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91> [1:1/HL/내옆신] 🌻🎐02 :: 수면水面과 수면睡眠 사이 :: 1001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2023-10-15 00:23:18 - 2024-12-01 20:23:54

0 흐드러지게 붉던 정원은 한낱 찰나의 꿈이었던가 (MXAf1rGqEQ)

2023-10-15 (내일 월요일) 00:23:18


내 내 모래알들이 네 바다를 채우면
답장없는 저 밤하늘에 잠겨있던 모든 별들이
산호초처럼 빛을 냈으면

situplay>1596573077>1 세이 렌
situplay>1596573077>2 이자요이 코로리

* 이 스레는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의 파생 스레입니다 :)

797 코로리주 (vJjf05tXys)

2024-11-24 (내일 월요일) 22:11:57

까먹기 전에 썰풀기: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반가운 사람 봤을 때 기지개 펴는거 반가워갖구 막 난리칠까봐 그거 참느라 펴는거래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방금 알게 됐다~~~ 넘 귀엽지 않아………??? 코냥이 고양이 됐을 때 렌뭉이 보면 기지개 엄청 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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