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19 어?? 이런 상상치도 못한 발언?? 어?? 오타쿠 심장 떨리게 하는 발언 어?? 쓰으읍 맵다 하지만 맛있다(쓰레기봉투에 제발로 들어가기) 하아... 낙조의 평안과 안정을 바라는 동시에 이것도 맛있단 말이지 하지만 결국 행복해졌으면 좋겠써... 우리아기호랑이 절 대 행 복 해 관계의 거리와 무관하게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 맞다ㅋㅋㅋㅋ 정면으로 와서 깨주면 나아질지도 아닐지도 몰?루. 절대 서사로 부딪혀봐야지 대사 생각까지 해준다고?? 나완전기대한다 낙조앞에서 밑바닥까지 보여줘야지(리라:응?) ㅋㅋㅋㅋㅋㅠㅠㅠ 낙조주 길게 반응해주는 거 너무 좋아악 이거 읽는 와중에 태진이랑 낙조 범죄적 협업 얘기 봐버렸고 이거 진짜 진미다 "줘"세요
>>121 흑흑... 시원하당... 희야주는 천사야... 오 오 오 오 희야 희야!!! 희야 안 들어왔으면 자유롭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는구나... 캐나다에 정착해서 유튜브 틱톡 인플루언서라니 너무 좋다 리라가 팔로우하고 맨날 하트 쏴야지! 아빠랑 같이 여기저기 국내여행 다니는 것도 좋네...
>>123 성공했는데 성장 못한거 너무 맛있는데 우리 경진이... 내적으로 메마른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었구나 인첨공에서 감정적으로 풍족한 환경을 접하면서 더더더 행복해지자... 나의... 딸기아이스크림프린스... 쭈왑
>>125 혜우 계획된 아이가 아니었다는 게 이 모든 홀대의 이유인... 거지... 혜우 부모님 밤길 조심하라고 전해달라고 해도 돼(?)
>>156 친척들이요! 은우와 세은이는 부모님이 왠 무차별 흉기 난동자에게 살해당했고, 그 이후에는 친척 집에 맡겨졌는데 친척들은 짐덩어리 취급을 했었어요. 그렇게 살다가 이제 인첨공에 관여하고 있던 외삼촌이 찾아와서 인첨공으로 같이 가자고 해서 은우가 고개를 끄덕이고 세은이를 데리고 인첨공으로 함께 간거고요.
그리고 은우에게 있어서 이때의 선택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 선택으로 아직도 가슴에 박혀있지요!
>>162 기대해주시는 건가용!!!! 우헤헤...... (기쁘도다 기뻐) 사실 저두 그럼니다 리라가 힘들때마다 더 힘들어해 아니 힘들어하지마 아니 힘들어해 아니 힘들어하지마.... 이러고 있는 자.... (벽에 머리 박기) 햐... 캐해 성공이다 🤤 절대 깨버려!!!!!!!!!! 태진이.... 낙조 만나기 전에 죽는대요..... 꼬리자르기로.. (기절) (바닥에 냅다 드러눕기) ㅇ<< (우에에엥)
>>164 :ㅁ...... 우와 낙조는 낙조 아빠가 무차별흉기난동자인데.......() 이걸로 엮어묵고 싶어져요 훔냠냠 근데 이런 과거 서로 잘 안 드러낼 듯 싶어서 기절하고 싶으도다....언젠가 선택 후회한다는 말을 듣고싶은 욕망이 .... ヾ(´ε`*)ゝ 은우랑은 어떤 식으로 서사 이어갈까 대강 줄기가 잡혔는데 세은이는 없었거든요? 마침 슬슬 떠오르고 있어요 말로 설명하긴 아직 뭉뚱그려져있지만 우후후후후후........
>>200 세은이에게 그 관련 언급을 하거나 하면 상당히 꺼려할테니까....(조마조마)(눈치) 아무튼... 은우나 세은이나 자기 이전 이야기는 하지 않을거예요. 아마. 이건 세은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3명.. 수경이, 혜우, 정하에게도 말을 안한 것이기도 하고 은우도 아마 앞으로 평생 말을 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아마 둘만의 조용한 비밀 이야기로 끝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