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87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4 :: 1001

◆c9lNRrMzaQ

2024-01-22 21:37:47 - 2024-01-26 23:10:19

0 ◆c9lNRrMzaQ (MwEqyMko.6)

2024-01-22 (모두 수고..) 21:37:4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구원을 바라는 것인가.
구원해줄 것인가.

767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5:32

>>763 그러기엔 일단 시나3이던 눈먼 성자던 마무리 해야 해

>>764 힘들 땐 억지로 오지 않아도 돼

768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6:01

약 8000만이잖아

769 ◆c9lNRrMzaQ (bU0KQo3yMg)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6:11

자나깨나 불조심하세요.

다 박살나서 새로 사야만 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나뿐임

770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6:59

예?

771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8:00

화재사고 난거야????

772 ◆c9lNRrMzaQ (bU0KQo3yMg)

2024-01-25 (거의 끝나감) 20:01:08

ㅇㅇ 엄마가 목소리가 질려서 전화가 왔네

773 태호주 (tALZb05thQ)

2024-01-25 (거의 끝나감) 20:01:28

>>767
내일 쉬는날이라 괜찮아

평소에는 6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씻고 밥먹고 잠드는 편이니까 어장에 잘 못와서..
진행 참여 제대로 못해서 미안해 캡틴, 린주, 철주, 알렌주, 토고주
이 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나 싶겠지만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괜히 궁상맞게 말 꺼내서 분위기만 다운될까봐 말 꺼내기 부담스러웠어.. 내가 개선하고 싶다고 개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더더욱

그냥.. 뭔가 이런 분위기다 싶을때 마침 어장에 있으니까 평소에 하고싶었던 사과 하는거야
흑흗 미안하다

774 태호주 (tALZb05thQ)

2024-01-25 (거의 끝나감) 20:02:12

시상에나.. 다친 사람은 없고?

775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20:04:30

다친 사람은 없지? 그게 제일 중요해

776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20:07:47

>>773
난 괜찮아. 태호주가 사과했고 미안하다는 마음이 느껴지니까. 린주와 철주에게 잘 이야기 해줘.

777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0:20:33

>>616
영서에 시트 쓴 이유 :
저는 보통 관심 가는 스레가 있으면 관전부터 시작합니다...그리고 스레 분위기나 이런걸 지켜보면서 저랑 잘 맞을지 생각해보고 시트를 내거든요. 시트 구상도 해보고...(정작 이렇게 고민해서 냈는데도 제가 적응을 못하거나 멘탈 문제로 탈주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한복 입고 마법 쓰는 헌터 캐릭터를 이런 스레가 아니면 어디서 내볼련지 싶기도 했고요...

지내보니 장점 :
느긋하게 있어도 괜찮다는 것.
힘들게 머리굴리고 앞날을 고민하다보면 멋진 장면이 나와서 감동하게 되기도 합니다. 진행 중이거나 IF 썰을 풀거나 하다 보면 캡틴이 각 캐릭터를 섬세하게 관찰하고 떡밥을 최대한 받아주려 하신다는 게 보일 때도 좀 감동이고요.
그외의 다른 장점은 다른 분들이 잘 말씀해주셨으니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단점 :
'멘탈이 약한 레스주들'에 우선 1차 동감...(그 멘탈약한 참가자들에 저도 포함이긴 한데...)
진행이 불규칙하고 뜸함...에 2차 동감입니다.
현생 때문에 진행이 뜸한 거야 도의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이게 알렌주 말씀대로 턴과 무관하게 시간의 흐름이 있는 시스템이라 몇 번 참가를 못 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황이 심화되어 난이도를 올려버리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개인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크다에도 3차 동감...

>>653 그리고 이런 거...알렌주 개인의 생각이라고 하셨지만, 어두운 분위기나 각 캐릭터들의 활동 지역 차이가 큰 탓에 관계 쌓기가 어렵다고 하신 거. 사실 저도 매우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앗 그리고 여담이지만 조력자/안내 npc가 있는 건 좋은 생각 같아요. 무엇보다 저도 이번 시나리오에서 우호적인 npc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간 참이라...

신입이 싫어할법한 이유 :
...역시 저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그냥 제가 간혹 하는 자학이 아니라, 지금 신입 받고싶은 분들은 신입!! 홍보!! 개선!! 하고 계시는 걸 보고 있자면 제가 과거에 한 날카로운 언행이 찔리는 것입니다...

>>673
...그 이브주 사건 전까지만 해도 그런 말을 들을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좀 예민해지셨었던 건 맞는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때 저희 스레를 보셨다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법도 해요.
근데 이건 제가 더 심했어서 남말할 처지는 아니긴 하네요... 예...반성하겠습니다...😭🙇‍♀️

다만 진짜로 캡틴이 신입을 달가워하지 않으셨다면 아마 애저녁에 시트를 닫지 않았을까요...하는...생각도...

778 태호주 (tALZb05thQ)

2024-01-25 (거의 끝나감) 20:20:54

고마어...

이래나 저래나 어장 분위기를 다운시켜버린 것 같고.. 아무튼 다음에 올게

779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0:21:54

집에 돌아와서 이거 쓰다가 깜박 잠들었었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731
그리고 이건...혹시 저 보고 그런생각을 하신 거면...오해입니다... 이건 저와 다른분들의 장비아이템에 대한 인식 차(+그리고 어쩌면 진행난이도?) 때문인 것입니다... 😭 (만족하고 있었더니 백두 업그레이드 떡밥이 나온 자...)
백두 있는데 무기 또 먹은건 다른 진행에서 무기파손의 사례를 봤기에 예비 무기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디...그래서 상자 뽑아서 음울한 지배자의 홀이 나왔는데 마냥 좋아하지만은 않은 건 해당 아이템이 '악행', '지배'와 연관되어 제가 추구하는 강산이의 캐릭터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였고요...(심지어 무기 자체의 념이 강산이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물건인...)
그리고 '백두'는 제 안에는 무기/악기 아이템이기 이전에 강산이의 키 아이템이기도 하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보다 성능이 좋은 무기를 들고 있어도 백두를 고치거나 하려고 한 거고요...

780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0:24:09

아아니 이건 또 무슨 일....

캡틴이랑 태호주 고생하십니다....
태호주 나중에 또 봐요.😭

781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0:27:29

>>758
타이밍 완전 안맞지만

모두의 장래희망을 듣는다는 나름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782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0:32:30

그리고
일상 하니까 생각난건데
시윤주...
일상 돌려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웨 제가 있을땐 안계셔요...
시간대 안맞아요?😢

783 ◆c9lNRrMzaQ (bU0KQo3yMg)

2024-01-25 (거의 끝나감) 20:54:16

다친 사람은 없는데.

내부식기가 다 박살난데다
관련 보험을 최근에 해약하셨는데 일이 터져서. 일단 내 돈 빼서 드리긴 했어.
근데 좀 뭐랄까
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니 현타가 좀 와서.

784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0:57:05

다친 사람은 없다니 다행이긴 한데
아이고야......
푹 쉬어...😢

785 토고주 (6WNC3IA4mI)

2024-01-25 (거의 끝나감) 20:58:44

뭔가... 그 마음 알 것 같아.
그만한 돈이 한 순간에 빠져나가는 것에서 오는 그 느낌 장난 아니긴 해...
그래도 사람이 안 다친게 천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돈.. 은... 어떻게든 될거야. 다시 벌거나 혹은 받거나 하면 되지.

786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05:11

너희가 영서에 시트 쓴 이유
시트를 쓴 이유라... 재밌을 것 같아서요..! 어려운 난이도를 듣기는 했어도 그다지 느끼지 못했다는 점도 있기는 하네요...

지내보니 장점
세계관에서 다양한 것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렵다는 점을 제외하면 빌런에 한없이 가까운 플레이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죠.

단점
내가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시간이 지나는 간다.. 같은 건 좀 쫄리는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이건 어장이 아니라 상판이라는 플랫폼 자체의 단점인데. 알람이나 파티원간의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게 없다...?

신입이 싫어할법한 이유
초기 투입 비용(시간이나 진행 상황에서나 정주행적인 면에서)이 높아보이는 점..이나.. 썰이 미묘하게 덜 활성화되어 있다..?
이건 여선주도 활성화를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저는 별로 크게 타격받지는 않았지만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좀 있으셨던 만큼ㅡ.

787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06:18

헉.... 그런 일이..
그래도 다친 사람은 없다니 다행이에요....
돈...

788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06:21

>>783 😭....

789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06:28

다들 안녕하세요~

790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10:25

여선주 안녕하세요.

791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11:58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조금 피곤하네요... 좀 더 오래 잤는데! 목이 뻐근해서 그런가.
다들 잘 때 자세를 잘 잡아봐요...

792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21:46

>>791 그럴수 있죠...

793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25:31

그쵸....
진단이라도 올만에 가져올까..

794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2:15

혹시나 모를 0.0000000000001%의 리부트 가능성을 생각해서
미리 시트를 써둬야지
(농담임)

795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5:03

...저는 리부트 안 햇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그럼 강산이 의념속성도 다시 바꿔야하잖아요...

796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6:10

0.00000000000000000000001%의 가능성에
슬퍼하지 마

797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6:31

점점 낮아져?!
토리주도 하이여요~

798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7:04

여하

799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38:08

>>797 반대 의견이 강력해서 그런거겠죠....😅
아무튼 토리주도 안녕하세요.

800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0:44

저녁약은 왜 이렇게 먹기 힘든걸까

801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2:50

멍해,,

802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3:37

얘들아 폐지 좀 주워봐
난 팝콘을 씹을게

803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4:33

나 2월 전에 토고랑 대련일상 해야하는데,,

804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5:22

>>802
사실은 시윤주 계속 기다렸는데 매치가...안돼요....으엥......

초단문도 괜찮으니 일상 하실래요?

805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8:53

>>804 나의 멘탈
여전히 산산조각 나 있다
매일매일 술과 눈물로 보내고 있는wwwww

806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49:22

앗......😭
그래용...무리하지 말고 쉬시는 겁니당....

807 여선주 (xLPyxT9kAE)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1:13

무리하지 말고 쉬시는 거에요...

으...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돼...(기억력을 열심히 돌리는 중)

808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1:24

>>758 연플하는 사람 제외된거 소소하게 웃프다...

캡틴 고민까지 읽었는데
사실 이게 옛날에 우리끼리 특수일상 했을때 활발하게 돌아갔던 거 생각하면 참가자들의 의욕도 의욕이지만
진행이 없음->스토리가 나가지 않음->망념치 소모가 없음->어두운 분위기와 함께 일상 의욕 떨어짐...이라
그리고 또 지금 있는 사람만 있어서 강산, 여선, 토고, 린 가끔 알렌이나 시윤정도만 일상을 돌리는 상황이거든...결국은 인원문제로 수렴해...

설정이 너무 많다와 죽는 소리를 한다는 음...설정은 레스주도 노력해야할 문제같고 죽는 소리는 그래도 요새 많이 줄지 않았나...() 내가 멘탈 나갔던 것도 인원문제였고

809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2:53

사실 저도 쉬러 갈까 고민 중이에요.

제가 피곤한 거 같기도 하고...
다들 아무래도 저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810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3:48

강산주 사라지면 우리 어장 여선주랑 토고주만 상주하는 참치로 남아버리고 만다...

811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4:17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가 주 문제인데

위에 난이도나 진행내 불친?절 해결에 대한 내 의견은 적어놨고, 어장 분위기 문제는 신입이 밝은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좀 쇄신되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가 해결하고 신입을 받아들인다가 아니라 지금 사람들 상태보면 같이 해결해야할 것 같음.

812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6:48


내가 예기불안 높고 비관도 심한데
그러니까 불안함이 의심으로 변하고 의심이 확인없는 확신으로 변하기도 해
그것 때문에 사고도 자주 치는 편이고...

그런 의심은 빨리 떨쳐버리는게 나음...

813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7:39

린주 안녕하세영.

>>810 동결을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일찍 자러 간단 얘기였는데...
암튼 구래요. 좀 더 있다 갈게요.😊

814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7:46

나는 일상할 때 진행하고 연결하거나 캐릭터 성장하고 엮어서 많이 깊게 돌리는 편이라,,
근데 확실히 다들 뭔가 2년 이상된 어장치고 서로의 사이에 깊이가 없?다는건 인정. 대놓고 남을 경계함! 이 아니면 친한 애들 혹은 좀 껄끄러운 애들 몇몇 있을 법도 한데 다들 데면데면 회사 옆 데스크 동료같음

815 똘이주 (ufdzg0kmLQ)

2024-01-25 (거의 끝나감) 22:00:03


강산주한테 웃긴거 보여줄게

816 린주 (x70Ee1OKYo)

2024-01-25 (거의 끝나감) 22:01:38

...나도 이젠 모르겠어. 캡틴 생각에 따를게,,,위에 뭔가 큰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푹 쉬고,,,

>>813 산주도 안뇽

817 강산주 (sN/Uu7IzH6)

2024-01-25 (거의 끝나감) 22:02:54

>>812
머리로는 그렇다는 걸 알아요.
조금만 천천히 생각해보면 대부분은 그냥 근거없는 의심이란 것도 아는 것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시윤주는 저 부담스러워하시는 거 맞는 거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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