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1308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57 :: 1001

강산주

2023-11-20 00:44:01 - 2023-11-25 21:41:36

0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00:44:0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186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1:56:08

캡틴 템양도는 불가라도 교환 형태라면 괜찮죠?

187 토고 쇼코 (7RGrACFURQ)

2023-11-20 (모두 수고..) 21:56:35

내가 인복이 없는 건가?? 아님 진작에 다 쓴건가?
토고는 돼지토끼 이모티콘을 보곤 잠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피할 수 있나.. 먼저 제안한 건 나고! ...죽기야 하겠나?

[내 만나는 사람마다 와 이러는교.. 뭐 기회를 달라고 한 건 저니까 고 정돈 감수할 수 있습니더. 거기다 훈련장 같은 곳도 방문해야 하니 일석이조로 하믄 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이소. 시준 소위님. 이것도 경험이고 저한테 이런 경험 시켜준게 저는 고마우니까 말입니다. 어디 지부 가믄 됩니까?]

#좋아 지부만 듣고 모든 가챠를 하겠어

188 윤시윤 (nGDWFdp6Ew)

2023-11-20 (모두 수고..) 21:56:56

"엑, 방법이 있어요?!"

있어요!? 하고 깜짝 놀라서 묻는다.
아니 내 막막함은 헛물켰던 것이란 말인가!?

엄청나게 신경쓰였지만, 이내 큼큼 하고 얘기를 들어달라고 부탁한 입장으로써 하려던 말을 해보기로 했다.

....막상 하려니까 뭐라 도입부를 설명해야 될지, 어려워서 조금 고민하게 된다.
과거의 나는 이걸 잘도 애들 떠보는데 썼군. 새삼 놀랍다.
결국 조금 생각하고 생각해도 다른 도입부를 모르겠어서, 나는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다.

"실은, 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소설같은 이야기다.

"대한민국 시절, 1세대의 군인 저격수였던 누군가의 기억을. 어린 나이 때 부터 정말 강렬하게 떠올렸어요. 자세한 내용 같은건 또 어렴풋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거기서 살고 죽었다는 실감만은 지나칠 정도로 생생하게 뇌리에 박히더라구요."

"한 때 죽어버린 '나' 가 되살아났다는 착각에 깊이 빠져있을 만큼, 정말로 생생했었죠."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여기서 한번 텀을 두기로 했다.

지오씨가 여기까지 듣고 터무니 없는 소리라던가 정신 나간 녀석으로 본다면 더 억지로 들려드리는 것도 이상하니까.

#오랫만에 하는 전생 이야기

189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1:57:19

시준소위 쓰는 이모티콘도 귀여워

190 여선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1:57:37

잠깐 뭐좀 하고 왔는데. 아. 지정해야했군요.

우빈이랑 할 생각이긴 했는ㄷ..

191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1:58:19

다행이네요! 역시 천운인가

192 게일 (s/B1r7nEhQ)

2023-11-20 (모두 수고..) 21:58:30

#현재 상태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193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1:58:36

여선주는 갑자기 어딜 가셨대요?

>>183 쓴다면 우빈이한테 쓰는 게 가장 적합할거라 생각했는데 다행입니다!

194 여선주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1:59:40

잠깐 빨래 건조기가 다 돌아가서..

195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00:37

앗.....!! 그랬군요!!
역시 천운...

196 ◆c9lNRrMzaQ (QqTww0o3y2)

2023-11-20 (모두 수고..) 22:07:13

>>158
화륵,

거합참

우빈이 검을 크게 들쳐올리고, 곧 땅으로 그 검이 떨어집니다.
상당한 힘이 더해진 덕인지, 식인귀의 표정이 조금 일그러지고 그 발자국이 땅에 깊게 새겨집니다.

힘에서 밀린다. 그렇다면, 기술의 보조를 받아 적을 압박한다.
우빈은 천천히 자신이 가능한 수에서 식인귀를 압박해나갑니다.

카가강!!!

" 아아...... "

손과 검이 부딪힐 때마다 그 충격에 의해 작은 불꽃들이 터져나오고, 우빈의 표정은 점점 굳어갑니다.
대미지를 제대로 주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중첩 캐스팅

클랩 + 흙 속성

흙먼지가 자욱이 피어오르고, 우빈은 기회라는 듯 한 걸음을 내딛고 검을 당겨세웁니다.
그리고 하늘 높이 검이 짓켜들고, 땅을 향해 베어내립니다.

콰아아아앙!!!!!!!!!!!!!!!!!!!!!!!!!!!!!!!!!!!!!!!!!!!!!!!!!!!!!!!!!!!!!!

폭발적인 소리가 들립니다!

...
서걱,

흙먼지가 단 한 번의 휘둘림으로 걷혀집니다.
식인귀는 한 팔의 관절을 뺴어낸 듯 흔들거리고, 남은 한 손으로 볼을 가볍게 닦아냅니다.
그 흔적에서 작은 핏자국이 남아있습니다.

히죽.

그것을 햝아 없애고 식인귀는 곧 팔을 가볍게 휘두릅니다.

콰아아아앙!!!!!!!!

지축이 흔들리고, 돌들이 비산합니다.
그 충격 속에서 아군이 제대로 진형을 유지하기 힘들자, 강산은 급히 노래를 연주합니다.

하드 로클

어떻게든 균형을 잡은 아군.
그 틈에 여선은 우빈의 시야를 공유받습니다.

수많은 선들이 이어지는 모습.
그리고 곧, 식인귀의 발끝부터 시작해 원형의 공간이 천천히 침식해나갑니다.

" 방어 준비해!!!!! "

급히 우빈은 검면을 세우고, 뒤로 몸을 기울입니다.
식인귀의 몸이 기묘하게 뒤로 당겨지고 있습니다!!!

197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07:21

큰게 오나?

198 린-진행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07:43

11만 gp면 군자금으로 그럭저럭 쓸 수는 있는 금액이었다. 주로 빈털털이에게 여비를 준다거나 빌려준다거나 아무튼 그런 식으로 말이다. 휴, 린은 한숨을 쉬고 다시 채팅창을 켰다. 들은 정보가 확실하다면 그들에게 망설일 시간은 없었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만전을 기해야 할 때였다.

[방금 전에 여쭈어 보신 분의 신상에 대해 다른 동료분의 전언이 있었사와요.]
[그 분께서 봉사활동을 하러 간 보육원에서 어느 아이의 사망소식이 전해졌사온데, 그 주검에 사제님께서 전해주신 사진에 나온 물방울 표식과 비슷해 보이는 표식이 있었사와요.]
[그 범인의 이름하여 마누엘 카스티요라 말씀하시더군요.]

#안타미오 사제님께 재차 연락

199 시윤주 (nGDWFdp6Ew)

2023-11-20 (모두 수고..) 22:07:50

올만에 보는 전투인데 템포 시원시원해서 좋다

200 시윤주 (nGDWFdp6Ew)

2023-11-20 (모두 수고..) 22:08:56

게일주 늦게봤는데 처음에는 일단 상황파악이나 현재 위치등을 회상해봐

201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11:49

공간 침식....
(엘 데모르 각인가 띵킹중...?)

그리고 버프 타이밍이 많이 늦네요.
버프보단 마도로 보조하는 게 낫겠어요.
강산이는 도깨비불 아군에게 씁니다...!

202 알렌주 (otCiBtYKeE)

2023-11-20 (모두 수고..) 22:12:55

슬슬 운동을 하러 가야해서 자리를 비워야할거 같습니다.

203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13:11

알렌주 다녀오세요!

204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13:20

잘 다녀오세요 알렌주

205 토고주 (7RGrACFURQ)

2023-11-20 (모두 수고..) 22:13:26

기초지휘 있잖아
그걸ㄹㆍㄷ 순서는?

206 ◆c9lNRrMzaQ (QqTww0o3y2)

2023-11-20 (모두 수고..) 22:14:00

>>169
UGN 지부에 도착합니다!

어쩐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모히칸 헤드의 가디언이 태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왜인지... 장비를 맡기면 부숴먹을 것 같은 외모로군요.

" 어서오쇼. "

하지만 22세기 각성자 두뇌인 태호는 별반 거부감이 없습니다.
어떻게 생겼든 간에 앞에 '가디언' 세 글자가 붙으면 신뢰감이 증폭되니까요!
역시 난 인텔리하다니까.

>>182
안정을 취하라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강철은 한숨을 쉬며 바깥으로 나옵니다.

후... 이제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왜인지 우연과 필연인지 뭔지 하는 코인샵에 파는 왜인지 NPC를 만나고 싶은 어떤 NPC인지는 알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187
진행중에 가챠를 한다고요? 진행속도가 느려질테니 캡틴은 별 생각이 없죠!

[ 자유 마카오를 벗어나 다른 지역에 가시면 됩니다. ]

하긴, 자유 마카오만 벗어나도 UGN 지부는 있을 법 하죠!

207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4:01

철주 일단 소문을 찾는게 어떨까? 세례받은 사람이나 목격자가 있는지...관련자나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닐테니까

208 시윤주 (nGDWFdp6Ew)

2023-11-20 (모두 수고..) 22:14:59

ㅋㅋㅋ 우필 권유

209 여선주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2:15:26

공간 침식은 저랑 우빈이에게만 보인 걸까요..?! 말해야 하는 건가.. 원형으로.. 침식해 나간다고 하는 거라던가.

음.. 저는.. 그럼 망념이 무섭긴 한데. 그거 한번 써보까용?
치유씨앗 심기..?

210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5:29

엑 우필 피한다며

211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15:39

우필(코인없음)

212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6:08

ㅋ...
할인권+50코인해서 내가 깔게...

213 여선주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2:16:33

다녀오세요 알렌주~

214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16:46

할인권 부럽다...!

215 ◆c9lNRrMzaQ (QqTww0o3y2)

2023-11-20 (모두 수고..) 22:17:12

공간 침식 아냐.

우빈이가 가진 특성중에 상대와 자신의 공격 경로를 대충 짐작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그걸 쓰고 있는데 지금 상대가 점점 공격 범위를 넓혀가더니 저런 식으로 보여서 애들한테 '저새끼 궁슨다 으아악!!!' 같은 상황인 거야.

216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7:17

전에 린 가문과 연관된 황서비고 npc도 그렇고 천자 당사자는 몰?루긴한데 황서비고 관련해서 어차피 알아보긴 해야했어...

217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7:58

알렌주 다녀와!

218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17:58

>>205 갖고 싶다고 말만 했지 얻진 못했어요...😭

>>209 잔여망념 쓰시는 겁니다!
좋은 생각 같아요!

이와중에 인텔리 태호...ㅋㅋㅋㅋ...

219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18:10

미리 상대방 공격 범위 장판이 보인다던가 하는 특성이... 요긴하겠네요!

220 불명 (C1nA7FSu3w)

2023-11-20 (모두 수고..) 22:18:50

아야야...

불명은 고?통에 끙끙거리며 스승... 파파에게 말합니다.

"네..."

그리고, 잠깐 좀 기다렸다가...

"근데 파파... 이제 바로 가야해...?"

그만큼 많이 바쁜가...?

#밥 한끼도 못먹나...?

221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19:13

>>215 오오오....그런 거였군요...!!
그말인 즉 전체공격기가 온다는 것...!!

222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19:15

철이는...다른 생각 없으면 >>207 따라 추적해줘 부탁하겠데스와,,

223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20:26

해보겠읍니다...의뢰도 없고 하니까 저것말곤 방법이 없는듯

224 빈센트 - 식인귀전 (s2x5W3mVis)

2023-11-20 (모두 수고..) 22:20:43

강산주 합동마도로 방어진이라도 만들까요?

225 빈센트 - 식인귀전 (s2x5W3mVis)

2023-11-20 (모두 수고..) 22:21:07

각자도생한다치면 우빈이야 그렇다쳐도 여선이가 대책이 안서는데

226 토고 쇼코 (7RGrACFURQ)

2023-11-20 (모두 수고..) 22:21:24

어디 지부든 된다는 건가 그럼 차비 마련해야지.

[오케이. 소위님 행운을 빌어주레이.]

이걸로 문자는 끝!
그럼 그간의 노력의 결과물을 한 번 얻어보실까

#차명계좌 오픈!!! 1개

227 여선주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2:21:41

치유씨앗은 일단 우빈이에게 한번 사용해본다거나요..?

잔여망념 와아악..

228 린주 (Vwrl6ZC6FM)

2023-11-20 (모두 수고..) 22:21:47

>>223 파이팅...

229 빈센트 - 식인귀전 (s2x5W3mVis)

2023-11-20 (모두 수고..) 22:22:02

근데 진짜 우빈이 말대로 견제에 집중하니까 딜이 들어가긴 들어갔네요
제가 의도해서 마도 짠 것중에 거의 유일하게 성공한 느낌

230 ◆c9lNRrMzaQ (QqTww0o3y2)

2023-11-20 (모두 수고..) 22:22:53

>>188
그는 굳은 표정으로 시윤을 바라봅니다.

" 그렇구나. "

곧, 그는 시윤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얘기합니다.

" 괜찮아. 어린 나이에 가진 환상을 의념 각성자가 되면서까지 유지하는 경우도 흔친 않지만 종종 있긴 하니까. 그래. 전생의 너는 군인이라는 설정인 거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출신의? "

중2병이 조금 길게 이어지는 윤시윤이 되어버렸네요.

>>192
게일은 흐르는 땀을 닦아냅니다.
꽤나 거친 상대였습니다. 숲을 차지하고 주인이라고 말해대는 녀석에게 '진짜' 숲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줄 수 있었죠.
겨우 게이트를 통과하고, 그 대가로 이 무기를 받은 후. 게일은 게이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 위치는... 신 한국, 기숙사입니다.
신체 상태는 나오기 직전 휴식을 취한 덕인지 나쁘지 않군요. 아주 좋다 까지는 아니지만 체력은 100%입니다.

>>198
[ ............ ]

아니 문자로도 느껴지는 이 깊은 분노 무엇.
순간 서늘한 기분이 린의 등골을 지나갑니다.

[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
[ 정보의 근원에 따라 저는 그 인원을 처벌해야 할 수도 있고, 그 인원을 합류시켜 조사에 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 묻겠습니다. 교류사제.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

231 강철 - 진행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23:04

" ...음. "

뭔가 저 너머의 벽에서 우필 마렵다 같은 소리가 들린거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 여기 한곳만 테러를 했을...리는 없지. "

세례라는 명칭을 괜히 사용한 것이 아닐터. 그렇다면...

" 소란이 일어난곳. 아니면... "

시탄 사제. 라고 중얼거리며 발걸음을 옮긴다.

#소란스러워 보이는 곳 이라던가, 관련 소문을 찾아다닙니다. 도중에 시탄 사제님 찾으면 말걸기...

232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23:37

>>224 원래 도깨비불 쓰려고 했는데...!!

그러면 합동마도로 망념 70씩 해서 배리어 쳐봅시다! (마도라면 망념을 너무 적게하면 무효화될 수 있으니까...!!)
빠르게 만들려면 둘에게 익숙한 형상이 좋을테니 적룡공훈장 방어막을 모델로!

233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24:07

(어라??)

234 강산주 (ltuxu18Nfo)

2023-11-20 (모두 수고..) 22:24:21

>>227 오케이입니다!

235 여선주 (3iRW/9sJ2E)

2023-11-20 (모두 수고..) 22:24:56

저는 그러면 우빈이에게 치유 씨앗 심어보고요..

...이녀석 진짜 치유요원 아니면 무능하군(?)

236 강철주 (ZK6cTe/Jng)

2023-11-20 (모두 수고..) 22:25:36

생각해보면 마누엘 카스티요 라는 인물의 정보는 극비에 붙히는게 맞겠네요. 철이가... 저걸 들은것도 사제인줄 알고 전달해준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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