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5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47.인첨공 홀리데이 :: 1001

◆TMmm6tsoPA

2024-01-10 23:27:14 - 2024-01-11 22:11:06

0 ◆TMmm6tsoPA (A8cNTDoQhI)

2024-01-10 (水) 23:27:14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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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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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3:33:36

>>298 흠
아마 혜우한테 유한이는 그래도 다 받아줄거라는 믿음?이 있는 상대라서 그런거 같은데
그 머야
잘 못 만나는 기간에도 연락은 꾸준히 해줬으니까
쉽게 사라지지 않을거 같다? 라는 믿음이 무의식에 깔려있음
그래서 말이나 행동 안 가리는 듯

근데 유한주
왜 3시 반인데 안 자?

309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33:53

>>301 소파랑 빈백 있으니까 취향껏 누워자면 되겠다
아니 이불 깔아주면 바닥에서 자냐고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이불 깔아줄 테니 거기서 자든지 아님 소파에서 자라고 했을 건데(tmi. 태오의 자취방은 복층형 고급 오피스텔이다...)

어느 쪽이든 태오는 침대를 윤허하지 아니하였다...(이유: 진짜 눕고 싶었던 멘헤라)

310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3:33:58

>>306 5단계로 얹어주세요 (착석)

311 유한주 (GHf0wjqNb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37:18

>>308 새벽이라 그런가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사라져버리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나쁨)
일단 혜우가 정확히 본대로 어지간하면 유한이는 쉽게 사라지지 않겠죠
오히려 평소에는 혜우우가 알고싶지 않아도 계속 귀찮게 굴듯

유한: 현재 태오네 집 옴 ㅋㅋㅋㅋㅋㅋ(태오 몰래 찍은 투샷)

물론 진짜 이러진 않았겠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라는 뜻
그리고 잠은 뭐 내일 자죠 어차피 백수고

>>309 역시 태오 돈 많구나
근데 유한이가 한번쯤 레벨 5도 아닌데 돈이 왜 이리 많냐~ 같은 말 지나가면서 했을듯...?

침대를 뺏진 않았어도 귀찮게는 굴었을지도요(유한: 아 침대 욱여넣으면 두명도 잘 수 있잖아(쿡쿡))

312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0:46

>>304 야호! 확인했어요. uu
시기는 중3을 생각하고 있어요.

>>305 혜성주의 욕망 00. 그때의 혜성이의 복장은요?
했군요. 그럼 그에 금이의 답이 없다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313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1:01

>>311 안드로이드 경매만 한 게 아니라 '높으신 분들의 커스텀 의뢰'도 받는다는 게 공식 설정이라서...🤔 태오는 뭐 "레벨 3으로 15년간 살았으니까요. 스트레인지 독립해서 확인해보니 계좌에 쌓인 게 많더라고." 이러기(?)

ㅋ ㅋ ㅋㅋ이불 꽉 둘러매고 웅크리면서 뺏기지 않으려 사수하는 거 벌써부터 보인다...(태오: 그러니까 내가 왜 너랑 붙어서 자야 하냐고요 이 양아치야……! (꾸물꾸물))

자라 한주야
잠은 죽어서 자는게 아니다

314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2:18

https://postimg.cc/jDHqV6RR

다수의 살인죄, 전자기록등내용탐지, 이능력 오남용, 손괴죄, 폭발물사용죄,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전자기록등 위작 및 변작 등 약 12개 죄목으로 체포된 흉악죄수. 4레벨 자이로키네시스트로, 이명은 「아이작」. 즉결 사형을 언도받았으며, 이례적으로 빠르게 사형이 집행되어 체포 직후 촬영한 머그샷이 마지막 촬영이 되었다. 몇몇 저명인사가 아이작을 구해주려 구명활동을 벌였으나 무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저지른 범죄 대부분이 파나케이아의 의문사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나, 모든 진상은 인첨공의 그늘 속으로 파묻히고 말았다.

315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3:15

>>311 자요

316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4:35

>>314 홀리
몰리


아니
하............. 이 후련한 듯한 표정이랑 그런 거랑 매치하면 이사람아 하아
하아아아
심란하다
심란하다.....

317 유한주 (GHf0wjqNb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5:02

>>312 중3이라
자경단 한창 활동할 시절이라 섬광 뿜어져나오는 방패+얼굴 가리는 방독면으로 풀무장하고 있을때인데 안면 튼걸 원하시나요 아니면 유한이만 일방적으로 아는걸?

>>313 태오는 진짜 돈 많이 벌겠네요... 유한이는 딱히 지원금 받아본적이 없으니 그런가? 하고 넘기겠지
실제로도 그정도 금액은 되려나요?

이불부터 뺐기 위해서 힘 덜주고 애벌레 태오 이불 잡아당기는 유한이가 보인다... (유한: 그야 당연히 나도 침대에서 자고싶으니까다!!!!(팍팍))

젊으니까 괜찮을지도요(?)

318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5:56

거 원망을 혜우주를 하시라고 히얏핫하아──────!!!

319 유한주 (GHf0wjqNb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6:12

>>314 ?
?????????
아니 빌런루트 서성운 뭔데요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315 꽥

안녕히 주무십시오
총에는 버틸 수 없지

320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6:26

>>312 이혜성 복장? 어......(곰곰) 핫팬츠? 청치마? 둘 중 하나에 크롭티 위에 보기에 걸레짝같은데 의외로 옷으로 보이는 오버핏 티셔츠?
아니면 찟청+ 레이어드된 타이트한 민소매 소매없는 청재킷
골라주세요
답이 없다고? 표정관리는 하겠지만 속으로는 걱정하고 있을거야 근데 본인은 그게 걱정인지 모르겠지

321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7:01

유한주 굿밤

322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7:30

>>319 주문하신 대로 칠라로 가져왔습니다만 입맛에 안 맞으신지... 호호호호호

323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7:41

안녕히 주무세요, 유한주~

324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9:06

>>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해볼래?
혜우 히스테리 수치 정수리 뚫는다
평상시에 그러면 혜우 볼때마다 하악질할건데 ㅋㅋ

혜우 : 이이익 (다음에 보면 때릴거다 꼭 때린다)

자라 유한주야 (등짝)

>>314 헐

설정까지 너무 완벽한데
어흑 성운아아악
이제 사형인 척 하고 둘이 신분세탁하고 사는거지 그치?

325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9:07

>>317 달에 10~20만원 내외겠다마는 그게 15년 쌓이고... 이자도 있고...(빡대가리) 뭐 그러려니 남들이 다 계산 안할법한 거짓말 툭 뱉는 거니까🤔

아악 양아치가 양아치 이불을 뺏네 아이고

태오: 소파도 푹신하잖아……! (이불 뺏기지 않으려고 애쓰다 결국 뺏기고 몸만 웅크림)(덩그러니)
태오: ……너 잠버릇 고약할 것 같단 말이야. 이 무뢰한. (째릿)

금방늙는다

326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3:49:33

락스 굿밤

327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0:12

양아치에서 락스라니 별명 바리에이션이 넓어

328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1:09

아니 그래서 성운이 이명 아이작으로 확정임?

329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1:54

>>324 저런!
저 플레이버텍스트는 칼찌맨들이 삐끗해서 혜우가 죽은 세계선입니다

330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3:01

>>328 아니요,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이 이후 일상에서 성운이와 친분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한번씩 그 이야기를 꺼내보려구요. “연구소에서 나한테 아이작이라는 이명을 제안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331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6:31

>>314 선생님 매운맛을 너무 많이 넣은 거 같아요....

>>317 >>319 유한이만 일방적으로 아는 쪽이 더 맛있을 거 같네요. uu
잘 자요. 푹 주무실 수 있길 바라요.

>>320 (둘 다 좋은데) 🤔 쓰으으으읍..
그래요? 좋아. 삼 일째 되는 날부터 금이에게 답장이 없을 거예요. (?)

332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8:49

>>331 아니면 두번째에서 재킷빼고,찟청말고 데님 멜빵 (오버핏) 은 어때?
아니 잠시만요??? 금이 왜 답장 안하는거야 이유는 알려줘 이혜성보다 뒷사람이 궁금해서 말라죽어(?)

333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9:23

>>325 양아치가 양아치 이불 ㅋㅋㅋㅋㅋㅋ
남정네 둘끼리 귀엽네요 정말

334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3:59:52

>>329 “저기─ 나 왔어. 오래 기다렸지.”
“여기서 더 늦게 오라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너도 참.”
“내게 남은 의미가 없는 세계였던걸.”
“─복수는, 다 해뒀어. 그거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자, 가자. 이제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아무 고통도 받을 필요 없어.”
“이제 우리는 자유야.”

335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0:06

난생 처음 발 들인 곳은 낯설고도 두려웠다. 부모님이 꼭 보러 오겠다고 약속했지만 불안하기만 하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여기가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고, 자신이 함께 해주겠다는 승환의 따스한 말은 태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위로 받으며 다시금 되새겨본 새로운 안식처는 낙원과도 같았다.
눌러봤어?
Picrewの「흑백 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8jkKT3VhgQ #Picrew #흑백_엔꽁_픽크루

336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0:43

>>329 ㅁ머머멋!
그럼 성운이 기어코 칼찌들 다 찾아내서 단죄했으려나
그 과정에서 진실 알면... 참... 음... (츄릅)(?)
칼찌들이 삐끗할 일은 없고 아마 계획적으로 죽인 다음에 성운이 아지트에 데려다놨을 가능성이 크긴 하다

흐음 이명 아직이구나
뭐가 되려나

337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1:07

>>325 아이고 선배님 우리 똥양아치 덕분에 고생하시네......
이제 동월이까지 태오한테 민폐끼치면 태오 한정 미운오리삼총사 완성이네요 ㅋㅋㅋㅋㅋ

338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1:54

>>335
태오도...
속았구나..........

>>336
역시
죽이지 않을 이유가 없는 놈들이군

339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2:13

(픽크루 먹는 대신 팝콘 먹음)

340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2:39

이스터에그가 있지요

341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3:53

>>340 :ㅁ

오가악
아오거으어억
(턱빠짐)

342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4:59

하하!

343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5:03


놀래라

344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6:23

영어로 머그샷 백그라운드 검색하면 뒤에 써져있는 단위가 하나같이 야드파운드라서 화가 나요

그래서 굳이 센티미터 머그샷 백그라운드로 검색해야 해요

345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7:44

>>338 태오 윅기 독백란에

제3자랑 동생 읽어보면 바로 무슨 일인지 나옴
호호

346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8:07

>>332 멜빵에 깜빡 죽는 걸 또 어떻게 알고.... 채택.

그냥, 문자는 일상적이지만. 지금 혜성이와 금이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어디 있는지 말 안 해준 거, 생각하면 할수록 화나는 일이라서. 삐졌데요.

>>335 >>340 으와아아아 ;-;

347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8:49

>>345 그건 인첨공 15주년 때 실시간으로 다 읽어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어요.


.oO(기억에 태오 태사 태삼 태이 태일 태영이 강하게 남았다고는 말못해.)

348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4:09:10

>>334 (오열)
"왜... 왜 벌써 온 거야. 멍청아."
"너는 살아야지. 산 사람은 잘 살았어야지."
"누가 복수 같은 거 해달라고 했어?"
"멍청아. 바보야. 이 모지리야..."
"...미안해, 미안해..."
"고마워... 같이, 영원하자..."

>>335 어우야 잠이 확 깨네
태오 왔을 때 혜우는 승환 뒤에 꼭 붙어서 힐끔힐끔 낯 좀 가리다가
옆에 가서 톡 건드리고 도망가고
빤히 보다가 도망가고
밤에 방문 앞에서 빼꼼하다 도망가고
그렇게 슬금슬금 거리 좁혀서
나중엔 옆구리에 붙어다녔을 듯

349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0:58

>>346 멜빵 취향이야? 금주 취향 접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삐졌나 생각했는데 진짜였고ㅋㅋㅋㅋㅋㅋ그러네 일상적인 문자와 일상적이지 못한 상황.....맛있는데

태오주가 말해준 떡밥은 혼자 몰래 가서 보고 감탄할게

350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1:29

>>347 현태오가 되어버렸다(읽어버렸단 뜻)

부모님은 태오 아직 많이 사랑해
두 사람이 기업간의 큰 거래와 유대를 위한 정략결혼을 거부하고 주가 폭락하든 말든(진짜 개떡락했지만) 사랑의 도피를 한 뒤 낳은 아이라서 사회적 파장 때문에 만나지 못할 뿐이지...

근데 태오도 솔직히 말하자면... 바깥 가족은 신경 안 써. 호적도 안 올라가서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생각하는 남이야 그냥...

351 태오주 (XSeHArvk.I)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3:30

>>348 놀랍게도 태오-희야가 데 마레 초창기에 같이 있었답니다(희야: 으!)(태오: 으.)
혜우가 왔을 때 태오는 잘 신경 못 써주다가 힐끔힐끔 낯 가리는 거 보고 거리 슬슬 벌려주고 좁히는 거 반복하면서 다가오기 쉬운 인상 심어줬을듯

뭐야 로판 입양 공녀를 보는 공작가 오빠들이잖아

352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5:29

>>348 와
받아보니 느낌이 달라
역시 난 약해................ (마음이 너덜너덜찢어짐) (오열)

떡밥들도 다 맛있어요. 금주 커미션 기대해야지

>>350 참회하는 이들과, 참회의 존재를 잊은 이. 이쪽도 만만찮게 맞물리지 않는 톱니바퀴네요...

353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5:56

>>351 >>>로판 입양 공녀를 보는 공작가 오빠들<<<

354 금주 (C6ghUObaGc)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8:31

>>349 혜성주의 취향도 내놓아요.....
맛있는데 맛있는데... (이마 팍팍)

>>350 >>351 이제 태오가 있을 곳은 인첨공이니까...
>>로판 입양 공녀를 보는 공작가 오빠들<< 👀

355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19:57

레이어 착각해서 밑그림을 머그샷 뒷배경 레이어에다 그려버렸는뎁쇼

356 혜성주 (gYqRDViQ3Q)

2024-01-11 (거의 끝나감) 04:21:49

>>354 이르지만 커플 멜빵 그 외는...음 금이가 무슨 스타일을 자주 입는지 모르겠네 위키에도 서술이 안되서
에이 이걸 계기로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자(복복)


(썰 몰래 한입씩 함)(저 관계성은 그저 지켜보자)

357 혜우주 (MVURycGgD2)

2024-01-11 (거의 끝나감) 04:23:56

>>351 아 그럼 혜우가 나중에 굴러들어온 돌이로구나(?)

희야한테는 쉽게 다가갔을 거 같은데
태오는 낯가림이 좀 있었을거 같은게 태오 그 나잇대부터 해탈한 분위기가 잇엇을거 같아서?
나중에 거리 좁아진 후에는 좌태오 우희야 후승환(?)하고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해했겠지만

>>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받은대로 돌려준거 뿐인데 왜 데미지 차이가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성운주 (glueIt/0Mk)

2024-01-11 (거의 끝나감) 04:25:31

>>357 상성차이야 상성차이 (욺...) (눅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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