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lW1wJ2dvG2 )
2024-01-26 (불탄다..!) 22:53:4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441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6:41
과연 똘이주는 이불에서 일어나 비상약을 삼키고 진행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커밍쑨...
442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6:48
아 응!!! 내가 부당협상으로 최대한 피해경감 해볼게
443
◆c9lNRrMzaQ
(1hp8s680Y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05
그리고 부당협상은 한 턴만에 효과를 잃어버리고 만다.
444
여선주
(J9rWLdjGoo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08
다들 어서오세요. 저는.. 우빈이 수술 들어가서 팔 재생수술이랑.. 그 뭐냐 뼈 맞추기 시도하면 되겠네요. 망념은.. 적당히 쓰면 되려나..
445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10
아마 특성 켜는것도 1턴이 걸릴테니 마도진 작성은 어렵겠고... 음음...
446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18
토고의 돈이
447
린주
(TGlzTcbnl2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19
초신성이 터져 끝을 고하는 듯 휘황하며 슬픈 광휘에 눈이 아렸다. 금방이라도 속에서 우러져나온 뜨거움이 흐를 것 같은 기분은 단지 그 때문일 것이다. 허나, 어떻게 달려왔는 지 모를 좁은 길 끝에선 그녀의 적은 어째서 자신과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경악속에 드러난 그의 눈은 구원을 하는 동시에 제 자신의 구원를 갈망하는 듯 했다. 구원을 바라는 것인가 구원을 해줄 것인가. "신을 믿는 자들이란 으레 그런 법이어요." 나도 당신도. 그들을 믿으며 사라진 소년도, 지금도 성지를 지키고 있을 사제들도. 다른 이들을 어린 양 삼아 인도하는 동시에 제 자신도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길, 신께서 우리의 죄업과 선업을 모두 거두어 심판함으로써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왕께서 보우하사, 길 잃은 어리고 어리석은 자들을 현혹하여 끝으로 향하는 선택을 박탈한 감히 신역을 노린 이단을 심판하겠사옵니다." 나는 당신의 거짓된 낙원을 원하지 않는다. 차갑게 굳어져 죽은 감정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무감정한, 비인간적인 무표정으로 칼끝을 겨눈다. 슬픔, 원한, 혼란등등의 감정으로 흔들리던 두 눈이 표정만큼 차갑게 내려앉아 똑바로 적을, 미혹되어 자신을 잃은 세 명의 세례자를미아迷兒 응시한다. #은신하여 세례자를 분산시키기 위한 견제공격을 합니다 로 갈건데 어때
448
린주
(TGlzTcbnl2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39
나 있어...
449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55
어떻게든 인원이 다 있었던... 어서오세요 린주
450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56
>>301 >>371 린주꺼고 위에가 >>349 이게 나
451
시윤주
(JY0CIS6OH.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7:57
은신하고 공격을 하면 들키는거 아냐?
452
◆c9lNRrMzaQ
(1hp8s680Y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8:27
저격수는 저격수인데 저격수 이름이 우솝인 느낌
453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8:28
그러니까 린주는 은신하고 킬각을 노려야 하는 포지션이라니까
454
시윤주
(JY0CIS6OH.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8:49
>>452 걔는 식물학잔데?
455
린주
(JodUUH1F8A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03
그래 은신만 함
456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12
린주있구나!!! >>443 젠장 천자의 지휘를 위해서라도 한턴은 필요해!!! 그리고중경한가 10만지피 지원도 있으니 40만 간다!!!!!
457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21
일단 저는 첫레스는 간략하게 행동지문만 쓸게요. 다음부터 길게 쓸듯..
458
◆c9lNRrMzaQ
(1hp8s680Y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22
>>454 그렇게 치면 시윤이도 그냥 학자임
459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24
>>441 너무 무리하진 않으시길....! >>444 여선주 혹시 옆에서 찬란한 반짝임 써도 괜찮을까요?
460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44
무리 한다고 안 죽어 ... 죽을지도
461
시윤주
(JY0CIS6OH.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0:59:51
>>458 나를 학자라고 불러다오,,
462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00
악기연주로 버프 걸까 하니까 혹시 그것도 방해될까 싶어서요... 버프를 건다면 저거말곤 선택지가 없는듯한...
463
윤시윤
(JY0CIS6OH.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01
후, 일단 한시름 놓았다. "그럼, 감사합니다. 추가로 알게된 것이나 사태가 진전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길드화는 성립되고, 지원도 받아냈다. 일단은.....이 정도 선일까. 더 깊은 이야기를 하려면, UGN의 기밀이나 내막에 대한 정보를 팔아야 한다만... 협력을 얻은 이상, 내가 편하자고 남을 팔기도 심정적으로 꺼려지니까. #면담을 마무리하고 나옵시다...
464
린주
(JodUUH1F8A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07
>>447 #은신하고 전황을 관찰하여 공격할 태세를 갖춘다 로 고쳐줘
465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17
사는게 우선이야 사는게
466
강철 - 진행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20
#특성 '비스트 : 팔'을 활성화 하고 전열에서 주의를 끕니다.
467
여선주
(J9rWLdjGoo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0:33
저는... 아마 괜찮을 것 같긴 한데요...?
468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1:10
철이는 굳이 따지자면 성장 못한 유틸서폿(탱템두름) 이라서 굉장히 말랑말랑하니 내구도에 주의를...
469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1:22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460 그래도 너무 힘드면 쉬러 가시는 겁니다...
470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1:55
>>467 찬란한 반짝임 걸되 방해될 가능성이 있으면 그만두는 걸로 갈게요. (끄덕)
471
눈 먼 성자 파티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2:00
젠장 클립보드!!!
472
오토나시 토리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2:11
오토나시는 기절한 환자에게 다가가 팔을 바라봅니다. 이윽고 흉터 약간 아래에 손을 올려, 조심스럽게 의념을 불어넣으면서 흉터를 관찰해봅니다. # 의념을 불어넣어 상처를 분석할 수 있을까요?
473
김태식
(wbMP.gusc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2:29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뭔가 하기에는.....글쎄, 나는 애초에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었던거지 복수를 하고 싶은게 아니었다. 속이 시원하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자살을 할 것도 아니고 어딘가 가서 미쳐 날뛸 것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하다가 이지혜에게 말한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진실을 알려준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인류가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거겠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
474
알렌 - 진행
(bcWwuJUTrI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2:30
추락하는 천사, 무너져가는 건물 파괴로 가득한 이곳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소리를 들었다. "제발... 제발..!" 무척이나 익숙한 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진다. 도착한 곳은 이미 입구가 무너져내린 보육원, 조심스럽게 무너져 내린 입구를 지나자 " 선생님... 선생님...... " " 흐, 흐아아아아아앙...... " " 괜찮아. 얘들아. 괜찮아... " 울고있는 두 아이들, 벌벌 떨리는 손으로 두 아이들 앞에서 주먹을 쥐고 있는 한 아이 그리고 이미 숨이 끊어진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한 여성 "..." 이렇게 삶을 끝내서는 안될 이들의 모습, 차오르는 분노와 비통함, 무력함과 슬픔 타오르는 듯한 감정을 억누르고 자신을 두려운 듯이 바라보는 아이들을 바라본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향해 주먹을 쥐고 떨고있는 아이에게 말했다. "당신이 선생님을 이어서 다른 아이들을 지켜주고 계셨던거죠,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는 천천히 아이들을 향해 다가갔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눈높이를 맟춘채 말을 이었다. #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475
주강산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3:07
"......" 섣불리 움직였다간 우빈을 치료하고 있을 여선에게 방해가 될 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바로 이들을 두고 움직이고 싶지도 않고. 잠깐의 고민 끝에 강산은, 여선과 우빈이 있는 자리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앉아 기다린다. #식인귀전 종료 직후 최경호와 대화를 마친 상황입니다. 여선, 우빈과 조금 거리를 두고 마도 '찬란한 반짝임'을 시전하며 기다립니다. 그러나 수술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시전하지 않습니다.
476
눈 먼 성자 파티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3:34
토고 토고는 생각한다. 이 세상은 참 썩어 빠졌다고. 무엇하나 제대로 선택하여 나아갈 수 있는 방법도 없으며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 일도 없다고. 소년의 죽음, 성검, 도와달라는 말을 지독하게도 안 하는 여성. 타인을 세례라는 이름으로 저주하는 전쟁 스피커와 비슷한 성자. 참으로 불합리한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아지고 싶다. 소년의 희생을 모른 채 하지 않고 그가 뚫어준 길을 나아가 선택을 하고 싶다. 도와달라는 말을 지독하리만큼이나마 안 하지만 서로 터놓고 말하는 관계이기에 이놈의 정에 의존하여 나아가고 싶다. 타인에게 멋대로 내리는 세례로 자신을 우상시하는 성자를 해치우고 나 스스로 선택하여 축복을 받는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 신을 믿진 않지만, 신이 있다면 그러길 더욱 바랄테니까. 토고는 나아간다. 그리고 마주한다. "후우.. 함 해보자. 전재산 거덜나도 승리만 이기면 회수하는 거 아니겠나?" 토고는 생각한다. 전열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세례자는 우리보다 레벨이 높다고 생각해야 한다. 성자의 보조를 받는 세레자라... 세례자를 처음 보는데도 참.. 기괴하게 생겼네. 철이... 그가 전열을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임시로나마. 그럼 난 그 임시인 부분을 채워줘야겠지... 토고는 GP칩을 꺼낸다. 그것을 일종의 저주에 가까운 에너지로 바꾸어 세례자에게 퍼붓는다. 20만GP. 아니, 30만GP! 간다! #자신에게 공격이 들어올 경우를 대비해 회피를 준비하며 철이를 공격하려는 세례자에게 30만GP 부당협상! ㅡㅡㅡㅡㅡㅡ 린 초신성이 터져 끝을 고하는 듯 휘황하며 슬픈 광휘에 눈이 아렸다. 금방이라도 속에서 우러져나온 뜨거움이 흐를 것 같은 기분은 단지 그 때문일 것이다. 허나, 어떻게 달려왔는 지 모를 좁은 길 끝에선 그녀의 적은 어째서 자신과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경악속에 드러난 그의 눈은 구원을 하는 동시에 제 자신의 구원를 갈망하는 듯 했다. 구원을 바라는 것인가 구원을 해줄 것인가. "신을 믿는 자들이란 으레 그런 법이어요." 나도 당신도. 그들을 믿으며 사라진 소년도, 지금도 성지를 지키고 있을 사제들도. 다른 이들을 어린 양 삼아 인도하는 동시에 제 자신도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길, 신께서 우리의 죄업과 선업을 모두 거두어 심판함으로써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왕께서 보우하사, 길 잃은 어리고 어리석은 자들을 현혹하여 끝으로 향하는 선택을 박탈한 감히 신역을 노린 이단을 심판하겠사옵니다." 나는 당신의 거짓된 낙원을 원하지 않는다. 차갑게 굳어져 죽은 감정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무감정한, 비인간적인 무표정으로 칼끝을 겨눈다. 슬픔, 원한, 혼란등등의 감정으로 흔들리던 두 눈이 표정만큼 차갑게 내려앉아 똑바로 적을, 미혹되어 자신을 잃은 세 명의 세례자를미아迷兒 응시한다. #은신하고 전황을 관찰하여 공격할 태세를 갖춘다 ㅡㅡㅡ 강철 #특성 '비스트 : 팔'을 활성화 하고 전열에서 주의를 끕니다.
477
채여선
(J9rWLdjGoo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3:52
여선은 우빈을 봅니다. 어휴. 옆에서 뭘 하던말던 지금은 수술이 필요합니다! 팔이 걸레짝으로 굳어버리면 곤란합니다. "수술이.." 팔을 깔끔하게. 그리고 중간중간... #우빈의 팔의 수술과 뼛조각 맞추는 것을 망념을 40 소모하여 수술하려 시도합니다.
478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4:35
팔... 자르고 재생수술 하는게..... 낫지 않을까...?
479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4:38
태식주도 알렌주도 오셨네요.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480
강산주
(xE1qGwq6/w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5:04
>>478 여선이 전턴에 그래야할 거 같다는 지문이 나오긴 했죠.
481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6:14
의념시대의 수술이란...
482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6:46
철주..: 나 물류오면 취합 대신 해줄 수 있어?
483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7:20
앗 네네.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484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7:21
피할 수 없는 저녁 물류의 시간이 왔군하
485
태식주
(wbMP.guscM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7:25
팔다리 잘리는거 정도야 괜찮은 시대
486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05
레벨 좀 있는 각성자끼리 싸울때 팔다리 잘리는게 당연한 시대
487
토고주
(oYTWVu3.C.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07
>>483 고마워 내 예상이라면 30분 뒤에 물류가 올거야
488
태호주
(U/4GxDym4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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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23
◐◐
489
여선주
(J9rWLdjGoo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34
자르는 게 수술에 포함되는 거...아닐까요? 자르는 걸 명시해야 했으려나요
490
똘이주
(JtkSiG9/iY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43
내 성냥팔이 새싹 비빔밥아!!!!! 진행참여해.
491
강철주
(DgxITD0zd6 )
Mask
2024-01-28 (내일 월요일) 21:08:47
오 태호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