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1091>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1장 :: 1001

아야카미 ◆.N6I908VZQ

2023-12-30 00:36:51 - 2023-12-31 22:46:44

0 아야카미 ◆.N6I908VZQ (RFq9QdQA7s)

2023-12-30 (파란날) 00:36:51

【 계절 : 봄春 】 >>1
【 신학기 전 기간 (휴식 시즌) 】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798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08:13

>>797 유우키:글쎄요. 봄이니까 일단 샐러드를 만들고, 된장국도 끓여보고, 고기 반찬도 있으면 좋을 것 같으니 야키니쿠 정도면 어떨까 싶은데... 아야나님이 먹고 싶은 것은 있나요?

799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2:01

>>798 아야나 : 유우군이 해주는거라면 다 좋지만 역시 샐러드가 제일 좋사와요. 토마토가 들어간! (편식왕)

800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3:59

>>799 유우키:그렇다면 토마토도 추가하도록 하죠. (싱긋)

그런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우키가 아야나네 저택에 들어가서 사는 것은 또 아닐테니까 (물론 근처에 살고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요리는 유우키보다는 거기 원래 살고 있는 다른 이가 만들지 않을까하고..

801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5:29

>>800 마마의 헤이안st 요리 먹기 싫어져서 유우키 요리 먹으러 유우키네 집으로 담넘고 가는 아야나

802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7:49

그래.....헤이안보다는 헤이세이 그리고 레이와st 요리를 먹는게 낫다.......(??????)

803 카구라 미나 [로그]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8:31

>>793
"그냥 편의점에 가면 되지 않을까요. 마침 저도 편의점에 가려고 했던 참이고..."

옷자락을 잡으며 옆에 서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나는 딱히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는다. 괜히 내쳤다가 어색해지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했기에.

하지만, 어쩌면 이렇게 나란히 걷는게 더 어색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스쳐 지나갔다.

"저, 이제와서 이런 말 하는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낯선 사람 함부로 따라가면 안 돼요. 험한 꼴 볼 수도 있다고요."

편의점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어딘가 천진난만해 보이는 이 아가씨한테 나는 조금 주의를 준다.

804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8:58

멍멍!(조금 기운을 차리고 돌아왔다는 뜻)
먹을 거 이야기 하고 있었구나?

805 미나주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19:03

브금 듣다 앉은 채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806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1:05

>>801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무슨 살아있는 요리계의 장인?!

>>804 어서 와! 이누주! 안녕안녕!! 어쩌다보니 그렇게 썰이 나와버렸네!

>>805 미나주도 안녕안녕! 졸린 것은 괜찮아?

807 미나주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2:54

>>804
어서오세요. 저녁은 뭘 드실 건가요?

>>806
네. 졸다 와서 좀 괜찮은 거 같네요...

808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3:50

"아야카미에 사는 사람들중에 나쁜 사람은 없사와요! "
이 발언 나올때가 됐다 슬슬

>>804 아아....그렇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어서오시오 이누이누

>>805 슬슬 내가 기상할 시간이군(???????)

809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4:09

>>806 짬을 내서 관계도를 조금 작성하긴 했는데.

시라카와 유우키 (白河 祐希) - 과거에 장난을 조금 한 적이 있어서 이누 쪽에서 일방적으로 얼굴만 알고 있는 친구입니다. 방에서 한쪽 없어진 양말이 있다면 그것은 이누의 짓!

양말 한쪽 없어진 거 괜찮아...?

810 미나주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5:45

>>808
이제 다시 잠들면 되는 건가요(?)

811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6:05

>>808 안녕~ 이누는 의외로 소고기와 양파만 넣고 양념에 푹 끓인 규동을 좋아한다. 노른자가 흐를 정도로 덜 익은 계란 두어 개 넣어주면 환?장을 하지!

812 갈라테아주 (YKVNTL88v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6:56

갈라테아는 그리스산 대리석을 좋아하지만, 화강암도 좋아해!(?)

813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7:45

일상이나 로그를 더 이어볼까 하는데 아직 이어지고 있는 내용이 있어서 조금 두렵다! 천천히 이어가도 괜찮다면 나도 부담을 가지지 않겠지만~!

814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29:42

>>812 갈라테아 돌멩이 주워 먹고 음미하면서 맛 표현하는 거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 일상에서 한번 꼭 봐보고 싶다!

815 미나주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0:04

>>812
학교에 있는 이유가 화강암 때문이었군요(?)

816 카와자토 아야나 [로그]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0:43

>>803
"후후, 인간들의 편의점이란 흥미로운게 많은 법이죠! 혼자 가본 적은 많지 않지만. "

아니, 아야카미 토박이가 편의점에 잘 가지 않아....? 는 아가씨 특이 발동된 결과 되겠다. 어차피 집에 가면 있을 게 다 있는데 뭘 사냐 이 말이다. 어차피 아야카미 편의점에는 우리 회사 음료수만 잔뜩 있으니까 특별히 볼 게 없기도 하고. 도쿄의 편의점에 간다면 볼 게 많긴 할거다.....

"그리고, "

헤실헤실 입꼬리를 올리며 아야나는 미나의 주의에 그럴리 없다는 듯 대답한다.

"아야카미에 사는 인간들 중에, 나쁜 인간은 없사와요. 그렇지 않나요? "

아. 이렇게 인간을 강조하면 안되는데. 들킬 지도 모르는 데!!!!!!!!

817 갈라테아주 (YKVNTL88v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1:42

>>814 >>815 그 돌맹이는... 맛있으니까...!(끄덕)

818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2:15

지금까지 쓰다듬을 당한 횟수... 3. 이거 꼭 앞으로 계속 기록할 거다....

819 사유주 (107rA2p3Ak)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2:21

사유의 조퇴사유... 엌ㅋㅋㅋㅋㅋㅋㅋㅋ

820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4:28

ㅋㅋ본체화하지만 않으면 쓰다듬될 일 없지롱ㅋㅋㅋㅋㅋㅋ

>>812 수상할 정도로 돌을 맛있게 먹는 조각상씨

821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4:50

>>807 그렇다면 다행이야!! 그래도 졸리면 무리하진 말기!

>>809 ㅋㅋㅋㅋㅋ 괜찮아! 그런 거 아주 흔한 일이잖아. 다만 양말 한짝 없어진 것으로는 유우키가 크게 의식은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말이야. 또 양말이 어디로 갔지. 하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새로 하나 살 것 같네.

와. 모두의 취향 음식. 참으로 다양하구나. 이누도 갈라테아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납득하고 말았어! 그리고 어서 와! 갈라테아주!

822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5:52

>>819 어서 와! 사유주! 안녕안녕!

참고로 유우키는 오코노미야키를 정말로 좋아해! 그래서 집에서 자주 혼자 해먹는 편이야.

823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8:08

아야나는 오이를 좋아해
특히 오이만 들어간 후토마키를 좋아해 (????????)

824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8:53

그렇다
아야나는 오이김밥을 좋아한다.

825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39:43

>>819 조퇴사유가 무엇이지? 말해보시오 사유사유씨

826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45:42

과연! 캇파라는것인가!
사실 위를 보면서 아야나의 본모습을 케로로 느낌으로 생각한 유우키주가 있었어!

827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47:56

>>826 정답 이다
케로로 느낌으로 생긴 캇파 라고 생각해 주면 된다 😉

828 사유주 (107rA2p3Ak)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1:34

>>825 주가방어용 회사레이드를 위해(?)

829 카가리주 (PCOi8ww6Q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1:41

캐릭터들 학년 반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어서 표 만들어서 위.꾸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저녁 먹으러 나가게 됐어... 맛있는 저녁은 좋지만 위꾸 끊기는 건 싫어😣

>>827 그러면 이걸 안 물어볼 수 없다!!! 아야나는 케로로 애니를 좋아하는지???

830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3:18

>>828 이 나이에 벌써부터 주식을 하는 것이냐아아아앗!!!!

>>829 이 세계에 케로로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보긴 보겠지만.....저건 또 뭐 저렇게 생긴 개구리냐며 이상해 하겠지?

831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5:37

안녕! 카가리주!! 아앗.아앗... 하지만 외식은 중요한거야! 갔다온 후에 하면 되지 않을까?

832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7:10

으아악 하나하나 인사하기 어려우니 한 번에 안녕하세요 합니다!! 내가 먼저 있었는지 누가 먼저 있었는지 모르지만 다 같은 친구니까~ 한 번에 끌어안는다!!!
복작복작한 분위기 너무 좋아...

>>819 사유의 조퇴 사유 ㅋㅋㅋㅋㅋ 괜히 웃어버렸다.
>>820 본모습이라면 피부도 개구리 느낌처럼 촉촉하고 말랑한 느낌일까?! 같이 오이 서리를 해보고 싶은걸...
>>821 그렇다면 유우키의 양말 한 짝은 사당 어딘가에 박혀있는 것으로! 정리를 잘 하지는 않는 편이라 나중에 눈에 띌 수 있길 기다리면서~

833 카구라 미나 [로그]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7:18

>>816
"어... 뭐... 그렇...죠?"

세상에 나쁜 인간은 없다라... 요괴보다도 더 질 나쁜 인간들도 많은 거 같던데. 하지만 여기서 쓸데 없이 부정했다가 안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싶지는 않으니, 그냥 긍정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러는 새에 나와 그녀는 편의점에 도착해 있었다.

"음... 같이 들어가실래요, 아니면 그냥 저 혼자 가서 사올까요?"

나는 편의점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 묻는다.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직접 들어가서 고르고 싶어할 수도 있지 않은가.

834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8:18

>>832 그렇다.
촉촉말랑끈적한 개구리 피부 이다
이 본모습이 싫어서 뽀송뽀송한 인간형으로만 다니지 흐흐

835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8:21

카가리주 안녕이다! 위꾸 해주는 것도 너무 고맙지만 저녁부터 맛있게 먹고 오라구~

836 미나주 (pz9zVgdz8.)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8:44

>>817
엄마 쟤 돌 먹어(?)

>>821
네엡...


저녁을 먹고 와야겠네요... 다른 분들도 맛있는 걸로 드시길...

837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7:59:58

>>834 약간 콤플렉스 같은 게 있는 걸까? 귀여운데! 가끔은 서로 본모습으로 따뜻한 온천욕을 해보고도 싶었는데~ 피부가 아플까ㅠㅠ 하지만 냉탕이 있지요!

838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1:30

미나주도 저녁 맛있게 먹고 와~

839 카가리주 (b4sg2qikxI)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3:58

>>830 이상하게 생긴 개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정쩡한 개구리라서 안 되는구나(?)

>>831 물론 맛저는 하러 갈 거라구!😎
어디 가는 건지 모르고 나왔는데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다고 하네~ 불만 가지기에는 생각보다 더 괜찮은 외식이엇다....🤤


이제 진짜로 가 봐야겠다! 다른 사람들도 맛저하기~

840 카와자토 아야나 [로그]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4:52

>>833
"으음? 같이 들어가도 괜찮사와요? "

이 사람, 혹시 자신을 불편해 하는 것일까. 당연히 같이 들어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것 같다는 듯 고개를 갸웃이며 미나를 바라보다, 아야나는 먼저 성큼성큼 걸어가 편의점의 문을 열었다.

"자아 자, 어서 들어오시는 것이와요 카구라 군. 이참에 음료는 제가 사는 걸로 하겠사와요~? "

이 아가씨, 생각 이상으로 생각을 알 수 없다아아앗ーーー!!!!!

// 이렇게 서로 에너지드링크를 고르다가 (ㅋㅋㅋㅋ) 헤어졌다는 걸로 다음 턴 막레 ㄱ?

841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5:04

>>832 유우키:(잃어버린 양말과 비슷한 양말을 봄)
유우키:....(가만히 고민 중)
유우키:(여긴 쓰레기장이 아닌데. 양말은 쓰레기통에 버려야해.)(대충 회수해가는 중)

아무래도 유우키 입장에선 그때 잃어버린 양말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836 미나주도 식사 맛있게 해!!

842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6:00

>>841 알아채지 못해도 소중히 방치할 것이다...

843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8:06:42

미나주 카가리주 다들 다녀오는 것이다.

>>839 아 ㅋㅋㅋㅋㅋ 진짜 개구리라면 수원이 처럼 생겨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837 그렇다
특히 엄청나게 조그만 몸에 콤플렉스가 있다.
본모습으로 온천욕? 원한다면 할 순 있지만.....잘 익어가는 아야나를 볼 수 있겠군 (ㅋㅋ!)

844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8:10:04

어렸을 때 보았던 개구리 군사들도 온천을 했던 걸로 기억하니까. 괜찮겠지 싶다!

845 유우키주 (x3tEfTSqd6)

2023-12-31 (내일 월요일) 18:11:02

요괴니까 온천욕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난 사실 케로로 비슷한 느낌이라서 해서 푸루루였나? 아무튼 그 여자 개구리. 걔 같은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기도 한데! 물론 구체적으로는 다르겠지만!

어쨌든 유우키주는 식사를 하러 가볼게!

846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8:12:18

아하. 분홍색 개구리 말하는 거구나? 유우키주 맛저해~!!!

847 아야나주 (lrTubY9iMY)

2023-12-31 (내일 월요일) 18:15:50

맛밥하시오 유우키주

>>844 수상할 정도로 캇파를 온천에 담그기를 원하는 이누이누주

848 이누주 (ks1hhw4ySM)

2023-12-31 (내일 월요일) 18:18:38

44.44444.... 조금 큰 러버덕을 안고 있는 느낌을 떠올려버렸다 말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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