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8708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31.누구지? 누구인거야? :: 1001

◆TMmm6tsoPA

2023-10-24 23:05:19 - 2023-10-25 20:42:17

0 ◆TMmm6tsoPA (hxTMpm.AQQ)

2023-10-24 (FIRE!) 23:05:1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86083

마니또 이벤트: situplay>1596985070>224

594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6:58:58

그리고 동월주 다이스 졌구나? 킬킬

>>590 전에 독백에서도 낙조의 엄마 사랑이 뚝뚝 묻어낫는데 !! <3

>>593 헉 나도그래 (허파짝!) 킹치만 독백+훈련? 글을 두개나 쓰라니 한글 어제 뗀 나한텐 어려워

595 한양 - 청윤 (fgjZOgO4l6)

2023-10-25 (水) 17:01:24

"어우..네, 괜찮아요."

한양은 팔이 그래도 좀 아프긴 했는지, 손으로 팔을 비비며 일어난다.

"배우기에 좋아요, 이거. 전치 2주 이내로만 제한되는 저지먼트에게는 딱 좋다니깐요."

자신을 보호함은 물론 상대도 안전하게 제압하는 것이 아이키도니깐. 물론 나쁜마음 먹고 사용하면 진짜로 팔을 가차없이 부러뜨리는 흉측한 기술이 될 수도 있어.

"아아..어떻게 아냐고요?"

종합격투기 대회 출신이냐며 묻자, 한양은 웃으며 답했다.

"네. 대부분 친구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저 사실 격투기 대회에 많이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해왔어요.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아냐고요? 일단 종합격투기는 복싱,무에타이,레슬링,주짓수 이 네 가지를 필수적으로 배워요."

"그런데 저는 여기서 옵션을 하나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태권도도 배웠어요. 이 과정에서 시합이든 길거리이든 상대방이 제가 배워보지 않은 기술들을 쓰면 너무 탐나고 가지고 싶은 거예요."

한양은 청윤에게 가방 속에서 무언가 꺼내서 보여준다. 영어로 'Kyokushin Karate'라고 써져 있다.

"그래서 이런 교본들과 영상들로 스스로 독학을 한 다음에 직접 가르치는 도장에 찾아가서 그 룰로 대련을 했어요. 스스로 독학하며 놓친 부분과 미비점을 교정하고, 대련을 통해 실전에서 쓰며 최대한 빨리 제것으로 만들었죠."

596 한양주 (fgjZOgO4l6)

2023-10-25 (水) 17:01:45

다들 안녕!

597 혜우주 (trK31YsF/2)

2023-10-25 (水) 17:02:37

>594 뭣 이 기만자야 경진주는 그림 금손이잖아! 나는 글그림 다 안대! 혜우우우
훌쩍... 심해탐방이나 해야지 (꼬르륵)

598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04:01

아니 독백도 안쓰는 참치 앞에서 그러시기 있어요? 이분들아 전체 복복형에 처하겠다(복복복복복)

599 지옥에서 올라온 블러핑 여로 - 쀼장님이다! 한양 (UUqfBf.QiQ)

2023-10-25 (水) 17:06:47

"안녕하세요-"

여로가 웃으며 집결지로 향했다. 그는 한양을 발견하자마자 그 옆에 자리를 잡았고 미소지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부부장님-"

한양에게 다가가며 니트 가디건 소매를 올려입기도 했다. 3월인데도 그에게는 약간 쌀쌀한 탓이었다.

"오늘은 어디로 가나요?"

어딜 순찰해야 할 지 확인도 안한 모양이다.

600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06:49

한양주도 안녕~

>>597 혜우주가 나 너무 좋아해서 눈에 핑크필터 껴가지구 그렇게 생각하는거 안일가

뭐 나 혜우우 훈련 챙겨읽는데 이 사람이 너무 겸손해도 재섭서 혜우 담담한 감정선 보여주는 문장들과 비교적 간결하고 심플한 묘사들이 혜우 위태로움 얼마나 잘 보여주는데 (보글보글)

>>598 혜성이는 구김살 없는게
매력이잖워

601 애린주 (7GU15AVFMo)

2023-10-25 (水) 17:07:29

히히 카이저돔 깔끔해서 좋와.
참취 등장!!!!!!!!!!!!

602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07:33

엗 갑자기 나 금손됐어?!(동공지진)

온 사람들 어서와!!

603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08:46

경진주랑 혜우주가 기만한닷....... (:< !

604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09:04

갑자기 x 언제나 o

>>601 안주도 먹으면서 마셔랏

605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09:36

어우멀미.......... 뭐 안 먹었더니 지하철도 멀미가 나네요 ;-; 일상 구해보려했더니 집가서 구해야겠다 8-8

606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10:05

엇솨요 모두!!!!!!!!!!!!!!!!!!!!!!! >:3

607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11:11

안 했어!! 어의업내 정말;; (:< 이거 거꾸로 한 화난 웃음일까 대머리가 세모입 하는걸까

608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11:15

저는 우정, 연인, 동료, 선후배 등등 모든 관계에서의 애정과 친밀함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귀결될 수 있음이 너무 좋은 듯……. 사랑의 사 자도 모를 것 같은 애들이 결국은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란 게 이게 참. 세상을 살게함.......
(갑자기 덕심 폭주해서 오타쿠 토크 시작함)

609 애린주 (7GU15AVFMo)

2023-10-25 (水) 17:11:18

>>604 그러잖아도 안주도 세트로 독일식소시지 굽어먹고 있었지롱!!!!!!!!!

나쬬주 조심해서 와랏!!!!!!!!!!!! >:3

610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11:47

낙조주 조심히 들어가서 뭐 간단한 거라도 주워먹어 땅에 떨어진거 먹진 말공~~~

611 희야주 (AAF/Wpf4bk)

2023-10-25 (水) 17:11:47

안희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고독해』
: "어라-?"
"이거 캐해가 안 맞는대요!" < ????

2. 『지옥으로 떨어지길』
: "너는 구원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무엇을 하더라도 너는 어둠을 뱀처럼 기어다닐 재주를 얻을 것이며 만 천하에 그림자라 찬양받을 것이니 이는 네 방종한 삶의 말로이자 시작일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부디 네 어둠이 끝이라고 생각 말아라. 너의 앞날이 무한하길 바란다. 너의 어둠이 깊길 바라마. 하여 네가 어느 날 지독한 염증을 느끼고 빛을 찾아 헤매어도 그 끝자락에 손이 닿아도 끝이 없는 길을 걷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의 입에 길이길이 네 헛짓거리가 이어지길 성자와 제사장과 계시자의 이름으로 간곡히 바라마."

3. 『꼴좋다』
: "아하하- 빡태진아, 오늘도 속았구나!!"

"어라-? 허접해요- 최악이네요- 이거 하나도 못 넘어간 바보래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이른 퇴근길인데 저녁약속 있어서 훌찌락인 햐주 왔다뵤... 낙조 독백 천천히 읽어봤는데 글 하나하나에서 낙조의 삶이나 아버지의 영향, 그리고 어머니의 너른 사랑이 느껴져서 항구에서 가만히 파도 철썩이는 소리 듣는 기분이었어... 그림도 잘 그리구 글도 잘 쓰구 못 하는 게 뭐야! 이거 불공평해!

612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11:59

>>607 세모입이랑 쳐진눈썹인데....! 대머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저 아직 풍성풍성..... !!!!!

613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13:41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600 오(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부끄러우니까 두번은 안해주셔도 돼용

614 동월주 (WNTirk3U26)

2023-10-25 (水) 17:13:58

>>591 갸 아 악...!!!!!!!!! (칭찬 밀어넣어짐) 아니 그치만 낙조주 금손이신거 팩트고...!?!?!?!!! 동월주 칭찬 기쁘긴 하지만 부끄러워서 그래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그런 겁니다!!!!!!!!!!!! (칭찬빔!!!!)

>>593 어 라
원두 찌꺼기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혜우주 재조합 시도)
당신도 금손이잖아 일어나!!!!!!!!!!

>>594 크 아 악 분하다!!!!!!!!!!!!!!! 이걸 져버렸어....!!!!!!!!!!! (찌구렁탱돼서 바스라짐)

>>598 캬악!!!!! (봑-실) 그치만 혜성주도 숨은 금손인거 다 안다!!!!!!!! 받아라!!!!!!!!!! (복복복복복복복)

>>601 카이저돔 맛있겠다!!!!!!!!! 나도 오늘 집가면 마신다 맥주!!!!!!!!!!! (굳은 결의)

615 혜성 - 성운 (yMtDZfyT1Y)

2023-10-25 (水) 17:14:07

저지먼트 부원들이 아무리 많다지만 3년 정도 저지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자신이 모르는 후배. 학기 초에 전달받은 명단 속 얼굴과 이름을 매치 못시키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쩔 수 없지. 자신이라고 모든 부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건 아니니까. 여차하면 부실에 돌아가서 명단을 다시 확인하면 될거다.

"혹시 활동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부장이나, 부부장한테 물어보면 될거야. 내가 설명해주는 것보다 그게 훨씬 이해하기 쉬울거거든."

ID카드를 찍어 방문기록을 남기는 자신을 보는 시선을 눈치채고 혜성은 자신의 ID카드를 집어넣으며 혹시 후배의 사정이라던가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 자신도 저지먼트라고 하지만 딱히 혜택들을 이용하는 편이 아니었으니 당연하다. 게다가 자신보다, 훨씬 더 빠싹하게 알고 있는 애들이 설명하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거고.

"아, 맞아. 그리고 어지간하면 호신용품은 순찰할 때 들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후배님. 최소한 스스로를 지킬 방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절대 잔소리는 아니다? 하며 혜성은 장난스럽게 말했다. 너무 진지하게 걱정한다고 해도 제대로 전해질지 모르는걸. 아이스팩을 붙힌 발목이 자신의 발목보다 가늘지 않나 하는 생각, 얘 제대로 먹고 있나? 하는 생각이 번갈아 들지만 내색하지 않고 혜성은 손바닥으로 후배의 무릎을 가볍게 두드렸다.

"붓기 좀 빠지면 붕대 감자. 병원은 꼭 가보고. 이제-...얼굴인데..."

자연스럽게 반창고와 연고를 꺼내서 후배의 상처를 치료해주려던 혜성은 잠깐 멈칫했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기분에 조금 고민에 빠진 얼굴로 혜성이 입을 열었다.

"네가 할래?"

616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14:48

>>611 빡태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진이 태진이랑 눈물의 화해 하면 희야랑 연합 만들어서 태진이 몰아가기 하고 싶어(?)

그리고 희야주 나 시트캐들 뱅크순으로 할로윈 복장 뇌절해서 그렸는데 희야 나한테 잡혔어 올려두 댈까

>>612 "아직"

몇가닥 남았다고?

617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15:16

낙쬬주는 볼디야?(아니다)

희야주 어서와!!!

618 이경주 (IOczlwoS8M)

2023-10-25 (水) 17:15:42

>>611 생각보다 캐해 잘 들어간 거 같은데요 선생님

아니 태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16:01

>>614 으아아악 (북슬북슬해짐)

일단 저는 정말 금손이 아니지만 칭찬은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서 숨을게

여하튼 금손들이 너무 많아서 모든 잡담과 연성과 독백들을 여러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기쁘다는 뜻입니다

620 이경주 (IOczlwoS8M)

2023-10-25 (水) 17:16:09

최이경,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네가 올 줄 알았어』
"그야 안 오면 어떻게 될지 알텐데 당연히 오겠지!" (아침조깅파티장)

2. 『얼마 줄건데?』
"대회에 나가주는 건 좋지만 나는 비싼 몸이라고! 어? 어, 아니 그 정도까지는 필요 없는데요."

3. 『마음은 기쁘지만』
"받아줄 수는 없을 거 같아. 네가 모자라거나, 나쁜 아이라서가 아니야. 그냥, 내가 사랑을 몰라서 그래."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알지만, 그건 분명 네가 바라는 그것과는 다를테지."
"..내 이름을 불러줘서 고마워. 내일 다시 인사하자. 그냥.. 그냥 그러자."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621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16:32

>>601 에린주 안주도 먹어가랏!!>:3 그리구 숙취 조심!!!!

622 희야주 (AAF/Wpf4bk)

2023-10-25 (水) 17:17:03

>>616 아니 경진주 진짜 개너무해 대머리인 인첨공의 높으신 분들 울어요(캡틴: 대머리라고 한 적 없어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태진이 몰아가기... 좋아 그거 꼭 하자... 톰과 제리 보면 제리네 사촌? 동생? 아무튼 그 응애 회색쥐 있는데 그거가 경진이구나(?)


라고

'줘'
뱅크순으로 할로윈 복장... 나 지금 침 줄줄 흘리면서 기다리고 있어 파블로프의 희야주 할게 멍몽망몽밍..

623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17:07

가끔 연성들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으로 기울어지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매운맛은 못참지

624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17:41

>>611 희야는 고독하지 않다는 뜻일까 아니면 단지 희야가 부정하고 있는거고 실은 고독한 것일까 (꼬아서 고민함) 사실 친구를 잃었으니 고독함을 느낄 것도 같은데....
저 혹시 희야주...... 성전같은 거 쓰셨나요? 사실 머나먼 신이 존재하던 시절에 살던 분 아니죠? 너무 맛깔나게 써서………. 축복하는 게 그 사람을 축복하는게 아니라 어둠을 축복하는데요 살려조요 ;ㅁ; !!!
아니 태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고통받는 태진이 어떡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엣… 어머니의 너른사랑? (웃음)
나……… 알아요. 희야주가 금손이라는 거. 금손은 칭찬도 금처럼 하는구나………….

>>616 그 의미의 아직이 아니야아아앗! (절규)

>>617 아니에요 저 찰랑찰랑 스트레이트 헤어라구요 (박박 우기기)

625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17:41

이경이 조깅파티 집착광공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 엔딩 전까지는 이경이도 사랑 받고 하는게 익숙해져야지 흠흠

626 이경주 (IOczlwoS8M)

2023-10-25 (水) 17:19:00

어쩌다 낙조주는 대머리가 되었는가???

>>623 이경주는 맵찔이지만..
그아아앗..

>>625 경진이도 (강제)파티원입니다. 선생님
같이 뛰자...(호러)

627 세나주 (/eDRtPcjqQ)

2023-10-25 (水) 17:19:07

금손 코뿔소님들에게 감사를 담아 갓 자른 세나주 손 공물로 바쳐야 겠어오 ><
필요 없다구여??? 힝

미나상 어서와여~~~~

628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19:30

>>620 크아악 마지막 대사에서 청춘을 맛봤다..여름의 축제가 끝나가는 무렵 헤어지는 길목에서 듣는 것 같은 청춘의 말.. "그냥 그러자" 이게 여름의 청춘이지 스레는 봄인데 왜 이경이 대사는 여름인가

629 애린주 (7GU15AVFMo)

2023-10-25 (水) 17:19:32

에라잇, 다들 빡빡머리 해버려랏 (?)
탈모빔을 맞고 머머리가 된 코뿔소즈!!!!!!!!!!!!!!

>>614 동월주도 마셔라!!!!!!!!!!
근데 너무 마셔서 취해가지고 고장난 상태로 참치 오진 말구!!!!!

>>621 걱정 마라 여로주!!!!!!!!! 난 항상 안주가 같이 있엉!
숙취는 항상 적당히 먹으니까 걱정 말어!!!! 딱 한캔!

630 혜성주 (yMtDZfyT1Y)

2023-10-25 (水) 17:20:24

>>626 거 이경이가 초연한 매운맛인거 모르시나(복복복복복)

631 혜우주 (trK31YsF/2)

2023-10-25 (水) 17:21:12

.dice 1 2. = 2
.dice -100 100. = 73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허 저리가세요

632 낙조주 (w16YAAZqFg)

2023-10-25 (水) 17:21:19

>>620 아침조깅 집착광공 ㄷㄷ 안오면 어떻게 되는거죠…………? (두려움에 떨다) ◑.◑💦
비싼 몸이라고 어깨 으쓱했다가 진짜 많이 주니 주춤하는 이경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이는 일상이나 진단이나 보다보면 진짜 참 사려깊은 친구같아요‘내이름을불러줘서고마워’ < 여기서 이경이에게 이름의 가치가 어떤지 느껴져서 그냥 오타쿠 머리 탁탁 침......

633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21:22

다들 어서와여!!!

634 청윤주 (2EimKl1jII)

2023-10-25 (水) 17:21:25

09 자캐가_가장_좋아하는_꽃과_그_이유
둥굴레. 꽃말이 좋다네요.
103 자캐의_생일과_탄생화
5월 15일, 물망초
408 자캐가_좋아하는_공간
경찰서 민간인 출입금지인 복도만 아니면 다..
이청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35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22:47

>>622 캡은 대머리라고 한 적 없지만 누구든 머리카락 잡아 뜯으면 뽑혀

대머리분들 나 공격하지마 나 아군이야 중딩때 땜빵 있었어 한번친구 영원한친구

꼭 하자 나 희야가 그 뭐냐 아이돌?? 트레이드마크 애교?? 있잖아 그거 리라꺼 태진이 앞에서 따라하는거 보고 싶어 (경진이는 고기방패 할게)

헤헤 오케이싸인 고마워 https://ibb.co/X7vfDN5

636 청윤주 (2EimKl1jII)

2023-10-25 (水) 17:23:17

어우.. 야.. 희야.. 이야..네요!!

637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23:44

다들 어서와라!!>;3

638 애린주 (7GU15AVFMo)

2023-10-25 (水) 17:23:57

>>635 오오... 신성하다... 신성희야...

639 이경주 (IOczlwoS8M)

2023-10-25 (水) 17:24:16

>>627 않이 왜 잘라!! (붙임)

>>628 여름이었따....☆

>>629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은데 보고싶지 않은 이 마음은 뭐지

>>630 초연한 매운맛이라니 아직 캡사이신이 부족한가...(고심)

>>631 선생님 신경쓰여요
신경쓰여요.

>>632 뒷목잡고 끌고옵니다
아니 근데 낙조주 주접 볼 때 마다 새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물망초. 유독 신경쓰이네..
경찰서.....(고심)

640 희야주 (AAF/Wpf4bk)

2023-10-25 (水) 17:24:37

>>618 '두려워 말라'
아모튼 그것만 잘 맞은거야

이경이 조깅파티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너무 많이 주면 당황해? 귀엽다 자본주의에 깊게 찌들진 않았구나 복복복... 내가 사랑을 몰라서 그래... 명언이지만 짜다... 눈물 난다... 사랑을 알아주렴 이경아...(눈물 닦기)

>>624 으...응애. (갑자기) 햐가 고독할지 안 고독할지는 비밀이에요... 크툴루 속내 알면 다쳐(산치가)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앗 사실 희야주 기원전 사람이잖아 본디오 빌라도의 고난 직관했음...(아무말) 태진이... 하하 태진주 미안하다 하지만 태진이가 그만큼 유잼짱짱맨임을 기억해달라

사실 햐주 독백 하나 보면 30배 60배 100배 확대하는 병 있는데 '그녀'가 마미이슈인줄... 아니거나 아직 안 풀릴 서사 면 희 야주 울. 게
(우럭.)
크아악 머선 머선소리얏 (산화함

다들 하이로잉

641 이경주 (IOczlwoS8M)

2023-10-25 (水) 17:24:51

>>635 아 이거 희야다.
천사 희야다

642 경진주 (7uDLVKba6.)

2023-10-25 (水) 17:25:27

>>626 고백할게 나 게시판에 "아침부터 조깅이라니 많이 자야 키크는데" 쓰려다가 순화시켰어() 하 언젠가 조깅 째는 훈련 써야지 (본질잃음

643 동월주 (WNTirk3U26)

2023-10-25 (水) 17:25:40

>>611 제 4의벽!!!!!! 희야야 4의 벽 조심해!!!!!!! (다급)
와... 지옥으로 떨어지길 분위기 쩌네요!!!!!!!!! ㅇㅁㅇ 빡태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진 글 감사합니다!!!!!!!!!

>>619 그럼 저도 칭찬들 때문에 부끄러워졌으니까 옆에 같이 숨겠습니다!!!!!!!!!!! (자리차지) (비좁)
맞워요 오늘 수요일인데도 다들 죽지 않고 맛난 것들 많이 연성해줬어....!!!!!!!!!!!!! (행복)

>>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깅광공 이경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몸 이경이는 돈에 굴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액수였다)

>>629 크 아 악!!!!!!!!!! (대신동월이를대머리로만들어드렸습니다!!!!)
흠, 저번처럼 양주 한병 30분컷 해버리면 비슷한 상태로 올 것 같습니다만!!!!!!!!!! 와서 동월주가 굴러다니고 있으면 아이피밴을 때리십시오!!!!!!!!!! (안됨)

644 여로주:3 (UUqfBf.QiQ)

2023-10-25 (水) 17:26:26

우와 희야..........
니, 니알라토텝!!!!! 요그소토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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