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40 걱정마요 모카고 엔딩 안난대(날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타쿠 자극이라니 제 감성을 완벽히 파악하셨군.... 제가... 제가 뇌세포가 부족해서 태오주의 엄청난 독백 및 떡밥 뿌리기에 반응을 못하는 점...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볼때마다 감탄은 해요.... (옆눈)
>>841 헤헤헤헤헤 그 일본에 마라톤 아저씨처럼 랜드마크로 만들자 (보디블로우 맞고 기절)
사★출 부부장님 미안해요 에디션 - 첫 스토리였나 두번째 스토리였나? 거기서 사람 셋을 하늘로 높이 쏘아올렸는데, 받을생각 안해서 죽게생기게 만들었던 이야기.
멘헤라 진정하 - 첫 실전을 뛰고 멘탈이 나가서, 왜 나만 아프지? 이딴 고통을 다 겪고도 멀쩡한거야 다들? 이란 느낌으로 한 1주일정도 아무것도 안한체 우울하게 누워있었지. 처음으로 약간 음기음기한 정하였는데... 평범한 사람!에 좀 초점을 두고 하다보니, 내가 당했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무기력한 느낌을 잘 표현한것같아서 마음에 들어.
진정하 쓰러지다.
디트전 엔딩이였지? 허무해서 마음에 들었어. 그와 동시에 무력감과, 강해지고싶다는 마음. 그리고 분함이 가득가득 차올랐던 장면이였지~
번외 - 다양한 훈련
신입분들은 모르겠지만...엄청난 훈련을 많이했지... 물로켓(헥토파스칼 단위의 압력을 집어넣음)이라던가, 레벨4가 능력으로 1초에 5개씩 만드는 탕후루라던가. 수박의 대부분은 물이니까 갈아버려서 만드는 수박주스라던가...
아, 아파트 굴뚝에서 물대포를 쏴서 구름을 뚫어버린다던가, 물의 길을 허공에서 만들어서 거기서 따릉이 타고 옥상에서 번지뛰다가 하이드로 키네시스 교내 연구소 옥상을 박살냈다던가 하는 그런거.
"평생의 목표를 훌륭하게 성공한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할 거야?" 서성운: “내 목표는 일회성의 달성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어떤 상황이야.” “유지하고, 개선하며, 누려야지.”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서성운: “가라앉는 공간이라고 해두자.” “깊이, 아주 깊이, 더 아래로, 끝없이.”
"네가 가 본 제일 수상한 장소는?" 서성운: (성운은 쓴웃음을 짓더니,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는 고갯짓을 해 보인다.) (인첨공의 공제선이 창문 밖 너머로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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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운: 136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은? “예전같았으면 표시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거야.”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표현하고 있어.” “얼어붙어 있던 손이 온기에 익숙해질 때까지.”
284 칭찬받거나 인정 받는 부분은? “칭찬이니, 인정이니, 다 포기했어.” “내가 있어도 될 자리 하나. 그거면 충분해.”
148 주변인이 울 때의 반응. 반응은 주변인과의 친밀도에 따라 달라지나요? “달라지지.” “그 사람이 소중하니까 울도록 내버려두는 것과, 그 사람이 소중하니까 왜 울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 그 사람이 소중하니까 울고 있을 때 달래어주는 것.” “친밀한 정도가 아니라 친밀한 방식에 따라서도 다른 거야.”
수경: 301 30대가 되어 변한것은 or 변할 것은 이런 질문을 하시면 30대까지 살아있을 수 있어요? 라는 말밖에는 할 수 없는데요.
202 캐릭터의 이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뜻, 호불호,지어준사람 등) 별자리 수or살별 수. 별 경or거울 경or볕 경 근데 한자 이름이 아니라 수경주가 염두에 둔 게 대략 이정도의 한자라는 사실만 아시면 됩니다. 수경은 이 이름은.. 호적상 이름으로 여기는 경향 있을지도요. 지어준 사람..로벨이요. 앨리어스를 쓰긴 해도 어쨌든 호적은 필요하니까.... 같은 걸지도요?
318 셋이서 8조각 피자 한 판을 나눠 먹는다면? 수경은 안 먹고 나머지 둘이 4조각씩 나눠먹으면 됩니다.
>>881 그래도 혜우 앞에서만큼은 친칠라 시절 보여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건 정말 어쩔 수 없는거야 시간으로만 따져도 약 2년과 약 6개월의 차이가 있는걸 그리고 성운이는 목적지가 더 깊고 깊은 곳이니까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는거구 후후후 귀여워 (복복복복)(기습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