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62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54.현 시점 판 주인공이 되지 못한 이는 2명! :: 1001

◆TMmm6tsoPA

2024-01-16 20:57:34 - 2024-01-17 23:23:00

0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0:57:3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605

누리랜드 이벤트: situplay>1597032551>16

237 청윤주 (GCW7AoUHFE)

2024-01-17 (水) 01:08:02

오늘은 그만 자야겠네요..! 벌써 1시에요!!

238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08:12

>>212 에헤이 이 사람이 증말
잠버릇은 뭐... 이불 지 혼자 둘둘메고 잔더던지
잠자리 가장자리에 굳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던가
그러다 떨어지는게 일주일에 한 두세번은 된다던가

술버릇은 입이 가벼워지는거?
웃음이 헤퍼지는거
식욕 돌아서 안주발 오지게 세우다가 토하는거
정도려나`

239 태오주 (m.9gWr7RVs)

2024-01-17 (水) 01:08:16

>>217 >>115에서 보듯
I 성향인 태오는(오너가 E라 I를 머리로는 받아들이지만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도 암튼 I임)
혼자 잘 쉬고 있는데 냅다 쿵쿵쿵 하는 순간+그리고 장난 치려고 다른 사람들 문까지 두드렸다는 거 알게 되는 순간 "장난도 사람 봐가면서 치세요. 다른 부원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혐성 ㅈㅅ합니다 오너는 얘 사상 동의 안하고 같이 놀고싶음) 하고 문 밖에서 눈도 안 마주치고 얘기할 녀석이라

죄송합니다
희야였으면 당장하자 했을 텐데
이새끼가 그

인생이 회식 4차까지 강제로 끌려온 입사 2년차와 엇비슷해서 그만

240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08:45

@자기 캐릭터가 스트레인지 혹은 스킬아웃과 깊은 관련이 있거나 스트레인지에 자주 드나드는 캐릭터인 분

성운이가 스트레인지에서 뭔가를 조사하려 하는데 스트레인지에서 자연스럽게 다니는 법을 성운이에게 알려주실 분 있나요..?!

241 혜성주 (ZE8/FPXwNw)

2024-01-17 (水) 01:08:50

(진단 한입하고 튐) 금주 하이

242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09:18

>>230 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먹은 걸 다 소화할 거라고 생각하지?(?)

청윤주 잘 자

243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09:22

어서오세요 금주~

244 혜성주 (ZE8/FPXwNw)

2024-01-17 (水) 01:09:49

자러가는 사람들 굿밤

>>236 손 좀 봐도 되겠습니까로 해석하겠습니다 :>

245 수경주 (aTCShzJynw)

2024-01-17 (水) 01:09:55

.dice 1 100. = 3
진단용 다이스...
1~50-H
51~70-A
71-99-K
100-L

246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11:21

>>232 혜우 : (자세가 이리저리 움직여지자 작게 앓는 소리를 내며 살짝 웅크린다)
혜우 : (조금 더 칭얼거리지만 쓰담에 곧 조용해진다)
아 ㅋㅋ
받아갈 수 있으면 받아가 보시던가 (거만)

247 메시지 반응 ◆TMmm6tsoPA (5HehHbQvag)

2024-01-17 (水) 01:11:59

[은우선배, 어제 장난은 재미있으셨나요? 방문 앞에서 농성하는것도, 결국 안에서 과자먹고 간것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선배만 당하고 끝내긴 아쉽죠? 다음은 태오선배에요. ㄱㄱ 선배만 오면 ㄱ 이미 방문 하나하나 두드리면서 찾고있어요.]

은우는 가만히 그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방문 앞에서 농성하고 안에서 과자를 먹고 간 것. 물론 재밌는 추억일지도 모르지만, 은우에게 있어선 여러모로 난감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태오에게 이어서 하자고 한다니. 무슨 답을 해야할지 조금 망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오는 건들지 말고 내버려둬. 안 그래도 요즘 피곤해하니까.]

장난을 치는 것은 좋으나, 어느 정도 상대를 보면서 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제안했습니다.

[세은이에게 해. 내 이름은 빼고]

이 못된 오빠는 아무래도 자신만 당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 모양입니다.

248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12:02

잘자요 청윤주! 그리고 금주 어서와요!

249 ◆TMmm6tsoPA (5HehHbQvag)

2024-01-17 (水) 01:12:11

주무시는 분들은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50 유한 - 수경 (BYDeQ8ur7g)

2024-01-17 (水) 01:12:58

"...아하."

수경이의 복장을 보고는 대충 알 것 같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어진 생각은 다짜고짜 입수시키려고 들지 않았어서 다행이다... 였었나? 그걸 가지고 안심한다는 점에서 이 양아치는 글러먹은 것 같지만 말이다.

"그래, 나쁘지 않아.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잖아?"

새로운 경험이 언제나 좋은건 아니기도 하지만, 어색한 옷을 입고 나온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새로운 경험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했기에.
비치의자 위에 가디건을 두고 온 그는 수경에게 따라오라는 듯이 손가락을 까딱이고는 앞장섰을까.

아마 도착한 파도풀은 우리가 아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넓은 해변같은 색감의 바닥에, 저 멀리로 들어갈수록 깊어지는 구조. 멀리서부터 밀려오는 파도...
단지, 그 파도의 크기가 조금, 아니 많이 컸을 뿐이지.

"멀리서 보던 거랑은 좀 다른데..?"

아마 하이드로키네시스 능력자가 만들었다던가 아니면 기계를 사용했는지 가장 얕은 구간에서도 까딱 파도가 잘못 휩쓸면 그대로 쓸려가겠다 싶은 크기였지.

"일단 파도 가까이 가볼까? 가까이는 가본다고 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 후배가 반쯤 동?의? 했으니 입수는 한번쯤 시키려고 머리 굴리는 못된 양아치 선배였다.

251 한양주 (aFgww0X5z.)

2024-01-17 (水) 01:13:02

서한양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린자캐를_만난다면_할말은

(7살 이전) " 인첨공에는 가지 말어. 엄마하고 아빠랑 계속 같이 살아.

(7살 이후) " 기회 될 때마다 부모님이랑 연락해. 아버지가 엄청 힘들어하시는 시기가 올거야. 꾸준히 목소리 들려줘야 더 빨리 힘내신다. 끼니는 꼭 거르지 말고. 문제집 별로 안 비싸니깐 교과서로만 공부 안 해도 돼. 돈이 없으면 혼자 낑낑대지 말고 부모님한테 연락드려. "

울고_싶은_때_자캐는

" 혼자 있을 때 울죠. 남들 앞에서는 울기 힘들더라고요. "

자캐를_캐붕_시켜보자

" 모에모에 뀨우우웅~~❤️❤️"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52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13:12

>>246

253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13:34

>>239
그럼 시무룩하게 넹...하겠...지... 태오랑....친해지고......싶지만........흑.........


어쩔수 없지. 세은이 조지러 간다. 파티구함 1/n

254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14:14

청윤주 잘자요! 금주 어서오세요!!!
히히 진단들 맛있다 히히히

>>238 혜우우 이불말고 가장자리에서 자다가 떨어질때 이불에 말려있어서 낙법도 못하고 머리 찧어본적 있을 것 같다(?)
흠 술취하면 귀여워지는군 혜우우

255 태오주 (m.9gWr7RVs)

2024-01-17 (水) 01:14:41

나 진짜로 애들이랑 교류할 생각 없는 게 아니라 평소에는 그래도 서로 팀워크 맞춰야죠. 같은 팀이니까... 하는 현태오임을 알아달라... 물어보면 다 답해주는 궁예셔틀임을 알아달라...

256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14:59

모에모에 뀽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257 한양주 (pGivgC/xAY)

2024-01-17 (水) 01:15:10

>>240
그 챕터 2 이전에 한양이 올블랙으로 모습 숨기고, 능력까지 들통나면 안 된다면서 순수한 무력으로 스트레인지의 범죄조직을 여기저기 부수고,꺾고,찢고,돌리던 시절은 있었다만 (배트맨 시절

258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15:53

If 쾅쾅쾅 당한 유한이
일단 주동자부터 워터파크로 끌고가서 입수시키고 본인도 합류함(?)

259 ◆TMmm6tsoPA (5HehHbQvag)

2024-01-17 (水) 01:16:20

이 무슨 모에모에 뀽...엄청난 파괴력이다!

260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17:25

>>255
아 아 알고있어요! 사실 피곤하고 건들면 화낼거라는거 알고 있지만, 정하 성격상 말 안걸어본 선배즈 or 사람들한테는 들쑤셔가면서 말걸것같아서 일부러 살짝 말벌집 찌르는 심정으로... 아 이렇게 말하면 좀 그른가?

아무튼, 정하는 속으로도 죄송해요... 진짜 친해지고 싶었는데...이런거 싫어하시나봐... 나중에 먹을거라도 가져다 드리면서 다시 사과해야지...같은거 하면서 조용히 세은이네 방으로 갈거야.

261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17:46

>>251 아이고...
하다가 애교에서 터져브럿다
돌려줘 내 갬성

>>252 에헤이 어림없어 도라가

>>254 꽤 자주 있다
기숙사 살 때는 바닥에 책이며 물건이며 온통 내던지고 살아서
떨어질 때마다 머리에 상처 나거나 자주 그럼
저게 귀엽다니 유한주... (멀찍)

262 태오주 (m.9gWr7RVs)

2024-01-17 (水) 01:17:52

>>218 크아악 탄다(회로 불탐)

칩셋 클라우드에 연결되어 있고, 폴더는 각각 따로인데 이름은 시리즈를 구성하는 책 제목으로 되어있고, 그 안마다 스트레인지 지도, 누구의 것인지 모를 불법 거래 정황이 드러난 장부, 녹취록 옮긴 파일과 함께 txt파일이 하나씩 있는데... 파일 내부에 극야의 서 인용이 하나씩 있고 막 아무튼 알지 내 마음(?)

혜성이라고 명확하게(혹은 돌려말해서) 톡 보내면 읽씹 안함

그리구 다들 좋은 반응 고마어
책 읽으라구.
열심히 구상해봣서 희희.

263 수경 - 유한 (aTCShzJynw)

2024-01-17 (水) 01:18:07

"물은... 잡아끄는 것 같지만. 이런 옷이면 덜 잡아끌리려나요.."
학교수영복같은 거였어도 뭔가의 거부감이 있었을텐데 하물며 비키니라면. 수경은 반쯤 넋이 나갔다가 들어온거에요. 지금 멀쩡해보이는 건 많이 회복한 거라구요.

"그렇죠.. 새로운 경험도 좋아요."
"샨챠 소장님이니까 입었죠.."
안데르나 케이스라면 안입었을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일까. 아니... 그래도 입긴 입었겠지.. 파도풀을 실제로 보는 것에 와아..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고요한 바다같은 물에는 빠져들기만 하겠지만. 이런 거대한 파도풀이라면 휩쓸려도 나름의 멋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나 봅니다.

"좀 더 가까이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수경은 유한의 의도를 모르는 채로 좀 더 가까이 가게 됩니다... 자 좀만 더 가까이 가면!! 입수당하기 좋은 각도가 나온다!

물론 입수에 반응하는 건 다른 영역이지만!

264 금주 (PrVSkC9B0A)

2024-01-17 (水) 01:19:06

>>244 응. 그게 맞아요

>>240 🤔... 금이가 스킬아웃이었던 걸 아직 제대로 밝히지 않은지라.

으므으므으 뭣도 안 먹고, 너무 자서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265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19:07

>>261 중학교때도 그랬으면 혜우우 보고 어디서 맞고다니나 하는 유한이가 있다(?)
아니 술취해서 피자만드는거 말고요 ㅋㅋㅋㅋㅋㅋ 웃음이 헤퍼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266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19:11

>>258
정하 : 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양아칰ㅋㅋㅋ선배갘ㅋㅋㅋㅋ사람을ㅋㅋㅋ던져요옹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갑시다아ㅏ!!!(멱살잡고 같이빠짐)

267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19:44

수경주
밀어도 됩니까?(인성터짐)

268 한양주 (aFgww0X5z.)

2024-01-17 (水) 01:20:39

>>261
부캡이 진지한 분위기 망치기 특이야

진행으로도 여럿 사람 멘트들 머리에서 날아가게 만들었자네.

269 ◆TMmm6tsoPA (5HehHbQvag)

2024-01-17 (水) 01:20:40

세은:...나에게 장난치려고?
세은:너 정말로 나에게 혼나볼래? (빤히)
세은:진짜 감당할 자신 있어? (죽은 눈)

(이거 절대 아님)

270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20:43

>>266 유한: 이 양아치 후배가 잠깨운것도 모자라서 입수까지 같이하려고 그렇끄르르릅(결국 빠짐)

그렇게 둘이서 다음 먹잇감을 찾는건가요(?)

271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21:23

아직 쀼장의 심슨이벤을 잊지 못한다...

272 수경주 (aTCShzJynw)

2024-01-17 (水) 01:21:47

>>267 됩니다.

뭐 한참동안 안 올라올수도 있지만.(?)

273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21:53

>>261 그러면 어쩔수없지. 성운이도 성운주도 받는만큼만 주는것이다.
하지만 술주정부리는 혜우우가 귀여운 건 맞아요. 저 정도면 땡깡받아주기 Able

>>257 그 경험담만 해도 꽤 좋은 도움이 될 거에요! 한양이 같은 경우는 성운이가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스트레인지에서 직접 탐문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하고 조언 구하면 되게 도움되는 이야기 많이 해줄 것 같고..

>>251 한양이의 불행소스는, 무언가 극적으로 과장된 게 아니라 누구나 한 번씩 겪거나 들어볼 만한, 일상에서도 충분히 접해볼 만한 매운맛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 찌르르 와닿아요..

274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22:29

>>272 (((곤란한데)))

275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22:45

>>240
심연 스킬아웃들은 아니고, 가벼운 양아치나 날라리들, 자경단에 가까운 온건파 불량서클 느낌의 스킬아웃이랑만 엮여있는데 괜찮나요?

276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22:46

>>265 정확히 중학교 때부터 그랬으니 유한이는 자주 봤을 것
물어봐도 대답은 안 했겠지만
풉ㅋ풉ㅋ 하면서 앞담 졸라 깔건데 그래ㄱ도???

277 수경주 (aTCShzJynw)

2024-01-17 (水) 01:23:22

>>274 얘도 물에서 가끔은 빠져나와야죠.

278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24:01

>>264 스킬아웃이었던 걸 밝히지 않고, 성운이가 먼저 스트레인지 관련 자료들 싸들고 머리싸쥐고 낑낑대거나 스트레인지에 대해 다른 부원들에게 캐묻고 다니던 걸 금이가 보고 "그건 왜...?" 같은 반응 한다거나..? 👀
(어디까지나 전개를 한다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썰풀이에요..!)

279 정하주 (aBIDqrEZz6)

2024-01-17 (水) 01:24:16

>>269

정하 : 괜찮아 부장님한테 허락 받았어! (이름 안판다는 약속은 세은이의 진지한모습 1초만에 쫄아서 사라짐)

280 혜우주 (e/Kql0GCdw)

2024-01-17 (水) 01:24:57

>>273 쳇 쩔수없지...(주섬주섬)(?)
성운이랑 같은 술자리 가면 왠지 성운이가 혜우 폭식 억제기가 될거같어
좀 취하고 과식했다 싶으면 옆에서 붙잡아놓고 나 저거 먹을래/안돼 하고 있을듯한

281 유한주 (MSVmpoZJI.)

2024-01-17 (水) 01:25:27

>>276 귀엽긴 한데 짱킹받네(???)
이익 이이익 하다가 짜증나서 꿀밤먹이려고 한다(그리고 날아오는 냥펀치)

>>277 음... 그럼 일단 빠트려볼게요(양아치)

282 한양주 (aFgww0X5z.)

2024-01-17 (水) 01:25:31

>>273
근데 스트레인지에서 배트맨 한 거는 부원들이 몰라ㅋㅎㅋㅎㅋㅎㅋㅎ 여로만 아는 정도?

283 태오주 (m.9gWr7RVs)

2024-01-17 (水) 01:25:55

어이구 왤케 오늘 집중이 안 된디야 싶드만
커피를 하루종일 못 마셨네

잠깐 정주행좀

284 한양주 (aFgww0X5z.)

2024-01-17 (水) 01:26:05

>>271
두 번째 진행을 봤어야 된다!

285 ◆TMmm6tsoPA (5HehHbQvag)

2024-01-17 (水) 01:27:36

>>279 세은:헤에...
세은:그렇구나. 그렇구나.
세은:(대충 삼단봉 챙기기)
세은:나. 잠깐 가족회의를 해야해서 가.볼.게. (싱긋)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스트레인지와 연관이 조금이라도 있는 이들이 어느정도 있긴 하군요!

286 수경주 (aTCShzJynw)

2024-01-17 (水) 01:29:19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배가_고픈데_돈도_먹을_것도_없다면_자캐는
그럴 상황이... 거의 없죠? 보통은 연구소에 가서 샨챠 소장님이랑 티타임 가져도 되고..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알바라도 해주고 뭘 먹을 것 같은데..

TV에서_귀신이_기어_나온다면_자캐는
지평좌표계 고정과 차원도약과 그에 부산으로 따라오는 선택적 투명화는 어떻게 했냐고.. 도 물을 수 있나..

자캐가_지각을_하게_된다면_대처법은
지각을 할 상황이면 정말 피치 못하기 때문에 대처라고 하긴 뭣하고 이래서 지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도?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87 성운주 (TMQqPZo1m6)

2024-01-17 (水) 01:29:55

>>275 그런 '자경단에 가까운 온건파 불량서클로 시작했던, 하지만 갈수록 심연 범죄조직으로 타락해간' 어떤 스킬아웃 서클이 그렇게 타락한 원인이 지금 목화고에 재학중인 어떤 2학년 학생에게 있다는 제보를 받고 물증을 수집 중이라서, 스트레인지에서 다니는 데에 대한 조언이라면 뭐건 도움이 될 거에요.

>>282 그런데 한양이라면, 성운이가 이거 어쩌지 하고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한양이부터 찾아갔을 거라는 생각이 있긴 해요 👀👀👀

(△△△어디까지나 전개를 한다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썰풀이에요..!)

>>280 에헤이 거 뭘 다시 주워담고 그러시나 시나브로 조금씩 하나둘씩 풀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 되는거지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성운이 자기도 마실 건 다 마시는데 필사적으로 제정신 유지하면서 혜우 집사 해주고 있고.. 혜우한테 뭐 권하는 애 있거든 외우주 시선으로 쫓아내거나 그럴지도 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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