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92 어림도 없다 (콸콸콸) 때리긴 때려요. 설탕으로. (아니면 배관을 열거나...) 진짜 때릴 거였으면 혜우가 지금 가면 쓰고 있으며 성운이와의 사랑도 가면의 일환이라고 했을 때 벌써 짱구엄마관자놀이공격 했겠죠 (지이이이이) 별개로 직접 말씀드리는 건 참참못 끝에 나오는 건데 이 스레에선 좀 자주나오는 느낌이라 제가 어느새 못된 참치가 된 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성운이 입장을 풀자면 혜우가 애정어린 제스쳐는 충분히 하고 있으니, 거기에 집착하지는 않겠지만 신경은 쓰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이것도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하는 게 성운이다
>>511 으어어 어푸어푸 사람살려 머라구요 설탕 쇠파이프로 때리신다구요 호달달 (날조) 그치만 성운주도 내심 예상?하고 있는거 아니냐구 단지 가면의 일환이 아닐지도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나오는거 나 몇번을 보니 와 나 대단해! 혜우는... 뭐 보면 알겟지만 행동으로 때우려는 느낌이긴 해 응 이거 꼭 들켜서 양심재판 한번 받아야 하는데 혜우우 이시키
>>518 휴판하기 이전에 돌렸던 스레들은 대부분 슴슴했고, 자극적이더라도 단맛이나 짠맛만 먹어서, 이런 매운맛은 처음이에요...... (어질) 제가 왜 그 이후로 혜우의 가면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했겠어요. 금이 눈에서 꿀 흐르는 거랑 마찬가지로 혜우한테서도 뭔가가 보이던걸요. 필락말락하는 풀꽃 꽃봉오리에 손독이 탈까 봐서... 그 부분은 성운이 마음만으로 혜우한테서 직접 들어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네요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잘먹는걸 성운주? 그냥 그러려니 하는 줄 알았더니 다 생각이 있었군 이 친칠라! (복복복복) 그 풀꽃 꽃봉오리에 마수를 뻗치는 인물이 몇명이게요(?) 직접 들으려면... 스읍 갠이벤을 거쳐야 하나? 아냐 거치기 전에 마음 트고 계획 바꿀려다 그렇게 되는게... (캡사이신센서 발동)
>>531 그 이게 힘들긴 하고 "아 이건좀" 지점까지 훅 올라간 적도 몇 번인가 있긴 했는데요... 하지만 힘들다고 내려놓고 싶은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 앞으로 내성 길러나가려구요...... 우뱍 (복복복복에 뽝실해짐) 음 최종적으로 전원 죽이면 될 일이다!!! (대충 질주하는 닌자슬레이어 짤) 말씀드렸던가요. 그 일에 대해서라면 성운이는 인간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까지도 감수할 것이라는 것을.. >>>거치기 전에 마음 트고 계획 바꿀려다 그렇게 되는<<< 당신 사탄이지
>>532 엣(엣) 그럼에도 견디겠다니... 내가 죄인입니다 (머리박) 그... 음~ 그냥 다 죽여서 끝날 일이면 참 좋을 걸 응 성운아 그 선만은 넘지 말아줘... 아으 이거 절대 설표 루트만은 막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그런 특급 칭찬을 오호호 데이비드? 그게 머임
>>535 죄를 지었으니 그만큼 책임져주세요... 그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면 다른 해결법을 찾을 거에요. 그것을 감당한다, 가 아니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 설표의 캐릭터성이니까요. “어떤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라는 말을 듣고 좋아한 건 당신이다 버텨 데이비드 마르티네즈.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주인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