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709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82.이것저것 다 바뀌는 저지먼트 :: 1001

◆TMmm6tsoPA

2024-02-12 23:35:08 - 2024-02-14 18:15:46

0 ◆TMmm6tsoPA (b3KzLgA.p.)

2024-02-12 (모두 수고..) 23:35:08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6074

초콜릿 대소동:situplay>1597034119>224

84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5:18:56

>>82 (냅다올라탐)
.oO(누군지 몰라도 부럽다...!)

>>83 아침해만 보세욧...... (잡고늘어짐) (잠자리로 끌고가려고 하지만 어림도 없는데.)
혜우라면 일단 스킬아웃들 전치 2주를 맞춰줄 거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
그리고 스킬아웃들이 다 다수의 골절 입은 채로 쓰러져있는 가운데서 눈돌아가서 씩씩대고 있는 성운이 보면 혜우 반응이.. 타이르는 쪽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혜우라면 어느 쪽일까요?

85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5:20:32

>>83 우리 모두 허접일뿐인걸요~~
음 성운양
얘도 노답멘헤라인데...
태오는 그나마 뚜렷한 기품이라도 있지 얘는 그런것도 없어서
아방헤실 웃으면서 너 좋아~ 하는 게 대부분 패턴일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 혜우와 관련없거나 혜우와 적대적으로 관련있는 일에 대해서는 사람이 싹 바뀌는 느낌

86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5:24:57

>>85 하하하 나약하구나 성운주 (꿈쩍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따악 2주 맞춰놓고 한놈은 정신들게 한 담에 조용히 살자 어? 하고 눈탱이밤탱이로 만들어서 기절시켜야지
음 사실 타이른다가 정답이긴 해
혜우 입장에서 스킬아웃들 조져놓은거 좀 과하긴 했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라서
씩씩대는 성운이 손 꼭 잡고 성운이 아지트나 가까운 공원 같은데 가가지고 옆에 앉혀놓고 왜 그랬어 큰일 날 뻔 했잖아- 하고 다독다독 해줄거야
잔정 좀 되면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하고 기분 전환 시켜줘야지

87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5:27:17

>>아방헤실 웃으면서 너 좋아<<
하 진짜
미치게 귀엽네 젠장
혜우는 성운이가 그렇게 두얼굴마냥 태도 바꾸고 다녀도 딱히 뭐라 하진 않을듯
오리지널 혜우도 살짝 나한테만 예쁘면 그만이야 마인드가 있어서

88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5:35:45

(문득 2P 성운이라면 저때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봤는데... 스킬아웃들 주변인과 가족 신원을 캐다가 연좌제로 해꼬지와 협박을 하는 미친슈퍼빌런이 나왔다)
성운양: “차일드 에러 시절을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헤쳐나온 소─중한 동생 분이 있던데, 도움이 많이 필요하시겠다. 안 그래요?”
“응, 화내세요. 그게 당연한 반응이지. 마음껏 화내셔도 욕하셔도 좋아요. 화내봤자 아무것도 안 바뀌니까···.”
“그래요, 이해해요, 생면부지 얼굴도 모르던 놈이 자기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들먹이면 화가 나죠, 나고말고요.”
“그런데 당신은 언급 정도만 한 게 아니잖아?”

일단 청윤주께서 허락해주셔야 본격적으로 해볼 수 있는 이야기긴 하지만요 👀 성운이, 아마 청윤이 모습에서 자기 첫 순찰 때 모습이 겹쳐보여서 그랬다고 털어놓을 것 같네요.

89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5:37:26

>>87 성운양: (살짝 구름낀 햇살웃음) (볼부비부비!)
그러니까 딱 그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혜우 앞에서는 오청명이 되는데 혜우 앞을 벗어나면 아이젠 소스케(대장시절)가 되는(???)

90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5:40:50

>>88 세에상에
성운성운아... 아 근데 이런 도른면 있는 것도 좋네 내가 미쳤네 (이런발언)

혜우 : 아우 간지러워 (꺄륵)(같이 부비기)

청명이오빠와 아이젠 소스케가 공존하는 이 무슨 대환장
왠지 저러다가 혜우한테 들켜도 태연하게 웃을 것 같기도 하고

91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5:47:44

>>90 보통 저렇게 누군가랑 이야기할때 이야기하는 상대방 위에 커다란 버스라던가 가득찬 트레일러라던가를 둥실둥실 띄워놓는 게 디폴트인 빌런꿈나무
일단.. 웬놈이 꽃밭웃음 헤헤웃으면서 스트레인지에서 난장판치고 다녀서 태오네 나으리가 머리를 몹시 싸맬거라 생각해요
그러다가 아예 나으리랑 맨투맨 대면해서 혀어어어어어업상하지 않을까요

어 이것.. 혜우한테 들키면 으아아아앙8ㅁ8 돼서 후다닥 수습하고 나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매달리는 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혜우한테 들켜도 무슨 가면을 벗기라도 하듯이 얼굴에 해사한 미소 띄우면서(몸에는 핏자국 등 도른짓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채로) 혜우한테 앵기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1P 혜우와 엮인다면 결국 얘도 그냥 좀 과격한 수단을 택하는데에 거리낌이 없을 뿐이지 무난무난한 저지먼트 출신의 평범한 누군가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92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02:56

>>91 ㅋㅋㅋㅋㅋ 성운이가 금쪽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
나으리랑 협상 하기 전에 혜우가 고삐 잡아줘야 하겠는데

흠 둘 다 존맛이군
으아앙 하면서 매달리는 성운양이 토닥이면서 내가 누굴 미워해 어떤 성운이라도 나는 다 좋은 걸? 하고 꼬옥 안아주고
그래도 여기저기 들키면 혼나니까 조금만 덜 하자? 혼나다가 벌 받아서 나랑 같이 못 있게 되면 안 되잖아 그치? 해줘서
그담엔 들킬 때마다 성운양이가 나 이번엔 적당히 했어 잘했지? 하고 헤실거리면서 앵겨오는거지 (냅다)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가능할 거 같구

하지만 혜우우2P랑 만나면 그냥 둘 다 음지 밑바닥이야 히히히...

93 성운주 (dIe5G.totI)

2024-02-13 (FIRE!) 06:17:39

>>92 확실힌건 태오랑 사이는 더 안 좋아지겠네요. '겁쟁이 쥐새끼가 분수에 맞지않은 코뿔소 몸을 얻으면 저리된다' 라던가 생각할지도

아니 혜우 반응 보니까 이쪽도 너무맛있잖아... (팬케이크들에 둘러싸여 어쩔줄 모르는짤) 혜우가 다독임에 타이름까지 다 잘해줘서 성쪽이 순식간에 교정되겠어요.

2P끼리 만나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두사람 다 나락연분이라 👀

94 성운주 (dIe5G.totI)

2024-02-13 (FIRE!) 06:18:54

.oO(2P끼리 만나면 성운이가 칼찌맨들 잡아족치는 이유도 혜우를 나락에서 건져주려고가 아니라 혜우가 나락으로 들어갈때 옆자리는 내꺼라는 미친독점욕이겠는데)

95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27:46

>>93 태오랑은... 오히려 혜우가 중간다리나 교류자? 역할을 해주야 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석에서 생각나는대로 섞은 건데 아 반응 뿌듯하네 ㅋㅋ
최소한 성운이가 2주룰만은 꼭 지키게 하겠다는게 혜우 목표였을 듯

나락연분 거참 허허허 어휴
2P끼리면 칼찌들을 족칠 이유가 없는게 혜우가 그 일원이 되어있을거라 오리지널과 같은 일을 안 겪을 거고
혜우가 스무스하게 성운이를 암부로 끌어들이는 계기까지 되어줄 고마운(?)존재가 됨...

96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28:18

아 초코초코
.dice 1 7. = 6

97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28:53

혜우(네코미미) : 하 이런

98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32:37

근데 성운주 이거 봤어?
situplay>1597036074>946

99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6:50:06

>>98 아, 봤었는데 보자마자 잠들었었던가요... 저거 짤 다 갖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성운칠라: (푸슬푸슬 웃음) (농담이라고 생각함) (웃는 얼굴로 눈빛만 정색···) (농담···이지?)
성운설표: (째릿) (머리 봑봑봑봑봑!)
성운양: “으응, 그래도 상관없어. 네가 좋기만 하다면···”

>>95 2주룰... 지금의 성운이도 꽤나 엄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어? 더 눈꼴시는데?

100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6:54:54

>>99 ㅋㅋㅋㅋㅋ 어쩐지 글케 떠드는데 반응이 없더라
아 세가지맛 성운이 진짜 최고다 초코딸기바닐라인가 음 굿

뭔가 지금의 성운이는 2주는 넘기면 안된다! 하고 빡긴장하는데
성운양이는 일단 와아 하고 저지른담에 아차 2주, 하고 뒤늦게 챙길거 같은 적폐가 있어...

어째서 더... 아니다 그럴 만 하겠네(?)
맞다 이런 것도 있어
situplay>1597036074>506

101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7:06:11

(문득 성운양이의 행동방식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팅해보다 좀 숭한 결론에 도달하고 흠칫함)

긴장까지 갈 것도 없이, 0~2레벨 정도 되는 상대들은 그냥 공중에 띄워버리면 끝이라 지금의 성운이가 아마 저지먼트 대원들 중에서 2주 룰을 가장 잘 지키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2주 상해는커녕 생채기 하나 없이 범인들을 제압가능한 능력이니까요. 문제는 그런 부분이 평상시에 보이는 모습이라 훈련이나 독백 등에서 잘 못 보여주고, 독백을 쓰다 보니 자꾸 자극적인 전개에서 성운이가 2주 룰을 넘겨버리는 모습만 중점적으로 쓰게 된다는 게.. (옆눈)

아마 양 성운이도 보잘것없는 모브 스킬아웃들은 그냥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듯 공중에 띄워버리는 걸로 끝내지 않을까요?

그런데 1p 성운이는 이 사람들도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할 인첨공의 사람들이니 조심해야 한다, 는 자각이 있어서 조심스레 제압을 행하는 반면에 2p 성운이는 그냥 신경쓸 가치 없는 것들, 하고 대강 휭휭 공중으로 띄워버릴 거라 생각해요. 이 태도의 차이는 아마 제압된 사람들을 구속하고 안티스킬에게 인계하는 과정에서 극명히 드러날 것 같네요.

그리고 혜우주 말씀대로 2p 성운이는 기분파라서 1p 성운이는 극대노해야 어길 2주 룰을 2p 성운이는 그냥 자기 기분 좀 나쁘다고 저질러버릴 것 같죠... 걸어다니는 폭탄이네요. 은우가 1p라면 은우한테 몇 차례 야단맞았을 테니 자중하겠지만, 은우까지 2p라서 모카고 저지먼트에 2주룰이 없다? 어우

>>506
성운이는 이거 확실히 생각도 못하고 있겠네요......!!!
리라야 성운이는 언제든 환영이래(???)

102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18:46

>>101 하아니 성운이가 미카가 되어버린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성운주 양반

흐으음 보이는 건 독백이나 훈련이라 의외로 지키는데 긴장하려나 싶었는데 아니었구나
하긴 성운이도 이제 능력 잘 쓰게 됐을 텐데 못 지키는게 이상하지 응응

특정 대상을 보는 시선의 차이
캬 이게 반전의 진미 중 하나지
나중에 2P AU 열리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P인채로 저지먼트랬는데 어우
벌써부터 뒷골이 짜릿하네 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과거가 털려버린닷(?)
성운이 왠지 사진 다 출력해가지고 앨범 만들거 같어... 그리고 혜우한테 들켜라 제발(???)

103 수경주 (2AyB8OtbBk)

2024-02-13 (FIRE!) 07:19:28

.dice 1 7. = 7

눈을 감고 계속

104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20:45

수경주 어서와
좀 잤으려나...?

105 수경주 (S.RiAayIgg)

2024-02-13 (FIRE!) 07:21:10

있는데 몇분 안지난 것 같은데 알람이...


셔틀에선 자야죠...(시도에 의의

106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29:14

아이고... 그래 가는 동안에라도 꼭 쪽잠하길... (토닥)

107 한양 - 초콜릿 (IaLLaZ.4zw)

2024-02-13 (FIRE!) 07:29:16

>>0

.dice 1 7. = 4

108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30:35


하냐냥 2P!
한양주도 모닝

109 유한주 (IGwzRv311w)

2024-02-13 (FIRE!) 07:47:05

.dice 1 7. = 3
3나와라 크아악

110 유한주 (IGwzRv311w)

2024-02-13 (FIRE!) 07:47:11

111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48:23


달란다고 진짜 주네
유한주도 모닝

112 유한주 (IGwzRv311w)

2024-02-13 (FIRE!) 07:49:36

혜우주 모닝~
다갓이 상냥하니 오히려 수상하다

113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50:49

그르게
근데 이번엔 목록에 계수 증가가 없어서 뭐

114 유한주 (IGwzRv311w)

2024-02-13 (FIRE!) 07:51:17

그럼 마음 편하게 다갓의 상냥함을 받아주마(?)

115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7:5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줄때 팍팍 받아둬
다음은 없을지도 몰라 (소곤)

116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7:55:24

좋은아침이에요 유한주, 3% 축하해요~
부부장님 2P오셨다아아아아
수경주는.. 모쪼록 셔틀에서라도 푹 쉬실 수 있길 바라요

>>102 하지만.. 일단 나름대로 밝은 얼굴 하고다니는 멘헤라고?
제 성미에 안 맞거나 성가신 일은 함부로 대하는 게 보통이고?
그러면서도 멘탈은 약하고 사랑에는 집착하고?
호오의 통제가 미숙해서 주변사람 영향을 많이 받고?
주변에 누가 있어주느냐에 따라 최생행이냐 나락행이냐가 극명하게 갈리고?
체급이 퍼클급이 아닐 뿐이지 어라...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게까지 통제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능력이 엄청 저출력부터 시작한 능력이라 놔서..


성운양이라면 그렇게 할 것 같긴 한데 성운칠라나 성운설표라면 그건 숭한 짓이라 생각해서 안할 것 같네요
다만 성운설표면 출력까진 안하고 폰에 이미지로는 저장해놓겠고, 성운칠라라면 아예 해맑게 웃으면서 데마레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이거 너야? 사진 저장해도돼? 하고 잔인한 천진난만함이 무고한 혜우를 덮친다

117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8:20:25

>>116 어... 어라... (납득 되어버림)

아 근데 미카짤 확인차 검색했다가 좋은거 줏었어
혜우우2P 느낌 나는 일러스트(?)
후히히 연성해야지

한번에 팍 큰게 아니라 차근차근 커서 글쿠만 음
하지만 그런 캐가 한번 폭주 걸리는 것도 맛도리인(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쪽이든 혜우가 알면 고통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우 : 누구야 누가 알려줬어어어 히야아아악 (버둥버둥)
차차 보여줘야지 하고 마음의 준비 하고 있었는데 예상하지 않은 변속구가 들어와버린
저장 꼭 해야겠냐고 한 세번은 물어보고 마지못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할듯

118 서성운 - 초콜릿 (TBsqc248J2)

2024-02-13 (FIRE!) 08:30:18

.dice 1 7. = 1

3주세요 3!!

119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8:30:52

초콜릿 : 응 어림도 없어 필담 수고

120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8:34:17

체에엣!!

>>117 그렇다니까요... 앗. (정좌!)

성운이.. 폭주 걸릴 껀수 많죠. 이번에 청윤이가 당한 일도 그렇고, 혜우네 칼찌맨들도 그렇고...

성운칠라: “저기이─ 혹시 나 어릴 때 사진은 필요없어? 엄마가 갖고 계실 텐데.”
“그러면 공평하잖아─”
성운설표: “아. 내 친구 중에 너랑 나랑 사귀는 거 아는 애가 있는데. 걔가 알려주더라고.”
“···지울까?” (힝구표정)
성운양이: “히야아아악 보 보면안돼에에엣” (그거 혜우가 할반응 아닌지) “우우우, 미안해에에······.”

121 여로주:3 (VTXt4.mVvc)

2024-02-13 (FIRE!) 08:37:25

.dice 1 7. = 3

122 여로주:3 (VTXt4.mVvc)

2024-02-13 (FIRE!) 08:37:59

으와:3 계수 3%!!

123 수경주 (FYA2KbRJ9Q)

2024-02-13 (FIRE!) 08:39:27

우정초콜릿... 고민이네요.

붉은색은잘보낼리가없잖아.

124 수경주 (FYA2KbRJ9Q)

2024-02-13 (FIRE!) 08:40:25

다들 안녕하세요. 아니 이게 아닌데..

셔틀안에선 졸리지 않더니.. 왜

125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8:52:41

여로주도 축하드려요~

수경주는... 앗... 아앗.........

126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9:03:31

여로여로도 계수구나
크읏 부러워

>>120 ㅋㅋㅋ 정좌해도 지금 안 나왓 (와바바박)


그런 정제된? 폭주 말고 진짜 눈 돌아간 폭주... (옆눈)

애기 성운이 사진이랑 트레이드라면 무조건이지!
성운이 친구 언급하자마자 왠지 바로 리라 떠올릴거 같음
성운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응은 혜우가 해야 하는거 아니니 어휴 혜우 어이없어서 고통안받을듯
참나ㅋ어이없네ㅋㅋㅋ 이러고 마구 귀여워해줘야지

127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9:04:52

후후후
이부자리가 따숩군...

128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9:08:55

>>126 (봑실봑실봑실)
그러니까 그냥 열받아서 막나가는 거 말고 진짜 이성을 잃어버리는 거 말씀하신 거구나. 칼찌맨들 상대론 나올것같은데 (옆눈2)
바로 리라부터 떠올리는군요 ㅋㅋㅋㅋ 리라야 성운이는 일단 함구하려했어!
미워하지 말아줘 하면서 쩔쩔맬텐데 와바박 쓰다듬어주시면 되겠어요

129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9:09:22

>>127 (냅다 낑기기)

130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9:21:33

>>128 아 뭐야 짤 손가락 잡고있는거 귀여웟 (복복복복)
그치 그건 뭐 갠이벤이나 그런걸로 유도하지 않으면 안 나올거니까
그래서 더 맛도리인(끌려감)
그야 리라 갠이벤때 성운이 어필도 있었고 게시판에서도 서로 친하게 부르고 하니까
왠지 바로 얘기했을거 같아서? ㅋㅋㅋ
성운양이는 일단 미움받을까봐 무서워 하는구나 귀엽네 증말... 품에 앨범 안겨주고 꼬옥 안고서 미워하긴 왜 미워해 이렇게 이쁜데 하면서 토닥토닥볼뽀쪽 해줘야지

ㅋㅋ성운주도 자려고? 답레 쓰던중 아니었어? (냥모나이트에 낑겨줌)

131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9:32:36

>>130 👀👀👀 (봑실봑실봑실!)
좀 천천히 써서 느긋하게 올려두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부자리 따뜻하다시길래 주무시려나해서 이김에 저도 눈 붙이려구.. 🥺

설표도 무서워해요. 양처럼 대놓고 말하지 못할뿐..
성운칠라는 좀 예외인데 얘는 일단 자기가 어린외모라서 어린모습이 왜? 하는 스탠스라 오히려 이런 데 주저함이 없다네요

132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10:07:45

아 졸았ㅅㄷㅏ
그래 성운주도 얼른자
잘 자고 응

133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10:09:06

>>132 3.3

134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10:22:36

>>133 (냥모나이트로 감싸버리기)

아 초코 쿨탐은 못참지
.dice 1 7. = 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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