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6 해바라기 꽃...좋다 크니까 둘이서 한줄기 들고 마주보고 웃는거지 해바라기가 크니까 가려지는 건 맞는데 어라?
>>49 내가 그런 소리를 했던가... 음 캡틴이랑 잡담하다가 했나보다. 정확히는 정을 뗐다기보단 졸업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후배들은 개성적이라서 이혜성이 포기한거랑 비슷하지만 어쨌든 직접적으로 언급해줘서 기뻐. 아까도 말했듯이 성운이의 변화가 캐릭터와의 교류로 변화한다는 성운주의 캐릭터메이킹은 이해하고 있어 그렇지만 갑자기 그렇게 말하니까 내가 잘못 말한 것처럼 느껴졌거든 이해해줘서 고마워 나도 미안해
>>5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있느냐 고릴라야 네 동생 내 동생으로 편입해간다(이러기) 핑발미남 쌍두룡... 머리색 닮은 쌍둥이 취급 넘 좋은데 실제로는 아니라는 거가 ㄹㅇ 발린다 미남의 피가 2갈래란 뜻이잖아(이런 발언) 대를 잇는 미남이 아니라 각 분파가 또 다른 거임 크어어 ㅡ
1. 『죽일거야』 "아하, 정말?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정말 흥미로운 걸. 개미 한 마리도 직접 못 죽여서 벌벌 떠는 모지리인 줄 알았는데..." "응, 그래, 한 번 해 봐. 내가 모처럼 흥미를 가져줬잖니.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네 가치를 네 손으로 죽이고 싶은게 아니라면 말이지... 후후,"
2. 『가지마』 "저런, 이제와서 그런 말 하면 늦었다는 걸, 네가 누구보다 잘 알 텐데... 참으로 어리석어. 어쩜 이렇게, 끝까지 한결같이 멍청할까..." "그 멍청함을 봐서, 기회를 줄게... 내가 조금 더 머무를 만 하게 만들어 봐. 어리석게도 나를 붙잡았으니, 뭐라도 해야겠지...?"
3. 『준비는 끝났어?』 "채근하는 사람은 인기가 없단다. 얌전히 기다리면 어련히 나설 텐데, 뭐가 그렇게 급할까..." "그렇게 급히 나를 불러봤자, 내가 떠날 시간을 앞당길 뿐이라는 걸, 네 작은 머리로는 생각하기 힘든가보구나...? 아하, 하, 가엽기도 해라..."
>>54 경진이 기준 끔찍한 건 몰까...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반응 없어가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봤다니까 뭔가 무서워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타이밍 맞춰 봤다니 잘해따 굿튜나 사실 그거 파티드레스가 아니라... 일명 신도시룩이라고 응 그런거였음
1. 『살고싶어』 to. 범죄자 “···나는 당신을 체포하러 온 거야.” “당신의 신변을 안전하게 안티스킬에게 인도하러 왔다고, 그러니 얌전히 협조해.”
to. 적 “안심해··· 네깟 놈을 죽이기에는, 내 「평범」이 너무나도 아까워······.” “죽지 않을 정도로만 두들겨팬 뒤에 연행해줄게. ”
to. 적 (살해를 결심) “이제 와서 그렇게 구차하게 굴기에는, 우리 둘 다 너무 멀리 오지 않았을까.” “난 모르겠다, 뭐가 그리 탐나고 뭐가 그리 무서워서 우리한테 이렇게까지 굴었는지. 너나 나나 어차피 숨 끊어지면 땅에 기대어 땅으로 돌아갈 운명인 것을···.” “내 유년기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것을···” “축하해.” 우직!
to. 아군 (화려한 붕괴와 함께, 모든 위협이 땅바닥으로 처박히고, 아군과 적 사이에 가뿐히 내려앉는 소년.) “······물론이지.” “내가 조금 늦었지.”
to. ??? “물론이야······.” (당신의 손을 거머쥐고, 축축한 뺨에 미친 듯이 부비대며 흐느낀다) “약속했는걸, 약속했잖아······ 같이 그러기로···.”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늦지 않았다고 말해줘······.”
2. 『싫어』 성운칠라: “저기, 그건 쪼옴···.” 성운설표: (눈을 반쯤 뜨고 째릿.) “아니야. 그거 아니야.” 성운양이: “에─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그거 말고 대신 이렇게 하자.”
3. 『원수는 내가 갚을게』 성운칠라: “······저기. 수고했어. 이제··· 푹 쉬어. 쉬면서, 기다리고 있어줘. 이대로면 편히 쉬지도 못할 테니까. 내가··· 할 수 있다면,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올게.” 성운설표: “···너는 할 만큼 했어. 괜찮아. 네 문제가 아니야, 그놈 문제지. 그러니 기다리고 있어. 그 놈이··· 책임이 있는 모든 놈들이,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해주고 올 테니까.” 성운양이: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가 제때 도움이 되지 못해서······. 하지만, 뒤늦게나마라도 괜찮다면··· 내가 마무리지을 수 있게 해주세요.”
>>98 혜우 : 이런건 원래 안 맞을 거 같은 사람이 입는게 더 매력적이래 (와박 당하면서 입히기 시도)(?) 하하하 위에 2P 진단 해서 그런가 바로 그런 거 밖에 생각이 안났네 2P라면 살 수 있는 상태라도 웃으면서 아냐 늦었어... 넌 항상 늦는구나... 하고 눈 감고 고개 툭 떨굴거 같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