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87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4 :: 1001

◆c9lNRrMzaQ

2024-01-22 21:37:47 - 2024-01-26 23:10:19

0 ◆c9lNRrMzaQ (MwEqyMko.6)

2024-01-22 (모두 수고..) 21:37:4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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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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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구원을 바라는 것인가.
구원해줄 것인가.

257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14:49

>>249 이 와중에 린 속도 모르고 옆에서 '린 씨도 라멘 좋아하시는 군요' 라 말하며 해실해실 웃는 알렌

평소처럼 면이랑 차슈 추가해서 시켰다가 반도 못먹고 '이거 어떻하지...' 하면서 울려고함...(아무말)

258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15:00

평소에는 재잘재잘거리는 페어리 형태인데 안전 공간 발동중에는 거대한 식기 골렘으로 변신함

259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15:34

>>256 소유주가 한지훈이라 한지훈 인벤토리에 있을 뿐

260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17:17

물론 지금은 너희 돈 다 합쳐도 1번 집은 못 사.
1억 7천만 GP를 너희가 어디서 구하니

261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18:02

집 살 돈이 있었으면 우선 무당님 의수부터 해드렸을듯...(눈물)

262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18:16

>>249 오...오오...이런 해석이......

>>254
정말 처치곤란이고 많이 남았다면 그것도 방법일지도요??

263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1:18:59

1억 7천만 gp... 으허억...!!

너무 멋있는 집이긴 해용...

264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19:12

>>249 카티야 죽으면 이제 회귀물 시작...

265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19:18

보통 이런 주거형 공간이 있고
한지훈이 사용하는 백귀골같은 수련형 공간도 있고(예 : 특별수련장은 수련형 공간임)
이면도서관 프루베니아처럼 정보 보관형 공간도 있고

266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1:19:29

정말 회사 분들께 이걸 가져다주면 욕먹지 않을까가 문제일 뿐...(?)

267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19:49

>>258 오오오오.....이거 완전...동화 속 요정 느낌 팍팍인데요??

>>260
1억....7천..........
그런 거였군요...

268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20:25

그냥 두고 어쩌다 보니 많이 생겨서 처치가 곤란하게 되었는데 흥미 있으시다면 드셔보시겠어요? 하면 지나가다 하나씩 줄어들거임

269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21:28

>>265 공간뿐만 아니라 건축물이 자체적으로 특수한 효과를 지니는...그런 것도 있고, 신기하네요.

>>266 아 다른 분들 먹기에도 맛없다고 할까봐...그런거네요....

270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21:29

고용된 정령들은 진짜로 그냥 정령이라서 주인이 안 씻으면 문을 모두 목욕탕으로 연결해버리는 장난을 치기도 함

271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22:06

>>270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이템 이름이 뭔가 낯익지? 말임다?

272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24:00

1기땐 이하루가 가지고 있던 물건 맞아.

273 린주 (t0iGOl5YTM)

2024-01-24 (水) 01:24:07

페어리도 좋아...귀여우면 다 좋아...식기 골렘으로 변신하는 것도 미녀와 야수 애니 생각나서 귀여워

>>257 뾰루퉁한 표정으로 하?아 진지하게 들으세요! 하다가 울려고 하는 거 보고 급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 됨...
슬금슬금 무슨 일 있어요? 하고 물어보다가 그 고민 제가 해결할테니 제 얘기는 비밀로 하세요. 이럴지도

>>264 카티야의 친구였던 린은 회귀해서 돌아오니 카티야를 죽인 세력이 자신의 몰락과도 연결되었음을 알게되고 알렌을 찾아 너 나의 동료가 되라를 시전하는데

274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25:05

>>272 아하...

>>273 와 저도 그생각 했어요....귀여울 거 같아요...(끄덕)

그리고 썰도 귀엽고 꿀잼이네요..(팝그작)

275 린주 (t0iGOl5YTM)

2024-01-24 (水) 01:26:03

>>270 세상에 귀 염둥 이 들아,,,
상상만 해도 너무 코믹해 ㅋㅋㅋㅋ

276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27:18

예에에전에 누가 전함같은거 살 수 있냐고 물어본 것 같은데.

전함은 전투/거주형 물품으로 마스터 마이스터가 수주를 받는다.

277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1:27:47

흐흐... 그걸 실천해봐야겠어요...
거기에.. 이거 이제 단종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를 양념치면(?)

278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27:49

>>273 잔뜩 걱정하면서 물어봤는데 하는말이 '평소에는 이 정도는 다 먹었는데...' '이거 아까워서 어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나먼 서역까지 찾아온 옛 사천당가의 딸이랑 같은 배를 타게 된 알렌..!(흥미진진)

279 린주 (t0iGOl5YTM)

2024-01-24 (水) 01:28:15

>>273 흠 친구가 아니고 우연히 적이 같았다고 하는것도 재밌겠다.

>>274 집안일을 하며 춤추는 식기 골렘들

280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33:18

>>276 아 이거 제가 예전에 있으면 멋있을거 같다고 말했던적이...

281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33:59

(무당님 의수도 못해드리는데 전함은...)(아무말)

282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34:25

>>277 행운을 빕니다!

283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34:50

>>281 나중엔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파이팅입니다!

284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1:34:55

마스터 마이스터의 손이 닿은 전함..

음... 매우 비싸겠군...

285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35:34

코스트를 노리는 게 쌀지도 모른다

286 린주 (t0iGOl5YTM)

2024-01-24 (水) 01:36:26

어이업어하는 린린...
그냥 남기면 안되나요? 하려다 왠지 혼날것 같아서 포장하면 될것같다고 얘기하는,,
이러다 투닥투닥 같이 돌아갔음 좋겠어

지금 살짝 졸려서 만약 답레 있음 내일 쓸게여 모두 굿바이

287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1:38:18

린주 잘자요~

차라리 코스트가 싸다니! 그럴만하긴하다...

288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38:27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89 알렌주 (TLK0sqP8vI)

2024-01-24 (水) 01:39:36

>>285 (로망은 로망으로...)

290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40:14

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291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48:11

.dice 1 3. = 1
앞으로 9명...아니 10명...?
다 풀기엔 좀 많고 몇 명만 썰 더 풀어볼까요?

.dice 1 9. = 1

292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49:33

캡틴 그러고보니 승주 외형묘사...아직 안 나왔죠?🤔
지금은 설정 잡힌 거 없나용?

293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58:13

"이건 제 생각이지만, 반장님은 기사보다는 방랑 검사에 가까운 분위기이긴 하죠? 하하. 갑옷도 잘 어울리지만 어쩐지 대충 셔츠에 바지만 입어도 강해보이시는 것 같달지. 경력자라서일까요?"

(실제로 제가 보는 태식이 캐디가 뭔가 이런 은둔고수 느낌이긴 합니다...)

294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1:58:33

어떤 승주 말하니

너무 많은 승주가 있어

295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1:59:19

>>294 앗...
'이간' 백승주...회귀자 친구요...

296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2:02:54

은둔고수 태식이...

297 ◆c9lNRrMzaQ (0iMwhMn8qo)

2024-01-24 (水) 02:03:16

데이터 잡혀있는데 진행중에 언급할 예정이었어.

160이 겨우 넘은 듯 보이는 앳된 소년의 외모. 그런 외모와 어울리지 않을 거칠고 투박한 굳은살들로 가득한 손은 아주 오랫동안 수련을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을 경계하는 듯 주위를 둘러보는 눈은 코발트빛으로 반짝이고, 머리카락은 토파즈를 닮은 색을 띕니다.
언제나 손을 보면 기다란 장창 하나를 쥐고 있는데, 이 창은 길이가 3미터가 넘어보이는 창으로 이러한 창으로 공방을 이끄는 것이 이 소년이 평범한 각성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대강 이런 느낌.
얘는 오래된 NPC라 외모설정은 이미 있었지.

298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2:05:35

오...우와아아...
장창 간지....

299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2:06:29

...얘 호감도 올리는데 특수진도 몇개 필요할까요?

300 ◆c9lNRrMzaQ (nMyEGCawyM)

2024-01-24 (水) 02:08:44

호감도 락형 캐릭터야.
조건 충족하기 전까진 약한 호감 이상으로 못감

301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2:11:08

장창 간지...

302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2:17:21

>>297 그리고 기왕 외형 꺼내주신 김에 승주도 >>153 (판타지 배경 게이트에 간다면?)의 썰을...

"........."

"야 쟤 뭐냐? 개쩌는데? ✨👀✨"

"넌 무조건 왕자님 아니면 소공작 해라. 내가 무조건 밀어주지. 응? 무슨 말이냐고? 아...여기 이 재현형 게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떤 컨셉을 잡고 옷은 어떻게 입을지...그런 얘기였다. 왕국에서 무예대회라도 열린다면 시선강탈 확실하게 하겠는데."

303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2:19:24

>>300 앗...그렇군요.
시나리오랑 연관될 수 있는 캐릭터라서 그런거려나요...!

그래서 반응 시큰둥하면
"...진짜로 들어갈 건 아니고 그냥 반장난으로 하던 얘기였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하 하."
이러면서 도망갈지도요...

304 강산주 (XqWedlNUm6)

2024-01-24 (水) 02:20:09

아니 도망까진 안가고 머쓱해서 약간 거리를 둘 거 같은...

305 ◆c9lNRrMzaQ (nMyEGCawyM)

2024-01-24 (水) 02:21:24

180을 넘는 키, 살짝 주홍빛을 띄는 황금색의 머리카락. 작은 태양을 두 눈에 머금은 듯. 감정에 따라 타오르는 듯한 눈. 전체적인 인상을 합쳐본다면 아련한 분위기가 존재하는 호감형의 외모.
평소에는 특수한 몬스터의 가죽으로 재단한 셔츠와 와이번의 가죽으로 제작한 벨트. 그리고 부드러운 철을 재단한 진을 입고있다. 다리가 긴 편이기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잡혀 있고, 미소를 지을 때면 입가에 살짝 피는 보조개가 눈에 띈다.

대략 운동부 킹카의 옆에 있는 운동부 서브 에이스 느낌.

306 ◆c9lNRrMzaQ (nMyEGCawyM)

2024-01-24 (水) 02:22:18

백승주 세계관의 주강산 : 이상한 새하얀 천 머리에 쓰고 등 뒤에 찬란한 반짝임 써서 교주처럼 다님

307 여선주 (3QGdDS1Ph.)

2024-01-24 (水) 02:22:27

오오... 묘사 좋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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