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코로리 진짜 소라게 어항에 천 덮어주는 거 상냥하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하다~~!!!~!!!!! 어쨌든 렌이랑 코로리랑 19금 영화 같이 관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렌 진짜 뚱한 표정+얼굴 발개짐으로 쿠션 끌어안은 채로 영화 보다가 코로리가 물으면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저도 안 해봤는데.” 하면서 투덜거릴 것 같고 큨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
하루 연습 빠진다고 죽진 않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코냥이 자기가 렌뭉이 옷 집어입어놓고 렌뭉이 보고 다시 문 닫는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렌뭉이 어이없어서 문 앞에 한참 서있다가 한숨 쉬면서 다시 소파에 벌러덩 누울 것 같다. 아 나도 모르겟다 하는 심정일 듯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진짜 코냥이 얼룩덜룩해진거........ 진짜 둘이 서로 보고 얼굴 빨개져라........
코노에는 진짜 코로리 딸처럼 귀여워해줄 것 같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렌뭉이 진짜 코노에 보면서 나 누구 아들이냐고.... 생각할 듯 ㅋㅋㅋㅋ 근데 익숙해서 뭐라 말도 못함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