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약육강식 성애자 하남자야 ㅋㅋㅋㅋ 오리지널도 리미트 풀리면 띠꺼워지긴 한다 스레 캐들이 너무 착해서 그냥 적당히 사는 놈이 되었지만(혜성주 케해장인이구나) 큰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은우 반응 보고 생각난건데 혜성이 경씨 보고 비슷한 반응 하면 경진이 "?왜 시비에요 누나" 이럴거 같음 (그리고 시작되는 싸움) ㅋㅋㅋㅋㅋ 2p로 일상... 상대 오너 동의를 세게 받아야 할거 같다() 봉인되어라 장경진
1. 『고생해』 “저기─ 그런 눈으로 보면 나라도 상처받아─ 누가 보면 내가 너 골탕먹이려고 이런 고생 시키는 건 줄 알겠어.” “힘내. 결국 다 저지먼트를 위한 일이잖아.” “반대편에서 만나자? 그때는, 좋을대로 화풀이하게 해줄게.”
2. 『싫어』 “으응, 일리는 있지만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 “대신에 이렇게 하자, 어때? 들어줘.”
3. 『날 잊으면 안돼』 “······응” “나를 그렇게 기억해도 괜찮아” “재수없게 웃는 개자식이라던가··· 저 혼자 꿍꿍이나 꾸미는 재수없는 놈이라던가··· 이랬다저랬다 고약한 말장난이나 치는 못 믿을 놈이라던가······.” “다만 언젠가, 내 이런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었다는 것만, 알아준다면······.” (양의 뺨에 눈물 한 방울이 흘렀다.)
“응, 하하하··· 저기··· 처음으로 해본 거짓말인데 어땠어?” “어디까지가 거짓말이냐고?” “어디까지일까?”
>>731 내가 캐해 잘한다니 난 그냥 과몰입 오따꾸인걸 뇌절이 9할이여ㅋㅋㅋ 오리지널... 리미트 풀릴수는 있을까 천운이 겹쳐서 애 멘탈에서 꽃향기 나(?) 분명 스레 초창기땐 혜성이나 경진이나 둘다 곱게 살다 이제와서 갈피 잡아보려 하는 느낌이였는데 혜성이는 이제 스스로 발 딛고 일어서고 나아가는데 딴놈은 아직 제자리인거 맛있다고 생각해 나중에 이 주제로 둘이 대화 나눌수 있다면 잼겠다(뇌절 쏘리) ㅋㅋㅋㅋㅋ 부정하면 경진이 "절 뭔 *신으로 아셔요? 후배한테 쫄았대요~" 이럼 뚜들겨 맞아도 할말없음 사실 내가 시트캐한테 띠껍게 굴기에 미안해서(?) 근데 나도 2p 일상 돌려보고 싶긴 하다 기회가 닿는다면...
>>747 처음엔 입양 왔던 공녀 보면서 무심하게 대했다가 공녀 위험에 처하면 슥 나타나서 구해주는데 이때 처음으로 소리 높이면서 위험하잖아! 같은 말 했다가 "제가 싫으신데 왜 구해주신 거예요?" 하면 착잡한 표정 짓더니 "……착각하지 마." 해놓고 조용히 감겨야함... 식사 시간에 뭐 챙겨주고 자기 몫 간식 주고 가까이 다가오면 한번 흘기다 책에 집중하고 어느 순간 먼저 가까이 오라고 하고 안 오면 침묵하고 자리 떠버리는데 다음날 밤이랑 그 다음날 밤에도 안 나타나길라 공녀가 무슨일 있나 싶어서 물어보니 열병으로 대차게 앓고 있대서 고사리손으로 간호해주니 아픈 김에 솔직해진다고 "네가 미운 게 아니야." 이 말 툭 해주고
>>754 멘탈에서 꽃향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둘다 곱게 자라서 세상물정 몰랐는데 이혜성이 쎄게 현타를 맞아서 그만 먼저 평범함에서 벗어나버렸고(?) 근데 나도 좀 굴려보고 싶어 우리 엔딩 전까지는 일상 한번이라도 돌릴 수있겠지????,,,,(눈물)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아아악 이혜성 눈썹 올렸다가 내리고 세상 화사하게 웃으며 "내가 후배님을 *신으로 보는 걸 어떻게 알았어?(대충아니라는뜻)" 하고 막 돌릴 수 있을거야 경진주의 현생에 일상 돌릴 시간이 나길(복복)
>>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툭 던진 레스에 장문이이이이 (휩쓸림) 하 피폐로판 한편 뚝딱이네 그래서 언제 발행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