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982 렌주 (VJMEqa4f8o)

2024-12-01 (내일 월요일) 17:06:33

>>931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코로리 진짜 소라게 어항에 천 덮어주는 거 상냥하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하다~~!!!~!!!!! 어쨌든 렌이랑 코로리랑 19금 영화 같이 관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렌 진짜 뚱한 표정+얼굴 발개짐으로 쿠션 끌어안은 채로 영화 보다가 코로리가 물으면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저도 안 해봤는데.” 하면서 투덜거릴 것 같고 큨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

하루 연습 빠진다고 죽진 않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코냥이 자기가 렌뭉이 옷 집어입어놓고 렌뭉이 보고 다시 문 닫는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렌뭉이 어이없어서 문 앞에 한참 서있다가 한숨 쉬면서 다시 소파에 벌러덩 누울 것 같다. 아 나도 모르겟다 하는 심정일 듯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진짜 코냥이 얼룩덜룩해진거........ 진짜 둘이 서로 보고 얼굴 빨개져라........

코노에는 진짜 코로리 딸처럼 귀여워해줄 것 같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렌뭉이 진짜 코노에 보면서 나 누구 아들이냐고.... 생각할 듯 ㅋㅋㅋㅋ 근데 익숙해서 뭐라 말도 못함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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