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308 혜성:맞아요. 평화만 이야기할 수 없어서 여기에 있죠. 혜성:누구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서 누구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혜성:그래서 생각했죠. 평화를 위해서 누군가 희생되어야한다면..그런 현실이 정해져있다면. 혜성:제가 희생해서 현실을 바꿔보죠. 언니.
탈퇴는 시트를 내려야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 리라한테 이혜성은 진짜 '선배'가 되었구나(흠) 좋은거라면 좋은 거겠지? 리라가 이혜성의 벽을 넘고 싶어할지는 모르겠네. 지금 이혜성은 그때랑 다르기도 하고
>>334 행복해질거야 그니까 랑이도 행복해지자..........🫠🫠 나.... 이따금 떡밥 섞인 훈련레스 볼 때마다 심장이 자주 쪼그라들어.............. 같이 행복해지자구 이미 나리도 있고 4계절 댄스부실에서 뭐하고 놀지 계획도 다 짜놨으니까 행복은 필수불가결이다
situplay>1597013082>345 들어와 있긴 하지? 일단 기본적으로 랑이는 모카고 저지먼트로 활동하는 게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부원들도 시야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어떤 이미지인가 하면은 아직 딱 정해진 게 없는?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딱잘라 말하긴 어려운데... 흠, 조용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게 소심하거나 참을성이 있어서 조용한 게 아니고 뭔가 눌러담아 놓은 느낌? 조용한 이미지이지만 이건 스스로 의도했다기보단 주변에서 조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은...
>>345 1. “혹시 이거 다시 되돌릴 수 있어요? 머리 감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요······.” 2. “아, 그런 원리였구나. 그러면 잘라도 될까요?” 3. “능력 훈련하시는 거라면, 언제든 협조해드릴게요. 그런데··· 직접 접촉해서 발동하는 능력인가요?” <-와바박 신경쓰는중
>>348 그 강함이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실감이 안 들어 아예 딴 세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오히려 감상이 없었을 것 같아요. 성운이가 스킬아웃도 아니고, 은우와 적대하게 될지도 몰랐을 진행 때 성운이는 격리 프로토콜(시트 제출 이전) 중이었기도 하고. 은우가 한번 탈진해서 입원하고, 위크니스에 대해 알게 된 지금도, 은우와 세은이도 사람이라고 좀더 명확하게 느끼게 되고 다른 저지먼트와 마찬가지로 그 두 사람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으로까지 하게는 되었지만, 공포심은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