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60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53.이런저런 메시지가 가득 :: 1001

◆TMmm6tsoPA

2024-01-15 23:50:13 - 2024-01-16 23:40:01

0 ◆TMmm6tsoPA (Zkv3VuYXgU)

2024-01-15 (모두 수고..) 23:50:13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582

누리랜드 이벤트: situplay>1597032551>16

665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19:49:42

로운주 안녕!

666 수경주 (DxWSIr.xrY)

2024-01-16 (FIRE!) 19:51:00

현장 내려가야 하므로 올라가면 대답을 킵해두기로...

667 수경주 (DxWSIr.xrY)

2024-01-16 (FIRE!) 19:51:14

다들 어서오시고 나중에봐요(

668 레벨 4될(중요) 로운주 (DD03Ro9yys)

2024-01-16 (FIRE!) 19:51:33

핫핫핫!!! 안녕하세요!!! 4레벨이 되는 그날까지!!!

669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03:39

다들 어서와라!!
저녁먹고 왔다 다들 저녁 챙겼니~~

670 청윤 - 정하 (6JwVSJ3v2U)

2024-01-16 (FIRE!) 20:07:17

situplay>1597032605>502
"아하하.. 글쎄? 그렇지만 일단은 함께 가자고!"

그렇게 말하며 들키긴 했지만 정하도 넘어가는 모양세이기에 청윤은 일단 열심히 움직여보기로 했다.

"어..? 어! 응!"
"저 공격은.. 와.. 나도 저런 공격은 못하겠는데.."

청윤은 금세 정신을 차렸지만 정하가 물 위를 달려나가 발차기를 날리는 걸 보고 놀랐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청윤을 밀치기 위해 달려오자 청윤은 가볍게 물총을 날려 뒷걸음질 치게 만들었다.

"저, 그 금 밟으셨어요."

밀쳐진 사람은 아쉬워하더니 순순히 나갔다. 하지만 청윤은 뒤늦게 알아차린 사실이 있었으니, 금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었다.

"알겠어 정하야! 맡겨둬!"

청윤은 공기탄을 수면에 분사하기도, 사람의 가슴팍을 맞추기도 하면서 사람들을 밀쳐냈다. 덩치가 큰 남자가 자신을 덮치려고 하자 청윤은 잠시 물에 휙하고 잠수했더니 한쪽 손에 있던 공기탄과 다른 손의 물탄을 최대한 압축시켰다 충돌시켜 팡하고 물폭탄을 터트려 나가떨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나도 레벨4라구. 이 정도는 할 수 있어!"

손이 좀 얼얼해 털고 있다는 건 비밀이었다.

671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07:36

여담으로 정하가 청윤이 배 껴안은 장면 보고 싶어서 AI 돌려볼까 했는데 부적절하다는 단어 다 빼버리니 뭔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결과가 이거..

https://ibb.co/w68c0Bc
https://ibb.co/rmhRY2r

왜 같이 안경을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672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07:55

리라주 좋은 저녁이에요! 전 닭갈비 먹었어요!

673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09:21

청윤주 안녕!! 헉 청윤이랑 정하 ai 너무 귀엽다 아기 동글이들아~~~
닭갈비 맛있었겠다!! 잘 챙겨먹었네 굿참치(복복)

674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11:09

>>671 귀엽다!! 프롬프트 뭐썼나요??

675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12:07

>>674 약간 더 큰 키의 은빛 단발 머리카락 푸른 빛을 띄는 눈동자의 귀여운 여자를 민트색 단발 머리에 약간 매서운 주황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알 없는 안경을 쓴 귀여운 여자가 뒤에서 껴안고 있다. 만화

이렇게 썼어요! AI 그림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그냥 최대한 상세하게 써봤는데 수영복이나 수영장은 싹다 빼버리는 느낌이더라구요..!

676 유한주 (Rm2fn.cn1s)

2024-01-16 (FIRE!) 20:14:15

청윤이랑 정하랑 태오 안대까지....
짱...귀엽다.....

>>626 히히히히ㅣ 리라주의 욕망포인트 짚어버렸다(?)
장문반응 감사히 퍼먹었습니다 저녁도 먹고 리라주 장문반응도 먹으니 배가 완전 빵빵해요

갱신함다 다들 좋은밤이에요

677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17:19

한주 어서와 저녁 맛있게 먹었니~~(복복)
ㅋㅋㅋㅋ 하............ 오늘 내 욕망 다 들켰어 부끄러워라 후후...🫠 그치만맛있죠???(?????)

678 혜우 - 성운 (SYpKj74EKc)

2024-01-16 (FIRE!) 20:17:39

돌이켜보면, 성급했던 시작의 반향이
이제야 돌아온 것일 지도 몰랐다.
제대로 된 인사도,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없이
무작정 서로의 손부터 잡아당기려 해
그만큼 대책 없이 파고에 휩쓸려 버렸던 것일 지도 몰랐다.

그리고 그 반향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난다는 보장도 없으니
어쩌면 훗날, 그리 멀지 않은 어느 날,
또 한 번의 격류를 맞이할 지도 모르지만
그 때에는, 분명 지금과 다르리라,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적어도 지금은.

애틋한 스킨쉽 후에
세수하고 싶다고, 그래야겠다고,
서로 말은 했지만 먼저 놓는 쪽은 없었다.
낯선 감촉의 등을 쓸어주고
서로에게 기대 한동안 숨을 고르는 시간이 있었다.

아마 성운이 먼저 들어올려 데려다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안겨 잠들어버렸을게 분명했다.

다시금 안겨진 나는 조금 전과 달리 편안하게 기대었다.
안정적이면서도 조금은 위태로웠던 전과 달리
이제는 정말로 마음 놓고 기대도 좋을 만큼 듬직해진 성운이었다.
자세가 조금 바뀌어도 여전히 어깨에 머리를 살짝 댄 채 흔들흔들 데려가져선
샤워실 앞에선 되려 놓지 말라는 듯 어깨와 목에 팔을 두르고 매달렸다.

언제까지고 그럴 수는 없으니
곧 작은 한숨을 내쉬며 내려섰겠지만.

"...자."

내려서선 바로 들어가지 않고, 레이스 가디건을 벗어 성운의 손에 건네주려고 했다.
그나마 얄팍한 가디건에 가려졌던 팔이며 어깨며 목덜미 등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걸 건네주는 것에 다른 의미는- 없었다.

"적시는 거 싫으니까, 응."

그냥 그래서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 말하고 샤워실로 쏙 들어가려 했다.
그대로 두었다면 곧 세면대 물 트는 소리와 물 찰박이는 소리가 문 너머로 멀게 들렸겠지.

679 혜우주 (SYpKj74EKc)

2024-01-16 (FIRE!) 20:18:27

>>671 귀여워! 둘이 패션안경 맞춘 거 같다

680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19:12

혜우주 어서와~~
귀여워... 심해우주는 최고야

681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19:51

https://ibb.co/jTZNTv9
이렇게 맞나요?

682 유한주 (Rm2fn.cn1s)

2024-01-16 (FIRE!) 20:22:39

저녁도 리라주의 욕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잘알의 욕망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롱 히힛

혜우우주 어서오세요~~~~

>>681 귀엽다!!!!

683 혜우주 (SYpKj74EKc)

2024-01-16 (FIRE!) 20:22:41

>>681 와 철현주도 잘 뽑네 대박이다

>>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익 부끄러워 (들이받기)

684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24:42

>>681 오오 저보다 훨씬 잘 뽑으신 것 같은데요! 사실 얘네들 픽크루도 그렇고 이미지가 그렇지 고등학생에 평균 키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니까요!

685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25:24

>>681 헉 완전 예뻐! 대박이다
이 어장 ai 천재들이 많구나

>>682 🫠🫠🫠🫠 맛있었다니 오케이다...
ㅋㅋㅋㅋ 으아!!!!

>>683 (날아감)(?)
히히그치만!!! 히히 히히히히히
놀이공원 짱이야...

686 유한주 (Rm2fn.cn1s)

2024-01-16 (FIRE!) 20:26:29

워터파크 일상을 해야한다고 계속 생각하면서도 누워있게 되네요... 누가 날 일으켜줘...

687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27:06

>>686 일으키기!

688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27:19

>>686 일단 시작하면 하게 된다
일어나!!(들쳐업기)

689 여로주:3 (RNTh0CbhrM)

2024-01-16 (FIRE!) 20:29:26

갱신이야!!! 우와.... 모두의 연성....(폭풍야광봉)

진짜 감기가 심하게 오려나보다.. 다들 감기 조심해....!!!

690 랑주 (/Beq88Ul2o)

2024-01-16 (FIRE!) 20:30:54

situplay>1597032605>441
드디어 작성하는 pow뒷북er

아마도 와이셔츠에 일반적인 홀스터겠지? 아마 서스펜더는 🤔 양쪽 겨드랑이 가로지르는 라인 하나, 가슴 아래 라인 하나로 붙잡는 형태일 것 같다.
뒤에서 볼 땐 X 형태일 듯, 홀스터 위치는 겨드랑이 아래, 그러니까 옆구리 쪽일 것 같고... 이외에는 다리에 하나 정도 찰 것 같다.

정장은 검정 베이스에 주황색 칼라+주황 넥타이.
롱코트 얹는다고 하면 짙은 올리브 색으로 입지 않을까 싶고... 시계는 🤔 아마 수제 태엽시계 차지 않을까 싶다, 플래티넘 컬러에 검정 무광 시침

귀신의 집에 들어간다면... 🤔🤔🤔🤔🤔
뭔가 나올 거라는 걸 다 알아버리면 별로 안 무서우려나? 글쎄... 놀라지 않는 종류의 사람은 아니지만 미리 알고 있거나 느낌이 오면 어떨지 모르겠다
그래도 중도 포기는 없고 적당히 잘 즐기고 나올 것 같은데
감상 물어보면 뭐가 어땠다는 둥 이야기할 거 같은데 안 물어보면 아무말도 안함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 흐음... 불닭발(?)
요리는 그럭저럭 하는 편인데 매운 음식은 전체적으로 잘한다 안 매우면 맛없서

집착하는 모습이라...
얼마 전 훈련에서 나온건데

"내 사탕이다."
사실은 "리라가 준 내 사탕이다."이 다
같은 거(??)

이건 if
"겨우살이는 불태워야 한다."
"하나도 남김 없이."
"전부."

"불사를 수 있다면 기꺼이 불이 되겠다."
"그 끝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만들어 주겠다."
집?착

if 하나더
"떠나, 멀리."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그렇지 않으면 네 날개를 물어뜯을 것 같으니까."

situplay>1597032605>474
암부 au에서 만나는 거 나도 굉장히 흥미있다 🤭🤭

691 유한주 (Rm2fn.cn1s)

2024-01-16 (FIRE!) 20:30:58

>>687-688 흐아아아악(벌떡)(바둥)

어서오세요 여로주~ 몸 챙기시길 바래요...
그럼 전 잠깐 눈좀 쉬다가 다시와서 일상 구해보는걸로(끄덕)

692 혜우주 (SYpKj74EKc)

2024-01-16 (FIRE!) 20:31:54

여로주 랑주도 하이
ㅎ[헤 썰많다
배부르다 저녁 스킵할래 (버스터콜)

693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32:00

아이고.. 여로주 빨리 지나가길 바랄게요..!

694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0:34:30

갱신이에요! 으어! 오늘은 조금 늦게지만...아무튼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695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35:16

캡틴도 어서오세요!

696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36:39

사랑하는 두 연인,
연인들은 서로의 정체가 암부라는 것을 모름.

어느날 그들이 서로 사랑한 지 2주년 기념일이 됨.

그들은 오늘 밤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자는 약속을 잡음.

그러나 그날 저녁 각각 그들의 상부에서 특정 인물을 암살하라는 지시가 하달됨.
그 특정인물이란 바로 또 다른 암부인 자신의 연인.
서로는 자신이 죽여야할 상대가 자신의 연인임을 모른 채 그저 빨리 상대를 죽이고 데이트를 가고 싶어함.

결국 두 사람이 피튀기게 싸우며 결국 한명을 죽이는 데 성공
살아남은 이는 약속시간에 늦겠다며 서둘러 레스토랑으로 감.

5분정도 늦어서 연인이 자신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걱정하지만 다행히 아직 연인은 오지 않았음.
연인은 오지 않았음.
아무리 기다려도 연인은 오지 않았음.
계속 기다려도 연인은 오지 않았음.
연인은 오지 않을 것임.

영원히.

암부 AU에서 꼭 보고 싶은 모습

697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0:38:07

청윤주도 철현주도 안녕하세요!
아니...그런데 왜 갑자기 저런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가...(동공지진)

698 랑주 (/Beq88Ul2o)

2024-01-16 (FIRE!) 20:39:20

다들 앙용~~~

>>696
😧
와 이거 ㅜ머야...
갑작스럽게 서로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는 것까지 생각하면 장난 아니네...

699 태오주 (vAqGKTT3Fg)

2024-01-16 (FIRE!) 20:40:15

먼가 그렸는데 아예 싹 다듬고 올려야겠다.

700 청윤주 (6JwVSJ3v2U)

2024-01-16 (FIRE!) 20:40:31

>>696 아니... ㅠㅠㅠㅠ 갑자기 너무 짠한 얘기잖아요...

701 수경주 (gfcCAVh8rM)

2024-01-16 (FIRE!) 20:43:34

situplay>1597032605>657
안데르...
현재는 상정이라는 곳 소속이에요.

situplay>1597032605>658
그거는 로벨이고 과거라서..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대략 연구소나 보육원의 인원을 다른 데에 연구목적으로 넘기거나 하는 인원의 이식에 관한 건 권한을 가진 연구원의 소관이다. 같은 거.ㅡ네요.

702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45:30

캡틴 안녕! 랑주 안녕!

>>698 사랑하는 연인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이는 분노하며 격렬한 증오를 품게 됨.
그리고 자신의 인맥과 능력을 이용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해치며 자신의 연인이 왜 죽게 되었는 지 진실을 알게 됨.
자신의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그는 널 죽인 이에게 복수하겠다며 스스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자살함.

703 철현주 (n/fQAJrsfA)

2024-01-16 (FIRE!) 20:46:20

>>701 중요하진 않군요...아쉽..

704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0:48:34

랑주도 태오주도 수경주도 다른 분들도 다들 안녕하세요!!

705 여로주:3 (RNTh0CbhrM)

2024-01-16 (FIRE!) 20:50:23

Picrewの「これはうちの子の鞄の中身」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69AKDom0T #Picrew #これはうちの子の鞄の中身

여로땅 여름가방!

706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0:53:48

여로주도 안녕하세요! 아니..가방에 닌텐도가 들어가있잖아! 학교에 가지고 오면 안됏!! (어?)

707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55:36

situplay>1597032605>690 리라주수프 됨(녹았다는 뜻)

홀스터 형태 묘사 섬세한 거 너무 좋네🥺 가로지르는 라인 위치들이랑 뒤에서 보면 X자인것도 넘 좋아 예쁘다 헤헤 다리에 하나 차는 것도 좋네 탄탄하게 고정하고 있다는 느낌일거 같아서 후우... 마음이 힘들다(좋은 뜻)
코트 짙은 올리브색인거 아름답다 검정 베이스면 셔츠도 검정인가? 아니지 칼라면 셔츠가 주황이라는 건가 아무튼 최고야 시계 색도 전체적인 컬러링이랑 잘 어울려 무광 검정 시침⬅️이게 특히... 천재.

아 맞네 랑이는 뭐가 나올지 알겠구나ㅋㅋㅋㅋ 이거 귀신의 집에 능력차단장치 달아놔야 하나 안전사고 방지와 재미를 위해🤔 별개로 잘 즐기고 나온다니 다행이야 리라랑 같이 들어가서 리라 하는 짓 구경해줘 이것도 나름 컨텐츠 일것(?)

둘 중 하나라도 요리 그럭저럭 해서 다행이다(멸망해버린 리라 요리실력 봄) 불닭발 맛있겠네 매운걸 잘 하는구나 안 매우면 맛없겠지 그치...🥲

하아 귀여워 리라가 준 거 소중히 여겨주는거 너무너무야 헤헤 아기늑대
근데 이거 if가 하아 미쳐버려요 if? 인가 다가올 미래인가 탈수되는중 별개로 대사 좋다

근데
!!!!🫠🫠 하아 랑이는 경?고는 해주는구나 리라는 냅다 응 아무데도 못가 내 옆에만 있어 문답무용인데ㅋㅋㅋㅋ 그러나 대답은 정해져 있다... 곧 죽어도 안 떠날 거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할 것...

🤭🤭 마히다. 나중에 적폐 썰 써와도 돼?(?)

708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57:41

>>696 >>702 🥺🫠🫠🫠🫠🫠
이게 뭐시여.............
심장이 총 맞은 것처럼 너덜너덜하잖아

다들 안녕!!! 어서와!!!!!!
>>701 🥺 거기 암부야???
.dice 1 100. = 73 이기면 대답해줘

709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0:58:21

여로 가방
닌텐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총이
총이 있는데요

710 혜성주 (ziBCh63vc.)

2024-01-16 (FIRE!) 20:58:26

꿀낮잠 때리고 옴 밍나 하이

썰과 픽크루 뒤늦게 잘 봤습니다 여로 가방에 뭐가 그리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한양 - 훈련 (i1zEIJgPew)

2024-01-16 (FIRE!) 20:58:34

>>0

누리랜드에서 참 할 것들이 많았다. 리조트부터 시작해서 호텔 안에서의 수많은 시설들. 과연 이걸 무료로 즐겨도 될까 싶을 정도로 말이지. 그래서 서한양은 지금 뭘 하고 있냐고?

" 아암~ "

https://ibb.co/LZkh7SC
(Microsoft bing)

그래서 서한양은 지금 뭘 하고 있냐고? 혼자 방 안에서 하루종일 게임을 하고 있었다. 철권부터 시작해서 각종 스포츠 게임과 FPS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서한양이 방 안에서 나오는 일이라고는 식사를 하러 뷔페에 들릴 때뿐이었다. 서한양이 게임을 원래부터 좋아한 건 아니었다. 방에 있기만 하는 녀석인 것도 아니었고. 호텔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이라도 할 녀석이다. 그저 우연히 호텔에서 접한 플스가 너무 재미있었을 뿐.

" 냠..냐아아암.. "

심지어 간식도 염동력으로 움직여서 먹고 있다.

712 리라주 (JtZSXieDgs)

2024-01-16 (FIRE!) 21:00:49

혜성주 하냐냥 어성하!!!

713 한양주 (i1zEIJgPew)

2024-01-16 (FIRE!) 21:02:07

안녕인겨-!

714 여로주:3 (RNTh0CbhrM)

2024-01-16 (FIRE!) 21:02:58

뭔가 멍해서 답레가 아무말이 되어가고 있는데...(흐릿)

다들 어서와.....

참고로 여로땅이 가지고 다니는 총은 장난감 총이다:3 저거 쏘면 깃발 나옴:3

715 ◆TMmm6tsoPA (ajhF83Sf0I)

2024-01-16 (FIRE!) 21:03:49

한양주도 안녕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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