>1597038139>962 헤헤 헤헤
때때로 앗 이런거 하고싶다 하는 망상이 갱신되는 바람에(...) 네 저는 망상아티스트 입니다
967 유한주 (T5kJQz3Qrg)
2024-02-19 (모두 수고..) 00:15:03
>>952 인첨공의 괴담이 또 하나 더..
>>953 금이랑 금주가 혜성이에게 꽂힌 이유요(?)
>>954 와 짱이다
@애린주
여고생 두명 걸즈토크 짱이다
>>955 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957-960 (먼일이여)
>>953 금이랑 금주가 혜성이에게 꽂힌 이유요(?)
>>954 와 짱이다
@애린주
여고생 두명 걸즈토크 짱이다
>>955 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957-960 (먼일이여)
968 리라주 (5G84tbCuGs)
2024-02-19 (모두 수고..) 00:15:12
>>965 아아 어둠이 깊다 인첨공
🙃
힘낼거야 우리애들 절대 행복해
맞다 >>953 금주
만약 리라가 스트레인지에 관심 보인다거나 하면 금이는 어떻게 반응해?
이건 태오한테도 궁금하다 @태오주
🙃
힘낼거야 우리애들 절대 행복해
맞다 >>953 금주
만약 리라가 스트레인지에 관심 보인다거나 하면 금이는 어떻게 반응해?
이건 태오한테도 궁금하다 @태오주
969 성운주 (eMmCMXxZy6)
2024-02-19 (모두 수고..) 00:15:21
>>962 (복실복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엄청 많아요. 현 시점에서는 같이 여행을 가는 거려나요. 자전거건, 오토바이건, 뭐라도 타고 목화고에서 조금 먼 곳으로, 기왕이면 인첨공에서 가본 적 없는 곳으로. 그 외에는 커플 악세사리를 이번에는 성운이 쪽에서 마련해준다거나, 그 이외에는 한 번쯤은 풀었던 것들이네요...!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엄청 많아요. 현 시점에서는 같이 여행을 가는 거려나요. 자전거건, 오토바이건, 뭐라도 타고 목화고에서 조금 먼 곳으로, 기왕이면 인첨공에서 가본 적 없는 곳으로. 그 외에는 커플 악세사리를 이번에는 성운이 쪽에서 마련해준다거나, 그 이외에는 한 번쯤은 풀었던 것들이네요...!
970 유한주 (T5kJQz3Qrg)
2024-02-19 (모두 수고..) 00:16:36
유한이 체육복 뺏기
뺏기자마자 잡힐 위기인데 리라가 육상부원 호출하는 바람에 거리 벌려짐
이런거 생각나고 막
>>964 후후후후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모쪼록 과거 혜우의 멘탈에 도움이 되었다면 족해요(냥이 복복)
>>965 그림자를 묻는다...
뺏기자마자 잡힐 위기인데 리라가 육상부원 호출하는 바람에 거리 벌려짐
이런거 생각나고 막
>>964 후후후후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모쪼록 과거 혜우의 멘탈에 도움이 되었다면 족해요(냥이 복복)
>>965 그림자를 묻는다...
971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17:06
다이스 90 이상을 가져오는 이가 있으면 조금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어?)
972 태오주 (oItrG3LJe.)
2024-02-19 (모두 수고..) 00:20:31
>>961 서로의 방아쇠를 당겨보아요(대환장) 유한이도 품에서 뭐 꺼내면 "꼬우면 이 *같은 곳에서 운 좋았어야지. 너만 할 수 있는 줄 알아?" 이러면서 돌로 한대 더 후려치려 들 것 같고... 아니 애들 싸움이 무슨 으른 싸움이야 나 맘아파 이 둘이 나중에 서로 다크로드와 다크로드 제조기 되는게 안 믿겨... 아.
태오 그 말 듣자마자 "해본 적은 있어……? 네가 해본 적은 있냐고, 길거리 나도는 애새끼가 말만 번지르르해선 해본 적 있냔 말이야─!" 하고 눈 갑자기 싹 죽어버리고 기절할 때까지 때리든지 아니면 지가 죽으려듯 들이받든지 할 텐데
둘 중 하나가 기절하든지
아니면 나리가 소란 듣고 길고양이 싸움이니? 하고 둘 다 한 번에 기절시키든지
아니면 유한이나 태오 둘 중 하나가 도망쳤든지 해야 할 것 같어잉
그리고 다갓이 뭐였냐면
당시의 현태오...도
목에 붕대 있었답니다. 그런데 피가 흥건한.😏
https://www.neka.cc/composer/10551
태오 그 말 듣자마자 "해본 적은 있어……? 네가 해본 적은 있냐고, 길거리 나도는 애새끼가 말만 번지르르해선 해본 적 있냔 말이야─!" 하고 눈 갑자기 싹 죽어버리고 기절할 때까지 때리든지 아니면 지가 죽으려듯 들이받든지 할 텐데
둘 중 하나가 기절하든지
아니면 나리가 소란 듣고 길고양이 싸움이니? 하고 둘 다 한 번에 기절시키든지
아니면 유한이나 태오 둘 중 하나가 도망쳤든지 해야 할 것 같어잉
그리고 다갓이 뭐였냐면
당시의 현태오...도
목에 붕대 있었답니다. 그런데 피가 흥건한.😏
https://www.neka.cc/composer/10551
973 리라주 (5G84tbCuGs)
2024-02-19 (모두 수고..) 00:21:03
>>970 육상부원 호출⬅️이리라 막 치트쓰네(?)
하 너무웃겨 진짜그럴듯... 좀 거리 벌려지면 뒤돌아서 살짝 메롱하고 간대
그리고 한 교시 잘 입고 돌려... 줄까말까(이제 꿀밤을 맞는다)
>>971 .dice 1 100. = 94
하 너무웃겨 진짜그럴듯... 좀 거리 벌려지면 뒤돌아서 살짝 메롱하고 간대
그리고 한 교시 잘 입고 돌려... 줄까말까(이제 꿀밤을 맞는다)
>>971 .dice 1 100. = 94
977 수경주 (lXflJLyc0A)
2024-02-19 (모두 수고..) 00:23:06
>>967 진짜 잠깐 있다가 사라진 소문이라서... 한번쯤 이런 이야기도 재미있겠다. 같은 생각?
979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25:49
>>969 (조물조물)(쓰담뽀담)
역시 여행이 최우선이구나
흠 얘네가 동갑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그럼 같이 졸업여행 하는 건데
아 그 오토바이
성운이가 면허 딴다 그러면 혜우 좀 불안한 눈으로 본다잉
아무래도 오토바이니까...
>>970 (골골골골)
한이도 연락은 안 끊겼으니까 일종의 동앗줄인 셈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비중이 크지 응
역시 여행이 최우선이구나
흠 얘네가 동갑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그럼 같이 졸업여행 하는 건데
아 그 오토바이
성운이가 면허 딴다 그러면 혜우 좀 불안한 눈으로 본다잉
아무래도 오토바이니까...
>>970 (골골골골)
한이도 연락은 안 끊겼으니까 일종의 동앗줄인 셈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비중이 크지 응
980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27:05
"지금 이 상황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나? 자네들은?"
"허나 어쩌겠나. 자네들의 위험성은 도저히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수가 없는데. 솔직히 여기서 나를 죽여버리는 것도 자네들에겐 매우 간단하지 않나?"
"애초에 자네들이 너무나 막강한 힘을 원했고 가지게 된 것이 잘못인 법 아니겠나. 누굴 탓하겠나."
"...자. 지금부터 내가 지시한 사항을 빠르게 시행하는 이는 내 편의를 조금 봐주도록 하겠네. 아주 훌륭하게 병기로서 임해줬으니까... 그 정도는 나도 편의를 봐줄 수 있어."
"꾸물거리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지금 그대로 있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거. 잘 알잖나. 내가 아니라... 자네들의 친구일지도 모르는 이에게 말이야. 후후후.."
-아마도...이후의 모 챕터의 내용의 일부일지도?
"허나 어쩌겠나. 자네들의 위험성은 도저히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수가 없는데. 솔직히 여기서 나를 죽여버리는 것도 자네들에겐 매우 간단하지 않나?"
"애초에 자네들이 너무나 막강한 힘을 원했고 가지게 된 것이 잘못인 법 아니겠나. 누굴 탓하겠나."
"...자. 지금부터 내가 지시한 사항을 빠르게 시행하는 이는 내 편의를 조금 봐주도록 하겠네. 아주 훌륭하게 병기로서 임해줬으니까... 그 정도는 나도 편의를 봐줄 수 있어."
"꾸물거리지 말고 움직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지금 그대로 있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거. 잘 알잖나. 내가 아니라... 자네들의 친구일지도 모르는 이에게 말이야. 후후후.."
-아마도...이후의 모 챕터의 내용의 일부일지도?
981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28:54
아
어
캡틴 나 이거 전부터 궁금했는데
현 퍼스트클래스들은 되고 싶어서 퍼클급 능력을 가지게 된 거야 아님 원래 잠재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순간 퍼클이 된 거야?
어
캡틴 나 이거 전부터 궁금했는데
현 퍼스트클래스들은 되고 싶어서 퍼클급 능력을 가지게 된 거야 아님 원래 잠재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순간 퍼클이 된 거야?
982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30:25
>>981 처음부터 기획된 이도 있고, 정말로 열심히 노력한 이도 있고, 태초부터 그렇게 될법한 애라서 그렇게 된 이도 있어요.
제일 끝 케이스는 대표적으로 레드윙이 있지요. 커리큘럼을 받자마자 바로 레벨5로 각성한 천재에요.
제일 끝 케이스는 대표적으로 레드윙이 있지요. 커리큘럼을 받자마자 바로 레벨5로 각성한 천재에요.
983 금주 (rVwf1tPfmw)
2024-02-19 (모두 수고..) 00:31:26
>>956 눈여겨본다는 것에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일단 자주 시선이 가는 아이들은 스트레인지의 선관이 있는 아이들이요. 태오, 유한, 랑. 전부 스트레인지에서 한창 거칠었을 때와 저지먼트가 된 지금의 차이를 아는 관계이니. 금이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드라마가 있었음 해요.
혜우랑도 같은 고양이과 (?) 끼리 이런저런 상황이 많을 것 같고...
당장 최근에 혜우가 금이에게 준 혜성금이 고양이 관련해서 할 말이 많은데 말이에요.
>>967 ◐◐. 일단 전 혜성이와 첫 일상에서 어? 음 아? 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고 할까요.
힘들어 보이니, 고민이 있다면 들어주고 싶던 것이. 자꾸 생각하게 되고, 좀 더 깊게 알고 싶어져서... 응.
>>968 최근에 성운이의 경우도 있는데 리라까지 스트레인지에 관심을 보인다니. 좋은 반응은 안 나올 거예요.
왜 스트레인지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보이는 건지 조금은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되묻겠죠.
절대 좋은 곳은 아니니까 갈 생각은 말라고 할테고요.
혜우랑도 같은 고양이과 (?) 끼리 이런저런 상황이 많을 것 같고...
당장 최근에 혜우가 금이에게 준 혜성금이 고양이 관련해서 할 말이 많은데 말이에요.
>>967 ◐◐. 일단 전 혜성이와 첫 일상에서 어? 음 아? 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고 할까요.
힘들어 보이니, 고민이 있다면 들어주고 싶던 것이. 자꾸 생각하게 되고, 좀 더 깊게 알고 싶어져서... 응.
>>968 최근에 성운이의 경우도 있는데 리라까지 스트레인지에 관심을 보인다니. 좋은 반응은 안 나올 거예요.
왜 스트레인지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보이는 건지 조금은 불만스럽다는 표정으로 되묻겠죠.
절대 좋은 곳은 아니니까 갈 생각은 말라고 할테고요.
984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33:02
여러분 3학구 스트레인지 구역 안전해요.
은우가 챕터1때 싹 돌아가면서 정리를 했다니까요. (옆눈)
은우가 챕터1때 싹 돌아가면서 정리를 했다니까요. (옆눈)
987 수경주 (lXflJLyc0A)
2024-02-19 (모두 수고..) 00:36:15
아 커리큘럼용..
.dice -100 100. = -73
.dice 1 4. = 4
.dice 1 100. = 66
.dice -100 100. = -73
.dice 1 4. = 4
.dice 1 100. = 66
990 성운주 (eMmCMXxZy6)
2024-02-19 (모두 수고..) 00:38:25
>>979 최우선이라고 한다면, 혜우가 힘들 때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거려나요.
오토바이 면허 딸까 하고 혜우한테 말할 때 혜우가 불안한 기색 내비치면 그냥 일년 더 기다렸다 운전면허 딸까? 하겠네요.
오토바이 면허 딸까 하고 혜우한테 말할 때 혜우가 불안한 기색 내비치면 그냥 일년 더 기다렸다 운전면허 딸까? 하겠네요.
991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39:14
>>982 오오오... 그 혹시나 싶지만
위크니스를 알고 퍼클이 되려고 한 사람은 있어...?
>>983 음음 딱 내가 질문한 의도대로 답해줬어!
글쿤글쿤
엣
근데 그 인형 혜우가 만든건지는 모르잖아 히이익 절대 안 들켜야만
위크니스를 알고 퍼클이 되려고 한 사람은 있어...?
>>983 음음 딱 내가 질문한 의도대로 답해줬어!
글쿤글쿤
엣
근데 그 인형 혜우가 만든건지는 모르잖아 히이익 절대 안 들켜야만
992 리라주 (S/TQAiBjZI)
2024-02-19 (모두 수고..) 00:39:47
>>983 역시 그렇겠지🤔...
아마 당장은 그럴 일 없겠지만 왠지 궁금해져서 물어봐따
후후 아기올리브냥이야... 차캐차캐(쓰담담담) 걱정 안시키는 짝꿍이 될게 걱정하지마
크악
나 잘게
낼봐!! 아니 아침에 봐!!
아마 당장은 그럴 일 없겠지만 왠지 궁금해져서 물어봐따
후후 아기올리브냥이야... 차캐차캐(쓰담담담) 걱정 안시키는 짝꿍이 될게 걱정하지마
크악
나 잘게
낼봐!! 아니 아침에 봐!!
993 ◆TMmm6tsoPA (cCcZO3jMEU)
2024-02-19 (모두 수고..) 00:40:29
>>991 없어요. 지금까지 그 누구도..아무도...
>>992 안녕히 주무세요! 리라주!
>>992 안녕히 주무세요! 리라주!
995 유한주 (T5kJQz3Qrg)
2024-02-19 (모두 수고..) 00:41:45
>>972 이 둘이 다크로드랑 제조기 되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서로 침대 뺏을라고 싸우기도 하는 관계.. 어떻게 되는 건데
한번 더 후려치려고 하면 "이미 숱하게 해봤지. 뭐가 특별하다고 그게. 우리같은 애새끼 하나 죽는다고 누가 신경쓰는데." 라면서 결국 방아쇠 당긴다...
만 총알 빗나가고, 나리가 듣고 이쪽으로 오자 유한이가 그거 눈치채고 불리해지니까 도망쳤다고 하면 되겠네요!
피가 흥건한?
무슨 일 있었어 태오야!!!!!
>>973 유한: 안 돌려준다면 벌하러 직접 찾아가겠다(?)
리라 찾아가서 꿀밤날리러 간다(??)
>>979 하나 죽었을때는 혜우가 유한이 동앗줄이기도 했을거고 두 사람 생각보다도 더 가족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더 후려치려고 하면 "이미 숱하게 해봤지. 뭐가 특별하다고 그게. 우리같은 애새끼 하나 죽는다고 누가 신경쓰는데." 라면서 결국 방아쇠 당긴다...
만 총알 빗나가고, 나리가 듣고 이쪽으로 오자 유한이가 그거 눈치채고 불리해지니까 도망쳤다고 하면 되겠네요!
피가 흥건한?
무슨 일 있었어 태오야!!!!!
>>973 유한: 안 돌려준다면 벌하러 직접 찾아가겠다(?)
리라 찾아가서 꿀밤날리러 간다(??)
>>979 하나 죽었을때는 혜우가 유한이 동앗줄이기도 했을거고 두 사람 생각보다도 더 가족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996 혜우주 (zyb7q61AVo)
2024-02-19 (모두 수고..) 00:41:49
>>990 그거야 상시로 해주고 있으니까 패시브쟈나
성운이 없었음 이번에도 더 큰 유혈난리 났을건데
운전면허도 아주 살짝 걱정은 하겠지만 괜찮다고 고개 끄덕끄덕 한다
>>993 글켓지 아무래도...
리라주 잘 자
성운이 없었음 이번에도 더 큰 유혈난리 났을건데
운전면허도 아주 살짝 걱정은 하겠지만 괜찮다고 고개 끄덕끄덕 한다
>>993 글켓지 아무래도...
리라주 잘 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