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케이스: 쨘! 소형: 으에엑 어지러워요. 리라: 실뜨기에 능력 사용하는 건 반칙. 할페티: 지금 실에 감겨있는 소형이를 꾸며주는 건가요?
로벨: 회의를 해보지. 샨챠: (어... 안건 봉투가..) 안데르: 샨챠? 의견을 올린다고 들었는데요? 샨챠: (이거네!!)여기요~ 칼리스: (부스럭)'샨챠표 제 2회 연구소 패션 어워드 평가표...?' 샨챠: (망해따!)
슈리카: 나는 오늘 커리큘럼을 쨀거다.
유스토: 퓌살리스가 제일 맘에 안들어. 안데르: 퓌살리스가? 일은 잘하지 않나요? 유스토: 걔가 학생들에게 제일 강압적으로 구는걸.. 안데르: 유스토가 그런다면 퓌살리스에게 적당히 말은 해볼게요. 유스토: 말한다면 아마리벨이랑 존 카네이트랑 퍼파베르랑 칼리스랑 로벨 소장님 한테도? 안데르: 제가 수석 연구원이라고 해서 다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자기....
소형: 왜 리라는 리라에요? 리라: 자정향이나 수수나 다리는 좀 그렇지? 소형: 그럼 저는요? 리라: 그나마 소년미있는 이름이었고. 소형: 케이스는요? 리라: 아종 쪽에서. 타나나 마자리는 거부했지만.
자캐가_후회한_거짓말은 : "거짓말에 굳이 후회할 일이 있니?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건데. 아, 뭐. 잘 짚어 보니 하나는 있긴 하네." "뭐, 내가 거짓말 해봤자 걔는 다 알겠지만."
자캐의_가지고_있는_희망에_대한_관점은 : "끔찍한 소리! 그런 거 품고 살아서 뭘 한다고!" "있어봤자 어린아이 머리에 달린 리본 같은 거지. 있으나 없으나 장식으로 달랑거려선 허울 좋은 변명거리 만들어주는 그런 거. 뭘 조지든, 포기하든 간에 아직 희망이 있어, 따위로 자기 위안이나 할 거면 그만 두렴. *된 건 *된 거란다.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 희망 운운하다 물고기 밥이나 저기 2학구에서 실험체로 팔려간 녀석들이 내가 본 것만 해도 열 명이 넘어." "음, 내가 던진 게 다섯이고 스스로 뛰쳐든 게 셋이지만." "나머지 둘?" "오, 나는 모르지. 태오한테 물어보렴."
자캐가_좋아하는_빵 : "뭐든 좋아하지. 음, 요즘 나오는 크림 지나치게 많은 종류는…… 자주는 안 먹지만. 그런 건…… 커피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가끔 태오가 그런 거에 초콜릿 프라푸치노까지 먹는 날이 있었는데, 그럴 때면 그 입맛이 부럽긴 했지." "요즘도 그러나 몰라. 인첨크림빵에 자바칩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 로스트는 세 번, 시럽은 라이트, 오트밀크, 자바칩 다섯 번 추가해서 반은 갈고 반은 통으로, 드리즐은 초콜릿이랑 카라멜 골고루. 휘핑은 절반만……." "……안 물리나?" < 갑자기 심도있는 고민
1. 『죽여줘』 "죽는 순간은 황홀하게나마... 일까요?" "본래 저는 그렇게 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방심은 금물이지요?" "하지만 당신의 부탁이라면 조금은 힘낼 수도 있어요? 죽는 순간까지 마치 잠드는 것처럼. 평온하도록." "저지먼트로 돌아가시지 않겠다는 건 아쉽네요.. 그만큼.... 후후... 알겠어요. 번거로운 말은 필요없겠죠"
2. 『왜 이제 말한거야』 "이런.. 세상에나. 이제서야? 라는 말을 할 줄은 몰랐는걸요." "말한다고 해도 믿어줬을까요.. 의 문제이기도 했고요?" "으음. 자업자득이라는 표정은 그만둬주세요. 그걸 몰라서 그랬겠나요?"
3. 『정말?』 "그런 걸요~" "흥미로운 일이지 않나요? 이렇게나 유순함이라니요. 확실히 반복적인 학습은 효과가 좋네요" "자. 라이노. 가벼운 제안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