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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보내려면 타임머신도 필요없어 ◆.N6I908VZQ
(VEuUzQ9ho. )
2024-02-04 (내일 월요일) 01:36:06
【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봄의 끝자락 (휴식 시즌) 】 1月29日~2月7日 ( situplay>1597033046>708 )
【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situplay>1597032992>845 ❗ 체육제 팀 확인 ( 24/02/03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 일단 무기한 ) ❗ 인간 한정 팀 변경 신청 ~2월 10일 ❗ 반티 후보 모집 중 ~2월 4일 situplay>1597033238>676 ❗ 팀 변경 기준 situplay>1597033111>939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3285/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492
오토아주
(KPYq1q43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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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03:33
다들 반갑습니다^ ^ 늦었지만... 저녁 맛있게들 드셨나요!
493
스미레주
(c56vC4S5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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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04:50
모두 어 서 와 ~~!!
494
아야나 - 오토아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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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08:31
>>486 오토아 "끼엥" 눈물을 머금고 온 몸을 다 드러내 요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해서 드러난 몸은 이렇게 해도 44.4cm였다. 책상에 엎어지고도 조금 남을 크기다. 아니 근데 이래도 되는 걸까? 지금 아기 갓 파 는 맛이 좋을거라고 하는 요괴 앞에 있는 것인데???? "아야나의 포옹을 받으시고 저를 용서해주시는 것이왕요. " 에라 모르겠다 정신으로 팔을 활짝 펼쳤다. 아 아무튼 살려주시와요!
495
테츠오 - 야요이
(wcHoUt1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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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08:36
"뭘 그런걸로 해? 본인 일이면서." 술을 너무 마셔서 옛날일도 잃어버린 사람 마냥 말하네. "그러시겠죠. 혼자 어른이시니까?" 흥, 어른이 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으면서! 혼자 어른인척 하는게 좀 잘난체 하는 것 같다! 그다지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것 처럼 생각되지도 않는데. "아냐, 그거 간경화라는거야. 뭐라는거야. 그러다 죽는다?" 건강상식은 어느정도 알고있었기에 그녀의 말에 진심으로 그러지말라고 충고하는 듯 말하다가 그녀가 다음에 한 말에 화들짝 놀란다. "치사한 사람! 처음부터 그걸 노리고있었구나! 나는 당신을 믿었는데! 정말 뻔뻔한 사람!"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부모한테 들키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치사한 어른이 다 있을까! 여태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 어른이다! 정말 어른인지는 모르지만!
496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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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08:49
오늘 저녁은 마라탕
497
히데주
(spCXWIvF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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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10:03
>>496 '분모자 많이' '숙주 많이'
498
스미레주
(c56vC4S5K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11:11
>>496 헉(맛잇겟다)
499
유우키주
(i20wno8V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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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21:10
안녕안녕! 오토아주!!
500
히데주
(spCXWIvF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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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23:28
아야나주 나메에 내 안의 마라엽떡이 끓기 시작했다....... 근데 난 이미 저녁 먹었자나 (͡๏̯͡๏) >>492 모찌롱-! 후식은 아야카미 고교 맛도리 일상이야 🥰
501
야요이 - 테츠오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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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25:55
>>495 “이런 저런 일이 있었거든. 그보다 이 안에선 진짜 혼자 어른이지?” 그럼 어른의 말에 따르는게 낫지 않나? 이 녀석 설마 그거 하나로 취했나? “내가 간경화에 걸려서 죽는 것 보다는 네가 노화로 죽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그야 신이 간경화에 걸린다면 그야 뭐 운명이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그 정도라면. “치사하다고 해도 말이지? 자연스럽게 마시는 건 꽤 보기 좋았어. 정말로. 좋은 주당이 되겠어.” 저렇게까지 말하면 이제는 그냥 웃긴 사람인 것 같은데. 처음 봤을때는 그냥 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이야. “안되겠네. 청소년 음주로 학교에 문의라도 넣을까? 부모님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려 하면서 웃었다. 그야 뭔가 궁금한 게 있잖아. 그러면 조금 치사한 방법을 써야지. “뭐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겠지만.”
502
스미레주
(c56vC4S5K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29:30
스미레 왤케화가많지 얘. 머리채 좀 잡아야겟서......
503
아야나주
(4Q6pf9glag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32:50
스미스미선배님 아야나의 복수를 해주세요 (??????????)
504
스미레주
(c56vC4S5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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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33:17
>>503 역시 그런방향으로 가야만...(?)
505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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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33:46
>>504 아야나의 소문이 3학년에 퍼졌다고 해도 좋다
506
스미레주
(c56vC4S5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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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35:17
>>505 무슨소문낫서
507
테츠오 - 야요이
(wcHoUt1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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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36:28
"얼마나 건강에 자신이 있는거야...? 나이차이도 얼마 안날 것 같으니 그게 그거아냐?" 간경화가 먼저냐 노화가 먼저냐. 아니, 어떻게 봐도 간경화가 먼저잖아 완전 알코올중독 아니야 이거? "흥.. 이제 술 같은건 안 마실거라고. 쓰기만 하고 탄산은 엄청 강하고. 비싸고." 어쩌면 어른이 되면 또 마시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마실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이상하네, 아버지는 엄청나게 맛있다는 듯 먹고는 했는데. "아차.. 아버지는 맥주가 아니라 사케였지." 어쩌면 사케는 이것보다 훨씬 맛있을지도 모른다! 가격도 사케쪽이 더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좋아, 다음번에 한번 몰래 시도해보자. 어깨에 손이 올려지자 잠깐 몸을 움찔거리다가 인상을 찡그리며 말한다.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뭘 하려고?"
508
나기 - 스미레
(y2SL5isd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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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38:22
>>481 날 선 목소리에도 물먹은 머리나 묵묵히 만졌다. 사찰에 인접할수록 탄내 사이로 웬 물 향 섞여 드나 싶었더니, 오늘이야 저를 바다 깊이 밀어 처넣을 심산인 듯 맞은편에서 풍기는 기의가 심상찮다. 저 반반한 낯짝 아래로 한을 묵혀둔 것이야 익히 들었다마는, 저 개인을 향한 격노까지 덧대지니 안 그래도 곤죽인 얼굴 더욱 보기 흉했다. 다만, 저는 그 속을 달래주기보다 없던 부아마저 만들어 긁어둘 존재이기에 마냥 실소 한 줌 내뱉기나 했다. 축 쳐졌던 머리칼이어느 정도도 건조해졌음에 승복을 다시 걸친다. 여상 앞섬 열린 행색으로 다섯 걸음 움직여 전처럼 스미레와 저 사이 간극을 좁혔다. 가까워짐에 되처 실감했다. 오늘도 우미 스미레에게선 넉넉한 바다향이 멤돈다는 사실을. 시선 두어 살피니 속 뒤틀려 일시 주름진 이맛살이 우스워 작게 키득였다. 한차례 어깨 으쓱댐으로 능청을 겹쳤다. "내 위상이 실추했을지언정 힘은 저 위에서 노닐던 시기와 다를 바 없는데, 나 죽이고 싶걸랑 해부터 떨어뜨리고 와." 태양의 불변성에 무궁히 영위할 격을 넌지시 귀띔해주었다. 이어 짧은 한숨 뱉으면 구렁이처럼 휘어졌던 상판이 무미해진다. 일순 정적에 동자승 불경 외는 소리가 청명하다. 펼친 곳 전부 읽고 합장 드리는지, 그마저 사라지고 적요만 올곧이 남으면 닿기 직전까지 고개 가져갔다. 좀전좀 전엔심 두지 않았던 안대 덧댄 눈가가 그제야 시선에 잡혔다. 손 뻗어 닫힌 부근을 바닥으로 덮었다. "소중히 여기라 했었잖아. 왜 말을 안 듣지." 일 보 멀어져 제 주머니에서 인이 새겨진 부적 집어 꺼냈다. 다리 반 접어 몸 굽힌다. 널브러져 궁상 떠는 머리통 하나 들어 이마에 부착해주니 곧 불살라 재로 변했다. 제 손으로 떼어낸 것을 빠짐없이 사화해주다 이내 스미레를 마주보고 선다. 제 한마디, 행동 하나에 저리도 격한 반응 보여주니 절로 심기가 뜰뜸 역시 당연한 수순이다. "해 뜨면 줄게. 자고 갈래? 귀문 옆에 터를 내서 혼자서 쏘다니다간 봉변당할걸." 그리고선 이은 말에 답 않고 엄지만 올려 제 목 긋는 시늉 했다.
509
유우키주
(i20wno8V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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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41:47
(일상 구경하며 팝그작작)
510
아야나주
(4Q6pf9glag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43:04
>>506 나기선배님이 알려주실거야 나기선배와 어떤 전교1등여학생이 남자화장실에서같이나왔다고.......
511
아야나주
(4Q6pf9glag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46:04
생각해보니 진짜 아야나 녀석 이 꼬라지가 되었음에도 오토아 가방에 들어간 것이냐??
512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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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47:23
https://picrew.me/ja/image_maker/1721661 오랜만의 Tmi 생각해보니 KAMISAMA 시절 아오이의 모습은 별로 풀었던 것 같지 않아서. 옆머리를 한 바퀴 고리만 잡고 늘어뜨리거나, 아예 잡지 않고 한번 묶어두기만 한 미즈라 스타일의 머리카락이 디폴트였다. 긴 끈이나 방울 따위로 장식하기 일쑤였고, 뒷머리는 길도록 풀어놓았다. 금발이지만 미묘한 붉은기가 돌았고, 눈은 금빛인 듯 흰빛인 듯 인간의 이치로 재단하기 힘든 오묘한 빛깔이었다. 눈색만큼은 지금도 남아있지만. ( 시트 참조 ) 옷은 몸매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겹쳐입은 소매 넓은 흰 옷, 그리고 부채에 대한 잦은 묘사를 눈치챈 참치가 얼마나 될는지는 모르겠는데 드는 부채는 주로 카와호리 부채蝙蝠扇였다. 펼치면 박쥐 날개를 닮았다고 하여 박쥐 부채다. ...실은 부채의 기원을 거슬러타고 올라가면 고증 엉망 대잔치지만 부채 간지나니까 봐줘라잉 😏
513
나기주
(y2SL5isdR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48:07
>>512 금발 말고 백금으로 해주면 안됨???
514
야요이 - 테츠오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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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48:51
>>507 "좋은 다짐인데?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음주와 함께 발전해왔다구? 의외로 취해서 나자빠져 있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는 하는거지." 쓰레기같은 술이라도 나름대로 말이야. 나중이 되어서도 그런 다짐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의외로 별 차이 없어. 술은 그냥 취할 수 있으면 되는거니까." 사케든 맥주든. 마시고나면 몽롱해지는 것이 적당히 달아오른 몸에 맡긴채로 내일 아침을 기약하고싶어질 수 있으면, 그러면 된거지. "고민하고있구나. 아가." 그렇게 찡그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야. 술을 마시고 나니 신과 닿아있잖아. 말했던대로. "직업상 고민상담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어차피 지금이 가면 잊어버릴테니까." "술김에 고민하는거라도 들어줄까해서. 이렇게 말하면 무얼하든 취기가 올라서 해버린 실없는 말이 되잖아?" 뜻도 무엇도 없이 아지랑이처럼 사라진다. 취기에서 깨고나면 직전까지 해버린 대화를 기억하지 못할테니. '나'를 잊어버릴테니. 그러면 좋잖아. 실없는 얘기를 하는 것 쯤. "안 할거면 나는 그냥 학교에 말을해도 되지만."
515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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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49:56
>>513 나기주야 비사문천만으로는 부족했느냐 왜 그리 백금에 집착해 🤭
516
야요이주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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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50:09
>>512 아오이 금발 양키여쒀...?!
517
테루주
(3KlNMThw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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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50:34
사실 부채란것도 청동기에 만들어진 유물이거든요(청북공정)
518
나기주
(y2SL5isd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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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51:48
>>515 아나 그건 또 언제 봤어? 근데 솔직히 비사문천 백금조합 어울리는 거 캡도 인정하지?
519
야요이주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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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52:42
부채가 사실 청동기라는 것은 고사기에도 적혀있는 엄연한 역사학적 사실이다(날조)
520
야요이주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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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2:54:36
https://i.postimg.cc/TPh9FXL9/YAYOI.png 짬내서 시트에는 쓰이지 않은 야요이의 사복 공개... 입주 후에 원래 집에 있던 물건들을 입는 탓에 시트에 쓰인 법복 말고는 대부분 이런 스타일... 그래도 취향은 맞아서 적당히 잘 입고 다닌다고.
521
나기주
(y2SL5isdRc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2:56:34
>>520 단발 너무 잘 받는다고 생각해
522
아야나주
(4Q6pf9glag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3:00:24
>>520 야요이 간 지 나
523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Mask
2024-02-04 (내일 월요일) 23:01:02
>>516-519 골때리는구만wwwwwwwww >>518 신비롭고 조각상 같기도 해 흉악한 비사문천의 인상이 백금 하나로 뭔가 멀끔한 장발 미청년이 됐고 말이야 응 어울린다고 생각해 🤭🤭🤭 >>520 눈나...🥺🥺🥺 궁금한 건데 야요이 눈색은 검은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확정? ( 인간폼일 때도 )
524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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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03:02
반티 후보 모집 마감까지 1시간
525
테루주
(3KlNMThwX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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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03:08
>>523 조각상?!(벌떡)
526
유우키주
(i20wno8V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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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03:39
>>512 오..오오..오오...너무 멋지다..오오... 뭔가 정말로 신이로구나...오.. 이전 아오이의 모습에선 상상이 가지 않는다...오오... >>520 일단 옷도 옷이지만 뭔가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정말로...
527
테츠오 - 야요이
(wcHoUt1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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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03:53
"혹시 뭐 정말로 나이가 엄청 많은데 연애인처럼 관리를 엄청나게 잘 한거야?" '아가' 라니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를 저렇게 생긴 사람한테 들었다. 그런데 확실히 저런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저러니 나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고민상담이라니 이거 완전 니코틴중독된 금연프로그램운영관리자한테 금연상담 하는거 아니야?" 말해놓고 보니 길다, 금연프로그램운영관리자. "그것 보라고." 결국 학교에 술을 마신게 들키고 싶지 않으면 말하라는거잖아. 근데 뭐하러 남의 고민같은걸 듣겠다고 저런데? 뭐, 어른이라고 했고 같은 학교도 아닐테니까 적당히 말할까. 듣기로 거짓말은 진실을 숨겨야 잘 속일 수 있다고 하니까! "그냥.. 게임이 잘 안된거야. 게임에 내 주변에 정체모를 npc가 많이 있는데 그게 내 캐릭터 모습이랑 딱! 똑같이 생긴거야. 그런데 이게 날 보면 먼저 공격하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이 npc가 뭘 할지도 모르니까 힘드네. 알지는 모르겠지만 남고생한테는 게임이 전부라고." 문제는 이 게임이 내가 다니는 학교라는거고, npc는 요괴고, 게임캐릭터는 목숨이 1개다.
528
야요이주
(EzBosA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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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05:02
>>523 그러고보니 검은 눈이라고 해뒀었네. 위키기준으로 수정해두겠소.
529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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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0:22
붉은눈 좋아 😏😏😏
530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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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1:15
수상할 정도로 흑발적안이 많은 아야카미
531
나기주
(BZqYdT3q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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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4:34
아야나가 하이드로펌프 쓰는 거 보고싶당
532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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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5:15
>>531 주변에 물이 많다면 쓸 수 있을걸? 아야나 의외로 강합 니다
533
나기주
(BZqYdT3q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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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5:44
>>532 입에서 나가는 거 아녔어????????
534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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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6:07
>>533 입에서 나가지 않습니다 날조멈춰!!!!!!!!!!!!!!!
535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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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7:37
@반티 급기야 캡틴 자신이 반티를 신청하는 아야카미 학생들이 스이칸水干 입은 거 아무래도 보고 싶으니까 😏 쥬니히토에를 보고 이 정도쯤은 별것도 아니라고 용기를 얻은 나
536
나기주
(BZqYdT3q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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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7:40
>>534 이런 느낌 어때?
537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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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8:05
>>536 이건 타마마임팩트잔아요
538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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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8:24
【 반티 후보 】 1. 맥도날드 옷 ( situplay>1597033046>179-180 ) 2. 사라시さらし ( situplay>1597033046>186, situplay>1597033046>190 ) 3. 종이의 집 코스프레 ( situplay>1597033046>218 ) 4. 흑백 기모노에 팀별 컬러 타스키 + 이마에 대표색 머리띠 ( situplay>1597033046>626 ) 5. 간호사복 ( situplay>1597033046>640 ) 6. 평범한 아야카미 체육복 그런데 붉은 얼룩이 묻은 ( situplay>1597033046>757 ) 7. 닌자 컨셉 ( situplay>1597033111>53 ) 8. 쥬니히토에 + 팀색상 분?칠 ( situplay>1597033298>447 ) 9. 아야카미쨩 티셔츠(촌스러움) ( situplay>1597033298>468 ) 10. 스이칸水干 ( situplay>1597033298>535 )
539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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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9:16
>>536 마침 아야나와 사이즈도 비슷하네요
540
나기주
(BZqYdT3qz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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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29:30
>>535 아오이한테 딱이다 >>537 가능?
541
아야카미 ◆.N6I908VZQ
(smqCr4oO7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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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30:03
>>540 나기도 입어줄래
542
아야나주
(4Q6pf9gl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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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내일 월요일) 23:31:09
>>539 코이츠 자연스레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40 불가능 킹킹케론파처럼 쏠 수는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