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원래 혜성이 아니었으면 태오 붙잡고 울고불고 했을건데 혜성이가 대신 받아준거나 다름없음 그래서 태오는 바로 그 다음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기대하십쇼
>>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운의 간호사 천혜우 맡은 환자마다 죽어버리는 이상한 징크스를 타고난줄 알았으나 실은 교묘히 죽인거라서 엔티티 마음에 들어버림 통상은 걸어다니지만 타겟팅되면 앙칼진 고양이 소리를 내며 네 발로 쫓아오거나 몸통박치기를 시전함 즉처 모션은 바닥에 자빠뜨린 후 올라타서 메스로 죽지 않을 정도로만 난도질한 후 송곳니 삐죽한 입으로 동맥 와그작 뜯어버리기
>>104 아, 갑자기 혜성이에게 아무리 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다가가도 들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에요?! 그냥 작은 부분에 혼자 멋대로 상상하고 하는 거니까요. uu 그리고... 백호랑이의 각성이지요. 응. 어둠이나, 폭력에서 거리를 멀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인첨공의 폭력을 가까이에서 보아왔고, 받아왔고, 직접 행하기도 했던 금이로써. 파괴하며 폭력을 쓰는 것에 재능이 있는 자신으로써. 폭력은 적을 무찌를 수는 있어도, 좋은 미래는 창조해 내지 못한다는 걸 아니까. 차라리 제 손의 폭력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길을 터주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이래요.
싫어하진 않을 거예요. 다만 많이 걱정하겠지요. 금이는 🤔 아직 까망이는 아니긴 한데. 까망 고양이. 흑표. 저번에 혜우주가 서벌캣 이야기를 했던가요? 서벌캣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해요.
>>125 자기가 내는 소리가 시각화되어 보이는거니까 살금살금 다가와도 되지 않을까?...(흠) 아니였는데 지금부터 맞다고 하지 뭐 코에 걸면 코걸이임 암튼 그럼 진지함 하아아아아....이 이케맨을 어쩌면 좋니 왕자님에 이케맨에 슈퍼달링이잖아..... 이혜성이 폭력과 파괴를 저지를 성격이 안되고 자경단도 그런 스타일이 아니지만 말 안하면 영영 모르겠지 하 하아아아....진미네. 진짜. 걱정하지만 막아서지 못하는 것도 슈퍼달링이고 (어질) 서벌캣도 좋고 깜냥이여도 좋아 (복복복)
>>132 능력 훈련 겸, 눈을 감고 초음파로 주변 상황을 읽고 있을 것 같다는 적폐 상상이 있어요. uu
그치요.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는 건 알지만, 금이는 아직 모르니까요. 현 상황도 충분히 분노할 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이런 사건들이 계속된다면 언젠가 선배가 그 분노에 집어 삼켜지지 않을까. 제 생각 하는 것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 두려울까요. 이전에 벤치에서 힘들어하던 모습도 떠오르고 하니, 지금 이런 상황에 놓인다는 것 자체가 금이에게는 혜성이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여러모로 많이 스트레스일 거랍니다.
둘 다 좋다니 고민이네요. 전에 염색 이야기를 꺼냈던 것처럼. 정말 흑발로 만들고 깜냥이가 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uvu
맞아 이혜성이 설명 안하면 금이는 모를 일이지. 축제때 이마에 입맞췄던 게 나는 너에게 미움받을 각오가 있으니 네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면죄부라는 의미. 분노에 집어삼켜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거 진짜 너무 슈퍼달링이잖아 이런 왕자님한테 이혜성은 (어질) 그래도 금이가 있어서 이혜성이 조금 더 냉정을 빨리 찾은걸 수도 있어 다른 의미로 빡돌았지만 (흰눈) 나중에 이혜성이 금이 폭 안아줘야겠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