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303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5 :: 1001

◆c9lNRrMzaQ

2024-01-26 22:53:43 - 2024-01-31 01:52:00

0 ◆c9lNRrMzaQ (lW1wJ2dvG2)

2024-01-26 (불탄다..!) 22:53:4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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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1 강산 - 린 (ZJJV4o6f0I)

2024-01-26 (불탄다..!) 23:20:52

"글쎄...과연 그럴까? 지금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공부해야 할 것도 겁나게 많다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강산은 큭큭 웃으며 린을 따라 뒤돌아 걷는다.
...의뢰 건은 이제 슬슬 안심해도 되려나.

"어릴 땐 그런 거 있지. 나는 그래도 오마니랑 숙부님이 더 멋져보였지만. 우리 오마니야 아실 분들은 아실테고...내가 말했던가? 숙부님께서는 가문의 비전에 통달하신 대마도사이셨다고."

웃으며 린의 농에 자신의 추억담을 꺼내어 받는다.

"아무래도 영상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눈 앞에서 직접 보았을 때가 더 인상깊었기 마련이지. 검성 말고 다른 존경하는 사람은 있었어?"

//10번째.
답레와 함께 다음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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