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 자신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2.그 어떤 것이라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강제 진실맨이 되고 말았습니다. 3.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소인이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핸드폰 정도인 것 같아요. 4.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어린아이가 되었습니다. (-10살) 5.아. 글쎄. 제가 수인 or 화인이 되었다니까요? 6.계수 2% 증가 (x1.02) 7.계수 2% 감소 (x0.98) 8.변화 없음
"왜 그애를 죽였어! 그애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안희야: "기대에 미치지 못했잖아요." (희야는 손 위에서 무언가를 규칙적인 간격으로 굴리고 있었다.) "두려움에 젖어서 자기 혼자 일을 그르쳤는데, 남들은 모두 해낸 것을 자신은 할 수 없다니 도와줄 뿐이지요." (……이제 보니, 안드로이드 칩셋이다.) "그러니까, 쓸모가 있었더라면 죽지 않았을 거야. 그게 내가 부여받은 권한이고, 모두 동의한 일이고, 그러니까요." "모두……."
"어떻게 하면 믿어 줄 거야?" 안희야: "불가능한 일을 말하지 마요." "……." (어딘가 경계하는 듯하다 눈을 도르륵 굴렸다.) "상냥하게 네 본심을 얘기해주면."
본사의 면접에 지원해 주신 이유는?" 안희야: "여기 오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어." "빛이 났어." "그리고 은우가 도와줬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546 자캐는_발렌타인데이나_화이트데이에_타인으로부터_간식거리를_얼마나_받아왔는가 : 아 이거 어렵다... 정석적으로 가면 예쁘장하니 많이 받았을 것 같긴 한데, 한국정서 도입하면 그런 날은 '친한 애들한테나 주지 나머지는 뭐 성의껏 반 전체한테 핫브레이커 하나씩 돌리는 정도' 잖아...? 그래서 적당히 받았을 듯 그런데 고1때는 희야 주위 친구들에게 미친듯이 받았다는게 정설
510 자캐가_이해할_수_없다고_생각해본_것이_있다면_무엇일까 : 악!!!!!!!! (줘팸 당함) 근데 이미 시트나 진행에서 하는 짓에서도 나왔듯이 그냥 인첨공 내부 혹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인간 전반'에 대해 이해를 못 할걸... 쉽게 말하면 뭐... 바깥에서 최근에 온 애들이 맨날 와! 여기 기술력 개쩐다! 와! 이거 뭐야! 와! 하는것도 뭐 희야한텐 일상이라서 신기할 테니까~ 그래서 사람들 이해하기가 힘든 편임... 희야는 인첨공이 생길 때부터 함께했거든.
145 현재_자캐의_삶은_오르막길인가_내리막길인가 : 오르막길! 그것도 저지먼트가 함께 도와주는 오르막길 0.< (앙큼한 윙크 발싸!)(?)
165 일과를_마치고_집에_돌아가다가_하루종일_바지를_뒤집어_입고_있었다는_걸_안_자캐는 청윤: 아 진짜.. 왜 되는 일이 없냐.. 아니, 나름 이게 백색광귀 이미지를 희석시켜줄지도 몰라. 매일 뒤집어 입고 다닐까(?) 589 자캐는_밤하늘의_별을_보며_어떤_생각을_하는가 청윤: 지금과 옛날 사람들이 지켜보는 별은 별 차이가 없겠지? 그저 지금이 정체를 좀 더 잘 알고 있을 뿐. 어떤 의미에선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별일지도 몰라. 태양은 더위를 싫어하거나 피부병을 가진 사람들에겐 고통이 되지만 별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니까. 231 자캐가_자신_있게_다룰_수_있는_도구 아무리 봐도 삼단봉은 너무 자주 써서 곧 고수가 될 것 같네요..
1.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 자신의 모습이 되었다. 2.그 어떤 것이라도 진실만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3.핸드폰 크기 정도의 소인이 되었다. 4.어린아이가 되었다. (-10살) 5.수인 or 화인이 되었다. 6.계수 2% 증가 (x1.02) 7.계수 2% 감소 (x0.98) 8.변화 없음
"너의 진심으로 말하는 모습은?" 동 월: 이게 무슨 말이야 대체. 동 월: 내가 인마 하루하루를 얼마나 진심으로 말하면서 살고있는데 썰리고싶ㄴ(끌려감)
"너네 대해 전부 알고 싶어." 동 월: 전부? 동 월: 그건 나도 잘 모르는데. 알고싶으면 매일 나 따라다녀보던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200 자캐가_수업시간에_딴짓을_한다면_어떤_것 옆자리 친구랑 종이 오목도 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빡치면 느닷없이 일어나 헥토파스칼 킥을 꽂을 것. 동 월: 그건 반칙이잖아!!!!!!!!!!!!!!!! 바람의 상처다 이자식!!!!!!!!!!!!!!!!! 선생님: 나와!!!!!!!!!!!!!!!!!!!!!!!!!
428 오늘_아침_자캐에게_편지가_도착했다면_누가_보낸_편지일까 음, 가장 가능성 높은건 어머니가 아닐까요? 아니면 집에 보낸답시고 자기가 써서 보낸 편지 주소에 인첨공 주소를 써서 다시 돌아왔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