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50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6 :: 1001

린주

2023-12-24 23:28:48 - 2023-12-27 22:23:16

0 린주 (8S8JDjid0g)

2023-12-24 (내일 월요일) 23:28:4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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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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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린주

441 알렌주 (X12AnqtmIo)

2023-12-25 (모두 수고..) 22:00:01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들 현생으로 많이 고생하시는 것이 눈에 보여서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이런 기회에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 정도 밖에 없지만 부디 리얼에서도 어장에서도 모두 하시는 일이 전부 잘풀리기를 바랄께요.


태식주 자주 교류하지는 않았지만 책임감있고 침착한 태식이와 태식주를 언제나 존경하고 있었어요.

비록 이 말이 별 다른 위로가 되지는 않을거 같지만 알렌과 알렌주는 태식이가 도움을 바란다면 언제나 함께하고자 할꺼에요.

바쁜 현생에 자주 찾아오시지는 못하지만 어장과 현생 모두 잘풀리기를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리더는 태식이 그리고 태식주니까요.


어장의 최고 인싸 태호주!

태식주와 마찬가지로 바쁜 현생탓에 자주 찾아오시지는 못하시지만 가끔이라도 태호주가 얼굴을 비춰주실때마다 저는 정말로 기쁘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질 않아 서로 일상을 돌려본적은 없지만 태호가 다른 분들이랑 하는 일상 그리고 태호의 진행을 볼 때마다 저도 즐거워져서 어서 현생이 안정되어서 자주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아직 알렌은 태호를 메이드복으로 태호는 알렌을 검에 말거는 모습으로 알고 있으니 빨리 일상을 돌려 바로잡기도 해야겠죠. (농담)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태호주.


린주 본의 아니였지만 심한 마음고생을 시켜드린 것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

린이랑 함께 했던 일상이든 린주와 함께 나눴던 대화든 무엇하나 빠짐없이 즐거웠고 부담스럽다던가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아마 린주가 생각하신거 보다 전 부터 저도 린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이번 시나리오가 끝나면 제가 직접 린주에게 둘의 관계를 가깝게 만들고 싶다고 부탁하려 했다거 기억하시죠?

자신이 없었어요, 시나리오에서는 무엇하나 해내지도 못하고 아직 과거의 여자에 붙들려 있는 캐릭터와 엮이는건 싫어하실까봐 계속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린주가 저만 괜찮다면 자신도 괜찮다는 말을 하신걸 보고 이번 시나리오를 끝마치고 말하려고 결심을 정했는데 생각보다 이르게 되었네요.

이런 캐릭터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린주.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빈센트주 최근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빈센트랑 제법 자주 일상을 했던 입장으로 빈센트랑 교류할 때 마다 생각 이상으로 편안하고 즐거워서 저는 빈센트랑 더 많은 일상을 같이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캐릭터성에 대한 혼란과 그로인해 진행에 차질을 겪었던 입장으로 빈센트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셔서 베로니카를 구하는데 알렌이 도움이 될지도 모를 것 같다면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요, 빈센트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어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선도하시는 토고주

언제나 모두에게 살갑게 대해주시면서 필요할 때는 진지함을 잃지 않으시는 토고주 덕분에 어장이 한층 더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진행이 다소 줄어든 상황에서 이벤트를 기획 하셔서 어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도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요.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몇번이나 말했듯이 토고같은 가벼운 분위기에 유능한 캐릭터 정말 좋아한다구요.

토고 펀치! 토고 펀치!


시윤주 최근 시험에 합격하신거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에브나와 함께 기사제전 여행하는 시윤이가 여유로워 보여서 저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거 같아 읽으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윤주께서 화를 내실 때 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점은 알지만 조금 침착하게 상대에게 말씀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게일주 군대 많이 힘드시죠...

저는 게일주 같이 진지한 신입이 들어와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답니다.

최근 제가 말수가 줄어서 그렇지 아마 예전 같았으면 아마 게일주가 귀찮아 할 때 까지 게일주에게 치근덕 댔을거 같네요.

요즘 진행이 다소 줄고 게일주도 신분이 신분인지라 아직 크게 무언가 참여하시진 않으셨지만 차근차근 같이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임주 마찬가지로 복귀해주셔서 정말로 기쁘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다른 시트로 오셨을 때 라임주라는 것을 어느정도 눈치체고 있었어요.

조금 가라앉은 어장 분위기에 조금 라임주께서 당황하신거 같지만 라임주가 돌아오셔서 기쁜 마음은 아마 모두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예전 같았으면 어장에서 온갖 호들갑이랑 호들갑은 다 떨었을거 같네요.

다시 일상도 하고 여러 이야기도 나누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시니컬하면서도 발랄한 모순된 특징을 가지고 계신 여선주

여러모로 여선이도 여선주도 묘하게 4차원스러운 기질이 있으셔서 함께 있을 때 마다 재밌는 모습을 자주보게 되는거 같아요.

여선주랑 같이 일상할 때는 알렌주의 개그욕심을 잘 받아주셔서 같이 일상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최근 딤섬 일상으로 인해 아마 린 다음으로 알렌에게 극적인 변화(...)를 준 인물이지 않을까 싶네요.(아무말)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장의 기둥이신 강산주

어장이 무사히 돌아가는데는 강산주께서 하신 노력들이 그 바탕이 되고있다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화한 강산이는 힘들어 하는 저를 포함한 다른 특별반 인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주시는 것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어장에 계신 모든 분들도 어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산주에게 감사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만 큼 고충도 크시다는 것을 알기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강산주의 고민이라면 두팔 걷어 붙이고 진지하게 임해주실꺼라고 믿어요.


토리주 바쁜 현생에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비록 일상이나 진행에 참여는 힘드시더라도 이렇게 잡담하러 오시는 것 만으로도 정말로 기쁘답니다.

사실 가끔 아니 자주 휴먼오토나시체가 그리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아무말)

이기혁 씨와 잘되기를 바랄께요.(소근)


강철주 왠지 모르게 어장에 있다가 강철주 이름만 보이면 괜히 안심이 되고 든든하고 그렇습니다.

강철주께서 복귀하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렇게 기쁠 수 없었답니다.

뭔가 시간이 맞질 않아 복귀하시고 같이 일상을 돌리진 못했지만 아직도 강철이랑 식도락 일상과 동아리 활동하는 것이 저의 목표중 하나일 정도로 철이와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어요.

로망을 향해 나아가는 철이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젠장 강철 난 네가 좋다!(아무말)


캡틴 언제나 감사합니다.

캡틴께서 준비해주신 이야기는 늘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정작 저 자신은 방향을 놓쳐 캡틴이 준비해주신 이야기를 제대로 걸어가지도 못했지만요.

결국은 무너져내리게 된다면 다시 쌓아 올리겠습니다.

저는 캡틴이 만드신 이 세계에서 알렌의 여정과 그 끝을 보고싶으니까요.

분쟁어장에서의 일, 현실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것을 보고 저도 마음이 정말 안좋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께요, 캡틴.

이 어장을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442 알렌주 (X12AnqtmIo)

2023-12-25 (모두 수고..) 22:02:01

다 적고나니 운동 갈 시간이네...

443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2:04:00

아아니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알렌주도 좋은 연휴 좋은 새해 되시길!

아니 근데 저거 시윤주가 자주 치시던 드립 아니에요??ㅋㅋㅋㅋㅋ

444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2:04:41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445 알렌주 (X12AnqtmIo)

2023-12-25 (모두 수고..) 22:05:20

젠장 강철 난 네가 좋다!

446 알렌주 (X12AnqtmIo)

2023-12-25 (모두 수고..) 22:09:00

(간만에 대운동회 시절 알렌주를 꺼낸 느낌)

447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2:12:59

😂😂😂

448 강철주 (jh1xg9nkAY)

2023-12-25 (모두 수고..) 22:23:15

철이쪽에 다 로망 들어가있는건... 제 인식은 낭만의 왕이군요

449 똘이주 (RxOEWDC0/s)

2023-12-25 (모두 수고..) 22:27:06



450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2:28:07

멋지잖아요...!

451 여선주 (F9G1O6U3jY)

2023-12-25 (모두 수고..) 22:37:21

멋있어...

452 이름 없음 (hIQnSLzjU.)

2023-12-25 (모두 수고..) 22:46:06

다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아직 모든 분들을 잘 아는게 아니라 조금 짧거나, 같이 묶었습니다.

태식주. 현생에 금전적인 큰 문제를 얼마 전에 해결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태식과 게일 모두 캐릭터성이 어느정도 비슷한 감이 있어, 언제고 한번 일상 같이 돌려 보았으면 합니다.

알렌주. 그리고 린주. 풋풋한 청춘 연애물 한편을 보는 것 같아 볼 때마다 흐뭇합니다. 고구마 먹던 기간이 길었던 만큼, 동치미로는 쓸어내려가지 못할 두 사람의 달달한 사이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호주. 길게 뵌 적은 없지만 부디 현생의 일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태호와 게일은 흔치 않은 깡스탯 메인 특성 캐릭터라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니까요.

빈센트주. 사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이 취미가 현생에 우선할수는 없다는 법칙이지요. 바쁜 일 잘 추스르시고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토고주. 가끔 같이 접속할 때마다 매번 잘 챙겨주시고 따듯한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여유가 난다면 캐릭터들끼리 좋은 교우관계를 맺어보고 싶습니다.

시윤주. 어쩌면 지금 당장은 캐릭터로서가 아닌 그 뒤의 캐주로서 시윤이 올라 있는 경지가 게일이 우선 닿아야 할 목표이자, 적어도 딜러로서 어떻게 성장해야 한다 라는 표본같아서 든든한 점이 있습니다. 선배이자 지향점이라는 점은 후발 주자에게 언제나 존재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라임주. 같은 활잡이 캐릭터끼리 좀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임에 대한 '귀쟁이 궁사' 라는 언급을 보고 사실 판타지에 익숙한 전 엘프를 가장 먼저 떠올려서 토끼 수인이라는 언급을 보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제넘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이라면, 라임주 또한 겁먹은 토끼 같은 느낌이실 때가 자주 있습니다. 적어도 라임주를 반기는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만큼은 조금 안심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여선주. 항상 느긋하게 자리를 지켜 주시는 영웅서가의 고양이 같은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적고나서 덧붙이는 거지만 절대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딜러진에게 있어 든든한 힐러 서포터는 언제나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존재이지요.

강산주. 제일 먼저 챙겨주시고, 여러 모로 편의를 봐주시려 노력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현생에서도 요즘 여러 사건이 있으신 것 같은데,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바쁘실 텐데도 위키에 누구보다 진심이시라 감사합니다.

토리주. 사실 제가 시트를 낼 때까지만 해도 활잡이 트리오(듀오?) 중 한 분을 담당하시던 조디주로 더 기억에 남지만... 조디도, 토리도 모두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좋은 서사를 써내려나가면 좋겠습니다.

강철주. 캐릭터처럼 캐주께서도 굉장히 푸근한 느낌이라 안정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만 마냥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맺고 끊는 점이나 공과 사가 확실하신 분 같아서 든든합니다.

캡틴.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엇나간 논리로 폭주할 때(짭리파웰 건이라거나) 라거나 자주 질문드릴 때 귀찮다거나, 자신의 세계관을 뇌피셜로 해석한다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탐탁치 않아하실 수도 있는데 찬찬히 이야기해주셔서. 그리고 매력적인 세계를 거닐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현생쪽의 이야기를 보면 사실 저 같으면 저런 입장에서 스레를 놓지 않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되고 양쪽으로 갈리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일말의 애정으로 유지해 주고 계신 점에 대해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제 몸 상태, 군복무 상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관이 하드코어하다는 부분은... 원래도 좀 하하호호 하는 하이 판타지보다는 밑바닥에서 구르는 로어한 로우 판타지쪽을 선호했다고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하드코어한 거, 영웅서가식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익숙하기는 합니다. 물론 이것도 치기어린 신입의 호기로운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막내에서 벗어난 줄 알았지만 병장 짬의 분이 돌아오신 관계로 다시 한 번 스레의 막내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 나이로는 두 번째로 나이 많은) 게일주가.

453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3:04:03

>>452 게일주 안녕하세요!
현생은...괜찮습니다 요즘은! 취업을 못하고 있단 것만 빼면???

위키에 진심 같아 보이는 건...사실 항상 그런 건 아니고, 지금이 이벤트 중이라 건드려보는 거에요.😂
라임주 건도 있고요.

454 강산주 (q17wdTQWgo)

2023-12-25 (모두 수고..) 23:07:20

그리고 강산이 페이지는 아무래도 저희 스레가 좀 정보값이 많아서...
즉 그만큼 기록하고 관리해야 할 캐릭터 정보가 많다보니(+로 제가 진행 정산을 맡고 잇기 때문에...) 자연히 다루는 요령도 늘고 그렇게 된 것도 있네요.

사실 제가 기억력이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기록에 더 신경쓰는 것도 있어요. 캐릭터들 만난 것도 기록을 안 해놓으면 까먹기 때문에...

455 알렌주 (fn1OtWWntk)

2023-12-26 (FIRE!) 00:04:09

아임홈

456 게일주 (Cq.Er7LEMk)

2023-12-26 (FIRE!) 00:08:30

모바일 갱신합니다

457 게일주 (Cq.Er7LEMk)

2023-12-26 (FIRE!) 00:09:41

게일 위키에 강산 평가 생긴걸 이제 봤네요

458 알렌주 (rLosGr7Wz2)

2023-12-26 (FIRE!) 00:13:00

안녕하세요 게일주~

459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0:13:45

알렌주 다시 안녕하세요!

>>457
이벤트의 일환입니다. 😂
자세한건 여기 보시면 되겠습니당
situplay>1596937065>289-290

460 알렌주 (rLosGr7Wz2)

2023-12-26 (FIRE!) 00:22:41

다시 안녕하세요 강산주~

461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0:27:21

라임이꺼만 쓰면 일단 특별반 시트캐는 전부 컴플리트...였던 것 같지만 전에 써놓은 게 있었는데 날리고 없더라고요.

저번 위키 이벤트땐 일단 시트캐들 관계도 작성에만 참가해도 일단 인정해줬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목록에는 NPC도? 쓰는 걸로 되어있긴 하지만? npc까지 다 쓰는 건 너무 많고 특별반 npc만으로 한정해도 얘네를 아예 못만나본 캐들이 꽤 있었거든요🤔

462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0:28:13

앗 중간에 나갔다가 다시 오셨군요?
게일주 늦은 인사지만 다시 안녕하세요.

463 여선주 (lGKIGvKo96)

2023-12-26 (FIRE!) 00:36:06

다들 모하여요~ 곧 자야하려나..

464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0:41:20

여선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평소에 육개장 사발면보면 딱히 먹고 싶다거나 그러진 않은데...
어째 꼭 옆에서 누가 먹고 있으면 따라서 먹고싶어져요...

465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0:52:15

(결국 라면 끓이는 중...)

466 알렌주 (rLosGr7Wz2)

2023-12-26 (FIRE!) 00:56:52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강산주.

467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01:00:49

나도... 뭔갈.. 먹을까...?

468 강철주 (J/iNH2NfNY)

2023-12-26 (FIRE!) 01:01:09

공대 터지고 우울해진 팬더 됨...

469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01:03:18

우울팬더 끌어 안아줄게... 나 추버

470 알렌주 (rLosGr7Wz2)

2023-12-26 (FIRE!) 01:06:16

안녕하세요 토고주, 강철주~

>>468 (눈물)

471 시윤주 (nhQuhHxi1w)

2023-12-26 (FIRE!) 01:06:33

뭣? 내가 무섭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똘이야

>>468 오늘 하루가 아니라 아예 터진거야?

472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01:08:24

님들님들

김밥 먹기 VS 뇌에 힘 줘서 참기

473 시윤주 (nhQuhHxi1w)

2023-12-26 (FIRE!) 01:09:21

닥전

474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01:10:17

역시 시윤주야 내 마음을 잘 알아

475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1:11:48

야식 먹고 다시 왔는데 앗......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468 (토닥토닥....)

>>472
지금쯤 퇴근하셨으려나요??
자다 깼는데 너무 공복이면 잠이 안올때가 있더라고요.😂

476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1:12:04

배고프면 드시는 겁니다...

477 강철주 (J/iNH2NfNY)

2023-12-26 (FIRE!) 01:16:16

>>471 데드라인 넘겨서 터졌어요.....

478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1:19:11

그러니까...목표한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단 말씀이신 거죠?
힘내요😭 (토닥)

479 강산주 (xyS8Hl75r6)

2023-12-26 (FIRE!) 02:00:24

화요일이군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480 라임주 (N9ueLhB4fI)

2023-12-26 (FIRE!) 08:07:34

좋은아침~ 화요일 힘내자!

481 똘이주 (fL.CYGNRmg)

2023-12-26 (FIRE!) 08:15:12


졸려

482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09:01:23

나도 드디어 갓생 사는데에 익숙해지고 있어.
기상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483 똘이주 (fL.CYGNRmg)

2023-12-26 (FIRE!) 09:01:51

갓생주

484 라임주 (N9ueLhB4fI)

2023-12-26 (FIRE!) 09:21:50

대표가 안나와

485 게일주 (bT/OXxrSkw)

2023-12-26 (FIRE!) 09:31:06

병원 가는 길에 갱신합니다

486 라임주 (N9ueLhB4fI)

2023-12-26 (FIRE!) 09:44:27

나는 양파를 볶아

487 게일주 (bT/OXxrSkw)

2023-12-26 (FIRE!) 10:16:51

혹시 레이드 일정이 언제쯤 됩니까?

488 ◆c9lNRrMzaQ (JXLOecncrc)

2023-12-26 (FIRE!) 10:21:29

6시간 진행하고 난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쯤

489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10:40:44

나님
오늘만 지나면 수, 목, 금은 무테키
벗, 토요일은 자코가 되어버려

490 똘이주 (fL.CYGNRmg)

2023-12-26 (FIRE!) 10:41:13

토고주
일욜날 근무해?

491 토고주 (AyXpho.agQ)

2023-12-26 (FIRE!) 10:42:01

나 일, 월은 고정으로 쉬어.
다만.... 이번주는... 사장님이 해외에 있어서 못 ㅜ시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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