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가장_싫어하던_시절의_자신을_꿈_속에서_본다면_자캐는 : 😶 보기만 한다면 덤덤하게 '그렇구나, 꿈은 무의식의 집결체라는데 내 무의식은 이 시절도 퍽 그리워하는 모양이야. 덧없네.' 이런 생각 하면서 관망할 텐데 개입할 수 있다면 강제로 깨어나는 극단적인 방법을... 처방합니다...
하고 묻지 않을까. 그리고 가증스럽다는 듯 웃으면서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중얼대다 역시 삶은 덧없다면서 희생하긴 하는데 거래 조건이 있지 않을까 싶고?
172 타인의_실수로_자신의_소중한_물건이_망가졌다면_자캐는 : "그럴 수도 있지요."
하고 그러려니 넘겨. 나중에 고치면 되니까. 사과를 하든 말든 그러려니 하지만, 사과를 안 하면 인간이 다 저렇지 뭐. 하는데 이게 정말 소중한 비설상의 무언가인데 사과조차 안 하면... 뭐 "그렇지요. 헤아림의 깊이를 구순 밖으로 내뱉지 않는 것이 중하지요……. 그것이 긴요한 순간일지언정. 그쪽 신념 참 보기 좋아요.*"같은 말 하더니 다시는 상종 안 함.
* 빡대가리 새끼가 머리 가벼운 건 알아서 아가리 처닫곤 있지만 지금은 눈치 챙길 상황 아니냐의 태오식 돌림말
472 자캐에게_운명이란_무엇이라고_생각하는지_묻는다면 : 진단님 나 줘패지 마시고 다갓 80 넘겨오쇼
현태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현태오,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 양아치야 "……진짜로? 네가 공부라고? 드디어 돌아버렸군요. 커리큘럼으로 머리 잘못 따였나요?" "아야." < 기어이 꿀밤 맞음
2. 『날 두고 가지마』 : - 저지먼트, 평상시 "낙오자로 만들지 말아주어요……." "조금, 천천히 가요. 속도 높이지 말…… 잠깐, 다가오진 말아요. 가마 태우지 말아…… 내, 내려 놔-"
- ? "어딜 가려고……? 아, 그래. 한 걸음만 더 움직여봐, 여기에 날 두고 움직여 보라고……." "날 두고, 너 홀로 죽을 생각 하지도 말아…… 알량한 희생과 정의감 하나로 남을 구하겠다는 거, 이기적이잖아…… 기만이잖아……. 살아가는 사람은 나날이 지옥일 텐데 내게 짐을 지우지 마. 날 양지에 두고 가지 마." "내가 갈 테니까……. 너는 살아야지. 이기적인 새끼로 평생 낙인찍혀 양지에서 쓸쓸히 살아가야지. 안 그래?"
>>255 4학구의 미술관이라... 음. 확실히 설정을 생각해보면... 큰 까마귀...ㅋㅋㅋㅋ 혹시 블랙 크로우에 들어올 생각이 없으신가요? (안됨) 오...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다니. 날카로워라!! 뭔가 그럴 수도 있지요...라는 말이 이해라기보다는 체념에 가까워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야...ㅋㅋㅋㅋㅋ 너무 웃어버렸어요!! 마지막 3번... 음...(침묵)
>>273 놀랍게도 현재 그림자를 제치고 가장 싫어하는 1순위() 호와아ㅏㅏ아ㅏ악! 이경주는 물론 환영입미다!!! 여로 곱다! 입고 있는 옷이 동양풍인데 뭐랄가 무협지 그 쪽 옷 같다! 귀엽다! 그냥 갑자기 생각났지만 여로는 제갈가문 쪽일 거 같다!! 저런 인형 하나씩 여로방 이경이방에 두면 좋겠다..
>>27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이는 티셔츠보다 와이셔츠를 자주 입습미다(물론 흰색)
>>257 >>259 ㅋㅋㅋㅋㅋㅋ 수경이랑 일상하면서 연구소들 뭐하는 놈들이지? 싶어졌대 인첨공의 모든 연구소가 그렇진 않겠지만🤔... 본인이 바깥인간이다보니 내부사정 잘 모르는 것도 있고 이 김에 공부하자~ 하고 있따 ㅋㅋㅋㅋㅋㅋㅋㅋ리 리라 피아노는 쪼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264 끓는점 높은 이경이 테이스티... 여로 유사형제 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만해... 이경이 그때 얼마나 속썩였는데...🙃🙃 이경이 사과받아야 하는 일에는 사과 기다리는 거 단단하고 좋다 얼레벌레 사과해버리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지
>>265 잔뜩 사들고 오는 거 너무너무잖아🥺🥺 이 아기오목눈이 어쩔거야 역시 부장감이다... 돌아가자고 하는 거 저승으로 돌아가는거야 아님 이승으로 돌아가는거야 이거중요함 나지금울고있으니까...🫠🫠🫠🫠 매워!! 3번ㅋㅋㅋㅋ 그치 손가락이 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