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26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8펄롱 :: 1001

짭나센학원

2024-01-05 19:53:58 - 2024-01-07 22:41:33

0 짭나센학원 (sBbqaBm8cY)

2024-01-05 (불탄다..!) 19:53:58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288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6:17:12

>>282 😡😡😡😡😡😡

289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6:17:45

290 나니와주 (UU.kmv08L2)

2024-01-06 (파란날) 16:23:36

저는

두려워요

코우 압바랑 나니와랑 조우했다면... 호우

291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6:25:50

🙄

292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6:26:40

🫢

293 다이고주 (8K6wIQ9UF.)

2024-01-06 (파란날) 16:29:58

>>288
🙄🙄🙄🙄🙄
🧎‍♂️🧎‍♂️🧎‍♂️🧎‍♂️🧎‍♂️🧎‍♂️🧎‍♂️

294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6:51:59

>>293 🪓😡
비밀노트 한 장으로 봐드리겠습니다 (합법적 강도짓)

늦었지만 코하 미하 나하에요

295 리카주 (QZyyu2JDBc)

2024-01-06 (파란날) 16:55:51

모두 어서오시란 거시야.

296 다이고 - 레이니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6:56:13

"그러면 걸어서 가면 되지."

스쿠터가 미끄러질 수도 있다는 건 맞으니 걸어가면 된다. 그런 말을 하면서 웃음소리를 낸 다이고는 통금 시간 아슬아슬할 때까지 있을 거라며 자신에게 바보니까- 라고 말하던 레이니의 말이 멈추자 으응? 하고 잠시 멈춰 섰다.
그 김에 키를 찾고 있던 거고..

"깜짝이야!"

왁! 하는 소리와 함께 자신에게 달려드는 레이니를 보며 깜짝 놀라 푸드덕거린 다이고는 레이니임을 확인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어휴... 깜짝 놀랐네.

"아무도 안 왔다는 게 나 얘기하는 거였어?"

빨리 문을 열어달라며 히히 웃는 레이니의 얼굴이 창백해지는 걸 보고, 다이고는 장갑을 벗어 따뜻한 손으로 레이니의 얼굴을 한 번 쓰다듬었다.

"전화라도 하지 그랬어,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 빨리 왔을 텐데."

으이그, 하며 차가워진 레이니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살짝 가져다 댔다가, 종이봉투를 들고 있지 않은 팔로 레이니를 잡아당기고는 천천히 집 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른 들어가자, 얼굴 차가운 거 봐..."

열쇠를 꺼내 현관문을 열면, 먼저 레이니부터 밀어넣고 나서야 문을 닫는다.

297 미즈호 - 코우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6:57:51

>>283
"흐음, 애매하답니다. 두분의 말씀은. "
"ーー사람의 가치를, 도대체 어떤 식으로 「증명」 하면 되련지, 지금의 말씀으로는 감이 잡히지 않아요. "

어떤 가치가 있는지 증명해 보이라고? 그건 쉽다. 구체적으로 증명해 내 보이면 된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들이 원하는 구체적인 가치란 무엇에 있는가? 살며시 입꼬리가 올라간다. 어떻게 증명해 내 보이는지만 알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과연 옳은 길일까?
확실히 알수 있는 게 있다. 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이해타산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즈호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굽히고 들어갈 상황도 아니다. 이 상황에서 미즈호가 굽히면 니시카타가 굽히는 것이 된다. 그것은 격을 중요시 여기는 아버지가 용납치 않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지 않으신다면, 코우 씨는 저희 니시카타 가로 모시도록 하겠답니다. "
"야나기하라가 아닌 저희, 니시카타 가로. "

돌려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명백히 도발적인 말이다.
야나기하라로 무조건 성씨를 바꾸란 법은 없으니까. 안 그런가?

298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6:59:51

상견례 들이엎기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7:01:42

300 리카주 (QZyyu2JDBc)

2024-01-06 (파란날) 17:03:40

(두근두근)

301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7:05:10

>>294
끼히잉 알겠어요 😭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요...
레이니가 달리다가 부상을 입게 되어서 결국 은퇴해야 하게 됐을 때... 만약 레이니가 아직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다면
그대로 일방적 계약 해지 후에 도쿄로 돌아갔을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다이고는 트레이너 일을 더 못하겠다고 하면서 나고야로 돌아가고... 그런 상황에 정말 우연으로 도쿄에서 화과자 주문이 들어왔고 도쿄에 가볼 겸 다이고가 잘 포장된 화과자를 가지고 도쿄로 갔는데 그 화과자를 주문한 사람이...

레이니 는 아니고요
그냥 나고야에 왔다가 다이고네 화과자를 먹어 본 예전 손님... 배송을 마치고 바로 돌아가기는 좀 그렇고 도쿄에 왔겠다 조금 돌아보고 갈까 했는데 우연히 레이니를 발견하게 되는 거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극단적인 선택은 안 하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말은 못 걸고 그냥... 결국 지인에게 부탁해서 도쿄에 간단한 일자리 찾아 머무르면서 레이니를 봤던 그 장소를 수시로 찾아가고 그렇게 그냥 살아가는 걸 보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레이니가 나타나지를 않는 그런 거...

그럼 레이니는 어디로 갔을까..
레이니는 반대로 나고야에 간 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해봤어요, 어쩐지 선물받았던 화과자 상표 같은 거 기억하고 있을 거 같아서.
서로가 없는 서로의 고향에 남은 그런 거...

302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7:20:43

이게 상견례야 로판 귀족의 티타임이야
라고 치다가
결국 코우랑 미즈호는 명문가 자제니까
맞?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301 (이 사람 노트도... 심상치가 않다...)
레이니 그런 이미지군요🤔
사실 계약때부터 다이고 내꺼야 찜콩 해놨어서 부상 입었어도 다이고 계속 같이 있어줄거지 다이고 다이고 다이고 하면서 괴롭혔을텐데🤭

이대로 평생 평행선을 달리는 것도 재미있겠고 명절에 돌아온 / 돌아가려는 기차역에서 타이밍이 맞아 우연히 만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당신을 보고싶어서 도쿄/나고야에 있었다고는 둘 다 차마 말 못해서 그냥 간단한 이야기만을 건네고 헤어지는...

303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7:37:33

어진짜네(진짜임)
둘 다 현세의 명문가닉가...

>>302
🤔
역시 공식이 맛있어 최고야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또 그쪽으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건 나중에 혼날 일을 대비해서 숨겨놔야지...(???)

그렇게
명절 때에는 어쩌다보니 마주치니까... 서로 평소에는 찾을 엄두도 못 내면서 명절만을 기다리는 것도 좋네요

304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7:43:50

>>303 견우와 직녀🫠

그래도 다이고는 단호할 땐 단호하니까
어르고 달래서 도쿄로 보내지 않을까?
그런데 그러면 레이니가 다이고를 완력으로 꿀꺽하고 잡아먹어서라도 옆에 있으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후히히한 망상노트를 쓰려다가 손님이
집가고싶다

305 코우 - 미즈호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7:43:59

"...웃기는군."

여지껏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있던 부친이, 일순 인상을 찌푸린다.
그 옆의 모친도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그들에겐 무척이나 자존심 상하는 말이겠지.

"더 들을 필요도 없다. 나는 자네 같은 사람을 며느리로 두고 싶지 않네."
"어디서 저런 거랑 눈이 맞아서는, 쯧."

이어지는 말들에 분명한 적의가 담겨있다.
어떻게 가치를 증명하면 되느냐는 질문엔, 대답하지 않고서.

"두 분 다 그만하시죠."

그런 비난이 무척이나 심기에 거슬려서,
눈썹을 꿈틀대다가, 한숨과 함께 입을 연다.

"도대체 뭐가 그리 아니꼬우신가요."
"하필이면 그 「떠오르는 샛별을 추락시킨 트레이너」라서,"
"제게 악영향이라도 생길까봐 걱정되십니까?"

가슴 속에 꽉 막혀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목소리에 여실히 묻어나온다.

"...당연한 거 아니냐."
"언제는 내다버린 자식처럼 쳐다보지도 않더니, 이제 와서요?"

가치를 증명해보이라는 그 말.
자신도 과거에 그런 대우를 겪었었다.
누이보다 뒤떨어지다가도, 끝내 「가치를 증명」하고 나서야 관심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
당신들과 조금이나마 대화를 해보려던 내가 어리석었다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결혼, 이젠 반대하셔도 소용 없을 겁니다."
"...가자."

숨이 막혀서, 더 있을 수가 없다.

306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7:44:11

쾌락주의자 특)일단 아무말이나 던지고 봄

307 메이사주(외출중) (MX3zC9s1bQ)

2024-01-06 (파란날) 17:55:59

어유 맛있다 맵다 후히히

308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7:57:13

>>304
🫠

퇴 퇴근하고 나서 써주세요...(눈치

309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8:01:49

결국 코우미즈는
성인의 힘을 사용하여
사랑의 도피를 하는가...(나레이션풍)

메이쨔주 어서와용 외출 잘 하고 계심까

310 메이사주(외출중) (MX3zC9s1bQ)

2024-01-06 (파란날) 18:06:57

넹 히히
집가면 몰아서 정주행 할 생각에 설레네요

311 다이고주 (a686o91NuM)

2024-01-06 (파란날) 18:14:00

히히 시간 잘 보내고 오십셔
정주행할 거리를 만들 수있을 지는? 몰?루겠지만요

312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8:27:23

>>308 🤔 아니 별거 없으니까요

다이고도 나고야랑 츠나지 왔다갔다하는 신세니까...
정기 검진도 그렇고 재활치료 필요성 잘 알아서 레이니를 무조건 도쿄로 올려보내려고 할 것 같은데
레이니 짐승의 직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우마무스메 특유의 촉이 쎄한게 다이고랑 떨어지긴 몬가... 불안해서...
그래서 다이고 계속 내 옆에 있어줄거지? 이런 질문을 계속 하는데 다이고는 은근슬쩍 다른 주제로 넘어갈 것 같고...
그런게 한 2주정도 반복되다가 결국 두손두발 다 든 레이니가 다이고 나 도쿄 갈테니까 오늘 하루만 재워주면 안 돼?🥺 라고 부탁할 것 같은데
그날 밤 강제로 꿀꺽하고 잡아먹을 것 같단 말이죠🤔...
울먹이면서 “다이고, 다이고는 좋은 어른이니까 책임져줄거지...? 오늘이라면 분명 아이 생길텐데... 아이도, 나도...” 라고 하면서...

313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32:10

아 너무 짜릿 하다

314 히다이주 (06ISpfa4FU)

2024-01-06 (파란날) 18:33:26

이야 그림 좋은데~😏

315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8:34:16

>>312
🫨🫨🫨🫨🫨🫨🫨🫨🫨
세 상애...
최 ㄱ최고야...

316 나니와주 (exiB7v9BTY)

2024-01-06 (파란날) 18:41:49

15금이란 도덕책(?)

317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2:21

그러고보니 코우주
이제 15금이 되었으니 궁금한게 있습니다

318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2:58

미즈호 솔직히 한번이라도 잡아먹힌적 있다
O / X
선택 ㄱ

319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3:31

참고로 난 X 파임 ㄹㅇㅋㅋ

320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8:43:54

321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4:33

아 ㅋㅋㅋㅋㅋㅋ 둘은 놀랍개도 아직까지 진짜로 히토닷치 한적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7:27

진짜로 12세 이용가를 훌륭하게 지켜냈을 것임
그래서 야나기하라의 씨앗이 자라고 있는데도요? 같은 블러핑을 칠수도 없음 ㄹㅇㅋㅋ

323 레이니주 (W8J/MG2dUQ)

2024-01-06 (파란날) 18:48:21

🤔.o0(내가 다시 헨따이 어장을 만들었군...)

324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48:45

저는 헨따이가 아닌 desu

325 메이사주(외출중) (Xa635c8BGc)

2024-01-06 (파란날) 18:48:57

326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8:49:59

헨따이
🫣🫣🫣🫣🫣🫣🫣🫣🫣🫣🫣🫣🫣🫣🫣🫣🫣🫣🫣🫣🫣🫣🫣🫣🫣🫣🫣🫣🫣🫣🫣🫣🫣🫣🫣🫣🫣🫣🫣

327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50:52

이 헨따이들
나보다 더 헨따이한 걸 많이많이 풀었으면서 어

328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8:55:56

아무튼간에 시아버지 앞에서 블러핑하기는 글렀으니
그대로 코우 손 잡고 따라나서는 답레를 가져와야겠군

329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8:59:29

아 근데 블러핑도 재밌을거 같은ㄷ(상어아가미행)

330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9:02:02

친구 피셜 저는 최고로 건전한 사람으로 ㅇㅈ받았습니다.
고로 >>329 블러핑은 "없다"

331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9:02:28

친구분의 건전의 기준이 좀 많이 다르신가봐요(?)

332 다이고주 (Hmm.c2HLBc)

2024-01-06 (파란날) 19:02:41

건?전

333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9:03:37

>>331 아니 둘이 동거하면서 한번도 히토닷치한 일이 일어난 적이 없었으니 제일 건전한게 맞지 왜

334 레이니주 (mgqr1z.rFE)

2024-01-06 (파란날) 19:06:06

밋쭁 억울해🥺
진짜 헨따이는 풀지도 않았는데🥺🥺🥺

335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9:06:47

그렇다
미즈호의 참을성이 999999999%를 찍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제 츠나지도 벗어났고 도쿄네?

뭘 기대한겁니까 휴먼?
건전머신 미즈호주가 간다

336 코우주 (9DWT3qMx0Q)

2024-01-06 (파란날) 19:07:04

레이니쭈는 헨따이야...🫣

337 미즈호주 (r0fX8BaPx6)

2024-01-06 (파란날) 19:07:22

>>334 님 진짜 헨따이가 대체 뭐길래 그러세요

338 레이니주 (mgqr1z.rFE)

2024-01-06 (파란날) 19:08:23

>>337 구레딕 시절 상황극+판에서 풀어야 용서받을 수 있는 수위의
그런
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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