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60 짤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핵공감 진짜 로판 경력은 낮지만 무슨 느낌인지는 잘 알았다 (끄덕) 희야랑은 금방 간식 노나먹고 하는데 태오는 분위기 땜에 낯설어서 막 가까이 못 가고 맨날 멀리서 코너 뒤 벽 뒤에서 눈 한쪽만 빼꼼하고 그러다 눈 마주치면 숨고 지나가면 다시 나오고 근데 또 묘하게 태오가 지를 싫어하진 않을까 이 생각은 안 했을거 같어 그니까 희야나 승환한테 태오가 저를 싫어하진 않나여 이런거 안 물어보고 꾸준히 밀당(?)했을듯 어휴 이 태생 고양이
아 혜우 어릴 때 희야옷이나 태오옷 지가 덥석덥석 입고 연구소 안 돌아다녔을 거 같다 가디건이나 집업 같은 겉옷 지보다 큰거 소매 팔락대면서 뛰댕기거나 아니면 연구원들 백의 놓고간거 지 짧둥한 몸뚱이에 걸치고 질질 끌고 다니다가 잡히고 그랬을듯
>>382 결말이 없는 걸 선호하신다는 혜우주 말씀, 잊지 않고 있으니까요. 저 역시도 그걸 바라면서 개인이벤트 준비해두고 있어요. 고비가 두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넘어가길 바랄 뿐이에요. (솔직히, 지금 가장 무서운 건 성운이만 쏙 빠지게 되는 거네요..) 우왁 (뽀뽀당함) (뽁실) 응, 네. 적당히 하고 자러 갈게요... (뽀시락뽀시락) (친칠라식빵) 혜우주 이김에 아예 오늘 하루 저녁까지 뻐팅겼다가 주무시는건... 🥺 이라고도 말씀드리기 뭐한게 특정 시간대에 엄청 시끄럽댔으니 그렇게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384 혜우 갠이벤... (자꾸 방향이 엇나가려 함)(골치) 성운이가 빠지게 되는 건 그 워스트 엔딩 얘기려나 안돼애액 혜우도 성운이 없으면 못산다구 (뽁실해진 털 마구 간질) 그래 너무 버티지 말고 졸리면 자자 (복복복복) 뭐어 그거야 작업실에만 안 있으면 덜하긴 한데 이제는 내가 저녁까지 못 버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안하게 한 정오쯤만 되도 몸 떨려서 당장 누워야겠더라 떼ㅐ잉 나약한 몸뚱이 같으니
>>385 우오아 골골대는 금주냥이다! (등 샥샥 쓰담)(정수리 복복) 후후후 혜성금 커미션 얘기 몹시 흥미롭게 보고 있어 언젠가 둘의 위키에 커미션 사진이 걸리는 그날까지 숨 참는다!
>>386 앗... 갠이벤 이야기 골치아프시면 그 이야기는 그때 되면 하기로 해요 그야, 태오가 혜우한테 아무 말 안 하고 떠난 걸 혜우가 그렇게 섭섭해했잖아요? 그걸 혜우가 성운이에게 똑같이 하는 셈이니까...? 아까 아지주랑 나누셨던 연락두절 이야기, 많이 무서웠어요...? 응, 요즘은 하루만에 생활패턴 바꾸기는 힘들더라구요. 한 며칠 정도 두시간씩 두시간씩 수면 미뤄야 되고... (그리고 두시간씩 수면 미루는 수면습관이 안멈춰서 수면위상지연장애 크리.)
>>395 뭐어 꼭 골치가 아니어도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 풀 수 있는 얘기가 없기도 하고? 응 아까 대사 진단에서 풀었듯이 지금의 혜우는 절대 연락 없이 사라지지 않을거야 지 입으로 장담 못 한다 하긴 했지만 지도 모르게 안 그러려고 노력 하는 중이고 그렇게 되면 이제 그게 갠이벤 시작이라는 거니까 그쯤 됐을 때 성운이 반응 궁금하긴 하다 배신감 느낄지 이럴 애가 아닌데 할지 두시간씩 미루는거가 오히려 빡시다... 그냥 이대로 살다갈래 (널브렁)
>>399 >>401 성운이도 이제 넓고 아름다운 마음되는거야? (이런발언) 역시 한번 연결된 경험이 있으니 바로 유준에게 연락하는군 하지만 반대로 유준에게 연락이 와서 지금 혜우와 같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 와중에 혜우 폰이 꺼졌다는 신호까지 듣는다면? (<개나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