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 106번 레스와 112번 레스에서 나온 사물 통과 능력이 실제로 있나요? 2. 성운이가 117번 레스에서 나왔던 총을 든 스킬아웃을 다운시키고, 총을 빼앗아서 개인적으로 소지할 수도 있나요? 이 경우 성운이가 어떤 다른 경로를 통해서 총에 들어가는 비살상 탄환을 구할 수도 있는지.
2번.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상관없는데 걸리면 은우가 정색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좀 진지하게 말할 수도 있어요. 사전에 허가받지도 않았고 충분히 살상용으로 쓸 수 있는 권총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이건 안티스킬이 나설 수도 있는 아주 큰 문제거든요. 일전에 캐릭터 중에서 총을 제공한다는 이가 있었는데 그마저도 은우는 '살상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안되고, 비살상용으로... 그리고 원하는 이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라고 밝힌 적이 있었고요. 즉... 안 들킬 자신이 있다면 뭐...어떻게 총알을 밀수하거나 뒷거리에서 어떻게 구할 수는 있겠지만... 대신 걸리면 은우가 절대로 그냥 넘기진 않으니까 그 점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왜 답을 이제 주냐고 한다면...잠자리에 누운채로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방이 따뜻해서 그만...(흐릿) 이 레스 남기고 전 잘게요. 다들 잘자요!
>>720 족제비: (띨롱땔롱 띨롱땔롱) 원래 상판 연플이라는 게 서로 계탄 새깽이들 오구오구 귀엽게 잘논다 하고 할미눈빛(?)으로 바라보는 거 아니겠나요.. 성운: “그러면 결정이네- 버섯파스타와 돈테키. 그렇게 하자.”
성운: “너무라는 게 한번에 많이 먹이는 거요, 아니면 자주 먹이는 거요? 전자는 확실히 안 하고, 후자는 주의하겠습니다.” “···일단 연구원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런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따르겠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유는 궁금한데요. 뭐 특별한 이유 있나요?”
>>726 답변 감사합니다 캡틴! 바닥을 무너뜨리는 게 적절한 공략이었냐고도 여쭤보고 싶은데 호기심만으로 캡틴 주무시는 걸 방해하고 싶진 않으니... 총에 대한 답변도 확인했습니다. 한번 심사숙고해 봐야겠네요. (첨언드리는 걸 잊었는데 은우가 아니라 캡틴이 염려하실까 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만 메인스에서 사용할 계획은 절대 없음을 밝힙니다.) 다시 한 번 답변에 감사드리며, 깨지 마시고 푹 주무시길 바라요..!
>>734 그리고 목화고 시간선은 여름이고 혜우한테 붙어있으면 서늘하겠지 햇빛이 간접적으로 비쳐드는 빈교실에서 노곤나른하게 엉켜서 잠들어버려라
성운: “우리 2학년에 윤강목이라는 애가 있는데.” (학기 초에 성운을 무자비하게 구타했다던, 혜우가 얼마 전에 한번 자빠뜨린 걔다.) “걔가 스킬아웃 서클한테 집단폭행당할 뻔한 걸 구해줬거든.” “근데 그 스킬아웃 서클의 남은 구성원이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 강목이가 금교 파이넌스(인첨공에선 산○머니 급으로 유명한 3금융권 대부업체)랑 커넥션이 있고, 부채 상환에 도움되는 일거리를 알선해준다고 자기들한테 계속 각종 범죄를 강요했다고··· 그러다 참다 못해서 윤강목에게 반항하던 거라고. 스킬아웃들 사이에선 숫제 윤실장이라 불린다데. 그거 증거 찾으러.” (그 외에도 확실히 그 스킬아웃들의 범죄기록을 정리해둔 걸 애린이가 찾아줬는데, 집단이라기엔 너무도 그 구성원들을 소모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던가, 오늘 찾으러 간 건 그 스킬아웃의 장부인데 확실히 그걸 회수하러 온 게 분명한 청부업자들이 있었다던가 혜우한테 이것저것 썰을 풀었을 듯해요)
그러면 물어봐야지 음... 이건 썰풀이로 넘어가면 안될지도. 나중에 정식으로 일상 돌릴 일 있으면 꼭 물어봐야겠어요.
혜우 : (윤강목? 어디서 본 거 같은 기분이 듬)(일단 얘기 들음) 혜우 : 흐음. 참나, 여기나 바깥이나 죄질 나쁜 것들 하는 짓은 매한가지네 혜우 : 열심인 건 좋지만 혼자서 너무 위험한 곳까지 파고들진 말아. 혜우 : 그리고 다치면 꼭 나한테 와야 해. 알았지? (어깨에 툭 기댐) 그러다 없어지면 나 혼자 펑펑 울 거야-
혜우는 일의 심각성보단 성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겠지 음 그래 그럼 질문은 킵해두라구 일단 유준이 사전에 저 말은 했을거라는 거 아 글고 유준은 절대 그건 말 안해준다 스스로 손대는거 이건 반대로 혜우가 들킨 다음에 물어보면 뒷사정을 풀어줄 것
>>736 성운: “인간 쓰레기 비율 보존의 법칙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네.” “일단 혹시 내가 스킬아웃 집단에게 통수맞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긴 한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어.” “···나도 내 능력이 어디까진지 잘 가늠하고 파고들 거고, 위험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칠 거야. 뭐가 제일 중요한지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러니 너도 위험한 일 있으면 나한테 꼭 말해줘.” (쓰담담) “나도, 언제까지고, 너랑 같이 있고 싶으니까···.”
아니면 혹시 그 식사에 대한 이야기는 썰로 풀어도 괜찮을 이야기인가요? 스스로 손대는건 "수혈" 해줘야겠지...? 너무 기분나쁘게 보지 마시고 뒷사람 트리거 극복과정이리고..생각해주세요 👀
>>737 고생 많았어요 수경주. 어, 그런데 빨래 돌린채로 안 널고 너무 방치하면 냄새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