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318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70.어떤 과학의 초속질주 :: 1001

유한이! ◆TMmm6tsoPA

2024-01-31 01:46:19 - 2024-02-01 06:10:13

0 유한이! ◆TMmm6tsoPA (SA5SRHbHg6)

2024-01-31 (水) 01:46:1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3152

798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5:01

리라주 왜 이시간에??

799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5:50

>>796 리라주 주무시면 잘래요(드러눕)
농담이고 전 이미 자다와서 잠이 안 오는...

>>797 하지만 긴 치마잖아!!! 더워보이고...

800 성운주 (Cw2N8GXo1A)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6:59

>>787 이미 혜우가 한번 해코지했는데 ㅋㅋㅋ 성운이 근처사람들이 윤실장 한번씩 치고 지나가네욬ㅋㅋㅋㅋㅋ!! 일단 성운이는 뜯어말릴 텐데, 성운이 반응은 성운이 반응이고 리라가 하고 싶다면 해도 좋아요. 뒷사람이... 얼마나 해코지하느냐에 따라 추후 전개에 어떤 변경을 줄지 같은 걸 생각할 정도로 머리좋은 사람이 아닌걸요! (죤)

801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7:06

답레 쓰다가 다 깼써!!!
수경주 다녀와!!

후후후후
윤강목 지금 멀쩡히 학교 다니고 있는 건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딱 대 친칠라 때린 놈 걸리면 조지려고 했는데 오즈까지 얽혔으니 죽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실수로 계단에서 구르게 해주마(안됨)

802 수경주 (bZ6uj013LM)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8:02

무릎 정도인데도 긴건가..

아 맞다. 케이스랑 안데르는 초커도 차고 있습니다..(깜박했네)

803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8:37

(커플룩...?)
아니 이정도면 클론룩...?

804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8:49

>>799 이사람이
나도 안 자서 뭐라고 할 수가 없군 이따 졸리면 자러가라!(복)

>>800 ㅋㅋㅋㅋㅋㅋㅋ아싸 허락 받았다 좋아!!
아마 심하게는 안할거고🤔 음... 좀 놀라게 해줘야지
히히

805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9:05

하지만 셋이서 뭔가 부분부분 맞춘 느낌이라니
뭔가 묘한 느낌...

806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9:58

(아무생각이 없다)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807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19:59

>>804 히히히히히히(봑실햄스터)
졸리면 자러가긴 할건데 그게 언제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무리는 안 할게요 리라주도 무리하지 마시라(복복)

808 수경주 (bZ6uj013LM)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0:46

다들 나중에 봐요. 업무가 빨리 끝나면 빨리 오는 거니까요..

809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2:19

다녀오세요!

혜성주 아무 생각 없으시다면 진단은 어떠세요!

810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3:42

수경주 다녀와

진단? 링크를 주시게 (찾으러 가기 기찮음)(딩굴)

811 성운주 (Cw2N8GXo1A)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3:55

>>790 (녹아내림) (기습뽀에 다시 굳음) (눈치......) (다시 녹아내림) (발라당!)

상대 오너가 순애라는 말에 뭔가 대단히 뜨끔한 기색으로 자기 캐릭터를 돌아보는 사람이라 이런거잖아욧ㅅㅅㅅㅅㅅ 당신도 성운이 친칠라회귀 절망편 풀렸을땐 기함햇스면서
.oO( 그래도 아무튼 친칠라회귀 노말편 때에는 혜우에게 충분한 전조증상을 던져줘야겠는데 어떻게 던져준다..? )
..이건 혜우의 서사 맵기를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 하고 덥석 따라온 제 잘못도 있네요. 상판 참치생 동안 이렇게 매운 서사를 초근접거리에서 겪어보는 게 처음이라......... 세상에 저도 스트레스가 건강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직격타를 날리는 건 처음 겪어보는 일이지 뭐에요.
아 떼써도 돼요? 앗ㅆ으에에에에에ㅔㅇ에엥 (잡아늘려짐)

812 한양주 (Tkbb0e8A5.)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4:02

아ㅏㅏ 자야 되는데

서한양에 대한 질문받는댜 . 잠이 올 수 있게 되도록이면 지루한 질문들로

813 성운주 (Cw2N8GXo1A)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5:04

>>801 근데 대신에 거 나중에 기회되면 지호씨 죽탱이 한대만 풀스윙으로 갈기게 좀. (님아.)
농담이에요 >.0

814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6:14

>>807 히히 복슬 귀여워 햄스터 말랑말랑
그려 나도 무리 안할게 한주도 무리 안하는거야~~

>>812 하냐냥
옛날 배트맨(?)시절처럼 돌아갈 날도 올까?
그리고 설향이 크기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리트리버보다 조금 작나?

815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27:21

>>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지호를 한번 더 불러야 하나~~(???) 심사숙고 해볼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조만간 훈련 해야지... 요며칠 제꼈더니 감 떨어지겠어

816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0:47

>>756

1~2. 몰락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서사의 끄트머리에서 나는 끝내 정신적 성장(깨달음)을 이루었구나!를 깨달을 것인지, 혹은 정신적 성장(깨달음)을 겪고, 그게 강목/금교 몰락의 결정적 계기가 되는지를 중점으로 라인을 잡아보는 걸 추천해.
그렇게 된다면 전-결의 라인을 쉬이 잡을 수 있거니와 그 과정에서의 서사를 추가할 수 있겠지? 전투는 지속적일 테니 여기에 굳이 언급은 안 할게.

3. 그렇다면 현재 성운이는 '뭐임? 대체 뭐임?' 여기에서 어떤 감정을 더 강하게 느껴?

내가 해결해야만 해!라는 중압감?
아니면 이건 내가 아니면 할 수 없어!라는 책임감?
아니면 정의감?

그걸 중점으로 서사를 이어봐. 캐릭터의 성장에 가장 필요한 것의 비중을 적게 두고, 점차 사건을 겪으며 그걸 키워나가는 건 가장 정석이지.

4. 이거는 내가 조언하기 어렵다마는, 한 가지만 말할게.
심플 이즈 베스트
기량이 허락한다면 말리진 않는다만 '이 녀석도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묘사하려면 그만큼 납득 가능한 명분이 필요할 거야. 가령 강목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정서, 혹은 환경적 결핍이라든지, 그런 걸 묘사하려면 또 다른 설정을 짜야 하고, 그게 연쇄적으로 맞물리거니와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면 나처럼 비설로 편입해야 하는 상황도 올 수 있으니까.

강목이랑 금교 파이넌스가 서로 손절치려고 드는 분위기라서 슬쩍 이간계를 시도해보려 했더니 사실 두 쪽이 짜고 성운이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던 거였다 < 이 경우는 괜찮긴 하다마는, '성운이의 활동'을 눈치챘다는 서사를 준비해뒀으리라 믿을게.

기승전결
기승결
기승전승결
기승결...인줄알았지전결
이런 방식의 서술은 즐겁지만 각자의 페이스를 조절하길 바람

5. 인첨공 현실성 100%라고 해도 너무 과몰입할 필요는 없다. 물론 캐 과몰입은 즐겁지만, 그렇다고 해서 레퍼런스를 마구 참고해서 장부...회계... 이런 것까지 넣고 홀로 힘겨워하진 말라는 조언이야.
성운주도 잘 써먹는 설정이지만

레벨 4는 1 여고생 수준이다.

6. 있잖아
3가지 방법이 있어

1. '내 자신이 명분이다.'
님 캐 레벨 4예요
존재 자체가 명분임
코뿔코뿔 코뿔소

물론 추천은 안함 이런 거는 재밌긴 해도 성장의 계기 만들기가 개힘들쟈...

2. '명분을 만들라.'
왜 명분이 부족한데 그걸 기다려!
저쪽이 함정을 꾀한다면 이쪽도 함정을 꾀하여 명분을 만들어서 연결시키는 법이 있지. 물론 성운주도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다가 캐릭터와 맞지 않노라 판단해서 그만 두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껏 스트레인지 출신 캐릭터들의 도움도 받았거니와 스킬아웃 서클의 도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 그 명분 상황에서 아이들이 위기에 처하자 내가 구하고 성장한다!를 꾀할 수도 있고.

3. '스트레인지'
사이버펑크는 정보전이지.
스트레인지의 지하 펍 정보상 로망을 충족시켜봐도 좋고.
빚의 내역만으로도 증거를 잡기 어렵다면, '빚을 지게 된 경위'를 통해 차근차근 꼬리를 밟는 것도 좋다.

아무튼 내 조언은 늘 그렇듯 '조언'일 뿐이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
야수의 심장은 늘 모두의 곁에 함께한다.

817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3:13

아재밌다
이천재들의이야기
맛있다
후우........ 가만히 있어도 존잘들이 이것저것 떠먹여준다니 최고잖아

818 한양주 (Tkbb0e8A5.)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3:15

>>814
진짜 희박한 확률로 돌아올 수도? ' 분노와 증오에 휘둘려서 저들과 같은 괴물이 되지 않을 거야. ' 라고 다짐했지만, 한양이도 결국 성인군자나 깨달음을 얻은 이는 아니니깐.

819 유한 - 수경 (dqwIN0l5nI)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3:32

"헤, 못 맞췄대요."

일부러 케이스를 도발하는 유한. 정말, 이런 모습만 보면 도저히 유한이 수경의 선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사실 진짜로 평소에는 수경이 그보다 더 어른스럽기도 했고..

"...아, 그러고보니 연구원 가운이네. 그럼 수경이의 담당 연구원인가봐."

뭔가. 이상하다. 그런데 뭐가 이상한지 정확히 감은 잡히지 않는다. 더워서 그런가? 그러고보면 세 사람 모두, 이런 무더위에 꽤나 더워보이는 차림인데... 덥지도 않은가?
세 사람 모두 기묘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데, 그렇다고 뭐라고 하기도 힘들다. 정확히 뭐가 기묘하냐 물으면 정확히 꼬집기는 어려우니까. 그저 옷차림에, 기시감... 그정도.

"너같은 꼬맹이는 모르겠지만 자취는 상당히 귀찮은게 많으니 참견정도는 할 수 있는거란다."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 정도로 괜찮은게 맞냐는 의미야."

자취라는게 쉬이 결정할 사항은 아니라며 케이스를 어리게 보다가도, 수경이의 말에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는 그.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정도로 괜찮은걸까?
그거랑은 별개로 팔짱 끼는 모습에 쯧! 하고 혀를 찼다. 진짜 여러모로 짜증나는 꼬맹이네...

"일단 올라가보지 그래? 안쪽을 보는게 순리니까."

중개인의 말에 가볍게 제안하는 그였다.

820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3:37

나 빼고 다 존잘이야

821 한양주 (Tkbb0e8A5.)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3:43

그리고 설향이는 아직 소형견이댜. 금랑이보다 훨씬 작아ㅏ

822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4:33

그리고 쓸데없는 조언을 하자면

너무 완벽해지고자 머리 싸매지 마
어차피 하! 완벽하군. 해놓고 정주행 하다가 대가리 부여잡는 게 사람임.
맘 편히 먹고 써
사람은 언제나 성장하고, 지금의 순간이 최선이니께

823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4:40

한양이 벌크업(?)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나요(?)

엄 체했나
소화제 먹어야지...

824 혜우주 (MZ/WmwU/x6)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4:44

>>811 (빤히 봄)(발라당한 배 복복복복)(배방구!)
그으 거기서 눈치를 본 거는 혜우의 연애관이 순애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딱 본 순간에 기함할 수도 있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거든!
회귀 전조 증상? 흠, 둘이 있을 때 유독 친칠라 시절처럼 군다던가? 잠이 좀 많아진다거나?
어라 이런게 처음이야? 헤에... (늘 먹던게 이 비슷한 혹은 더한 맛이었다) 후후후 이런 의미의 처음도 나쁘지 않군...(?)
아무튼 성운주 속 챙길 수 있는 건 성운주 뿐이다 알아서 잘 요구해랏 (볼쭉쭉)(놓고 복복복복)

825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5:17

>>818 🤔 흐음
희박한 확률이라는 건 그 희박한 확률이 충족됐을 때 더 극단적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겠지... 그건 조금 두렵군
하냐냥이 지금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후배로서 많이 서포트해야지 리라랑 하냐냥 인첨스타 맞팔이니까 사진 올라올때마다 하트 마구누를거야(그거랑 몬 상관)

826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5:45

부부장의 눈으로 본 현 후배들의 실태(?)

827 한양주 (Tkbb0e8A5.)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6:11

>>823
노노농 현재 74kg 유지 중. 오너피셜 몸 좋은 캐들 중에서는 가장 전투력이 낮아보이는 몸.

828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6:50

설향이랑 금랑이 댕댕성격적 차이점 보고싶다
하냐냥은 설향금랑 서로 왕망왕! 하면서 다투면 오구오구로 달래며 중재하는가 어허 씁~ 어허~ 하는가

829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8:16

>>820 🥺
모라는걸까
객성은 천구에 머무른다
이거 진짜 좋아하는 문장인데

>>821 귀엽다
복복봇하고싶다복복복하얀소형견강아쥐
강아지아빠 하냐냥 귀여워

>>822 마자
나처럼 뻔뻔해져 모두들
재밌으면 오케이잖아

>>823 어?????
한주 괜찮니 소화제 먹고 손 지압하자🥺🥺

830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8:33

아이구 머리 많이 썼더니 피곤타
훈련하거라 한아

831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9:18

어이고 이걸 놓쳤네
훈련하지 말고 누워라 인석아
뭔 6시까지 깨있는다고 한디야 소화제 먹고 자라

832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39:51

콜라 먹으니까 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걱정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주 튼튼함

833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2:06

콜라가 야매 소화제는 맞는데 소화제를 먹어야지 이사람아

>>829 (봑봑봑)

834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3:45

소화제를 먹어야지 이자슥아

835 혜우주 (MZ/WmwU/x6)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4:11

유한주 콜라가 마시고 싶었으면 그냥 마시자

836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5:04

>>833-835 소화제를 찾아봤는데 없어서 일단 임시조치로 콜라를 먹어봤는데 의외로 괜찮...

837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5:24

이 사람아
활명수먹어!!!!

838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5:44


없으면 어쩔수없지 콜라라도 먹었음 잘해따

839 한양주 (Tkbb0e8A5.)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5:56

>>825
리라 뭔가 예전 게시물까지 좋아요테러 할거같아

>>826

한양 : 음..어..하...으음..

>>828
금랑이<- 사람을 좋아하고 그걸 적극적으로 표현. 친화력이 높고 활동량도 많아서 정신이 없음.

설향이<-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표현이 덜하고 조용함. 금랑이에 비해 텐션이 낮음. 잘 짖지도 않는 편.

중재방식은 후자-!

840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6:29

활명수

사흘에 한 번 먹음 ㄹㅇ임
직장 다니면 샐러드 먹어도 체해요 (?)

841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7:35

>>838 히히히히 칭찬받았다(햄찌댄스)

>>840 뭣
괜찮은거 맞습니까 그거 병원가셔야 하는게

842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7:51

새벽이니까 망상 지껄여야지

랑이 스카쟌 뺏어입는 리라 보고싶다
랑이한테 도시락이든 뭐든 해주고 싶은데 폭망해서 아지랑 성운이한테 헬프 치는 거 보고싶다(이거일상소재로딱인데?)
어려진 리라랑 현재 랑이가 만나는 것도 보고싶다
랑이랑 순찰다니다가 어 펜리르! ezr하는 놈들 만나보고 싶다

이건 걍 궁금한 거
랑이는... 질투를 할 것인가...(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하는 인간이 옆에 있음)
리라는... 질투를 하나... (지가 사랑받는다는 사실에 있어 한치의 의심이 없음)
삐지긴 하나... 싸우긴 하나...

3번째 일상에서 이혼 취소했는데 그럼 이 둘은 사실상 결혼한 상태가 아닌가...(아무말)
그런 거...

843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8:05

>>839 하 진짜 금랑이 완벽햇살댕댕이구나... 얌전사람조아뽀들댕댕이 설향이도 넘 좋다...🥹🥹🥹 얘들아 행복해야해...

후자였냐고 아 ㅋㅋㅋ 바닥 톡톡톡 두드리면서 어허 씁~ 서금랑 서설향~! 어허~ 누가 싸우래! 이러는 거 기대해도 되는거지???

844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8:10

직장 다니면?
입맛이 사라지는 건 있어

>>839 여러가지 의미의 의성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혜성주 (fwp6TY9Z4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49:10

>>842 좋다 더 풀어보그라 리라주여 앵커 복사해서 랑주오면 달아줄게

846 리라주 (uJbC4gl4rs)

2024-02-01 (거의 끝나감) 02:50:11

어씨 작성눌렀네 대충 써놓고 쓰다가 오버하는거 같아서 노트에 옮기려고 했는데

몰러... 랑주는 자니까 괜찮겠?지(?)

>>839 어떻게 알았지
선배님 미안해 견뎌(?)

>>840 이거 ㄹㅇ

>>841 귀여워(긔여워)
햄찌적폐 밀어붙이길 잘했다 대 행 복

847 태오주 (/cKgQqYFC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50:13

>>841 ㄱㅊ아
이제 병원 안 가도 되게 원인을 제거했잖아 (이러기

>>842 저는이거대단히긍정적으로보고있거든요사실상결혼이지이건얘들아사랑을해라

848 유한주 (9tQy.F5y/Q)

2024-02-01 (거의 끝나감) 02:50:33

랑리라 결혼한 상태에요?
평생가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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