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12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2장 :: 1001

아야카미 ◆.N6I908VZQ

2023-12-31 21:23:53 - 2024-01-02 22:36:22

0 아야카미 ◆.N6I908VZQ (3cAB53qrRI)

2023-12-31 (내일 월요일) 21:23:53

【 계절 : 봄春 】 situplay>1597031091>1
【 신학기 전 기간 (휴식 시즌) 】 (12月30日~1月3日)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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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91/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492 무카이 카가리 - 오토나시 시즈하[로그]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13:58

>>212

순순히 옷을 내어주려고 한 행동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저항하기 힘들다 판단했기에 내린 결정일 수도, 물건을 바치는 것으로 괜한 갈등을 피하려는 생각일 수도 있다. 그런 계산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데. 하지만 보내준단 말에도 불구하고 자처해서 도움을 주겠단 행동은 대체 무엇이지? 일평생을 홀로 살았고 자신만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그로서는 선뜻 이해하기 힘든 선의다. 대답 곧장 돌아가지 않고 무심한 시선 상대에게 내리꽂기만 한다. 알지 못해 내심 의문을 가지면서도 결국 건네진 제안 거절하지는 않았다.

물을 말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문제다. 하여 무신은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부터 짚고 넘어가기로 했다.

"교복이 어떻게 생긴 옷이지?"

493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14:54

요즘 아야카미 트렌트는 안녕안녕 냥안냥안이구나!
모두 안냥안녕냥안~

494 카와자토 아야나 - 야사카 린게츠 [로그]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15:18

>>485
“사실 저도 괜찮지는 않은…것 같지만 괜찮사와요? “

솔직히 말해 괜찮지 않…..다!! 파충류 혹은 양서류가 섞여 있다 해도 괜찮지 않다!!!!! 애써 향기를 맡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다. 아아, 다음에 이걸 시도하게 된다면 무 조 건 코를 막은 상태에서 시도해 볼것이다…..

“으으, 반드시,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겠답니다. 린게츠 아저씨. “

“장난으로라도 시도하지 말아야 겠사와요… “ 라 덧붙이는 말은 빈말이 아니라 진심이다.

“후후. 그래도 덕분에 한결 마음이 놓였답니다. 린게츠 아저씨. 좋은 퇴치방법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와요! “

// 이 다음에 서로 한 바퀴 돌며 이런저런 얘기했단 식으로 막레 어떻습니까???

495 린게츠주 (QQAJNNCKjg)

2024-01-01 (모두 수고..) 23:16:48

>>494 알겠슴다 막레로!

수고하셨슴다 아야나주-

496 카즈키 - 유우키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16:58

"의식을요? 오..."

순수하게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서 감탄이 나온 그의 반응이었다.
세상에는 꽤 여러 사람이 있어서, 숨쉬듯이 남을 하대하는 사람도 많이 봐왔다. 자기가 귀족이라도 되는것마냥 구는 사람들 말이다.
물론 그도 애는 아니었고. 계급이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을뿐 금전이나, 가문같은 이유로 '실질적'인 사회적 지위가 나눠져 있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었다.

하지만 유우키를 보며 느낀건, 그런 안 좋은 방향의 느낌도 아니었고. 하물며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닌 의식하고 노력하는거라면 더더욱 대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일상속에서도 하나하나 의식하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귀찮겠는가, 그라면 돈주고 시키는게 아닌 이상 못할것이다.

"아아, 식사준비인가 보네요."

알바를 하러가는 느낌도 아니고, 그는 자신도 뭘 먹으려고 하고 있었으니 이상할거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흔들리는 봉지를 바라봤다.
그리곤 뭔가 요리 잘할거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면 반진지하게 이야기하곤 미소지었다.

"음? 그거야 뭐.."

그는 친한 후배가 사실상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는 사람 무시할 정도도 아니었고. 그렇기에 유우키의 제안 아닌 제안에 흔쾌히 알겠다고 하곤 어깨를 으쓱였다.
어쨌거나 여기서 계속 가만히 서서 이야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도, 유우키도 식사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아마 다음엔 학교에서 보겠네요."

식당 찾는건 귀찮아졌으므로, 그는 대충 아는데 가자는 생각을 하며 유우키에게 특별할거 없는 인사를 했다.
껌 하나 덕분에 꽤 재밌는 일이지 않았나~ 생각하며 말이다.

497 오너 이벤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17:03

.dice 1 100. = 8

자 들어와라

498 아야카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17:24

코이츠 주사위값이 터무니없이 낮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99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17:27

.dice 1 100. = 50

500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17:39

슬슬인가 (준비

501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17:58

수고하셨소 린게츠주
자 이제 신vs요괴 벤치배틀을 벌여볼 시간이다.....

502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18:00

이럴수가 저건 너무 낮잖아

503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18:43

아아... 이 승부... 「어떻게 해도 질 수가 없더군-(쑻)」

아야나주 린게츠주 수고했어~

504 아야카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19:23

>>449 까고 싶은 검열을 말해라―――――――

505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21:16

>>504 이걸 까겠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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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유우키 - 카즈키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23:26

"네. 식사 준비랍니다."

물론 꼭 해야하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요리를 해줄 때가 있었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어쨌든 자신이 모시고 있는 존재. 모든 것을 다 해줄 수는 없지만, 이런 것이라도 어느 정도 해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런 것이 바로 '모시는 것'일테니까. 오늘은 샐러드에 특별히 오이를 좀 더 듬뿍 넣어야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렇게 되겠네요. 그렇다면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선배."

거절하지 않고 받아주는 것에 유우키는 싱긋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말해주는 것이 은근히 기뻤는지, 혹은 고마웠는지. 그의 표정이 유난히 햇살처럼 밝았다. 이어 그는 시간을 확인했다. 만약 오늘 좀 더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이 선배와 이야기를 좀 더 나누는 것도 좋겠지만, 사실상 껌을 주워다 준 것 뿐이었고, 자신은 자신대로 슬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유우키는 판단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눈앞의 그가 걱정을 시작할 것 같았기에...

"그렇다면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할게요. 평안한 하루 되세요(ごきげんよう). 키미카게 선배."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팔을 살짝 굽힌 후에 허리를 아래로 쭈욱 굽혀서 인사를 한 후, 다시 천천히 허리를 들어올렸다. 이어 그는 천천히 제 갈 길을 향했다. 봄방학 도중, 아주 작은 계기이긴 하나, 아는 사람을 또 하나 늘린 것에 그는 만족하며 미소를 머금었다. 이 인연이 앞으로 또 어떻게 뿌리를 뻗어갈지, 그 사람과 자신은 앞으로 어떻게 알고 지낼지. 그 하나하나가 꽤 기대가 된다는 듯, 그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다.

"새학기가 기대가 되네요."

/뭔가 분위기상...막레 느낌이 된 것 같아서...막레를 주도록 할게!! 일상 수고했어! 카즈키주!

507 아야카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25:25

>>505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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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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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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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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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26:26

영어만 있는것은 아니로구나. 그렇다면 저건 크리스마스인가...

509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27:30

응응! 첫 일상이고 아직 정식 개장도 아니니까!
짧게 짧게 하는게 나을거 같았거든! 실제로 저기서 계속 붙잡고 있는것도 이상하기두 하고!

유우키주도 수고했어! 시트 보면서 생각했었지만 둘다 모난거 없는 성격이라 잘 맞을거 같아~

510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28:13

크으으으윽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그리고 뭐지...? 뒤에 있는 d는 진짜 뭐지...?????

유우키주랑 카즈키주도 일상 수고했구~
류지주 저렇게 장 보고 나서 집에 갔다는 걸로 할게! 우리 고조고조(생략)손자가 고생이 많아,,,,,,,,,😇

511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29:03

고조고조고조고조고조고조고조고조손자가 고통받는 세상의 완성이다.....
다들 일상 수고많았소

512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30:53

>>509 일단 정식 개장은 맞아! ㅋㅋㅋㅋ 단지 새학기가 아직 아닐 뿐이지! 아무튼 카즈키.. 뭔가 되게 순하고 좋은 면이 많이 보이는 선배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를 지켜봐야겠어!

아무튼 유우키는 대충 저런 느낌의 캐릭터라고 한다! 아야나는 알아서 감당해라! 고킨겐요 같은 거 실제로 말하는 그런 이다! (글러먹음)

513 이누주 (EPWmAV6GhI)

2024-01-01 (모두 수고..) 23:34:12

아. 갑자기 난입해서 미안하지만. 이누주는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시로이 하나 (白い花)
이거 성이랑 이름으로 구분하지 않고 저대로 성씨 없이 이름만 붙어있는 걸로 하면 조금 인정받을 수 있는 걸까?!!!!!

514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34:25

>>512 이 집사님......
역시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 해 (???????)

515 아야카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34:29

고키겡요?????



죽 을 래

516 아야카미 ◆.N6I908VZQ (OQYmy1EvC.)

2024-01-01 (모두 수고..) 23:34:56

>>513 그럼 성씨가 없잖나

517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36:16

뭔가~ 집사. 라고 하니까.

고양이랑 집사처럼 캇파 키우는 집사 느낌으로 생각나버렸다.

518 이누주 (EPWmAV6GhI)

2024-01-01 (모두 수고..) 23:37:49

>>516 어디 누구한테서 태어난 것도 아닌 요괴니까 누군가 그렇게 불러주었던 이름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야. 성씨가 없으면 안 되는 건가?!!(정말로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다!)

519 린게츠주 (QQAJNNCKjg)

2024-01-01 (모두 수고..) 23:41:14

유우키 카즈키 카가리 류지
모두 수고하셨슴다-

>>517 .....어라

>>518 인간으로써의 이름이니까여!
학생증에 들어갈 이름 그런거?

520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42:19

>>517 헉... 사실 키워지고 있었던 쪽은 카와자토였고
이 모든 것이 최종 흑막 유우키의 빅픽쳐였던 거지...

521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42:27

>>513 시로이하나? 그러니까 이 자체가 이름? 음. 그래도 실제로 저런 이름은 일본 버전으로 쳐도 없지? (갸웃) 그래도 여긴 창작물이니까 아주 가끔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514 ㅋㅋㅋㅋㅋㅋ 어째서 믿음직한거야!!

>>515 그렇다! 실제로 말한다!

>>517 ㅋㅋㅋㅋㅋㅋ 캇파를 키우는 집사라니! 하지만 실제 집사처럼 늘 따라다니고 시중보고 그러진 않아!

522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42:52

그러고보니 난 신이 제일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트는 요괴가 제일 많더라. 신기했어.

그런 의미로 나도 언젠가 신이나 요괴를 주울 수 있겠지? (그런 스레 아님)

523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44:48

>>522 이 닝겐상.....포켓몬마스터를 노리고있다...

524 이누주 (EPWmAV6GhI)

2024-01-01 (모두 수고..) 23:47:01

>>519 이사장님이 신이나 요괴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편의를 봐주고 있다 하니까... 그래도 답변 고마워!

>>521 그렇구만... 다시 보니까 그냥 별칭 같은 느낌이 되어버리는 것 같긴 하다. 답변 고마워!

525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47:01

>>523 여기 그거죠? 최강의 신이랑 요괴 6명 모아서 포켓몬 리그에 도전하는게 스토리죠?

526 이누주 (EPWmAV6GhI)

2024-01-01 (모두 수고..) 23:49:02

>>522 호호... 여기 주워가기 딱 좋은 요괴가 하나 있다만?(장난)

527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50:00

>>522 ???:자. 신과 요괴를 잡기 위해선 여기 아야카미볼이 필요하단다!

528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50:04

>>526 진짜로 주워가도 이상하지 않은 요괴씨다!

529 카가리주 (9hznQrVwrE)

2024-01-01 (모두 수고..) 23:50:46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야카미에 노숙하는 신이랑 요괴 너무 많아서 진짜로 주워갈 수 있을?지도

530 시즈하주 (Wg9ranjqMM)

2024-01-01 (모두 수고..) 23:50:55

531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51:14

안녕안녕! 시즈하주!

532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51:49

ㅋㅋㅋㅋㅋㅋㅋㅋ시즈하주 어서오시오ㅋㅋㅋㅋㅋ

533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52:17

어서와!


앗 지금봤는데 나 캐릭터 항목 생겼네, 고마웡!

534 이누주 (EPWmAV6GhI)

2024-01-01 (모두 수고..) 23:53:16

>>528 정말 주워가도 상관없는데. 혹시 선관 생각 있으면 언제든 환영이다!

>>530 시즈하주 어서 와~ 맨날 특이한 묘비 짤을 들고 온다 ㅋㅋㅋㅋㅋ 합성 아니냐고

535 아키히로주 (wAqntLTcu.)

2024-01-01 (모두 수고..) 23:53:25

다들 안녕안녕 반가워~

536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54:17

>>534 (진심으로 흔들림)
으으 나는 선관은 잘 안해서.. 아쉽구려~

537 시즈하주 (9p4a2IfMHg)

2024-01-01 (모두 수고..) 23:54:32

다들 안녕~ 역시 아직은 떠들썩하구나~ :)

어라, 그러고보니 일상도 로그도...
여지껏 독백 하나, 로그 한번만 이었던 참치가 있다면서요?
그게 접니다. :(

538 아야나주 (1eWiKHbjvs)

2024-01-01 (모두 수고..) 23:54:58

아키히로주 어서오시오
역병귀씨....190대의 1학년 폭풍의 전학생이다....

539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55:27

어서와! 안냥 안냥!

오늘 들어온 신입데스!
나는 이중에서 제일 신입이니까 다들 아껴줘야하는거야!

540 유우키주 (86NTV5jyaQ)

2024-01-01 (모두 수고..) 23:55:58

아키히로주도 안녕안녕!!

541 카즈키주 (VgnOIlOMiw)

2024-01-01 (모두 수고..) 23:56:05

그러고보니 우리 새벽반 있는감?

542 시즈하주 (9p4a2IfMHg)

2024-01-01 (모두 수고..) 23:56:06

이누주 안녕~ 방금 올린 씹덕사 묘비는 합성 맞아~
근데 최근에 올렸던 다른 짤들은 아냐~ :)

아키히로주도 안녕~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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