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86 코로리주 (kV3HWpv9co)

2024-12-01 (내일 월요일) 18:03:10

>>983 계단 한 칸에 한 뼘 정도 하지 않나………………??? 한 16cm………? 코로리 키가 몇인지 나도 모르고 코로리도 몰라서~~~ 음~~~~!!!!!~! 150 초반 되려나………??? 2칸은 올라가면 눈 높이 맞고 3칸 올라가면 내려다볼 수 있겠다 ㅋㅋㅋ큐ㅠㅠ 둘이 에스컬레이터 타는 거 보고 싶다… 코로리가 분명 먼저 타서 한칸 위에 있는데 여전히 렌이 내려다보는 거 생각나~~~~
나 진짜 한겨울에 태어났어 ㅋㅋㅋㅋㅋㅋㅋ 생일에 눈 오고 그랬다~~!!!!~! 근데 보통 생명들은 겨울에 시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특이케이스()

코로리 심각한 거 해소되고 바로 웃음 꼭 참을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인형을 렌보다 더 좋아할 리가 없는데 인형한테 질투한건가 싶어서 너무 귀엽잖아~~~ 바로 아까 인형에 했던 것처럼 렌한테 부빗거리다 뽀뽀해준다~!!!!~!!

큐ㅠㅠㅠㅠㅠ그치………???? 그 정도 맞지……ㅠㅠㅠ큐ㅠㅠㅠㅠ 다행이다……………. 딥키스는 두번째 마츠리 일상에서 한 거 정도 뿐이라고 생각해왔어~~!!! 그것도 코로리가 금방 끊어서 오래 못했다 생각했구~~~~ 아무튼 그랬다! 아니 큐ㅠㅠㅠㅠㅠ큐ㅠㅠ 무슨 힘까지 내~!!!!~~!!~! 큐ㅠㅠ큐ㅠㅠㅠㅠ 풋풋3연참이라는 말 웃기다 큐ㅠㅠㅠㅠ 귀여워……

난 애기라서 상상 안가 () 뭐 수염이 나………?? 거짓말…………………. 이란 느낌 ㅋㅋㅋ큐ㅠㅠ 물론 2차 성징 온 나잇대면 어지간하면 수염 나겠지만……… 그치만………… 면도요……………? 면도…? 헉 그치만 어른 렌 면도하는 건 멋있을지도~~~ 나중에 둘이 같이 살게되면 코로리 렌 면도하는 거 보면서 신기해할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씻기부터 미용 관리마저 안해도 되는 신은 참 부럽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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