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42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46.인첨공 파도 소리 울릴적에 :: 1001

◆TMmm6tsoPA

2024-01-10 00:41:11 - 2024-01-11 00:37:22

0 ◆TMmm6tsoPA (A8cNTDoQhI)

2024-01-10 (水) 00:41:11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2390

288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24:10

>>277 으아악 못생긴 학인형이 되어버릴거야!

>>279 그렇게 태오주는 술에 쩔어
뱀술이 되어 돌아왔다고 한다....

>>280 오
개쩌는 걸 봤어...

289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24:17

하지만 늪의 안쪽이야말로 보존이 잘 된다고 하잖아요.

옛날 연꽃의 씨도 늪 안쪽에 묻혀 있다가 부활했다고 하니까요.(나름 이런 면도 생각해서 늪이라고 함)

290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5:36

아니 수경이... 정중함과 일전에 여로땅이 수경이 스위치 누른 거 생각나네.. ㅇ<-<

와 전철 늦지 않게 탔다.


참고로 여로땅과 [노팅엄의 지방관]하면... 간신배&탐관오리가 되어있는 거 볼 수 있음:3

상인 플레이: 아이고~~~ 나으리~~ 여기엔 아무것도 없습죠^^ 없고 말고요~^^

지방관 플레이: 거- 좀 까보지? 밀수품 냄새가 풀풀~~ 나는 게- 어잇 참. 내 주머니가 가벼워서 눈감아주지 못하겠네!

어느 쪽이든 얄밉군:3


암튼 재갱신 안농농~~~

291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6:14

(마피아 게임 이야기로 가면 1도 몰라 댕청해짐)

292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26:58

최이경,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정말 싫어』
"이렇게까지 싫어하는데 굳이 들이밀어야겠어?!"
"맛있는 건 아는데 나는 별로라고!"
(무려 치킨을 거절하며)

2. 『나에게 해줄 말이 있잖아』
"....내..이름을... 알잖아."

3. 『정신차려』
"아직 안 끝났어."

하얀 소년은 손등으로 상대의 뺨을 가볍게 쳤다. 서늘한 온도와 가벼운 소리가 났다.

"지금부터 전등을 쏴 맞출거야. 다음은.. 알 거라 믿어."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293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7:02

리라주 덕에 대박인 걸 봐따....

살아있어서 요캇타...☆

294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27:28

>>287 후후후 피드백 빠르지?? 일부러 넉넉히 남겨놓았지롱
헤헤 헤헤헤헤 이렇게 칭찬 폭격해주면 나 기고만장해져... 다음엔 경진이도 그려야지 미남 어렵지만 힘내보겠어
아기벌꿀ㅋㅋㅋㅋㅋㅋㅋ두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에 머리 박고 웃음 후후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288 >>293 😏😏

295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7:54

>>291 앗 어느 부분이 어려웠을까?:3 구구덕? 노팅엄?


이경이 치킨 싫어....?!(치킨뚝떨

296 태오주 (dYc8idBhy2)

2024-01-10 (水) 17:28:17

.dice 1 100. = 22 이겨볼사람

297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28:22

정확하게는 늪지가 보존이 잘된다! 같은 느낌으로요.
연꽃 얘기는 사실 섞인 건데 대충 점토 안쪽이니까 비슷한 게 아닐까(?)

298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8:29

? 치킨을 거절하다니 이경이는 한국인이 아니었다(이런발언)

299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28:33

>>296 도전! .dice 1 100. = 77

300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29:43

>>295 아뇨 그냥 내가 마피아게임을 접해보지 않아서 설명 자체는 잘 이해돼 반응을 못할 뿐이지

>>296 .dice 1 100. = 96

301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29:53

situplay>1597032425>289 크윽
후 그건 그래 부활할거라는 밑밥이겠지? 믿어요

situplay>1597032425>292 치킨을 거절하며⬅역시 이 소년 범상치 않아(이경이: 뭐요) 이러면서 생크림 케이크는 한판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귀여워 절대 케이크 파티 해줘야만
손등으로 뺨 치는 거 왜 이렇게 좋지 이런거 좋아하면 안되는데 좋네...(이경주:???) 서늘한 온도와 가벼운 소리라는 묘사가 좋아 저 장소의 먼지 하나가 되어 직관하는 느낌... 마히다.
이름알고말고 아기야!!!!! 천 번 불러줄거야.

302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30:26

situplay>1597032425>296 .dice 1 100. = 9

303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30:48

이걸 지네

304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1:24

>>296

.dice 1 100. = 51

305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32:10

동 월,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나에겐 무리였어』
"뭐라고!? 그거 콜라야! 물은 투명하다고!!!! " -> 평범

" 겨우 그걸로? "
" 이해는 한다만, 그렇게 쉽게 한계를 정할거면... "
" 더는 따라오지 마라. " -> (???)

2. 『다른 사람을 부탁해』
" 뭔 개소리야! 내가 그런거 할 줄 알겠냐고! "
"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겠냐고.... "
" 그냥 니가 해. 난... 자신 없으니까. "

3. 『안 믿어』
" 믿든가 말든가. "
" 괴담 같은 이야기긴 하지. "
" 실제로 이 이야기가 돌 때는, 끝에 꼭 '믿든가 말든가' 라는 말이 붙곤 한대. "
" 그걸 붙인다고 해서 그 이야기가 거짓이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306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2:11

생각해보니 96이 나온 기점에서 더 돌리는 건 태오주를 패는 거잖아.(이제서야 깨달음)

겸허하게 저도 다이스를 돌려서 이기신 분들께 질문을 받아봐야겠네요(?)

.dice 1 100. = 3

307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32:27

>>306 저런....

308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2:45

(너무 겸허해짐)

309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33:26

>>295 이경이는 튀김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대체로 가리지 않는데 튀김은 별로라네요

꼭 먹어야 한다면 먹겠지만...

>>296 .dice 1 100. = 19
22로 덤비다니!

>>298 오 그러면 당장 인첨공에서 퇴출되어야겠는걸???

>>301 홀케이크 한 판 때릴 수 있으나 치킨은 거절하는 이 녀석 대체 뭐지. 나도 모르겠어요.
선생님 그걸 왜 좋아하세요 사실 나도 그 좋아서 넣은 거긴 한데
이름으로 안 불러주면 삐집니다!

310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34:04

저..저런...

동월이 괴이에 진심인 남자애같으니라고 후 맛있다 우마이

311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34:23

>>292 튀긴거 싫어한다는 설정 볼때마다 경진이랑 이경이 중딩땐 놀러나가서 도대체 뭘 먹었을까류 생각이 들어()
이경이 뺨 때리는거 맛있는데 기억류 고문 해주는거야? 불도 끈다니 시각 하나 없이 기억에 온 사신경 집중 다 되게 하려는 거구나 무서워 아기신궁아

>>294 너무 빨라서 놀랬다 리라주 최고. 완벽해. 팬의 마음 알아주는 아이돌 (닥칠게 미안)
기고만장 해도돼 더 그려!!! 많이 그려!!! 헉 경진이 그려봐준다니 고려해준것부터 감동이야 타인 입에서 내캐 그려볼까 하는거 언제 들어도 좋구나 (헤헤) 마음만으로도 고맙다!!! 나도 리라 포키몬 카드 느낌으로 한장 그려보고 싶었는데 (씹덕임)
머리 박지마 아기고양이

312 태오주 (dYc8idBhy2)

2024-01-10 (水) 17:34:46


ㅇㅋ

현태오 히든 테마곡이야
가사 보면 힌트 다줬다

313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34:52

월월이 월월이다우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306 아.

>>309 이경이는 그럼 경이VS이경 둘 중 어디로 여로땅에게 불리는 거 선호?

314 혜성주 (sIk8gtYiVU)

2024-01-10 (水) 17:35:06

>>309 에 퇴출될 필요는 없지 않나....음 말실수 했다면 미안해

315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35:08

고작 19로 덤빈건 안였다.

>>305 무리였어 > 물이였어?
더는 따라오지 마라.. 괴이 관련이겠네요
동월이 오늘 진단 좀 맛있게 매운 맛이네요

마지막.. 괴이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겠죠!

316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6:08

(3은 다들 이길 것 같아서 안돌리는 거군)(죽진 않는구나(?))

317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36:16

>>300 앗 이해가 되었다면 다행이여... :3c

318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36:41

>>306 과연 이것도 질까?
.dice 1 100. = 12

situplay>1597032425>305 1번에 1번 이해하는데 3초 걸림 아 어이없어 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이 개그와 시리를 적절히 섞은 아기쿨시크검객 어쩔건데 대사 마히다.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겠냐고⬅근데나지금급격히심란해짐. 책임져. (?) 왜 안좋아하겠어 월아... 코뿔소들은 너를 사랑하고 하 근데 옛날 얘기 생각하면 이런 생각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거 같고 울게. 번거로운 우정들이 등짝 팍! 때리면서 반박해주면 좋겠다
괴이...🙃🙃🙃🙃

319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36:52

그야 3인걸....

.dice 1 100. = 1
설마 여기서 3보다 낮은 수가 나올리가.

320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37:03

플래그 대박이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여로주:3 (a652GWeiWY)

2024-01-10 (水) 17:37:34

>>312 ! 집 도착하면 본자...듣는다..

322 수경주 (Tpin/5DVvU)

2024-01-10 (水) 17:38:35

플래그 대박이네요(세상에)

323 경진주 (5RjZWIrejc)

2024-01-10 (水) 17:39:40

>>305 콜라와 물을 헷갈린 상대는 도대체....(?)
더는 따라오지 말라는거 크 맛있어 상대 걱정하는걸로도 읽히고 자기 발목 붙잡지 말라고, 자긴 못 챙겨준다고 선 긋는것도 같아서 좋다
자신 없다고 남을 못 챙기는건가... 킹치만 동월이 후배도 친구도 다 잘 챙겨주는데 자기객관화 덜 됐네 아기검객!!!!!
안 믿는다고 하면 바로 겁 주는구나 치면서 어깨 으쓱할거 같은 대사다 이게 산전수고 다 겪은 이의
"여유"

324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40:43

>>306 과연 겸허하군

>>311 얘네 놀러가서 서로 먹고 싶은 거 각자 사먹었을 거 같기도 한데ㅋㅋㅋㅋㅋㅋ
아니면 피자 같은 거? 샌드위치나, 햄버거? 분식도 있다! 세상엔 튀김 말고도 먹을 게 많다..
석나간 아군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시야 가리고 대응하는 거 생각했는데 기억고문이 되어버리네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경진주가 무섭다.

>>313 무엇이든!

이경도 경이도 둘 다 자신을 부른다는 것을 아니까요. 마음대로 부르라고 합니다!
아무 볼 일 없어도 그냥 경아~ 경아~ 하고 부르고 있으면 이경이가 가만히 보다가 다가가서 폭 안기는 걸 볼 수 있다

>>314 (앗)(드립이었는데)(이걸어떻게정리하지)(아이방법으로가자)
그랜절 해주세요(???)

325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41:13

>>319 미안 여로주 웃었다 나도 남말할 값이 아니긴 한데 아 너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9 그치만 이해해 나도 튀김은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케이크는 환장해서... 케이크 맛있지...
😏맛잘알이군 역시. 미슐랭. 쓰리스타. 이름으로백번천번불러주고말고 신궁아기학아... 말 끝마다 이경 후배님 해버릴 거야

>>311 후후 후후후 뿌듯하여라
헉 포키몬 카드 스타일 리라????? 너무 좋은데 조만간 경진이 그려올테니까 말랑이교환 해.(?) 머리... 혹났어. 하지만 어쩔수없었어 아기꿀벌 이거 표현이 너무 웃긴
나중에 애들 다 꿀벌 코스튬 입히고 싶다(??)

326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41:16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플래그를 안다

327 이경주 (dXl4FNa2rc)

2024-01-10 (水) 17:42:10

내가 우리 어장처럼 1 자주뜨는 어장 본 적 없는 거 같다

328 혜성주 (MuTzyDbJqQ)

2024-01-10 (水) 17:42:39

situplay>1597032425>324 제가 그랜절은 없구 이건 있어요 받아주시나요

329 수경주 (h0Smx72mOU)

2024-01-10 (水) 17:42:41

이겼으니까.. 질문을 하거나...

등장한 캐릭터의 테마곡 중 하나라던가.. 설정 중 하나 아무거나 풀어주세요 등등이 가능합니다(?)

330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43:08

>>327 ㄹㅇ 다이스 굴리면서 1 본게 손에꼽는데

331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43:33

>>329 안데르 테마곡 풀어주세요(?)

332 성운주 (TI9ejEIkHw)

2024-01-10 (水) 17:44:02

>>292 성운이가 남 싫어하는 거 막 강요하는 사람은 아니라 이경이가 치킨 싫어한다는 말 들으면 치우기는 하겠는데 벙찌겠네요
“이게··· 싫다고···? 뭐, 싫다는 건 알겠어.”
“치킨을 싫어할 수도 있지. ─그러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는 궁금한데.”
정신 차려는 무슨 상황인 걸까요. 몬가가 몬가인데 표현이 안 돼요... 무언가 저 전구라는 키워드에 특별한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

>>282 귀에서 이어버드 빼면 보통 동월이 볼때 나오는 짜증이빠이 눈빛으로 올려다볼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 (물론 바로 풀리겠지만, 혹여나 그런 눈빛을 받기 싫다시면 청각보다 시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아요. 숙인 고개 앞에 손을 흔들어본다던가 얼굴을 들이밀어본다던가)
월이가....... 너무 월이에요 응 (아지가 너무 아지야와는 또 다른 맥락의 발언..)

>>268 혜성이와 성운이 사이의 의견을 들어보면, 누가 이기고 진다고 속단하는 건 성급한 판단이겠네요. 서로의 입장이 같은 데에서 시작해서 다른 방향으로 뻗어있을 뿐이니 혜성이 의견 보고 오너 입으로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두번째에는 누가 들으면 자신이 부원들을 믿지 못하는 줄 알겠다, 하지만 모든 재앙이 우리 부원들의 능력이나 판단을 넘어서는 일이 올 수도 있다고... 여기서도 지지 않으려 하겠네요. 블랙크로우 당시에 전멸패턴을 못 막았던 걸 플레어가 겨우 구해준 걸 예시로 들면서요.
아마 네 번째가 반응이 제일 강경할 텐데... 지금 돌리고 있는 일상을 일부 취소하고 이 언쟁을 정사로 삼을 것이 아니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니 접어두도록 할까요. 캡틴이 정말 잘 짚으셨어요. 이 두 사람, 수평선도 아니고 발상이 정말 완전히 다른 방향이네요...
성운이가 혜성이더러 자기가 인첨공에서 보낸 첫 해를 그대로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한 게 틀린 말은 아니었네요.

333 수경주 (h0Smx72mOU)

2024-01-10 (水) 17:45:32

테마곡은 기본적으로 집가서 풀어야 해요.(아직 직장이라 와이파이가 안되므로 유튭을 틀수가없음) 킵해두기...(안풀겠다가 아니다)

334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46:47

>>332 앗 그래???? 그럼 손 흔들흔들 해야겠다 사실 짜증이빠이도 보고 싶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설표 굳이 화나게 할 필요는 없으므로... 후후 꿀팁이로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성 아주 확고한 번거로운 우정들
이 셋도 언젠가 그리고 말거야... 인첨공 가서 양쪽 팔 기계로 바꾸고 싶다

335 리라주 (J9p.LY.4js)

2024-01-10 (水) 17:47:07

>>333 풀 때
@리라주
해주는거야
헤헤헤

336 랑 - 리라 (0hmlgqPnOc)

2024-01-10 (水) 17:47:17

situplay>1597032390>697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웃음소리를 내 주는 인형처럼, 귀여운 비명(?)과 함께 웃음소리를 내 주는 리라를 뒤로하고 가벽의 문을 열었다.
가벽 너머에는 통조림과 비스킷이 담긴 상자가 있어서, 상자를 뜯는 플라스틱 따개를 이용해 상자의 뚜껑을 따고 나면 그 안의 내용물을 하나씩 꺼낼 수 있게 된다.

"뭐 먹을 건지 미리 물어볼 걸 그랬나."

통조림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서 선택의 폭 역시 좁긴 했지만 못 먹는 종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일단 자신은 못 먹는 게 없었으니 가져가 보고,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따로 좀 더 찾아보기로 하고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들었다.

머그잔을 두 개 꺼내고, 우유를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운다.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소리가 말없이 조용한 랑 대신 가벽 안을 채운다, 삐- 하고 가열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제야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우유가 담긴 따뜻한 머그잔을 꺼내 작은 쟁반 위에 올려두고, 아까 봐 뒀던 통조림 하나와 크래커 하나를 마저 올린 뒤 포크를 챙기면 끝.

다시 가벽의 문을 열고 나오면, 소파에 앉아서 라디오가 들려주는 노래를 듣고 있는 리라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가벽을 나서기 전부터 낮게 들리는 목소리는 누군가 대화하는 게 아니라 선율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노래 부르고 있구나.
노래를 끊지 않기 위해서였는지, 랑은 말없이 쟁반을 들고 리라의 곁까지 다가와 테이블에 쟁반을 올리고 리라의 옆에 털썩 앉았다.

"노래 잘 하네."

지난 번까지 포함해서 최소 3 번은 같은 말을 했던 것 같지만, 매번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같은 소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는 듯 랑은 그리 이야기하며 통조림의 뚜껑을 땄다. 고소한 마요네즈 향기가 피어오른다. 따뜻한 우유랑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랑에게는 거기서 거기였기 때문에. 그냥 크래커만 먹어도 좋다.

"먹을까."

337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47:59

>>308 이것이 고행을 행하는 사제의 마음인가 (?)
당장 질문할만한게 없긴 한데... 일단 이겼다 (??)
.dice 1 100. = 3

>>310 괴이에서 진심이 아니면 죽는데요... (옆눈)

>>312 호오
이따 퇴근하고 들어봐야겠구만!

>>313 이제 예측 가능한 범위까지 온건가... (아님)

>>315 물이었다. (끄덕)
맛있게 맵다니 저거 물맛 아닌가 (아님)
맞슴다! 안믿는건 딱히 상관 안하는데 '그래봤자 진실은 진실이다' 라는뉘앙스를 풍기는 편!

>>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반반치킨 월이를 좋아하시니 앞으로 극대화 해보겠습니다 ^^7
코뿔소들... 은 당연히 신뢰하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생각이 따라오는건 어쩔 수 없지요... (옆눈) 월이 대신 리라가 해주라 펭귄박수 쳐준대요 (?)

>>323 그거 경진이래요 (아님)
셋 다라는게 학교의 점심(?) 객관화가 덜됐다니 후배친구선배 안가리고 깽판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 확실히 여유일지도 🤔 나름의 오만함이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을까요?

338 동월주 (SdkLiaGPDo)

2024-01-10 (水) 17:48:31

아니 비겼잖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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