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렇지(??) 그렇다면 더 열심히 버릇이 나빠져서 성가진 친구가 되어줄게 한이한테도 동물머리띠 갖다줘야지~(?)
>>432 이익 왜 밥을 안줘!!! 여로주 얼른 밥 먹을 수 있길...
>>434 🙃빤히 빤히
이짜나 나 애들이 셔츠에 홀스터 한 거 보고싶어 그리고 정장에 손목시계 해주면 좋겠어 그리고 귀신의 집 들어가면 반응 어떤지도 궁금해 그리고 그리고 가장 자신있는 요리 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뭔가에 집착하는 애들 모습도 궁금해(사람이든 사물이든 신념이든 상관없음)대사써줘
>>441 셔츠에 홀스터나 정장에 손목시계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애도를 표합니다. 귀신의 집에 가면 이하 귀신의 집은 애xx드의 할로윈 이벤트로 갔던 배경인데 알사람은 알듯...입구에서부터 말이 급격하게 없어지고 옆에 있는 사람의 옷이든 팔이든 잡아야 성이 풀림 소리에 민감해서 들어가는순간 와들와들 떰=이상태에서 놀래키면 귀신 칠수도 있음
자신있는 요리? 자취방에서 하는 원팬 요리정도는 어지간히 함 볶음밥은 간단해서 좋아하는데 자신있는 건 일반적인 파스타. 해달라고 하면 안됨.
뭔가에 집착(ㅋㅋㅋㅋ)하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욕망의 리라주여..(?) 이혜성이 집착하는 모습이 안떠오르는데 어쩌지...()
>>462 너무너무 귀여워 감동🥹 금이는 안무서워한대 금이랑 같이 가면 찰떡이겠구나~~ 간이야 마음으로 맞춰서 먹는거지 혜성이의 볶음밥과 파스타... 탐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흑 하놔 맞아요 저는 욕망의 화신이에요! 아 이프 맛있다... 말하는 거 완전 애원인데 애원인지 협박인지⬅️라는 부분이 진짜 미식이다 혜성주 천잰가... 미술랭쓰리스타.
>>464 금주는천재야.(우물우물) 주먹질 할 수 있어서 안 찬다는 게 넘 멋있다... 그치만... 싸우기 전에 푸는 것도 맛있는데... 그치만 안 차는 것도 맛있... 진짜내맘은뭘까. 라면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아기 한결같아 영양성분 칼같이 맞춘 식사 챙겨줘야만 해... 리조트 왔으니까 맛난거 많이 먹고 가자!!하.........🥹 소유물이래 소유물................ 감동심해~~~ 정석집착최고~~(??)
>>466 정장이랑 하네스는 나중에 다시 물어봐도되고 안물어봐도 되고(?)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찰떡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따흑 이러다가 밥해주게 생겼는데 요리천재가 있으니 그쪽으로 연계해드리겠습니다(?) 순순히 인정하니 몹시 장하구나 복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말은 애원인데 잘 들으면 애원인지 협박인지 모르는 것 요즘이게 맛있더랍니다
>>467 🫠 알았따 내가 하면 랑주도 해줘!!(?) 후우... 나는... 나쁜사람도 좋아... 마히다 천재 헉 방금 암부au 랑이랑 암부au 리라 만나는 거 생각했어 이건 진짜 파국일듯
홀스터: 정석적인 거 하고 다님! 근데 어깨 홀스터도 좋지만 허벅지 홀스터도 좋지 않을까 싶고 시계: 리라는 정장부터가 정석보다는 가벼운 리폼정장? 느낌이라 손목시계도 무겁거나 두꺼운 것보다는 적당히 얇은거 할 거 같네! 보석 박힌 걸로 할거같다 반짝반짝
귀신의 집: 자신있게 성큼성큼 들어가는데 무서운 소품이나 갑툭튀 한두번 마주치면 급 쪼그라들어서 실눈 뜨거나 눈감고 갈거같다ㅋㅋㅋ 눈 못뜨겠으니까 잡아끌어달라고 하고 이래저래 하찮음...
자신있는 요리: 불 안쓰는거(...) 샐러드나 샌드위치 정도는 만들지도? 근데 칼질도 못하긴 해서 못생긴 샌드위치 돼 그 외에 주먹밥 정도는 할거같다!
집착: 🫠 이거 가만 생각해보면 평소 하는 대사부터 아무데도 못가! 계속 내 옆에 있어줘! 이런 거 촐랑팔랑명랑 말투의 문제지 내용만 두고 보면 집착 농도 꽤 높지 않?나? 싶은 ~이하 if~ "아! 드디어 찾았다!" "놀랐어요? 뭐야~ 내가 찾으러 온다고 했잖아! 이제 찾았으니까 아무데도 못 가. 계속 계속 함께 있어줘야 해. 오늘도 내일도 쭉 같이 있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귀신의 집 : 얘 뭐 그거보다 더한거 보러다니는 애라(...) 귀신이 작정하고 놀래키는거 아닌 이상은 '오 인위적 괴이 오오' 이러면서 박물관 온 느낌으로 관람하고 다님... 근데 막 작정하고 놀래키면 그자리에서 비명도 안지르고 점프하는 월이를 볼 수 있습니다 (?) 점프했다가 바닥에 닿자마자 '놀래라!!!!!!!' 하고 소리침
가장 자신있는 요리 : 음... 아마 전부 비슷비슷할텐데 🤔 자기가 제일 자신있다고 여기는건 아마 카레가 아닐까요? 원래 카레광공인 놈이라 집에서도 자주 해먹음. 소고기부터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등등 다채로운 카레 다 만들 줄 안대요
집착 : 현재진행형으로 괴이에 집착중. 과거사가 전부 괴이에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증오와 집착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노이즈]의 대사 : 안아줘. 그 상태로 놓지 말아줘. 내가 널 안을 순 없어. 그랬다간 네가 불행해질테니. [노이즈]의 대사 : 그러니, 내가 할 수 없는 만큼. 네가 대신 날 붙들어줘.
그치 사실 귀신의 집은 쓰면서 '아 이거 월이는 별로 타격 없을거 같은데...'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위적 괴이ㅋㅋㅋㅋㅋ이거 표현이 너무 웃기네 인위적 괴이ㅋㅋㅋㅋ가 맞긴하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명도 안 지르고 점프하는 거 너무 귀엽다 마치 톰앤제리에서 눈이 뿅 튀어나오면서 점프하는 톰처럼...🤔 귀하다 이거
카레광공⬅️카레맛있지 이 소년 맛잘알이로군... 저번에 성운이 일상에서도 카레 먹었던거 같은데 이 설정이 반영된 거였나 아님 우연의 일치였나 어느쪽이든 좋다 후후 나중에 또 섬처럼 수학여?행 가면 월이가 짱 큰 냄비에 카레 이만큼 만드는거 보고싶어
아주 맛있어 챱챱 덧붙힘 홀스터:숄더가 아닌 허리 홀스터 차고 다닐 것 같음 정석적인데 살짝 리폼해서 허리 옆으로 늘어지는 거 말고 뒷짐졌을 때 닿는 위치로 바꿨을 듯 정장과 시계:새벽?에 풀었던 것처럼 타이트한가? 싶을 정도로 핏 떨어지는 정장 잘 입고 다닐 인상이고 시계는 생각보다 두껍고 알 큰거 차고 있음. 여차하면 시계 쥐고 때릴 수 있게(아님) 그외엔 평범한 클래식 시계임
>>479 정석 미치겠따... 허리도 좋지... 약간 리폼한 것도 좋아 정말최고다... 하아 저지먼트 전원 홀스터 차 줘(??) 시계 클래식에다가 생각보다 두껍고 알 큰 건데 그 이유가 여차하면 쥐고 때릴 수 있으려고 라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100점 만점에 1000점 드립니다...🥹 감동적인 취향이야
>>480 청윤이도 허리구나!!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야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주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 맞아 그렇지 사실 청윤이는 손이 총이나 다름없지ㅋㅋㅋㅋㅋ 헉 이거 거의 청윤이를 시계로 만든 수준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설령 잊어버려도 어 이거 이청윤 시계다! 하고 누군가가 주인 찾아올 듯 한
후우 이 담력좋은 아기오목눈이 어쩜 좋아... 리라 청윤이 뒤에 숨어서 가야겠다(가오x) 청윤이 볶음밥 좋아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 동그랗게 쌓아서 맨 꼭대기에 작은 장식 깃발 꽂아주고 싶다... 두부된장국이랑 같이 해서 먹으면 맛나겠네 따뜻한 밥상이야🥹 하아 그리고 이 공리주의소녀 어떡해 정말 확고한 캐릭터성이라 좋은거야... 수렁보다 더한 곳에 들어간대도 지킬 신념이라니 무섭도록 좋다... 이게 집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